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입기사] : 《국민주권련대 호소문》
지난 11월 1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가 초불이 단결하여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보수적페무리들의 재집권야망을 분쇄할것을 호소하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보수적페들이 광란하고있습니다.
머리깎은 황교안과 《자유한국당》무리들, 칼에 피를 뿌려대며 휘두르는 망나니검찰, 가짜뉴스의 확성기 《기레기》언론, 군복입고 모욕하는 극우세력들이 이 땅을 어지럽히고있습니다.
저들의 목표는 오로지 현 《정부》를 뒤엎자는것입니다.
현 《정부》를 뒤엎자는것은 초불혁명을 무위로 돌리자는것입니다.
《4. 19혁명》을 5. 16쿠데타가 그랬듯, 부마항쟁과 광주항쟁을 12. 12반란과 광주학살이 그랬듯 초불혁명을 무력화하고 다시 저들이 권력을 되찾자는것입니다.
조국사퇴를 주장한 저들이 원하는것은 다음 《총선》에서 보수적페들의 압승이고 《문재인탄핵》이고 저들의 재집권입니다.
보수세력이 재집권하면 제2의 《유신》, 제2의 《5공화국》이 펼쳐집니다.
초불은 꺼지고 민주가 얼어붙고 독재와 특권이 판을 치게 됩니다. 통합진보당에 이어 진보진영의 눈앞에 극악한 탄압이 들이닥칠것입니다.
초불에 도전해나서는 저들의 광란을 제압하고 개혁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는것은 민주발전의 관건적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유신》, 《5공화국》, 리명박근혜의 피를 이은 친일파 《자유한국당》의 재집권은 사회를 침몰시킵니다.
박정희를 친아들같다고 하는 일본놈들이 우리를 깔보고 독도를 강탈할것입니다.
리명박근혜의 친재벌, 부패경제가 그랬듯 우리 경제는 파멸합니다.
단식하는 《세월》호유족앞에서 삐자 폭식하듯 사회에 패륜이 뒤덮을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보수적페들의 반초불광란을 방관하면 안됩니다.
저들의 반개혁, 정치쿠데타를 제압해야 합니다.
사회가 초불의 궤도우에서 민주개혁과 평화번영으로 힘차게 내달리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개혁이냐 반개혁이냐 입니다.
민주냐 독재냐, 검찰개혁인가 검찰기득권의 군림인가, 토착왜구의 청산인가 득세인가, 사회가 이 갈림길에 있습니다.
사회의 민주발전을 념원하며 초불국민의 긍지가 가득한 국민들은 모두다 궐기하여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보수적페세력들의 반개혁, 독재회귀광란을 철저히 제압합시다.
반개혁의 독을 품고 문재인《정권》을 공격하는 첨병이 된 검찰파쑈체제를 뿌리채 들어냅시다.
친일독재본당 《자유한국당》의 《정권》재찬탈음모를 철저히 분쇄합시다.
오늘 우리는 《검찰개혁》, 《황교안구속》의 구호를 높이 들어야 합니다.
《공수처》설치를 통해 검찰개혁을 실현해야 합니다.
초불진압《계엄령》추진, 내란음모주범, 아베푸들인 황교안을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민주주의를 계속 발전시키는 길이고 평화번영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국민들이여, 하나로 단결합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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