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더는 필요없다, 국민의 힘으로 패륜집단을 심판대에 세우자 -남조선 여러 지역에서 투쟁 전개-
보도에 의하면 11일 남조선 여러 지역에서 《자한당》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자유한국당 해산! 황교안, 라경원 처벌! 다시, 초불》주제의 집회가 있었다.
4.16련대를 비롯하여 《세월》호참사피해자유가족, 대학생 등 각계층 군중 3 000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가 빚어진지 5년이 되였지만 왜 아이들을 구조하지 않고 구조를 방해하였으며 기다리라고만 했는지 전혀 알수 없다고 격분을 터뜨렸다.
국민의 초불로 박근혜가 탄핵되였으나 아직도 참사의 진상은 규명되지 않았고 가족들은 사랑하는 자식들이 어떻게 되여 죽어야만 했는지 알지 못하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자한당》이 참사진상규명을 방해하고 관련자료들을 조작, 은페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박근혜에게 부역한 《자한당》이 1야당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제대로 될수 없으며 언제든지 《세월》호참사와 같은 일이 또다시 일어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국회》에 앉아 사사건건 헛소리나 해대고 참사진상규명을 방해하는 패륜집단은 더는 필요없으며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그들은 현재 180만명이상이 《자한당》해산을 청원하였다고 밝히고 이것이 바로 민심이라고 절규하였다.
누구든 《세월》호참사진상규명을 가로막으면 법의 심판대에 세울것이며 사법당국도 하지 못했던 적페청산을 국민의 힘, 초불의 힘으로 이루어낼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그들은 《자한당》해체투쟁에 시민들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앞서 열린 《자유한국당해산 시민헌법재판소》의 판결결과를 집회참가자들에게 알려주었다.그는 재판소에서 시민배심원들의 만장일치로 이 당의 해산판결을 내렸다고 하면서 이것은 법적으로도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부패하고 직위를 람용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지 못하는데다가 《국회》에 출석하지도 않는 이 당을 아예 해산하는것이 답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집회를 마친 다음 참가자들은 초불과 함께 《자유한국당 해산하라!》, 《황교안, 라경원 처벌하라!》 등의 손구호판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하였다.
부산에서도 《자한당》해체를 위한 시민참여마당이 펼쳐졌다.발언자들은 적페청산이 되지 않고있는데 분노하여 오늘의 참여마당을 준비하게 되였다고 밝혔다.그들은 5.18광주항쟁이 가짜소식과 《자한당》에 의해 외곡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아직까지 학살만행의 장본인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있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력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으며 옳바른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학살주범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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