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3)  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

2026년 9월 16일《로동신문》

 

패망후 되살아난 일본의 전범자들은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였다.여기서도 기본은 군대를 보유하는것이였다.

일본반동들은 《평화헌법》에 전투력불보유가 명기되여있는데다가 국제사회의 반발도 우려되여 교묘하게도 《치안유지》의 간판을 내걸고 구일본군의 패잔병무리들을 주력으로 1950년 8월 《경찰예비대》를 조작하였다.그 규모는 인차 7만 5 000명으로 늘어났다.

1952년 8월에는 《경찰예비대》를 《보안대》로, 《해상경비대》를 《경비대》로 개편하였다.

1954년 7월에는 정식 정규무력의 체모를 갖춘 《자위대》를 만들어냈다.

《보안대》는 륙상《자위대》로, 《경비대》는 해상《자위대》로 둔갑하였다.항공《자위대》가 새로 조작되고 참모부로서 통합막료회의가 설치되였다.

1956년 3월에 벌써 륙상《자위대》는 16만명에 달하였으며 해상《자위대》는 400여척의 함선을, 항공《자위대》는 400여대의 비행기를 가지게 되였다.

《자위대》의 발족을 계기로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본격적으로 개시되였다.

《자위대》는 유사시에 몇배로 무력을 늘일수 있게 구조를 형성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병력수를 확대하는것과 함께 《자위대》를 현대적인 무기로 장비시키기 위해 광분해왔다.

일본은 과거 대륙침략전쟁에서 얻은 교훈과 경험을 살려 해상과 공중무력강화에 힘을 넣었다.미국제전투기, 조기경보기, 지상대공중미싸일, 반잠초계기, 지상대지상미싸일, 신형땅크 등을 장비한 《자위대》는 지상과 해상, 공중은 물론 우주에까지 마수를 뻗치고있다.

끊임없이 팽창되고있는 일본《자위대》는 임의의 시각에 침략전쟁에 뛰여들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왔다.

《평화국가》의 간판을 들고 《전수방위》를 운운하던 일본이 이제는 그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전쟁국가의 법률적, 제도적완성에 달라붙고있다.기본은 허울뿐인 《평화헌법》을 뜯어고쳐 《자위대》를 교전가능한 군대로 만드는것이다.

오늘날 일본《자위대》는 정계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독자적인 세력으로, 신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침략무력으로 떠오르고있다.

2024년에 해상《자위대》의 전 해장이 야스구니진쟈의 최고신관으로 임명되여 국제사회를 아연케 하였다.

정계에 미치는 《자위대》의 영향력이 커지는 속에 별의별 엄중한 사건들이 련속 발생하고있다.륙상《자위대》의 한 현역관리가 칼을 들고 자국주재 중국대사관에 뛰여드는가 하면 륙상《자위대》의 한 부대가 자기 부대의 휘장에 해골을 형상하는 등의 행위들을 거리낌없이 저지르고있다.

몇달전에는 《자위대》가 필리핀의 루쏜섬북부해안에서 미국과 필리핀이 주도하는 합동군사연습에 끼여들어 전후 처음으로 경외에서 공격형미싸일을 발사하는 망동을 부렸다.

로씨야대통령보좌관은 4월 13일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 기자와의 회견에서 오늘날 일본당국의 무력증강행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군국주의정책의 일환으로밖에 달리 평가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일본이 독자적인 공격행동뿐 아니라 나토와의 합동공격행동에도 중점을 두고 군사력을 계속 증강할것으로 예측된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자위대》는 세계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군국주의무력, 위험한 재침의 돌격대로서의 흉체를 날이 갈수록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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