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일본은 왜 21세기의 야만국가로 세인의 지탄을 받고있는가
이 행성에서 일본처럼 치욕의 악명과 오명들을 많이 보유하고있는 나라는 없다.
전범국, 정치난쟁이, 무뢰한, 경제동물, 외로운 섬나라…
참으로 오명잡화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그중에서도 세인의 저주와 조소를 모으는 최악의 대명사는 21세기의 야만국가이라는것이다.
최근 아시아와 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줄곧 터져나온것은 지난 세기 조선민족과 아시아나라들에 저지른 치떨리는 반인륜적범죄에 대해 사죄는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 오만하고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을 향해 야만국가라고 하는 성토의 목소리였다.
이에 대해 일본은 심심히 반성할 대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수용할수 없다, 상식밖의 일이다,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행악질해대고있다.
과거죄악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은 일본의 악습이며 이로 하여 섬나라족속들이 세인으로부터 양복을 입은 원시인과 다름없는 취급을 받고있는것은 당연하다.
인륜과 도덕, 상식과 리성, 국제법과 내외여론도 안중에 없는 정신적기형아, 전대미문의 정치적후진성과 도덕적저렬성으로 악명떨치는 일본이야말로 21세기의 야만국가가 아니고 무엇인가.
죄를 저질렀으면 죄책감을 느끼고 어두운 과거와 결별하고저 노력하는것이 정상인간들이다.
그러나 일본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저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을 감감 잊은듯이 놀아대고있다.
840만여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고역을 들씌우고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 무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하여 성노리개로 삼았으며 100여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한 야수들이 일제침략자들이다.
나중에는 조선사람들을 저들의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한 《식용》으로 잡아먹는 귀축같은 야만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고도 이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해 《사실과 어긋난다.》느니, 성노예가 아니라 《매춘부》라느니, 《사죄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느니 하고 전면부정해대고있는것이다.
얼마전에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남조선법원의 판결에 대해 상식밖의 판결이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겠다며 후안무치한 망동도 서슴지 않았고 박근혜패당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시키려고 아베일당과 함께 밀실에서 조작해냈던 《화해, 치유재단》을 해산하는 결정을 남조선법원이 내린것도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고 항의하는 놀음까지 벌려댔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께르치해협사건을 둘러싸고 심화되는 대립
께르치해협사건으로 더욱 악화된 로씨야-우크라이나관계가 첨예한 국면으로 치닫고있다.
최근 우크라이나수상은 기자회견에서 《로씨야가 비법적으로 우리의 함선들을 억류하고 해병들을 감옥에 감금한다면 로씨야함선들도 억류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우크라이나국경경비국 국장은 대통령의 참가하에 진행된 전시상태에서의 나라의 방위력에 관한 회의에서 외국인들 특히 16살부터 60살까지의 로씨야남성들의 입국이 금지되였다고 밝혔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1월 25일 흑해와 아조브해를 련결하는 께르치해협에서 로씨야가 자국령해를 침범한 3척의 우크라이나함선들을 나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로씨야에 억류된 우크라이나군인들은 모두 모스크바로 압송되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최근년간 줄곧 대립상태에 있던 로씨야-우크라이나관계가 이를 계기로 더욱 첨예화될것이라고 예평하였다.
실지로 두 나라 관계는 날로 팽팽해지고있다.
께르치해협사건이 발생한 후 우크라이나는 반로씨야대결의 도수를 높이고있다.일부 주들에 전시상태가 선포되고 전군이 완전전투태세에 진입하였다.
우크라이나외무성은 억류된 자국군인들을 지체없이 석방시키고 그들의 안전한 귀국을 보장할것을 요구하는 항의각서를 로씨야에 발송하였다.우크라이나는 로씨야와 체결하였던 약 40건의 쌍무협정을 파기하려 하고있다.
우크라이나가 취하는 조치들은 전문가들의 예측이 현실화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로씨야는 께르치해협에서 자국령해에 대한 우크라이나함선의 불법침입, 전시상태실시 등을 다음해 3월로 예정된 대통령선거에서 립지를 강화하기 위한 우크라이나당국의 계획적인 도발행위로 간주하고있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20개국수뇌자회의끝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나포된 우크라이나함선의 항해일지는 께르치해협사건이 도발행위에 의해 산생되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항해일지에는 비밀리에 로씨야령해에 침입하여 께르치해협을 항해할데 대한 임무가 기록되여있다고 하면서 해당 문건들과 억류된 군인들의 진술로부터 이러한 결론이 나온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은 나라를 지킨다는 미명하에 주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부분적으로 제한하는 전시상태가 실시되면 우크라이나에서 대통령선거가 취소될수 있다, 우크라이나대통령은 국경에서의 도발행위를 통해 명확한 계획이 없이 오직 가상적인 위협을 조성하여 선거공세를 펼치려 하고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우크라이나군인들이 자기의 권력유지를 위해 임의의 범죄행위도 단행할 준비가 되여있는 대통령과 그 측근들의 제물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려를 자아내는 심각한 대기오염
자료에 의하면 올해 겨울에 엘니뇨현상으로 조선반도에서 미세먼지에 의한 대기오염이 심하게 나타날수 있다.
엘니뇨는 적도부근의 북태평양수역에서 바다물온도가 상승하면서 각이한 기후변동을 일으키는 현상이다.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엘니뇨현상은 올해 겨울에 또다시 시작될수 있다고 한다.그렇게 되면 조선반도에서는 겨울철기온이 평년보다 오르고 철바람이 약화된다.바람이 약하게 불면 대기정체현상이 심해지면서 미세먼지가 쌓이게 된다.
사람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는 인체내에 들어가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미세먼지에는 질산염과 같은 독성물질이 있어 그것이 페와 혈관속까지 들어가면 호흡기질환을 비롯한 질병들을 발생시킨다.이것은 나아가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세계적으로 미세먼지를 죽음의 먼지라고 부르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2014년에 미세먼지에 의한 조기사망자가 전세계적으로 700만명에 달하였다.이것은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더 많은것이라고 한다.
최근에도 미세먼지에 의한 대기오염과 그로 인한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있다.
지난 8월 25일 이란의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먼지폭풍이 휘몰아쳐 심한 대기오염이 초래되였다.그로 하여 약 810명이 호흡장애, 눈병, 심장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였으며 그중 170여명이 입원하였다.
교육 및 공공기관들이 문을 닫고 비행기운행이 취소되였다.
주의 기상당국은 미세먼지농도가 1㎥당 8 073㎍으로서 기준수치의 약 54배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1월초 인디아의 수도 뉴델리에서는 명절을 맞는 주민들이 폭죽을 터뜨린것으로 하여 도시의 일부 지역에서 대기중의 미세먼지인 PM2.5의 농도가 1㎥당 999㎍에 이르러 기준수치를 훨씬 릉가하였다고 한다.
정부는 명절놀이시간을 제한하는 등 대기오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그전에도 대기중의 미세먼지농도가 기준수치를 초과한것과 관련하여 오물을 불태우는 현상을 없애고 디젤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들의 운행을 금지시킨바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미세먼지 PM2.5 등에 의한 대기오염이 세계적으로 계속 확대되고있으며 그로 인한 여러가지 질병으로 년간 수백만명이 사망하고있다고 발표하였다.또한 세계인구의 약 90%가 오염된 대기속에서 살고있기때문에 누구나 피해를 입을 위험이 높다고 지적하였다.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은 《시급히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세계의 지속적인 장성은 어려워질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오염이 특별히 심각한 지역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이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외무상 리용호동지는 7일 인민대회당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를 만났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 자신의 따뜻한 인사와 축원을 전하여드릴것을 리용호동지에게 부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리용호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습근평동지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중조친선관계를 발전시키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말하였다.
리용호동지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력사적인 상봉들에서 이룩하신 공동인식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중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을 밝힌 귀중한 지침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담화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사이의 회담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으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외무상 리용호동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사이의 회담이 7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올해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가 활력있게 진행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2019년에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가일층 확대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들,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가, 상대측에서 공현우 부부장을 비롯한 중국외교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싸일철페조약을 둘러싼 모순과 대립
최근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이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는 경우 십중팔구 로씨야국경부근에 자기 미싸일들을 배비할것이다, 때문에 군사적충돌이 일어나게 되면 이 미싸일들은 로씨야의 선차적인 목표로 될것이다고 언명하였다.
그의 이러한 태도표명은 미국이 계획하고있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의 탈퇴가 현실화되는 경우 두 나라사이에 발생하게 될 군사적대립과 마찰의 후과에 대한 일련의 경고라고 할수 있다.
최근시기 로미사이에 주요론점의 하나로 되고있는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문제는 유럽지역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며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초래할수 있는 심중한 문제이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면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로씨야를 타격할수 있는 미싸일들을 배비할수 있게 된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배치되는 공격적인 하부구조를 창설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미국이 국제합의들에서 계속 탈퇴한다면 그에 대한 대응으로 가장 단호한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는 군사기술적성격의 조치 등도 취해질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지난 11월 20일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우리의 대응은 조약탈퇴가 전략적균형의 파괴를 초래할수 있다는것과 관련된다.따라서 로씨야는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이러한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두 나라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되면 서로를 견제하고 제압하기 위한 미싸일경쟁이 본격화될것이며 군사적대립이 더욱 첨예해질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유럽나라들의 안전문제에도 커다란 후과가 미치게 된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이 유럽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을 납입하는 경우 로씨야는 대응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라고 강조하고 유럽나라들이 자기 령토에 이 미싸일들을 배비하는데 동의할 경우 그 나라들은 미싸일공격위협을 받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유럽나라들자체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탈퇴가 미치게 될 후과에 대한 우려를 안고있다.
유럽대외활동성 공식대변인은 성명을 통하여 유럽동맹은 미국이 자신과 동맹국들, 전세계의 안전에 미칠 후과를 생각해볼것을 바란다, 세계에는 새로운 군비경쟁이 필요없다,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유익하지 않으며 모두에게 더 큰 불안정을 가져다줄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전진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
우리를 지지하는 나라들은 물론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언론들에서도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 빠른 발전속도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들이 연방 터져나오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UPI통신은 조선은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기초한 자립적경제토대와 자급자족의 경제구조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있다,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실 때마다 최대한의 실리를 얻을수 있도록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바로세우고 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오늘날 조선의 경제는 과거 그 어느때보다 더 혁신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포룸》은 《김정은령도자로부터 배우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서방의 전문가들은 조선의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하였다고 평하고있다, 실지 농업생산이 늘어나고 기계공업은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 CNC기계들을 자체로 생산하고있으며 불가능한것을 가능한것으로 전변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다른 여러 나라 출판보도수단들도 자체의 힘으로 경제적부흥을 이룩하려는것이 조선지도부의 확고한 의지이다, 지금 조선의 현실을 놓고볼 때 모든 힘을 집중하여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결심은 매우 굳건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조선은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자력자강에 의거할것이다, 국산화와 과학기술발전을 우선시할것이다는 내용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있다.
그렇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혁명전통이며 투쟁방식이다.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는 곧 자력갱생의 력사이다.
지금까지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 외부의 지원을 받아 경제건설을 하겠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다.오직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고 기적만을 창조하여왔다.
엄혹한 난관이 겹칠수록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투쟁하였기에 단 한번의 탈선도 없이 승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이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생명이고 비약의 원동력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할수 있게 해주는 위력한 보검이다.우리가 갈 길은 오직 이 길뿐이라는것이 력사와 현실을 통하여 확증되였다.
우리 인민은 그처럼 힘겨웠던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사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하면서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하고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다.전후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서 복구건설의 어려운 과업을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을 가지고 완수하였다.자력자강으로 사회주의공업화를 불과 14년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실현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전문 보기)
날강도의 파렴치한 《독도령유권》타령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얼마나 파렴치한것인가를 보여주는 력사지도들이 공개되여 파문을 일으키고있다.보도된바와 같이 일본왕실의 력사학자가 1927년과 1931년에 만든 《일본력사지도》와 《신편일본력사지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조선의 땅으로 표기되여있다.이와 관련하여 동북아시아력사재단 독도연구소의 한 위원은 독도가 1905년에 시마네현에 편입되였다는 일본당국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주장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의 허황성을 보여주는 자료들은 이외에도 수없이 많다.
올해초 로씨야의 한 아시아지리전문가가 내놓은 《동해의 울릉도와 독도》라는 도서는 1943년부터 1951년사이에 이전 쏘련과 미국, 영국 등이 맺은 조약과 협정들에 독도가 조선의 뗄수 없는 한부분으로 되여있다는것을 까밝히고있다.
지난해에는 울릉도옆에 독도가 그려진 대동여지도필사본이 일본에서 발견되였다.
또한 19세기 후반기에 일본이 독도를 자기 령토로 간주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는 일본검정교과서도 공개되였다.1886년에 편찬된 이 교과서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그려지지도 않았다.
1870년대부터 1890년대사이에 일본의 각이한 기관들에서 제작된 《대일본전도》, 《일본제국전도》 등의 지도들 역시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일본도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사실들은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 그야말로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 날강도적인 령토강탈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불법점거》를 운운하며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기하학의 주추돌》을 발견하기까지
인류문명발전에 기여한 과학자, 발명가들속에는 직3각형에 숨어있는 미묘한 기하학적관계를 발견하고 그에 대한 정리를 내놓은 피타고라스도 있다.
직3각형에서 빗변의 두제곱은 두 직각변의 두제곱의 합과 같다는 정리는 그의 이름과 더불어 기하학과 기타 여러 학문에서 널리 응용되고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100마리소정리》라고도 부른다.그것은 이 정리가 발견된 후 피타고라스학파가 100마리의 소를 잡아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는 력사기록에 기초한것이다.
피타고라스정리의 발견이 가지는 의의는 실로 크다.
피타고라스의 제자는 이 정리에 기초하여 수학계에서 중요한 개념의 하나인 무리수를 발견하였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세계의 《가장 중요한 수학공식 10개》에 속하여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그 빛을 잃지 않고있다.
하다면 피타고라스는 이 정리를 어떻게 발견할수 있었는가.
지금으로부터 2 500여년전 이딸리아남부의 어느 한 곳에서 연회가 열리였다.
바른4각형의 대리석타일을 깔아놓은 연회장은 궁전같이 호화로왔다.그러나 손님들에게는 연회장의 황홀함도 한순간이였다.연회탁에 음식이 빨리 오르지 않아 초대된 손님들은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과는 달리 깊은 사색에 잠겨 발밑의 반짝거리는 타일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사람이 있었다.피타고라스였다.그의 주의를 끈것은 대리석타일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매 타일의 조합과 수자간의 기묘한 관계였다.피타고라스는 즉시 연필을 꺼내고 바닥에 앉아 타일의 대각선을 한변으로 하는 바른4각형을 그리였다.그는 바른4각형의 면적이 타일 2개의 면적의 합과 일치하다는것을 발견하였다.
피타고라스의 사색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연회가 진행되는 전기간 그의 눈길은 바닥에서 떠날줄 몰랐다.
계속하여 그는 두개의 타일을 합하여 만든 직4각형의 대각선으로 새로운 바른4각형을 만들면 이 바른4각형의 면적이 타일 5개의 면적과 일치하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이로부터 피타고라스는 임의의 직3각형의 빗변의 길이의 두제곱은 다른 두변의 길이의 두제곱의 합과 같다는 대담한 가설을 내놓았다.
이처럼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연회장에서 발견되였다.이 정리는 오늘날 《기하학의 주추돌》로 불리우고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탐구의 길에서 성공의 열쇠는 그 어떤 우연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사색을 중단하지 않는 진취적인 태도에 있다는 진리를 후세에 남겼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로씨야에서 배척당하고있는 미국딸라
로씨야중앙은행이 금보유량을 늘이는 한편 미국의 국채를 방매하고있다고 한다.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이에 대하여 보도하였다.그러면서 현재 로씨야는 루블과 기타 화페로 보다 많은 무역거래를 진행할것을 계획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전문가들은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로씨야의 이러한 움직임을 미국의 대로씨야제재에 대한 보복의 일환으로 간주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은 일련의 사건들을 문제삼아 로씨야에 제재를 계속 가하고있다.2011년부터 현재까지 제재회수는 60여차에 달한다.미국의 끊임없는 제재로 로씨야경제는 큰 압력을 받고있다.그것은 로씨야의 원유나 천연가스 등 주요수출품들이 딸라로 거래되고있기때문이다.
국제금융통화체계에서 수십년동안 패권적지위에 있던 미국딸라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그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하였으며 1972년에 딸라 대 금교환이 완전히 중지되였다.금융부문에서 패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미국은 1975년 오페크성원국들과의 협상끝에 딸라로만 원유거래를 진행한다는 협정을 체결하였다.결국 딸라와 원유는 밀착관계에 놓이게 되였으며 미국은 원유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세계경제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길을 닦아놓았다.
한 외신이 전한데 의하면 원유와 천연가스에 의한 수입은 로씨야국가예산수입의 40%정도를 차지한다.
이것은 로씨야의 경제발전이 미국딸라의 구속을 받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로부터 로씨야는 미국의 제재를 무력화시키면서도 자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국딸라배척계획을 발표하려 하고있다.
계획에는 무역거래에서 딸라대신 루블을 사용하는 회사들에 이중과세를 면제해주고 기타 장려조치를 취한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고 한다.
이미 로씨야의 일부 기업들이 루블을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과 시험적으로 무역거래를 진행하고있다.
미국딸라배척으로 제재에 반격을 가하려는 로씨야의 움직임은 미국의 제재를 받고있는 다른 나라들의 주목을 끌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메히꼬합중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고 귀국하는 길에 꾸바를 경유하면서 4일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김영남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였다.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존경하는 김정은령도자동지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김영남동지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의 우리 나라 방문에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과 꾸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끊임없이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존경하는 김정은령도자동지께서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을 령도하시는 고귀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 꾸바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마철수동지와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꾸바공화국 외무상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메히꼬를 방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메히꼬합중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이 나라를 방문하였다.
방문기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메히꼬합중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고 대통령궁전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뻬스 오브라도르대통령을 만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뻬스 오브라도르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인사를 김영남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뻬스 오브라도르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선물이 전달되였다.
대통령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한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메히꼬합중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한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을 만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볼리비아다민족국 대통령, 다닐로 메디나 싼체스 도미니까공화국 대통령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김영남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대통령들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자신들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또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과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반인륜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얼마전 남조선 서울대학교의 한 연구진이 일제가 감행한 범죄행위의 일단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새로 공개하였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되여있던 《맥밀란보고서》에는 괌도의 이전 지사였던 해군대좌 맥밀란이 일본군에서 포로생활을 하면서 겪은 사실들이 수록되여있다.그에 의하면 1942년 1월 3일 일본군사령관이 부대를 정렬시켰을 당시 그의 뒤에 70여명의 녀성(일본군성노예)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그들은 인차 군대병영으로 끌려갔다.
또한 이번에 발견된 문서들중에는 《7명의 위안부가 검진과 치료를 위해 미국민간병원에 이송되였다.》는 기록이 담긴 괌도주둔 미군사령부의 군정보고서와 싸이판섬에 있던 일본군《위안소》들을 표기한 지도도 있다.
이것은 일제가 조선녀성들을 머나먼 남태평양지역의 최전방에까지 성노예로 끌어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물론 이와 관련한 사실은 적지 않은 목격자, 피해자증언을 통해 이미전에 폭로된것이다.그러나 이를 립증하는 공문서가 발견된것은 극히 드물다.따라서 이번에 발견된 자료들은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확증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최근년간 일제의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를 고발하는 증거자료들은 계속 발굴, 공개되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1944년에 일본군이 중국 운남성에서 성노예들을 학살한 사실을 보여주는 동영상을 비롯한 립증자료들이 적지 않게 공개되였다.
그런데도 아베를 비롯한 일본정객들은 그런 일이 없었다고 뻗대면서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집요하게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과거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뇌까리며 수십년간에 걸쳐 전대미문의 폭압통치를 실시하였으며 그 과정에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 처형, 고문하였다.중세기노예사냥도 무색케 하는 《사람사냥》으로 수백만명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몰았다.20만명의 조선녀성을 성노예로 전락시켜 그들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정조를 무참히 유린하였다.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지하자원과 거의 모든 생산물을 악착하게 긁어갔으며 지어 우리 인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놋그릇과 놋수저마저 마구 빼앗아갔다.특히 조선민족말살을 노리고 수십만권의 력사서적을 소각하고 헤아릴수 없이 많은 국보적인 력사유물과 유적을 닥치는대로 파괴, 략탈하였으며 나중에는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 하였다.일제는 패망후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을 조작하여 고향으로 돌아가는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수장시키는 만행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유럽군창설문제를 놓고 격화되는 모순
독자적인 유럽군창설을 주장하는 유럽과 어떻게 하나 그를 막아보려는 미국사이의 모순이 한층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유럽이 미국의 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필요가 있으며 오늘날에 와서 그것은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자기 나라에서 진행된 제1차 세계대전종결 100돐 기념행사를 계기로 이러한 발언을 하였다.대통령으로 집권한이래 그는 《진정한 유럽군을 가질 결심을 하지 않는 한 우리는 유럽인들을 보호하지 못할것이다.》고 하면서 독자적인 유럽군을 창설할데 대해 주장해왔다.
도이췰란드수상도 프랑스대통령의 제의에 합세하려는 의욕을 보였다.그는 프랑스에서 진행된 유럽의회 회의에서 유럽공동무력창설이 나토를 보강할것이라고 하면서도 앞으로 진정한 유럽군을 창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자기의 견해를 우회적으로 내비치였다.
그러나 유럽동맹의 독자적인 무력창설구상은 나토를 통하여 유럽에 대한 군사적영향력을 유지, 강화하려는 미국의 전략적리해관계에 배치되는것으로 하여 미국과의 충돌을 피할수 없게 되여있다.
오래전부터 유럽동맹은 미국주도하의 나토에서 벗어나 자체의 유럽군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왔다.
프랑스가 제일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
어느 한 외신은 미국의 정객들은 프랑스대통령의 입에서 《유럽군대》라는 말만 나오면 1966년에 대해 상기한다고 전하였다.당시 프랑스대통령이였던 드골은 자기 나라의 방위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정책을 실시하였다.나토에서 탈퇴하는 조치까지 취하였다.프랑스의 나토탈퇴는 기구의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였었다.
이때부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나라들에서 독자적인 방위정책과 관련한 소리가 나오기만 하면 미국은 강한 경계감을 가지고 그에 거부반응을 보여왔다.
체스꼬주재 이전 미국대사는 《프랑스가 2009년 나토에 되돌아오기까지에는 수십년이 걸렸다.》고 하면서 유럽군이 새로 창설되면 결국 나토의 경쟁자로 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미국에는 나토에 대한 지휘권을 유럽군과 나누어가질 용의가 없다, 정부나 국회는 나토의 약화를 가져오는 이러한 제의를 반대한다, 유럽이 자기의 군사적능력을 강화하려면 나토안에서 해야 하며 나토와 경쟁하고 지어 독립하는것은 현명하지 못한것으로 될것이다, 유럽나라들의 각이한 견해는 유럽적인 공동군대창설이 환상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그러면서 미국주도하의 나토외에 그 누구도 유럽의 안전을 지켜주지 못할것이며 따라서 유럽동맹은 나토에 지불하게 되여있는 정해진 국방비를 제때에 바치는것이 낫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여러 분야에서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미국과 로씨야사이에 끼여있는 유럽동맹 성원국들은 복잡한 심리상태에 있다고 할수 있다.
미국은 로씨야《위협》설을 운운하면서 2014년에 나토성원국들이 의무적으로 나토에 지불하는 국방비를 10년안에 국내총생산액의 2%로 끌어올리도록 하였다.올해에 미행정부는 그것마저도 불충분하다고 하면서 4%로 새롭게 정할것을 요구해나섰다.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유럽동맹 성원국들에 국방비를 더 올리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회고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회고 탄자니아위원회가 11월 24일 다르 에스 살람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위원장 프란씨스 에프.리모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11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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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7돐에 즈음하여 쏘련공산당산하 정당, 단체 인사들로 구성된 련합회고위원회가 11월 26일에 결성되였다.
쏘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국제사회련합 위원장인 모즈고보이를 위원장으로 하는 회고위원회는 끼르기즈스딴공산당,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벨라루씨공산주의근로자당, 아제르바이쟌공산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를 비롯한 여러 정당, 단체의 인사들을 망라하고있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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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회고위원회가 11월 26일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에서 결성되였다.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중앙위원회 제1비서 뽀드조로브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11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토론회를 비롯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그리움과 칭송의 목소리는 세월의 언덕을 넘어
《나는 김정일각하의 위대하신 풍모에서 하늘이 낸 성인의 인정세계, 태양의 천품을 보았다.》,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이것은 우리 장군님의 무한대한 사랑에 감복된 세계 진보적인류가 심장으로 터친 위인칭송의 목소리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장군님의 권위는 이 세상 최고입니다.》
우리 장군님은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위대한 사랑으로 세계를 움직이시며 력사발전을 주도하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그이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 세계의 수많은 벗들이 생의 활력과 희열을 되찾았다.
그들속에는 로씨야의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지도자 니나 안드레예바도 있다.
니나 안드레예바로 말하면 자기 조국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던 1991년에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을 창건한 녀성정치활동가이다.
가정부인으로서 그것도 쏘련의 붕괴를 기화로 혁명의 배신자들이 갖은 박해와 탄압을 가하는 조건에서 당을 조직운영해나간다는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그는 견결한 정치적신념으로 모든것을 이겨내며 당활동을 과감히 전개하였다.그만큼 그는 도고한 자존심과 강의한 성격을 소유하고있었다.
그는 우리 나라 방문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을 여러차례 만나뵙고 그이의 탁월한 사상리론과 특출한 인품에 완전히 매혹되였다.
주체88(1999)년 10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는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니나 안드레예바일행을 여러 시간이나 만나주시였다.복잡다단한 국제정세를 하나하나 분석하시면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당들이 지켜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당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니나 안드레예바가 받아안은 행운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담화에 이어 니나 안드레예바를 위해 만찬회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음식그릇을 당겨 그앞에 놓아주시며 많이 들라고, 남편이 살아있으면 함께 왔겠는데 정말 섭섭하다고 그의 아픈 마음까지 헤아려주시며 다심한 친어버이심정으로 그를 대해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안드레예바총비서가 명절때마다 축전을 보내왔는데 자신께서는 반제투쟁의 전호속에 함께 서있는 혁명동지인 안드레예바총비서의 축전을 깊은 관심속에 보았다고, 우리는 한배를 탄 동지이므로 생사를 같이하고 서로 지지성원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재침열에 들뜬자들의 령토강탈소동
최근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다.
일본 자민당패거리들은 얼마전 《령토에 관한 특명위원회》를 비롯한 령토관련 위원회들의 합동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독도문제해결을 위한 기구설치, 독도주변해역에서의 조사활동확대 등 독도에 대한 일본의 《령유권》확보대책을 강화할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그 다음날에는 초당파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된 극우익정객들과 정부고위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독도는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라느니, 《문제해결을 위해 힘을 다하겠다.》느니 하는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한편 일본 외무성은 남조선《국회》 의원들이 독도를 방문한데 대해 《도저히 수용할수 없다.》고 앙탈질을 해대면서 그 무슨 《항의》와 《재발방지》에 대해 운운하는 실로 뻔뻔스러운짓을 하였다.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겨대며 그것을 강탈하기 위해 갈수록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우리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독도는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조선민족은 오래전부터 독도를 개척하고 그에 의거하여 생존활동을 벌려왔다.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실로 날강도적인것이다.
얼마전 독도는 일본땅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는 자료들이 새로 공개되였다.
동북아시아력사재단 독도연구소는 지난 11월 27일에 내놓은 도서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의 허상》을 통해 일본왕실의 력사학자가 1927년과 1931년에 제작한 지도들에 독도와 울릉도의 소속이 조선이라고 표기되여있다는것을 까밝혔다.
연구소의 한 위원은 일본왕실력사학자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제작된 력사지도에 그와 같이 표기된것은 독도가 1905년 시마네현에 편입되였다는 일본당국의 주장이 거짓이라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독도가 력사적으로 보나 지리적으로 보나 그리고 국제법적으로 보나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라는것은 이미 공인된 사실이며 더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독도가 저들의 땅이라고 생억지를 부리면서 독도강탈책동을 날로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이런 끈질긴 도발적망동에 매달리는것은 독도가 마치 령토분쟁지역인듯이 내외여론을 오도하고 기만하면서 저들에게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선반도재침의 명분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날 야만적인 침략전쟁으로 우리 민족을 비롯한 아시아의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은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사죄, 배상할 대신 복수의 칼을 갈면서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공공연히 나서고있다.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헌법개악과 무력증강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인류자주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한평생을 되새겨보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속에는 그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로씨야신문 《자브뜨라》는 《흰눈과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생을 회고할 때 먼저 떠오르는것은 흰눈이다.
그이의 한생은 흰눈과 같은 순결한 생애였다.
김정일령도자께 있어서 자신을 위한것이란 하나도 없었다.
그이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면서도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공장들과 새 집들,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조국앞에 공을 세운 사람들을 위해서는 많은 기념비와 동상들을 세워주시면서도 자신을 위해서는 동상 하나 세우지 못하게 하시였다.
먼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두고온 인민들을 생각하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김정일령도자의 고결한 한생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은 조선의 사회주의가 자기의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으로 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를 수호하신것은 진보적인류앞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중의 하나이다.
력사는 김정일각하와 같이 인류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그이께서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세기를 이어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오늘 세계자주화위업은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여가시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로므니아 새 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세계자주화를 위한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신것은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론증하시고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였다.그이는 인류의 사상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인이시다.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조선혁명뿐아니라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고귀한 유산으로 된다.》(전문 보기)
《특출한 외교방식》 -이란통신 인터네트홈페지에 특집-
이란의 일나통신이 11월 2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특출한 외교방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특집하였다.
글은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특출한 외교방식이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외교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대단히 전격적이며 파격적이라는것이다.
여러차례의 중국방문과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이라는 수뇌외교활동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여 력사적인 사변들을 련속 안아오신 위인의 박력있는 외교활동방식은 세계를 매혹시키고있다.
서방언론들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 대해 《하늘이 놀라고 땅이 진동할 사변》, 《김정은위원장은 파격적이고 솔직하신 발언과 대담하고 거침없는 행동, 림기응변과 유모아감각 등 예상을 뛰여넘는 탁월한 외교술로 불과 하루동안에 수뇌회담을 세기적인 회담으로 성공시키시였다.》고 보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외교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대단히 포괄적이라는것이다.
위인의 외교활동은 전세계적범위를 포괄하고있다.
지난 3월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그 일행을 접견하신데 이어 두달후인 5월말 쎄르게이 라브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접견하신것을 비롯하여 그이께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외교활동령역의 범위를 다각적으로 확대해나가고계신다.
《외교무대의 보폭을 넓히시는 김정은위원장》, 《본격적인 대외활동》, 《전략적으로 능숙한 지도자》…
이것이 위인의 외교활동에 대한 외신들의 평이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기존의 외교관례와 형식을 초월하시여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위업을 주도해나가신다.(전문 보기)
론평 : 제 처지도 모르는 주제넘는 망동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대렬에 들어서려는 야욕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최근 유엔주재 일본대표는 유엔총회 전체회의에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이 지체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며 토의속도를 가속화하여야 한다고 하였다.일본집권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되면 자기 책임을 다할것이라는 소리를 념불처럼 외워대군 하였다.그런것을 념두에 두면 그 속심이 빤히 들여다보인다.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개혁을 운운하는것은 앉을 자리, 설자리도 모르는자들의 주제넘는짓이다.
지금 일부 특정국가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독단과 전횡을 부리며 기구를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유엔무대에서 주요국제정치문제들이 옳게 해결되자면 독자적인 주견과 공정성을 가진 발전도상나라들이 상임리사국의 지위를 차지해야 한다.
일본은 그런 자리에 들어앉을 초보적인 자격도 못 가진 나라이다.국제무대에서 중대한 사태가 일어날 때마다 일본은 언제 한번 독자적인 주견을 세워본적이 없었다.큰 나라의 손탁에 제일 잘 놀아나는 나라가 일본이다.아무런 주대도 없는 이런 나라가 상임리사국자리에 올라앉는 경우 유엔이 공정성을 더욱더 잃게 될것이다.
더우기 일본은 과거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침략국가, 전범국이다.특대형반인륜범죄들을 저지른 과거사를 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도 책임을 전혀 느끼지 않고있다.오히려 일본반동들은 자기 나라가 유미렬강들의 침략과 지배로부터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을 구원하기 위한 《해방전쟁》을 벌렸다고 우겨대고있다.다른 나라들에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것이 아니라 《번영, 발전》을 가져다주었다고 억지주장을 하고있다.그러면서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내세우고있다.일본반동들은 세계의 강력한 반대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집단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정례화하고있다.
과거죄악을 일본처럼 지독하게 부정, 외곡하는 나라는 세상에 없다.
일본은 평화가 아니라 해외침략을 꿈꾸는 나라이다.재침야망실현을 위한 법적발판을 마련해놓은 일본반동들은 무력증강을 미친듯이 다그치고있다.《자위대》를 공격형으로 완전히 개편하고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그 타격력과 작전능력을 높이는데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일본은 《평화국가》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진 극히 위험한 침략세력, 전쟁세력으로 되였다.국민들에 대한 군국주의사상고취,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확대, 《평화헌법》개악책동에 광분하면서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일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해보려는것은 그를 악용하여 해외팽창, 재침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