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아세안의 노력

주체108(2019)년 7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진행된 제34차 아세안수뇌자회의에서 아세안지역에서의 바다오물과의 투쟁에 관한 방코크선언이 채택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성원국 지도자들은 바다오물을 막거나 줄이기 위한 통합적인 륙지-바다접근방식을 장려하고 국가의 법규정을 강화하며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였다.또한 여러 분야에서 지역적 및 국제적협조를 발전시키기로 합의하였다.

선언은 성원국들이 자원의 리용효률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들을 내놓는것과 함께 연구능력을 강화하고 사회적관심을 높이기 위한 선전활동과 조치를 촉진시키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최근시기 바다오물문제는 많은 나라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바다오물가운데서 가장 많은 몫을 차지하고있는것은 수지오물이다.인류는 아직까지도 바다에 얼마만한 수지오물이 있는가 하는데 대하여 정확히 알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오염과 그로 인한 바다생태환경파괴가 인류에게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는데 대하여서는 누구나 알고있다.

유엔환경계획은 아시아와 미국, 남아메리카에서 버려진 많은 량의 수지오물이 에꽈도르의 갈라빠고스제도에 밀려들어 바다거부기를 비롯한 바다동물들의 사멸을 촉진하고있다고 경고하였다.

싱가포르의 연구사들은 해안가에서 수집한 270여개의 미소수지들을 조사하는 과정에 400종이상의 세균을 발견하였으며 세균종들중 일부가 산호들을 탈색시키고 사람에게도 해를 준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이것만 놓고보아도 수지오물문제의 심각성을 잘 알수 있다.

문제는 이에 대해 많은 나라가 잘 알고있으면서도 오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다.일부 나라에서는 수지오물을 아시아의 발전도상나라들에 수출하는데서 그 해결방도를 찾고있다.

수지오물수출대국인 미국인 경우 말레이시아에 대한 수출은 66% 늘어난 20만t, 타이에 대한 수출은 3배로 늘어난 11만t에 달하였다.

발전된 나라들에서 재생리용하기 힘든 오물까지 쓸어들어오는데 대해 우려하고있는 동남아시아나라들이 련이어 수입규제조치를 취하고있다.이미 자기 나라에 비법적으로 들여온 오물들을 해당 나라들에 반송시키고있다.

수지오물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윁남의 호지명시정부는 2018년-2020년 환경계획에 따라 시안의 상업기관들에서 류통되는 비닐구럭의 량을 2010년에 비해 65% 줄일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타이에서는 이미 150여개의 국립공원을 비롯한 관광지들에서 수지용기를 비롯한 분해되지 않는 제품들의 사용을 금지시켰으며 2020년까지 관광지들에 내버려지는 1회용비닐구럭, 천가방, 휴대용물병 등 각종 오물을 50% 줄일것을 계획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의 길에서 쌓으신 귀중한 경험을 알려주시며

주체108(2019)년 7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사상의 진리성을 검증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탁월한 실천가이시다.

하기에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의 수많은 나라 지도자들과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기 위하여 우리 나라에 끊임없이 찾아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주체46(1957)년 7월 윁남의 호지명주석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당시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윁남은 경제건설에서 많은 난관을 겪고있었다.호지명주석의 우리 나라 방문은 그와 적지 않게 련관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호지명주석을 만나시여 진지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호지명주석은 자기 나라의 어려운 경제사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나서 우리 나라 경제건설방향에 대하여 말씀해주실것을 요청드리였다.

외래침략자들의 무력간섭을 반대하여 오랜 기간 어려운 싸움을 벌려온 윁남에 있어서 민족경제건설로선과 농촌경리의 발전방향을 옳바로 정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경제건설형편과 전후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에 대하여, 기계공업을 핵심으로 한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은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였다.

당시 윁남의 기계공업실태는 사실상 령이나 다름이 없었다.그것은 기계공업의 토대가 전혀 없었던 사정과 관련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계공업기지를 창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우리 나라의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시였다.

전후 우리 나라에서 수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 가서 고기배를 팔아달라고 한적이 있었다.그런데 그 나라에서는 우리에게 28척의 고기배밖에 주지 못하겠다고 하였다.또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부탁했더니 크게 마음을 쓴다는것이 겨우 70척의 고기배를 주겠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그래서 우리는 곤난이 있기는 하지만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전후 경제건설의 기본로선을 내놓았다고 교시하시였다.

호지명주석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건재공업기지를 꾸리고 전력, 화학, 기계 등 중공업부문 생산기지를 창설한 우리 나라의 경험을 배우기 위하여 많은 질문을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농업협동조합을 조직하던 과정에 대하여서도 문의하였다.

호지명주석은 민족경제발전에서 알곡생산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그 출로를 농촌경리의 집단화에서 찾고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 농촌에는 로력이 모자랐다, 그래서 농민들이 자체로 품앗이형태로 농사일을 하였다, 우리 당은 이것을 제때에 포착하고 처음에는 품앗이반을 무어주었다, 협동조합이 아니라 품앗이반을 무어서 한동안 농사를 짓다가 전후에 우리 당 제6차전원회의에서 농업협동조합을 조직할데 대하여 결정하고 농민들에게 호소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무분별한 광증으로 초래될것은 비참한 결과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무력증강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상은 국내 각계와 국제사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계획을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이지스 어셔》는 사거리가 《싸드》보다 길고 순항미싸일을 탑재하면 공격무기로 전환되는 등 일본의 방위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제원으로 하여 2017년 그 도입이 결정된 순간부터 내외의 커다란 론난을 불러일으켰다.

국제적인 반대에 부딪칠 때마다 일본당국은 《북조선의 위협에 대처하자면 〈이지스 어셔〉의 배비는 필수불가결하다.》고 떠들면서 저들의 행위를 정당화해나섰다.

문제는 이러한 요격체계배비놀음이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와 지역에 전례없는 정세완화의 훈풍이 불고있는 오늘에도 변함없이 추진되고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이지스 어셔》배비소동이 본질에 있어서 군사대국화를 실현하기 위한 발악적책동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일본의 방대한 군사력은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올해 방위비를 과거최고인 5조 2 574억¥으로 책정한 일본은 《전수방위》의 허울을 벗어던지고 항공모함보유,장거리순항미싸일과 무기급콤퓨터비루스개발 등 《자위대》의 선제타격능력강화에 집착하고있다.

한편 공격형무력으로 변신한 《자위대》의 군사작전범위를 계속 넓히면서 해외진출을 《정례화》하고 전쟁수행능력을 숙달하고있다.

지난 5월 29일 《아사히신붕》은 일본이 미국의 동맹국들가운데서 최대규모의 《F-35》계렬 전투기집단을 보유하게 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머지않아 항공모함화된 《자위대》의 함선들이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하고 인디아태평양전역에서 활동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지금 일본은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주변대국들의 진출을 견제하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는데 대하여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이지스 어셔》와 관련해서도 지난해 벌써 《북조선의 위협이 줄어들 경우에도 도입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간다.》고 결정함으로써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가 누구를 목표로 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시사하였다.

제반 사실은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으로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인류에게 또다시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려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무분별한 광증에는 언제나 비참한 결과가 뒤따르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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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는 악성종양

주체108(2019)년 7월 2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상 이와야는 현지주민들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배비계획을 계속 추진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군사대국화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발악적인 책동의 일환이다.

신형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를 탑재할수 있는 《이지스 어셔》는 탄도미싸일을 대기권밖에서 요격하는 무기체계로 알려져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국가의 《미싸일위협》타령을 자주 늘어놓고있다.그러면서 《이지스 어셔》만 있으면 일본전역을 방어할수 있다고 떠들고있다.일본은 방위범위의 중복을 피한다고 하면서 북쪽에 위치한 아끼다현과 남쪽에 있는 야마구찌현에 각각 배비하려 하고있다.

《이지스 어셔》는 미싸일방어체계라고 하지만 그에 수직발사체계가 포함되여있어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을 탑재하면 쉽게 공격무기로 전환될수 있다고 한다.일본은 지난해말에 제정한 방위계획대강에 상대방의 사거리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도 보유한다는것을 명기해놓았다.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의 사거리는 2 400km이다.

야마구찌현을 중심으로 놓고볼 때 그만한 사거리에는 중국의 동쪽기슭부터 중부까지의 드넓은 지역이 다 들어간다.아끼다현을 기준으로 설정하면 중국의 동북지방은 물론 로씨야의 원동동남부지역이 사거리범위에 포함된다.

일본에 배비되는 《이지스 어셔》는 명실공히 조선반도뿐아니라 중국과 로씨야까지도 겨냥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일본의 《아사히신붕》은 《경계선을 넘어선 방위계획대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방위계획대강의 주요목적은 군비증강을 추진하고있는 중국의 위협에 대처하는데 있다.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도입하기로 한것은 중국의 미싸일에 대항하기 위해서이다.》라고 까밝혔다.

로씨야는 일본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시도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일본이 공격무기, 전략무기들을 보유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중국남해와 인디아양에 파견되여 미군과 합동군사훈련을 하고있는 직승기탑재호위함 《가가》호가 일본의 첫 항공모함으로 개조될 예정이다.대형호위함 《이즈모》호도 스텔스전투기 《F-35B》의 탑재가 가능한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려 하고있다.그에 따라 《F-35B》스텔스전투기, 정밀유도무기인 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과 공중대해상순항미싸일 등을 보유하려 하고있다.

일본이 추구하는 군사대국화의 궁극적목적은 해외침략이다.

침략 그자체는 철두철미 선제공격으로 이루어진다.지난 시기의 침략전쟁들이 모두 그러하였다.

더우기 일본은 지난 세기 전반기 아시아나라들에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던 전범국이며 그러한 반인륜범죄를 저지른 대가로 패망의 쓴맛을 본 패전국이다.

오늘 일본은 지난날의 패망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하면서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그것은 과거의 전철을 밟겠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주장하는것이나 같다.

군사대국화, 재침야망실현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일본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악성종양이다.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는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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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7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를 로씨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6월 11일 공동으로 결성하였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 드미뜨리 꼬스쩬꼬를 위원장으로 하는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토론회를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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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동지회고 마쟈르위원회가 6월 19일 부다뻬슈뜨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튜르매르 쥴라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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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회고 나이제리아전국위원회가 6월 21일 아부쟈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신용위원회 위원인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브라힘 만투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과 빛나는 생애를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영화감상회를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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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회고 단마르크위원회가 6월 21일 쾨뻰하븐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공동위원장들로 단마르크의 공산당 지도부성원 헨닝 야콥센,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모텐 댐이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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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대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바쳐진 위대한 한생

주체108(2019)년 7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의 개척자이시며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생은 인류의 참다운 운명전환을 안아온 자주시대의 개척과 그 전진에 고스란히 바쳐졌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오늘도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중에서도 가장 큰 업적은 인류사상사에 전무후무한 혁명사상,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것이다.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지난날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밑에서 억압받고 천대받던 근로대중이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고 신심과 희망에 넘쳐 반제자주위업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3(1974)년 6월 13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서기장이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주체사상은 조선에서 전면적으로 승리하고있을뿐아니라 세계인민들속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주체사상이 조선혁명의 요구로부터 우리가 처음으로 내놓은것이지마는 세계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도 부합되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계속하여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적으로 살것을 요구하고있으며 많은 나라들이 자주의 길을 걸으려 하고있다, 그 누구도 남에게 예속되여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자기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는것을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세계인민들이 자주성을 요구하는것은 응당한 일이다, 그 어떠한 힘도 자주성을 요구하는 세계인민들의 지향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매혹되고 끝까지 따르려는 인류의 념원은 피부와 국적, 신앙과 정견을 초월하는 참으로 강렬한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을 깊이 연구하고 거기에서 투쟁의 앞길을 찾게 된 중동의 어느 한 나라 항쟁투사들은 가렬한 전장으로 나가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편지에 이렇게 썼다.

《존경하는 김일성주석동지이시여!

우리들은 우리 조국을 해방하기 위한 준엄한 전투장에로 나아갑니다.

당신께서 안겨주신 주체사상을 심장에 새기고 당신의 위대한 혁명전략을 등대로 삼으면서 총창을 높이 들고 정의의 싸움에로 우리는 나아갑니다.당신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총탄보다도 더 위력한 투쟁의 무기입니다.

우리 혁명가들의 태양이시며 투사들의 기수이신 당신께서 계시고 당신의 위대한 주체사상과 투쟁전략이 있는 한 우리는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을 격멸하고 민족해방과 나라의 독립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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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랑찬 행로를 아로새겨온 중국공산당

주체108(2019)년 7월 1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98년전 7월 1일 중국인민은 자기들의 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력사적순간을 맞이하였다.

바로 이날 중국공산당이 창건되였다.

중국공산당의 창건은 중국혁명의 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커다란 사변이였다.

중국공산당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중국인민은 외래침략세력을 반대하는 조직적이고도 완강한 투쟁을 벌릴수 있었다.그리고 국내반동세력과의 치렬한 싸움에서 승리하고 새 중국의 탄생을 안아올수 있었다.광활한 중화대지우에 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중국공산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자체의 실정과 인민의 리익에 맞는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여 애로와 난관을 헤쳐나갔다.

사회적안정을 유지하고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었다.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발전과 변혁을 이룩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종합적국력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고 국제무대에서 발언권과 영향력을 높여나갔다.

중국공산당은 당중앙의 중앙집권적이고 통일적인 령도를 강화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당풍 및 청렴정치건설과 반부패투쟁을 당과 국가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벌려왔다.당이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과 혈연적련계를 유지하는것으로써 자기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였다.

오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세련된 령도밑에 당 제19차대회가 제시한 전략적포치에 따라 《두개 백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중국인민은 새로운 부흥기를 펼쳐놓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중국은 현 단계에서 중국공산당창건 100돐까지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과학기술발전을 앞세우고 그를 토대로 하는 전반적국력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최근 중국은 서창위성발사쎈터에서 《장정-3호을》운반로케트를 리용하여 46번째 북두항법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렸다.이것은 중국의 과학기술이 올라선 높이를 세계에 보여준것으로 된다.

인공지능, 새 재료발전기술, 생명과학 등 여러 첨단과학기술분야에서도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강화되고 교육의 현대화, 교육강국건설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여 기백을 떨치고 존엄을 고수하려는 중국인민의 의지는 새형의 항공모함건조, 새 세대 신형전투기개발, 첨단기술을 갖춘 각종 무장장비개발 및 제작 등 인민해방군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지배주의를 반대하며 평화와 발전, 협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독립자주적인 외교정책을 견지하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다.

중국은 독립자주, 완전한 평등, 호상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에 기초하여 세계 여러 나라와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이것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기여하는것으로 된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공산당의 령도밑에 난관과 도전을 물리치면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으며 중국공산당창건 98돐을 맞는 중국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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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악화되는 피난민위기

주체108(2019)년 7월 1일 로동신문

 

지난 6월 19일 유엔피난민고등판무관사무소는 세계적으로 분쟁과 무장충돌 등으로 지난해말까지 피난민수가 약 7 080만명에 달하였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이것은 1년전보다 230만명 더 많은것으로서 수십년래 최고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최악의 피난민사태를 목격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아프리카지역에서 피난민수는 730만명을 헤아리고있다.

팔레스티나에서의 피난민문제 또한 심각하다.

최근 팔레스티나중앙통계국은 팔레스티나와 세계 각지에서 사는 팔레스티나인들의 수가 지난해말까지 1 310만명으로 집계되였으며 그중 602만명이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 그리고 이웃나라들의 수용소에서 피난민생활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21세기에 전대미문의 피난민위기가 발생한것은 인류문명발전사에 기록된 또 하나의 수치스러운 비극이 아닐수 없다.

오늘날 국제사회에서는 피난민위기를 산생시키는 근원을 없애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이 문제를 해결할수 없다는 목소리들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피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성원국들에 호소하면서 아프리카동맹내에 피난민문제를 전문으로 맡아보는 기구가 발족한지도 50년이 되였다, 이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지배주의자들이 력사적, 종교적, 민족적, 문화적특성을 고려함이 없이 저들의 기준을 내리먹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랭전종식후 국제사회는 서방으로부터 가해지는 거대한 압박에 부닥치게 되였다.

서방이 떼주는 《처방》을 받아들이지 않는 나라는 례외없이 《원조》중단, 군사적공갈 등의 위협을 받았다.서방은 이라크, 유고슬라비아 등에 군사적공격을 가하여 황페화시킴으로써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이런 비참한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을 국제사회에 보여주었다.

여러 지역 나라들이 다원주의를 받아들였다.사상에서의 자유화, 정치에서의 다당제, 소유에서의 다양화가 추진되면서 개인주의, 자유주의에 기초한 생존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 사회적혼란이 일어났다.

아프리카와 중동지역 나라들이 다른 지역보다 더 큰 피해를 입었다.종족간, 교파간, 분파간 대립과 충돌이 우심하게 일어났다.

21세기에 들어와 벌어진 《반테로전》과 《색갈혁명》은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을 더 복잡하게 만들어놓았다.

2011년을 전후하여 뜌니지와 에짚트, 예멘 등 여러 중동나라에서는 서방나라들의 막후조종밑에 《민주주의와 자유》를 요구하는 반정부세력들의 대규모적인 시위와 집회가 벌어졌다.그 나라 정부들이 련이어 무너지는 사태가 빚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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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령도자 습근평주석과 상봉》,《조중관계는 불패》 -여러 나라에서 보도-

주체108(2019)년 6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국가방문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대외활동소식을 21일부터 25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 리설주녀사와 함께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습근평주석과 팽려원녀사를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신 김정은위원장께서와 습근평주석께서는 룡흥네거리에서 무개차에 옮겨타시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향하시였다.

이곳에서 외국수반을 환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것은 조선측의 친절함과 경의를 충분히 보여주는것으로 된다.

중국의 《인민일보》, 《신화매일전신》, 《광명일보》, 《해방군보》, 《해방일보》, 《중국청년보》, 《베이징일보》, 중앙TV방송은 《전통적인 친선을 계승발양하며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써나가자》, 《새로운 력사적출발점에서 중조는 초심을 잊지 않고 손잡고 전진할 용의가 있다》 등의 제목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대외활동소식을 일제히 보도하였다.

한편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모두가 감동되여 눈물 흘렸다, 조선인민이 이처럼 열정적인줄은 몰랐다.》, 《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는 환영, 조선인민은 훌륭한 인민》, 《조선인민의 두터운 친선의 정은 중화의 아들딸들을 감동시켰다.》, 《전략적협동, 시대와 함께 전진, 만대로 중조친선 계승, 이는 두 나라 인민의 복》, 《영웅적인 조선인민에게 경의를 표한다.》, 《새 력사, 새시대에 중조친선 영원하리!》, 《피로써 맺어진 불패의 친선 만세!》를 비롯한 수많은 글들이 올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라오스신문들인 《빠싸손》, 《빠텟라오》, 수리아의 사나통신, 네팔신문 《라이징 네팔》,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 인디아-아시아통신, 레바논신문 《알 쥼후리아》,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미국의 CNN방송,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 신문 《울띠마스 노띠씨아스》, 브라질신문 《우 글로부》, 우간다신문 《더 뉴 비젼》,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와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도 《김정은령도자 습근평주석과 회담》, 《조중관계는 불패》 등의 제목으로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사이의 력사적인 상봉과 관련한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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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6월의 국제정세흐름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주체108(2019)년 6월 30일 로동신문

 

세계적으로 6월은 결코 평온하게 흐르지 않았다.

예측할수 없었던 사태들이 련속 벌어지고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이전시기보다 더 격화되였다.여러 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이 심히 위협당하였다.

 

위험에 빠져든 중동평화

 

이란-미국관계가 더욱 악화되였다.

지난 7일 미재무성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재정적으로 지원하였다는 리유로 이 나라의 페르샤만석유화학공업회사와 39개의 산하회사, 외국에 본사를 둔 대리점들에 제재를 실시하였다.이란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제재실시를 이란인들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연장으로, 국제법을 유린하는 경제테로행위로 락인하고 미국의 압박정책이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만만에서 2척의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폭발하는 사건이 돌발적으로 발생하였다.지난 5월에도 아랍추장국련방앞바다에서 유조선에 대한 공격사건이 일어났었다.하지만 이번 파괴상황은 그때보다 더 엄중하였다고 한다.

이번에도 이란과 미국은 공격사건의 책임을 둘러싸고 공방전을 벌렸다.

17일 미국방성은 약 1 000명의 추가병력을 중동에 파견한다고 발표하였다.같은 날 이란은 2015년의 핵합의에 따라 비축할수 있는 저농축우라니움한도량을 10일내로 초과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그 다음날 이란정보성은 자국의 경제, 군사, 싸이버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첩보활동을 벌려온 미국의 큰 간첩망을 적발처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팽팽한 속에 미군부는 이란이 19일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RQ-4A 글로벌 호크》를 격추하였다고 밝혔다.

사건발생후 정세는 군사적충돌의 계선에까지 치달았다.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이 더욱 로골화되였다.

지난 2일 이스라엘은 수리아의 군사기지들을 목표로 미싸일공격을 감행하여 군인 3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9일에는 330명의 유태인정착민들을 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으로 내몰아 란동을 부리게 하였다.12일에는 가자지대에 대한 해상봉쇄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전면전으로 치달은 중미무역전쟁

 

중국이 이미 천명한대로 지난 1일부터 약 600억US$어치의 미국산 수입상품에 한하여 25%, 20%, 10%의 추가관세를 부과하였다.이것은 지난 5월 10일 미국이 2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수입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를 10%에서 25%로 올리기로 한데 대한 대응조치였다.

미국 역시 1일부터 자국에 들어오는 중국산 차바퀴 등 상품에 2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였다.

지난해말 쌍방은 무역분쟁을 잠정중단하고 후속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올해에 들어와 년초부터 10여차에 걸쳐 협상을 가지였다.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너무 느리게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협상에서 합의가 이룩되지 못한 책임을 중국측에 떠미는 한편 중국산 수입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를 올리는 조치를 취하였던것이다.미국은 앞으로 3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하였다.

중국외교부는 책임을 타방에게 뒤집어씌우는것은 무의미하며 최대의 압박을 시도하는것은 정당한 반격만을 초래할뿐이라고 하면서 중국에는 자기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권리와 리익을 수호할 결심과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미국측은 중국을 대상으로 한 모든 행동의 목적이 《불공평한 무역행위》를 제지시키는데 있다고 반론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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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선의 력사에서 특기할 정치적사변 -국제사회계의 다함없는 매혹과 찬탄의 열기-

주체108(2019)년 6월 29일 로동신문

 

《조선의 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는 령도자》, 《리상적인 국가지도자》, 《명망높은 국가정치가》, 《강자형의 지도자》, 《높은 지도력과 특출한 자질을 갖춘 로숙한 정치가》…

이것이 오늘 전세계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는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의 분출이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며 우리 공화국을 자주, 단결로 강대하고 자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나라로 전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사회주의조선의 력사에서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며 그이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최대의 경의와 절대적인 신뢰심의 표시이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은 모든 분야에서 전례없는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며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쳐가고있다.

김정은각하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그대로이신 위대하고 현명하신 국가지도자이시다.

그이를 모시여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뷸레찐은 이런 글을 편집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지 3년이 되였다.

력사의 흐름속에서 순간에 지나지 않는 이 3년간은 새로운 력사가 창조된 기적의 나날이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대국중심의 세계전략구도를 변화시키시고 조선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였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나라의 국력에서 기본을 이루는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제도,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제도로 되게 하시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국가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기울이시였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과 대결의 기류를 평화의 기류로 바꾸어놓으시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정치와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정통하신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그이를 가장 걸출한 정치가로 열렬히 흠모하고있다,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자질과 풍모는 만민을 매혹시키고있다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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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에 메아리치는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

주체108(2019)년 6월 29일 로동신문

 

주체105(2016)년 6월 29일,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는 전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비범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혁명위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키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유산인 우리 공화국을 필승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게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그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심의 표시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였다.

그때로부터 세해가 흘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은 비할바없이 높아졌다.세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현명성과 특출한 위인상에 매혹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선대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조선을 강위력한 나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신다.

지금 세계는 조선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있으며 국제정치무대는 조선을 중심으로 변화되고있다.이것은 세인을 놀래우는 비범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안아오신 위대한 결실이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김정은각하께서는 위인으로서의 품격을 최상의 경지에서 완벽하게 체현하고계신다, 조선의 현실을 통하여 진보적인류는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의해 결정된다는 철의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자주적인 정책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기네 쏭포니아종합대학 교수는 오늘 기네인민들은 김정은각하에 대하여 누구나 다 알고있으며 그이의 위대성에 탄복하고있다, 젊고 강하신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은 강대국으로 되였다고 격찬하였다.

캄보쟈신문 《크메르 타임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뛰여난 정치실력에 대해 이렇게 찬양하였다.

《〈국제사회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시는 명망높은 국가정치가〉, 이것이 오늘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에 대한 만민의 칭송이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실황중계로 뵈올수 있었던 그이는 너무도 멋진 지도자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정치계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신 〈세계정치계의 거성〉이시다.

그이께서 혁신적인 안목을 지니시고 비상한 결단과 능란한 협상력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보장에 크게 기여하신데 대해 사람들은 경탄을 표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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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첨예한 대결국면에로 치닫고있는 페르샤만지역정세

주체108(2019)년 6월 29일 로동신문

 

지난 20일 이란의 프레스TV방송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페르샤만과 접하고있는 남부의 호르무즈간주에서 미국의 고고도무인정찰기 《RQ-4A 글로벌 호크》를 격추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얼마전 2척의 유조선이 오만해에서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약 한주일만이다.5월 12일에는 호르무즈해협주변에서 유조선공격사건이 일어났었다.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증거를 제시하겠다며 이란의 공격설을 제창하고 이란은 미국이 다른 나라를 폭격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그 나라 주변수역에서 저들의 함선들을 공격하군 한 음모적인 전례가 있다고 대응해나섰다.

돌발적인 사건들이 련발하면서 페르샤만지역정세는 악화일로에로 치닫고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이란외무성은 즉시 미국무인정찰기의 자국령공침범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침략자들은 그 후과에 대해 책임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미국무인정찰기가 이란국경을 침범하였기때문에 격추되였다고 하면서 사건은 이란령토에 대한 외부의 그 어떤 침입도 단호한 대응을 초래할것이라는 명백한 신호로 된다고 밝혔다.

이란은 격추된 무인정찰기의 잔해를 공개하고 그것이 자국령해에서 건져낸 파편들이라고 밝혔다.이란외무상은 미국무인정찰기가 자국령공에 있었다는것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좌표가 새겨진 지도를 공개하였다.

반면에 미국은 고고도무인정찰기가 국제령공을 비행하였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격추사건을 이란의 《커다란 실책》으로 묘사하였다.

미중앙군사령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하여 자국무인정찰기가 호르무즈해협의 국제령공에서 비행하던중 격추되였다고 하면서 《RQ-4A 글로벌 호크》가 이란령공에 있었다는 테헤란의 보도들은 거짓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미국방성은 중동지역에 약 1 000명의 미군병력을 증파한다고 발표한 상태이다.

이러한 속에서 미국이 이란에 대한 보복공격을 준비하고 실행초기단계에 진입하던중 취소하였다는 보도가 전해졌다.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행정부의 고위인물들의 말을 인용하여 6월 20일 밤 레이다, 미싸일발사대와 같은 이란의 여러 대상물에 대한 공격이 승인되였었다고 전하였다.한 고위인물은 《비행기들은 리륙한 상태였고 함선들도 위치를 차지하였지만 작전을 중지할데 대한 명령이 내려져 미싸일이 발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보복공격중단시점은 실행되기 10분전이였다고 한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는 21일 미국의 페르샤만지역내 기지들과 그 주변수역에 있는 항공모함이 이란의 정밀유도미싸일들의 사거리안에 있다고 밝혔다.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국경은 우리의 붉은 선이다, 이란은 그 어느 나라와의 전쟁도 추구하지 않지만 어떠한 침략에도 대처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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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회고위원회를 결성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부위원장과 위원들로 총련합회와 산하조직 일군들이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본부와 산하조직들에서 그이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여러가지 정치행사를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김일성각하회고 오스트리아위원회가 17일 윈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 에두아르드 크나프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18일부터 7월 8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김일성동지회고 이딸리아위원회가 20일 로마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프란꼬 꼬스딴찌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20일부터 7월말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김일성주석회고 아랍위원회가 19일 에짚트의 까히라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19일부터 7월 8일까지의 회고기간에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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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이어 베풀어지는 은혜로운 사랑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주체102(2013)년 3월 1일부 《로동신문》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진달래아동기금 회장 진달래 싸파리니에게 선물을 보내주신 소식이 실렸다.

길지 않은 기사였지만 그것이 세계에 준 충격은 자못 컸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혜로운 사랑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한 진달래가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더 활짝 피여나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인연을 맺은 외국의 벗들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아낌없는 배려를 돌려주고계신다.

그들속에는 진달래 싸파리니도 있다.

주체101(2012)년 1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진달래는 진달래아동기금을 설립하고 회장으로 사업하게 되였다.기금의 설립을 선포하던 날 진달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기와 가정에서 마련한 첫 기부금을 금수산태양궁전을 더 훌륭하게 꾸리는 사업과 평양산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기증하였다.

2013년 2월 결혼식을 앞둔 진달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자기를 세상에 태여나도록 해주시고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주신 김정일장군님께 다졌던 맹세를 실천하고 기쁨의 보고를 올리게 된 감격과 진달래아동기금을 설립하도록 따뜻한 고무와 지지를 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터놓으며 자기의 결혼을 허락하시고 축복해주실것을 정중히 청원하였다.그때까지 진달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축복을 받아안고 성장한 영광과 행운을 잊지 않고 좋은 일을 한 다음 가정을 이루겠다고 하면서 결혼을 미루어왔던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의 편지를 반갑게 받아보시고 진달래의 결혼과 새 가정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조선과 팔레스티나의 친선을 위해 더 좋은 일을 하여 아버지장군님께서 친히 지어주신 진달래라는 이름을 영원히 빛내이기 바란다는 축하인사를 친히 보내주시였다.그리고 결혼식날에 입을 옷을 비롯한 귀중한 선물들을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며 그의 결혼식을 축하하는 대표단도 파견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다심한 사랑과 축복속에 뜻깊은 결혼식을 하는 진달래를 보면서 사람들은 그의 남다른 삶에 대하여 되새겨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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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한 망동은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6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오는 8월에 《동맹 19-2》합동군사연습을 벌리기로 하고 그 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미 지난 4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대신하는 《동맹 19-2》합동군사연습을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강행하기로 잠정결정한데 이어 지금은 그를 기정사실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한데로 여론을 몰아가고있다.

그 한고리로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장관대리는 남조선국방부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미는 안정에 도전하는 북의 모든 행동에 대비할 완전한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하면서 《동맹 19-2》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것을 공개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실시하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기대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과거의 대결과 전쟁위기를 다시 조성하려는 행위이다.

지금 온 민족과 광범한 국제사회는 력사적인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과 북남선언들,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철저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검증연습》이요,《저강도훈련》이요 하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기어코 강행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바와 같이 《동맹 19-2》연습은 《련합위기관리》의 간판밑에 조선반도유사시 그 무슨 《억제와 격퇴》에 필요한 미증원군의 규모를 판단하고 요청하는 절차 등을 익히기 위한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과 공격능력을 숙달하고 임의의 시각에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사실상의 전쟁연습이다.

이것이 과거에 뻐젓이 광고되던 《북의 군사적움직임이 감지되는 경우 상용무력과 핵타격수단으로 선제공격을 가한다.》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의 내용과 본질상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허울만 바꾸어쓴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에 매달리고있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붙어 무모한 군사적도발에 계속 매달린다면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기회를 잃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백해무익한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완전중단,이것이 온 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평화의 교란자는 누구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6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지역정세흐름에 역행하는 일본의 행태가 날로 집요해지고있다.

최근 일본정부는 《북조선미싸일위협》에 대처한 감시강화의 미명하에 미군특수정찰기 《RC-135S》의 주일미군기지 추가배비를 허용한데 이어 그 무슨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보유에 대해서까지 운운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변함없는 재침야망의 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국제사회는 전쟁발발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대화와 완화에로 돌려세운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노력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억지스러운 《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며 군국화책동에 안깐힘을 모으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가련한 몰골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

지역평화의 교란자,파괴자는 다름아닌 일본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수치스러운 전패국의 오명을 뒤집어쓴 일본은 이에 극도의 앙심을 품고 오래전부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군국주의부활에 기를 쓰고 매달려왔다.

《북조선의 위협으로 인한 안전보장환경의 변화》니,《일미동맹강화를 위한 필수적요구》니 하면서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를 가로막는 《평화헌법》의 개악과 무력증강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한편 《국제적공헌》과 《적극적평화주의》,《국민의 생명과 생활보호》 등의 간판밑에 군사적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문제는 일본당국의 이 위험천만한 책동이 조선반도와 지역에 평화와 안정의 기류가 도래한것과 때를 같이 하여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사실이다.

지난해말 일본정객들은 새로 개정,발표한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에서 우리 공화국을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자위대》의 군사작전령역을 우주,싸이버공간으로 확대할 속심을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이에 따라 지금 일본에는 력사상 최고액수인 5조 2 574억¥의 군사비가 투입된 가운데 외국산 무장장비들이 대대적으로 흘러들고있으며 《다방면통합방위력》구축을 위한 새로운 부대발족과 자체의 첨단무기개발책동이 날로 본격화되고있다.

이번에 섬나라정부가 공언한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개발이란것도 그 연장선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은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망,평화파괴자로서의 본색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의 위상과 대세의 흐름을 한사코 외면한채 무분별한 놀음에 매달리는것은 실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그런 망동은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전세계인류의 규탄을 증대시키고 제2의 패망의 날만 불러올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변함없는 재침야망의 발로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일본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우리 국가의 군사비밀을 탐지해보려 하고있다.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최근 일본은 우리 공화국의 《위협》에 대처한 감시강화라는 터무니없는 미명하에 미공군특수정찰기 《RC-135S》를 가데나미공군기지에 끌어들였다.이로써 가데나미공군기지에 있는 《RC-135S》는 두대로 늘어났다.정밀레이다와 광학측정장비 등을 갖추고있는 이 특수정찰기는 탄도로케트발사징후를 포착하고 로케트의 자리길 등을 추적하는 능력을 갖추고있다고 한다.

그뿐아니라 일본은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도 보유하려고 획책하고있다.미국의 조기경계위성이 탐지해낸 정보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자체의 조기경계위성을 가지고 정보를 얻겠다는것이다.

이러한 행위들은 대조선정보전을 보다 로골화하기 위한 심상치 않은 기도로서 어제도 오늘도 변하지 않은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재침야망의 발로이다.

패망후 재침의 독이발을 악착스레 갈면서 새로운 정보모략기구들을 내온 일본은 《평화》와 《번영》을 요란하게 광고하는 한편 그 간판밑에서 정보수집활동에 끊임없이 매달려왔다.특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보를 손에 넣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일본은 우주공간에 우리 국가의 군사비밀을 내탐하겠다고 여러개의 《눈》을 박아놓았다.그것이 바로 일본내각위성정보중심과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미쯔비시중공업회사 등이 협력하여 개발, 제작하고 발사한 간첩위성들이다.

지난해에도 우리의 군사시설들을 감시할 목적으로 간첩위성을 또다시 발사하였다.

우주공간에 여러개의 정보무기를 띄워놓고서도 모자라 미공군특수정찰기를 끌어들이고 독자적인 조기경계위성을 가지려 하고있다.

일본이 감행하는 정보전은 재침의 전주곡이며 정보전강화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은 그만큼 재침의 시각을 앞당기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력대적으로 일본반동지배층은 《북조선위협》을 떠들며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해왔다.

일본반동들은 그 판에 박은 타령을 되풀이하면서 일본군국주의를 부활시켜 온 사회를 침식시켰고 《자위대》를 자본주의세계에서 손꼽히는 공격형무력으로 변신시켰다.극악한 전범국, 패전국으로 락인되여 정상국가로 될수 없도록 일본을 속박하고있던 법률적인 그물들을 찢어버리고 전쟁괴물로서의 체모를 거의나 갖추어놓았다.

여러 나라 해군무력을 조선동해에 끌어들여 《자위대》와 공동으로 벌리는 합동군사연습도 우리 국가의 《위협》을 걸고 감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있는 수지오물문제

주체108(2019)년 6월 28일 로동신문

 

생태환경에 미치는 후과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박물관에서는 수지오물로 인한 바다오염의 실태를 보여주기 위한 전시회가 열리였다.전시회에서는 죽은채로 발견된 고래의 대가리뼈와 지느러미 그리고 위속에서 발견된 수지오물 등이 공개되였다.고래는 태여난지 몇달만에 수지오물을 삼키고 죽었다고 한다.

최근년간 세계곳곳에서 고래를 비롯하여 바다에서 서식하는 생명체들이 수지오물에 의해 죽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지난 3월 필리핀의 한 해안가에서 쇠약해진 고래 한마리가 파도에 떠밀려나와 죽는 현상이 발생하였다.고래의 위속에는 약 40kg의 수지오물이 들어있었다고 한다.지난해 타이와 인도네시아의 해안에서 발견된 죽은 고래들의 위속에도 많은 수지오물이 들어있었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수백마리의 물고기를 검사한 결과 70%이상의 물고기들의 위속에 수지오물이 들어있었으며 바다에서 걷어낸 수지오물에는 수은과 연을 비롯한 많은 량의 유해물질들이 포함되여있었다.

또한 수지오물이 독성세균의 서식지로 되고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였다.이 세균종들중 일부는 산호들을 탈색시키고 사람들에게도 해를 준다.

세계적으로 볼 때 63억t의 수지오물가운데서 12%는 소각처리되고 재생리용된것은 약 9%이며 나머지 79%는 마구 버려졌다고 한다.

세계경제연단은 2050년에 가서 바다에는 수지오물이 물고기보다 더 많아지게 될것이라고 밝히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일부 나라에서 해당 기술과 조건보장도 하지 않은채 수지오물을 마구 태워버리면서 대기오염을 산생시키고있다.그로 하여 발생하는 호흡기질병으로 해마다 27만명이 사망하고있다.

유럽의 한 연구그루빠가 삐레네이산줄기부근에서 5개월동안 대기중의 미세먼지를 모아 분석한 결과 하루에 평균 려과기 1㎡당 365개의 미소수지오물이 검출되였다.미소수지오물의 크기는 태반이 20분의 1mm이하였으며 형태는 쪼박모양으로부터 섬유모양에 이르기까지 각이하였다.또한 재질을 보면 수지용기 등을 만드는데 쓰이는 폴리스티롤수지와 폴리에틸렌수지가 많았다.

삐레네이산줄기는 대도시에서 100km이상 떨어져있지만 미소수지오물이 대기중을 떠돌면서 날려온것으로 보인다.

본사기자 손소연

 

고조되는 배척기운

 

사진은 미국이 인도네시아에 들여보낸 수지오물짐함내부를 찍은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14일 5개의 수지오물짐함을 미국으로 되돌려보냈다고 하면서 자기 나라가 또 하나의 《세계오물장》으로 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이러한 수지오물반송조치는 지금 여러 나라에서 취해지고있다.

5월말 카나다정부가 밝힌데 의하면 2013년부터 2014년까지의 기간에 이 나라의 한 업자가 《재생가능한 수지》라고 하면서 필리핀에 수출한 짐함속에는 수지외에 금속과 가정들에서 나온 오물이 들어있었다.약 2 500t에 달하는 오물은 인수되지 못하고 내버려졌으며 필리핀정부는 대책을 취할것을 카나다에 요구하였다.

카나다는 처음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였지만 필리핀의 강력한 요구에 의하여 6월말까지 오물을 처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5월 29일 말레이시아정부도 미국과 일본 등 7개 나라에서 비법적으로 들어온 450t의 수지오물을 반송한다고 발표하였다.검사를 하지 못한 2 550t의 수지오물에 대해서도 조사를 다그쳐 비법성이 확인되면 반송하겠다는 의향을 표시하였다.

수지오물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들도 취해지고있다.

얼마전 한 유엔관리는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가 수지오물을 줄이는 문제와 관련한 법적구속력을 띤 틀거리합의를 이룩하였다고 밝혔다.

중국은 2017년말 수지오물수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였다.인디아와 윁남을 비롯한 나라들이 페기수지 등 《서양오물》의 수입을 금지시켰다.동남아시아나라들도 련이어 수입규제강화조치를 취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권정근의 담화

주체108(2019)년 6월 27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말로는 조미대화를 운운하면서도 실제적으로는 우리를 반대하는 적대행위들을 그 어느때보다 가증스럽게 감행하고있다.

미국이 쌍방의 리해관계에 다같이 부합되는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생각은 하지 않고 대화재개를 앵무새처럼 외워댄다고 하여 조미대화가 저절로 열리는것이 아니다.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이미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조미대화가 열리자면 미국이 옳바른 셈법을 가지고 나와야 하며 그 시한부는 년말까지이다.

미국과 대화를 하자고 하여도 협상자세가 제대로 되여있어야 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협상을 해야 하며 온전한 대안을 가지고 나와야 협상도 열릴수 있다.

그런데 미국이 지금처럼 팔짱을 끼고 앉아있을 작정이라면 시간이 충분할지는 몰라도 결과물을 내기 위해 움직이자면 시간적여유가 그리 많지는 못할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저들이 조미관계를 《중재》하는듯이 여론화하면서 몸값을 올려보려 하는 남조선당국자들에게도 한마디 하고싶다.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도 한판 끼여 무엇인가 크게 하고있는듯한 냄새를 피우면서 제 설자리를 찾아보려고 북남사이에도 여전히 다양한 경로로 그 무슨 대화가 진행되고있는듯한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조미대화의 당사자는 말그대로 우리와 미국이며 조미적대관계의 발생근원으로 보아도 남조선당국이 참견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

세상이 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조미관계는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와 미국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나가고있다.

우리가 미국에 련락할것이 있으면 조미사이에 이미전부터 가동되고있는 련락통로를 리용하면 되는것이고 협상을 해도 조미가 직접 마주앉아 하게 되는것만큼 남조선당국을 통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지금 북남사이에도 그 무슨 다양한 교류와 물밑대화가 진행되고있는것처럼 광고하고있는데 그런것은 하나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제집의 일이나 똑바로 챙기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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