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米国担当局長談話
朝鮮外務省米国担当局長が1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以下全文)
米国が対話と協議を通じて問題を解決しようとする立場を重ねて表明しているのは幸いなことである。
私は、近い数週間以内に開かれるとみる実務協議が朝米間の良い出会いになることを期待する。
米国がどんな対案を携えて協議に臨むかによって、今後朝米がさらに近しくもなり、反対に互いにの敵意だけを育てることにもなり得る。
言い換えれば、朝米対話は危機と機会という二つの選択を提示している。
このような意味から、今回の実務協議は朝米対話の今後の岐路を決める契機になる。
われわれの立場は明白であり、不変である。
われわれの体制安全を不安にし、発展を妨げる脅威と障害物がきれいに、疑う余地もなく除去される時に初めて非核化の論議も行えるであろう。
朝米協議が機会の窓になるか、もしくは危機を促す契機になるかは米国が決定することになる。
チュチェ108(2019)年 9月 16日
平壌
[정세론해설] : 조선인희생자들을 모독하는 참을수 없는 행위
얼마전 일본의 《아사히신붕》이 《96년전의 학살, 추도를 거절하는 도꾜도 지사의 실책》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신문은 글에서 96년전 간또대지진때 일본에서 살고있던 수많은 조선인과 중국인들이 《자경단》과 군대, 경찰에 의해 살해되였는데 이와 관련한 추도식에 도꾜도 지사 고이께가 추도문을 보내지 않겠다고 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고이께는 진재로 인한 모든 희생자를 대상으로 법회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기때문이라는것을 구실로 내세웠다고 한다.신문은 자연재해에 의한 사망과 살해는 명백히 성질이 다르기때문에 그러한 리유에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고이께는 학살에 대해 시종일관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다.》라고 애매한 발언을 계속하고있다, 이것은 사실을 경시하고 과거로부터 배우려는 자세가 부족한 처사로서 엄한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
정의와 진리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신문의 보도내용을 읽고 고이께의 비인간성, 비도덕성을 느꼈을것이다.또 량심적인 일본사람들은 수치감으로 하여 얼굴을 붉혔을것이다.
일제가 간또대지진때 가장 잔악한 수법으로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그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들도 적지 않게 발굴되였다.
《아사히신붕》도 일본의 우익정객들이 《자경단》과 군대, 경찰의 행동은 자연재해를 리용하여 《흉악한 사건을 일으킨 조선인들에 대한 자위적조치》였다고 우겨대고있지만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킨다.》, 《우물에 독약을 쳤다.》는 등의 말들이 류언비어였다는것은 당시의 일본당국도 인정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하다면 고이께가 무엇때문에 그렇게도 뻔한것을 놓고 생떼를 쓰며 아니라고 력사를 부정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는 군국주의를 동경하는 치마두른 극우익보수인물로 소문이 났다.
과거에 고이께는 일본이 핵무장을 선택하는 일은 충분히 있을수 있다는 소리를 하는 등 군국주의부활을 공공연히 선동하였다.독도가 불법점거되였다는 나발을 곧잘 불어댔고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만든 일이 없다고 주장하여왔다.형식상으로나마 성노예범죄를 인정한 고노담화마저 재검토하지 않으면 문제가 확대된다고 아부재기를 쳤다.한때는 미국회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결의안이 채택되지 못하게 하려고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못되게 놀아대기도 하였다.
방위상자리에 앉아있을 때에는 테로대책특별조치법의 연장을 떠들며 《자위대》의 해외파견의 합법성을 주장하였으며 해외침략을 노린 그 무슨 《방위정책》이라는것을 적극 추진하였다.그후에도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떠들어댔으며 안전보장관련법채택을 적극적으로 지지해나섰다.한마디로 고이께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군국주의사상이 꽉 들어찬 광신자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중미관계악화를 촉진하는 대만에 대한 군사적지원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원으로 중미관계가 더욱 팽팽해지고있다.
최근 미국이 대만에 80억US$어치의 《F-16V》전투기를 판매한다는것을 정식 발표하였다.
중국이 즉시에 반발해나섰다.중국국방부와 외교부, 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은 미국이 중국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은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규정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며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중국은 이번 무기판매에 참여하는 미국회사들에 제재를 실시하는것을 포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체의 리익을 수호할것이다,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로 생기는 모든 후과는 미국이 걸머지게 될것이다, 중국에는 외부세력의 그 어떤 간섭과 《대만독립》분렬행위를 좌절시킬수 있는 충분한 실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도 미국무성은 《M1A2 에이브람스》땅크와 《스팅거》미싸일을 비롯하여 대만에 대한 약 22억 2 000만US$분의 무기판매문건을 비준하였다.그때에도 중국이 강력히 항의하면서 무기판매를 취소할것을 요구하였으나 미국은 자국의 경제적 및 안보상리익을 위한것이라는 설명을 달면서 무시해버렸다.
대만문제는 이미전부터 중미관계에서 가장 예민한 문제로 되여왔다.
대만을 불가분리의 령토로 간주하고있는 중국은 대만문제가 자국의 핵심리익, 민족적감정과 관계되기때문에 외부세력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립장을 취하여왔다.
그런데 미국은 앞에서는 《미국의 〈하나의 중국〉정책》에는 변함이 없다, 대만문제에 대한 중국의 우려를 충분히 리해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행동을 다르게 하여왔다.대만의 분렬주의세력을 지지비호하고 군사적으로 지원해주었다.이것이 중국의 비난을 사고있으며 중미관계를 악화시키는 촉매제로 되고있다.
이번에도 미국회에서는 대만에 대한 전투기판매가 《대만과 대만정부의 민주주의체제를 위협하는 중국을 억제하는데 이바지할것》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대만에 대한 전투기판매를 승인한지 3일만에는 미해군함선을 대만해협으로 통과시켰다.대만을 힘으로 지원해주겠다는 명백한 암시이며 중국에 대한 일종의 압력이다.
전문가들은 대만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국가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는것으로 간주하고있는 중국이 자기의 리익수호를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할것이며 필요하다면 무력도 사용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그들은 지난 4월 중국이 대만의 동부수역에서 동부전구의 군함과 폭격기,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군사연습을 진행한것이 그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하고있다.
당시 미국은 대만의 동부수역에서 중국군대가 벌린 군사연습을 위협적인것으로 묘사하면서 이러한 연습이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고 량안관계를 손상시킨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승리의 대로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 -여러 나라 인사들 강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한데 대하여 찬양하면서 자주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승리를 확언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지금으로부터 71년전인 1948년 9월 9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동방에서의 첫 인민민주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새 조국건설과 사회주의혁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조선땅우에 강위력한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된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왔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오늘도 사회주의조선을 고립압살하려고 갖은 제재봉쇄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그러나 영웅적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대수령들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는 김일성주석께서는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을 사회주의보루로 전변시키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령활한 지략과 탁월한 령도로 조선을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신다고 격찬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는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본보기로 되였다.
지난해 조선에서 성대히 진행된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성을 시위한 대정치축전이였다.
조선의 존엄과 위력은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은 자주의 기치,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주체조선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고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씨.피.마이날리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70여년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온 조선은 진정한 평화애호국가이며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지구온난화로 초래되는 심각한 식량위기
최근시기 이상기후현상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의 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약 1℃ 높았다.
올해에도 기온상승은 수그러들지 않고있다.지난 7월 세계기상기구는 올해 6월에 유럽과 인디아 등 각지에 열파가 들이닥친 결과 세계의 기온이 올라감으로써 관측사상 가장 더운 6월로 되였다고 발표하였다.기구는 지구온난화가 세계적인 기온상승에로 이어지고있기때문에 보다 심한 열파가 계속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상기후현상은 세계 각지에서 극심한 가물현상과 토지황페화를 초래하고있다.또한 례년에 보기 드문 폭우와 큰물, 태풍을 몰아와 인간생활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인류의 삶의 터전이 적지 않게 파괴되고있다.
보다 심각한것은 식량위기를 몰아와 인류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는 지구온난화가 토지에 주는 영향 등을 종합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이번 보고서는 기후변화와 토지리용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52개 나라의 전문가 100여명이 분석한것이다.
보고서에 의하면 대부분지역에서 열파와 같은 이상기후현상의 빈도수와 세기, 기간이 증가한것은 지구온난화의 영향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날로 기승을 부리는 이상기후현상으로 토지들이 못쓰게 되고있으며 강냉이와 밀을 비롯한 알곡들의 수확량이 줄어들고있다.세계인구가 계속 늘어나고있는것을 고려할 때 알곡생산량의 감소는 간과할수 없는 문제이다.
보고서에는 2050년에 가서 알곡가격이 최고 23% 높아질 우려가 있으며 식량부족과 기아의 위험성이 증대될것이라고 지적되여있다.
소말리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비가 매우 적게 내려 심한 가물에 시달렸으며 그로 하여 식량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다.이 나라에서 가물로 올해에 들어와 4만 9 000여명의 주민이 먹을것이 없어 고향을 떠났다.
짐바브웨에서는 최근 엘니뇨현상으로 인한 가물로 식량위기가 악화되고있다.지난 7월 23일 세계식량계획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이 나라에서 약 350만명이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고있다.
이로부터 이 나라에서는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짐바브웨대통령은 어느 한 농업전시회에서 나라의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농업생산을 늘이자면 농사에 현대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관개체계를 발전시켜야 하며 농업부문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가물피해를 극복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는 모두가 나라의 식량수요를 자체로 충족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투하며 특히 정부의 토지개혁정책에 따라 땅을 분여받은 농민들이 토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수확량을 최대한 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적지 않은 나라에서 지구온난화에 대처한 과학연구사업을 활발히 벌려 세계식량위기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품종육종 및 재배기술을 개발하고있다.
인류가 직면한 식량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노력은 더욱 적극화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긴장해지는 레바논정세
레바논정세가 눈에 띄게 악화되고있다.
계기는 지난 8월 25일에 있은 2대의 이스라엘군무인기의 침입이다.
레바논측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침입한 1대의 무인기는 바이루트남부교외의 상공에서 추락하고 다른 한대는 폭발을 일으켜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의 대중보도쎈터를 파괴하였다.
얼마후 그에 대한 보복으로 히즈볼라흐가 레바논국경과 가까운 이스라엘북부 소도시 아비빔에 있던 이스라엘군차량 1대를 파괴하였다.공격으로 인해 차량안에 있던 이스라엘군인들이 죽거나 부상당하였다.
이스라엘이 침략행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레바논국경부근에서 사는 주민들에게 집안과 야외대피소들에 머물데 대한 지시가 내려가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또한 이스라엘군은 히즈볼라흐의 한 부대에 약 100발의 포탄을 퍼붓고 공격용직승기까지 동원하여 타격하였다.이스라엘수상은 히즈볼라흐에 대한 또 다른 공격을 단행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발표하였다.
날로 격화되는 정세와 관련하여 레바논수상은 국제공동체가 개입하여줄것을 호소하였다.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령공침범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거의 매일과 같이 이 나라의 령공을 침범하고있다.올해 3월에 공개된 유엔사무총장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기간에 이스라엘군비행기들은 월평균 96.5차의 령공침범을 기록하였다.
이번 사건은 미국의 대이란적대시정책이 극도에 이른 시점에서 발생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이스라엘의 목적은 이란의 지원을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져있는 레바논의 히즈볼라흐를 약화시키고 레바논의 정계로부터 배척받게 하자는데 있다.
올해초 레바논에서는 새 정부가 발족하였다.
싸아드 하리리를 수상으로 하는 30명으로 구성된 민족통일정부가 구성되였으며 여기에는 주요정당들의 대표들이 망라되였다.히즈볼라흐도 3개의 각료직을 차지하였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즉시 반응하였다.새 정부에 히즈볼라흐가 망라되고 그들이 보건성과 같은 중요한 성들을 차지하는데 대해 우려한다는것이였다.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의 강점과 침략으로부터 레바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에 강경파로 알려져있다.특히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이 히즈볼라흐를 조종하고있는것으로 간주하면서 특별한 주의를 돌리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무기시장을 노린 로미사이의 쟁탈전
얼마전 로씨야외무성이 미국이 아프리카나라들을 제재하겠다고 위협하면서 그들에게 로씨야제무기구입을 그만둘것을 강박하였다고 밝혔다.
로씨야련방 군사기술협조국 국장도 국제항공우주전시회 《막스-2019》에서 기자들에게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로씨야의 무기구입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여 무질서를 조성하고있다, 이것은 전례없는것이다, 가장 최악의 시기에조차 이런 일은 없었다고 말하였다.
현재 로씨야는 쏘련시기때부터 잠재력을 갖추고있는 군수산업을 더욱 추켜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무기시장을 확대하려 하고있다.
일부 로씨야제무기는 미국제무기들에 비해 가격이 눅고 효과적이며 성능이 우월한것으로 인정받고있다.이것은 많은 나라의 눈길을 끌고있다.
현재 동남아시아지역에서는 로씨야제무기구입바람이 불고있다.
윁남 등 여러 나라가 로씨야와 군사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를 이룩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2013년-2017년 동남아시아지역시장은 로씨야무기수출총액의 12.2%를 차지하였다.로씨야는 미국을 밀어내며 동남아시아지역의 주요무기공급국으로 등장하고있다.
나토성원국인 뛰르끼예도 로씨야제무기체계를 구입하고있다.
이러한 상황은 미국을 불안하게 하고있다.로씨야가 무기판매를 통하여 미국의 전략적령역과 세력권을 침범하고 무기시장을 확대하면서 영향력을 강화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로씨야를 걸고들고있다.
지난 8월 8일 로씨야의 아르한겔스크주에 있는 한 사격장에서는 액체분사식로케트발동기시험이 진행되던중 사고가 일어났다.
사고발생후 미국집권자는 트위터에 미국은 로씨야에서의 미싸일폭발후 많은것을 깨달았다, 우리에게도 그러한 무기가 있다, 물론 보다 향상된것이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것을 놓고 외신들은 미국이 로씨야에서의 사고를 은근히 로씨야제무기에 비한 자국무기의 우월성을 광고하는 계기로 리용하였다고 분석하였다.
외신자료에 의하면 로씨야에 있어서 군수산업분야는 주권수호와 국가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고있다.
로씨야정부 부수상 보리쏘브는 어느 한 기회에 로씨야가 세계무기시장에서 자기의 지위를 유지하여야 한다, 로씨야는 막대한 액수에 달하는 잠재적인 무기계약문건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무기수출을 통한 안정적인 수입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무기시장을 노린 로미사이의 쟁탈전이 더욱 격렬해질것으로 전망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다시금 폭로된 일제의 생화학전만행
지난 8월 26일 일본 도꾜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중국에서 감행된 일제의 화학무기사용만행에 대해 상세히 폭로하는 보고서가 발행되였다.보고서를 작성한 일본력사학자의 말에 의하면 증거자료들은 구일본군의 전투보고서에 기초한것이다.
과거 일본이 독가스사용정형을 기록한 자료가 발견되기는 처음이라고 한다.증거자료들가운데는 독가스전부대가 1939년 7월에 중국의 산서성에서 인체의 호흡기를 파괴하고 피부와 점막을 썩게 하는 독가스탄을 대량 발포하는 사진도 있다.
당시 구일본군의 한 부대는 상급으로부터 명령을 받고 재채기를 일으키게 하는 매개물이 장입된 적색탄과 피부에 물집이 생기게 하는 매개물이 장입된 황색탄을 사용하기 위한 계획을 면밀히 세웠다.그에 기초하여 7월초부터 10여일사이에 231발의 적색탄과 48발의 황색탄을 발포하였으며 독가스탄을 사용한 후에는 그 분석자료를 기록하였다.
일제는 히로시마 등지에 독가스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생산된 독가스를 후꾸오까현으로 수송하여 그곳에서 포탄들에 장입하였다고 한다.
일본의 언론들은 일제가 비밀엄수를 위해 독가스탄들을 은어로 불렀다고 하면서 침략전쟁에서 독가스를 사용한것은 론박할 여지가 없다고 전하였다.
일제가 침략전쟁시기에 감행한 독가스전과 악명높은 731부대의 인체실험만행들을 론증해주는 자료들이 지금도 계속 발굴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일본방위성 방위연구소와 국회도서관에서 일제가 독가스를 리용하여 인체실험을 진행한 구체적인 자료들이 나졌는가 하면 세균무기개발과 그 사용으로 악명을 떨쳤던 731부대의 만행자료들을 폭로하는 영화와 도서가 사실자료들에 기초하여 세상에 공개되였다.일제는 페스트균까지 세균무기로 리용하려고 실험을 진행하였다.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살상률이 높은 독가스와 세균무기개발을 위해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몽골 등 여러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을 비밀리에 끌어다가 생체실험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최근시기 발굴된 자료중에는 세균전부대가 페스트균을 퍼뜨려 2만 6 000명을 감염시켰다는 극비문서를 비롯하여 1936년부터 1945년 5월까지의 기간에 기록된 400여건의 문서자료와 70여건의 음성 및 영상자료들도 있다.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화학전만행과 함께 감행된 일제의 세균전만행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야만성과 잔인성으로 하여 오늘도 세계인민들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주패권을 노린 쟁탈전
얼마전 미국이 우주사령부의 창설을 정식으로 발표하였다.이로써 우주공간에서 벌어지던 대국들간의 각축전은 더욱 심화되게 되였다.
우주공간을 무대로 하여 벌어지는 세력다툼은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지난 세기 80년대에 《별세계전쟁》계획을 작성한 미국은 우주에서의 패권적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자금을 탕진하였다.그러나 이 계획은 리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불가능한 계획으로 배척받았다.하지만 미국은 《우주에서의 충돌확대시 우주작전을 진행할 준비》가 되여있지 못하다고 하면서 우주에서의 《방어와 공격》에 필요한 무기개발사업에 계속 매달려왔다.
특히 미국은 중국과 로씨야가 《괴이한 무기들을 우주에 배비하고 그것들의 조준경에 미국을 집어넣으려 하고있다.》, 《자폭공격위성들과 미국위성들을 궤도에서 리탈시킬수 있는 갈구리무기가 장착된 실험위성을 발사하였다.》는 여론을 류포시키면서 우주무기개발사업을 정당화해왔다.
미국은 우주를 군사가들이 반드시 쟁취하여야 할 곳이라고 하면서 제4의 전장으로 정의하고 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할 계획까지 작성하는 등 우주에서의 패권적지위확립에 몰두하고있다.
그에 대응하여 중국과 로씨야는 우주의 비군사화와 우주공간에서의 군비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마련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래전부터 미국과 협력하여오고있는 일본도 2020년에 우주작전대를 신설하기 위한 방위예산을 작성하고 우주공간에 설치할것을 목적으로 하는 신형광학망원경의 개발을 추진하는 등 우주분야에서의 군사능력향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세계의 주요국가들이 우주분야에서 치렬한 경쟁을 벌리고있지만 아직까지는 기본적으로 우주조약을 준수하고있으며 우주에 살상무기를 배치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은 우주패권을 쥐기 위해 지구에서의 군비경쟁을 우주에로 확대시킴으로써 다른 나라들도 여기에 말려들도록 하여 새로운 군비경쟁을 불러오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이스라엘의 반이란책동으로 긴장해지는 중동정세
얼마전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무인기공격을 저지시키기 위해 수리아령내에 있는 이란대상물들을 공습하였다고 밝혔다.공습후 이스라엘군고위관계자는 저들에 대한 무인기공격계획의 배후에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알 꾸드스군 사령관이 있다고 하면서 이란이 이스라엘군인들과 민간인들을 살해할 목적으로 폭발물을 탑재한 무인기공격을 계획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주장을 부인하였다.
이란의 한 관리는 수리아의 디마스끄부근에 있는 이란대상물들을 공습하였다는 이스라엘의 보도를 거짓으로 일축하면서 이스라엘에는 그러한 공격을 단행할 능력이 없다고 반박하였다.
현재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결이 첨예해지고있는 속에 이스라엘은 반이란정책실행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지난 7월에는 이스라엘에 첩보망을 구축하려던 이란의 시도를 《분쇄》하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란으로부터의 《위협》타령을 계속 늘어놓는 이스라엘의 속심에 대해 여러가지로 분석하고있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힘을 빌어 지역내에서 이란의 영향력을 결정적으로 약화시키려 한다는것이다.
극도의 령토팽창야망에 들떠있는 이스라엘은 이란을 압살하면 중동에서 패권을 틀어쥘수 있다고 보고있다.이란이 중동에서 무시할수 없는 세력이므로 이스라엘은 이란을 반대하는 일이라면 덮어놓고 개입하고있다.
이스라엘이 만지역에서의 미국주도의 해상안전보장작전에 참가할 의향을 표시한것만 보아도 그렇다.이스라엘의 무분별한 책동에 대해 이란외무성은 유태복고주의정권은 이러한 움직임의 모든 후과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한편 이란문제의 복잡성을 계속 광고하여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단행할수 있는 구실을 찾으려 한다는것이다.
이스라엘의 중동지배전략은 철저히 침략에 기초하고있다.이스라엘은 이란을 무력으로 타고앉으려고 획책하고있다.
2000년대에 들어와 이스라엘이 여러 전투기와 핵공격능력을 갖춘 신형잠수함들을 구입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2008년에는 지중해상공에서 지브롤터해협까지의 장거리비행과 공중급유훈련을 진행하였다.나토의 정보기관들은 이것을 대이란공격의 전주곡으로 묘사하였다.이스라엘군부의 관리들도 훈련이 이란의 핵대상들에 대한 공중타격준비의 한 고리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2006년에 이스라엘에 의해 일어난 레바논전쟁도 사실상 이란과의 전쟁을 가상한 예비전쟁, 시험전쟁이였다.
하다면 이스라엘이 현 상황에서 이란을 반대하는 전쟁을 독자적으로 단행할수 있겠는가.
이에 대해 외신들은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반이란행위들이 미국의 승인과 비호밑에 감행된것이기때문이라는것이다.
이란-이스라엘대결은 현재 이란-미국대결을 이루는 한 고리에 불과하다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것은 중동평화를 파괴하는데서 무시할수 없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더욱더 치렬해지는 중미무역분쟁
중국이 미국의 추가관세부과조치를 세계무역기구에 기소하였다.
세계무역기구는 성원국들의 무역정책을 정기적으로 심의하고 통제할 권한을 가진다.
한편 미국은 지난 8월 중국을 정식 환률조작국으로 지정하고 국제통화기금을 통해 중국이 불공정한 경쟁으로 얻는 리득을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은 미국딸라를 기준통화로 하여 성원국들의 환자시세를 평가한다.
각국이 기구들이 내릴 판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다.지금까지 크고작은 수많은 무역분쟁을 중재하며 나름대로의 평가를 내려온 세계무역기구이지만 중미사이에서 이번에는 대응이 쉽지 않을것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그만큼 중미무역분쟁은 규모에 있어서나 치렬성에 있어서 국제사회가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
지난 1일 미국은 옷류와 휴대용콤퓨터, 지능형손전화기, 신발, 농산물 등 모두 3 000억US$어치의 중국상품에 15%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조치실행의 1단계에 정식 진입하였다.2단계는 12월 15일부터 시행되게 된다.
이외에도 미국은 현재 25%로 시행중인 2 500억US$어치의 중국상품들에 대한 관세를 30%로 인상할것이라고 밝혔다.결국 미국이 추가관세를 부과한 중국산 대미수출상품은 모두 5 500억US$어치에 달한다.거의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가 부과되게 되였다.
중국은 자국의 합법적인 권리와 리익을 확고히 고수하고 다각무역체계와 국제무역질서를 견결히 수호할 립장을 밝히면서 징벌관세부과조치로 대응해나섰다.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원산지가 미국인 5 000여개 항목의 약 750억US$어치에 달하는 수입상품에 10% 혹은 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또한 12월 15일부터 미국산 자동차와 부분품에 각각 25%, 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였다.중국은 이미 600억US$어치의 미국산 상품에 최고 25%까지의 각이한 수준의 추가관세를 부과한 상태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중미사이에는 무역협상이 재개될것이다, 무역분쟁고조를 원치 않는다는 등의 보도들이 전해지면서 사태해결을 위한 훈풍이 부는듯 한 조짐이 보였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중미는 최대의 관세전쟁에 돌입하였다.
여기에 일본이 끼여들었다.
최근 일본의 NHK방송은 《중국이 수입하지 않는 미국강냉이 일본이 산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내보냈다.아베가 중국에로의 무역길이 막힌 강냉이 250만t을 비롯하여 70억US$어치의 미국산 농산물을 일본이 추가구입할것을 약속하며 미행정부의 잔등을 긁어주었다는것이다.결국 일본이 중미무역분쟁에서 미국을 익측지원하는것으로 된다.
이런 속에서 미행정부는 중국에 있는 미국기업들이 자국으로 돌아올것을 지시하였다.(전문 보기)
중국기행 : 생기와 활력에 넘친 아름다운 도시
《로동신문》대표단이 지방참관을 위해 광동성 광주시에 도착하였을 때는 대기가 뜨겁게 달아있던 한낮이였다.
인민일보사 광동지사의 성원들이 비행장에서 우리를 따뜻이 맞이하였다.날씨가 얼마나 무더운지 순간에 온몸이 달아올랐지만 중국동지들의 친절한 인상을 보니 기분은 상쾌하였다.
차를 타고 광주시내로 달리는 우리의 시야에 남방특유의 식물들이 쉬임없이 비껴왔다.8월에도 가로수에 꽃들이 활짝 피여있는것이 이채로왔는데 인민일보사의 동지들은 광주지방에서는 1년내내 꽃이 핀다고 말 하였다.
어느덧 우리는 시내중심부에 물결모양의 특색있는 건축구조를 갖추고 무게있게 자리잡은 덩지큰 건물앞에 이르렀다.중국에서 유명한 대외무역쎈터였다.
이곳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며 건물안에 들어선 우리는 쎈터에 대한 해설을 흥미있게 들었다.
광주는 중국에서 대외무역을 가장 일찌기 시작한 도시의 하나인데 이곳 쎈터에서는 1957년부터 매해 두차례씩 중국에서 제일 큰 규모의 수출품전시회인 광주교역회를 개최해왔다.광주교역회는 간단히 광교회로 불리우다가 최근에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로 명명되였는데 중국대외무역의 교량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었다.해마다 100여차례나 전시회를 조직진행하는 무역활동거점이였다.
우리는 여기서 중국인민이 새 중국의 탄생이래 지난 70년동안 이룩한 발전에 대하여, 특히 광동성의 발전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다.
방문과정에 제일 인상깊은것은 홀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쎈터를 돌아보시는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있는것이였다.뜻밖에도 이역땅 멀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뵈옵게 된것이 놀라와 이윽토록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는데 쎈터의 한 일군이 1958년 제4차 광주교역회가 진행되고있을 때 김일성동지께서 주은래동지와 함께 이곳을 찾아주시였다고, 국가수반으로서는 처음으로 김일성동지를 이곳에 모신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다고 긍지스러운 어조로 말하는것이였다.그리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6년 1월에 이곳을 찾으시였는데 그때에는 A구역이 개건되여 운영될 때였다고, 후에 B구역이 새로 일떠서 면모가 또 일신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곳 쎈터의 발전력을 평가해주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머나먼 중국의 남부지역에까지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을 경건히 우러르는 우리의 가슴은 마냥 후더워올랐다.
쎈터를 나선 우리는 광동성당의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였다.그들은 아름다운 도시 광주에 온 《로동신문》대표단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방문은 친선의 전통을 계승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의미도 가지고있다고 진중하게 말하였다.
우리는 이야기과정에 이전에 아주 가난한 농업성이였던 광동성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현재는 중국에서 제일 활력있게 나아가는 지역으로 된데 대하여 알게 되였다.광동성에는 오양전설이 전해져내려오는데 하늘에서 5명의 신선이 각각 양을 타고 광주에 내려와 가난을 극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는것이다.그때 양의 입에는 씨앗이 있었다고 한다.그때부터 비로소 곡식을 가꾸고 열매를 거두어들였다는것인데 빈곤하던 어제날을 잊지 않게 해주는 의미깊은 전설이라고 할수 있었다.우리는 광동성지방의 력사와 음식문화에 대하여서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불장난소동
미국과 일본이 지난 8월 13일부터 23일까지 대규모의 해상련합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8월 26일부터 또다시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9월 23일까지 근 한달동안 감행되는 이번 연습은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에 긴급투입되는 미군병력과 장비의 신속한 전개절차를 숙달하는 《련합전시증원훈련》을 비롯하여 우리를 겨냥한 여러가지 도발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여있다고 한다.
지난 시기 미국과 일본은 해마다 대대급실동훈련, 려단급지휘소연습, 련합실탄훈련 등 각종 전쟁연습을 벌려왔다.그때마다 훈련지역을 주로 조선반도와 멀리 떨어진 일본동북부에 정하군 하였다.그러나 이번에는 남조선의 부산과 가까운 일본서부의 규슈섬일대를 훈련지역으로 정하고 조선반도유사시 미군의 대대적인 전개를 가상한 《련합전시증원훈련》에 연습의 초점을 맞추고있다.이것을 무심히 대할수 있겠는가.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와 가까운 지역에서 북침공격적성격이 뚜렷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미국은 조미공동성명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추동하기로 확약하였다.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조미공동성명의 정신에 부합되게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군사행동들을 중지하여야 한다.
하지만 미국은 남조선호전광들과 함께 도발적인 북침불장난소동들을 계속 벌리고 조선반도에 최신공격형무기들을 끊임없이 들이밀면서 군사적긴장상태를 고조시켜왔다.최근에는 《F-35A》스텔스전투기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의 남조선반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이것으로도 부족하여 일본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침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흐름을 저해하고 이 지역에 대결과 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는 무분별한 행위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을 등에 업은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광기이다.
일본반동들이 패전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복수의 칼을 갈면서 과거의 침략범죄를 부정하고 재침의 길로 질주하고있다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전쟁열에 들뜬 섬나라족속들은 미국과 함께 벌리는 합동군사연습들을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의 좋은 기회로 여기면서 내외의 규탄여론은 안중에도 없이 위험한 불장난에 마구 뛰여들고있다.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적인 환경을 어떻게 하나 파괴하고 상전의 힘을 빌어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모험적계책이 얼마나 엄중한 결과를 빚어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용납될수 없는 반인권적폭거
얼마전 일본최고재판소가 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의 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킨데 대한 오사까조선학원의 상소를 기각시켰다.
이것은 민족교육을 말살하고 일제식민지통치시기의 민족동화교육을 되살리려는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민족배타주의책동이며 우리 국가와 총련에 대한 극악한 적대시정책의 발로이다.
재일조선공민자녀들을 보호하고 일본학생들과 꼭같이 우대해주며 그들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누릴수 있도록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담보해주는것은 일본정부의 도덕적의무이다.
재일조선공민들은 과거 일본이 감행한 반인륜적인 조선인강제련행의 직접적인 피해자들이거나 그 후손들이다.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숱한 조선청장년들을 징용, 징병 등의 명목밑에 일본땅으로 끌고가 패망될 때까지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아 고혈을 짜내였으며 전쟁대포밥으로 써먹었다.일제의 야만적인 살인로동과 전쟁책동에 의해 희생된 조선청장년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오늘의 재일조선공민들은 그 인간생지옥에서 겨우 살아난 사람들이거나 그들의 자손들이다.
재일조선인문제발생의 력사적경위로 보나 과거에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으로 보나 일본은 재일조선공민자녀들에게 배움에 대한 권리를 비롯한 모든 권리를 무조건 보장해주어야 할 도덕적의무와 국가적책임을 안고있다.
조일평양선언에도 재일조선공민들의 지위문제가 과거청산문제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는것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재일조선공민자녀들이 일본이 적대시하는 우리 공화국의 국적을 가지고 민족적교육을 받는다고 하여 당치않은 《기준》에 걸어 그들의 배울 권리를 말살하려 하는것은 용납될수 없는 반인권적폭거이다.
2017년 7월 28일 일본 오사까지방재판소가 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의 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킨것이 위법으로 된다고 판결한것은 일본반동들의 행위가 일본국내법에도 배치된다는것을 보여준다.
재일조선공민들은 일본인들과 꼭같이 세금납부의무를 리행하고있다.때문에 그들이 차별을 받아야 할 리유가 없다.
조선학교들에 대한 일본의 차별행위는 국제법에도 위반된다.
1960년 12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에서 채택된 교육에서의 차별금지에 관한 협약에는 교육에서의 차별을 규정한 일체 법조항들과 행정적지시들을 취소하고 그에 의한 조치들을 중지하며 교육에서 평등한 기회를 보장해주고 대우할수 있도록 국가정책을 작성하고 발전시키며 적용하는것이 매개 국가의 중요한 책임과 의무로 규제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오래전부터 조선학교설립과 그 운영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탄압하여왔다.
특히 아베집권시기에 와서 조선학교들에 대한 교육보조금의 지불을 중지하고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도 완전히 배제하고있다.지어 일본정부는 새로 개정된 아이키우기지원법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실시하는 어린이교육, 보육무상화조치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을 제외시키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중미모순을 보다 격화시키게 될 군축협상문제
지난 8월 22일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는 로씨야의 요구와 중국의 지지밑에 소집되였다.회의에서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는 자국이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중미로군축협상》제의와 관련한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하면서 현 단계에서 중국은 《중미로군축협상》에 참가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이것은 중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파기하고 군축협상에 자국을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시도에 다시금 명백히 선을 그은것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원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로미사이에 체결된 쌍무조약이였다.얼마전에 이 조약은 력사에 이름만 남기고 사멸되고말았다.
조약파기에 먼저 손을 댄것은 미국이였다.미국은 로씨야가 조약이 규제한 자기의 의무를 위반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조약에서 탈퇴하였다.로씨야도 이에 대응하여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였다.
표면상으로는 그것이 로미사이의 갈등과 모순의 결과물처럼 보인다.하지만 그 리면에는 중미사이의 대립도 깔려있다.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를 정당화하면서 로씨야의 《조약위반행위》와 함께 중국을 걸고들었다.이 군축조약의 테두리안에 중국이 포함되지 않은것이 불만스럽다는것이다.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는 동시에 미로의 쌍무적인 핵군축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하면서 이른바 중국과 미국, 로씨야가 함께 참가하는 다무적군축협상문제를 들고나왔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대해 론하면서 《이 조약은 우리의 손발을 얽어매놓았다.반면에 중국은 중거리무기들을 개발해왔다.중국은 조약에 따르는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또한 자국은 실제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효과적인 무기통제를 원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뿐아니라 중국과도 회담을 진행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다무적군축협상문제를 계속 거론하는데는 일련의 타산이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유럽에서의 력사외곡행위에 반발하는 로씨야
얼마전 로씨야외무성이 나토성원국인 한 동유럽나라에 있는 이완 꼬네브의 동상이 또다시 모독당한것과 관련하여 자국주재 그 나라 대사관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꼬네브는 쏘도전쟁시기 여러 전선군을 지휘한 전 쏘련원수이다.그는 스몰렌스크전투와 모스크바방위전투, 꾸르스크격전 등 여러 전투를 승리에로 이끄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력사를 외곡하고 군인해방자들의 모습을 력사적사실과 다르게 부정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들에 대한 공공연한 묵인을 단죄하였다.또한 파괴자들을 찾아내여 처벌하며 동상을 원상복구하고 보존대책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지난 시기에도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쏘련군의 위훈을 훼손시키고 제2차 세계대전시기 쏘련이 논 중대한 역할을 외곡말살하기 위한 시도들이 로골적으로 나타났다.
이 모든것은 로씨야와 서방이 정치적으로나 경제, 군사적으로 대립되여있는것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정치적측면에서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는 악화되여있다.랭전종식후 로씨야를 포함하여 국제문제를 론의하는 마당으로 되였던 8개국수뇌자회의가 다시 7개국수뇌자회의로 된것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현재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문제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관계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서방나라들은 로씨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제2차 세계대전시기의 력사외곡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여러 동유럽나라는 로씨야와의 군사적대립이 격화되고있는 나토의 동쪽전방이다.
로씨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나토는 어떻게 해서나 이 나라를 군사적으로 포위하고 약화시키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하고있다.
로씨야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반파쑈력량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결정적기여를 한 긍지높은 력사를 강력한 국가건설의 정신적담보로 삼고있다.로세대의 영웅적위훈을 가지고 새 세대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고있다.
나토성원국들은 로씨야의 정신적밑천을 말살하려 하고있다.그 직접적표현이 군인기념비파괴, 동상모독을 포함하여 집요하게 벌어지는 력사외곡행위들이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력사문헌전시회개막과 관련하여 보낸 축하문에서 제2차 세계대전은 전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참사였다, 유감스럽게도 일부 나라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동기를 저들의 리기적인 정치경제적리해관계에 리롭게 재검토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력사적인 사실들이 외곡되고 억측과 투기에 기초한 극히 허위적인 견해와 결론들이 끈질기게 울려나오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여러 유럽나라에서 성행하고있는 력사외곡행위들의 부정적후과에 대해 자주 경고하면서 나치즘의 부활을 반대하여 전세계인민들이 노력할것을 호소하고있다.한편 국내에서 전승의 력사를 고수하고 후대들이 위대한 조국전쟁에서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운 선대들의 위훈과 넋을 계승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애국주의교양을 계속 강화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 경축연회 도꾜에서 진행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 경축연회가 5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국장들, 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일군들, 동포상공인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일본의 정계, 경제계, 언론계, 사회계, 문화계 인사들, 일본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특파기자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적대세력들의 제재돌풍을 자립, 자력의 열풍으로 쓸어버리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인민경제의 각 분야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인민경제 모든 부문들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가 적극 추진되고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단천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이 튼튼히 다져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외교지략과 세련된 정치수완, 강력한 주도에 의하여 조선반도에는 평화와 안전, 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하면서 이 흐름을 살리기 위해서는 미국이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과의 대화에 나서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일본도 공화국과의 대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조일평양선언에 따라 과거를 청산하고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민족차별과 인권침해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옥체건강을 삼가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항거를 낳는 파렴치한 간섭행위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은 후 일본의 아베정권은 제편에서 《유감》이니, 《신뢰훼손》이니 하고 반발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다.이러한 망동이 정치난쟁이들의 간특하고 철면피한 속성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별로 놀랄것은 없다.
문제는 일본 못지 않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섬나라의 편에 서서 남조선에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는 외부세력이 있는것이다.다름아닌 미국이다.
요즘 미국무성과 미국방성의 우두머리들과 미국회의 고위정객들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에 대해 《우려》니, 《실망》이니 하는 강경발언들을 련이어 쏟아내고있다.이들은 협정파기가 《심각한 오해가 반영된 일방적인 결정》이라느니, 일본과의 관계뿐아니라 《미국의 안보리익과 동맹관계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칠것》이라느니 하고 법석 고아대며 남조선당국에 《결정취소》를 강박하고있다.나중에는 《문제가 복잡》해지고 《위험이 증가》될것이라고 협박하면서 저들의 요구를 들이먹이려 하고있다.그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미국이 이처럼 공개적으로 위협하며 압박공세를 가하는것은 전례없는 일이라고 평하고있다.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된것은 과거청산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재침야망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깊은 경계심과 치솟는 분노의 반영으로서 당연한것이다.미국은 거기에 코를 들이밀고 간섭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
미국은 해방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인민들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으면서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해왔다.미국의 지배와 간섭은 남조선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가로막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웠다.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결코 원치 않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와 관련한 미국의 압박공세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강도적인 내정간섭책동, 자주권유린행위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준다.
더우기 미국은 남조선일본관계문제를 놓고 일본의 편을 로골적으로 들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일본관계의 악화와 관련하여 《분쟁중지》를 설교하며 《중재자》처럼 행세하군 하였다.그러나 실지로는 일본의 과거청산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피타는 절규에는 귀를 틀어막고 섬나라족속들의 편역을 들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아베정권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을 거부하고 남조선에 대한 경제보복의 칼을 빼들며 갈수록 오만하게 날뛰였지만 미국은 그것을 강건너 불보듯 하였다.남조선당국자들이 아무리 도와달라고 청탁을 해도 못 들은척 하였다.(전문 보기)
신성한 남의 땅을 넘보는 강탈야욕을 버리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방위상이 독도가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 보아도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이라는 앙천대소할 궤변을 늘어놓았다.
한 극우익국회의원은 《자위대를 파견해 불법점거자를 쫓아내야 한다.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을수밖에 없다.》는 호전적인 망발까지 줴쳐댔다.
이것은 령토야욕으로 피를 끓이는 일본의 날강도적본색을 그대로 드러낸것으로서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독도강탈야망의 집중적발로이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바른 교양은 못할망정 날조된 력사교과서를 발행하고 《다께시마의 날》을 제정하는 등 온갖 비렬한 책동으로 침략광기를 공공연히 불어넣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일본이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는 파시즘의 교리를 본따 외곡과 억지주장을 펴는것은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것으로서 우리 민족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독도는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 그리고 법률적견지에서 볼 때 완전한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이것이 바로 움직일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고려사》,《세종실록지리지》,《삼국사기》는 물론 일본에서 2015년에 공개된 1900년대초 일본 오끼섬촌장이 독도에 대한 견해를 묻는 내각의 질문에 《울릉도와 독도 두 섬은 원래 조선의 동해에 있는 섬》이라고 대답한 비밀문서 등 옛 문헌들과 자료들에 명확히 서술되여있는것처럼 독도는 우리 민족이 기원전부터 개척하고 살아온 조선의 땅으로서 기원후에 생겨난 일본과는 아무런 련관도 없다.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시기에 서명발표된 《까히라선언》,《포츠담선언》,련합국 최고사령부 각서 제677호와 제1033호도 조선의 령토인 독도의 법적지위를 명백히 확인해주고있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필사적으로 고집하는것을 단지 력사와 법률에 대한 무지나 천성적인 협잡군기질의 발로로만 여길수 없다.
력사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외곡,가공하여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실현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고약한 속심이다.
일본은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력사에 칼질하는 범죄적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오늘날 또다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등장한 일본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며 《대동아공영권》의 개꿈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
지어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경기대회장에서까지 피로 얼룩진 전범기를 공공연히 흔들어대려고 발악하고있는것도 그 연장선에 있다.
정의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주는 철리이다.
대를 물려가며 이어온 조선민족의 땅을 탐내며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를 노리는 일본의 행태를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파멸의 길을 스스로 재촉하고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신성한 남의 땅을 넘보는 강탈야욕을 버려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사회적안정실현을 위한 중국당과 정부의 조치들을 지지한다
중국 홍콩에서 폭력분자들의 란동으로 사회적안정이 파괴되고 주민들의 생명안전이 계속 위협당하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보안국 국장은 최근에 있은 시위에서 폭력분자들이 경찰측과 대치하면서 약 100개의 화염병을 던졌다고 말하였다.그는 폭력분자들이 철도와 비행장 등에서 제멋대로 파괴활동을 벌리고 도로를 차단하였다고 하면서 무법천지의 위법 및 폭력행위는 부단히 격화되고있을뿐아니라 《테로》의 성격을 띠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폭력분자들은 정부에 대한 사람들의 불만을 야기시킬 목적으로 주로 도로, 지하철도, 비행장 등 공공시설들에서 파괴행위를 일삼으며 란동을 부리고있다.그로 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가 일어나고있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운수 및 주택국 국장은 철도의 안전 및 운영에 엄중한 영향을 준 폭력분자들의 비법적인 행위는 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냈다고 하면서 32개의 철도역이 파괴되였다고 말하였다.모두 90개에 달하는 철도역가운데 3분의 1이 공격을 받았으며 1일에는 15개 역이 파괴되였다.
폭력분자들은 특별행정구정부 본부와 립법회청사, 경찰본부 그리고 여러곳에 휘발유소이탄을 던졌으며 부식성액체, 벽돌 등을 가지고 경찰들을 공격하였다.
경찰들속에서 부상자들이 생겨나고 현지에 있던 인사들의 신변안전에 엄중한 위협이 조성되였다.
지난 1일에는 시위자들이 홍콩국제비행장일대에 비법적으로 집결하여 폭력적인 방법으로 비행장시설들을 파괴하고 도로차단, 뻐스정류소파괴, 방화 등의 방법으로 교통수단들의 운행에 장애를 조성하였다.폭력분자들은 국기를 내리워 불태워버리기까지 하였다.
중국정부는 이러한 행위를 국가주권에 대한 도전,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의 한계선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면서 매우 엄중시하고있다.
공정한 여론들은 홍콩사태와 소요의 밑바탕에 폭력분자들을 비호두둔하고 그를 사촉하는 막후세력의 주도세밀한 음모가 깔려있다고 주장하고있다.홍콩에서 불안을 야기시키고 《한 나라, 두 제도》원칙을 훼손시켜 중국본토에 《색갈혁명》을 류포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이다.
지난 3일 홍콩경찰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폭력분자들이 질서유지에 나선 경찰들과 그 자녀들에게 가한 엄중한 생명안전위협자료들을 렬거하였다.칼을 소지한 3명의 범죄자가 경찰을 공격하여 부상을 입힌 일도 있다.
그런데 미국의 정객들은 홍콩경찰측이 엄격하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는데 대해 시비하면서 중국의 내정에 계속 간섭하고있다.
미국회 하원 외교위원회 위원장, 상원소수파지도자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시위자들이 최근에 《존경할만 한 용기를 보여주었다.》는 등으로 그들을 폭력행위에로 부추기면서 중국정부의 홍콩정책을 헐뜯고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법에 따른 조치를 실시한데 대해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