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다
최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영국의 BBC방송, 신문 《썬데이 엑스프레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인디아신문 《스테이츠맨》, 인디아-아시아통신,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몽골 몬짜메통신 등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대대적으로 전하였다.영국신문 《썬데이 엑스프레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그이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화장품들의 가지수도 많고 질도 좋을뿐만아니라 용기의 모양은 물론 포장곽들도 참 곱다고 기쁨을 표시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그리고 신문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는 핵위협이 가해지는 속에서도 여유작작하게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미국의 핵전쟁위협을 미소로 날려보내시였다.》라고 평하였다.
오스트리아 ORFTV방송은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현지지도시 조선의 최고령도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화장품들과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화장품공장이 새로 개건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보다 더 아름다워지려는 조선녀성들의 꿈을 실현할수 있는 질좋은 화장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계속하여 조미군사적대결이 여전히 첨예한 속에서 미국방장관 마티스가 남조선을 행각하여 세계적으로 최대열점지역으로 알려져있는 군사분계선을 시찰하고있는 시기에 조선의 최고령도자가 그와는 대조적으로 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는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놀라운 현상이 아닐수 없는것이라고 전하였다.
외신들이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 령도풍모에 대하여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널리 선전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위기상태에로 치닫고있다.이미 정치문외한, 정치이단아로 락인된 미국의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력대 그 어느 미국대통령에게서도 들어볼수 없었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것은 세계를 경악케 하고있다.미호전세력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리려 하고있다.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고 공화국북반부인구를 절멸시키기 위한 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정세분석가들속에서는 핵전쟁발발의 문어구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정세가 자칫하면 제3차 세계대전의 불씨로 될것이라는 견해들이 지배적이다.미국의 동맹국들과 대국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에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는 그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불어치는 엄혹한 광풍에도 드놀지 않으시고 여유작작하게 공장과 농장을 찾으시며 나라의 강성부흥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풍년이 든 농장벌에 서있노라니 과학농사 좋다, 종자혁명 좋다는 구절이 절로 나온다고 하시면서 정말 만족하다고, 신심이 넘친다고,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 인민들의 웃음소리로 들려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새로 개건된 류원신발공장에 들리시여서는 생산증산의 동음소리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는 천만군민의 힘찬 진군가로 들린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일촉즉발의 정세속에서도 태연자약하고 위풍당당하게 공장과 농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의 모든 승리의 상징이시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