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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여야당의 대립과 내부모순을 폭로조소

주체113(2024)년 1월 7일 《려명》

 

《동아일보》, 《한겨레》, 《조선일보》를 비롯한 괴뢰언론들이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권력쟁탈에만 눈이 어두워 돌아가고있는 괴뢰여야당의 대립과 내부모순을 폭로조소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집권 무한대결의 정치를 펼쳐 정치가 몰락했다. 이에 민생이 실종됐다.》고 지적하면서 《량극단의 지지층이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증오를 부추기고 가짜뉴스를 생산하며 여론몰이에 나서는 양상이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탓이다.》, 《이런 분위기는 여야정치인끼리는 말할것도 없고 친윤 대 비윤, 친명 대 비명 등 당내 파벌끼리도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고 악마화하는 정치권의 풍토에 기인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홍준표, 리언주, 리준석 등 괴뢰보수패거리들도 《여야소통이 사라지고 검투사정치가 정치판전체를 지배하고있는 요즘의 혼란은 여야당이 오기정치를 하고있기때문이다.》,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식의 검투사정치는 둘다 공멸할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지적하는 언론도 없고 말하는 원로도 없다.》고 개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단평 : 《검투사정치》

주체113(2024)년 1월 7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단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검투사정치》

새해벽두부터 윤석열역도의 《김건희특검법》에 대한 《거부권》행사를 놓고 벌어지고있는 괴뢰여야당것들의 개싸움질이 참으로 가관이다.

지금 괴뢰국회본회의에서 《김건희특검법》을 강행통과시킨 괴뢰야당것들은 역도의 전횡을 《오만한 선민의식의 발로》라고 규탄하며 강하게 반발해나서는 반면에 여당것들은 《김건희특검법》을 《총선용악법》이라고 피대를 돋구며 앙앙불락하고있다.

엎친데덮치는 격으로 최근에는 괴뢰여야당의 이전 당대표들이 탈당을 한다, 신당을 창당한다고 돌아치는 바람에 여야내부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격화되여 괴뢰정치권은 말그대로 아수라장으로 변하고있다.

도탄에 빠진 민생을 외면하고 당리당략과 정파적목적달성에만 피눈이 되여 란투극을 벌리고있는 괴뢰여야당것들의 추태는 지금 괴뢰내부의 커다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오죽했으면 괴뢰보수패거리들조차 괴뢰정치판을 《여야간에 서로 증오하는 검투사정치》라고 개탄하며 침을 뱉겠는가.

이런 정치시정배들때문에 괴뢰지역에서 민생악화는 더 말할것도 없고 과거에도 찾아보기 힘든 끔찍한 사회악들이 범람하고있는것이다. 그리고도 입만 터지면 민생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노죽을 부리는 꼴은 실로 역겹기 그지없다.

괴뢰각계가 이미 《민생은 돌보지 않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정치인들에게 기대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차라리 국회자체를 없애라.》며 등을 돌려대고있는것은 백번 지당하다.

 

지금까지 단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식민지속국

주체113(2024)년 1월 7일 《메아리》

 

식민지란 다른 나라에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완전히 예속되여 자주적인 주권을 가지지 못하는 나라 또는 그러한 지역이다. 괴뢰지역이 이 정의에 꼭 들어맞는다. 그곳에도 그 무슨 《국가》의 간판은 걸려있으나 실상은 자주권을 상실하고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모든것이 좌우지되는 미국의 식민지이다.

괴뢰지역에서 정권을 조작하거나 《대통령》을 떼고붙이는것이 미국이라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은 괴뢰지역에서 전패국인 일본에도 적용하지 않은 《군정》을 실시하면서 미국식식민지지배체제를 확립하였으며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과 《조약》들로 영구강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그 문서장들은 본질에 있어서 괴뢰지역의 모든 주권을 미국에 깡그리 섬겨바친다는것을 법화하는 예속조약으로서 《을사5조약》, 《한일합병조약》의 복사판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서울주재 미국대사관, 괴뢰지역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 등의 현지기구들을 통해 백악관의 지령을 내려먹이고 그 집행을 철저히 지휘, 감독, 통제하고있다. 지난해 윤석열역도가 미국의 도청 및 감청의혹은 《한미동맹》을 지탱하는 철통같은 《신뢰》를 흔들만한 리유로 되지 않는다고 줴친것은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처지를 드러낸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괴뢰지역은 경제적으로도 미국에 완전히 예속된 식민지이다.

미국은 8. 15후 괴뢰지역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자마자 《적산》이라는 간판밑에 일제가 가지고있던 경제의 명맥을 통채로 걷어쥐고 《원조》, 차관, 직접투자, 시장개방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괴뢰경제를 미국독점자본에 복무하는 예속경제, 식민지하청경제로 전락시켰다.

식민지예속경제로서의 본태는 윤석열괴뢰정부가 집권한 후 더욱 농후하게 나타나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땅에 공장을 지어 자국시민들을 먹여살리라고 하면 즉시에 기업들을 내몰아 1 000여억US$를 상전에게 섬겨바치고 주변나라들을 고립시키기 위한 《경제안보》기구들에 가입하라고 하면 선참으로 뛰여들었다. 하지만 들인 품에 비해 너무도 상반되는 온갖 수모와 멸시를 받고있는 윤석열괴뢰정부이다.

외신들이 《한국경제는 미국에 황금알을 낳아 섬겨바치는 식민지암닭》, 《윤석열이 한국을 통채로 미국에 가져다 바치였다.》고 야유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괴뢰지역은 미국의 침략과 전쟁정책의 희생물로 전락된 군사적식민지이다.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려는 흉악한 목적밑에 괴뢰지역을 강점한 미제는 괴뢰군을 군사주권을 전혀 행사하지 못하고 미국의 총알받이, 전쟁대포밥으로 내몰리울 의무만 있는 식민지고용군으로 만들어버렸다.

미국은 괴뢰들과의 《잠정군사협정》(1948년),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1950년), 《호상방위조약》(1953년) 등 각종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조약체결을 통해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완전히 빼앗았다. 그리고 《한미군사위원회》, 《련합군사령부》 등을 조작하여 괴뢰들에 대한 군사적통제를 더욱 강화하고있다.

윤석열괴뢰정권이 들어앉은 후 괴뢰지역은 미국의 더욱 철저한 군사적식민지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이것은 골수에까지 반공화국대결광증이 꽉 들어찬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북침야망과 괴뢰들을 아시아제패를 위한 전쟁대포밥으로 더 잘 길들이려는 미국의 야망이 맞아떨어진 결과이다. 주구는 미국상전에게 미핵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조선반도배치와 더 큰 규모의 핵전쟁연습들을 벌려줄것을 구걸하고 상전은 주구들에게 대신 미국산파고철무기들을 사가라고 강박하는것이 현실이다.

괴뢰지역은 썩어빠진 양키문화가 판을 치고 숭미, 공미, 종미의식으로 깊이 부식된 미국의 철저한 문화식민지이다.

미국은 괴뢰지역을 강점한 첫날부터 《미국제교류처》, 《문화교류위원회》, 《미교육위원단》 등 각종 기구들을 설치하고 썩어빠진 미국문화와 숭미, 공미사상, 종미사대의식을 퍼뜨렸다. 미국은 《문화교류》의 명목으로 해마다 괴뢰지역의 문화인, 교육자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미국에 끌어들여 미국식교육과 양키문화를 주입시키고있다.

괴뢰통치배들조차 남부끄러운줄 모르고 공식석상에서까지 영어로 씨벌여대고있는가 하면 거리들에는 온통 영어로 된 간판이나 광고, 상품이 꽉 들어차 미국땅이 아닌지 착각할 정도로 괴뢰지역은 오늘 미국의 완전한 문화적식민지로 전락되였다.

윤석열역도가 상전의 환심을 사고 기분을 돋구어주기 위해 백악관먹자판자리에서 영어로 노래를 부르고 미국회를 찾아가 영어연설놀음을 벌린것으로 하여 미국내에서 《검은머리 미국인》, 《미국인보다 더한 윤도그》, 《미국인이 되지 못한것을 대단히 아쉬워하는 <한국대통령>》이라는 야유가 쏟아져나온것은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이처럼 괴뢰지역은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식민지이며 괴뢰정권은 미국의 식민지지배실현을 위해 복무하는 도구, 허수아비《정권》에 지나지 않는다.

내외신들이 괴뢰지역을 가리켜 미국의 《식민지 1번지》, 《51번째주》라고 조소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웅대한 투쟁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6일 로동신문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불멸의 생명력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새겨안고 력사적인 2023년 12월전원회의가 내세운 실천강령을 애국충심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의지는 확고부동하고 전진기세는 더욱 충천해지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부흥번영의 활로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의 힘찬 보무를 내짚은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이 활화로 분출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5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5월1일경기장은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의 격양된 열의로 설레이고있었다.

대회에는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리일환동지, 전현철동지, 박정근동지, 주철규동지, 박훈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시안의 일군들, 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인 김수길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로지 우리 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불굴의 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온 한해 불철주야의 로고와 헌신을 바쳐가시며 자주강국건설사에 특기할 거창한 변혁과 기적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시고도 불멸할 그 공적을 우리 인민만이 쟁취할수 있는 값비싼 승리로 평가하시며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을 담아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

보고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지난해 우리 인민이 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떨치고 확실한 전진과 도약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우리가 쟁취한 모든 성과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투쟁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들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인민의 충의심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는데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도의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며 세심히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여러 부문에서 자부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고조되였다고 강조하였다.

평양시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대건설작전들을 련이어 펼쳐주시고 새집들이경사를 맞는 평범한 근로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으며 당중앙전원회의에서 평양시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더 잘 보장해주기 위한 은정어린 조치들을 또다시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육친의 정은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열정을 배가하며 당의 구상실현에 총매진할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원동력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세월을 주름잡으며 더욱 훌륭히 전변될 우리 조국, 우리 수도의 래일을 확신하며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시민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2024년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라고 하면서 그는 자존, 자립의 정신과 백절불굴의 기상, 앙양된 자신심으로 총분기하여 새해에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점령에 힘을 집중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결정관철의 척후전구들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것은 수도의 경제발전과 우리자신들, 후대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기어이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과제들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농업생산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남새와 축산, 과수와 공예작물생산에서 혁신을 이룩하며 경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진일보를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식의 발전과 문명을 과시하는 중요대상건설을 드팀없이 추진하는것과 동시에 올해에 계획된 시주변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며 수도의 모습을 더욱 훌륭히 변모시켜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평양의 과감한 전진기상과 본때를 떨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최고참모부가 자리잡고있는 수도에서 살며 일하는 더없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시당위원회가 대중속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각급 당조직들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전진을 가져오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을 조선로동당의 변함없는 정책,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항상 자각하고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함으로써 사회주의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떨치는데서 수도가 전국의 모범이 되게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분발력과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나갈 때 평양시의 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그것은 곧 온 나라에 애국의 대고조를 불러오는 기치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사랑하는 수도 평양의 새로운 전변과 눈부신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 지배인 조주영동지,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리만성동지,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김철룡동지, 평양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리만수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길 혁명적열정과 드팀없는 의지들이 피력되였다.

동력전사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을 무한대한 열원으로 새겨안고 당중앙의 밝은 불빛, 자립경제의 활기찬 발전을 위해 일심분발하여 전력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려는 강렬한 지향은 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또한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마다에도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옴으로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분출되였다.

애국충성의 심혼이 깃든 알찬 과학교육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여 당의 과학전사된 도리를 다함으로써 과학기술력의 부단한 증대, 과학기술중시의 실제적인 생활력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결의도 언급되였다.

우리 당이 제일 큰 힘을 넣고있는 중대국사이며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긍지높이 수놓아갈 수도건설자들의 충천한 각오와 혁명적의지가 표명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등의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당기, 공화국기, 붉은기들을 추켜든 시위대렬들이 대회장을 누벼나갔다.

올해에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과 비약적인 상승발전을 이룩해나갈 일념이 로동계급대렬, 농업근로자대렬, 지식인대렬, 건설자대렬, 청년학생대렬을 비롯한 시위행렬마다에 나래쳤다.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대중의 심장을 세차게 끓여주는 출력높은 확성기, 잡음없는 증폭기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 당초급선전일군들의 비상한 자각과 열의가 충성의 함성으로 터져올랐다.

학생취주악대대렬과 녀맹출근길선동대대렬이 활기찬 노래주악과 박력있는 춤률동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 《새시대 천리마정신》, 《과감한 실천, 자랑찬 결실》, 《계속혁신, 련속도약》 등의 표어들을 들고 혁명적인 구호에 화답하며 대회장을 활보하는 시위참가자들과 이에 열렬한 박수로 호응하는 군중들의 얼굴마다에는 당결정은 곧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앞당겨오는 과학적인 진로임을 명심하고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관철에 매진분투해갈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며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변환적국면을 혁명적대고조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수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만만한 투지와 분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령도는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는 향도적기치이다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6일 로동신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주, 자존의 불변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용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혁명사상과 원숙한 령도력에 의하여 사상초유의 국난을 강행돌파하며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사상과 걸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를 만방에 선양하는 거창한 변혁의 년대, 전면적국가부흥의 천만년미래까지도 확고히 담보하는 강대한 힘을 비축한 기적의 년대를 안아올리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조국과 인민앞에, 후대들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혁명업적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께서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중앙연구토론회가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중앙과 평양시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 일군들, 무력기관, 과학, 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 혁명사적부문, 당간부양성기관의 리론선전일군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반만년민족사에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해설한 론문들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박태성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 박영일동지가 발표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우리 당과 혁명의 유일한 지도사상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이민위천, 이신위민의 리념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혁명학설,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끊임없는 비약상승에로 향도하는 백전백승의 실천강령,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확고히 담보하는 저력있고 미래지향적인 혁명학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새로운 원리와 내용들로 심화발전시키시여 주체의 사상리론과 대중령도방법에 철저히 구현하시였다.

자주, 자립, 자위를 절대불변의 국가정치철학으로 내세우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상제일주의와 우리 국가제일주의, 경제와 핵무력건설병진로선, 자강력제일주의로선, 청년강국건설사상, 혁명가후비육성사상을 비롯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로선들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이 인도하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와 후손만대의 부흥번영을 담보하는 정치가 펼쳐져 력사의 도전속에서도 공화국의 존엄과 국위가 최고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불멸의 대강이며 향도적기치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진로따라 나아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여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집권사를 백년, 천년으로 굳건히 이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자기의 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견지해나가는 수령의 당,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전당강화의 중핵적과제들을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전당 김일성김정일주의화강령을 제시하시여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정치사상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 최고의 징표, 영원한 본태는 인민의 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전반을 참신하게 혁신하여 조선로동당을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숭고한 위민헌신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시는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화신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존재로 내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익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시며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세계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은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헤쳐오신 험한 령길과 파도세찬 바다길, 위험천만한 하늘길, 화선길들이 있어 전쟁이라는 난파도가 우리의 발밑에 물거품이 되고 비상방역전의 기적적승리도 이룩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가장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은 조국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있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원대한 숙원사업들을 련이어 발기하시고 무조건 실천해가시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시대의 문명을 자랑하는 웅장화려한 거리들과 사회주의리상촌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공장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진정 숭고한 위민헌신, 멸사복무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모두가 온넋을 다해 받들어모셔야 할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을 일떠세우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국위를 최절정에 올려세우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천명으로 반만년민족사를 극적으로 변천시킬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시고 핵무력건설의 척후에서 간고한 초행길의 한치한치를 희생적으로 열어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웅서사시적행로우에서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룰수 없는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이 짧은 기간에 빛나게 완수되고 적들을 전률케 하는 초강력핵병기들의 련이은 탄생을 안아왔으며 국가핵무력정책이 헌법으로 고착되여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는 불가역적인것으로 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강군건설과 국방공업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치시여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과 기개를 만방에 떨쳐주시였다.

당중앙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추켜들고나가는 혁명적무장력, 세계적인 강군으로 장성강화되여 국가방위와 사회주의건설을 다 맡아 백전백승하는 영웅군대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으며 공화국무력의 군사기술적강세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에 의하여 믿음직하게 안받침되고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는 비범출중한 정치실력으로 인류의 자주위업을 선도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강국의 지위에 걸맞는 세련된 자주정치, 자주외교로 렬강중심의 낡은 국제질서를 허물고 정의의 대변자, 진리의 옹호자, 평화의 수호자로서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최상의 존엄과 국위는 곧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절대적권위이다.

김정은동지는 투철한 자주적립장과 천재적인 외교지략,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반동의 원흉인 미국을 제압하고 반제력량을 비상히 강화해나가시는 자주외교의 거장, 세계정치의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종지부를 찍고 인류자주위업을 선도해나가실 투철한 립장과 견결한 의지를 지니시고 령활한 지략으로 대미대적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정치외교실력, 담대한 배짱과 불굴의 의지로 시대의 방향타, 력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쥐시고 자주와 평화, 정의와 진리를 수호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인류의 자주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부흥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위대한 당중앙과 사상도 의지도 감정도 하나가 되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는 열혈의 충신이 되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 애국적열정을 깡그리 바쳐 당의 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관철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는 불같은 일념안고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백옥같은 충의지심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하고 애국의 억센 힘으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매진하여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당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6일 로동신문

 

테헤란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

쎄예드 에브라힘 라이씨각하

 

나는 얼마전 이란의 케르만주에서 일어난 폭탄테로공격사건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정부와 인민 그리고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문을 표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온갖 형태의 테로를 반대하는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을 재천명하면서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하루빨리 안정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1월 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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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일본국 총리대신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6일 로동신문

 

도꾜

일본국 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각하

 

나는 일본에서 불행하게도 새해 정초부터 지진으로 인한 많은 인명피해와 물질적손실을 입었다는 소식에 접하고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심심한 동정과 위문을 표합니다.

나는 피해지역 인민들이 하루빨리 지진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회복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3(2024)년 1월 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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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주체113(2024)년 1월 6일 로동신문

 

중동사태가 날로 악화되는 가운데 얼마전 미국이 홍해에서 새로운 해상련합작전을 벌린다는것을 공개하였다.이 해역에서 서방나라 선박들에 대한 예멘무장단체의 공격을 막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주목되는것은 작전참가국명단에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이 빠진것이다.

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은 《미국이 주도하는 모험에 관심이 없다.》는 립장을 표명하면서 참가를 거부하였다.

이 나라들은 지난 시기 만지역과 홍해에서 활동하는 미국주도의 련합해상무력에 가담해있었다.그런데 이번에는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였다.

그에 대해 서방은 중동의 두 나라가 미국주도의 해상련합작전에 참가하여 긴장이 격화되는것을 피하고싶어하기때문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단순히 그렇게만 볼 문제가 아니다.

지난해 6월 이란군대 해군사령관은 자기 나라가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을 비롯한 여러 중동나라와 함께 머지않아 해군동맹을 결성하게 된다고 한바 있다.

당시로 말하면 사우디 아라비아는 미국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이란과 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하였으며 그에 따라 두 나라는 외교대표부를 개설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었다.

한편 아랍추장국련방도 미국주도의 련합해상무력인 중동해상안보련합에서 탈퇴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친미경향이 농후했던 나라들이 대미추종정책에서 벗어나고있음을 시사하는것으로서 미국으로 하여금 우려심을 가지게 하였다.

더우기 이란이 아랍나라들과 해군동맹을 결성할 의향을 표시한것으로 하여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더욱 불안초조해하였다.미국이 이란의 발표를 《터무니없는것》이라고 비방한것이나 이스라엘이 《믿기 어려운 소식이다.》라고 하면서 경악을 표시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하지만 사우디 아라비아나 아랍추장국련방은 지난 시기와 달리 미국에 아무러한 설명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서방의 우려를 무시하는 태도를 취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을 비롯한 중동나라들과 미국사이에 불협화음이 울려나온지는 오래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이미전부터 자국의 원유생산을 좌우지하려드는 미국의 처사에 불만을 표시해왔으며 이란에 대한 압살정책에도 더이상 합세하려 하지 않았다.미국의 대중동정책에 추종한것으로 하여 지역의 긴장이 격화되고 자국의 리익이 심히 침해당하였기때문이다.

그런데로부터 우크라이나사태발생후 미국이 원유생산량을 늘일것을 강박하자 정면에서 거절하였으며 이란과도 관계를 개선하는 방향에로 나아갔던것이다.

아랍추장국련방도 마찬가지이다.

그를 두고 분석가들은 미국에 대한 중동지역 나라들의 신뢰가 떨어지고있으며 이 나라들속에서 지역안전을 보장할 자기들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높아가고있다고 평하였다.

언론들도 지역의 안전을 미국에 내맡기던 시대는 지나갔다, 중동나라들은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나라들사이에 갈등을 부추기는 장본인이 미국이라는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하였다.

이번에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이 미국주도의 해상련합작전에 가담하지 않을 립장을 밝힌것은 그러한 태도의 연장으로서 미국의 대중동정책이 실패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하고있다.

미국이 중동나라들로부터 배척당하는것은 스스로 청한 화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은 지난 수십년동안 중동나라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면서 대립과 분쟁을 조성하고 이 지역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강요하였다.이라크, 수리아를 전란속에 빠뜨리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피의 소용돌이속에 잠근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아랍조사 및 정치연구쎈터가 2022년에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8%가 미국을 지역에 위협과 불안정을 조성하는 장본인이라고 비난하였다.

중동나라들이 미국에 등을 돌려대고 배척하고있는것은 미국의 패권정책이 초래한 필연적귀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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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서방이 약화되는 지배권유지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비난

주체113(2024)년 1월 6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미국과 서방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도 유럽동맹도 우크라이나의 끼예브당국에 원조를 주지 않으면 이 나라가 파멸된다는것을 알기때문에 원조제공을 포기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여전히 우크라이나인들의 손과 몸으로 로씨야를 억제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에서 계속 폭풍이 일고있으며 그것은 서방의 지배층들이 다른 나라 인민들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저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경으로부터 수천㎞ 떨어진 곳에서 위기들을 발생시키고있기때문이라고 규탄하고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나토의 유고슬라비아폭격,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가짜구실밑에 진행된 이라크침공, 리비아국가제도의 붕괴, 수리아에 대한 내정간섭을 상기해보라.나토의 확대로 인해 유럽동부에서 무장분쟁이 일어나고 우크라이나가 로씨야를 반대하는 교두보로 전락되였다.최근에는 팔레스티나-이스라엘분쟁지대의 상황이 격화되였다.아프리카, 아프가니스탄, 조선반도 등 다른 지역들에도 분쟁가능성이 존재하고있다.미국인들은 베이징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만에서 분립주의경향을 로골적으로 부추기고있다.

계속하여 로씨야외무상은 서방이 저들의 약화되는 지배권유지에 끈덕지게 매여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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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성원국 10개로 확대, 서방의 악몽이 현실로 되였다고 주장

주체113(2024)년 1월 6일 로동신문

 

사우디 아라비아와 에짚트, 아랍추장국련방, 이란, 에티오피아가 1월 1일부터 정식 브릭스성원국으로 되였다.이로써 브라질, 로씨야, 인디아, 중국, 남아프리카로 구성되였던 브릭스의 성원국은 5개로부터 10개로 확대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3일 스뿌뜨니크방송에 출연하여 《브릭스의 확대는 서방의 악몽이 현실로 된것이다.》고 언명하였다.

대변인은 이것은 좋은 일이다, 브릭스의 확대는 서방을 건드리기 위한것이 아니다, 서방측이 브릭스성원국과 기구전체를 대상으로 비렬한 행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구는 살아남았을뿐 아니라 발전을 이룩하고 새 성원국들을 받아들였다, 이것은 효과성의 지표이다, 기구는 자기의 효과성을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은 2일 정기기자회견에서 브릭스협조제도의 응집력이 날로 강화되고 그 영향력이 계속 높아지고있다고 밝혔다.

브릭스성원국이 10개로 확대된것은 브릭스협조가 밝은 전망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그는 브릭스가 해당 나라들의 요구에 따라 성원국을 확대할데 관한 결정을 내린것은 신흥시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공동의 념원에 부합될뿐 아니라 세계다극화의 력사적흐름에 순응하는것으로 된다, 우리는 브릭스동반자들과 함께 《대브릭스협조》에서 새로운 성과가 부단히 이룩되도록 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8월 남아프리카의 요한네스부르그에서 진행된 제15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는 브릭스의 확대문제와 성원국들사이의 경제협조 특히 무역 및 금융거래에서의 민족화페리용문제 등이 중요한 의제로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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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대중의 정신력과 애국적열의를 비상히 높여가며 련일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는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존경하는 자제분께서 동행하시였다.

조춘룡동지, 조용원동지, 리일환동지,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미싸일총국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대형발사대차들과 각종 군용대차들을 보시면서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이 지난 한해동안에 진행한 대차생산계획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2023년을 국방력강화에 크게 아로새길 변혁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당중앙이 제시한 발사대차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고 새해의 새로운 생산목표점령투쟁을 기세차게 벌려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전략미싸일발사대차생산을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최중대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모두가 애국의 한마음으로 총궐기해 떨쳐나서 우리 당의 강군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책임적인 생산투쟁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이 공장 로동계급과 같이 애국열로 충만되고 당과 혁명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실성과 절대성을 체질화하고있는 우리의 군수로동계급이 있기에 우리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에서 기술혁신운동과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적극 벌리고 직장별, 작업반별, 기대별 사회주의경쟁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면서 투쟁열풍을 세차게 고조시키고 사상교양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내세우고있으며 종업원들이 뜨거운 공장애를 지니고 일터를 알뜰히 관리해나가며 높은 로동생산문화적환경을 확립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과의 군사적대결에 보다 확고히 준비해야 할 엄중한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쉬임없이 추진하고있는 국가방위력강화의 력사적과업수행에서 이 공장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핵전쟁억제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데서 각종 전술 및 전략무기발사대차생산이 가지는 중요성과 우리 군대의 작전상수요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당면한 발사대형별 생산계획과 전망적인 생산계획 및 생산능력조성에 대한 과업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군대를 보다 급진적으로 현대화할수 있게 공장은 생산투쟁에서 비약적성과를 계속 이룩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능력확장과 관련한 중요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산성과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요인은 다름아닌 생산자대중의 사상과 신념문제라고 하시면서 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을 1950년대 군자리로동계급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국방력강화의 제일선에 서있는 숭고한 사명감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일관하게 강화하여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고조시키고 모든 력량과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당의 군수공업정책관철에 힘껏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기들의 공장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두시고 제일로 아끼고 중시하시며 최강의 국가방위력건설을 위한 줄기찬 려정의 전위에 세워주신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영용한 군수로동계급의 기상과 본때로 발사대차생산전투에 다시한번 총돌격함으로써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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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아버지를 모시여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2024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학생소년들에게 베풀어주신 열화같은 사랑의 이야기-

주체113(2024)년 1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소년단원들의 앞날은 끝없이 양양하며 소년단원들의 앞길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사회주의강국이 약속되여있습니다.》

후대들에 대한 진함없는 사랑과 강렬한 정의 힘으로 전진하는 내 조국력사에 온 나라를 들끓게 하는 또 하나의 영원불멸할 사랑의 화폭이 새겨졌다.

희망찬 새해 첫날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을 몸소 보아주시며 온 나라 아이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까지 다 합쳐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아버지의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 설맞이공연무대에 차넘치는 학생소년들의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눈물속에, 격정속에 새겨안으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이 과연 어떻게 밝아오고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가를, 강국의 가장 긍지스럽고 힘있는 모습, 우리 시대와 혁명의 진정한 위대함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가장 큰 소원을 이룬 날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꿈같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과 함께 설을 쇠러 오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안은 삽시에 커다란 감격과 환희, 행복의 열파로 끓어번지기 시작하였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이 담긴 꽃바구니를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영광을 지니게 된 만경대혁명학원 학생 한세령동무와 강반석혁명학원 학생 민연경동무는 이것이 꿈이 아닌가 하여 자기 손을 몇번이고 꼬집어보기도 하였다.

창립 75돐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에 나오신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몸가까이에서 우러르면서도 그이의 품에 막 달려가 안기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하여 엉엉 소리내여 울기까지 하였던 그들이였다.이런 그들이 학습과 조직생활을 잘한 자랑을 안고 새해 설맞이공연에 참가하여 아버지원수님께 꽃바구니를 드리는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되였으니 과연 심정이 어떠했겠는가.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엇갈리는 속에 한초한초 흐르는 시간이 참으로 더딘것만 같았다.

그들과 함께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된 김성주소학교 방윤경학생과 만경대구역 당상소학교 김원흥학생은 물론 궁전의 지도교원들과 학생소년들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얼마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궁전홀로 들어서시는 순간 쌓이고쌓였던 그리움과 격정의 뚝은 마침내 터지고야말았다.거세찬 감격의 환호가 굽이치는 속에 만경대의 원아들과 학생소년들은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새해 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새해에도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그리고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어푸러질듯 달려가 안기며 그이의 팔에 동동 매달렸다.

행복이면 이보다 더한 행복, 영광이면 이보다 더한 영광이 또 어디에 있으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들을 한품에 다정히 안아주시면서 나이는 몇인가도 일일이 물어주시며 육친의 사랑과 정을 한껏 부어주시였다.

그 사랑과 정에 스스럼없이 이끌려 세령이와 연경이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귀속말로 무랍없이 말씀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 우리 만경대의 아들딸들은 원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가족사진을 찍고싶어합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그들의 청을 들으시고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들에게 사랑의 약속을 하시였다.

그 감격적인 화폭을 우러르며 당과 정부의 책임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제일 기쁜 설날의 이 행복이 어떻게 마련된것이였던가.

온 나라 인민이 가슴부푸는 희망과 꿈을 안고 환희롭게 맞이한 설날에도 우리 원수님께서 하셔야 할 일, 푸셔야 할 문제들은 참으로 많고많았다.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위한 최중대사가 겹쳐드는 그처럼 긴박한 상황속에서도 아이들과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마음쓰신 자애로운 아버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는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정책을 세우시여도 언제나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제일먼저 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기꺼이 따다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아버지의 뜨거운 정과 사랑속에 이렇듯 가장 기쁜 설날이 마련된것이다.

아마 그 만단사연의 천만분의 일도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은 모를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기량발표회를 하고있는 학생소년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고 자애로운 아버지를 궁전에 모신 감격과 환희가 춤물결되여 설레이는 원무장에 가시여서는 오래도록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보시였다.

그러시고는 학생소년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과 특출한 미술적재능을 지닌 학생소년들이 창작한 작품들도 보아주시며 친어버이의 사랑을 거듭 부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의 지덕체자랑도 하나하나 들어주시며 학습과 소년단생활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학생소년들의 세찬 흥분으로 하여 설맞이공연무대에는 또 얼마나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물결쳤던가.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강대한 조국을 떠받드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날 학생소년들의 충성의 결의가 분출된 공연의 종목이 바뀔 때마다 제일 선참으로 박수를 보내주시였다.

공연이 끝났을 때에는 몸소 무대에까지 오르시여 출연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기도 하시고 볼을 쓰다듬어주기도 하시며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참으로 아버지와 자식들간의 혈연의 정이 최대로 분출하는 력사의 순간이였다.그 순간을 잃으면 한생을 잃을듯, 그 품을 놓치면 온 우주를 잃을듯싶어 아이들이 삽시에 아버지의 품으로 와락 달려가 안겨들었다.

《원수님, 뵙고싶었습니다! 정말 뵙고싶었습니다!》라고 저마다 소리치며 달려와 아버지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드는 아이들,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광경앞에서 일군들도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하였다.잠시후 아버지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설맞이공연참가자들이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는 뜻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천여명이나 되는 공연참가자들이 다 자리를 잡을 때까지 무려 수십분간이나 기다려주시였습니다.

참으로 그날은 가장 큰 소원을 이룬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설날이였습니다.》

이것은 아버지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김정숙군 풍양고급중학교 소년단위원장 손예정학생의 심정만이 아닌 모든 공연참가자들, 온 나라 전체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정녕 2024년 설날은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소원이 성취된 날이였다.

 

 

몸소 들어주신 자랑이야기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신 이 세상 제일 기쁜 설날과 더불어 만사람의 끝없는 부러움을 모으고있는 17명의 학생소년들이 있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아버지원수님께 자기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여드린 학생소년들과 특출한 재능을 보여드린 재간둥이들, 학습과 소년단생활, 체육도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한 자랑동이들, 모범적인 소년단원들이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이들 한명한명을 다 만나주시고 그들이 올리는 자랑이야기를 귀중히 들어주시였다.

그날 아버지원수님께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여드리게 된 학생소년들은 모두 8명이였다.

그들가운데는 과학환상모형 《미래의 사회주의농촌》을 창안한 창덕학교 소년단부위원장인 초급반 3학년 학생 김관록도 있었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농사문제때문에 안고계시는 걱정을 덜어드리는것이 소년단원으로서 마땅한 도리라고 그는 생각했다.그런데 그렇게 만든 모형을 이처럼 아버지원수님께 직접 보여드리게 될줄이야.

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에게로 가까이 다가오시여 모형에 대해 설명해보라고 하실 때 그는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수직화된 대형수경온실에서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벼는 무려 7모작, 밀은 4모작이나 할수 있는 사회주의전야를 기본구획으로 하여 멋들어진 살림집들과 유치원, 학교, 종합병원이며 과학기술보급실, 수직양어장, 알곡창고 등을 그쯘히 갖춘 사회주의농촌살림집구획 그리고 소년단림구획으로 이루어진 모형에 대한 관록이의 설명을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참 용타고 하시며 그의 볼을 다정히 다독여주시였다.

관록이는 불쑥 눈물이 났다.제일 기쁜 날 아버지원수님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었는데 자꾸만 눈물이 쏟아지는것이 안타까왔다.

과학환상모형 《천하제일강국》을 창안한 보통강구역 보통강고급중학교 소년단부위원장인 초급반 3학년 학생 김려광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로서 지난해 3월에는 전국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 대장으로 천리행군대오의 앞장에 섰고 우리 당과 국가, 소년단원들의 소중한 명절인 6.6절을 맞으며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충성의 편지를 전체 소년단원들을 대표하여 직접 펜글로 쓰는 영광을 지닌 려광이였다.

부모와 선생님들의 손길에 이끌려 어린시절부터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키우며 성장해온 그 나날에 소년이 가슴속에 간직한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아버지원수님을 단 한번만이라도 몸가까이에서 뵈옵는것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꿈과도 같이 그 소원이 풀리였으니 려광이의 심장은 터질것만 같았다.

아버지원수님께 그는 유치원시절에 올린 첫 편지에 쓴것처럼 어서 커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맨 앞장에서 결사보위하는 조선인민군 장령이 되려는 자기의 꿈이 담긴 모형에 대해 설명해올리였다.그의 과학환상모형 《천하제일강국》은 지난해 6월에 진행된 《전국소년과학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2023》에서 특등으로 평가된것이다.

어찌 보면 대단한 군사가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첨단과학부문의 쟁쟁한 청년과학자같기도 한 그의 설명을 귀중히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면서 어떤것에 대해서는 다시 물어도 주시고 어떤것에 대해서는 긍정도 해주시며 그의 앞날을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과학환상모형들을 보아주시면서 학생들의 두뇌계발과 사유능력을 높여주는데서 원리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사회주의건설에 실지 써먹을수 있는 산 지식을 습득하도록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만경대구역 만경대소학교 1학년생인 7살 난 김진리는 이번에 아버지원수님을 만나뵈온 재간둥이들가운데서 나이가 제일 어리다.유치원시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얼마 안되던 2022년 7월에 중국에서 진행된 제8차 아시아어린이미술전시회에 색연필화 《행복의 꽃수레》를 출품하여 우수상을 받은 그는 미술신동으로 알려져있다.

아버지원수님앞에서 진리는 조선화기법의 하나인 몰골법으로 참대를 그리였다.그리고는 《아버지원수님께 이 그림을 드리고싶습니다.》라고 당돌하게 청까지 올리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꼬마미술가》의 그 청을 대견히 들어주시면서 두볼을 다독여주시고 육친의 따뜻한 정을 부어주시였다.

진리는 너무도 기쁜 나머지 《참대는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습니다. 아버지원수님만을 따르는 내 마음을 담아 참대를 그렸습니다.》라고 꼭 말씀올리겠다던 생각을 까맣게 잊고말았다.

어린 마음에도 그 순간의 아쉬움이 너무 커서 그는 그만 울상이 되여버리고말았다.하지만 가슴속에는 앞으로 그림공부를 더 잘해서 아버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릴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

평천구역 정평고급중학교 2학년 학생인 장송영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평양시태권도선수단 청소년태권도학교 학생이기도 한 그는 지난해 8월 까자흐스딴에서 진행된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청년부류경기에 참가하여 녀자개인맞서기 중량급경기를 비롯한 세부종목경기들에서 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 1개의 우승띠를 쟁취한 전도양양한 소녀태권도선수이다.

국제경기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거둔 그의 성과를 대견하게 들어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나이도 물어주시고 특기동작도 보아주시면서 크게 박수를 쳐주시였다.그리고 앞으로 우리 민족의 기상이 깃든 태권도훈련을 더 잘하여 국제경기들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쟁취하는것으로써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결의를 들어주시고는 또다시 박수를 쳐주시였다.

태권도소녀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시며 거듭거듭 박수를 쳐주시는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송영이의 가슴에 차고넘쳤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자기가 기르고있는 흰토끼를 보여드린 소년은 평산군 한포고급중학교 초급반 1학년 학생 손대흥이다.그는 소학교에 입학한 해부터 지난해까지 6년동안 640여마리의 토끼를 길러 마련한 많은 토끼곰과 토끼털배띠를 애국렬사인 외할아버지가 초기복무사관으로 복무하던 초소의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었다.하여 초소의 병사들은 그를 《토끼소년》이 아니라 당당한 《꼬마병사》라고 부르고있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대흥이의 이야기도 대견하게 들어주시고 학습과 조직생활, 좋은 일을 더 잘해야 한다고 하시며 크나큰 기쁨에 울고웃는 그의 볼을 따뜻하게 쓰다듬어주시였다.

이들뿐이 아니다.

뜻깊은 설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학생소년들가운데는 과학환상모형 《미래의 철생산방법》을 내놓은 청진시의 소년단원도 있고 《에네르기절약형도시》를 내놓은 평성시의 소녀도 있다.

학습에서 모범인 만경대혁명학원 학생과 좋은일하기에서 모범인 라선시의 소년을 비롯한 17명모두가 위대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행복한 자랑동이들의 하나같은 모습에서 인민은 보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속에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억세게 자라며 부흥강국의 미더운 주인공들로 준비해가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군상을.

 

 

하늘같은 그 은정 무슨 말로 다 전하랴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학생소년들의 설맞이공연이 진행되였다는 소식이 신문과 TV로 전해지자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무대우에서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아이들과 함께 온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성천강체육단 로동자 한광철동무는 TV로 방영되는 혁명활동보도를 시청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자기가 만든 과학환상모형에 대해 설명해드리는 어엿하고 미더운 소년단원이 다름아닌 자기 딸이라는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 한동안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딸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서야 그것이 꿈이 아닌 현실임을 알게 되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자기의 설명을 끝까지 다 들어주시였다고, 아버지원수님께 충직한 소년단원이 되겠다는 결의도 들어주시고 자기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는 딸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친부모도 주지 못하는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드리였다.

선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로동자 조현옥동무도 아버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자기 아들의 볼을 다독여주시며 사랑의 축복을 안겨주시는것을 TV화면으로 본 그날 평양하늘가를 우러르며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터치였다.

《정녕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후대들을 위하는 우리 당의 사랑에는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습니다.》

이것은 비단 이들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이번 설맞이공연무대에는 함흥초등학원의 35명 원아들이 출연하는 체육무용 《우리 아버지》도 올랐다.

설맞이공연이 끝난 후 숙소로 돌아온 원아들은 한자리에 모여 자랑이야기를 펼치였다.

《난 아버지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었어.》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내 무용동작을 보시면서 환한 미소를 보내주셨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체육무용이 끝났을 때에는 선참으로 박수도 쳐주시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옷자락에 동동 매여달리는 원아들을 한품에 안아주셨다고, 정녕 우리 원아들이야말로 이 세상 제일 복받은 행복동이들이라고 하면서 함흥초등학원 과외교양원 전은산동무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설날을 우리 원아들에게 있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날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강서구역 세길고급중학교 음악교원 김은화동무는 음악소조원인 최대건학생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제일 가까이에서 손벽을 치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실린 당보를 밤깊도록 보고 또 보았다.

평범한 로동자의 아들인 대건이의 남다른 예술적기량을 키워주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해온 그 모든 낮과 밤들을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다 헤아려보시는것만 같았다.

저대를 들고 민족의상을 입고있는 대건이가 그토록 대견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육친의 정을 따뜻이 부어주신 아버지원수님, 정녕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규정하시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시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는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펼쳐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 온 나라 교육자들도 안겨산다는 긍지와 행복감으로 가슴은 한껏 부풀어올랐다.

설맞이공연을 한달 앞두고 무용 《아동단나팔수》의 주인공역을 맡아 훈련하던 평양교예학원의 정주평학생은 뜻하지 않게 다리를 상하게 되였다.

그만 휴식하라고, 그러다가 정말 쓰러지겠다고 념려하는 선생님들에게 주평이는 이렇게 말하였다.

《선생님, 나의 앞가슴에도 항일의 아동단원들처럼 붉은넥타이가 휘날리고있습니다. 꼭 작품을 훌륭히 완성하여 아버지원수님께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지도교원들은 공연과정에 혹시 주평이가 실수를 하지 않을가 하고 가슴을 조이였지만 그는 평상시 훈련할 때보다도 더 훌륭히 주인공역을 형상하여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공연이 끝나자 제일먼저 박수도 쳐주시고 몸소 무대에 오르시여서는 밝게 웃고있는 주평이의 볼도 쓰다듬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사람들은 우리 당의 품이야말로 학생들을 소년애국자들로 자래우는 위대한 품이라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하기에 우리와 만난 자리에서 평양학생소년궁전 안무가 김은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들을 보고 꽃을 가꾸는 원예사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하지만 원예사의 정성이 아무리 지극하다고 하여도 해님이 없으면 꽃을 아름답게 피울수 없습니다.저 하늘의 태양을 떠나 꽃의 아름다움을 생각할수 없듯이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의 품을 떠나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어떻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정녕 새해 설날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는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안긴것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이 땅의 천만인민모두가 위대한 그 품에 다 안기였다.

그날 학생소년들과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들으시며 공연장소를 이윽토록 떠나지 못하시였다.

정녕 그이께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인 뜻깊은 올해의 시작도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과 같이하시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2024년려정의 첫걸음도 조국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내짚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의 세계를 과연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설맞이공연소식이 전해진 이후 우리 인민들은 또다시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이게 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참가자들에게 기념사진을 하루빨리 수여할데 대한 우리 당력사에 전례없는 은정어린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하여 지난 3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시의 여러 구역에서는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을 설맞이공연참가자들에게 정중히 전달하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아버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촬영행사가 있은지 이틀도 안되여 기념사진을 수여받는 특전특혜의 주인공이 된 학생소년들은 하늘같은 사랑에 목메여와 서로 울고웃으며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혁명인재,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날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정녕 이것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을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여기는 우리 당,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강국건설위업의 활로를 열어가는 우리 당만이 펼칠수 있는 불멸할 력사의 화폭인것이다.

이런 위대한 당의 품속에 안기였기에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영원히 진함을 모르고 울려퍼질것이며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다.

2024년의 설날은 자애로운 아버지를 높이 모시여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로 우리 아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간직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보도

주체113(2024)년 1월 5일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의 비준에 따라 조선인민군 제4군단 서남해안방어부대,구분대들은 1월 5일 9시부터 11시까지 13개 중대와 1개 소대 력량의 각 구경의 포 47문을 동원하여 192발의 포탄으로 5개 구역에 대한 해상실탄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

우리 군이 조선서해의 그 무슨 해상완충구역이라는 백령도와 연평도 북쪽수역으로 해안포사격을 했다는 대한민국 군부깡패들의 주장은 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완전한 억지주장이며 대피와 대응사격놀음을 벌린것 역시 우리 군대의 훈련에 정세격화의 책임을 들씌우려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해상실탄사격방향은 백령도와 연평도에 간접적인 영향도 주지 않는다.

서남해상에서의 해상실탄사격훈련은 새해벽두부터 5개 군단관하 부대,구분대들을 동원하여 전 국경선부근에서 그 무슨 대응태세과시를 떠들며 대규모적인 포사격 및 기동훈련을 벌려놓은 대한민국 군부깡패들의 군사행동에 대한 우리 군대의 당연한 대응행동조치라고도 할수 있다.

대한민국 군부깡패들은 정세격화의 책임따위를 운운하는 부질없는 짓을 걷어치우고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적들이 소위 대응이라는 구실밑에 도발로 될수 있는 행동을 감행할 경우 우리 군대는 전례없는 수준의 강력한 대응을 보여줄것이다.

민족,동족이라는 개념은 이미 우리의 인식에서 삭제되였다.

 

주체113(2024)년 1월 5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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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미국과 그 특등주구들의 대결본색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주체113(2024)년 1월 5일 로동신문

 

지난해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무모성과 도발성, 위험성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해였다.

우리 공화국과의 군사적대결을 목적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년초부터 불의의 선제타격을 노린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사상최고로, 력대 최대규모로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이 불장난소동들은 명백히 최신전쟁장비들을 동원한 무력시위로 우리를 어째보려는 날강도 미국과 상전을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책동을 강화함으로써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괴뢰패당의 추악한 공모결탁의 산물이였다.

지난해 적들이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회수가 그 전해에 비해 무려 2배에 달하였다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사태의 심각성을 잘 알수 있다.

《워싱톤선언》을 조작하고 핵무기사용의 공동계획 및 실행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까지 신설, 가동시킨 미국은 일본, 괴뢰들과 장기적인 반공화국공모결탁을 약속하고 대응방안론의와 3자훈련의 년례화를 실시하는 등 3각공조체제강화에 광분하였다.

미국의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이 40여년만에 다시 괴뢰지역에 기여들고 핵전략폭격기가 사상최초로 착륙하였으며 초대형핵동력항공모함타격집단이 때없이 기여들었다.

이에 승기가 오른 괴뢰패당은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대결을 고취하고 전쟁을 선동하며 날치였다.윤석열역도부터가 《확고한 군사보안태세》와 《선제적이며 능동적인 대응》을 떠들며 전쟁풍구질에 여념이 없었다.이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형식상으로나마 무력충돌방지라는 미약한 사명을 놀던 9.19북남군사분야합의가 파기되게 하는 결과까지 빚어냈다.역적패당은 불법무법의 유령기구인 《유엔군사령부》를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다국적전쟁기구로 확대하려고 획책하는 한편 군사분계선지역에서 무력을 전반적으로 재편성, 증강하면서 불순한 침략전쟁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미국과 괴뢰들의 전쟁광기는 지난해말 제2차 《핵협의그루빠》모의판에서 2024년중반기까지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과 《확장억제체제》를 구축하며 8월에 벌어질 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핵작전연습을 시행한다는것을 뻐젓이 공개하는데 이르렀다.

적들이 벌려놓은 끊임없는 전쟁연습, 각종 핵전략수단들의 련속적인 투입으로 지난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는 다치면 터질듯한 팽팽한 긴장감이 떠돌았다.

조선반도는 아직까지 정전상태에 놓여있다.쌍방의 총구가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현 상황에서는 자그마한 불찌에 의해서도 핵전쟁이 일어날수 있다.

전쟁화약고를 가열시킨 미국과 그 더러운 하수인들은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 몰아넣은 범죄의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

미국과 그 특등주구들의 대결본색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에 파렬구를 내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임의의 순간에 핵으로 선제타격하고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무모한 망상을 하고있다.그에 추종하여 비루한 하수인들이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날뛰고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조선반도지역의 위태로운 안보환경을 시시각각으로 격화시키는 호전광들의 망동을 일거에 억제할수 있는 압도적인 전쟁대응능력과 철저한 군사적준비태세를 더욱 완벽하게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원쑤들이 끝끝내 도발을 걸어온다면 주저없이 맞받아나가 침략의 아성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전쟁의 근원을 종국적으로 청산해버리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의지이다.상식도 리성도 없는 무지막지한 도발자, 깡패무리들은 오직 힘으로 다스리고 짓뭉개야 한다.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은 저들이 상대하는 국가가 막강한 핵공격력을 갖추고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진로따라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활기차게 전진하자

주체113(2024)년 1월 4일 로동신문

 

자기 위업, 자기 힘에 대한 굳센 믿음과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중반기를 성공적으로 경과한 영웅적인민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주체113(2024)년의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와 강령적인 결론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의 힘찬 보무를 지향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에게 새로운 투지와 열정,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배가된 신심과 용기로써, 앙양된 애국열의와 투쟁기세로써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이자, 이것이 새해의 첫 출발선에 나선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갑시다.》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국가의 무한한 동력이며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걸음걸음 중첩되는 도전과 난관들을 결연히 타개하며 사회주의건설과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괄목할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이루어냄으로써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을 다시한번 각인시키고 강국조선의 존엄과 국위를 세계에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결정의 운명이 달려있다고도 할수 있는 지난해에 우리의 주체적힘, 잠재력을 최대로 발동하여 확정한 혁명과업을 과감히 해결해나갈수 있는 위대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시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철저하고도 완벽한 집행에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는 전체 인민이 어려운 고비와 엄혹한 형세속에서도 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도 놀라운 기적적승리들과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떠올릴수 있게 한 결정적요인이였다.

2023년에 우리는 엄연한 현실로써, 훌륭한 결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용용한 전진과 본질적우월성을 다시금 립증하고 강국의 존엄과 강자의 명성을 만방에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활기있게 펼치였다.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전체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기에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고 진리임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전체 인민이 승리를 굳게 믿기에 우리는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를수 있으며 그 어떤 목표도 달성하고 그 어떤 대업도 성취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지난해 투쟁과정에 축적된 경험과 찾아쥔 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올해의 투쟁방향을 명시하시였다.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확실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는 올해의 명료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이 천명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문헌들은 우리 혁명을 줄기찬 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오는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확고한 지향성을 가지게 하고 혁명의 줄기찬 앙양으로 더 큰 성과들을 쟁취할수 있는 위력한 투쟁의 무기를 마련하였다는데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올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이다.우리는 드높은 신심과 백배의 용기, 무한한 열정을 안고 지난 3년간의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여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사에 아로새겨진 승리와 영광은 어느것이나 격렬한 투쟁, 련속공격전으로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투쟁을 떠난 혁명, 공격과 배리된 승리란 없다.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완강한 공격투쟁만이 온갖 낡고 진부한것을 청산하고 사회주의를 성공시킬수 있다.

가장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2024년을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여나가야 한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에서 강조된 중요한 사상이다.혁명과 건설의 각 방면에서 지난해의 고조된 투쟁기세, 전진기세를 확고히 견지하고 더욱 상승확대시켜나가야 올해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고 보다 혁명적인 투쟁, 과감한 공세를 적극화해나갈 때 우리는 전원회의가 포치한 방대한 과업들을 5개년계획완수를 확정짓는 실제적담보로 이어놓을수 있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투쟁방식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준령들을 굴함없이 넘어오는 려정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백배하였으며 그 성스러운 행로에서 승리는 우리 인민의 불멸의 명함으로, 영원한 전통으로 되였다.미래에 대한 락관, 자존의 정신으로 만장약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며 그 줄기찬 전진은 누구도, 무엇으로써도 정체시킬수 없다.

지난해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는 자부할만 하지만 올해에는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난관과 도전은 의연히 장애를 조성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적지 않다.순간도 자만과 답보를 허용하지 않고 성과와 교훈을 전진과 발전의 토대로 하여 숭고한 리상실현에로의 힘찬 보폭을 내짚는 우리 인민은 드높은 자존심과 배짱이 응축된 창조물, 뚜렷한 혁신과 전진을 상징하는 훌륭한 실체들로 올해를 조국청사에 더 큰 변혁의 해로 아로새길것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이것이 올해 우리모두가 튼튼히 무장하고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 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다.

전체 인민은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의 뜻과 의지로 더욱 굳게 뭉치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력사적인 12월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매진함으로써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행정에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국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희세의 정치가,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지난해의 투쟁은 당중앙의 원숙한 지도력이야말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발전을 담보하는 생명선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각인시켰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당중앙의 결정이자 국가의 부흥발전과 자신들의 복리증진을 앞당겨오는 과학적인 진로임을 명심하고 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해 혼심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든 당중앙의 뜻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당결정관철은 추호도 드틸수 없는 우리 혁명의 지상의 요구이다.한조항, 한조항의 당결정들이 실속있는 결과로 이어질 때 나라의 존위와 명성이 만방에 떨쳐지고 강국의 래일이 더욱 앞당겨진다.

당결정집행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위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투쟁, 우리의 잠재력을 과시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인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지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특히 경제부문에서는 당중앙의 의도대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며 올해에도 12개 중요고지점령에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지역이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국가의 리익, 혁명의 리익을 우선시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서로 도와주고 협조하며 다같이 전진하고 비약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속도를 배가해나가야 한다.룡성의 로동계급이 창조한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과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투쟁기풍을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한다.

끊임없는 발전과 부단한 혁신을 지향하는 우리 혁명은 오늘 그 어느때보다도 일군들이 능숙한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존엄높은 당의 권위,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 인민의 복리증진이 자신들의 활동에 달려있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당이 맡겨준 무거운 책무를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높은 정치의식과 민감한 정치적감수성은 충실성의 중요한 징표이고 뚜렷한 사업실적의 원동력이다.일군들 누구나 정치의식제고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선에서 조직집행해나가는 실력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당중앙은 지난 3년간의 투쟁을 5개년계획완수에로 굳건히 이어놓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당결정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정확히 해설침투하여 그 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경제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 공화국의 발전상을 통한 애국주의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사람들의 마음속에 강국공민된 긍지와 자부심, 조국의 모든것을 세계에 빛내이려는 배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어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세대들의 고귀한 애국정신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깊이 심어주어 누구나 삶의 순간순간을 참된 애국으로 수놓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가 있고 당중앙의 뜻과 의지로 단결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올해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필승의 자신심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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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2024년!

주체113(2024)년 1월 4일 로동신문

 

 

시작되였다.

첫 출발부터가 실로 범상치 않은 우리의 2024년이다.

새해의 아침을 맞이한 가슴들이 흥분과 격정으로 끓는다.온 나라에 새로운 기운이 약동하고 전례없는 긍지와 자신감에 넘쳐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참으로 밝다.수도의 새 거리와 각지의 현대적인 농촌마을들은 물론 룡성과 김철을 비롯한 경제건설전구들에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끓어번지는 대건설전역들에서 전체 인민이 환희롭게 밝아온 2024년을 한없이 넓어진 가슴으로 힘껏 포옹하고있다.

우리의 새해 2024년, 꿈과 리상으로 한껏 충만된 인민의 강산이다.

지금 온 세계는 제나름대로 2024년을 말하며 각이한 눈길로 자기의 미래를 내다보고있다.삶의 새 희망을 지향하여 2024년의 첫 해돋이를 특별한 곳에서 맞이한 사람들도 있고 자기 운명의 전도를 그 무엇엔가 의탁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과연 그것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간의 미래를 기약할수 있겠는가.

우리는 위대한 력사의 창조자, 체험자로서 남다른 신심과 락관에 넘쳐 희망찬 2024년과 밝은 미래에 대하여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조선의 2024년은 어떻게 시작되였는가.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인 2023년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방향을 확정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데 이어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새해의 첫 시각을 맞이한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2024년 1월 1일 0시에로 다가가는 한초한초를 거꿀셈하며 5월1일경기장을 진감하던 인민의 목소리가.

송년의 마지막 한초가 신년의 첫 시각으로 이어지는 순간 제야의 종소리가 숭엄하게 울려퍼지며 경축의 봉화가 점화되고 장쾌한 축포가 수도의 하늘가에 터져오를 때 얼마나 크나큰 환희로 가슴부풀던 우리였던가.온 세상이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을 가장 가까이에 모시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에게는 2024년의 아침이 그 누구보다 먼저 밝아왔다.

우리의 새해는 참으로 류다르다.그것은 결코 한해만이 아니라 이 나라의 천만년미래를 기약하는 또 한번의 분기점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세월을 앞당겨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참으로 기쁘게 바라보고있다.

2024년의 설날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우리 학생소년들과 함께 계시였다.

자애로운 아버지를 모신 감격과 환희가 춤물결되여 설레이는 원무장에서 오래도록 학생소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보시고 그들이 창안한 과학환상모형들까지 하나하나 대견하게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기가 그린 그림을 아버지원수님께 드리고싶다는 《꼬마미술가》의 두볼을 다독여주시며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뵈오며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4년의 첫 기슭에 남기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화폭은 우리 당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라는 철의 진리를 더욱 뚜렷이 새겨주고있다.

이제 겨우 사흘이 지나갔을뿐인데 조선의 2024년은 그 첫걸음부터 온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다.그 진폭에 있어서나 심도와 저력에 있어서 우리의 2024년은 무게가 다르고 의미가 다르다.

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우리는 이해의 첫시작에서 더욱더 광활한 2024년의 앞길을 보고있으며 우리의 마음은 벌써 찬란한 승리의 대안에 닿아있다.

2024년의 승리를 확신해마지않는 우리 인민의 이 남다른 자신심은 어디서 오는것인가.

그것은 지나온 10여년의 혁명려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고 결심하신 일은 무조건, 반드시 빛나는 승리로 이룩되게 되며 그이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진리를 력사적체험으로 새긴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멀리 돌아볼것없이 고난은 류달리 엄혹했어도 참으로 거창한 승리를 이룩한 2023년의 나날만을 되새겨보자.

정녕 한해였는가.마치 수십년이 지나간듯싶다.공화국이 걸어온 장구한 력사의 축도인듯 난관은 얼마나 많았으며 맞받아나간 역경과 사생결단의 초행길은 또 얼마였는가.

그러나 수천만 조선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휘황한 승리에로 이끌어가는 백전백승의 향도자인 우리 당중앙의 결심은 확고했다.

멈춤없는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

약자는 구름속의 비를 보지만 강자는 구름우의 태양을 본다.난관앞에 겁을 먹고 생존에 급급하는것은 조선의 혁명가들, 진정한 강자들의 방식이 아니다.고난이 엄혹할수록 우리의 목표는 더 높아졌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우리의 혁명적열정은 더욱 백배했으며 적대세력, 방해세력들의 단말마적발악이 악랄해질수록 우리의 배짱과 결단은 더욱 단호했다.

오늘 인류는 불과 한해에 누구도 이룰수 없었던 기적을 창조하고 날과 달을 압축하여 세월을 주름잡은 생동한 실례를 목격하고있다.나라와 민족의 력사에서 섬광과도 같은 한해사이에 하나의 새시대를 떠받들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한것이야말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승리이고 민족만대에 길이 남을 력사적공적이다.

매 인간, 매 공민들이 그야말로 불사신이 되여야 했던 2023년에 우리는 얼마나 놀랍게 성장했으며 얼마나 아득한 높이에 오른것인가.

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성공적발사로 우리 조국이 만리를 시야에 둔 위력한 조준경을 지니였고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과 《화성포-18》형시험발사와 발사훈련을 여러차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만리를 때리는 《주먹》을 더 억세게 벼리였으며 새로 건조한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의 진수식을 통해 공화국무력의 무비한 림전태세와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지난해 농사에서 풍작을 이룩하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자체의 열의와 자신심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기쁨넘친 결산분배모임이 전국의 농장들에서 련이어 진행되여 농장원들의 정신상태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룡성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가 맡겨준 기계제품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 대중적기술혁신과정으로 전환시켜 대형압축기들을 훌륭히 제작해내는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하였고 김철을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이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크게 약진하였다.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당이 제일 큰 힘을 넣어온 중대국사인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에서 혁혁한 성과가 이룩되고 온 한해 사회주의농촌의 새집들이소식들이 인민들을 세차게 흥분시켰으며 각 지방들에서 내놓고 자랑할만한 창조물들이 련이어 솟구쳐 쉼없이 전해지는 준공보도가 당보의 지면과 TV화면을 가득 채웠다.여기에 우리 체육인들이 세계의 하늘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린 힘이 나는 소식들까지 전해져 한해동안 어느 하루 우리에게 평범한 날이 있어본적 있었던가.

조국의 지도를 다시 펼쳐보라.새로운 이름들이 너무도 많이 태여난 2023년이다.눈에 띄는 변화, 명실상부한 변혁들이 이 나라 어디에나 가득차있다.과연 2023년의 첫 기슭에서 우리가 이 모든 승리들을 상상이나 할수 있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를 이끄시기에!

이 땅 어디서나 강렬하게 터져오르는 인민의 이 한결같은 사상감정은 2023년의 분분초초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로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드리는 최대의 영광과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이다.

《2023년에 마치 하나의 학교를 나온듯싶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며 하나하나 이끌어주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이런 성과를 이루어낼수 있었겠습니까.》

이는 비단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의 격정에 넘친 토로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언제나 승리가 있다는 인민의 이 믿음, 이 신심이 더없이 백배해진것이야말로 눈에 띄는 천지개벽보다 그 의미가 더 크고 소중한 결실이며 우리의 제일 큰 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성장하였다.지나온 혁명려정에서 우리가 그 무엇보다 자부하게 되는것은 전체 인민이 시련과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자기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진정한 강자들로 육성된것이다.

인민의 성장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인민을 성장시키는 위업은 누구나 이룰수 있는것이 아니다.강의한 인민은 오직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만 태여날수 있다.

오늘에 와서 보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과 혁명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오신 혁명령도사는 이 땅에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안아오신 위대한 창조의 력사인 동시에 우리 인민에게 새로운 힘을 주시고 새로운 리상과 문명의 높이에로 끊임없이 올려세워주신 새시대 인간개조, 인간육성의 력사였다.

《전위라는 부름의 참뜻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수도 평양에 전위거리라는 새로운 청춘기념비를 떠올린 자랑스러운 대오의 성원인 한 청년돌격대원이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의 구절이다.

이곳의 청년돌격대원들모두가 소중히 간직한 일기장이 있다.

《나의 청춘시절》,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춘의 모습을 언제나 거울처럼 비추어볼수 있게 돌격대원들모두에게 보내주신 일기장이다.그 갈피갈피에 이들이 새겨온 못잊을 추억들이 소중히 새겨져있다.

《오늘 그처럼 아름차게만 생각되였던 작업과제를 넘쳐 수행했다.멀리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이 소식을 아뢰올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가.》

《전위거리,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른다.세상에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 있겠는가.사랑의 앞자리가 아니라 보답의 앞자리에 서는 전위로 한생을 살리라.》

몇페지만 번져보아도 대견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조선의 2023년이, 위대한 어버이의 믿음의 손길, 불같은 사랑이 과연 어떤 청춘들을 키워냈는가를 가슴뜨겁게 느끼게 된다.

어찌 이들뿐이랴.지난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품에 안겨 행복에 울고웃던 소년단원들로부터 지난해의 마감시기에 한생토록 못잊을 꿈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 참가자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신념을 가슴마다에 백배한 참다운 인간, 열렬한 애국자들로 성장해왔다.

위대한 수령께서는 언제나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고 인민은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단결된 이 혼연일체의 힘이면 과연 무엇이 두렵겠는가.조선의 2024년은 그 무한대한 위력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력사에 그 이름을 뚜렷이 남기게 될것이다.

이제 우리는 무슨 힘으로 2024년의 고난과 역경을 뚫고나가야 하는가.어제도 오늘도 조선의 대답은 오직 하나, 수령의 뜻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전체 인민이 충성과 애국으로 뭉친 단결의 힘이다.이것은 새해에도 또다시 우리가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게 하는 기적의 원천이다.

과연 우리 인민이 어떻게 고난이 중중첩첩 겹쳐들었던 2023년을 승리의 해로 빛내여왔던가.잠시 온 나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눈물속에 따라서던 지난해의 8월을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허리치는 바다물속을 헤치시며 안석간석지의 피해복구현장을 돌아보시였다는 혁명활동소식이 전해진 지난해의 8월 자기들의 공장을 찾아오신 그이께 아픔에 떨리는 목소리로 경애하는 원수님, 온 나라가 원수님의 안녕만을 바라고 사는데 원수님께서 그런 길을 가시면 어떻게 합니까, 다시는 험한 길을 걷지 말아주십시오라고 이 나라 민심의 피같은 진정을 아뢰올리였던 금성뜨락또르공장 혁명사적교양실 강사의 목소리, 나는 하루빨리 어서 커서 어른이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원수님께서 다시는 그런 고생을 겪으시지 않게 하겠습니다라고 눈물젖은 격정을 토로한 소년의 이야기…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저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안석간석지로 달려가던 8월의 그 화폭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강자로 살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 정신적자양분은 바로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심을 만장약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만을 일편단심 받드는데 우리가 영원히 강해지는 길, 우리가 영원히 승리하는 길이 있다.

우리는 당대회과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가장 어려운 고비, 극한점을 넘어섰다.

우리 당은 2024년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였으며 가장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이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여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천만인민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2023년에 전례없이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완수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이해의 진군에서 반드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자.

책임과 사명은 우리를 고무격려하며 난관과 역경은 우리를 검증한다.시련과 기적을 통하여 검증된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진리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념과 락관을 안고 그 무엇으로써도 거스를수 없는 우리 국가의 도도한 위세를 힘있게 과시해나가자!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대오를 진두에서 이끌고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이 세상 제일 강의한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의 2024년의 혁명려정에 더욱 빛나는 영광이 있으라!(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상정신적풍모

주체113(2024)년 1월 4일 로동신문

 

사상정신적풍모는 사회생활과 사회실천활동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사상도덕적기풍과 모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같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니고 살며 투쟁하는 훌륭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상정신은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특징짓는 중요한 척도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기본요인으로 된다.혁명적이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사람만이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할수 있다.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수령에 대한 높은 충실성이다.

주체형의 혁명가는 가장 숭고한 혁명정신과 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다운 혁명가, 고결한 인간이다.여기에서 초석을 이루는것이 바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혁명가의 삶의 목적은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는데 있으며 인생의 더없는 보람과 영예도 수령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수령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충성으로 보답하는데 있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며 혁명가의 삶은 수령을 일편단심 따르는 충성의 항로에서 빛난다.

또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혁명투쟁과정에는 원쑤와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계급투쟁의 시기도 있고 자연과 사회를 혁명적으로 개조변혁하는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시기도 있다.이 길에서 하나하나의 승리와 성과는 피와 땀을 바치는 헌신적인 투쟁이 없이는 이룩될수 없다.높은 애국심, 애민정신을 체질화하고 자기 국가, 자기 인민을 위하여 한가지라도 더 유익하고 훌륭한 일을 할 일념으로 항상 충만되여있는 사람, 온넋과 혼심을 깡그리 바치는 헌신분투로 실천적인 성과들을 이루어내는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앞에 뚜렷한 자욱을 새길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만할 근거가 없고 만족해할 권리가 없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앞으로!

주체113(2024)년 1월 4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로 가득찼던 2023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투쟁의 해 2024년의 보람찬 진군이 시작되였다.

얼마나 가슴벅찬 지난해였던가.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긍지높이 선언하신바와 같이 지난해는 국력제고에 있어서나 국위선양에 있어서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명실공히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였다.이 값비싼 성과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일군들 누구나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면서 자기 맡은 단위와 초소들을 책임적으로 지키고 당과 인민이 맡겨준 사명에 끝없이 충실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한 결과이다.

하지만 당중앙이 리상하는 인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놓고볼 때 우리 일군들에게는 조금도 자만할 근거가 없으며 또한 만족해할 권리가 없다.

시대는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해야 할 올해에도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책임감을 더 깊이 자각하고 멈춤없는 계속전진, 줄기찬 투쟁력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활력있게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만족으로 보낸 시간은 영원히 보상할수 없듯이 일군들이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하고 자그마한 성과에 자만도취되여 순간이라도 신들메를 풀고 전진속도를 늦춘다면 이는 곧 퇴보로 이어지게 된다.하기에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성과와 경험보다도 결함과 교훈에 더 관심하고 자기 사업을 놓고 늘 고민하고 고심하는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견지할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돌이켜보자.

과연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크고 절대적인가를.

오늘날 일군이라는 부름의 의미와 가치는 결코 가볍지 않다.거기에는 당을 위해, 인민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충직하고 충실한 전사, 심부름군이 되여야 할 사명감과 책임감이 비껴있다.이것을 항상 자각할 때만이 일군들 누구나 이룩한 성과와 그에 대한 평가를 보다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소중한 디딤돌로, 더없는 고무로 받아들이며 끊임없이 분발할수 있는것이다.

당과 인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은 올해에 일군들은 마땅히 본연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자만이 아닌 자책과 반성속에 부족한것의 발견과 새로운 착상, 더 훌륭한것의 창조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용의주도하고 과단성있는 혁명실천으로 우리 식의 발전전략을 확실하게 관철해나갈수 있는 올해의 명료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들을 뚜렷이 천명하였다.자만과 자찬을 모르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풍이 일군들모두의 투쟁방식으로 체질화될 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당대회결정관철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올수 있다.

당조직들이 일군들 누구나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철도 그냥 놓아두면 녹이 쓸듯이 일군들이 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순간부터, 자기 만족에 사로잡히는 시각부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망각하게 된다.당조직들은 일군들이 자신에 대한 요구성의 높이이자 분발력의 열도이고 지역과 단위의 발전속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자책과 반성의 견지에서 지난 시기의 자기 사업을 스스로 돌이켜보며 각성분발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일군들의 안목을 넓히고 실력을 높이도록 하는 문제 역시 중요하다.

오늘에 와서 자만과 자찬은 곧 무능력과 좁은 안목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현실은 보다 발전하고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는데 그에는 무관하게 좁은 안목으로 모든것을 대한다면 기필코 자화자찬, 답습과 모방밖에 더 나올것이란 없다.

높은 안목을 지닌 일군이라야 많은 사람들이 평가하는 자랑찬 성과속에서도 부족점을 찾아내고 당정책과 현실을 자로 하여 비약과 전진의 출발선에 자신을 끊임없이 세울수 있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책상머리가 아니라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에게서 허심하게 배우며 자기의 조직력과 지휘능력을 부단히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그들이 모든 사업을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하나하나 착실하게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으며 중요하게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의 모든 일군들에게는 자만할 근거가 없으며 또 이룩한 성과를 놓고 만족해할 권리가 없다.

일군들이여,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위대한 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올해에도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할 임무가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선참으로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발걸음에 자신들의 전진보폭을 맞추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풍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앞으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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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의 정당성은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주체113(2024)년 1월 4일 로동신문

 

진보적인민들은 자주의 빛발로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는 주체의 위대한 혁명학설을 가리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라고 부르고있다.

영생불멸! 이것은 력사의 흐름속에서도 그 진리성과 순결성이 퇴색되지 않고 날이 갈수록 견인력과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주체사상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이고 격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는 오늘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에서 자기들이 나갈 길을 찾고있습니다.》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하는 사상의 생명력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다.

지난해 9월 이딸리아의 로마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의 주최로 《자주와 주권, 사회발전》에 관한 국제토론회가 열리였다.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구현하여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기적들을 창조하고있다, 이것은 주체사상의 불변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동시에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 인민들에게 힘과 고무로 되고있다, 세계자주화의 흐름을 견인하고 인류를 사회주의, 공산주의미래에로 이끄는것은 주체사상이다고 한결같이 강조하였다.이것은 주체사상의 진리성에 매혹된 세계인민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의 길을 가장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는 위대한 혁명학설이다.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로 내세우고 그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자주적운명개척의 새시대를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주체사상의 생활력은 조선혁명의 거창한 실천속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외세의 압제밑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을 틀어쥠으로써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력사무대에 당당히 등장하여 장장 수십년에 걸치는 간악한 식민지파쑈통치를 끝장내고 자주, 자립, 자위로 위력떨치는 강국을 일떠세웠으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칠수 있었다.

하기에 세계의 수많은 나라 인민들속에서는 주체사상을 따라배우고 보급하기 위한 움직임이 날을 따라 활발해지고있다.

1969년 4월 말리에서 첫 주체사상연구조직이 결성된 때로부터 지난 수십년간 세계 100여개 나라에 1 000여개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결성되였다.년대를 이어 수많은 나라와 지역에 연구조직들이 무어지고 대륙별, 나라별, 지역별연구보급체계가 더욱 정연하게 확립되였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계속 출현하고있다.몇해전 도이췰란드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고 실천에 구현하는것은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응당한 본분이라고 하면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를 결성하였다.그것을 비롯하여 지난 몇년사이에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도이췰란드 베를린주체사상연구소조, 민주꽁고 자주를 위한 주체사상연구소조, 주체사상연구 네팔사회주의기자연단, 방글라데슈언론인주체사상연구소조, 남아프리카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브라질 고이아스주체사상연구쎈터, 영국 스코틀랜드주체사상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날이 갈수록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연구보급하는 조직들과 신봉자대렬이 늘어나는것과 동시에 그 활동도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는 뜻깊은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비롯한 의의있는 계기들에 토론회, 강연회, 강습 등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이 벌어지고있다.지난해만 보아도 주체사상에 관한 네팔전국련합토론회와 《무장충돌, 자력갱생, 세계평화》의 주제로 열린 인디아전국토론회, 《빛나는 주체사상의 영원성과 아프리카대륙에서의 구현》이라는 주제의 아프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등이 활발히 진행되였다.그것은 비단 사상리론에 대한 연구보급활동이기 전에 주체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자기들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진보적인류의 강렬한 지향의 분출이다.

지난해 9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인터네트국제토론회에 참가한 방글라데슈-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자주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은 정치적자주성을 념원하는 나라들에 있어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날로 로골화되는 현 세계에서 매개 나라와 민족들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서로 굳게 단합하여 제국주의, 지배주의에 맞서나가야 한다.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정치에서 자주를 실현하고 자위적국방력으로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면서 민족경제의 자립성과 위력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에 실현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현시대의 유일한 자주사상이다.이를 지침으로 삼을 때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반제투쟁만이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 길이며 세계평화와 진보를 이룩하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량면술책과 기만적인 〈원조〉에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면서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제국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한다.

국제적정의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힘이 강할 때에만 실현될수 있다.

정의를 사랑하는 진보적나라들은 힘이 약하면 국제무대에서 할 말도 못하고 강자들의 롱락물로 되며 정의와 량심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 힘을 키워 자주화된 새 세계를 앞당겨와야 한다.》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사상, 자주의 혁명학설이 행성의 곳곳에서 참된 자유와 행복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넋으로, 투쟁의 기발로 나붓기고있음을 확증하고있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사상조류들이 출몰하였지만 주체사상처럼 창시될 당시는 물론 근 한세기가 흐른 오늘에 와서도 인민대중의 삶과 투쟁의 기치로,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사상으로 찬란한 빛을 뿌리고있는 혁명사상은 없다.누구나 그 위대한 진리에 접하면 온넋을 바쳐 따르게 되는 주체사상의 견인력은 그야말로 무한하다.

온 세계의 자주화는 진보적인류의 공통된 념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시대의 기치로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세계자주화위업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밑에 힘차게 전진해나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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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대결광들은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들만을 체감하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4일 로동신문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불도가니속으로 밀어넣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2023년의 날과 달을 보낸 윤석열괴뢰패당이 새해에 들어와서도 자멸적인 망동을 이어가고있다.

윤석열놈은 새해벽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확장억제체계의 완성》이니, 《한국형3축체계의 강력한 구축》이니 뭐니 하는 허세적인 망발로 올해에도 미국의 특등주구, 하수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갈 추악한 본태를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실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기습적침투를 가상한 괴뢰특수전부대놈들의 도발적인 《혹한기훈련》이라는것이 년말부터 년시로 계속 이어지고 지난 1일에는 우리와 가까운 지역에서 그 무슨 《신년맞이 포사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2일에는 괴뢰륙군의 거의 모든 부대들이 총출동하여 전방지역에서 포사격 및 기계화부대기동훈련으로 화약내를 풍기였으며 다음날에도 괴뢰해군이 동, 서, 남해의 전 해역에서 함포사격훈련과 해상기동훈련을 강행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지금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경쟁적으로 전방부대들을 돌아치며 《뒤를 돌아보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하라.》느니 하는따위의 호전적망발을 쏟아내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즉시, 강력하게, 끝까지》라는 도발적인 객기속에 감행되고있는 괴뢰패당의 호전적망동들은 2024년의 조선반도정세가 어떤 양상과 색채를 띠고 흘러가겠는가를 어렵지 않게 알게 하고있다.

온 세계가 전례없는 동란과 전란으로 이어진 지난해를 돌이켜보며 그런 끔찍한 일들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기를 기원하고 평화와 안정이 깃들기를 바라며 새해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대결의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괴뢰들은 전쟁을 부르는 도발적인 선택으로 새해벽두를 《장식》한것이다.

집안이 망하려면 구정물통의 호박꼭지가 춤을 춘다고 제 코밑도 씻지 못하는 하루강아지들이 이제는 상전을 믿고 반공화국대결야망에 들뜬 나머지 겁기마저도 없어진것을 보면 진짜로 살기를 그만둔것같다.

올해는 괴뢰패당의 애걸과 적극적인 협력하에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침략세력들이 더 많이 조선반도에 기여들고 핵타격을 포함한 각종 도발적인 전쟁책동이 전례없는 규모에서 강행되는것으로 하여 격돌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해이다.

현실은 새해의 문을 대결적인 광언과 전쟁포성으로 열어제낀 괴뢰패당의 무모한 망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년초부터 괴뢰패당이 전혀 승산도, 살아날 가망도 없는 무모한 전쟁책동에 그처럼 열성을 내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극도의 안보불안에 미칠 지경이 되여버린 나머지 올해에도 미국의 패권야망을 실현하는데서 《제1돌격대》는 여전히 저들이라는 상전의 《인정》을 받아 더 큰 환심을 사고 간들거리는 잔명을 유지해보자는것외 아무것도 아니다.

반공화국대결야망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천년숙적과 배꼽을 맞추는 추악한 짓거리도 꺼리낌없이 자행하다 못해 이제는 조상대대로 물려온 살붙이같은 강토인 독도까지도 왜나라에 섬겨바치려는 현대판 《을사오적》무리에게 력사는 이미 사형판결을 내리였다.

미국의 충실한 전쟁돌격대, 대포밥에 불과한 추악한 미친개무리가 발광할수록 도살장으로 가는 시간만을 앞당길뿐이다.

대결광들은 새해에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들만을 체감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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