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꾸바

주체108(2019)년 7월 10일 로동신문

 

꾸바가 내부예비와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꾸바내각에서는 경제전략실현을 추동하기 위한 여러 조치가 토의결정되였다.내각이 승인한 조치들에는 국내생산보호, 수출의 다양한 확대 및 수입감소, 계렬생산장려, 국영기업강화, 식량자급자족, 주택건설정책집행 등에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선진과학기술에 토대하여 풀어나갈데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여있다.

지난달에 진행된 제15차 국제다양화대회 2019에서 한 꾸바사탕업체 《아쑤꾸바》 부위원장의 발언내용에는 꾸바의 경제전략이 집중적으로 표현되여있다.

그는 대회에서 사탕수출을 통한 수익을 높이며 사탕공업부문에서 수입을 줄일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말하였다.이를 위해서는 생산되는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과학연구단위들과 긴밀히 련계하며 국제적협조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여기에서도 선진과학기술로 무장한 인적자원을 확보하고 공업부문에서 정보기술을 도입하며 자동화를 실현하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꾸바에서는 이번 조치를 결정하기에 앞서 면밀한 사전준비사업이 진행되였다.

여러 주에서 살고있는 현지주민들의 의견이 입수되였다.꾸바근로자중앙이 소집한 여러차례의 대회에서도 필요한 제안들이 나왔다.그런가 하면 경제과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그루빠가 조직되여 몇개월동안 꾸바경제가 직면한 문제들을 연구하였다.그 모든것을 종합하여 내각은 새로운 조치들을 결정하였던것이다.

꾸바내각이 토의결정한 조치들중에는 생활비를 올리는 문제도 포함되여있다.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예산단위들에서의 생활비를 높이는 문제가 중요하다는데 대해 강조하면서 그것을 7월부터 적용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제일먼저 새로운 조치의 혜택을 받도록 할데 대해 언급하였다.

꾸바가 새로운 조치를 취할데 대한 내각결정을 내리게 된것은 현정세와 관련된다.

이 나라 경제 및 계획상은 내각에서 토의결정된 새로운 조치가 적대세력의 경제적포위에 대처하여 해결책을 찾을수 있도록 모든 경제단위들을 추동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적대세력들은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해나가는 꾸바에 여러 방면에서 제재를 가하고있다.꾸바에 있어서 나날이 가증되는 적대세력의 제재책동을 짓부시는것은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지켜내는 사활적인 문제이다.꾸바정부는 자체의 힘으로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적대세력의 제재책동을 짓부시고 인민생활을 안정시키며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는 길이 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는 지난 6월 중순에 소집된 경제부문 일군회의에서 경제건설은 강화되는 봉쇄를 이겨내기 위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적들의 일방적인 봉쇄정책에 대처하는것과 함께 내부에서 발전을 억제하는 장애물들을 찾아내여 제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그는 경제부문에서 게으름과 관료주의, 무책임한 일본새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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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화된 새 세계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

주체108(2019)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안겨주시고 이 행성에 자주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그이의 끝없는 로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있게 전진해나갈수 있었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본사기자 라명성

본사기자 림  원

본사기자 정원준

 

자주화된 새 세계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

 

오늘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시여 인민의 자유와 행복,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가장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하며 세계를 개조변혁할수 있는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제국주의자들, 지배주의자들에 의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세계피압박인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주체사상, 자주의 사상을 신념으로 받아들이고 민족적 및 계급적압박과 예속을 반대하며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세계인민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로 되였다.

세계는 20세기는 《김일성세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태양》이시라고 높이 격찬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것처럼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사상리론가, 령도의 거장, 인류해방의 구성이시고 자주시대의 향도자이시였다.

위인의 력사는 시대와 인류의 앞길을 밝히는 사상의 위대성과 그 실현을 위한 령도의 위대성으로 엮어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온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인민들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전략과 과업, 방도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여 세계혁명을 끊임없는 앙양과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1(1982)년 4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합동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에서 온 세계의 자주화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을 천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그 어느 선행리론가들도 제기하지 못한 자주화된 세계의 면모와 특징을 과학리론적으로 완벽하게 밝히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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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지침, 불멸의 진리

주체108(2019)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의 많은 나라 지도자들과 인사들은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을 받기 위해 우리 나라에 끊임없이 찾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벗들과 만나 담화를 하시면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수많은 일화들을 남기시였다.

 

《운전대없는 자동차》

 

주체68(1979)년 6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에게 《운전대없는 자동차》에 대한 유모아를 들려주시였다.

어느 한 큰 나라 공산당지도자가 작은 나라 공산당총비서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는데 거기에는 운전대가 없이 자동차앞에 갈구리만 있었다.

자동차앞에 갈구리밖에 없다는 말에 큰 나라의 공산당지도자는 그러면 됐다, 그 갈구리에 바줄을 매서 앞차에 련결시키고 당신은 편안히 앉아있으라, 내가 앞차를 몰고가겠으니 당신은 그저 끌려오면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야기를 마치시자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은 유모아는 정치인들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고,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정치인들이 든든히 틀어잡아야 할 운전대는 자주성이라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들려주신 유모아에서 혁명의 진리를 새롭게 깨닫게 된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은 절세위인에 대한 북받쳐오르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에 젖어 깊이 머리를 숙이였다.

 

고정불변한 공식이 있을수 없다

 

주체72(1983)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뻬루아메리카인민혁명동맹 전국집행위원회 총비서를 만나주신 석상에서 그에게 다른 나라의것이 아무리 좋은것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나라의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통채로 삼켜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다른 나라의것은 《위》에서 받아들이면 넘기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뱉아버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앞으로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자기 나라에 새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총비서의 결심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고무해주시면서 혁명을 하는데는 그 어떤 고정불변한 공식이 있을수 없다고, 반드시 지켜야 할 공식이 있다면 그것은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힘으로 처리하는것이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뻬루인민을 비롯하여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하는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강령적지침으로, 위력한 보검으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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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시급한 대책을 요구하는 지구온난화문제

주체108(2019)년 7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유엔사무총장은 기후변화를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기후변화는 우리의 예측보다 더 빨라지고있다.우리는 유럽에서의 열파와 아프리카에서의 가물 그리고 아프리카와 까리브지역 및 미국에서의 폭풍을 목격하고있다.》

지금 세계곳곳에서 기후변화로 파괴적인 후과가 초래되고있다.

 

엄혹해지는 현실

 

지구온난화속도가 빨라지고있다.

2017년에 비해 세계 바다물면의 평균높이는 3.7㎜ 높아지고 바다산성화가 심해졌다.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고있다.올해 4월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그로 말미암아 지난 1년동안 세계적으로 약 6 200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극심한 열파와 계속되는 산불로 지난해 미국과 일본, 유럽나라들에서 1 600여명의 사망자가 났다.태풍으로 미국에서 100여명이 죽고 필리핀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134명의 사망자와 240만명이상의 리재민이 발생하였다.

또한 혹심한 자연재해로 농업부문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식량위기가 더욱 악화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피해는 더 확대되고있다.

유럽나라들만 놓고보아도 전례없는 고온현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

에스빠냐의 많은 지역에서 고온이 기록되였으며 어느 한 지역에서 발생한 들불은 상당한 손실을 주었다.이딸리아에서 혹심한 열파로 여러명이 열사병에 걸려 사망하였으며 프랑스에서는 관측이래 최고를 기록한 고온때문에 교육기관들이 문을 닫았다.도이췰란드에서도 지속적인 가물로 경제부문이 큰 타격을 받고있다.

 

위험신호를 알리는 예측자료들

 

가까운 앞날에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것인가에 대한 자료들이 련이어 발표되고있다.

유엔환경계획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되는 온실가스방출량이 계속 증가하고있는데 이 상태로 나아간다면 2030년에는 590억t으로까지 늘어날것이라고 하였다.

유엔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는 지구온난화의 후과로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급격히 녹아내려 2100년에 가서는 바다물면이 1.3m이상 상승할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의 한 연구집단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앞으로 100년안에 적응능력이 보다 강한 작은 몸집의 새류와 포유동물이 점차 동물계에서 주류를 이루게 될것이며 몸집이 큰 동물은 멸종위기에 처할수 있다는 예측자료를 발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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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7월 7일 로동신문

 

김일성주석회고 요르단위원회가 6월 23일 암만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출판보도물을 통해 널리 소개선전하며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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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가 6월 25일 끼르기즈스딴의 비슈께크에서 결성되였다.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아.우쑤쁘바예브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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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회고 이슬란드위원회가 6월 26일 레이캬비크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위원장 죤 아르니 할도르쏜이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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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동지회고 슬로벤스꼬위원회가 1일 브라찌슬라바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슬로벤스꼬주체사상지지 및 연구협회 위원장인 슬로벤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완 드락슬레르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회고모임,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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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애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 -국제사회의 뜨거운 경모의 열기-

주체108(2019)년 7월 7일 로동신문

 

《인민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김일성주석》, 《인민의 자애로운 스승》, 《만민의 어버이》, 《인민들과 허물없이 어울리신분》, 《전생애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 …

숭고한 인민적령도로 빛나는 정치경륜을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이 호칭들은 절세위인을 칭송하는 국제사회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보여주고있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지니시고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넘으시였다.그이에 의하여 지난날 력사밖으로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자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많은 정치가들이 인민을 위한다고 하였지만 모든것이 근로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를 건설하신분은 오직 김일성주석뿐이시다.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홈페지 《까완 꼬리아》는 이런 글을 올렸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위업을 실현하시고 조선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

그이의 전생애를 관통한것은 열렬한 애민과 투철한 자주정신이였다.

주석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길이 전해질것이다.

김일성주석처럼 걸출한 위인을 세계는 알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신 위대한분이시며 미증유의 전설적기적을 안아오신 희세의 영웅이시다.

그이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강의한 신념과 탁월한 령도력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애로운 어버이로 칭송받으시였다.그이는 진정 한 나라의 수령이시기 전에 인민의 운명을 보살펴주신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그이께서는 한평생 애민헌신의 길에서 기쁨을 찾으시였다.김일성주석께 있어서 인민은 사랑하는 아들딸들이였다.그 천만자식들을 찾아 주석께서는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다.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가이시고 국가령도자이시였지만 그이와 인민들사이에는 그 어떤 간격도 없었다.주석께서는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가시여 평범한 근로자들과 허물없이 어울리시였다.하기에 주석의 권위와 명성은 더욱 높이 떨쳐지고 그이의 고귀한 위인상은 온 세상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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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베네수엘라문제로 격화되는 모순

주체108(2019)년 7월 7일 로동신문

 

얼마전 베네수엘라통신정보상이 자기 나라에서 마두로대통령에 대한 암살음모를 비롯한 정부전복시도들이 분쇄되였다고 밝혔다.

그에 의하면 반대파세력은 지난 6월 23일과 24일에 군사정변을 일으킬것을 계획하고있었다.그들은 무기를 탈취하고 군사기지들을 점령한 후 마두로와 제헌민족회의 의장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을 암살하려고 하였다.

정부전복시도가 분쇄된 후 군사정변에 가담한 여러명의 군장교들과 민간인들에게 체포령장이 발급되였다.

올해 1월 23일 이 나라에서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반대파지도자 과이도가 림시대통령으로 자칭해나섰던것이다.서방세력이 이를 공개적으로 지지해나섰다.

반면에 로씨야, 꾸바를 비롯한 나라들은 현 대통령 마두로를 지지해나섰다.

결과 베네수엘라는 여러 나라의 리해관계가 격렬하게 충돌하는 곳으로 되고말았다.베네수엘라내부가 복잡해질수록 리해관계가 상반되는 나라들사이의 대립도 격화되였다.

이러한 속에서 정부전복시도가 때없이 일어나고있다.

지난 6월 7일 베네수엘라제헌민족회의 의장은 어느 한 회견에서 자기 나라를 불안하게 만들려던 세력의 음모가 실패하였다고 선포하고 국내의 반대파세력이 최악의 위기를 겪고있다, 대화는 베네수엘라의 주권과 합법적정부에 대한 존중에 기초하여 진행되여야 한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베네수엘라정세가 여전히 불안하며 여러 나라가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6월 27일 미재무성은 베네수엘라의 전, 현직관리 2명에게 제재를 실시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분석가들은 베네수엘라의 반대파세력에게 힘을 실어주고 대신에 마두로대통령을 압박하자는데 목적을 둔것이라고 평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라틴아메리카국장은 지난 6월말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내정에 극히 란폭하게 간섭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나라 대통령을 외국이 임명할수는 없다.》고 강조하였다.계속하여 로씨야전문가들이 베네수엘라에 제공된 무장장비들에 대한 봉사와 관련하여 이 나라로 출발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과이도의 영향력은 크게 약화되였다.

많은 사람이 마두로대통령을 지지하고있다.

과이도와 그의 대표들의 부정부패사건이 드러나 과이도에 대한 지지률은 급격히 떨어지고있다.베네수엘라검찰은 부패행위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였다.이 나라 검사총장은 과이도의 대표들이 외국에서 살고있는 베네수엘라인들을 위해 할당되였던 자금을 횡령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자금세척과 부패, 공모죄로 기소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전문가들은 베네수엘라문제에 여러 나라가 개입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이 나라 내부모순이 더욱 격화되고있으며 앞으로도 쉽게 해소될수 없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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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주체108(2019)년 7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의 갈피마다에는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의리로 만사람을 품어주고 보살펴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새겨져있다.

쌓으신 그 업적 하늘보다 높고 베푸신 그 은정 그리도 크나큰것이여서 인류의 심장속에 위대한 태양으로 숭엄히 간직되여있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

그이는 그 누구를 만나시여도 수령이시기 전에 가장 미더운 동지, 진실한 벗이 되시고 다심한 어버이가 되시여 사랑과 정을 깡그리 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해 소리높이 구가하고있다.

그이께서 지니신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에 대하여, 그이의 뜨거운 인간애와 고결한 의리에 대하여.

그러한 사람들가운데는 우리 나라가 갓 해방된 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몸가까이에서 사업해온 전 쏘련군의 한 장령도 있다.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사업하는 나날 그는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았다.

우리 나라에서 새 조국건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어느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다.그를 몸가까이 불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발끝을 한동안 내려다보시였다.그때 그의 신발은 매우 헐어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참후에야 신발이 맞는것이 없으면 나한테라도 말을 해야지 이런 신발을 신고다니면 발이 어떻게 되겠는가고 나무람하시였다.

그이의 안색에는 깊은 심려가 비끼였다.

다음날 아침 그는 영문모르게 한사람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보내주신 제화공이였다.

그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치밀어올랐다.

조선에 온 첫날부터 언제나 자기의 곁에 감돌고 마음을 덥혀주는 따뜻한 사랑과 정에 대한 고마움이 세차게 갈마들었다.

이토록 웅심깊은 어버이의 사랑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가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의리에 대하여 더 깊이 새기게 된것은 그때로부터 반세기가까운 세월이 흐른 때였다.

주체82(1993)년 7월 그는 뜻밖에도 평양에서 전승 40돐에 즈음하여 자기를 초청한다는 기별을 받게 되였다.

평양! 순간 그는 흥분되였다.꿈결에도 그립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모습이 우렷이 떠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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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몸값을 알라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7월 6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와 지역에 화해와 평화의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가고있는 속에서도 일본은 대조선제재압박의 외로운 《곡조》를 지겹게 불어대고있다.

지난 6월 28일 수상 아베는 오사까에서 진행된 20개국수뇌자회의에 참가한 여러 국가수반을 대상으로 대조선《제재결의》의 완전한 리행에 대해 횡설수설하며 지역정세완화의 흐름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분주하게 놀아댔다.

그런데 말기운이 채 빠지기도 전에 세상을 깜짝 놀래운 조미최고수뇌분들의 판문점상봉이 전격적으로 진행됨으로써 결국 말만 귀양보낸격이 되고 아베는 국제적인 웃음거리가 되고말았다.

이를 두고 한치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얼간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정세가 좋게 발전할수록 일본의 고립이 더욱 심화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이는 대세에 아랑곳없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끈질기게 고집하여온 일본의 미련한 행태가 가져온 응당한 후과이다.

오늘날 우리 공화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수뇌외교마당에 감히 끼우지 못하고 남들의 손을 빌어 명함만 계속 들먹이는 섬나라의 가긍한 처지는 현실판단능력이 없고 정치감각도 무딘 일본의 무능을 더욱 각인시키고있다.

7월 2일 《도꾜신붕》은 주변나라들중 조선과의 수뇌외교를 성사시키지 못한 나라는 일본뿐이라며 《아베의 외교가 또 모기장밖에 놓였다.》고 개탄하였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판문점에서 있은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직후 일본외상 고노가 《제재를 유지할 방침》이라는 맥빠진 소리를 또다시 늘어놓은것을 보면 실소를 금할수 없다.

일본이야말로 대세도 모르고 제 처지도 모르는 정치난쟁이이다.

현정세와 지역구도하에서 일본이 할수 있는 일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지역평화의 훼방군이 끼여들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은 쓸모없는 대조선《제재결의》의 외로운 파수군이라는 제몸값이나 알고 푼수에 맞게 처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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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중조친선의 전통은 변함없이 이어질것이다 -중국의 인사가 강조-

주체108(2019)년 7월 6일 로동신문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시대를 맞이한 친선의 화원에 조선인민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뜨거운 정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소행이 꽃펴났다.

지난 2월 중국 심양에 체류하고있는 우리 일군의 가정에서 태여난지 몇달밖에 안되는 어린이가 선천성심장병으로 하여 수술을 받아야 하는 위급한 정황이 발생하였다.

중화자선총회 홍성사랑선천성심장병아동기금 판공실 명예주임 하효명과 해당 부문 일군들, 의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하여 무려 9시간에 걸친 수술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어린이는 건강하게 자라고있다.

최근 중국주재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하효명은 중국과 조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한것을 긍지로 여긴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출생한지 6개월 남짓한 조선의 어린이가 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수 없는 위험에 처해있다는것을 알고 전문병원을 물색하여 수술치료를 받도록 하였다.

병원에서도 환자가 조선의 어린이라는것을 알고 매우 진지하게 대하며 가장 실력있는 의사에게 수술을 하도록 하였다.수술방안을 준비하는데만도 거의 한달이 걸렸다.

수술을 성과적으로 끝내고 모두가 매우 기뻐하였다.

중국의 건국에 이바지한 이름있는 군사 및 정치활동가였던 하룡원수의 딸인 그는 조선인민과는 형제와 같다고 하면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중조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사연깊은 자기 가정의 연고관계에 대하여 감회깊이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는 두차례나 조선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왔다.

우리 가정에서는 아버지가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을 매우 귀중히 보관하고있다.

아버지는 잊지 못할 그날에 입었던 옷들을 일생토록 소중히 간수하였다.

이번에 습근평주석이 조선을 방문한 소식은 전체 중국인민의 관심을 모았다.

중조친선관계에서 새로운 장이 펼쳐진데 대해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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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씨야-나토대결로 위태로와지는 유럽의 안전구도

주체108(2019)년 7월 6일 로동신문

 

발뜨해가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군사적대결의 초점수역으로 되였다.

나토가 발뜨해에서 대규모해상군사연습 《발톱스-2019》를 강행하였다.

연습에는 미해군의 도크형상륙함과 원양구축함을 비롯하여 나토성원국들의 대형상륙함과 프리게트함 등 약 50척의 전투함선, 40대의 비행기 및 직승기와 많은 군사인원이 동원되였다.

함선들에는 미해병대, 영국해병대와 같은 상륙작전무력이 승선하였고 《토마호크》순항미싸일도 장비되였다.

상륙작전과 반항공작전, 로씨야국경부근에서의 잠재적인 적의 해상 및 수중력량과 맞서기 위한 작전 등이 실행되였다.

언론들이 《나토가 발뜨해를 강점하였다.》고 보도할 정도였다.

나토공보관은 발뜨해에서의 연습이 적수에 대한 대응능력을 과시할수 있는 기회로 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전문가들은 연습이 로씨야륙전대상륙에 대처하기 위한 작전이 아니라 나토무력의 륙전대상륙과 관련된것이며 그 장소가 어딘가 하는것이 흥미를 끈다고 평하였다.

이번 대규모해상군사연습은 얼마전에 다시 창설된 미해군 2함대사령부의 지휘밑에 진행되였다.

미해군 2함대는 랭전시기 쏘련해군의 북함대, 발뜨함대, 흑해함대와 대치하고있었다.

1962년 까리브해위기때 꾸바에 대한 봉쇄, 1980년대의 그레네이더에 대한 군사적공세, 만전쟁시 주요임무들을 수행하였다.

2011년에 자금과 함선문제 등을 리유로 미국은 이 함대를 해산하였다.

미국방성은 지난해 5월 7년전에 해산하였던 미해군 2함대를 다시 창설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당시 관측자들은 2함대의 부활이 로씨야와의 새로운 랭전을 위한것이라고 예평하였었다.

《발톱스-2019》는 부활된 미해군 2함대가 로미대결의 일선에서 맹활약을 시작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로씨야의 발뜨함대가 나토의 대규모해상군사연습에 대응하여 종합적인 감시조치들을 취하고 미싸일호위함을 비롯한 함선들이 해상사격장들에서의 종합적인 전투임무를 수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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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8(2019)년 7월 5일 로동신문

 

김일성주석회고 벨라루씨위원회가 6월 14일 민스크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일성김정일명칭 전국벨라루씨 조선인민의 친우협회 상설상무위원회 위원장 엘.슈꼴리니꼬브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회고모임을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김일성동지회고 로므니아위원회와 김일성동지회고 로므니아전국위원회가 6월 19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들로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꼰쓰딴띤 로따루가 각각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들은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김일성주석회고 타이위원회가 6월 20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쏭치트 풀랖이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칭송하는 회고모임,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위원회들을 6월 21일 로씨야단체들이 결성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들로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뽀드조로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웨.뻬.이싸꼬브가 각각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 *

김일성주석회고 인도네시아위원회가 6월 21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서기 리스띠얀또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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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최고령도자 미국대통령과 판문점에서 상봉》,《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 조미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놀라운 사변》 -세계언론들 특별소식으로 광범히 보도-

주체108(2019)년 7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신 소식이 전세계에서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 미국대통령과 판문점에서 상봉》, 《김정은령도자와 트럼프대통령 세번째로 상봉》, 《김정은령도자 비무장지대에서 트럼프와 전격회담》, 《조미수뇌들의 전격상봉》, 《간단한 상봉이 극적인 회담으로 이어진 력사적인 조미수뇌회담》, 《〈력사적인 악수〉, 〈놀라운 현실〉》, 《분단선에서 조미수뇌들의 기념사진》, 《력사상 처음으로 북조선령토를 밟은 미국의 현직대통령》, 《미국대통령이 처음으로 북조선에 들어가다》, 《트럼프의 분단선횡단》…

적대와 대결의 산물인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의 충격적인 소식을 1일과 2일 각국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트럼프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판문점에서 그와 력사적이고도 전격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이것은 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이며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과감한 대용단은 뿌리깊은 적대국가로 반목질시해온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놀라운 사변으로 된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트럼프와 상봉하시였다.

1953년 정전협정이후 66년만에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분단의 상징이였던 판문점에서 서로 손을 마주잡고 력사적인 악수를 하시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끝장내고 극적으로 전환해나가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과 이를 해결함에 있어서 걸림돌로 되는 서로의 우려사항과 관심사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전적인 리해와 공감을 표시하시였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은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의 상봉은 세계의 초점을 모은 력사적인 만남이였다, 트럼프는 분단선을 넘어 북조선땅을 밟은 첫 미국현직대통령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도 미국의 그 어느 대통령도 랭전의 산물인 군사분계선에서 북조선의 최고지도자를 만난적이 없다, 트럼프대통령이 처음이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이 김정은령도자와 악수를 나누고 북조선령내로 걸어들어감으로써 미국의 현직대통령이 처음으로 북조선령토를 밟는 력사가 창조되였다고 전하였으며 신문 《뉴욕 타임스》는 교착상태에 있는 미조협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례없는 상봉이였다, 조선전쟁이후 근 70년간 무거운 긴장감이 지배하던 곳에서 조미수뇌들이 상봉한적은 없었다고 평하였다.

싱가포르신문 《련합조보》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미수뇌들께서는 군사분계선에서 력사적인 악수를 나누시였다.

이번 상봉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와 2019년 2월 하노이에서 있은 수뇌회담이후 세번째로 되는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의 현직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조선땅을 밟았다.

레바논신문들인 《더 데일리 스타》, 《나하르네트 뉴스 데스크》는 트럼프대통령의 《북조선입국》은 특기할 사변으로서 전적으로 김정은령도자의 견인력과 능란하고 매혹적인 외교술의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케니아신문 《데일리 네이슌》은 이번 판문점상봉과 관련하여 정세분석가들속에서는 지난 수십년간 분렬의 상처를 안고있는 곳에서 서로 적대적이던 두 나라 지도자들이 만났다는 그자체가 중요하다고 보는 견해들이 발표되고있다고 전하였다.

벌가리아의 포쿠스통신, 신문들인 《24시간》, 《뜨루드》, 《두마》와 텔레비죤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김정은위원장께서 평화를 위하여 트럼프와의 상봉을 수락하시였다, 판문점상봉은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북조선과 미국사이의 《력사적인 접근》으로 기록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인디아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와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수십년간 두 나라사이의 적대관계의 상징이였던 최전방에서 만나 따뜻이 악수를 나누고 평화에 대한 희망을 피력하시였다고 서술하였다.

방글라데슈의 신문들인 《데일리 스타》, 《다카 트리뷴》과 통신, 텔레비죤방송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의 상봉이후 트럼프대통령이 《오늘이야말로 진정한 력사적순간》이라고 하면서 이 만남을 《훌륭한 상봉》으로, 《북조선령토에 발을 디딘것은 모두를 위한 중요한 성명이고 커다란 영광》이라고 평가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상봉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분석한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과 평론가들이 《판문점상봉은 김정은각하의 예측불가능한 결단성과 령도력, 승리를 지향하는 천품의 결과이다, 미국대통령과 동등한 자격으로 다시 상봉하심으로써
김정은령도자의 권위는 급상승하였다, 판문점상봉은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를 계속하고 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20개국수뇌자회의에 쏠려있던 세계의 이목이 순간에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습근평주석의 평양방문, 판문점에서의 조미수뇌상봉을 통하여 열흘 남짓한 기간 또다시 능란한 외교적수완을 발휘하시였다.》고 찬양한 사실도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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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된 력사적사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을 세계 진보적인류가 뜻깊게 경축-

주체108(2019)년 7월 5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펼친 1964년 6월 19일.

잊지 못할 그날이 있어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주체의 혁명적당,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진정한 어머니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올수 있었다.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5돐을 의의있게 경축하였다.

뜻깊은 계기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로씨야의 니쥬니노브고로드 《화보리뜨-엔엔》유한책임회사 총사장이 선물을 올리였으며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녀가신 울라지보스또크시내의 《레스나야 자임까》식당에 사적현판이 모셔졌다.

스위스단체들과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공동성명과 담화를 발표하였다.

성명, 담화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조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상봉이 이루어진 로씨야 원동련방종합대학에서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시회가 열린것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서 경축모임, 토론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각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당을 오로지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후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승리에로 향도해나가는 강위력한 당으로 발전되였다.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김정일동지의 공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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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과 주권수호를 위한 정의의 투쟁

주체108(2019)년 7월 5일 로동신문

 

남아메리카북부에 위치한 베네수엘라의 북쪽지역은 까리브해, 대서양과 면해있다.베네수엘라 북쪽으로부터 대양건너 가까운 거리에 있는 유럽나라가 에스빠냐이다.

1498년 8월 콜럼부스탐험대에 의하여 유럽에 처음으로 알려진 후 베네수엘라는 에스빠냐식민주의자들의 침략을 받기 시작하였다.1550년에는 에스빠냐의 완전한 식민지로 전락되였다.

전 베네수엘라대통령 우고 챠베스는 콜럼부스에 의한 아메리카대륙의 발견이 《태고로부터 이 땅에서 살고있던 인디안들이 유럽에 의하여 멸살》당하는 시초를 열어놓았다고 단죄하였다.

에스빠냐식민주의자들은 베네수엘라에서 원주민인 인디안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고 가혹하게 착취하였다.

19세기초 에스빠냐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라틴아메리카인민들의 독립전쟁이 전 대륙을 휩쓸기 시작하였다.베네수엘라인민은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완강히 벌려 1811년 7월 5일 비로소 독립을 선포하였다.

베네수엘라는 해마다 이날을 독립절로 기념하고있다.그것은 베네수엘라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빛나는 승리였기때문이다.

독립후 베네수엘라에 대한 에스빠냐식민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은 보다 악랄하게 감행되였다.1812년 베네수엘라는 에스빠냐식민주의자들에게 또다시 강점되였다.

베네수엘라인민은 굴하지 않고 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1821년에 침략군을 몰아내고 나라의 전지역을 해방하였다.1830년 베네수엘라는 새 헌법을 제정하고 까라까스를 수도로 하는 베네수엘라공화국을 선포하였다.

이 모든 투쟁의 앞장에는 바로 씨몬 볼리바르가 있었다.베네수엘라태생인 볼리바르는 오늘 베네수엘라만이 아닌 라틴아메리카독립운동의 지도자로 불리우고있다.라틴아메리카의 일부 국가와 도시들, 거리가 그의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많은 곳에 그의 동상이 세워진 사실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베네수엘라는 1999년 12월 새 헌법을 채택하고 나라이름을 라틴아메리카의 독립영웅의 이름을 붙여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으로 고쳤다.

독립에 대한 베네수엘라인민의 념원은 이 나라 국기에도 새겨져있다.

베네수엘라국기는 황색, 청색, 적색의 3색바탕으로 되여있다.원래는 국기의 가운데에 위치한 청색바탕의 중심에 자그마한 별 7개가 반달형식으로 새겨져있었다.

그러나 2006년 3월 12일 국기의 날을 맞으며 독립을 위해 싸운 민족적영웅들의 묘앞에서 성대히 진행된 행사때 새 국기가 게양되였다.그 국기는 8개의 별로 된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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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곳곳에서 성행하는 테로행위

주체108(2019)년 7월 5일 로동신문

 

지난 6월 한달동안에만도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테로사건들이 련이어 터져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하였다.

6월 6일 뉴질랜드의 노스섬에서 정체불명의 범죄자가 사람들을 향해 총격을 가하여 1명이 살해되고 3명이 부상당하였다.그 다음날에는 사우스섬에 있는 크라이스트쳐치시의 동부교외에서 갑자기 총소리가 울려 공포가 조성되였다.크라이스트쳐치시에서는 지난 3월 중순 총기류에 의한 특대형테로공격사건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생겨났었다.불행의 상처를 안고있는 도시에서 또다시 울린 총소리는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었다.

6월 15일에는 소말리아의 모가디쇼에서 2차례의 폭탄테로공격사건이 발생하여 10명이 목숨을 잃고 26명이 부상을 입었다.이날 테로분자들은 도로교차점에서 승용차에 설치한 폭탄을 터뜨렸다고 한다.《알 카에다》와 련관된 한 극단주의그루빠는 이 공격들을 저들이 단행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무시무시한 폭탄테로사건은 소말리아에서 례사로운 현상으로 되고있다.

2월 28일 폭탄을 실은 자동차가 시내에 있는 한 호텔부근의 도로에서 폭발하여 36명이 목숨을 잃고 6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변의 많은 건물이 파괴되였다.3월 7일에는 대통령궁전부근의 식당주변에서 자동차폭탄폭발이 일어나 13명의 사상자가 났으며 5월 14일에는 지방정부청사를 목표로 한 폭탄테로사건이 발생하여 5명이 죽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밖에도 나이제리아동북부의 보르노주에서 일어난 자폭테로공격과 케니아의 와지르지역에서 안전기관 성원들을 목표로 한 폭탄테로공격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어디서, 어느 순간에 일어날지 모를 테로행위에 대한 공포로 하여 사람들이 마음놓고 다니지도 못하고 발편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있다.

하다면 최근시기 련발하는 테로범죄행위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서방세력의 간섭과 침략책동에 있다.

란무장으로 변한 중동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시기 중동지역 나라들의 사회정치정세는 비교적 안정된 상태에 있었다.하지만 《반테로전》의 구실밑에 이 나라들에 대한 침략이 개시되면서 지역의 여러 나라가 쑥대밭으로 변하였다.《색갈혁명》까지 일어나 교파간, 종족간의 모순과 대립이 격화되고 충돌이 일어나면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초래되였다.

세계적인 박멸대상으로 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도 바로 중동지역이 사회정치적으로 혼란된 공간을 리용하여 생겨나게 되였다.수리아에서 활개치던 《이슬람교국가》세력이 퍼그나 위축되였지만 대신 쫓겨난자들은 다른 나라들로 이동하여 테로행위들을 저지르고있다고 한다.

그로 하여 여러 지역 나라들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을 받고있으며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속에서 생활하고있다.(전문 보기)

 

소말리아의 모가디쇼에서 폭탄테로에 의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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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최고령도자 세계정치구도를 변화시키다》 -로씨야출판보도물들 특집-

주체108(2019)년 7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출판보도물들이 6월 5일부터 27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였다.

출판보도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김정은위원장:새로운 력사의 창조자》, 《세계적인 지도자》, 《국제사회계의 관심 김정은위원장》, 《조선최고령도자 세계정치구도를 변화시키다》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하바롭스크변강인터네트신문 《제브리 데웨》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을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한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심으로써 지금까지 영원한것으로 간주되여오던 대국중심의 전략구도에 종지부를 찍으신데 대하여 전하였다.

신문 《크라스노야르스끼 라보치》는 김정은동지는 가장 짧은 기간에 각국 언론들의 커다란 초점을 모으신 명인으로 되시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소개하고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의 정치리념을 변함없이 구현해나가신다.

그이는 현대과학기술과 경제발전방향, 문학예술뿐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조예도 매우 깊은분이시다.

또한 비범한 군령도예술을 지니시였으며 현대전에도 정통하고계신다.

신문 《나호드낀스끼 라보치》,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날로 커가고 그이를 《과감하고 결단력있는 지도자》, 《전략적으로 능숙한 지도자》, 《자신감을 안고 세계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는 로숙한 정치가》로 칭송하는 목소리가 지구상 이르는 곳마다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조선반도는 지정학적위치의 중요성으로부터 여러 대국의 리해관계가 서로 얽혀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회담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고있다.

국가방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김정은위원장의 현명한 령도와 드팀없는 평화수호의지, 단호한 결단에 의해 조미수뇌상봉과 회담들이 이루어지게 되였다.

앞으로의 정세발전추이는 누구도 짐작할수 없지만 전략국가로서의 막강한 힘을 가진 공화국을 배제하고 조선반도문제에서 그 어떤 실제적인 조치나 행동을 취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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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물위기

주체108(2019)년 7월 4일 로동신문

 

물이 원유처럼 귀하게 사용될것이라던 예측이 현실로 되여가고있다.지구상의 많은 곳에 물위기가 들이닥쳤다.

인디아의 타밀나두주의 첸나이시에 가물이 들이닥쳐 사람들이 물부족난을 겪고있다.시적으로 하루평균 부족되는 물량은 6억 7 500만L에 달할것으로 추산되고있다.호텔과 식당을 비롯한 봉사기관이 문을 닫았다.

물위기가 조성되게 된 원인은 시에 먹는물을 대주던 주요수원지들이 말라버린데 있다.시정부가 렬차를 동원하여 먹는물을 수송할데 대한 지시를 내리는 등 여러 조치를 취하고있지만 부족되는 물량이 엄청난것으로 하여 해결전망은 밝지 못하다.

잠비아에서는 물부족현상으로 전력생산이 지장을 받고있다.

지난 6월 7일 잠비아에네르기상은 수력발전소들에서 물부족으로 전력생산이 지장을 받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전기를 극력 절약할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하면서 다른 에네르기자원을 리용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현재 잠비아에서는 저수지들의 물량을 보존하기 위해 순환식정전체계를 도입하고있다.

물위기로 생태환경이 파괴되고있다.

아프리카남부의 산림지역에서는 물부족 등에 의해 량서류의 90%, 조류의 86%, 식물의 81%, 포유류의 80%가 사멸될것으로 예측되고있다.

인류가 직면한 물위기는 비단 자연적요인에 의해서만 발생한것이 아니다.보다는 사람들의 활동에 의해 이러한 위기가 조성되고있다.

그 몇가지를 보기로 하자.

우선 물자원의 심한 오염이다.이것은 물위기를 초래하고있는 무시할수 없는 요인들중의 하나이다.

지구상에서 사람들이 실지 리용할수 있는 물자원은 불과 1%밖에 안된다.그 1%마저 심히 오염되고있어 사람들이 실지 쓸수 있는 물량은 계속 줄어들고있다.

어느 한 나라의 연구집단은 보고서를 발표하여 지구상의 호수들이 적어도 7가지 종류의 물질에 심히 오염되여있다고 밝혔다.호수는 지구상에 있는 민물원천의 약 90%를 차지한다.

세계적으로 수도물의 오염이 확대되고있는것도 문제로 되고있다.

세계적으로 10개이상 나라들의 수도물에서 미소수지오물이 발견되였다.

물오염현상은 물부족현상을 낳는 동시에 여러가지 병을 발생시키고있다.

지금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약 5억 7 000만명의 어린이가 깨끗한 먹는물을 리용하지 못하고있다.어지러운 물과 불비한 위생시설에 의해 2분당 1명의 5살미만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있다.

이상기후현상과 산림파괴 등도 물위기를 초래하는 주요요인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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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과거청산을 떠난 미래를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주체108(2019)년 7월 4일 로동신문

 

일본이 5월 1일부터 《헤이세이》년호대신 사용하기 시작한 《레이와》는 《아름다운 조화》를 의미한다고 한다.

수상 아베는 《〈헤이세이〉를 계승한 〈레이와〉시대에 일본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호기를 부리고있다.

그러나 지금 세계는 이러한 일본을 예리한 눈초리로 지켜보고있다.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 력사부정책동이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기때문이다.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고 수많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죄많은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지 않고서는 일본의 앞날을 기대할수 없다.이것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과거를 대하는 일본의 태도는 너무도 뻔뻔스럽다.

최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감행한 조선인강제징용과 관련하여 이전 《조선반도출신 로동자》들의 일본국내에로의 류입은 본인들의 자유의사에 따른 개별적인 도항이였다, 정부는 그러한 인식을 주장하고저 한다고 력설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죽음의 고역장들에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 낯설고 차디찬 이국땅에서 백골이 되여버린 조선사람들을 또다시 심히 모독하고 우롱하였다.

지나온 력사는 랍치, 강제련행을 정책화하고 그것을 국가적범위에서 조직적으로 시행한 특대형범죄국가 일제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일제는 《국가총동원법》, 《국민징용령》, 《개정국민징용령》, 《장년전원에 대한 징용령》 등 악법들을 마구 조작발포하였다.그리고는 회유와 기만, 체포와 랍치 등 육체적 및 정신적강제의 수법으로 조선의 청장년들과 녀성들을 끌어다놓고 마소처럼 부려먹었다.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숨쉬는 도구》, 《말하는 짐승》으로 취급당하다가 처참하게 죽거나 행방불명되였다.

《문명》을 떠드는 일본의 철도, 간선도로, 탄광, 발전소 등에는 조선사람들이 흘린 피가 력력히 스며있다.

일본의 출판물들과 일본인들자체가 이것을 인정하고있다.

일본도서 《아이오이시력사》는 《징용이 강제련행형식의 성격을 띠고있었기때문에 조선인들속에서 도망치는 일이 계속 나타났다.》고 강제련행의 진상을 폭로하였다.이전 동부군첩보사관이였던 한 일본인은 극비밀리에 건설을 진행하던 《마쯔시로대본영》지하방공호에서 1945년 4월부터 패전할 때까지의 사이에 강제련행, 랍치된 약 2 000명의 조선사람들이 쇠사슬에 묶이운채로 가혹한 강제로동을 강요당하였다고 실토하였다.

범죄의 증거물들도 속출되고있다.아직도 일본에서는 가혹한 살인로동에 시달리다가 무참히 희생된 조선사람들의 유골이 수많이 발굴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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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주체108(2019)년 7월 3일 로동신문

 

지난 20세기 후반기는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진보와 반동, 정의와 부정의사이의 대립과 충돌이 매우 첨예했던 시기였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유린당하는 비극도 있었고 일부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는 사태도 있었다.

하지만 부닥치는 모든 난관과 도전속에서도 반제자주위업은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였다.

그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였다.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자주시대의 도도한 흐름이 21세기에로 이어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세계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과 진보적력량이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굳게 단결하여 자주의 길로 나아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인 주체54(1965)년 4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제1차 아시아, 아프리카회의(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였다.

제1차 아시아, 아프리카회의는 천대받고 억압받던 아시아, 아프리카의 새로 독립한 나라 인민들이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세계무대에 등장하였다는것을 세상에 과시하는 의의있는 국제적회합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는 기간 어버이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하시면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계기에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며 반제자주력량이 단합된 힘으로 제국주의세력의 지배주의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다그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이께서는 인도네시아의 고위인사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세계인민들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단결하여 투쟁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혁명의 진리를 명시하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탁월한 반제자주, 단결에 관한 사상과 지략에 탄복한 인도네시아의 고위인사들은 일치하게 반제자주위업에 끝까지 충실할것과 인도네시아조선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활동할것을 다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반제자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하고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주체54(1965)년 5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외사업부문 일군들과 하신 담화 《신흥세력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자》에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각개격파전략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며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서와 나라들사이의 호상관계에서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를 비롯하여 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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