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유럽에서 ο변이비루스 급속히 전파 -영국에서 4 700여명의 감염자 발생, 비상사태 선포-

주체110(2021)년 12월 1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유럽에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고있다.

영국에서 13일 하루동안에 1 576명이 이 변이비루스에 감염되여 그 수가 4 713명으로 늘어났다.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중 ο변이비루스감염자가 20%이상을 차지하고있으며 런던에서는 44%이상에 달하고있다.

영국정부는 ο변이비루스가 앞으로 전파률에 있어서 δ(델타)변이비루스를 릉가할수 있다고 하면서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단마르크에서 ο변이비루스감염자가 3 437명에 이르렀으며 노르웨이에서 그 수는 950여명에 달하였다.

노르웨이정부는 새 변이비루스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조치를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술집과 식당에서의 음주를 금지하고 학교들에서 방역사업을 보다 엄격히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이밖에 프랑스에서 59명, 도이췰란드에서 77명이 ο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마쟈르에서도 처음으로 2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ο변이비루스가 δ변이비루스보다 확산속도가 더 빠르다고 하면서 앞으로 그에 대한 왁찐의 효과가 떨어질것으로 예측하고있다.

13일현재 유럽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는 7 839만 3 092명, 사망자는 146만 4 247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로동신문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추모행사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그이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영국, 방글라데슈에서 3일과 4일에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고귀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건설에 관한 불멸의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강위력한 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지 10년이 되였지만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위업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그이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가장 엄혹했던 시련의 시기에 조선로동당과 인민을 사회주의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불패의 당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에 대하여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과 성원들이 높이 찬양하였다.

그들은 자신을 인민의 아들로 간주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온갖 고생을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인민사랑의 현지지도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데 대하여 토로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생애의 전 기간 자신을 위한 그 어떤 특전과 특혜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그이께서 한생토록 구현해오신 이민위천의 리념은 국제사회에 참다운 인민의 아들, 진정한 인민적령도자의 위인상을 더욱 뚜렷이 해주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 5일 인터네트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가 발언하였다.

그는 해마다 12월 17일이 오면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를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그이는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조선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탁월한 국가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삼고 투쟁하도록 하시였으며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시였다.

또한 선군정치로 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조선혁명을 백승에로 이끄시였다.

진보적인류는 조선인민과 함께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이어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 와짐 꾸지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레미조브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시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겨주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강군으로 강화발전되고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될수 있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그들은 주체조선의 번영과 세계혁명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네팔, 끼르기즈스딴에서는 추모모임이, 탄자니아에서는 강연회가, 캄보쟈에서는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조선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 피압박근로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하여 바쳐진 고귀한 한생이다.

그이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고수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그이의 업적은 인류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을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오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조선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으신 령도예술의 거장, 반제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신 걸출한 령도자,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진정한 인민의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였다.

세계인민들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가 있어 조선은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애국애민의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신 절세위인의 거룩하신 영상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 크메르민주당 전 위원장은 김정일각하의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각하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추모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알제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조선로동당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으며 우리 당을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법치》의 탈을 쓴 범죄집단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조선외무성

 

미국에서는 정의와 공정성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사법기관들에서까지 중세기적인 고문과 인권유린행위들이 공공연히 자행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를 더해주고있다.

지난 11월 17일 《워싱톤 포스트》는 2018년 애틀란타에서 어느 한 건물에 돌을 던졌다는 리유로 체포되여 독감방에 감금되였던 30대의 남성이 야만적인 고문에 의해 살해된 사실을 전하였다.

당시 6명의 간수들은 그에게 달려들어 라체상태로 만든 다음 쓰러뜨리고 얼굴을 마구 구타하였으며 지어는 그의 생식기와 홍문에까지 전기충격기를 들이밀고 얼굴에 고추가루와 물총을 쏘아대는 짐승도 낯을 붉힐 말세기적고문을 들이댔다고 한다.

그로 하여 당시 정신질환을 앓고있던 수감자는 고문을 이겨내지 못하고 피를 토하며 즉사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미국의 어느 한 대학연구집단이 미국에서 경찰들의 폭행에 의해 목숨을 잃은 주민들의 수가 정부가 발표한 통계수자의 2배이상에 달하며 그중에서도 흑인사망률이 백인에 비해 약 3.5배나 높다고 발표한 사실만 보아도 미사법당국의 편견과 인권유린실태를 잘 알수 있다.

죄없는 사람들이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는 곳도 바로 미국이다.

지난 11월 11일 CNN보도에 의하면 1978년 미주리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여 43년간 수감되여있던 흑인남성이 당시 피해자가 거짓증언을 하였다는것이 확인되여 무죄로 석방되였다고 한다.

최근에는 1994년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있은 백인살인사건에 련루되여 종신형을 언도받고 감옥살이를 하던 한 흑인이 24년만에 무죄로 판정되였다고 한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1989년이후 2 900여명의 수감자들이 무죄로 판정되여 석방되였으며 그들이 선고받은 수감기간은 총 2만 5 000여년에 달한다고 한다.

지난해에만도 129명이 억울한 옥살이끝에 무죄로 석방되였으며 그들의 수감생활기간을 모두 합하면 약 1 730년으로서 한명당 평균 13년정도 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자료들은 미국의 사법기관이야말로 《법치》의 탈을 쓴 범죄집단이며 미국에서 법의 공정성이란 전혀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쉽게 해소될수 없는 외교분쟁

주체110(2021)년 12월 14일 조선외무성

 

미국이 자국주재 로씨야외교관수를 대대적으로 축소하면서 로씨야와의 외교적분쟁을 격화시키고있다.

최근 미국무성은 타당한 리유도 없이 워싱톤주재 로씨야대사관의 외교관과 직원 27명이 다음해 1월중으로 미국을 떠날것을 공식 요구하였으며 다음해 6월까지 추가로 20여명의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을 내보낼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상은 미국이 로씨야를 대상으로 외교관계에 관한 윈협약에 배치되는 제재들을 적용하고있다고 강하게 비난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과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이번 요구를 추방조치로 간주하며 로씨야주재 미국외교관들에게도 해당한 제재조치를 실시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적대행위에 맞대응할 립장을 표명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미국은 자국주재 다른 나라 외교관들의 체류기일은 5년으로 정해놓았지만 지난해부터 로씨야외교관들의 체류기일은 3년으로 제한하고 그 가족성원들에게는 체류기일연장과 사증발급을 거부하는 방법으로 로씨야외교관들의 사업과 생활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고 한다.

미국은 체류기일이 만기된 로씨야외교관들의 출국을 요구하였을뿐 그들을 추방하지 않았다고 발뺌하려 들었지만 련이은 외교관추방조치들로 로씨야의 대외적영상을 깎아내리고 이 나라에 대한 고립과 압박분위기를 고취하려는 저들의 검은 속심을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로미사이의 외교분쟁은 결코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2016년 오바마행정부가 로씨야의 미국대통령선거개입설을 운운하면서 30여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한데 이어 2018년에는 트럼프행정부가 영국에서의 이전 로씨야첩보일군 암살미수사건을 걸고 60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로씨야가 이에 대한 맞대응조치들을 취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초보적인 외교관례와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미국이 대로씨야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는 한 로미사이의 외교분쟁은 쉽게 해소될수 없으며 이것은 로씨야의 응당한 반발을 불러오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미국무성의 《오커스》관련 주장에 대한 반론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조선외무성

 

지난 11월 29일 조선-아시아협회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오커스》를 리용하여 세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데 대하여 경고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12월 2일 미국무성 대변인실 관계자는 《오커스》의 당위성을 구구히 변명한 다음 《우리는 핵무장한 잠수함에 대해 말하는것이 아니다. 이것은 원자로로 동력을 얻는 재래식잠수함이다.》고 하면서 국제전파방지와 엄격한 검증기준에 대한 오랜 지도력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핵잠수함건조기술이전에 착수할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핵전파방지의 규칙과 임무를 줴버린 극히 무책임한 행동》, 《랭전식색채가 농후한 이중기준의 발현》이라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는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특수핵분렬성물질의 처리, 리용 또는 생산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였거나 제작된 설비 또는 자재를 그 어떤 비핵국가들에도 제공하지 않는다는것을 규제한 핵전파방지조약과 미국과 영국의 핵잠수함들이 90%이상의 무기급고농축우라니움을 원료로 사용한다는 사실에 비추어볼 때 《원자로로 동력을 얻는 재래식잠수함》건조기술이전이 핵전파방지조약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주장은 참으로 괴이한 론리가 아닐수 없다.

그야말로 검은것도 희다고하는 미국식 강도론리의 극치이다.

이것은 지금까지 다른 나라들의 평화적핵개발권리를 한사코 시비하면서 《핵전파방지감독원》의 행세를 해온 미국의 행동이 모두 거짓이고 기만이라는것을 반증하는 동시에 저들의 리익에만 부합된다면 국제법도, 국제사회의 우려도 안중에 두지 않는 미국의 패권주의적전횡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오죽하면 미국전문가들까지 핵잠수함판매는 커다란 전파위험을 내포하고있다, 전파방지의 최전선에 서있다고 하는 미국이 동맹국을 돕는다고 하면서 전파방지원칙과 규정을 계속 우회하고있는것은 현 미행정부가 옹호한다고 하는 국제질서를 부식시키는 효과를 초래하고있다고 실토하였겠는가.

만일 미국이 자국과 동맹국의 리익만을 우선시하면서 한사코 핵전파를 강행하려 한다면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를 무너뜨린 장본인,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라는 오명을 영원히 벗지 못할것이다.

미국이 아무리 자기의 흉심을 가리워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써도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을 절대로 면할수 없다.

 

조선-아시아협회

(전문 보기)

■ 관련기사

 

[Korea Info]

 

날로 높아가는 규탄의 목소리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에서 제53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 미국과 남조선은 새로운 《전략기획지침》이라는것을 작성하고 그에 기초하여 1차적으로 《작전계획 5015》를 먼저 수정보충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2015년 8월에 공표된《작전계획 5015》로 말하면 유사시 우리의 주요핵심시설 700여곳을 선제타격하는것과 함께 《참수작전》까지 감행하는것으로 되여있는 극히 도발적인 북침전쟁각본이다.

지난 시기 미국은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벌려놓고 《작전계획 5015》를 체계적으로 숙달, 완성하여왔다. 《작전계획 5015》가 명실상부한 북침전쟁계획인것으로 하여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치달아올랐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미국이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이미 작성한 북침작전계획들을 전면수정보충하기로 모의한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주범, 평화파괴의 장본인이 바로 저들자신이라는것을 적라라하게 드러낸것외 다름이 아니다.

고대로마신화에서 나오는 야누스처럼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타령을 곧 잘 읊조리고있지만 뒤에 돌아앉아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찌를 튕길 꿍꿍이에만 매달리고있는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진면모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이번《한미년례안보협의회》결과에 대한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북에 대한 적대적의사가 없다는 미국의 공식립장은 100% 거짓이다.》, 《새로운 전략기획지침의 승인으로 미국의 한반도 전초기지화계획이 로골적으로 드러났다.》, 《기존 한미련합사의 작계는 북을 적으로 규정하고 선제타격, 참수작전 등이 포함된 공격일변도의 계획이였다. 이를 더 새롭게 강화하겠다는것은 … 미국이 한반도를 자신들의 전초기지로 쓰겠다는 계획을 더 발전시킨것이다.》, 《한미년례안보협의회의 결과리행이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안보재앙을 가져올것이다.》, 《가뜩이나 경색국면에 처한 남북관계를 도륙내려는 로골적인 대결망동을 당장 중지하라.》…(전문 보기)

 

[Korea Info]

 

군사적지배를 영구화하려는 검은 속심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사적지배를 영구화하려는 검은 속심》

 

이 세상을 둘러보면 외세에게 자주권을 짓밟히고 군통수권까지 내맡기고있는곳은 유독 남조선밖에 없다. 실로 기막힌 비극이 아닐수 없다.

하기에 남조선에서는 미국의 군사적지배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으며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항의투쟁은 도처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하다면 그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어떠한가.

미국은 얼마전에 진행된 제53차 남조선미국 《년례안보협의회》라는데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시기를 확정해달라는 남조선당국의 간청을 가차없이 묵살해버렸다.

이번 협의회에서 미국은 공동성명에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2단계검증절차인 《미래련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검증평가를 2022년에 실시한다는데 대해서만 반영하고 반환시기는 확정해주지 않았다. 오히려 공동성명에 《전시작전통제권이 미래련합군사령부로 반환되기전에 호상 합의하여 전시작전통제권반환계획에 명시한 조건들이 충족되여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는 내용을 쪼아박도록 하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들이란 언제가도 도저히 충족시킬수 없는것들로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계획은 사실상 영원히 이룰수 없는 꿈으로 되여버렸다고 개탄하고있다.

미국이 이번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주지 않으려는 속심을 공공연히 내비친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남조선을 《동맹》의 쇠사슬로 계속 얽어매놓고 남조선군에 대한 통수권을 영원히 거머쥐려는 미국의 본심이 다시한번 확인되였을뿐이다.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을 위한 군사적요충지를 어떻게하나 계속 틀어쥐고 대륙침략의 병참기지, 발진기지로 써먹으려는 미국의 흉심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이번 협의회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문제를 공동성명에 명기한것도 그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영구화하기 위해 별의별 파렴치한 수법에 계속 매달릴수록 그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항거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다.

 

지금까지 김철주사범대학 교원 김경민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무엇을 노린 《유사시》타령인가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이전 일본수상 아베가 《대만의 유사시는 일본의 유사시, 일미동맹의 유사시와 같다.》고 력설하였다.

섬나라에서 자주 울려나오는 《유사시》라는 말이 결코 귀에 설지 않다.

아베집권시기 일본이 미국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다고 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을 빈번히 벌려놓았는가 하면 《방위비》를 련속 증가하고 우주와 싸이버공간 등 새로운 령역에서 《자위대》의 실전화, 현대화를 다그쳐왔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상전의 힘을 빌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모험적계책이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 들어섰는가를 직관적으로 증명해주었다.

그런데 지금 문제로 되는것은 수상자리에서 물러난 아베가 중국내정에 속하는 대만문제에도 《유사시》라는 표현을 마구 붙여가며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바람을 불어넣고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부장조리와 대변인은 과거 중국을 침략하는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본은 대만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할 자격조차 없다, 그 누가 감히 군국주의의 전철을 다시 밟고 중국인민의 한계선에 도전해나선다면 기필코 머리가 터져 피가 흐르게 될것이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론평을 발표하여 일본은 아시아에서 전략적자주성이 가장 미약한 나라들중의 하나이다, 일본이 미국의 도움을 받으며 대중국강경정책을 실시할수 있으리라고는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 세계가 보는바와 같이 최근 대만문제를 둘러싼 중미대결이 날로 격화되고있는 가운데 미국이라면 하내비처럼 섬기며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본의 체질적악습이 또다시 발작하고있다.

올해 4월 전 일본수상 스가가 미국행각시 대중국비난에 맞장구를 치면서 대만을 미일안보조약의 적용범위에 포함시키고 2021년판 외교청서와 방위백서에서 중국위협론을 고취하였으며 일본부수상과 방위상을 비롯한 고위당국자들이 미국과 공동으로 중국의 침략으로부터 대만을 방위해야 한다는 호전적발언들을 련이어 쏟아냈다.

그리고 대만가까이에 위치한 섬들에 요격미싸일부대들을 배비하기로 하였는가 하면 대만민진당과 일본자민당사이에 안보대화를 진행하고 대만주변해역에 해군함정을 파견하는 문제까지 토의하면서 대만과의 협조를 확대하려 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속에 아베가 대만유사시는 일본유사시, 일미동맹의 유사시라고 력설한것은 단지 일개인의 견해를 밝힌것이 아니라 현 일본당국이 추구하고있는 대미굴종정책, 대중국대결정책과 재침야망실현의 길을 열어보려는 군국주의후예들의 간특한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은 시간문제로 되고있으며 아시아에서 또다시 20세기 전반기와 같은 피비린 살륙과 략탈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진정으로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나라들이라면 발광적으로 감행되는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야망실현책동을 높은 각성을 가지고 예리하게 주시해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가혹한 파쑈폭압통치도구-《조선사상범보호관찰령》

주체110(2021)년 12월 13일 조선외무성

 

일본제국주의의 력사는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준 죄악으로 얼룩져있다.

20세기전반기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한 일제는 총독정치를 실시하는 첫 시기부터 각종 폭압기구들과 파쑈적인 악법들을 고안해내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였다.

그 가운데는 일제가 1936년 12월에 조작실시한 《조선사상범보호관찰령》도 있다.

이것은 철두철미 조선의 공산주의자들과 애국자들, 독립운동자들을 감시통제하고 독립운동을 무자비하게 탄압할 흉계밑에 고안해낸 식민지파쑈통치악법중의 하나였다.

악법에는 《치안유지법》위반자로서 형집행이 유예된 사람과 기소에서 면제된 사람, 형의 집행을 끝마쳤거나 가출옥한 사람들을 《보호관찰》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그들의 거주, 교제, 편지거래를 비롯한 행동의 자유를 제한하며 일거일동을 항시적으로 감시하고 통제할데 대한 내용이 규제되여있다.

태평양전쟁을 앞두고 1941년에 들어와 일제는 《치안유지법》을 전면적으로 개악하고 《사상범》, 《정치범》의 범위를 넓히였으며 수사기관의 권한을 확대하여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한 《보호관찰》대상자들을 수시로 련행, 《황국신민화》의 사상을 강요하면서 불응하는 경우 언제든지 구금할수 있도록 강제처분권까지 부여하였다.

일제가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24년부터 1929년까지 검거건수는 87만 5 522건, 검거된 조선사람의 수는 수백만명에 달하였다는 사실을 통해 일제가 《조선사상범보호관찰령》과 같은 가혹한 파쑈폭압통치도구로 얼마나 많은 조선의 공산주의자들과 애국자들, 독립운동자들을 체포, 투옥, 고문, 처형하였겠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일본제국주의가 패망한 때로부터 7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나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일본정부는 저들의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에 대해 성근한 반성과 사죄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죄악의 력사 그자체를 부정하면서 복수주의야망, 재침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일제가 식민지파쑈통치기간에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는 시효가 없는 특대형반인륜죄악으로서 반드시 결산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전수방위》원칙을 스스로 부정하는 군사력강화책동

주체110(2021)년 1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반동들의 군사력강화책동이 더욱 로골화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불안을 자아내고있다.

며칠전 일본방위성은 또다시 《주변위협》설을 떠들어대며 개발중인 순항미싸일의 사거리를 1 000km이상으로 늘이겠다, 지상발사용미싸일을 2025년까지 실전배치준비를 끝내겠다, 함정탑재용미싸일은 2026년에, 전투기탑재용미싸일은 2028년에 시제품을 만들겠다고 공언하였다.

군사력강화를 위한 이러한 책동이 일본정부의 침략적야망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는것은 론박할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 10월 기시다는 집권하자마자 《적기지공격능력》보유검토를 지시하였고 얼마전에는 륙상《자위대》본부를 찾아가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포함한 모든 선택을 배제하지 않고 검토하여 필요한 방위력을 강화하겠다고 력설해댔다.

이에 따라 지금 일본반동들은 《방위력강화가속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에 대한 본격적인 론의에 착수하였는가 하면 국가안전보장전략과 방위계획대강,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개정한다 어쩐다 하면서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다.

특히 일본반동들은 미국주도의 안보협의체들에 적극 가담하고 미일합동군사훈련에 광분하고있으며 미국과의 방위비분담금재협상에 나서는 등 상전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도 열을 올리고있다.

이 모든 사실들은 일본이 지금껏 국제사회를 기만하여온 《전수방위》의 가면이 완전히 벗겨졌다는것을 말해준다.

《전수방위》와 《선제타격능력》보유가 량립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일본헌법 9조와 국제조약들에는 일본이 전범국으로서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타격, 침략전쟁도발을 감행할수 없도록 전쟁포기 및 교전권부인 등이 규정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지금껏 떠들어오던 《전수방위》원칙을 저들스스로가 완전히 부정하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각종 미싸일개발에 로골적으로 달라붙고있는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군사력강화책동의 명분으로 또다시 《주변위협》설을 들고나온것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쩍하면 저들의 무력증강책동이 주변국들을 견제하기 위한것이라고 강변하고있지만 방어적수단이 아니라 선제공격적이며 침략적인 전쟁장비들을 어떻게 하나 갖추려는 일본의 책동에 깔린 음흉한 속심을 모를 사람이 과연 있겠는가.

일본이 들고나오는 《주변위협》설은 그들의 군사력강화책동을 정당화하고 주변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한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전쟁무력과 장비를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는 전범국 일본이 오늘날 큰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를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불안정과 전쟁위험은 더욱 커지고있다.

오죽했으면 지금 내외각계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 《일본이 무력증강에 계속 매달릴수록 주변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초래할수 있다.》, 《조선반도의 정세긴장과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비경쟁만 부추기게 될것이다.》, 《일본의 군사력강화책동은 남조선의 안보와도 무관할수 없다.》, 《일본의 오판이나 과잉대응으로 조선반도에 바라지 않는 전쟁위기가 들이닥칠수 있다.》, 《일본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진범인이다.》 등의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겠는가.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들에게 미래가 없고 죄악의 전철을 밟는자들에게 더 큰 벌이 따르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새겨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일본반동들이 력사의 철리를 망각하고 계속 재침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뛴다면 그로부터 초래될것은 쓰디쓴 패배와 자멸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민주주의는 결코 내정간섭의 수단이 아니다

주체110(2021)년 12월 12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이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를 소집하는것과 관련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민주주의기준에 대한 분분한 론의가 진행되고있다.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전문가들속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은 없으며 인민대중이 광범하게 정치에 참여하는가, 인민들의 요구에 만족되는가 하는것이 기본이라는 주장이 높아가고있다.

이것은 미국식《민주주의》수출이 몰아온 참담한 후과를 겪으면서 국제사회가 민주주의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기 시작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을 축으로 한 서방나라들의 결합방식은 모든 분야에서 《미국식》을 《보편적인 일반기준, 가치기준》으로 하였으며 미국의 《원조》에 의하여 일떠선 서방나라들은 미국식《민주주의》를 우상화하고 자기의 정치제도로 받아들이였다.

이에 기고만장해진 미국은 저들의 기준을 절대화하고 미화분식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함부로 《비민주주의체제》라는 딱지를 붙였으며 민주주의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의 도구로 리용해왔다.

그러나 아프가니스탄사태에서의 교훈은 미국이 민주주의를 수출하려 한 나라들에서 사람들에게 차례진것은 민주주의와 인권개선이 아니라 제도전복으로 인한 정치적무질서와 경제생활의 피페, 피난민의 운명뿐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

서방언론들까지도 미국이 벌려놓은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는 위험한 모험이며 아프가니스탄철수이후 민주주의가치와 인권에 대한 미국의 공약이 공허하게 들린다고 개탄하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의 운명에 대한 희롱인듯 최근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조사에 응한 미국과 영국의 80%이상의 사람들이 자기 나라 정객들은 자본의 꼭두각시이며 미국의 민주주의가 엄중한 위험에 직면하였다고 하였다.

해당 나라의 민주주의가 좋은가 나쁜가 하는것은 미국이 아니라 그 나라 인민들자신이 평가할 문제이다.

미국은 자국민들조차 환영하지 않는 미국식《민주주의》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의 도구로 리용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미국식《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기만하는 가짜민주주의

주체110(2021)년 12월 12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어느 한 학자는 만약 맑스가 아직 살아있다면 혹은 진정한 맑스주의자가 있다면 미국의 정치제도에 대해 고찰하게 될것이며 절대로 미국의 정치제도를 민주주의제도로 인정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였다.

서방의 정치가들과 그 대변자들에 의하여 민주주의의 본질이 심히 외곡되고있는 현 국제정치계의 실태를 그대로 투시한 타당한 주장이라고 할수 있다.

어원적으로 볼 때 《평민의 지배》를 의미하는 민주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로서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민주주의는 진짜민주주의이며 소수 특권층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치는 가짜민주주의이다.

미국식《민주주의》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정치에서 배제하고 극소수 특권층의 지배를 담보하는 정치체제이다.

미국이 선거제도와 관련하여 《한사람이 한표》라는 미국식《민주주의》에 대해 자랑하고있지만 일반 주민들은 각종 부대조건에 의하여 선거에서 엄격한 제한을 받고있다.

미국언론에 의하면 2020년 미국대통령 및 국회선거는 144억US$를 소비한 력사상 가장 비싼 정치선거로 기록되였으며 이것은 선거가 돈많은자들의 독점물로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식《민주주의》하에서는 또한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의 경제적권리가 무참히 유린말살되고있다.

미국에서는 실업률증대가 사회의 고질적인 악페로 되여있고 빈곤자들은 생계조차 유지하기 힘들어 불안과 절망속에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있다.

류랑걸식하는 사람들의 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는 반면에 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져 빈부량극화가 격화되고 《1%를 위한 99%》는 미국을 특징짓는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그러면 미국이 진정한 민주주의와 아무런 인연도 없는 자기의 정치체제에 왜 민주주의감투를 씌우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반파쑈민주력량의 승리로 끝나고 세계적범위에서 민주주의력량이 전례없이 강화된것으로 하여 미국과 서방의 정치가들앞에는 사회주의와 인민대중의 결합을 차단하고 인민대중의 정치의식을 마비시키는것이 체제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초미의 과제로 제기되게 되였다.

이로부터 미국의 학계는 《다당제》와 《3권분립》, 《국회의 역할제고》 등이 민주주의의 기준으로 된다는 새로운 개념을 제기하고 저들의 정치제도에 민주주의의 보자기를 씌우기 위한 리론조작책동에 달라붙게 되였던것이다.

결국 상기 학자가 주장한바와 같이 미국과 서방의 정치제도는 민주주의제도가 아니라 《서로 부정하는 제도》, 《대결성제도》라고 칭하는것이 합당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해설] :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은 극도의 개인주의에 의해 초래되는 필연적귀결

주체110(2021)년 12월 10일 로동신문

 

수세기동안 인민의 피땀을 착취하며 인류사상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로 악명떨쳐온 자본주의가 날이 갈수록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사회적모순과 대립이 극도에 달하고 인간의 도덕적부패와 정신적타락이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정치경제적위기가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한때 사회주의의 《종말》과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떠들던 자본가계급은 시대의 변천속에서 저들의 몰락을 예감하며 불안에 떨고있다.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의 운명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개인주의는 필연적으로 사회적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을 낳고 사람들사이의 대립관계를 가져옵니다.》

개인의 리익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설교하는 극단한 개인주의는 사회와 인간을 종국적인 파멸에로 몰아가는 무서운 사상적독소이다.

개인주의는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를 합리화하는 반인민적인 사상으로서 사회적불평등과 모순을 조장격화시키고 자본주의사회의 파멸을 촉진시키고있다.

개인주의는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인류사회에 출현하였다.력사적으로 개인주의는 사회를 적대되는 계급으로 분렬시키고 계급적대립과 사회적불평등을 몰아왔으며 인민대중에 대한 소수 지배계급의 가혹한 착취와 압박을 정당화하여왔다.

자본주의하에서 개인주의는 극소수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으로 전환되고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착취는 더욱 로골적이며 횡포한 수법으로 감행되고있다.자본주의기업들에서 대대적으로 도입되고있는 《산업공학》은 그것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기계설비를 기술공학적으로 관리하듯이 로동자들의 작업과정을 기술공학적으로 관리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이 사이비학문은 본질에 있어서 인간의 로동력을 최대로 짜내기 위한 자본주의적착취의 도구이다.

자본주의적착취가 강화되는데 따라 착취계급과 피착취계급간의 모순은 더욱 격화되게 된다.

자본주의사회제도는 극소수 자본가계급이 국가주권과 모든 생산수단을 독차지하고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악랄하게 짓밟는 최후의 착취제도이다.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생산력이 장성하는데 따라 계급적모순이 해소되는듯이 광고하고있지만 그것은 언어도단이다.자본가들이 과학기술을 경쟁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은 더 많은 리윤을 긁어모으려는 탐욕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결코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과 대립을 해소할수는 없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자본의 착취적, 략탈적본성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며 오히려 부익부, 빈익빈과 같은 자본주의사회의 불치의 병을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최근년간 《1% 대 99%》의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대중적시위가 자본주의세계에서 자주 일어나고있는데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빈부차이는 사실 그이상으로 계속 심화되고있는 형편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1%의 대부호들이 보유한 자산은 세계인구 69억명의 재산을 합친것의 2배이상이나 된다.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사회적수입의 불균형을 나타내는 《지니곁수》가 위험수치를 넘어섰으며 세계적인 불평등은 《통제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자본주의가 산생시킨 사회적불평등과 모순은 극도에 달하고 인민들속에서 반동적인 착취제도에 대한 항거의 기운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으며 서방의 경제전문가들속에서조차 《자본주의제도가 우리 세계에 더는 적합치 않은것》이라는 비명이 터져나오고있다.이것은 자본주의의 종착점이 어디인가를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개인주의는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인간의 량심과 리성을 침식시키며 사회를 헤여나올수 없는 부패와 타락의 구렁텅이에 몰아넣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자의 리익을 실현하는것이 최고의 목적으로 되고 《사람은 사람에 대하여 승냥이》라는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지배하고있다.이것은 사회전반에 약자를 희생시켜 자기의 탐욕을 충족시키는 비인간적이며 강도적인 생활풍조를 만연시키고있다.통치배들은 권세를 휘두르며 인민들을 가혹하게 억압하고 억대의 재부를 틀어쥔 자본가들은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면서 그들을 실업과 죽음의 낭떠러지에로 내몰고있다.사람들사이에 량심과 도덕에 기초한 인간관계는 그림자도 찾을길이 없고 오로지 서로 속이고 빼앗고 억누르고 짓밟는것이 일상사로 되고있다.동물세계나 다름없는 그 험악한 판에서 녀성과 어린이, 로인과 같은 사회적약자들은 무시무시한 생존경쟁의 희생물이 되는 비참한 신세를 면치 못하고있다.누구인가 말한것처럼 《자본주의는 야수들의 세계이며 사자가 판을 치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동물세계》이다.

자본주의사회의 온갖 모순과 사회악을 산생시키는 온상이 바로 개인주의이다.

사람이 개인주의에 물젖으면 저 하나의 리익을 위해 다른 사람의 리익을 짓밟고 해치는 야수로, 인간의 리성과 초보적인 도리마저 저버리고 물질적욕망과 동물적쾌락만을 추구하는 정신적불구자로 되고만다.

개인주의의 해독성은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리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리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든다는데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개인주의에 쩌들대로 쩌든 인간들은 일개인의 리익과 향락을 추구하면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있으며 사회에 극도의 무질서와 혼란을 조장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가 정신적기형아들의 활무대, 살인, 강탈, 매음, 마약범죄 등이 판을 치는 악의 소굴로 되고있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PCR검사에서 잘 구별되지 않는 새로운 종류의 ο변이비루스 발견

주체110(2021)년 12월 1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최근 신형코로나비루스가 계속 변이되여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악화되고있는 속에 기존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구별이 잘되지 않는 새로운 종류의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일명 《스텔스ο변이비루스》)가 발견되여 우려가 더욱 커지고있다.

이에 대해 영국신문 《가디언》이 전하였다.

신문에 의하면 일부 PCR검사도구는 ο변이비루스의 유전자를 분석하여 변이비루스의 종류를 포착할수 있지만 이 변이비루스는 PCR검사에서도 정체를 숨길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다.

과학자들은 남아프리카와 오스트랄리아, 카나다에 있는 환자들의 검체를 분석하는 과정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현재 《스텔스ο변이비루스》가 이미 다른 나라들에도 퍼져있을수 있는것으로 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중국외교부 대변인 체육을 정치화하는 미국의 행위 규탄

주체110(2021)년 12월 10일 조선외무성

 

지난 7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신강에서의 《종족멸살》 등 인권문제를 구실로 2022년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대한 《외교적보이코트》를 선포한 미국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배격하였다.

대변인은 《종족멸살》에 대해 말한다면 미국력사에 존재하는 인디안원주민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범죄가 바로 진짜 종족멸살행위이다, 미국은 이데올로기적인 편견으로부터 거짓말과 요언을 퍼뜨리며 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방해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초청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정부관계자들의 경기대회참가여부를 신강인권문제와 련결시키려 하는것은 완전히 흑백을 전도하고 자기 잘못만 더 크게 만들며 자기도 남도 다같이 속이는 일이다, 미국의 정치적기도는 민심을 얻을수 없으며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그는 미국이 응당 체육의 정치화를 중지해야 하며 베이징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방해하고 파괴하는 언행을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일련의 중요분야들, 국제 및 지역문제들과 관련한 중미 두 나라사이의 대화와 협조에 손해를주게 될것이다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인권재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주체110(2021)년 12월 10일 조선외무성

 

1950년 유엔은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된 12월 10일을 인권의 날로 정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인권유린행위를 방지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수억만 근로대중의 생활처지는 더욱 비참해져 생존권과 발전권이 여지없이 유린당하고 세계도처에서 련발하는 사회정치적동란속에 살인, 강간, 인신매매와 같은 인권범죄행위들이 그칠새없이 감행되고있어 사람들이 매일매시각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다.

그러면 이처럼 암담한 인권상황을 초래한 근본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

그것은 바로 저들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가리우고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며 세계를 우롱하고있는 미국과 서방이다.

강산이 얼어붙는 엄동설한에 일자리도 없고 집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동냥과 걸식을 위해 거리를 방황하고있다.

《자유의 녀신상》이 굽어본다는 미국에서 10%의 최대부유계층이 나라의 거의 모든 재산과 주식을 소유하고있고 인민대중은 그야말로 빈궁선이하의 생활을 강요당하는 참경이 《선진인권》, 《민주주의표준》으로 찬미되고있다.

인류사회의 밑뿌리인 량심과 륜리의 근간은 완전히 허물어져 총기류만이 의사소통의 유일한 수단으로 되고 녀성들이 성폭행을 당해도 사람들이 구원해주기는 커녕 촬영하기에 급급해하는 패륜패덕의 사회, 제복입은 범죄자들이 무고한 주민들을 《단속》하여 현장에서 즉결처형하는 살인제도가 《보편적인권존중》의 표본으로 각색되고있다.

인권을 유린하는것이 심각한 범죄행위라면 저들의 인권병페를 가리우고 합리화하는것은 더욱 엄중한 인권침해행위이다.

미국과 서방이 세계앞에서 저들을 《인권의 등대》로 표방하는것은 단순한 자랑이 아니라 세계를 저들처럼 인권암흑의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인권말살선언이나 다름이 없다.

그것이 실제로 세계의 《인권수호자》로 행세하며 《인권》문제를 간섭과 침략의 구실로 악용하는 미국과 서방에 의해 형언할수 없는 인권재난으로 번져졌다는것을 력사가 증명해주고있다.

나라의 빈곤률은 72%, 5살미만 어린이들의 절반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상태, 미국과 서방나라군대에 의해 살해된 민간인수는 47만여명…

바로 이것이 미국과 서방이 력설하던 《인권수호》, 《반테로》의 세례를 받은 아프가니스탄의 비참한 현실이다.

이 나라에서의 미군무인기공습은 순수 살륙을 위한것이였다고 한 미군병사의 자백은 미국과 서방이 《인권》의 간판을 들고 《테로국가》들을 마음대로 지명하고 그 나라 인민들을 멸살시키는것은 결코 《인권수호》를 위함이 아니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민주주의》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정체불명의 비밀감옥들에서 불법적인 불고문과 성고문, 강제급식, 인체실험까지 강요당한 무고한 사람들도, 채찍과 물벼락을 맞고 쓰러진 피난민들도 미국과 서방은 인류의 주적이며 그들은 마땅히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절규하고있다.

이처럼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조차 상실한 미국과 서방의 강권과 전횡이 더이상 용인된다면 앞으로 인류에게 더 큰 인권재난이 들이닥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과 서방이 남을 걸고들 때마다 늘 써먹군 하는 《인권문제》는 간섭을 뜻하는것이며 《인권수호》란 곧 침략을 의미한다는것이 인류가 현실을 통하여 터득한 지배주의은어이다.

국제사회는 인류가 당하고있는 혹심한 인권재난의 근본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똑바로 가려보고 온 세계를 인권란무장으로 만들려는 미국과 서방의 책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대결과 분렬을 노린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

주체110(2021)년 12월 10일 조선외무성

 

미행정부가 올해초부터 《민주주의수호》와 《민주주의동맹재건》을 요란스럽게 광고해온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가 막을 열었다.

이번 회의는 철두철미 세계패권을 노린 미국의 랭전식사고방식의 산물이다.

미국은 초기부터 회의목적이 《독재세력》들에 대항하려는데 있다고 하면서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하여 미국의 패권유지에 걸림돌이 되는 나라들에 대대적인 정치공세를 가하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으며 저들의 《민주주의가치관》을 기준으로 참가국들을 선정함으로써 이번 회의가 진정한 민주주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해보였다.

사실상 미국에게는 전인류적인 지향이고 념원인 민주주의를 위한 회의를 소집할 아무러한 명분도, 초보적인 자격도 없다.

그것은 이른바 《민주주의등대》로 자처하면서 세계도처에서 침략과 전횡, 내정간섭을 일삼고있으며 파국적인 동란과 인도주의적재난을 조성하여온 세계최대의 민주주의파괴국이 다름아닌 미국이기때문이다.

오늘 국제사회는 미국이 민주주의와 아무러한 인연이 없는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를 소집한 속심에 대하여 처음부터 꿰뚫어보고 비난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중국외교부장은 회의의 목적이 민주주의에 있는것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명목으로 미국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고 세계의 분렬을 조성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로씨야외무상은 회의초청명단을 자체로 결정하고 매개 나라들의 민주주의수준을 평가하려는 미국의 행동은 위선적이며 이것은 미국이 국제관계에서 새로운 대립로선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한다고 하였다.

세계언론들과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미국이 저들의 지배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세계를 대결과 분렬에로 몰아가고있으며 자기 기준에 기초한 《민주주의정의》를 독점하려 하고있다, 나라들사이의 리념적대립과 분렬을 고취하는 이번 회의는 랭전식사고방식의 결과물이다고 폭로비난의 목소리들을 합치였다.

제반 사실들은 미국이 세계를 또 다른 대결과 분렬의 도가니로 몰아넣기 위해 얼마나 광분하고있는가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대결과 분렬의 서막, 바로 이것이 미국이 소집한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에 대하여 국제사회가 내린 정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 유럽동맹의 《인권》소동

주체110(2021)년 12월 10일 조선외무성

 

6일 유럽동맹이 지난 3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를 비롯한 6개 국가의 개별적인물들과 기관들을 상대로 취하였던 《인권제재》조치를 1년간 더 연장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진정한 인권보호 및 증진과는 아무러한 인연이 없는 유럽동맹의 《인권제재》놀음은 저들과 《가치관》을 달리하는 나라들을 겨냥한 용납못할 정치적모략소동이다.

《자유》와 《평등》, 《민주주의》를 제창하는 유럽동맹나라들속에서 매일과 같이 발생하는 인종차별, 피난민학대, 경찰폭력, 성폭행 등 인권유린행위들은 세상을 경악케 하고있다.

제 집안의 험악한 인권유린실태는 외면한채 다른 나라들의 인권을 무작정 걸고들며 분주탕을 피워대는것이야말로 허위와 위선의 극치이다.

미국에 추종하여 다 거덜이난 인권간판을 꺼내들고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려는 유럽동맹의 모략소동은 우리 인민의 격분을 치솟게 하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국가활동의 초석으로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된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제도적으로, 법률적으로, 실천적으로 최우선, 절대시되고있다.

우리는 유럽동맹의 《인권제재》연장놀음을 판에 박힌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려는 불순한 정치적도발로 다시한번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유럽동맹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벌리는 무분별한 《인권》소동이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조선-유럽협회 회장 리상림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진정한 민주주의는 무엇으로 수호되는가

주체110(2021)년 12월 7일 조선외무성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12월 9~10일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소집을 발기하고 대만의 인물들을 《참가자명단》에 포함시켰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중국외교부장은 마쟈르외무상과의 화상상봉시 미국이 《대만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또다시 《대만독립》세력에게 뻐젓이 국제무대를 제공해준것은 저들의 말이 신용이 없다는것을 증명할뿐이다, 대만은 미국의 수중에 쥐여진 장기쪽이 아니라 신성한 중국령토의 한 부분이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주의는 미국이 제멋대로 좌우지하는 정치적도구가 아니라 각국이 추구하는 공동의 가치이다, 세계는 분렬될것이 아니라 단결하여야 하며 대립될것이 아니라 협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과 미국주재 중국대사도 미국이 《민주주의》를 저들의 세계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지정학적도구로 삼으려는것자체가 민주주의가치에 대한 가장 큰 파괴로 된다, 미국이 주최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는 새로운 분렬을 조작하는 전형적인 랭전식사고방식의 표현이다고 규탄하였다.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침략과 간섭, 살륙만행을 일삼고있는 미국이 정의의 대변자라도 되는것처럼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의 기본주제를 《독재반대, 부패타격, 인권존중》으로 내세운것은 참으로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현시기 여러 나라들에서 종족 및 민족간 충돌과 분쟁이 그치지 않고있는것은 《민주주의》의 간판밑에 이 나라들에 검은 마수를 뻗치고있는 미국의 간섭행위가 몰아온 후과이다.

2003년 이라크사태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은 이라크침공을 위한 《대량살륙무기제거》의 구실이 통하지 않게 되자 이 나라 인민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한다는 구실을 또다시 내걸고 이라크를 무력으로 강점하였다.

그리고 이라크를 타고앉은 다음에는 《민주주의질서》가 수립되고 이 나라 인민이 《자유》를 누릴 때까지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평화의 수호자》, 《자유세계의 대변자》로 자처해나섰다.

하지만 미국이 《안정유지》, 《민주주의질서확립》의 미명하에 이라크에서 한짓이란 반미자주를 위한 이 나라 인민의 정당한 투쟁을 《폭력행동》, 《테로행위》로 몰아 탄압하고 평화적주민들을 잔인하게 고문학살한것밖에 없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중동에서 《색갈혁명》을 일으켜 뜌니지, 에짚트, 예멘 등 여러 나라들의 정권을 교체하였으며 2011년에는 나토무력을 내몰아 리비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결국 중동지역에서 평화는 완전히 말살되고 인민들은 내란의 참화속에 깊이 빠져들었다.

여기서 찾게 되는 교훈은 《미국식민주주의》에 대한 환상은 자멸의 길이며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힘이 약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다는것이다.

하기에 얼마전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론평에서 대만당국이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에 초청된것은 중국에 대한 도발이다, 베이징이 전투기와 함선들을 파견하여 대만상공을 통과하거나 미군함을 들이받든 이 모든것은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것이다고 강조함으로써 강력한 물리적힘에 의한 국가주권 및 령토완정수호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기 힘이 약하면 강자들의 희생물로밖에 될수없는 오늘의 랭혹한 현실을 바로 보고 국제적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국력강화에 선차적힘을 넣어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일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체질적인 거부감

주체110(2021)년 12월 7일 조선외무성

 

최근 미국이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을 집요하게 내돌리면서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지역에 약 10만명의 대규모무력을 은밀히 집결시키고있으며 2022년 1~2월경 우크라이나를 침공할수 있다는 정보기관들의 보고서를 공개한데 이어 모스크바의 군사적모험을 막을수 있는 시간적여유가 없다고 법석 떠들고있다.

또한 미국은 구축함들과 전략폭격기, 정찰기들을 련이어 흑해수역과 그 상공에 들이밀면서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위협의 도수를 계단식으로 높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1월 18일 뿌찐대통령은 로씨야외무성 참의회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로씨야가 그어놓은 《붉은 선》을 매우 경솔하게 대하고있다고 경고하면서 그들이 로씨야서부국경지역에서 임의의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시키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도록 할것이라는 강경립장을 천명하였다.

대통령공보관과 외무성대변인을 비롯한 고위인물들도 로씨야령내에서의 무력이동은 자국의 내부문제로서 그 누구의 우려를 자아낼수 없으며 미국의 목적은 로씨야국경가까이에 더 많은 군사기술기재들을 배비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미국이 떠들고있는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을 배격하였다.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의 국경지역에서 고조되고있는 현 군사적긴장상태는 나토가입을 위해 무진애를 쓰고있는 우크라이나와 나토의 군사하부구조를 로씨야의 코앞에까지 확대하려는 미국의 반로씨야대결정책에 기인되다고 볼수 있다.

지금 미국이 내돌리는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설》은 대로씨야고립약화전략의 일환으로서 여기에는 친미, 천서방접근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부추기고 이 지역에 대한 군사적진출을 정당화하려는 미국의 계책이 깔려있다.

분석가들은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체질적인 거부감이 남아있는 한 로미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근본적으로 해결되기 어려우며 앞으로 정치, 경제, 군사 등 각 분야에서 대결은 더욱 첨예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