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신문, 방송 《자유한국당》의 내부갈등이 격화되고 따돌림을 당해 파멸할수밖에 없다고 주장
9월 30일 남조선 《세계일보》가 권력다툼이 체질화되여있는 《자유한국당》에서 내부갈등이 또다시 격화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래년초 진행되는 새 지도부선거를 앞두고 전 대표들인 홍준표, 김무성과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물밑경쟁을 벌리면서 힘겨루기를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홍준표와 김무성을 견제하는데 나서면서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있다고 신문은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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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남조선 《CBS》방송은 《자유한국당》이 따돌림을 당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방송은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발맞추어 《바른미래당》마저 북과의 교류에 나섰지만 유독 《자유한국당》만이 반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때문에 여러 정당들이 남북사이에 진행될 공동행사들에 《자유한국당》을 초청조차 하지 않고있다고 방송은 밝혔다.
이것은 남북관계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에 《자유한국당》이 홀로 반대하며 따돌림을 자초하고있기때문이라고 방송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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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이데일리》가 2일 보수는 파멸할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보수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몰락의 길을 걷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그 원인이 권력에 환장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대표적으로 지난해 《대통령》선거때 홍준표와 류승민은 보수의 주도권을 놓고 싸웠다고 신문은 밝혔다.
지금에 와서 《혁신》이니, 《인재영입》이니 하며 부활해보려고 안깐힘을 쓰지만 여전히 보수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있다고 비평하면서 과거죄악부터 심판받아야 한다는 단순한 리치를 왜 모르는가고 신문은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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