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한 대결병자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미국과 야합하여 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을 무분별하게 강행한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다.
그런데 역적패당은 련합공중훈련이 끝나기 바쁘게 이번에는 《22 태극연습》이라는 모의전쟁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년례적》이라는 간판밑에 벌려놓은 이번 훈련의 목적과 성격이 지금껏 벌려온 각종 형태의 북침전쟁연습과 다를바 없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하다면 윤석열역적패당이 왜 무모한 도발을 일삼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지속적으로 악화시키는가 하는것이다.
무엇보다도 역적패당의 수장인 윤석열역도부터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이 골수에 꽉 들어찬 대결분자이기때문이다.
집권초기부터 《주적》과 같은 호전적인 망언들을 쏟으며 북남대결을 고취해오다 못해 《선제타격》이라는 무엄한 망발까지 해댄 호전광이다.
이런 역도이기에 남조선사회각계는 물론 세계평화애호세력이 한결같이 반대하고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또다시 무분별한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는것이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역도의 적대감과 대결의식이 얼마나 뿌리깊은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역도가 북침전쟁소동을 계속 벌려놓고있는것은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말마적인 발악이기도 하다. 무지무능과 각종 정책실패, 경제와 민생악화, 동족대결정책으로 역도의 지지률은 집권말기나 다름없을 정도의 위험수위에 있으며 이로하여 괴뢰내부에서 《탄핵》까지 거론되고있는 형편이다. 바빠맞은 역도는 심각한 통치위기의 출로를 북침전쟁연습소동에서 찾고있다.
다시말하여 끊임없는 북침전쟁연습으로 정세를 긴장시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제놈의 반민족적이고 친미사대적인 대결정책을 《합리화》하려고 꾀하고있다. 이렇듯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을 제물로 삼아 더러운 권력을 유지하려는 극악한 대결병자, 전쟁미치광이가 바로 윤석열역도이다.
현실은 윤석열역도야말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이며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면 남조선인민들이 재난과 전쟁의 참화를 피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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