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들 여의도의 《힘겨루기무대》에서 《민생》은 사라졌다고 개탄
남조선언론들이 6월림시《국회》에서 벌어진 괴뢰여야당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있는것이 《민생》이라고 개탄했습니다.
언론들은 《6월 19일과 20일에 있은 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은 호상비난전의 극치를 이루었다.》고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정권의 실패항목들을 조목조목 들어가며 경제 등을 포기한 〈5포정권〉, 압수수색과 구속기소, 정쟁에 몰두하는 〈압구정정권〉, 〈국민포기정권〉이라고 집중공격했다면 〈국민의힘〉대표는 무려 50여분간이나 어조를 높이며 야당대표를 굴종적인 사대주의자, 야당을 일본핵오염수방류반대와 관련한 괴담을 류포시키는 〈가짜뉴스정당〉으로 몰아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마디로 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은 내용은 없고 형식은 고성으로 일관된 〈옥신각신연설〉이였다. 이렇게 정략과 로골적인 힘의 행사에 매달리는 정면충돌이 정치의 일상사가 되여버린 사이 가장 큰 피해는 민생이 입고있는 상황이다.》고 평했습니다.
한편 언론들은 《일본후꾸시마핵오염수의 방류반대와 이를 괴담으로 규정하는 여야간의 싸움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언론들은 《일본후꾸시마핵오염수의 방류반대와 이를 괴담으로 규정하는 여야의 언쟁은 2008년에 있은 미친소병사태로까지 확산되였다. 여당측은 야당의원이 미친소병에 걸린 사람을 수십만명으로 부풀린것은 공포를 자극하는 전형적인 3부류정치라고 걸고들었다. 이에 야당측은 미친소병에 걸린 사람이 없다고 뻔뻔하게 우겨대는 여당의원의 입단속부터 해야 한다, 실지로 세계적으로 미친소병이 발생한 건수는 18만여건에 달하고있다, 여당의 행태는 오로지 일본의 후꾸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를 두둔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맞섰다.》고 언급했습니다.
윤석열역도가 학교에서 배워주지 않는 난도높은 문제를 시험문제로 내지 말아야 한다고 무지한 발언을 한것을 놓고도 여야간에 대결이 심화되였다고 하면서 언론들은 《눈을 씻고 봐도 민생은 존재하지 않고 정치적대결만이 있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끝으로 언론들은 《조률과 해결이 없이 당리당략을 추구하는 여야당의 저질스러운 언동에 주민들이 질시할수밖에 없음은 자명하다. 여의도의 〈힘겨루기무대〉에서 민생은 사라졌다.》고 폭로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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