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력사의 갈피에서 : 꾸르스크격전

주체108(2019)년 6월 27일 로동신문

 

《쓰딸린그라드격전이 나치스군대의 쇠퇴를 가져왔다면 꾸르스크격전은 이 군대를 파국에로 몰아넣었다.》

이것은 꾸르스크격전이 가지는 군사전략적의의에 대하여 쓰딸린이 한 말이다.

꾸르스크격전은 1943년 7월 5일-8월 23일 쏘련군이 파쑈도이췰란드군과 진행한 치렬한 전투이다.

쓰딸린그라드격전과 동기공격작전에서 녹아난 파쑈도이췰란드군은 전략적주도권을 틀어쥘 목적밑에 꾸르스크돌출부를 새로운 공격대상으로 정하였다.히틀러는 1943년 4월 극비명령에서 《꾸르스크지역에서의 승리는 전세계를 비치는 〈홰불〉로 될것이다.》라고 하였다.

이 계획에 따라 꾸르스크지역에는 방대한 도이췰란드군병력이 투입되였다.

도이췰란드군은 이 전투에 5개 집단군의 90만명을 투입하였다.쏘련군은 14개 집단군과 5개 군단을 포함한 약 133만명의 병력으로 대응하였다.이외에도 전략적예비부대로서 7개 집단군과 10개 군단이 있었다.

몇해전 로씨야의 한 잡지는 꾸르스크격전에 참가하여 용감히 싸운 한 쏘련군관의 무훈담을 소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소대장으로서 그가 속한 중대는 1943년 7월 6일 아침 8시에 전투에 진입하였는데 16시경에 살아남은 전투인원은 중대에 10여명밖에 되지 않았다.소대를 지휘하면서 공격해오는 도이췰란드군과 싸우던 그는 1m밖에서 지뢰가 터지는 바람에 중상을 입었다.파편에 두개골이 맞아 소뇌를 다쳤다.

전투에서 세운 공로로 그는 붉은별훈장을 수여받았다.그에게 훈장을 수여할데 대한 명령서에는 이렇게 씌여져있었다.

《알표로브동지는 자동총소대 소대장으로서 꾸르스크주 벨고로드구역 먀쏘예도브-쎄브류꼬브 두 주민지역사이에서 소대원들과 함께 아군방어구역에 대한 적의 반공격을 물리치는 전투에 인입되였다.

알표로브동지는 소대를 능숙하게 지휘하여 적의 반공격을 물리치고 40명가량의 적자동보총수들을 포위소멸하였다.그리고 그는 직접 육박전에 참가하여 15명의 히틀러군을 소멸하였다.전투에서 알표로브동지는 중상을 입었으나 의식을 잃을 때까지 소대를 지휘하였다.》

7월 12일 쁘로호로브까지역에서는 최대규모의 땅크전이 벌어졌다.그곳은 워로네쥬전선군의 《급소》나 같은 곳이여서 만일 도이췰란드군의 땅크들이 이곳만 통과하게 되면 일거에 꾸르스크에 가닿을수 있었다.그리하여 이름없던 쁘로호로브까지역은 일시에 쌍방의 중요한 전략적지점으로 되였다.

50일간에 걸친 꾸르스크격전에서 쏘련군은 도이췰란드군 30개 사단(그중 땅크사단 7개)을 격멸하고 승리함으로써 전략적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로씨야정부수상 메드베제브는 꾸르스크격전승리 70돐에 즈음하여 로병들을 축하하면서 《인류력사에서 이러한 전투는 단 한번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다.기술기재들이 그렇게 많이 집중된적은 없었다.그러나 기본은 인간의 힘과 정신이 집중된것이다.여기서 도이췰란드군의 기가 꺾이였으며 위대한 조국전쟁과정은 역전되였다.》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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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극을 둘러싼 로씨야-나토대결

주체108(2019)년 6월 27일 로동신문

 

나토가 핵잠수함과 항공대, 해상무력을 북극에 파견하고있다.

로씨야신문 《네자비씨마야 가제따》가 이에 대해 밝혔다.

계속하여 신문은 자국의 북극개발활동이 군사적목적을 추구하지 않으며 오히려 북극에서의 군사적충돌과 군사행동을 막는 억제조치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은 어느 한 군사학교 졸업생들앞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이 북극에서 주도적지위를 회복하려 하고있으며 이 지역에서의 로씨야의 군사적영향력확대를 막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미국방성 대변인도 동맹국들이 북극에서의 활동계획을 갱신하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북극을 둘러싼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대결이 더는 되돌릴수 없는것으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국제북극연단에서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2035년경에 로씨야북함대가 9척의 핵동력쇄빙선을 포함하여 13척의 중량급쇄빙선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통보하면서 북극항로의 종착점들인 무르만스크와 뻬뜨로빠블롭스크-깜챠쯔끼에 항들을 건설하는데 자본을 투자할것을 외국동반자들에게 건의하였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3척의 쇄빙선을 더 건조할 계획이며 그중 첫 쇄빙선은 2023년까지 건조할 계획이다.

이 쇄빙선들은 동맹국들의 해상무력과 함께 북극해안지대뿐아니라 북극지대전반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카나다도 북극에서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하여 18척의 대형함선을 건조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북극은 천연가스와 원유, 석탄, 철 등 지하자원이 풍부히 매장되여있는 미개척지이다.또한 유럽과 아시아, 아메리카를 련결하는 항로가 있다.

이 항로를 리용하면 수에즈운하를 경유하는데 비해 배길을 훨씬 단축할수 있다.

오늘날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에서 바다얼음면적이 줄어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북극항로의 실용적의의는 날로 커가고있다.

북극권에 위치한 나라들뿐아니라 그밖의 나라들도 이 지역에 손길을 뻗치고있다.

이러한 경쟁이 치렬해지면서 이곳은 하나의 분쟁지역처럼 되여가고있다.

북극을 둘러싸고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힘겨루기가 제일 치렬하다.

미국과 노르웨이는 미해병대구분대의 노르웨이주둔에 관한 협정을 연장하고 병력수를 350명으로부터 700명으로 늘이는 한편 안네이공군기지에 미해군소속 《포세이돈》기지순찰항공대 비행대대를 배비하기로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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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간부양성의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신 자애로운 스승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가 갈망하던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참다운 국제주의적단결과 협조의 빛나는 혁명실록을 아로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의 새 사회건설을 위해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는 참으로 가슴뜨거운것이였다.

1972년 3월 탄자니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주재국 외무성의 각서를 보내여왔다.각서에는 당일군양성경험과 교육체계를 배우기 위해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당학교(키브코니대학) 교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하려고 하니 받아달라는 내용의 요청이 담겨져있었다.

이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탄자니아련합공화국 당학교대표단을 지체없이 받아들이도록 하시였다.

당시 독립을 이룩하고 새 사회건설에 들어선 나라들에서는 대중을 이끌고나갈 능력있는 일군들이 부족하여 커다란 곤난을 겪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나라들의 고충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시고 탄자니아에서 오는 당학교대표단 성원들을 가장 귀한 손님으로 맞이하도록 해주시였다.몸소 강의와 참관일정까지도 일일이 짜주시였다.

그에 따라 진행된 당사업경험과 지방정권기관사업경험, 지방산업건설경험과 대안의 사업체계 그리고 청산리정신과 청산리방법 등을 해설선전한 강의는 대표단성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의 강의와 참관과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그들이 좋아하는가, 어떤 문제를 더 알고싶어하는가에 대해 세심히 알아보시였다.

그러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당학교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주시였다.

그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당일군양성경험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당학교운영에 관한 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해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건설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당일군들을 빨리 양성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래서 우리는 나라를 해방한 다음 인차 중앙당학교를 세우고 당일군들을 키우기 시작하였다고, 중앙당학교에서 당사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가르쳐주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가 당을 창건할 때 많은 사람들을 당에 받아들였는데 그때에는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한 사람들과 지하투쟁을 한 사람들이나 당사업에 대하여 좀 알고있었지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였다고, 그러므로 당의 투쟁목적과 조직형태, 당사업방법과 같은 문제들을 잘 가르쳐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였다고 이야기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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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갈등이 심화되고있는 뛰르끼예-미국관계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회 하원에서 뛰르끼예가 로씨야의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구입을 취소할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되였다.

뛰르끼예외무성은 즉시 성명을 발표하여 이것은 자국의 대외정책과 사법제도에 대한 부당하고 무근거한 간섭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뛰르끼예는 나토성원국이다.그런데 2016년 미국이 반정부군사정변음모의 막후조종자인 굴렌을 넘겨달라는 뛰르끼예의 요구를 거절한것을 계기로 이 나라와 나토성원국들사이의 관계가 버그러지기 시작하였다.

당시 뛰르끼예는 반정부활동을 진행한 미국인목사를 자국의 법대로 억류하였다.그후 뛰르끼예재판소는 목사를 건강상리유로 자택연금하는데 동의하였지만 미국으로 돌려보내는것은 승인하지 않았다.

미국은 굴렌과 손을 잡았던 미국인목사를 내놓으라고 뛰르끼예에 제재와 압력을 가하였다.

그러한 속에서 뛰르끼예가 로씨야의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을 구입하기로 함으로써 대립은 더욱 격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뛰르끼예는 자국의 안전을 위해 로씨야와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구입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10월에 배비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은 로씨야산 무기체계가 나토의 장비들과 맞지 않으며 나아가서 미국의 전투기들과 나토동맹국들의 안전을 위태롭게 할수 있다는 론거를 내대면서 계약을 취소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러면서 로씨야와의 거래를 강행하는 경우 제재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나 뛰르끼예는 로씨야로부터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을 구입하는것은 자국의 주권에 한한 문제이며 미국의 제재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하고 구입과정을 완강히 진척시키고있다.

뛰르끼예가 자기 계획을 취소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미국은 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기일을 연기할것을 요구해나섰다.

뛰르끼예는 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의 연기나 취소가 아니라 오히려 구입날자를 예정된 기한보다 앞당길것을 계획하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로씨야측도 무장장비납입이 뛰르끼예측의 요청에 따라 초기에 계획되였던 기한보다 앞당겨 실현되고있다고 밝혔다.

뛰르끼예국방상은 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과 관련한 문제는 이미 마무리되였으며 자국군인들이 이미 로씨야에 파견되여 필요한 견습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기술인원들이 고사로케트종합체 《С-400》설치를 위해 뛰르끼예에 오게 된다고 말하였다.

날이 갈수록 뛰르끼예가 강경한 자세로 나오자 미국은 로씨야의 반항공체계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뛰르끼예가 미국으로부터 《F-35》전투기를 구입하지 못하는것은 물론 뛰르끼예조종사들을 위한 전투기훈련계획이 중지될것이며 모든 훈련생들이 7월 31일전으로 미국을 떠나야 할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그러면서도 만일 뛰르끼예가 계획을 철회한다면 그러한 결심이 바뀔수도 있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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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외경제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로씨야의 노력

주체108(2019)년 6월 26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제23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이 진행되였다.

연단에는 중국과 벌가리아, 아르메니야, 슬로벤스꼬 등 여러 나라의 수반들과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한 고위급인사들, 세계 주요통신사 사장들과 기업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연단에서는 에네르기분야에서의 협조를 비롯한 여러 경제협력사업계획과 함께 현시기 국제무대에서 제기되고있는 정치, 경제적문제들이 론의되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은 세계 각국의 정계, 상업계인사들이 공동으로 경제발전문제를 연구토론하는 모임이다.

연단의 개막을 앞두고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로씨야는 전반적인 경제장성을 보장하고 운수, 동력, 전자통신하부구조를 발전시키며 유라시아 및 아시아태평양공간 등에서의 통합과정을 진척시키기 위해 모든 국가, 지역 및 국제기구들과 적극적이고 평등한 협력을 진행하는데 문을 열어놓고있다.》고 밝혔다.그는 연단이 현시기의 관건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찾고 국제협조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주최국인 로씨야는 이 연단을 대화와 의견교환을 위한 마당으로, 외부의 경제제재를 돌파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여기고있다.연단을 통해 지역적 및 국제적협력 특히 유라시아경제동맹의 역할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협조를 확대하여 경제관계의 다각화를 실현하려 하고있다.

로씨야는 전통적인 유럽시장대신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방향을 돌려 경제장성을 이룩해나갈 야심적인 계획들을 가지고있다.씨비리횡단철도의 현대화, 중국과의 대규모원유계약 등이 그 계획들에 포함된다.

2015년에 진행된 제19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에서 뿌찐대통령은 로씨야와 유라시아경제동맹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발전협조를 모색하고 투자 및 무역의 장애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그는 또한 2016년에 진행된 연단에서 유라시아경제동맹과 인디아, 중국, 독립국가협동체의 각국 그리고 기타 국가들이 참가하는 대유라시아동반자관계를 구축할것을 호소하였다.

로씨야에서는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외에도 동방경제연단, 로씨야투자연단, 국제북극연단, 로씨야에네르기주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이것은 로씨야가 풍부한 에네르기자원과 유라시아경제동맹에서의 핵심적지위 등을 활용하여 대외경제관계를 보다 확대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은 경제분야에서의 패권주의와 일극화를 반대하고 국제경제관계와 세계무역체계의 다방면성을 고수하려는 많은 나라의 지지를 받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국가수반은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을 가리켜 《매우 흥미있는 마당으로서 동료들과 교제하고 세계적추세에 대해 알아볼수 있게 하는 훌륭한 가능성을 준다.》고 언명하였다.

연단의 규모가 날을 따라 더욱 확대되고있는 사실도 싼크뜨-뻬쩨르부르그국제경제연단의 긍정적역할에 대해 알수 있게 한다.

2017년에 약 2조Rbl에 달하는 380여건의 투자협정이 체결되였다면 2018년에는 2조 3 650억Rbl에 550건의 협정이, 올해에는 3조 1 000억Rbl에 650건의 협정이 체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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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번영의 보검을 틀어쥔 전도양양한 나라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을 투쟁의 기치,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세기를 주름잡으며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에 대한 세계 각국의 격찬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꽁고통신사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인민은 외부의 압력이 우심해지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는 신념의 강자들이다.

바로 이 정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그 어떤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하지 않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수 있었다.

조선의 자강력은 조선인민이 력사의 온갖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게 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타이의 《성삼일보》는 이렇게 전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지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자기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을 지니시고 자강력제일주의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이 창조되도록 이끌고계신다.조선인민이 거두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훌륭한 결실들이다.

지금 제국주의세력은 조선에 대한 악랄한 제재책동에 매달리고있지만 자기 나라의 자원과 기술, 자체의 힘과 지혜로 경제와 문화, 국방을 발전시켜나가는 조선인민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조선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안아올수 있은 요인의 하나는 다름아닌 주체사상에 뿌리를 둔 자강력이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와 성과는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제재와 봉쇄속에서 순전히 자체의 힘으로 이룩되였다, 조선인민은 결코 그 어떤 제재나 압력에 굴복할 인민이 아니다고 평하였다.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눈부신 기적과 비약을 이룩하며 전변되여가는 주체조선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는 속에 영국신문 《엑스프레스》에는 이런 글이 게재되였다.

《평양은 웅장화려한 건물들이 줄지어 늘어서고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한 도시이다.오늘 평양의 모습은 발전과 번영, 창조를 의미하고있다.》

세계의 많은 언론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의 현실은 온갖 제재와 압박에도 끄떡없이 전진해나아가는 조선의 정신력의 반영이다, 또한 조선이 얼마든지 자기 방식으로 유족한 생활을 창조할수 있으며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세계에 보여준다고 하면서 날로 강해지는 조선의 힘은 다름아닌 자강력에 있다고 전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오스트랄리아 통일려행사 사장은 조선은 아주 매혹적인 나라이며 세상에 조선과 같은 나라는 없다고 본다, 실지로 조선에 와보는것이야말로 이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뜨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도이다고 말하였다.

유럽인들도 듣던것과는 너무도 판이한 우리 나라의 현실을 목격하고는 경탄을 표시하였다.미국인들까지도 조선은 지구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복지사회, 지상천국이라고 찬양하였다.

자기 운명을 제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갈 때 강자가 되며 자력갱생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도 지키고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우리 조국의 력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며 과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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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중시되고있는 생태문명건설

주체108(2019)년 6월 25일 로동신문

 

중국당과 정부가 환경보호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6일 베이징에서 문화 및 자연유산보호사업추진과 관련한 좌담회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생태환경과 문화유산을 보호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장인 황곤명은 문화 및 자연유산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확한 문화관, 생태관을 수립할뿐아니라 사업에 대한 책임감을 높여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계속하여 자기의 눈동자를 보호하는것과 같이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기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것과 같이 문화유산을 보호함으로써 새시대에 문화 및 자연유산이 더욱 훌륭히 보호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진행된 중국환경 및 발전국제협조위원회 2019년 년례회의에서는 생태문명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대책들이 토의되였다.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은 오염방지 및 처리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 생태문명건설을 강화함으로써 2020년까지의 단계적인 생태환경보호목표를 실현할데 대하여서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보장하고 생태보호의 최저한계선을 확정하고 엄격히 준수하며 국토개발구도를 부단히 최적화하는 한편 보호우선, 자연수복을 견지하고 생태보호 및 수복을 통일적으로 계획할데 대한 문제, 생태환경분야에서의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을 목표로 삼고 생태문명과 관련한 체제개혁을 심화시키며 건전한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경제정책체계와 법치체계를 수립하고 시장화, 법치화수단을 리용한 생태환경관리를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생태문명건설을 중시하고있는 중국은 그 실현을 위해 물오염방지법, 대기오염방지법과 같은 오염방지를 위한 법을 내놓고 그것이 실지로 생태문명건설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하여 검열과 감독사업을 강화하고있다.또한 그에 대한 총화사업을 따라세워 나타난 결함들을 제때에 바로잡음으로써 생태문명건설을 적극 추동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왕신이 물오염방지법집행검열조를 이끌고 하북성에서 법집행정형에 대한 검열을 진행하였다.

하북성의 물오염방지법실시정형에 관한 보고를 청취한 법집행검열조는 해당 부문의 전문가들과 좌담회를 가지고 법실시를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왕신은 당중앙은 하북성의 생태문명건설을 고도로 중시하고 이에 관심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하북성이 베이징과 천진의 환경보호와 물오염방지측면에서 중대한 책임을 걸머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수원지보호사업을 법적으로 강화하고 장기적인 물오염방지효과제도를 구축할데 대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생태환경이 깨끗한 티베트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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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라오스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주체108(2019)년 6월 2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과 라오스인민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5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두 나라의 친선관계발전력사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회억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인정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5년전인 1974년으로 말하면 력사무대에 주인으로 등장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이 자주의 기치밑에 자기의 의사와 리익에 맞는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긍정적흐름이 감돌던 시기였다.

혁명력량과 반혁명력량, 이 량자간의 격렬한 대결속에서 제국주의의 쇠퇴가 더욱 촉진되고 국제력량관계는 근본적으로 달라지고있었다.

주체사상의 빛발로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으신 권위와 위신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은 나날이 높아가고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지지와 련대성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1974년 한해에만도 15개 나라가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새롭게 수립하였으며 세계도처에서 우리의 벗들과 지지자, 동정자대렬은 계속 늘어났다.라오스도 시대적흐름에 보조를 맞추어 주체63(1974)년 6월 24일 우리 나라와 대사급외교관계를 맺었다.

우리 나라와 라오스사이의 긴밀한 친선관계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과 사회적진보를 위한 공동위업수행에 리롭게 강화발전되여왔다.

이것은 라오스와의 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민족적단합을 강화하며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라오스인민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주시면서 굳은 련대성을 표시해주시였다.

주체54(1965)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가한 수파누봉 라오스애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만나주시고 라오스인민의 구국투쟁을 지지성원해주시였다.라오스에서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창건된지 얼마 안되는 주체65(1976)년 8월에는 친히 특사를 파견하시여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이 나라 인민의 투쟁을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라오스인민의 친선의 사절들을 반갑게 맞아주시고 라오스의 발전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의논해주시면서 조선라오스친선의 아름다운 화폭을 수놓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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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수자경제의 발전을 지향하는 국제사회

주체108(2019)년 6월 24일 로동신문

 

몇해전 도이췰란드에서 《수자경제》라는 주제의 박람회가 진행된바 있다.

이 박람회에 대해 전하면서 중국의 신화통신은 《수자경제시대는 이미 도래하였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상업방식들이 끊임없이 출현하고있다.》고 평하였다.

당시 전통적인 기업들을 수자화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물음에 한 전문가는 지금은 필요성을 론하기보다 혹시 때늦지 않았는가를 판단할 시기라고 주장하였다.

그의 이 말은 공업, 농업, 무역, 관광, 교육, 봉사업을 비롯한 사회생활의 거의 모든 분야가 수자화되여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한것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경제의 수자화는 모든 경제부문을 정보화하고 과학적인 분석과 계산을 통해 경영활동을 효률적으로, 합리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게 한다.그런것으로 하여 지금 많은 나라에서 수자경제의 발전을 지향하고있다.

중국이 수자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 제18차대회이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정보화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면서 수자중국을 건설할데 대한 전략적결정을 내리였다.

지난해 4월 복건성 복주에서 제1차 수자중국건설을 위한 책임일군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의 주제는 《정보화로 현대화를 추동함으로써 수자중국을 다그쳐 건설하자》였다.회의에서는 《수자중국건설발전에 관한 보고서(2017년)》가 발표되였다.보고서에 의하면 2017년에 중국의 수자경제규모는 전해에 비하여 20.3% 장성하고 국내총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9%에 이르렀다.

지난 5월 수자중국건설을 위한 책임일군회의가 또다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수자경제의 발전을 통해 수자중국건설의 새로운 로정을 개척할데 대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로씨야도 수자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는 자국의 수자경제발전을 이룩하는것과 함께 그것을 전체 유라시아경제동맹공간에로 확대할것을 구상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수상 드미뜨리 메드베제브는 자국이 가까운 몇년안에 수자경제발전에 약 2조Rbl을 투자할것이라고 밝혔다.이것은 로씨야국내총생산액의 2%에 해당된다고 한다.

도이췰란드에서는 많은 기업이 사람들의 수자화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재교육을 진행하고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많은 나라에서 수자경제발전을 이룩하는것을 주요한 전략적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최근년간 수자경제분야에서의 나라별, 지역별협조도 활발해지고있다.

2017년 12월 중국과 라오스, 사우디 아라비아, 쓰르비아, 타이, 뛰르끼예, 아랍추장국련방 등 여러 나라의 해당 부문이 제4차 세계인터네트대회에서 수자경제분야에서의 국제적협조를 실현할데 대해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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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중동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유조선공격사건

주체108(2019)년 6월 24일 로동신문

 

지난 13일 2척의 유조선이 오만해에서 공격을 받아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5월이후 이 지역에서 선박에 대한 공격사건이 일어나기는 두번째이다.

이번에 공격을 받은 2척의 유조선중 한척은 노르웨이의 한 유조선회사에 소속된것이고 다른 한척은 일본의 해운회사가 운영하고있는것이다.

사건발생후 노르웨이의 해운부문이 발표한 성명에는 유조선에서 3차례의 폭음이 울렸다고 밝혀져있다.

일본의 해당 해운회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에서 운영하고있는 유조선이 3시간간격으로 2차례의 공격을 받았으며 유조선에는 당시 2만 5 000t의 메틸알콜이 적재되여있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란측은 구조성원들을 파견하여 2척의 유조선에 탔던 44명의 선원들을 구원하였으며 그들을 폭발사건이 일어난 곳에서 가까운 항구로 보냈다.

현재 유조선공격에 어떤 무기가 리용되였는가, 누가 이번 공격에 가담하였는가 등을 놓고 론의가 분분하다.

비행물체가 날아오는것을 목격하였다고 말하는 선원들도 있지만 정확한 결론은 내려지지 않고있다.

유조선공격사건은 중동정세를 격화시키는 계기로 되였다.

사건이 일어난 오만해는 지역적으로 페르샤만지역과 가깝다.

이란과 미국사이의 군사적대결로 페르샤만지역에는 긴장상태가 떠돌고있다.

사건발생후 미국무장관은 공격에 리용된 무기와 공격에 필요한 전문기술 등의 요소들을 분석해보면 이란이 응당 오만해에서 발생한 유조선공격사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유조선에 부착된 기뢰를 제거하는 장면이 들어있는 동영상이라는것을 공개하고 유조선공격은 이란에 의한것이라고 하면서 이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론의하겠다고 하고있다.

하지만 이란은 이를 완강히 부인하고있다.

이란외무상은 트위터에 자국에 대한 비난은 미국과 중동지역 보수정객들의 음모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였다.

이란국회 의장은 지난 시기 미국은 다른 나라를 폭격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그 나라 령토가까이에 있는 수역에서 저들의 함선들을 공격하군 하였다고 말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과의 군사적충돌을 바라지 않고있는 이란이 페르샤만지역정세가 극도로 긴장한 시기에 유조선을 공격할수 없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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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계에로의 로정을 개척하신 걸출한 령도자 -여러 나라 인사들 격찬, 담화 발표-

주체108(2019)년 6월 2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미래지향적이며 선견지명하신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령도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시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결단은 주체의 땅에 새로운 려명을 불러올것이다.》

이것은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가 보내여온 축전의 한 대목이다.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도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상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국대통령과의 력사적인 첫 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장기간에 걸친 옳바른 정책과 투쟁에 의하여 마련된 새로운 승리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었다.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와 안정, 평화의 분위기가 도래한것과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반향이 일어났으며 제국주의자들은 당황해하고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은 김정은각하께서는 조미수뇌회담을 실현시키시였을뿐아니라 조선과 세계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훌륭한 공동성명도 발표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며 새 세계에로의 로정을 개척하신 걸출한 령도자에 대한 흠모의 정으로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격찬하였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은 조선인민과 전세계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마련되고있는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더욱 촉진하고 조미사이의 적대적인 관계를 급전환시키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대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기네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은 김정은각하의 담대한 결단과 평화수호의지에 의하여 마련된 6.12조미공동성명은 온 세계를 충격과 환희,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며 이는 진보적인민들에게 평화와 공동의 번영에 대한 커다란 희망과 기대를 안겨주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담력과 령도력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안아왔다고 하면서 미국 세계평화와 사랑련합 회장은 그이께서는 미국대통령과 함께 외교적협상과 진지한 대화 그리고 호상협력을 통하여 분쟁은 어떻게 해결하며 평화는 어떻게 이룩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의 모든 주체사상신봉자들과 진보적인민들은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조미사이의 공동성명의 채택은 핵을 보유하고있는 두 나라가 비난과 위협으로 일관되여오던 지난 시기의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새로운 관계를 가지게 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인류에게 밝은 미래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 만세!(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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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

주체108(2019)년 6월 23일 로동신문

 

온 세계가 놀라와하고있다.한두해도 아니고 수십년간이나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기적적인 사변들로 행성을 뒤흔드는 조선과 같은 나라는 찾아볼수 없기때문이다.

그 기적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이 나라가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하는 비결이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일심단결, 이는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 조선의 모습, 조선의 긍지, 조선의 힘이다.오늘 조선인민은 이 거대한 위력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령도자와 인민이 뜨거운 혈연의 정을 잇고 사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에 대한 찬탄과 부러움의 목소리가 세계곳곳에서 연해연방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사람들이 자기 령도자를 따르는 모습은 실로 감동적이다.》, 《인민들이 령도자를 흠모하여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나자신으로 하여금 천국에 있는지 아니면 지구상에 있는지 모를 지경으로 만들었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데서 조선사회의 불패성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내가 본 일심단결의 화폭을 그대로 담아 우리 나라에 가져가지 못하는것이 유감이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뜻을 이어 온 나라를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 일심의 화원으로 더욱 전변시켜나가신다, 이러한 조선의 현실을 경이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고 전하였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일심단결의 기초는 김정은각하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에 있다고 하면서 김정은각하의 뜨거운 사랑과 정에 매혹된 전체 인민은 그이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리였다.

《조선은 령도자와 인민의 관계가 매우 특이한 나라이다.

인민은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모시고 따르고있다.

령도자를 만나뵙는것을 일생의 소원으로 여기고있으며 만나뵈오면 남녀로소모두가 기쁨의 눈물을 짓는것은 결코 권력의 힘으로나 강요로 지어낼수 없는 진실한 모습이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의 뉴대를 잇고 사는 나라는 아마 조선밖에 더는 없을것이다, 조선인민은 자기들을 하늘처럼 내세워주시는 령도자를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하늘과 태양으로 조화되는 이 숭고한 관계를 조선인민은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부르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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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갈피에서 : 20년간 지속된 분쟁

주체108(2019)년 6월 23일 로동신문

 

지난해 아프리카뿔지역에 위치한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가 국경문제를 둘러싸고 20년간 이어오던 전쟁상태를 끝장내고 평화협정을 맺었다.

1998년 두 나라사이에 국경분쟁이 일어난이래 2000년까지 단 2년사이에만도 8만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분쟁의 원인은 국경지역에 위치하고있는 바드메지역에 대한 령유권문제에 있었다.

19세기 후반기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는 다같이 이딸리아의 침략을 받아 식민지로 전락되였다.제2차 세계대전시기 이딸리아가 패망하면서 에티오피아는 완전한 독립국으로 되였다.그러나 에리트레아는 영국의 위임통치령으로 남았다.

그후 력사적과정을 거치면서 에티오피아와 련방을 형성하였던 에리트레아가 1993년에 에티오피아로부터 독립하였다.

이때부터 두 나라사이에 국경문제가 야기되기 시작하였다.에리트레아는 식민지시대때 확정된 국경에 따르면 바드메지역이 자기의 령토로 된다고 하였고 에티오피아는 원래부터 이 지역이 자기의 고유한 령토였다고 주장하였다.

그것이 1998년부터 두 나라사이의 류혈적인 국경분쟁으로 확대되였던것이다.

바드메지역을 둘러싸고 벌어진 참혹한 국경분쟁은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가 빚어낸 비극적후과였다.

15세기이후부터 아프리카에 침입하기 시작한 서방식민주의자들은 19세기와 20세기초에 이르러 아프리카를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과 리익에 맞게 강제로 분할하였다.이때 그들은 아프리카의 복잡한 종족 및 민족관계와 거주지역 그리고 전통적인 국경에는 전혀 관계없이 저들의 침략세력이 가닿는 곳까지를 기준으로 저들의 구미에 맞게 국경선을 재단하였다.뿐만아니라 식민지들에 대한 흥정을 저들끼리 쉽게 하기 위하여 경도선과 위도선을 따라 국경선을 정하거나 직선으로 국경선을 그었다.

이로 하여 아프리카나라들의 국경선의 44%가 경도와 위도를 따라 그어지고 30%는 직선이나 곡선에 의한 기하학적방법으로 정해졌다.겨우 26%의 국경선만이 강과 호수, 산줄기를 따른것이라고 한다.

서방렬강들은 쫓겨날 때에는 옛 식민지나라를 다시 지배하기 위해 국경문제를 확정하지 않고 미해결문제로 남겨두었다.

제국주의자들이 국경을 이와 같이 강제적으로, 인위적으로 정함으로써 원래 한나라에 속해있던 종족 및 민족들이 각이한 국가와 지역에 갈라져 속하게 되였다.

이러한 력사적근원으로부터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가 세기를 이어오며 종족 및 민족들사이의 류혈적인 충돌과 국경분쟁속에 시달리고 아프리카가 다른 대륙들보다 분쟁문제가 많은 대륙으로 되였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사이의 국경분쟁과 평화협정체결과정이 주는 경험과 교훈은 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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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력사의 풍파를 헤치며 더욱 굳건해진 조중친선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조중관계는 전투적우의와 신뢰로 굳게 결합되여있는 불패의 친선관계이다.

오랜 기간의 혁명투쟁속에서 조중 두 나라 혁명가들은 공동의 위업실현을 위하여 어깨겯고 함께 싸웠다.그 나날에 친근한 혁명전우로서의 의리는 더욱 깊어지고 동지적믿음도 굳건해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중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는 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항일의 공동전선에서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고 꿋꿋이 자래우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국내와 중국동북의 광활한 지역에서 조국해방을 위한 항일대전을 조직령도하시던 시기 중국의 혁명가들과 공고한 동지적관계를 맺으시였다.

항일의 전구마다에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손을 잡고 사선의 고비를 함께 헤치시며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헌신과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성스러운 항일대전의 나날에 조중 두 나라 혁명의 승리와 공동의 리념을 위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한 수많은 렬사들의 위훈은 조중친선이라는 거목을 자래우는 밑거름으로 되였다.

두 나라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일제패망후 중국에서 일어난 국내전쟁때에도 함께 싸우며 항일혈전의 나날에 맺어진 우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동북해방전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온 장춘, 길림, 심양해방전투는 물론 중국관내와 멀리 해남도까지에 이르는 수만리길에서 벌어진 치렬한 전투들에서 수많은 조선의 아들딸들은 새 중국의 탄생을 위하여 귀중한 생명과 더운 피를 아낌없이 바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기와 탄약, 폭약, 의약품 등 막대한 군수물자들을 여러차례에 걸쳐 보내주도록 하시는 등 중국혁명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시였으며 친히 중국 단동에까지 가시여 전선형세의 근본적전환을 위한 전략전술적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중국의 한 출판물은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과 정부, 조선인민군, 광범한 조선인민은 갓 해방되여 모든것을 복구하여야 하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중국의 동북해방전쟁과 전반적중국해방전쟁을 사심없이 지원하였다, 모택동동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오성홍기에는 조선렬사들의 피가 스며있다고 말하였다고 전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와 중국국내혁명의 불길속에서 맺어지고 공고해진 조중 두 나라 인민의 혈연적뉴대, 친선의 위력은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힘있게 과시되였다.

주체39(1950)년 10월 25일 중국당과 정부는 우리 인민이 겪고있는 시련을 자기 일처럼 여기고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지원군을 무어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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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끊임없는 충돌, 파괴되는 중동평화

주체108(2019)년 6월 22일 로동신문

 

범죄적인 폭압만행

 

아래의 사진은 지난 5월 4일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관할하고있는 가자지대를 향해 발사한 로케트탄들이 련속 터지고있는 광경을 보여주고있다.여러곳에서 시커먼 연기가 공중으로 세차게 타래쳐오르고있다.

이날 저녁 이스라엘군은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 있는 120곳의 군사목표물을 타격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군사목표물이 아니였다.

팔레스티나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1살 난 갓난애기와 37살 난 임신부를 포함하여 4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20명이상에 달한다.

5월에 들어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에는 치렬한 군사적충돌이 일어났다.

이스라엘군은 5월 1일 밤 남부지역에서의 큰 산불이 가자지대로부터 날아온 방화용풍선들에 의해 일어났다고 하면서 그 다음날 가자지대 북부에 있는 하마스군초소를 공격하였다.그후 이스라엘군은 전투기들과 로케트탄들을 리용하여 여러날동안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를 공격하였다.

2007년에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봉쇄하기 시작한 이후 지역에서는 무장충돌이 끊기지 않고있다.

지금 가자지대는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다.자료에 의하면 가자지대에서 100만명의 주민이 긴급식량원조를 받아야 할 처지에 있다.

최근 이스라엘은 가자지대에 대한 해상봉쇄, 금융봉쇄조치들을 련속 취하면서 이 지대를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키고있다.

팔레스티나해방조직 집행위원회 위원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를 세계에서 가장 큰 로천감옥으로 만들었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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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체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노력

주체108(2019)년 6월 21일 로동신문

 

지난 5월 30일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이 효력을 발생하였다.

아프리카동맹의 22개 성원국이 협정을 비준하였다.

2018년 3월에 르완다의 수도 끼갈리에서 44개의 아프리카나라가 서명한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은 아프리카를 무관세대륙으로 만들어 현지의 기업들을 발전시키고 대륙안에서의 무역을 강화하며 공업화를 다그치고 보다 많은 일자리를 조성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협정의 효력발생은 대륙의 단합된 힘에 의거하여 경제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는 아프리카나라들에 있어서 전환적인 계기로 된다.

지난 시기 아프리카는 서방의 지배와 략탈의 대상이였다.

랭전종식후 서방나라들은 《원조》를 미끼로 내흔들면서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서방식을 받아들일것을 아프리카나라들에 강요하였다.서방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정치군사적압박은 종족구성이 다양하고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후과로 산생된 국경문제를 안고있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불안정한 정세를 급격히 악화시켰다.

서방세력은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자연부원개발, 항만건설, 철도부설 등에 대한 리권을 따내고 경제적침략과 략탈을 로골화하였다.그로 하여 한때 경제적자립을 추구하던 여러 아프리카나라에서 걷잡을수 없는 정치적혼란과 무질서, 류혈적인 무장분쟁, 경제의 파국과 빈곤이 만연되였다.

아프리카인민들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매달리면 식민지노예가 되고 자체의 힘, 단합된 힘에 의거하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된다는 교훈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뼈저리게 찾게 되였다.

아프리카나라들은 아프리카동맹을 창설하고 그에 토대하여 단합과 협력을 실현해나갔다.

아프리카대륙에 자유무역지대를 내올데 대한 결정은 2012년 1월 제18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기간에 채택되였다.3년이 지난 2015년에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에 관한 협상이 시작되였다.

2016년에 끼갈리에서 진행된 제27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 개막연설에서 르완다대통령은 《우리가 하나로 단합하는 여기에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가 있다.단합은 구호가 아니다.단합하는데 아프리카나라들이 살아갈수 있는 길이 있다.》고 말하였다.

이 회의에서 아프리카단일려권을 시급히 사용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결정되였다.회의에 참가한 챠드대통령은 회의의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아프리카동맹이 창립된이래 처음으로 우리의 운명을 우리자체의 힘으로 해결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언명하였다.

단합과 협력을 실현하고있는 아프리카의 힘은 나날이 커지고있다.지난해에 진행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주목된것은 외국투자가들에게 의존하던 동맹예산을 자체로 보장하여 동맹의 자립성을 강화하며 이전 식민지종주국들에 강탈당한 막대한 자금을 반환받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한것이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시기와는 달리 이제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관계가 변하였으며 그로부터 아프리카와 유럽사이에 마땅히 대륙 대 대륙사이의 협상이 진행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가 창설되면 아프리카는 12억명의 인구와 2조 5 000억US$의 총생산액을 가진 거대한 단일 및 통합시장으로 될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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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의 략력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는 1953년 6월에 출생하였다.

본적지는 섬서성 부평이며 한족이다.

1974년 1월 중국공산당에 입당하고 청화대학 인문사회학원 맑스주의리론 및 사상정치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섬서성 연천현에서 일하였으며 1975년-1979년 청화대학 화학공학부 기본유기합성학과에서 공부하였다.

1979년-1982년 국무원 판공청, 중앙군사위원회 판공청 비서로, 1982년-1985년 하북성 정정현당위원회 부서기, 서기, 정정현무장부 제1정치위원, 당위원회 제1서기로 사업하였다.

1985년-2002년 복건성 하문시당위원회 상무위원, 부시장, 녕덕지구당위원회 서기, 녕덕군분구당위원회 제1서기, 복주시당위원회 서기, 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복주군분구당위원회 제1서기, 복건성당위원회 상무위원, 복건성당위원회 부서기, 성장, 남경군구 국방동원위원회 부주임, 복건성 국방동원위원회 주임 등을 력임하였다.

2002년-2007년 절강성당위원회 부서기, 서기, 대리성장, 절강성군구당위원회 제1서기, 남경군구 국방동원위원회 부주임, 절강성 국방동원위원회 주임, 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을 력임하였으며 상해시당위원회 서기, 상해경비구당위원회 제1서기로 사업하였다.

2007년-2012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 중앙당학교 교장,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력임하였다.

습근평동지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8기 제1차전원회의와 제19기 제1차전원회의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2기 제1차회의와 제13기 제1차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되여 사업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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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관계발전의 년대기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주체108(2019)년 6월 20일 로동신문

 

조중친선은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이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승되고 강화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의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맺으신 각별한 동지적우의와 혁명적의리의 세계가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으신 국제적권위와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대외사업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혁명생애의 전기간 조중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동지, 주은래동지, 등소평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동지적신뢰와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으시고 조중친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주체38(1949)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중국을 방문하시고 모택동동지, 주은래동지와 뜻깊은 첫 상봉을 하시였다.그때부터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외교관례나 격식을 초월하여 한집안식구처럼 서로 래왕하는것을 전통화하고 우애의 정을 두터이하면서 조중친선관계의 공고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3(1954)년 10월과 주체64(1975)년 4월 등 년대와 년대를 이어 계속된 중국방문의 나날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과 동지적관계를 공고히 하시였으며 형제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초석을 더욱 튼튼히 다지시였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사이에 진행된 상봉과 회담들에서는 언제나 두터운 신의와 혁명적의리, 동지적관계에 기초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이 토의되고 전략적견지에서의 관계발전방향과 방도들이 합의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실 때마다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은 그이를 중국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으로 열렬히 환대하였으며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1970년 4월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은 공동의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고 고락을 같이하는 전투적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을 하나로 련결시키고 단합시킨다고 하면서 조중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

주은래동지가 오랜 병환끝에 서거하였다는 비보를 받으시였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슬픔을 달래지 못하시면서 모택동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주은래동지의 장례식 전날과 당일을 애도의 날로 정하고 모든 기관, 공장, 기업소, 학교, 가두 및 농촌들에서 조기를 띄울데 대한 우리 당과 정부의 공동결정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을 주은래동지의 령전과 우리 나라 주재 중국대사관에 보내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은래동지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 그의 동상과 기념비를 세우도록 하시였으며 등영초동지와 함께 제막식에까지 친히 참석하시였다.

중국의 로세대령도자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표시하군 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높은 신뢰심의 밑바탕에는 바로 그이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동지적우애심에 대한 뜨거운 공감이 자리잡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늘 우리 나라의 친근한 린방인 중국에서 공산당의 령도밑에 정치, 경제, 대외관계를 비롯한 모든 분야의 일이 잘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오랜 기간의 혁명투쟁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군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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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친선을 계승하여 시대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올해는 중조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해입니다.

이 력사적인 시기에 나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초청에 따라 친선을 계승하여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려는 아름다운 념원을 안고 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게 됩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두 당,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은 공동의 리상과 신념, 두터운 혁명적우의를 간직하고 손에 손을 잡고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마련하여 우리에게 공동의 귀중한 재부로 물려주었습니다.

중조 두 나라의 여러 세대 령도자들은 시종 밀접한 래왕을 유지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행복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깊이있는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진심으로 협력함으로써 국제관계사에 아름다운 일화들을 아로새기였습니다.

오랜 기간 중조 두 당의 굳건한 령도밑에 두 나라 인민들은 외세의 침략을 공동으로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뿐아니라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사업에서도 호상 신뢰하고 지지하며 서로 도와주면서 깊고 두터운 우정을 맺었습니다.

이 우정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하며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친척끼리도 이웃끼리도 서로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 법입니다.

좋은 동지와 좋은 이웃으로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킬데 대한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변할수도 없습니다.

중국측은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 조선당과 인민을 이끌어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 총력을 집중하여 조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시는것을 견결히 지지할것입니다.

중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은 다같이 고난을 헤치며 걸어온것으로 하여 그 누구보다 평화의 귀중함을 잘 알고있습니다.

우리는 김정은위원장동지의 옳바른 결단과 해당 각측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대화의 대세가 형성되고 조선반도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쉽지 않은 력사적기회가 마련됨으로써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인정과 기대를 획득한데 대하여 기쁘게 보고있습니다.

중국측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노력하여 지역의 항구적인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함께 작성할 용의가 있습니다.

지난 70년간 우리는 한배를 타고 비바람을 헤치면서 꿋꿋이 전진해왔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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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당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탁월한 업적

주체108(2019)년 6월 19일 로동신문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참으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그것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념원하는 진보적인류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혁명적당들에 있어서도 더없는 행운이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들에 완벽한 사상리론적해답을 주시고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그 진리성을 확증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여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탁월한 수령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적당건설에서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보장이 수령의 당의 혁명적본태를 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기본으로 된다는 철리를 력사의 갈피에 깊이 새겨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세계사회주의운동안에 현대수정주의가 대두한 때부터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에서는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나게 되였다.사회주의배신자들은 수정주의독소를 불어넣음으로써 사회주의나라 당들의 령도적기능을 마비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령도를 거부하고 수령의 사상을 부정하는것이야말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전행정에서 순간도 방임해둘수 없는 심각한 문제였다.

일찍부터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계승문제를 당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혁명적당건설에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과학적통찰력으로 현대수정주의자들의 반혁명적책동의 본질을 예리하게 꿰뚫어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으로 선행리론이 제기하지 못한 수령의 유일적령도문제, 수령의 후계자문제에 관한 새로운 사상을 제시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60년대에 《로동계급의 수령은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수령의 위업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것은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로동계급의 수령이 혁명투쟁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혀주시였다.그이께서는 로동계급의 수령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의 최고체현자, 뇌수이며 수령은 인민대중을 령도함으로써 혁명투쟁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심오한 사상을 철의 론리로 정립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하여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그 승패를 좌우하는 근본핵, 수령의 당의 혁명적본태를 고수하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가 무엇인지 명백히 밝혀지게 되였다.

탁월한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은 혁명의 년대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70년대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나갈수 있는 억척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그 이후시기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기회에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지난 세기말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으며 우리 혁명의 국제적환경은 매우 복잡다단하였다.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기화로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어대며 사회주의,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내정간섭을 전례없이 강화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는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나라에 집중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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