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에로!  뜻깊은 올해의 상반년투쟁정형을 떳떳이 총화받자

2026년 5월 30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한 소식에 접하고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혁명적열의와 분발력을 백배하며 당결정관철에 더욱 과감히 매진하고있다.

이것은 상반년과업의 성과적완수로써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고 당중앙전원회의를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의 거세찬 분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들에서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며 국가적으로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지표별로 엄격히 장악추진,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우리 식의 전진방식으로 박력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지금처럼 계속적으로 5년주기의 계획을 수립하고 착실히 수행해나가는것은 국력을 비축하고 리상사회를 종국적으로 건설하는데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단계로, 과정으로 된다고, 이런 과정을 톺으며 모든 분야가 숙성되면 우리가 리상하는대로 나라의 국력을 공고한 기초우에서 크게 키울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새 전망을 향한 력사적진군이 시작된 뜻깊은 올해의 상반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것을 자각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난 몇달동안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일터마다에서 책임적인 투쟁을 벌려왔다.

이 나날 경제전반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과감히 전개되여 많은 단위들이 매월 계획을 넘쳐 수행하였고 온 나라 도처에 전개된 대건설전구들과 다수확열기로 달아오른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도 우리 국가의 강용한 전진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이 하나하나의 결실들에는 당결정은 당앞에 다진 엄숙한 맹약이고 조국과 혁명을 위한 지상의 과업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려온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렬한 충성심과 헌신적노력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그러나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에 비추어볼 때 결코 여기에 만족할수 없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결심을 안고 시간을 아껴가며 분투하여 매일매일 뚜렷한 실적을 기록해나가야 할 때이다.

누구보다도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결정관철을 가장 성스럽고 영예로운 본분으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주하며 당이 안겨준 원대한 리상과 포부, 담대한 배짱과 불굴의 의지로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혁신을 떨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기세는 일군들의 능숙한 작전과 지휘가 안받침될 때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에로 이어질수 있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당성이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구체적으로는 올해 상반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자기 부문과 단위, 자기 지역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빠른 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과 경제지도사업을 더더욱 치밀하게,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

여기서도 선차적인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이 곧 당결정관철이라는 관점을 더욱 확고히 세우고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리는것이다.

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세차게 분출시킬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관점과 배심을 가지고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정치사업의 실효를 최대로 높일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또한 점령해야 할 목표가 명백하고 시일이 긴박한 조건에서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구체적으로 하고 그 집행정형을 엄격히 장악, 총화하는 강한 규률을 세워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드팀없이 완수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은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라는 관점을 대중속에 매일, 매 시각 새겨주고 대오의 앞장에서 주동성, 창발성, 대담성을 적극 발휘한다면 아무리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중앙전원회의앞에 떳떳이 총화받을수 있는 훌륭한 결실이 이루어질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원들이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원들이 들고일어나 부닥치는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나가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당원들부터가 올해 상반년계획수행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기 위해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릴 때 모든 근로자들이 그 모범을 본받아 한사람같이 분발하게 되고 작업반과 직장, 공장과 련합기업소의 월, 분기계획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당 제9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떳떳이 외울수 있게 맡은 일을 질적으로, 책임적으로 하며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실천적모범으로 군중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그렇게 할 때 상반년계획을 완수한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여 하반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도 마련될수 있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은 해당부문과 단위, 지역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해 어떻게 내달려왔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축도로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분발력과 창조력을 배가하며 당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우리 인민특유의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드팀없이 완수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를 떳떳이 맞이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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