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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특별렬차가 멎어서게 된 사연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제일로 중시하시는것은 농사문제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장에 마음세워보느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고계시는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기울이시는 천만로고에 대해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몇해전 8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렬차는 함경북도 중평지구를 향해 기운차게 달리고있었다.
그이께서 불리한 기후조건으로 하여 남새농사가 잘되지 않아 남새를 귀물처럼 여기던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해 군용비행장을 통채로 내여주는 전례없는 조치를 취해주신 때로부터 어느덧 한달,
그 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대규모온실농장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실 열망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온실농장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한여름의 무더위속을 헤치시며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것이다.
차창밖으로는 흐뭇하게 펼쳐진 드넓은 전야와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동해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있었다.
하건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겠는가 마음쓰시며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고계시였다.
렬차가 어랑군 봉강리를 지날 때였다.
차창밖에 시선을 두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달리던 렬차를 세우도록 하시였다.
뜻밖의 일이라 일군들은 어리둥절해졌다.
영문을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그이께서는 한 포전을 가리키시며 강냉이포기와 이삭들을 통채로 가져오라고 이르시는것이였다.
달리는 렬차안에서도 특별히 잘된 강냉이포전을 알아보시였던것이다.
강냉이포기를 보아주시며 그 작황을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이름 못할 격정으로 하여 뜨겁게 달아올랐다.
(농사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동해기슭을 맴돌던 유정한 파도소리도 숨을 죽인듯한 그 시각 일군들의 뇌리에는 얼마전에 있었던 감동깊은 사실이 되새겨졌다.
그날도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정서생활기지를 안겨주시려고 양덕군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어느한 포전옆에서 달리던 차를 멈추게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의아해하는 일군들에게 도로옆에 펼쳐진 포전에서 벼포기를 한대 뽑아오도록 하시고는 친히 무게며 알수를 가늠해보시였다.
포전의 작황이 산골농사치고는 통장훈을 부를수 있는 수준이라는것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지가 휘게 탐스러운 벼이삭들이 주렁진 포전에서 한동안 만족한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께서 왜 달리던 차를 멈춰세우시였는가를 알게 되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의 화폭이 주마등같이 떠오를수록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맞고보내시는 분분초초는 그대로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끝없는 사색과 심혈의 련속이라는것을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그해 11월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지난 8월에 렬차를 타고가시다가 어랑군 봉강리에 있는 어느한 농장 남새분조의 강냉이밭옆에 렬차를 세우고 강냉이포기와 이삭들을 가져다 작황을 료해하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그 분조에서 올해에 강냉이농사를 잘하였다고 한다고, 그곳 분조장을 올해말에 진행하는 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시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그처럼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을 지체하시며 몸소 강냉이작황을 료해하시고 한 분조의 농사정형에 대해서까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이름없는 평범한 분조장의 수고를 두고 깊이 마음쓰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에 일군들은 목이 메여올랐다.
그럴수록 일군들의 눈앞에는 달리던 특별렬차를 멈춰세우도록 하시고 손수 강냉이농사작황을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히 어려왔다.
멎어선 특별렬차, 진정 여기에는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정의 세계가 응축되여있었다.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손길이 있어 이 땅에는 강성부흥의 알찬 열매들이 주렁지는것 아니던가.
하많은 사연들과 못잊을 추억들이 갈마들수록 일군들은 마음속진정을 터치고 또 터치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는 정녕 끝이 없다고.
경애하는 그이의 손길을 떠나 이 땅의 풍요한 가을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고.(전문 보기)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진행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연설-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19일과 20일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인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나라 대표단을 비롯하여 120개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 국가 및 정부수반들, 고위대표단들과 옵써버국가 대표들, 국제 및 지역기구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 의장인 우간다공화국 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의 개막연설에 이어 각국 대표단 단장들의 연설이 있었다.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이 창립후 지난 60여년간 명실공히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친선과 번영의 상징, 협력과 투쟁의 기치로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여왔다고 하면서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립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쁠럭불가담운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운동의 강화발전과 인류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운동강화사상과 업적은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이 창립된 때로부터 력사는 멀리 전진하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국제무대에서는 의연히 힘의 론리에 기초한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고 운동성원국들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히 침해당하고있다.
현 국제정세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창립되였던 지난 세기 동서랭전의 초시기를 방불케 하고있으며 신랭전의 유령이 배회하고있는 현실은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이 각성하여 반제자주, 국제적정의실현, 단결과 협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세력권쟁탈을 위한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 내정간섭과 편가르기식정책으로 세계의 안보환경이 갈수록 불안정해지고있는데 대처하여 위력한 평화애호력량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는 현상은 조선반도에서도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은 그 무모성과 도발성, 위험성에 있어서 사상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극한에 달하고있으며 《전쟁》이라는 말은 이미 우리에게 추상적인 개념으로가 아니라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는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들의 발악이 우심해질수록 그 어떤 형태의 도발과 행동도 일거에 억제할수 있는 압도적인 전쟁대응능력과 철저하고도 완전한 군사적준비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위험한 군사적준동으로 초래된 지역의 불안정한 안보환경에 대처하여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정세를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정당한 주권행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온갖 형태의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견결히 반대하는 쁠럭불가담운동의 리념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이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물론 운동의 강화발전에도 기여하는것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나라들은 침략적인 군사쁠럭을 유지강화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온갖 형태의 침략과 간섭, 예속과 불평등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에 일치한 행동으로 반격을 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일부 나라들의 특권을 허용하는 질서와 관행을 없애고 자주권존중과 령토완정, 내정불간섭, 평등의 원칙에서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공정하게 보장하는 법률적, 제도적담보를 마련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나라들사이에 불신과 알륵을 조장하여 분렬리간시키고 그로부터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획책하고있으며 운동성원국들은 이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야 한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평등과 호혜,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지역별, 대륙별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민족경제를 발전시키고 서방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예속을 끝장내야 하며 집단적인 공동행동능력을 높여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보건위기, 기후변화 등 세계가 직면하고있는 현존 위기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총매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정부와 인민들의 투쟁은 세계평화와 안전보장,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의의 위업실현에 커다란 기여로 될것이다.
그는 끝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자주와 정의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의 역할강화를 계속 중시할것이며 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과 《캄팔라선언》 등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누가 진짜 미국의 대통령인가
미국에서 올해 11월에 있게 될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서로 물고뜯으며 치렬한 싸움을 벌리고있다.선거진영을 꾸리고 TV와 인터네트를 비롯한 선전수단들과 각종 방법을 다 동원하여 상대방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인신공격까지 가해가며 저들의 인기를 올리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물론 미국식민주주의와 자유를 떠드는 미국에서 대통령선거때마다 늘 있는 일이여서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없다.
문제는 미국인들자체가 그 누가 대통령이 되든 행정부가 다수의 리익을 위해 복무할수 없다고 확고하게 믿고있다는데 있다.그들은 대통령과 행정부관리들은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한갖 인형에 불과하다고 간주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의 진짜대통령은 과연 누구인가.선거경쟁놀음을 벌리자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야 하는데 그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대답은 간단명료하다.미국의 정책작성을 실제적으로 통제하고 그에 영향을 주는 리익집단 특히는 군수독점체들이다.
현 집권자인 바이든도 군수업체들로부터 막대한 선거자금을 받아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았다는것이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분석가들은 미국의 대독점체들이 바이든을 적극 후원해준것은 그들대로의 속타산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그를 틀어쥐고 대내외정책작성과 집행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더 큰 리득을 얻기 위해서라는것이다.
실제로 현 미행정부는 군수업체들을 비롯한 대독점체들의 리익을 기준으로 정사를 하여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있다.
바이든행정부는 집권후 우크라이나에 30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제공할것을 약속하였는데 록키드 마틴회사를 비롯한 군수독점체들이 대부분의 군수품주문을 독차지하였다.
미국의 군수업체들은 세계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통해 묵돈을 벌고있다.이러한 군수업체들의 리익을 위해 미행정부는 세계도처에서 전쟁을 계속 부추기고있다.그들은 전쟁의 결과가 어떻게 되든 무기만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있는 군수상인들을 위해 전쟁이 끊임없이 계속되기를 바라고있다.
미국의 독점체들은 돈벌이를 위해 대통령뿐 아니라 정부의 고위관리들까지도 저들의 의사를 대변할수 있는 인물들을 내세우고있다.
한때 국무장관을 한 틸러슨은 엑쏜 모빌회사의 고위관리였다.전 국방장관 에스퍼는 군수기업인 레이디온회사에서 고위관리를 지냈으며 퇴직후에는 군용설비를 제작하는 에피루스회사에 들어갔다.
현 국방장관 오스틴은 레이디온회사 등 여러 회사의 리사회성원이였고 그 선임자인 마티스는 제네랄 다이나믹스회사의 리사회성원이였으며 직무에서 물러난 후에는 다시 그 회사에 돌아갔다.이렇게 미행정부와 업체들은 밀접히 결탁되여있다.
바로 이러한 현실을 놓고 미국의 한 사회학자는 도서 《권력엘리트》에서 미국에서는 독점체들이 국가기계를 조종하고 각종 특권을 가지고있으며 정책을 결정할수 있는 권력을 틀어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콜럼비아종합대학의 한 교수는 《개인제국: 엑쏜 모빌과 미국의 권력》이라는 도서에서 엑쏜 모빌회사의 선거지원활동규모는 워싱톤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회사는 적지 않은 이전 미국회 상하원 의원, 의원보좌관들과 계약을 맺고있다, 규모와 영향력이 큰 이 회사는 사실상 자기의 외교정책을 가지고있다고 썼다.
미국의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등 과학기술기업체들도 정부의 중요자리에 자기 사람들을 박아넣으려 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이 3개 회사를 포함한 7개의 기술회사가 2020년에 방대한 자금을 소비하면서 선거지원활동을 벌리고 리익을 챙기였다.
이것이 미국의 실상이다.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에서 돈과 대독점체들과 유리된 권력자란 있을수 없다.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는 독점자본가들의 대변자에 지나지 않는다.대독점체들의 리익과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하나의 꼭두각시일뿐이다.(전문 보기)
전쟁대결광, 친미호전광인 윤석열의 탄핵을 주장
전쟁대결광, 친미호전광인 윤석열의 탄핵을 주장하여 괴뢰단체들이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15일 주권련대는 윤석열패당이 년초부터 끊임없는 전쟁도발행위를 일삼으면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전쟁위기조장, 민생파탄, 부정부패행위 등으로 민중의 버림을 받고 궁지에 몰릴대로 몰린 윤석열일당이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군사적충돌을 획책하고있다고 단체는 폭로하였다.
단체는 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2일 서울초불행동은 전쟁은 장난이 아니라고 하면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핵전쟁이다, 윤석열의 무도한 전쟁행보를 멈춰세우지 않는다면 전쟁은 필연이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윤석열탄핵을 더는 미룰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같은 날 대구초불행동은 윤석열이 미국의 앞잡이가 되여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위험천만한짓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윤석열패당의 미친 망동을 저지시키기 위해 탄핵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고 호소하였다.
11일 부산초불행동은 윤석열의 집권하에 전쟁위기는 더욱더 커지고있다고 하면서 집권위기를 전쟁으로 모면하려는 윤석열을 초불민중의 힘으로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최태복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 수훈자인 전 당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1월 21일 새벽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이 함께 조의방문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장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한 우리 당과 국가의 오랜 정치활동가를 잃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투철한 혁명적원칙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최태복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믿음과 각별한 보살핌속에 교육부문의 유능한 일군으로 성장하여 생의 말년까지 우리당 과학교육정책의 실현과 사회주의문화발전을 위하여, 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위하여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한 로혁명가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최태복동지의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위로해주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에 대한 전당적인 집중학습 진행 -각급 당조직들에서-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새시대를 펼치고 우리 국가와 인민을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에로 향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강령적인 투쟁지침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는 우리 국가와 인민이 영웅적존엄과 백절불굴의 기개로써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를 용감히 타개하며 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총진군길에서 강국건설의 근본지침으로 되는 불멸의 실천강령을 또다시 받아안은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펼쳐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과제들, 그 실행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이 명시된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과 정신, 진수를 깊이 체득하기 위한 집중학습이 전당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진행되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투쟁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인식한데 기초하여 맡겨진 정책적과업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혁신적의견을 협의, 토론하는 방향에서 학습을 진행하고있다.
농업과 경공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과 단위들에서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를 기어이 완수하며 당의 인민적시책들을 무조건 실행하기 위한 연구와 토의가 적극화되고있다.
평양시와 각 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공화국정부가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심장깊이 새기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해나가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고있다.
시정연설의 내용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일군들은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점령해야 할 기간에 있어서,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의 개변에 있어서 력사에 전례없는 거창한 혁명강령임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천명하고 그 실행에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준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자기 지역앞에 맡겨진 임무를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무르익히고있다.
매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경쟁적인 발전의 흐름을 만들어놓아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하는것이 지방공업을 현대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의 중요한 요구임을 정확히 인식한데 기초하여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는 전망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농촌특유의 문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토론하는 방법으로 학습을 조직진행하고있다.
지난 시기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착실하게, 완강하게 내밀지 못한 근시안적이며 패배주의적인 관점과 태도를 일소하고 혁명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감으로써 자기 지역과 단위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들을 종합하고 그에 대한 토의를 심화하고있다.
지방발전정책의 완벽한 실현을 위하여 매 군에 막대한 자금과 로력, 자재를 직접 보장해주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서 자기의 위치를 정확히 찾고 책무를 다해나가기 위한 실천방도들이 확정되고있다.
각 도의 시, 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인민의 념원과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당중앙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는 투쟁이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가져오는 과정인 동시에 누구나 우리 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계획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우고있다.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실성과 애국의 마음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적극 발휘되도록 하며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대중을 총궐기, 총발동시킬수 있는 방법론과 묘술을 정확히 찾아쥐기 위한 실속있는 연구도 밀접히 안받침되고있다.
룡천군, 장풍군, 은률군, 온성군당위원회에서는 농촌살림집건설과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임무분담을 다시금 구체적으로 명백히 하고 그 집행에서 사소한 에누리나 빈틈이 없도록 하기 위한 대책들을 학습을 통하여 강구하고있다.
달성한 성과와 경험들을 확대하는데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고있는 김화군, 고산군, 우시군, 연탄군당위원회에서도 당의 은덕이 인민들에게 정확히 가닿도록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도들을 부단히 찾아 실행하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키고있다.
청진시, 함흥시, 함주군, 룡강군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깊이 새겨안고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나갈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원산시, 강서구역, 선봉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인민소비품의 질제고문제,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등을 드팀없이 집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당조직들앞에 나서는 당면과업을 명백히 확정하고 일군들의 책임감을 더욱 승화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학습의 실효성을 높이고있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하시고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뜻을 충성다해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가 학습장소들에 차넘치고있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은 절세위인들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을 통하여 진행하는 사상교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사적지와 혁명사적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실물로 보여주므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는데서 커다란 감화력을 가집니다.》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뿌리이며 사상교양은 이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할수 있다.
혁명사적은 수령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실물로 보여주는 우리 당의 고귀한 혁명적재부이다.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체현하고있는 혁명사적들에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이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는데서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은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생동한 자료와 실물에 기초하여 진행되는 혁명사적교양을 통하여 대중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투쟁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게 되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할 의지를 가다듬게 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억센 신념과 순결한 의리를 간직하도록 하는데서 혁명사적교양의 실효성과 침투력은 대단히 크다.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의 목적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수령의 혁명업적과 위대성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순결한 도덕의리심,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배양하게 하자는데 있다.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의 감화력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박물관, 혁명사적관을 잘 꾸리고 답사와 참관사업을 계획적으로 조직진행하며 해설강의를 대상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통속적으로 생동하게, 진실하고 감명깊게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결과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보좌실 공보
조로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전면적발전의 주로에 확고히 들어선 시기에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2024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였다.
방문기간 최선희 외무상동지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를 의례방문하고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와 회담을 진행하였으며 정부부수상 알렉싼드르 노바크동지를 만났다.
최선희 외무상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정중히 전달하였으며 뿌찐대통령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새해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뿌찐대통령동지는 김정은국무위원장동지께서 편리한 시기에 평양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신데 대하여 다시금 깊은 사의를 표하고 빠른 시일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려는 용의를 표명하였다.
방문기간 쌍방은 2023년 9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전면적으로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갈데 대하여서와 조로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5돐이 되는 올해에 모든 분야에서의 쌍무교류와 협력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조로친선의 새로운 개화기를 마련할데 대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전략적의사소통을 진행하고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조로 두 나라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고 자주와 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해나가는데서 전략적협조와 전술적협동을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쌍방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국제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추동하는데서 강력한 전략적보루로, 견인기로 되고있다는데 대하여 인정하였으며 조로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인 발전방향에서 새로운 법률적기초에 올려세우고 전방위적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실천적문제토의에서 일치공감과 만족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측은 세계의 전략적안정과 균형을 유지하는데서 강력한 로씨야련방이 맡고있는 중대한 사명과 역할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으며 앞으로도 로씨야련방이 모든 방면에서 자주적이며 독자적인 정책과 로선을 계속 견지함으로써 국제평화와 안전보장과 평등하고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에 커다란 기여를 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로씨야련방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과 관련한 로씨야정부와 인민의 립장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쌍방은 조선반도지역의 안전환경 특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무책임하고 부당한 도발적행위들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에 대하여 심중한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의 정신에 철저히 립각하여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의 긴밀한 협동과 공동보조로 지역정세를 조정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력사적인 2023년 9월 조로수뇌상봉합의의 실천적리행의 일환으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의 로씨야련방에 대한 성과적인 방문은 전략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조로관계의 믿음직한 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걸음으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뿌찐대통령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며 조선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을 최상최대의 성심을 다하여 맞이할 준비가 되여있다.
력사의 온갖 시련과 풍파속에서 굳게 다져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의 두터운 우의와 특별한 관심속에 불패의 전우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끊임없이 승화발전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0일
평 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이 새로 창작되였다.
선전화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는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배가된 자신심과 분발력으로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를 용감히 타개하며 전면적국가발전을 강력히 추진해나갈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를 비상히 승화시키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데 힘을 집중하여 나라의 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울데 대한 과업이 선전화 《국가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키자!》에 집중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자!》에는 지방의 비약적발전이라는 위대한 변혁, 거창한 대업을 가까운 기간에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여 인민의 숙원, 인민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과감한 결단력과 실천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적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적행위도 압도적인 대응으로 철저히, 무자비하게 제압분쇄할수 있게 확신성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며 일단 우리의 령토, 령공, 령해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적들을 단숨에 죽탕쳐버릴 멸적의 기상이 선전화 《미제와 대한민국족속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자!》에 서리발치고있다.
전민항전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고 혁명적대사변을 맞이할 우리 당의 전략적구상과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열렬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선전화 《전민항전준비에 최대의 박차를!》, 《조국보위는 최대의 애국!》은 보여주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필승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할것이다.(전문 보기)
자본주의사회의 파멸을 촉진시키는 정신도덕적부패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사회적혼란과 내부모순이 격화되고있다.극도의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 사회의 불평등과 불균형이 더욱 심해지고 정치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은 보다 강화되고있다.자본주의는 그야말로 자기 운명의 마지막단계에서 헤매이고있다.
자본주의세계가 암담한 전도를 놓고 방황하는 속에 사람들사이의 불화와 대립, 적대심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더욱 범람하고 지어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와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반동화, 빈궁화가 가속화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물질생활에서의 기형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 정치생활에서의 반동화, 이것이 바로 현대제국주의의 반인민성과 부패성을 보여주는 자본주의사회의 기본특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착취사회가 자기 단계의 말기에 들어서면 정신도덕적부패 역시 그에 따라 더욱 심해지기마련이다.사회정치적모순들이 정신도덕적부패를 빚어내고 정신도덕적부패가 사회정치적모순들을 더욱 격화시키는것은 자본주의사회의 필연적현상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도덕적부패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그것은 현시기에 와서 자본주의멸망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촉진제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정신도덕적부패는 인간을 파멸시키는 기본요인의 하나이다.
어떤 성격을 띤 사회이든 인간을 떠나서는 존재할수 없다.사회를 이루는 기본구성요소인 인간이 완성되여나가는 과정은 곧 사회가 발전해나가는 과정이다.따라서 많은 나라들이 인간의 수양문제, 정신도덕의 발전문제를 중시하고 그 해결에 힘을 넣고있다.
그러나 현대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은 정신도덕적측면에서 완성되기는커녕 기형화되여가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사회제도와 반동적지배계급에 의해 더욱 조장되고있다.
자본가계급은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부지하고 반인민적통치제도를 더욱 공고화하려는 목적으로부터 근로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저해하고 사회전반에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고취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값높은 정치생활과 함께 풍부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지향이다.사람들은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통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능력을 키우게 되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게 된다.그러자면 사람들에게 정신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여야 한다.이것을 떠나 인민대중의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에 대하여 론하는것은 지상공론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건전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릴수 없다.자본가계급은 인민대중에게 정신문화생활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다.근로인민대중의 자주의식과 정치적각성이 높아지고 반자본주의투쟁이 강화되는것이 두려워서이다.그로부터 부르죠아반동통치배들은 근로대중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응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인 사상과 썩어빠진 생활양식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은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드는 위험한 독소이다.그것은 극단한 개인주의와 인간증오, 황금만능 등 비인간적이며 반동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에 물젖은 사람은 자주의식이 마비된 정신적기형아, 정신적불구자로 되고만다.이것이 자본가계급이 노리는 범죄적목적이다.
자본주의나라 반동통치배들은 저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대중보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폭력과 색정, 퇴페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과 소설 등을 사회전반에 류포시키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TV로 방영되고있는 거의 모든 오락편집물들이 류혈적인 살인내용을 담고있으며 시청률이 높을 때 방영되는 편집물가운데서 폭력화면은 시간당 평균 8~12번이나 펼쳐지고있다.지어 이 나라에서는 《강도대학》, 《따기학교》라는것까지 생겨나 범죄자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고있는 판이다.가장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과 문화가 부식되고 극단한 개인주의가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썩어빠진 생활양식에 물젖어 방종과 타락을 추구하고있으며 죄악의 구렁텅이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건전한 인간관계, 가족관계가 무참히 파괴되고 살인, 강탈, 인신매매 등 몸서리치는 범죄사건들이 매일같이 일어나고있다.지어 나어린 소년, 소녀들속에서까지 총기류범죄, 살인범죄가 란무하고있다.총기류범죄행위로 구속된 범죄자들은 살인동기에 대해 하나같이 《강탈과 복수를 위해서》, 《총구앞에서 피를 터치며 쓰러지는 인간들을 보고싶은 충동때문에》, 《영화에서 본 살인장면을 재현해보고싶어서》 등으로 말하고있다.이것은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이 인간의 사상정신을 어떻게 부패타락시키고 사람들을 어떻게 야수화하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자본주의세계가 쏟아내고있는 온갖 사회악과 비인간적인 정신문화도덕생활로 하여 사회는 내부로부터 썩어들어가고있다.인간의 정신문화와 도덕이 파괴된 사회가 쇠퇴몰락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는 자본주의사회를 헤여나올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는 근원이다.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여기에 력사상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인 자본주의가 사멸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리유가 있다.
부르죠아반동통치배들에 의해 심화되고있는 정신도덕의 부패와 변질은 그 어떤 처방으로도 없앨수 없다.이것은 자본주의사회의 불치의 병이다.
날로 심화되는 정신도덕적부패성은 썩고 병든 자본주의를 림종에로 떠밀고있다.(전문 보기)
미국도 피고석에 앉혀야 한다
얼마전 남아프리카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피의 란무장으로 만들어놓은 이스라엘을 유엔에서 제정된 《인종말살죄방지 및 처벌협약》의 위반에 걸어 국제사법재판소에 정식 기소하였다.
국제사회가 남아프리카의 과단성있는 행동에 강력한 지지를 보내고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 침략무력을 들이민 100여일이 되는 기간에 수많은 무고한 팔레스티나인들을 학살하는 끔찍한 사태를 빚어냈다.가자지대는 거대한 집단무덤, 사람이 살기 힘든 황량한 페허지대로 되였다.이곳 주민의 약 90%가 때없이 떨어지는 폭탄과 포탄, 미싸일을 피해 제집, 제 고향을 버리고 떼지어 살 곳을 찾아 헤매고있는 형편이다.
21세기 문명시대에, 인간의 생명과 권리보호에 관한 각종 국제법, 협약들이 모든 나라들의 활동을 제약하고있다는 현시기에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이스라엘은 《지옥의 참상》을 보란듯이 계속 펼치고있다.
몸서리치는 살인광의 행태에 참을수 없었던지 뛰르끼예대통령은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를 파쑈도이췰란드의 히틀러와 다를바 없다고 평하였다.
국제사법재판소가 어떤 판결을 내리든간에 이스라엘을 반드시 국제법정의 피고석에 앉혀야 한다.
준엄한 인류의 심판을 받아야 할 범죄자가 하나 또 있다.바로 미국이다.
지금 미중앙정보국과 국방성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에 대한 정보를 집중수집하는 기구를 내오고 가자지대와 하마스고위인물들의 은신과 관련한 자료, 통신감청자료 등을 이스라엘에 계속 넘겨주고있다.《벙커버스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을 넘겨주고도 모자라 각종 정보까지 제공해주면서 이스라엘을 인간살륙에로 계속 내모는 미국을 특급전범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 미국이란 비호자, 후원자가 없었다면 이스라엘이 지금처럼 세계의 항의와 비난을 우습게 대하면서 기고만장해 날뛰지 못하였을것이다.이스라엘은 미국이 중동에서 력사적으로 감행하여온 대량학살범죄의 대리인일뿐이다.
중동정치지도를 뒤바꾸어놓으려는 흉계를 꾸민 미국은 유태족의 손에 아랍족의 피를 묻히는 방법으로 이 지역을 장악지배하려고 획책하여왔다.이스라엘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팔레스티나뿐 아니라 에짚트, 수리아, 요르단, 레바논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전쟁을 벌리며 지역을 아랍인들의 피로 물들이였다.그때문에 지금까지 중동에서는 크고작은 전쟁들이 적지 않게 일어났다.
최근 미국은 주권침해, 로골적인 살륙만행에 직접 가담하고있다.예멘의 수도와 항구 등을 미싸일로 마구 공격하고있다.중동에서 미국에 의한 새로운 피의 참극이 또다시 펼쳐지고있다.
결론은 이 지역의 모든 전쟁범죄들이 다 미국에 의해 발생되고있다는것이다.미국을 국제법정의 피고석에 끌어다 앉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력사는 반드시 미국의 죄악을 심판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양키가 판을 치는 식민지(2)
식민지하청경제, 반신불수의 기형경제
괴뢰들은 정치, 군사적으로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미국에 완전히 예속되여있다.
미국은 괴뢰경제의 명맥을 통채로 걷어쥐고 《원조》, 차관, 직접투자, 시장개방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괴뢰경제를 미국독점자본에 복무하는 예속경제, 식민지하청경제로 전락시켰다.
미국의 예속화정책으로 괴뢰경제는 자립적인 생산구조나 독자적인 순환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기술, 원료, 시장 그 어느 하나 제것이 없고 전부 남에게 의존하는 반신불수의 기형경제로 되고말았다.
경제의 대외의존률은 거의 100%에 이르고있고 경제명맥은 미국이 다 틀어쥐고 좌지우지하고있다.
오죽했으면 미국경제가 재채기만 해도 괴뢰경제가 독감에 쓰러진다는 말까지 나돌았겠는가.
미국의 식민지적지배는 괴뢰경제를 원료원천지, 잉여상품판매시장 보다 중요하게는 저들의 군사적침략목적실현을 위해 복무하는 부속물로 전락시키였다.
미국은 제놈들의 경제적침략과 무제한한 략탈을 가리우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원조》를 통하여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괴뢰경제를 침략정책실현에 이바지하는 수단으로 만들었다.
미국의 독점자본들도 괴뢰경제의 골간을 이루는 상업은행들과 주요기업들의 주식의 40~80%를 차지하고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막대한 식민지초과리윤을 얻고있다.
미국의 로골화되는 경제적침탈로 물가와 은행리자률의 상승, 원자재공급망붕괴 등 경제상황이 계속 악화되고있다.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련이은 경제정책실패로 위기는 더욱 심화되였다.
채무가 2023년말에 이르러 1조US$에 달하게 됨으로써 력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참담한 경제적파국이 빚어졌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이 집권기간 경제살리기를 위해 해놓은것이 아무것도 없다, 《비상》이라는 말까지 붙여 《대책》을 강구하느라 하였지만 해결된것이 없다, 그동안의 경제성적은 락제점수를 매길수밖에 없다, 남은 집권기간에도 경제가 별로 나아지지 않을것이다고 떠들었다.
지금 괴뢰들이 그 무슨 비상대책을 세운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지만 이것은 배앓이에 고약바르기나 같은 부질없는짓이다.
종처는 뿌리를 들어내지 않고서는 고칠수 없듯이 괴뢰경제위기의 근본원인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위기는 더욱더 심화될것이다.
그러나 외세에 매달리며 잔명을 이어가는 괴뢰들로서는 경제위기의 근본원인을 해결할 방도가 전혀 없다.
괴뢰경제의 운명을 좌우하는 주인은 대양너머에 있는 미국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거창한 혁명강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이 무한한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다.
특히 지방인민들이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제일 반가와하며 열렬히 환호하고있다.
지금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의 념원과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으시고 엄혹하고 복잡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용단과 크나큰 은덕에 감격해하며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입니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민족사상 일찌기 없었던 특대경사들과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들로 수놓아져왔다.최강의 국가방위력의 비축과 세계헌정사상 처음으로 되는 핵무력강화정책의 헌법화, 세계정치무대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국위, 새로운 수도번영기, 새시대 농촌진흥,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방역대승, 온 나라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희한한 문명의 실체들…
국력과 국위도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화되는 천지개벽의 새시대가 펼쳐진 지난 10여년을 우리 인민들은 세기적인 변혁의 년대라고 긍지높이 부르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였으며 그 실행에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점령해야 할 기간에 있어서,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의 개변에 있어서 력사에 전례없는 거창한 혁명강령이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지방경제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우리 당은 지방인민들의 생활형편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고 그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에서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준 이후에도 이와 관련된 수많은 정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으며 일관하게 투쟁하여왔다.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하며 그에 맞게 지방공업도 부단히 현대화되여야 한다.지난 세기 90년대 고난의 시기에 들어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면서 지방공업은 침체상태에 머물러있게 되였다.자금과 자재, 원료원천보장을 비롯한 조건타발을 하며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착실하게, 완강하게 내밀지 못한 일군들의 근시안적이며 패배주의적인 관점과 태도로 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은 오늘날에 와서 시대의 발전과는 멀리 뒤떨어지게 되였다.
지방공업의 현대화와 인민소비품의 질량적증대는 조건과 환경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외면해도 되는 일이 아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지방경제를 발전시킬수 없으며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올수 없다는 결론에 기초하시여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내밀어 10년내에 완결하는것을 중요한 국책으로 내세우시였다.지방발전정책의 실현을 위하여 당에서 매 군에 자금, 로력, 자재를 직접 보장해주면서 강력하게 추진하는 중대결단이 내려진것은 공화국 70여년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특대사변이다.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나라들도 엄두를 내지 못할 거창한 사업을 지금과 같이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선 때에 구상하고 정책화하는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본태로, 당풍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만이 내세울수 있고 실현할수 있는 장거이다.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안고있는 거대한 력사적무게가 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실질적인 개변을 가져오게 하는 변혁적무기이다.
사회가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더욱 심해지는것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나 볼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누구에게나 이것은 어쩔수 없는 일로 간주되여왔다.이러한 관념과 법칙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시, 군에 훌륭한 살림집들과 함께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일떠세워 도시부럽지 않은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려는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풀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지방발전 20×10 정책》에 그대로 구현되여있다.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을수 있고 지방마다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 자원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다.
지방인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가장 인민적인 정책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결실을 보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지방공업을 현대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의 중요한 요구는 매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 효률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경쟁적인 발전의 흐름을 만들어놓아 지역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하는것이다.지방인민들이 자기 지역고유의 특성이 살아나는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도시사람들 못지 않은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릴 때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명실공히 전인민적인 송가로, 우리 공화국을 상징하는 로동당시대의 찬가로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당이 펼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전면적발전의 벅찬 흐름을 실감하며 더욱 훌륭한 미래가 마중해오고있음을 격정속에 확신하고있다.우리 당이 펼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 과정은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가져오는 동시에 누구나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휘황한 래일을 내다보는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정부를 무한히 신뢰하고있으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대한 승리에 대한 더 큰 자신심을 가지고 충성과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현시기 우리앞에는 공화국의 국권과 존위, 국익을 담보하는 자위적전쟁억제력의 줄기찬 강화와 인민경제의 지속적인 상승발전, 수도와 농촌살림집건설의 무조건적인 추진과 같은 거창한 과제들이 놓여있다.또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과 대규모의 관개공사와 간석지건설 등 해야 할 사업들이 방대하다.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봉쇄책동이 계속되고있는 상황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강력하게 추진할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원대한 리상과 공격적인 혁명사상이 구현되여있다.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공산주의자들,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하며 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혁명관이다.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것이라 할지라도 성심다해 받들어나가는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인민의 기대에 보답한것이 너무 부족하다고 여기시며 보다 큰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시기 위해 또다시 대용단을 내리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리상과 열화같은 사랑, 완강한 실천력에 떠받들려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세기적인 변혁사를 새겨온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자기의 발전행로우에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길것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우리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의의는 첫째로,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행복한 웃음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숙원실현에서 또 하나의 력사적과제가 수행되게 된다는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이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이며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이다.세상에는 나라도 집권당도 많지만 인민들의 웃음소리를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위한 정책들을 더욱 높은 단계에서 끊임없이 심화시키는 당과 국가는 오직 위대한 우리 당, 위대한 우리 국가뿐이다.
우리 당의 근 80년사가 다 그러하지만 지난 10여년간에도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이 책정되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제시된 교육정책, 육아정책, 보건정책 등에는 우리 당의 숙원이 깃들어있다.발전은 고사하고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엄혹한 국난속에서도 창당리념을 굳건히 고수하고 인민을 위한 통이 큰 작전들을 련속적으로 펼친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비록 생활상애로는 겪었어도 미래에 대한 비관이나 절망을 몰랐다.이제 모든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건설되게 되면 인민들에게 끝없는 행복과 기쁨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숙원사업에서 큰걸음을 힘있게 내짚게 될것이며 그것은 곧 인민생활의 결정적인 개선향상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의의는 둘째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감으로써 강국건설의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올수 있게 한다는데 있다.
우리 당이 내세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리념은 개별적분야의 발전을 순차적으로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부문, 모든 지역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속살이 지게 발전시켜 공화국령토안에 있는 전체 인민에게 다같이 행복한 생활과 문명을 안겨주는것이다.진보와 락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지역간차이,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여 고르롭게 발전하는 사회를 건설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농촌진흥과 함께 지방공업의 혁명적변혁의 시대를 열어놓는것은 전국의 모든 지역을 강국의 위상에 맞게 힘있고 부유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중대사이며 전면적국가부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발전속도를 가속하는 의의가 큰 력사적투쟁이며 전국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보람찬 사업이다.이 사업이 힘있게 추진될 때 국가경제전반이 비상한 장성을 이룩할수 있으며 모든 도, 시, 군들이 강력한 사회주의성새, 철벽의 군사적보루, 문명한 생활의 거점으로 전환될수 있다.
우리 당은 결심하여 못해낸 일이 없는 존엄높은 당이며 인민들과 한 약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키는 권위있는 당이다.
당중앙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실현가능성이 확고한 가장 과학적인 정책이다.지난 10여년간 우리의 자립적경제토대와 기술력은 비상히 증대되였으며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실질적으로 덕을 보게 하는 과정을 통하여 훌륭한 경험도 축적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밝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가지고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 세기적인 변혁사를 조국청사에 긍지높이 써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벽에 내려보내주신 문건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바라시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심혈과 로고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속에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이야기들이 수없이 꽃펴나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그 하많은 사실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나라의 동서해를 련결하는 대운하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기울이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리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주체111(2022)년 7월 어느날 내각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서해를 운하로 련결하는 문제를 연구해볼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는데 해당 부문에 그 교시집행과 관련하여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였는지 알아보아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고 내각의 책임일군은 곧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건설과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하나하나 찾기 시작하였다.그 과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70년전에 그것도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때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으시여 동서해를 련결하는 대운하건설을 발기하시였던것이다.
다음날 새벽이였다.운하건설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해당 부문에서 진행한 사업들을 종합하고있던 내각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려보내주신 문건을 받아안게 되였다.거기에는 운하건설과 관련한 수십건에 달하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모셔져있었다.
얼마후 내각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시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벽에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건설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들을 발취하여 내려보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벌써 오래전에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를 건설하여 하천운수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고,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는 지금도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운하건설과 관련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발취하여 내려보내주시느라 한밤을 지새우시였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가슴에 마쳐와서였다.
흥분된 심정을 애써 누르며 내각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운하건설과 관련한 사업을 료해한 정형에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토의한 의견들을 구체적으로 들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운하건설과 관련한 연구를 즉흥적으로 하지 말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충분히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무엇을 자로 하여 나라의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건설을 추진시켜야 하는가를 새겨주시는 뜻깊은 말씀이였다.
그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해당 부문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운하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였다.
공화국창건기념일을 하루 앞둔 주체111(2022)년 9월 8일 일군들로부터 그 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대에 반드시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를 건설하여야 한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학생들에게 과업을 주어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를 설계하도록 하시였는데 그때에 벌써 옹근 한세기를 내다보시였다고 하시면서 동서해를 련결하는 운하건설을 강하게 내밀어야 하겠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동서해를 련결하는 대운하건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이 원대한 뜻을 자신의 숭고한 리상으로 간직하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끝없이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심장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목소리가 울리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수령님께서 구상하시던 대운하는 우리 대에 반드시 후대들에게 물려줄 만년대계의 창조물로 완성되여 빛을 뿌릴것입니다.)
우리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념원을 끝까지 실현하고 수령님께 못다 바친 도덕의리를 다하기 위해서도 우리 대에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의 크나큰 포부와 꿈, 리상이 착실하게, 확실하게 실현되여나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가슴뿌듯이 대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확신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피는 천하제일락원을, 찬란한 미래를!(전문 보기)
당생활과 혁명임무수행의 전 과정이 정치의식제고, 정치적단련과정으로 되게 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강조된 사상
너무도 거창한 변혁들이 가속도로 이루어지는 위대한 시대이다.
더욱 휘황찬란할 래일을 앞당겨올 충천한 기세로 용기백배 나아가는 총진군대오를 힘있게 견인해야 할 일군들에게 있어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정치의식의 제고와 정치적단련의 강화, 바로 이것이 방대한 목표를 향한 오늘의 투쟁이 모든 일군들에게 다시금 각인시켜주는 혁명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올해를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한 당중앙의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자면 일군들이 고도의 책임성과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이것은 높은 정치의식과 정치적단련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정치의식이 높아야 모든 문제를 정치적, 정책적각도에서 보고 대하며 당의 의도를 정확하고도 철저하게, 무조건적으로 관철해나갈수 있다.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소홀히 하면 무책임성이 싹트고 어떤것이 당의 의도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를 판별할수 있는 능력조차 결여되게 되며 나아가서 자기도 모르게 당정책집행을 저해하는 방해군이 된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하면서 일군들의 정치의식제고에 다시금 력점을 두었으며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실천투쟁이 정치의식을 공고히 다지는 과정, 정치적단련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당생활의 공정과 계기들은 정치의식제고와 정치적단련의 필수적과정이다.
당원들의 당생활에서 기본형식의 하나인 당회의는 당조직과 당원들앞에 나서는 문제를 집체적으로 토의하여 풀어나가기 위한 모임이다.
당회의에 참가하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개선에 보탬이 되는 창발적의견을 적극 제기하고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 과정에 일군들은 모든 문제를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투시하는 안목을 지니게 되며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해결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으려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게 된다.
일군들이 당중앙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는 정치적감각, 당정책적선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의 옳고그름을 정확히 분석판단하는 정치적식견을 지닐수 있게 하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고리로 되는것은 당학습이다.당학습은 일군들로 하여금 수령의 사상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환히 꿰들게 하며 정책적대가 확고히 선 정치활동가로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게 한다.
일군들이 당회의와 당학습에만 성실히 참가하여도 정치의식을 높이고 당성을 부단히 단련할수 있으며 혁명과업수행을 위한 정확한 방향과 방도를 찾을수 있다.
그러나 현실을 둘러보면 일이 바쁘다고 하여 당회의와 당학습에 성실히 참가하지 않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당의 의도를 뼈속깊이 새기지 못한 일군, 모든 문제를 당정책적립장에서 분석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한 일군은 아무리 발이 닳도록 뛰여다녀도 당에 기쁨을 드리는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루어낼수 없으며 오히려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발전에 저해를 주게 된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속에서 이러저러한 구실밑에 당학습을 제대로 하지 않는 현상들이 나타나고있는데 대하여 심각히 지적하시면서 과오를 범하고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다 학습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학습에 잘 참가하지 않는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정책을 모르다보니 수령님의 의도와 당정책에 어긋나는 소리도 하고 일도 되는대로 하며 나중에는 엄중한 과오를 범하게 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당생활공정에서 중요한 고리인 당생활총화도 일군들의 당성단련과 정치의식제고를 위한 훌륭한 학교이다.
당생활총화를 계기로 일군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난 결함과 원인을 정치적각도, 사상적측면에서 분석총화하게 된다.당의 사상에 립각하여 자기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는 그 자체가 정치의식을 높이는 과정으로 된다.
특히 비판과 호상비판은 일군들의 정치적단련에 큰 영향을 미친다.정상적이며 동지적인 비판은 일군들이 내재된 결함들을 스스로, 집단의 힘으로 미연에 극복해나가게 하는 정치적보약중의 보약이다.비판을 달게 접수하고 결함을 고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이자 혁명적수양과정, 정치적단련과정이다.
뿐만아니라 당적분공을 받고 그 수행정형을 당조직에 보고하는 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의 정치의식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제고와 정치적단련에 커다란 작용을 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 있다.바로 혁명임무수행과정이다.
일군들의 혁명적수양과 단련은 학습이나 당생활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혁명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더욱 강화된다.정치의식제고가 뚜렷한 사업실적의 원동력이라면 맡은 혁명과업수행을 위해 분투하는 그 자체는 곧 정치의식을 보다 높이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결정을 집행하는 실천투쟁이야말로 일군들의 충실성을 검증하는 가장 뚜렷한 시금석이다.일군들이 당결정집행을 위해 늘 사색하고 부단히 노력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순결한 당적량심과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는 과정은 그대로 사상적으로 더욱 수양되고 단련되는 과정으로 된다.
당생활과 혁명임무수행의 전 과정이 정치의식제고, 정치적단련과정으로 되게 하는데서 기본은 어디까지나 일군들자신의 의식적인 노력이다.
일군들은 누가 통제하고 요구해서보다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당조직의 전투력강화를 위하여, 자기자신의 정치적생명을 위하여 당조직사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당생활에 수동적으로가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참가하는것이다.일군들 누구나 다같이 당생활에 참가하지만 매 사람의 정치의식수준이 엄연히 차이나는것은 바로 여기에 기인된다.
당생활에 빠짐없이 참가하는 그 자체에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당학습을 한건 해도 당정책의 진수를 더 깊이 파악하기 위해 고심하고 당회의나 당생활총화에 한번 참가하여도 자기 사업을 랭철하게 분석총화해보면서 개선방도를 찾으려고 애쓰는 일군만이 높은 정치의식의 체현자가 될수 있다.
일군들은 혁명임무수행이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정치의식을 보다 높이고 정치적단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매일, 매 시각 당의 사상과 의도를 새겨보며 사업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정치의식을 높이는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생활지도의 중요한 목적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과 당의 방침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주인된 자각과 역할로써 자기앞에 나선 혁명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게 하는데 있다.그런것만큼 당조직들은 일군들의 정치의식수준을 높여주고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하도록 이끌어주는데 지향점을 두고 당생활지도를 뚜렷한 방향과 방법론에 기초하여 참신하게 하여야 한다.특히 일부 일군들의 당생활에서 나타나는 특수화의 경향을 철저히 극복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적극적인 노력으로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임으로써 오늘의 총진군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정상적인 국방력강화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를 론의하는 비공개협상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진행한 해당 시험발사는 국방과학부문의 정기적인 개발연구사업의 일환으로서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으며 지역의 현정세와는 아무런 련관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주권국가의 일상적이고 합법적인 활동령역까지 문제시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끌고갔을뿐 아니라 핵항공모함타격집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또다시 들이밀고 추종세력들과 도발적이며 위협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이는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고 용납 못할 도발이며 가뜩이나 위태로운 조선반도지역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는 무책임한 망동이다.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깨뜨리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엄중한 군사적위협행위에 대하여 만류와 제지는커녕 그 어떤 우려표명도 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문제삼아 토의에 상정시킨것 자체를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현시점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마땅히 주목하고 다루어야 할 선차적문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불법무도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침략적인 무장공격행위로 력사상 류례없는 인도주의적참사가 벌어지고있는 중동지역정세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정으로 국제평화와 안정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있다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안전환경을 격돌전야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군사적도발행위부터 문제시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자기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꼭 키워야만 하는 정당방위력강화노력이 불법으로 매도되는 비정상적인 행태가 관습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보다 강력하고 분명한 행동선택으로 자기의 주권적권리와 합법적리익을 철저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20일
평 양
품을 들이며 자멸의 함정을 판다
급진적인 변신을 노린 일본의 처사들이 내외의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신화통신은 일본반동정부가 군사예산을 대폭 늘이고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운용지침을 개정한것과 같은 행위들이 국제사회로 하여금 일본의 장래발전방향에 대해 보다 큰 경계심과 우려를 가지게 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일본의 여러 대학 교수들을 비롯한 분석가들도 군국주의가 《평화주의》를 대신하여 첫자리에 놓이였다, 일본기업들을 미국의 군사정책을 지원하는 병기공장으로 전락시키고있다, 나라를 국제분쟁에 말려들게 하고있다고 정부에 비평의 화살을 날리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일본반동정부는 지난해 12월 22일 각료회의에서 7조 9 496억¥에 달하는 2024회계년도 군사예산안을 결정하였다.2023회계년도에 비해볼 때 16.5% 증가한것으로서 10년 련속 사상최고를 기록한것으로 된다.또한 정부는 《방위장비이전3원칙》과 운용지침을 개정하여 일본이 탄도미싸일과 같은 무기들을 다른 나라들에 수출할수 있는 길을 터놓았다.그에 따라 일본산 《패트리오트》미싸일이 세계곳곳에서 전쟁과 분쟁들을 일으키는데 환장이 되여 날뛰는 미국에 넘어가게 되였다.
내외에서 울려나오는 비평은 일본반동정부가 《안보》의 간판을 걸고 추진하고있는 군사정책의 변화가 극도의 위험성을 안고있다는것을 체감하게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응결된 지향점은 인디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할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려는데 있다.
국제사회는 2023년부터 군사비를 대폭 늘이고있는 일본이 2027년에 이르러서는 군사비지출에서 세계 3위의 자리에 올라서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본의 군사비증강책동을 제일 반기고 극구 비호두둔한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지난해초 미국무성 대변인은 일본의 군사비증강에 대해 《위협》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미국과 공유하고있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을 실현시키려 한다느니 하고 일본의 그릇된 행태를 감싸주느라 설레발을 쳤다.
지난해 봄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은 《일본은 공격작전을 벌릴 능력을 갖추었다.이것은 이미 일본법에 의해 법률적으로 확증되였다.》라고 하면서 도꾜가 무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격무기들을 구입하는데 돈을 쏟아붓고있다고 비평하였다.
일본반동지배층은 2014년에 40여년간 유지해온 《무기수출3원칙》을 페지하고 《방위장비이전3원칙》을 제정하여 공격무기들을 다른 나라들과 공동개발하거나 해외에로 수출할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놓았다.지난해말부터는 살상무기들을 미국 등 동맹국들에 뻐젓이 팔아먹을수 있게 길을 터놓았다.
일본반동지배층은 군사대국화를 제약해온 제도적장치들을 거의다 허물어버렸으며 지금은 그토록 갈망하던 전쟁국가를 빚어놓았다.
일본의 군수독점체들은 새로운 무기개발과 보유, 무기수출의 길이 열린것으로 하여 돈벼락을 맞고있다.20세기전반기 일본군국주의의 대륙침략을 무기개발과 생산으로 뒤받침한 전범기업들이 오늘 되살아나 현 반동세력의 침략야욕을 물리적으로 뒤받침하고있다.
미국에 팔아먹을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의 대량생산에 달라붙었을뿐 아니라 빠른 기간내에 12식지대함유도탄, 잠수함발사형장거리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 등을 개발, 생산하여 《자위대》에 넘겨주려 하고있다.
본토를 미국의 동아시아지배를 위한 군사기지, 전방기지로 전락시킨 일본반동지배층이 이제는 저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보다 위태한 침략기지, 전쟁화약고로 꾸리고있다.령토문제, 령유권문제를 전면에 내흔들면서 분쟁거리들을 조작하고 주변나라들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미군무력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들의 무력을 본토에 끌어들여 각종 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
일본은 숱한 품을 들이며 자멸의 함정을 파고있다.
심사숙고하라.일본반동지배층은 이 경종의 말을 자주 되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8일 화상회의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정근동지, 양승호동지, 리철만동지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직속기관, 성기관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내각총리동지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에 립각하여 작성된 올해 인민경제발전계획을 발표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온 나라 인민을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위대한 전환과 변혁을 아로새긴 지난해 투쟁에서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올해의 총진군을 사업실천으로 담보해나갈 의지들이 토론들에서 표명되였다.
그들은 당정책적요구에 준하여 경제를 현실적조건과 경제법칙에 맞게 관리하고 국가적인 경제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수립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에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부단히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며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고 호상간균형을 원활히 보장하면서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수행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건설을 비롯하여 당중앙이 구상하고있는 웅대한 전망건설계획실현을 박력있게 추진하며 건재생산기지들을 활성화하여 각종 건재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국가의 경제조직자적기능과 장악통제기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업생산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리며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윤택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보장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는것을 심장에 새기고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생산과 공급에서 책임성과 분발력을 배가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의 실제적인 생활력으로 사회적진보와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시켜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총리동지는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고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내각사업, 국가의 행정경제사업에서 개진을 가져오기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실천방도들이 명시된 해당한 결정이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절대적요구 인민을 위한 모든것은 최상이여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나갈 결의드높이 힘찬 진군을 다그치는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새겨지는 자애로운 영상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원회의의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에서 경공업부문에서 2024년에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둘째 의정토의 보고에서도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여기에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열렬한 진정과 함께 하루빨리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려는 의지가 얼마나 력력히 어려있는것인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최우선시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이 쓰고살 모든것은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조이다.
지금도 귀기울이느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의 자랑찬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이후 한해한해가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들로 기록되였지만 2023년처럼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로 충만된 해는 없었다는데 대하여 하신 뜻깊은 말씀이 뜨거움속에 되새겨진다.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이 응축된 인민의 새 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검덕지구에 장관을 펼친 산악협곡도시, 사회주의농촌의 모습을 변모시킨 희한한 농촌살림집들, 훌륭하게 일떠선 학생교복공장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
엄혹한 도전과 난관은 여전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섰어도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인민들에게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 모든것을 다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멸의 헌신이 안아온 가슴벅찬 성과들이다.
하기에 눈부시게 변모된 조국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인민들이 쓰고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완전무결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고결한 의지, 인민을 위해서는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올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시종일관하게 강조하여오시는 문제이다.
일군들에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고있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 그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자면 결정적으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고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울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관의 숭고한 높이,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에 대한 높은 요구성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이렇듯 고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나운 눈보라도, 해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삼복의 무더위도 가리지 않으시고 공장과 기업소, 농촌마을, 수산기지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였고 거룩한 자욱마다에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남기시였다.
새로운 거리 하나를 형성하여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거리로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공장, 기업소를 건설하거나 개건하여도 생산공정의 모든 부분의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시였으며 하나의 상품을 생산하여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상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으로 만들어내도록 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서보면 과학자들에게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살림집을 안겨주자고 하시면서 건축물을 백점, 만점짜리로 완성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간곡한 말씀이 울려오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 들려보면 의료기구시제품들을 하나하나 동작시켜보시면서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절실히 필요한 의료기구를 많이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질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또 원산구두공장을 찾으면 인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고 만세를 부르면 안된다고, 그렇게 하는것은 주인답지 못한 태도라고 일깨워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온다.
어디 그뿐인가.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이 되여야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흠잡을데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철칙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하다면 과연 그 무엇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색을 하시여도 인민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시려는 사색을 하시고 하나의 창조물, 하나의 제품을 보시여도 더 훌륭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떠받드시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바로 이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불같이 헌신하시는것이다.
하나의 건축물을 설계하고 하나의 공장을 건설해도 인민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으시는분, 인민들에게 한가지를 주어도 똑똑한것을 주고 백가지를 주어도 최상급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시는 우리 어버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각양각색의 당들도 존재하지만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제일 좋고 훌륭한것만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그렇듯 위대한 인민의 당,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국가는 그 어디에도 없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말씀은 우리 당의 요구가 무엇이며 기준이 어떤 높이에 있는가 하는것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한다.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인민에 대한 존중이 있고 참된 애국심이 있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있는 상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근로자들의 모습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서는 최상의것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년초부터 미국과 일본,대한민국이 도발적인 군사훈련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1월 15일부터 3일간 미국핵항공모함 《칼빈슨》호,이지스순양함 《프린스톤》호와 일본해상《자위대》,대한민국 해군함선들은 제주도주변 해상에서 련합해상훈련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지난해 12월 미국과 일본,대한민국 군사깡패들이 다년간의 3자훈련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한 이후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역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되였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심중히 위협하는 행위로 된다.
이에 대한 대응조치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수중무기체계연구소는 개발중에 있는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의 중요시험을 조선동해수역에서 진행하였다.
우리 군대의 수중핵대응태세는 보다 완비되고있으며 미국과 동맹국 해군의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억제하기 위한 해상 및 해저에서의 각이한 대응행동은 마땅히 계속될것이다.
우리는 새해벽두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로 하여 초래될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엄숙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이고도 신속과감한 억제력행사로써 적에게 두려움을 주고 강력한 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19일
평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