녀성가족부페지주장으로 민심의 뭇매를 맞고있는 《국민의힘》
지난 9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녀성정치네트워크, 싸이버성폭력대응쎈터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이 서울에 있는 《국민의힘》당사앞에서 녀성가족부페지공약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녀성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국민의힘》을 비난하였다.
참가자들은 남조선에서 매해 성범죄가 급증하고있는 속에 이제는 13살아래의 소녀들을 노린 끔찍한 성범죄까지 하루 5건씩 발생하고있다는 대법원의 통계자료를 언급하면서 이것은 녀성들에게 있어서 재난과도 같은 상황이라고 절규하였다. 이어 피해자지원과 성평등교육이 절실한 이때 녀성가족부를 페지하자는 《국민의힘》대표와 《대통령》선거후보로 나선 하태경, 류승민의 주장은 재난시기에 재난지휘사령탑 자체를 없애자는 주장이나 다름없다, 이런 정치집단이야말로 해체되여야 하는것이 아닌가고 준절히 단죄하였다.
또한 성범죄를 비롯한 온갖 사회악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는 때에 녀성가족부에 충분한 예산과 권한을 주어 활동을 원만하게 하도록 하지는 못할망정 《녀성가족부페지, 거듭 약속합니다.》라는 글들을 인터네트에 실으면서 녀성가족부페지를 떠드는것은 녀성들의 삶을 더욱 위태롭게 만드는 또 하나의 범죄행위, 선거를 앞두고 표몰이를 하는데 녀성들을 악용하는 너절한 행위라고 폭로하였다. 이어 녀성천시, 녀성멸시가 뇌리에 꽉 들어찬 이런 사람들에게 과연 《대통령》후보자질이 있는지, 당대표자질이 있는지, 《국회》의원자질이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언론은 이로써 《국민의힘》은 《색정당》, 《성희롱당》, 《성추행당》으로서의 본색을 또다시 드러내게 되였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일에도 《이데일리》를 비롯한 언론들은 녀성가족부페지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의 행위에 대해 정치권에서 차라리 《젠더갈등의 힘》으로 당명을 변경해라, 리준석대표가 청년층《젠더갈등》을 리용하여 재미를 보더니 이제는 중진들까지 편승하고있다, 참 보기 흉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국민의힘》안에서조차 비판과 반대여론이 나오고있는데 대해 상세히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