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이 문서조작으로 특혜를 받은 사실이 폭로
1月 13th, 2019 | Author: arirang
7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이 문서조작으로 특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진압에 동원되였던 《계엄군》소속의 조사병은 폭도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하여 보훈처에 제출하였다.
당시 이자는 그 문서를 근거로 《유공자》로 지정되였다.
같은 부대소속 사병들도 그와 같은 내용의 문서를 제출하여 《유공자》로 지정되였다.
그러나 최근 이자가 폭도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 1980년 5월 24일 그가 속한 11공수려단과 보병학교사이에 시민군으로 착각하고 서로 총질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이 총격전으로 9명이 죽고 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자도 1994년 광주학살만행과 관련한 검찰조사에서 오인사격으로 부상을 입었다는것을 진술하였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는 문서조작으로 《유공자》대우를 받은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