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18th, 2026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 진행

2026년 9월 18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 전망계획수행의 첫해부터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이 13일부터 17일까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새 생활, 새 문명의 개척을 눈앞의 실체로 립증하는 건설사업을 혁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집중강습은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는 높은 정치실무적자질을 지니고 새시대 건설혁명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유능한 지휘성원들로 활약하도록 하자는데 목적을 두었다.

강습에는 중요대상건설을 맡은 단위일군들과 지휘관들, 설계와 시공, 건재생산, 감독사업을 담당한 일군들, 내각과 건설건재공업성, 국가건설감독성, 국가설계총국, 평양건설위원회 일군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정관동지가 개강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새 전망계획기간에도 건설사업을 계속 전개하여 국력강화의 토대를 다지고 인민들을 새로운 문명에로 인도하며 복리를 증진시켜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전국의 탄광마을들을 현대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우리 투쟁의 주되는 령역으로,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과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는 건설부문앞에는 새로운 창조와 혁신의 시대적과제들이 련이어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건설부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 실무수준이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발전할것을 절실하게 요구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의하여 전국적판도에서 건설전구들이 립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건설자들의 투쟁기세가 높아지는데 상응하게 방대한 건설목표수행에서 관건으로 되는 건설부문 일군들의 역할을 제고하고 건설사업전반에서 일치한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며 건설력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이번 강습의 중요성이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높은 사상적각오와 열의를 가지고 강습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당의 건설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실무수준을 한단계 제고함으로써 맡은 중요대상건설에서 선봉적,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갖추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강습이 건설부문 일군들로 하여금 새시대 건설혁명의 핵심, 중추로서의 높은 정치의식과 전문가적자질을 지니고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사상과 건설정책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집중강습의 개강을 선언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설부문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이 정중히 전달되였다.

이어 강습들이 진행되였다.

강습에서는 먼저 일군들이 건설부문앞에 제시된 당정책적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강습에서는 건축의 정치화, 정책화와 함께 건설공법의 엄격한 준수, 시공력량의 질적강화, 건설장비와 건설감독사업의 부단한 개선, 건재생산능력의 확장 등 건설부문 일군들이 사업에서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정책적과업들이 언급되였다.

출연자는 일군들부터가 전문가적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설계와 시공, 운영단위사이의 3자합의강화, 시공의 질제고, 공사조직과 지휘의 혁신, 기능공양성체계의 확립에 주되는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건축설계의 최량화, 최적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취급한 강습에서는 그 의의와 중요성과 함께 건축설계작성에서 경제적효과성과 실리성을 최대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인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설계일군들에게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정책을 현실로 그려내는 《정치미술가》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를 소중히 새겨안고 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새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열의를 배가하였다.

살림집건설에서 조립식공법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한 문제, 골조식건물을 질적으로 시공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건축물의 마감시공, 도로건설과 관련한 문제들을 현실에서 그 우월성과 실리성이 확증된 경험자료들과 결부하여 해설한 강습들도 청강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현시기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을 우리 당이 바라고 전면적발전시대가 요구하는 성공작으로 일떠세우는데 필요한 사상정신적량식을 깊이 습득하며 강습들에 열중하였다.

강습들에서 출연자들은 마감건재의 품종을 늘이고 질을 높이며 원림조성을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는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구축하고 보기에도 좋고 견고한 마감건재를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 건재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며 당정책과 과학기술학습에 힘을 넣어 원림록화를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세계적인 원림발전추세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강습들에서는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지휘관들이 건설장에 로동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비상한 책임성을 발휘해나가며 건설감독기관 일군들이 사업을 원칙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당대회가 제시한 원대한 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데 대한 문제들도 취급되였다.

능률적이며 선진적인 시공방법과 건설재료들, 현대화된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소개한 과학기술편집물시청과 강남군종합봉사소건설장에서의 보여주기사업, 질의응답도 건설부문 일군들의 견문을 넓혀주고 전문가적자질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집중강습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과 건설정책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거창한 건설대전을 힘있게 떠밀고나갈수 있는 전문기술지식들과 필수적인 방법론, 묘술을 새롭고 폭넓게 습득하였으며 당중앙의 의도대로 건설혁명의 전위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가다듬었다.

《건설부문일군집중강습-2026》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대건설전구들에서 유능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새시대 건설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한 열의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2026년 9월 18일《로동신문》

 

인민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정과 헌신에 떠받들려 우리 나라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일떠선 광천닭공장,

조업한 때로부터 불과 2년 남짓한 세월이 흐른 오늘 공장에는 새라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꽃펴나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광천이라는 부름과 함께 우리 인민들의 생활속에 친근하게 와닿는 닭알과 닭고기의 맛이 날을 따라 더욱 좋아지고 공장의 래일을 담보하는 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여 보다 밝은 전망을 내다본다는 이야기들을 전해들으며 우리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이 쓰고살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은 마땅히 그 질에 있어서 최상의것이여야 합니다.》

얼마전 공장에서 우리와 만난 지배인 리영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끝없이 기울이시는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깊은 감동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새로 일떠선 우리 공장을 찾으시였던 두해전 1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들중의 하나가 바로 맛이 좋고 품질이 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할데 대한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의 이야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기와 알의 맛을 두고 누구보다 깊이 마음쓰신 사연들이 깃들어있었다.

못잊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포장된 닭고기제품의 무게도 몸소 가늠해보시면서 한마리의 무게가 800g정도 되는 닭고기맛이 좋다고, 앞으로 광천닭공장에서 그런 닭들도 생산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고 한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무엇을 하나 안겨주어도 최상의것만을 마련해주고싶으시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한 사랑속에 맛이 좋고 품질이 높은 《평양닭1》호에 대한 육종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고 오늘날 생산에 도입되게 되였다고 일군은 격정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지금 여러 사육호동에 새 품종의 고기용닭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지배인은 올해 들어온 고기용닭품종 《평양닭1》호의 특성에 대하여서도 설명해주면서 고기맛이 아주 좋은 품종이라고 덧붙였다.

일군의 이야기가 계속될수록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꽝꽝 생산하는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우실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이 어려와 가슴뜨거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 나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금부문에서 맛좋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언제인가는 닭공장들에서 고기맛이 좋고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닭품종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맛좋은 닭고기를 많이 생산하여 팔아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고 또 어느날에는 맛좋은 닭알을 생산하자면 어떤 닭품종을 기르며 먹이처방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연구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같은 품종의 닭이라고 하여도 어떤 사료를 먹이는가에 따라 닭알의 맛이 달라지게 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들에게 맛좋은 고기와 알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감동깊은 이야기는 랭동보관고에서도 계속되였다.

지배인은 공장에서는 모든 제품들을 포장을 뗀 즉시 그 자리에서 료리할수 있도록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고, 이런 제품들이 생산되는족족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조업을 앞둔 공장을 돌아보시던 그날 령하 18℃의 닭고기보관고에도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극동시킨 닭고기만 팔아주지 말고 선동한것도 팔아주어야 한다고 이르시였습니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닭알보관고에도 들리시여 보관기일에 대하여 알아보시며 품질이 철저히 보장된 닭알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된것이 기쁘시여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추위가 뼈속까지 스며드는 맵짠 겨울날 얼음버캐가 하얗게 불린 랭동보관고에 오래도록 계시며 인민들에게 차례질 제품의 품질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령도자가 어디에 또 있으랴 하는 생각에 우리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공장을 다녀가신 후에도 광천닭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는 방도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 사랑속에 세척공정을 비롯한 여러 공정에 닭고기와 닭알의 품질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체계와 질서가 세워지게 되였으며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제품들이 출하되여 인민들에게 공급되고있는것이다.

지배인은 공장종업원들을 위한 새 살림집들이 일떠선 사연에 대하여서도 들려주었다.

지난 8월 공장의 종업원살림집구역에는 소층살림집들이 새로 일떠서 흥겨운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다.

원래 공장이 조업하던 때에는 종업원살림집구역에 4개 호동의 소층살림집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을 다녀가신 후 여러 작업반에 새 공정들이 생겨나 종업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살림집문제가 제기되게 되였다.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에 대한 자료를 보고받으시고 종업원살림집구역에 이미 건설한 살림집형성안대로 소층살림집 2동을 더 건설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세멘트와 강재, 연유를 비롯한 건설자재들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도록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새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펴고 부러운것없이 사는 그 어느 가정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더 높은 생산성과로 당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할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고 하니 이 또한 얼마나 기쁜 일인가.

비행장활주로같이 번듯한 7 500여㎡에 달하는 사료야적장 역시 올해 새로 건설되였다고 하면서 지배인은 사료관리를 비롯한 기술공정관리체계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일떠세운 사료야적장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도 문제없다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인민들에게 더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더 많이 생산하여 보내줄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열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뿐이 아니다.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생산하는 광천닭공장의 경험을 따라배우러 나라의 방방곡곡 가금기지들과 과학연구 및 교육기관들에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너도나도 찾아오고있다.

광천닭공장에서 생산 및 관리운영과 관련한 기술지도서를 잘 만들어 전국의 모든 닭공장들에 배포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작성된 부피두터운 기술지도서를 보면서 우리는 광천닭공장을 본보기로 나라의 가금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오늘 공장에서는 사양관리를 과학화하여 알깨우기률, 인공수정률, 후보키우기률, 고기용닭키우기률을 계속 높임으로써 기술지도서에 제시된 기술적지표를 새롭게 갱신하고있다.

공장에서는 또한 세계적인 가금업발전추세를 정상적으로 습득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에 적극 받아들여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60여명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창의고안증을 수여받는 성과도 이룩되였다.

2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공장의 새 모습은 광천닭공장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시대의 본보기공장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하여주었다.

광천닭공장이 전하는 새 이야기,

정녕 천만품을 들여 현대적인 닭공장을 일떠세워주시고 세심한 손길로 발전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 공장의 오늘을 어떻게 생각할수 있겠는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 만족이란 말자체를 모르시며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광천닭공장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날이 갈수록 얼마나 강렬해지는가를 소리높이 전하고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과 고심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인민들의 끊임없는 복리증진을 위해 만짐우에 또 만짐을 덧놓으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열어나가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여기 광천닭공장뿐이 아닌 나라의 곳곳에 새 풍경, 새 이야기들을 무수히 수놓고있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숙원, 숭고한 혁명세계에 떠받들려 내 조국땅에는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격정의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꽃펴날것이며 그와 더불어 우리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은 나날이 늘어만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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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2026년 9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18일에 발표한 담화 《미국주도의 전쟁시연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기본인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파괴하려는 미국의 광란적인 군사적행위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에 심대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괌섬린근 해상에서 일본,괴뢰를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다국적련합해상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6》을 강행하였다.

10여일간에 걸쳐 미군위주의 대함전,대공전,대잠전 등의 각종 해상훈련이 강도높게 실시되여 전쟁화약내를 짙게 풍긴 《퍼시픽 뱅가드》는 철두철미 미국이 지역에서의 진영대결을 위해 고안해낸 또 하나의 위협적인 《전쟁놀이》이다.

실지 미국은 2019년 《퍼시픽 뱅가드》를 처음으로 벌려놓으면서 훈련의 목적이 《지역에서 일어날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대한 효과적인 협력대응》에 있다고 그 대결적성격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으며 해를 넘기며 참가국수도 계속 늘여나가고있다.

이는 저들이 주요적수로 간주하는 대국들이 집중되여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배타적진영의 군사적힘에 의거하여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정치군사적기도의 일환이다.

사실상 미국은 시간이 감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력량관계가 저들의 패권야욕실현에 매우 불리하게 재편되고있다는것을 시시각각 체감하고있다.

급변하고있는 지역의 력학구도에 위구를 느낀 미국은 최근 추종국가들을 규합하여 크고작은 군사연습들을 부지런히 벌려놓는 방법으로 타방을 협박하고 저들 주도의 군사적세력권을 확장하려 하고있다.

올해의 행적만 보아도 다국적련합훈련 《코브라 골드》,련합공중훈련 《피치 블랙》 그리고 적지 않은 유럽의 나토성원국들까지 참가한 력대 최대규모의 해상련합훈련 《림팩》과 《퍼시픽 뱅가드》와 병행하여 실행된 합동군사연습 《슈퍼 가루다 쉴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로 벌어진 다국적군사연습들은 부지기수이다.

이러한 훈련들의 명목 역시 그 무슨 《해양위협에 대한 공동대처능력강화》와 《복합공중작전환경에서의 련합작전수행능력점검》 등으로 거론된것은 미국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을 보다 명백히 해주고있다.

특히 각양각태의 군사연습들에 일본과 한국이 빠짐없이 동참하고있는 불유쾌한 사실은 미국을 위시한 호전적인 군사적움직임이 본격적인 가동상태에 있는 미일한 3자군사공조체제를 기축으로 하여 강화되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미일한 3각군사공조의 주되는 목표가 다름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엄연한 현실로부터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사행동의 엄중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미국주도의 전쟁시연일상화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악화의 기본인자이다.

힘의 집중으로 지역장악을 실천해보려는 미국의 패권지향적인 무모한 도발적행보에 의해 정세격화의 악순환만이 반복되는 지역의 우려스러운 현 상황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더욱 명백히 인식시켜주고있다.

개인적견해를 말한다면 국가안전에 가해지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이 증대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우리의 물리적힘 역시 끊임없는 강화에로 이어지게 되여있다.

또한 적들이 《제공》하는 모든 불안정한 환경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방위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론증시켜주고있으며 국가방위력의 부단한 갱신의 필연성을 각인시켜주고있다.

어떤 측면에서는 적들이 우리에게 훌륭한 《도움》을 준다고도 말할수 있다.

행동실천상 대조선적대성의 신기록들이 창조되고있는 현 상황은 우리의 비례성 또는 그를 릉가하는 공세성을 띤 반응행동에서도 신기록이 창조되여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우리는 이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우리의 주권수호의지는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며 핵전쟁억제력을 고도화해가는 로정에서도 변침은 추호도 없을것이다.

적들의 군사적준동으로 국가의 최고리익과 군사주권,지역의 안전환경이 엄중히 침해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헌법적의무에 따른 조항들을 발동하고 가용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킨다.(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部長が談話発表

2026年 9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部長が18日に発表した談話「米国主導の戦争リハーサルの日常化は朝鮮半島と地域情勢悪化の基本因子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アジア太平洋地域で力のバランスを崩そうとする米国のヒステリックな軍事行為は、朝鮮半島と地域情勢に甚大な否定的影響を及ぼしている。

先日、米国はグアム島の沖合いで日本とかいらい(韓国)をはじめ追随勢力をかき集めて多国籍連合海上訓練「パシフィック・ヴァンガード2026」を強行した。

10余日間にわたって米軍を主とする対艦戦、対空戦、対潜戦などの各種海上訓練が度合い強く実施され、戦争の火薬のにおいを濃く漂わせた「パシフィック・ヴァンガード」は徹頭徹尾、米国が地域における陣営対決のために考案したもう一つの威嚇的な「戦争遊び」である。

実際に、米国は2019年に「パシフィック・ヴァンガード」を初めて繰り広げながら、訓練の目的が「地域で起きかねない多様な事件に対する効果的な協力対応」にあるとしてその対決的性格を少しも隠さなかったし、年を越しながら参加国数も引き続き増やしている。

これは、自分らが主な敵と見なす大国が集中しているアジア太平洋地域で排他的陣営の軍事的力に依拠して覇権を維持しようとする米国の政治的・軍事的企図の一環である。

事実上、米国は時間が経つにつれ、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勢力関係が自分らの覇権野望の実現に極めて不利に再編されていることを刻一刻体感している。

急変する地域の力学構図に不安を覚えた米国は最近、追随国を糾合して大小の軍事演習を絶えず繰り広げる方法で他方を脅迫し、自分ら主導の軍事的勢力圏を拡張しようとしている。

今年の行跡だけを見ても、多国籍連合訓練「コブラ・ゴールド」、連合空中訓練「ピッチブラック」、そして少なくない欧州のNATO(北大西洋条約機構)構成国まで参加した歴代最大規模の海上連合訓練「リムパック」と「パシフィック・ヴァンガード」と並行して実行された合同軍事演習「スーパー・ガルーダ・シールド」など、アジア太平洋地域で米国主導に繰り広げられた多国籍軍事演習は数え切れない。

これらの訓練の名目やはり、いわゆる「海洋脅威に対する共同対処能力強化」と「複合空中作戦環境での連合作戦遂行能力の点検」などに議論されたのは、米国の追求する不純な目的をより明らかにしている。

特に、さまざまな軍事演習に日本と韓国がもれなく参加している不愉快な事実は、米国をはじめとした好戦的な軍事的動きが本格的な稼働状態にある米日韓3者軍事共助体制を基軸にして強化されていることを示唆している。

米日韓3角軍事共助の主たる目標が他ならぬ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あるという厳然たる現実から、米国主導の多国籍軍事行動の重大さは一層浮き彫りにされている。

米国主導の戦争リハーサルの日常化は、朝鮮半島と地域情勢悪化の基本因子である。

力の集中によって地域の掌握を実践しようとする米国の覇権志向的で無謀な挑発的歩みによって、情勢激化の悪循環だけが繰り返されている地域の懸念すべき現況は、われわれがなすべきことを一層明白に認識させている。

個人的な見解として言うならば、国家安全に加えられる外部からの脅威が増大するほど、それに正比例してわれわれの物理的力もやはり、絶え間ない強化へとつながるようになっている。

また、敵が「提供」するあらゆる不安定な環境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防衛政策の正当性と科学性を論証しており、国家防衛力の絶え間ない更新の必然性を刻印させている。

ある面から見ると、敵がわれわれに立派な「助け」を与えているとも言える。

行動の実践上、対朝鮮敵対性の新記録が創造されている現況は、われわれの比例性、あるいはそれを陵駕する攻勢性を帯びた反応行動においても新記録が創造されるべき必要性を提起する。

われわれは、これが必要であることをよく知っている。

われわれの主権守護意志は一層明白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し、核戦争抑止力を高度化していく道程でも変針はいささかもないであろう。

敵の軍事的しゅん動によって国家の最高利益と軍事主権、地域の安全環境が重大に侵害されたと判断される場合、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憲法的義務による条項を発動し、可能な全ての手段を動員する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を再び想起させる。(記事全文)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제13차 베이징향산연단에 참가

2026년 9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이 중국에서 진행된 제13차 베이징향산연단에 참가하였다.

《안정에 관한 공동인식을 한데 모아 안전관리를 함께 추진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연단에는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국제기구의 대표단들과 전문가,학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단장인 국방성 부상 김강일동지가 17일 제3차 전체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자주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날강도적이며 무제한한 지정학적탐욕과 힘의 람용으로 하여 세계평화와 안정의 근간이 심히 흔들리고있는 속에 조선반도지역에서도 핵을 공유하는 침략적군사쁠럭이 확대강화되고 핵사용을 전제로 하는 각양각태의 군사연습들이 공공연히 자행되여 우리 국가의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정세가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오랜 세월 대조선적대시를 변함없는 국책으로 삼고 핵전쟁준비수준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정치군사적대결책동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국가의 최고법,헌법에 의하여 고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절대불퇴의 한계선이며 우리 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고 가장 포악한 흉심을 가지고있는 적수국들은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방위정책에 대한 시비와 비현실적인 《비핵화》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적대세력들의 핵위협도수가 극대화되고 대결책동이 날로 적극화될수록 우리 공화국은 강력한 힘에 의한 안전보장,평화수호의 원칙에 립각하여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해나감으로써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국제사회가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정세격화의 근원을 바로 보고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정의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며 패권주의와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 단장은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을 만났다.

담화에서는 조중 두 나라 군대의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고 호상신뢰를 증진시켜 실질적인 협조를 확대하여 쌍방의 공동의 발전을 이룩하며 국제무대에서 패권주의와 강권정치,신군국주의의 경향을 반대하기 위한 협동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한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대표단은 제14차 중국국제국방전람회장을 참관하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가 차린 연회에 초대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国防省代表団が第13回北京香山フォーラムに参加

2026年 9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代表団が中国で行われた第13回北京香山フォーラムに参加した。

「安定に関する共通の認識を集めて安全管理を共に推進しよう」のテーマで開かれたフォーラムには、世界の100余の国・地域、国際機構の代表団と専門家、学者が参加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代表団団長であるキム・ガンイル国防省副相が17日、第3回全体会議で演説した。

キム・ガンイル副相は、支配と従属、侵略と戦争のない平和な世界で自主的な発展と繁栄を遂げようとするのは人類共通の念願であると述べ、わが共和国が世界的なホットスポットである朝鮮半島で恒久的な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ために全力を傾けたことに言及した。

また、最近、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白昼強盗さながらの無制限な地政学的貪欲と力の濫用によって世界の平和と安定の根幹が甚だしく揺らいでいる中、朝鮮半島地域でも核を共有する侵略的軍事ブロックが拡大、強化され、核使用を前提にさまざまな軍事演習が公然と繰り広げられ、わが国家の安全を重大に侵害していると指摘した。

そして、朝鮮半島情勢が対決と緊張激化の悪循環から脱せずにいる根本原因は長い歳月、対朝鮮敵視を変わらない国策とし、核戦争の準備水準をエスカレートさせ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無分別な政治的・軍事的対決策動にあると主張した。

さらに、国家の最高法、憲法によって固着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国地位は不退転の限界ラインであり、わが共和国に最も敵対的で、最も暴悪な下心を持っている敵対国はわれわれの正当な自衛的防衛政策に対する中傷と非現実的な「非核化」妄想を取り止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その上で、敵対勢力の核脅威の度合いが極大化し、対決策動が日ごとに積極化するほど、わが共和国は強い力による安全保障、平和守護の原則に立脚して自衛的核戦争抑止力を絶えず拡大、強化していくことで、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しっかり守っていくであろうと確言した。

キム・ガンイル副相は、国際社会が朝鮮半島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太平洋地域における情勢激化の根源を見届け、国際正義を守るための共同の声を高めるべきであると述べ、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正義と自主性を志向する世界の全ての国との善隣・友好関係を発展させ、覇権主義と一方主義に反対し、公正な国際秩序を樹立するために共同で努力するであろうと強調した。

同日、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代表団団長は中華人民共和国国防部長と面会した。

談話では、朝中両国軍の戦略的意思疎通を緊密にし、相互信頼を増進させ、実質的な協力を拡大して双方の共同の発展を遂げ、国際舞台で覇権主義と強権政治、新軍国主義の傾向に反対するための協同を強める問題が討議された。

一方、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代表団は、第14回中国国際国防展覧会場を参観し、中華人民共和国国防部が催した宴会に招待された。(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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