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졍세론해설] : 급격히 악화되는 로씨야-우크라이나관계

주체107(2018)년 12월 5일 로동신문

 

지난 11월 25일 흑해와 아조브해를 련결하는 께르치해협에서 우크라이나해군함선들이 로씨야에 나포되였다.사건과 관련하여 로씨야련방안전국 사회련계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3척의 우크라이나해군함선이 로씨야령해를 침범하였으며 즉시 멈춰설데 대한 로씨야련방안전국 국경경비국과 흑해함대의 함선 및 함정들의 합법적인 요구에 응하지 않고 위험한 행동으로 저항하였다.우크라이나군함들을 강제로 멈춰세우기 위해 무기가 사용되였으며 그 과정에 우크라이나군인 여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 께르치해협은 로씨야가 크림반도를 통합한 후 해협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한 단속검열을 강화하면서 긴장이 고조되여온 수역이다.

로씨야련방안전국 사회련계쎈터는 3척의 우크라이나해군함선이 자국령해의 흑해수역에서 5시간동안이나 도발적인 행동을 하였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이곳에서 분쟁상황을 조성하려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로씨야련방안전국 국경경비국은 우크라이나가 제정된 질서에 따른 신청문건을 제출하지 않았으며 이 나라의 함선들이 위험하게 행동하면서 로씨야의 합법적인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로씨야련방의 함선들이 자국함선들에 비법적으로 무력을 사용하였다고 하면서 그것이 유엔헌장 및 유엔해양법협약의 규범들과 쌍무적인 조약법적기초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이번 사건은 최근년간 급속히 악화되여온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관계와 그를 둘러싼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대립관계를 보여주는 축도이다.

로씨야의 크림통합을 계기로 로씨야와 우크라이나는 첨예하게 대립되였으며 서방은 로씨야에 대한 제재에 나섰다.지금까지 우크라이나문제를 둘러싼 충돌과 마찰이 계속되여왔다.그 연장선에서 이번에 우크라이나군함나포사건이 발생한것이다.

로씨야는 이번 사건을 우크라이나가 서방과 야합하여 자국에 대한 비난과 제재의 구실을 찾기 위해 조작한 의도적인 도발로 보고있다.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번 도발행위는 이 지역에서 새로운 긴장격화의 근원을 만들어내고 대로씨야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할 목적으로 장소와 형식을 면밀히 선택한것이라는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하였다.

전해진데 의하면 군함나포과정에 체포된 우크라이나군인전원이 재판에 회부되게 된다.

우크라이나군함나포로 가뜩이나 악화된 두 나라 관계가 극도로 팽팽해지고있다.

우크라이나무력 련합부대 및 군부대들이 총참모장의 명령에 따라 완전전투준비태세에 진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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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과학이다

주체107(2018)년 12월 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인민의 행복창조를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인민이 향유하게 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조선식사회주의의 승리를 확신하고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올해에 세계 여러 나라 진보적정당들이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에 서명한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베네수엘라 뚜빠마로혁명운동, 민주꽁고로동자당, 단마르크의 공산당, 로씨야총인민동맹당, 몰도바공화국사회주의자당이 력사적인 평양선언에 서명하였다.주체81(1992)년 4월 평양선언이 발표된이래 수많은 나라 당들이 선언에 서명하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력사의 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밑에 강력한 총대에 의거하여 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최고리익을 수호하시고 주체의 내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는 과학이고 진리이라는것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여 원쑤들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고 주체의 사회주의와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부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 후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미쳐날뛰던 그처럼 엄혹한 시기에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련이어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는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가장 과학적이며 생활력있는 사회주의라는데 대하여 철의 론리로 완벽하게 론증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을 안겨주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이 사회주의이다.사회주의는 인민의 지향이고 의지이며 인류의 리상이다.사회주의는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인민이 영원하듯이 사회주의도 영원히 승승장구한다.이것이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것은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확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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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야만의 무리

주체107(2018)년 12월 4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시키기 위해 조작되였던 《화해, 치유재단》이 해산되였다.남조선 각계층은 이를 일제히 환영하면서 일본정부가 던져주었던 돈을 시급히 반환하고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남조선언론들도 일본이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는것이 우선이며 돈만으로는 잘못된 력사를 덮을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화해, 치유재단》해산결정에 반발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고있는것이다.일본집권자와 외상, 내각관방장관 등 고위인물들은 줄줄이 나서서 《국가간 합의》이니, 《받아들일수 없다.》느니 하고 고아댔다.자민당패거리들도 《화해, 치유재단》해산결정을 반대하고 일본정부의 강력한 대응조치를 요구하는 《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망동을 부리였다.일본의 보수언론들 역시 《일방적인 해산》이니, 《불신》이니 하고 토달거리면서 이번 사건으로 남조선과의 관계가 악화될수 있다고 침을 놓고있다.

인류앞에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인 특대형범죄를 저지르고도 그 책임을 회피해보려고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국가간 합의》라고 생떼를 쓰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말하면 박근혜역도가 몇푼의 돈을 받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백지화해주기로 밀약한 불법무법의 매국문서이다.

널리 폭로된바와 같이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비롯하여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로 전쟁마당에 끌고다니며 침략군의 성노리개로 유린하다 못해 잔악무도하게 학살한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인 행위이다.지금도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은 침략군무리에게 강제로 끌려가 녀성의 존엄과 인격을 무참히 짓밟히고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뼈에 사무친 원한을 안고 몸부림치고있다.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일본이 이 잔악무도한 성노예범죄에 대해 국가적,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해왔다.그런데 친일매국근성이 골수에 박힌 박근혜패당은 이것을 무시하고 일본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릴것을 밀약하는 쓸개빠진 역적행위를 감행하였다.그리고는 일본이 지불하는 돈에 《배상금의 성격이 있다.》는 역겨운 나발질로 저들의 친일매국행위를 합리화하면서 《화해, 치유재단》의 설립을 강행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몇푼의 돈으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무마해버리기 위한 한갖 도구에 불과했다.당시 일본은 저들이 내는 돈은 배상금이 아니며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세운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하여야 돈을 지불할수 있다고 하면서 심히 오만무례하게 놀아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물만 한 민족적자존심도 없는 박근혜패당은 뻔뻔스럽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아픈 상처에 또다시 칼질을 해대는 망동을 부리였다.

보다싶이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꾸며진 《화해, 치유재단》은 남조선인민들에게 민족적수치와 참을수 없는 모욕감밖에 가져다준것이 없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화해, 치유재단》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친일매국의 대명사로, 현대판 《을사5조약》으로 락인되고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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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의 갈피에서 : 출근시간에 일으킨 전쟁

주체107(2018)년 12월 4일 로동신문

 

세계전쟁사에는 상대방이 해이된 틈을 타서 불의에 전쟁을 도발한 실례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파쑈도이췰란드의 쏘련침공도, 일제의 진주만공격도 모두 사람들의 긴장성이 풀린 시기에 감행되였다.

제3차 중동전쟁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중동지역정세는 긴장하였다.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끊임없는 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아랍나라들 특히 에짚트, 수리아, 요르단의 민족적독립과 령토완정이 계속 위협당하고있었다.

이 나라들은 이스라엘침략자들의 불의의 침략에 대처하기 위해 일련의 군사적조치들을 취하였다.

에짚트군사령부에서는 선행전쟁경험으로 보아 전쟁이 새벽에 개시될수 있다고 타산하고 동틀무렵에 전투기편대들을 리륙시켜 공중에서 기습해올 이스라엘군전투기들을 경계하군 하였다.

몇시간동안이나 긴장한 상태에서 비행하던 에짚트군전투기들은 아침 8시가 되면 비행장에 착륙하여 연유를 보급받군 하였다.

또한 에짚트군전파탐지수들도 전투기비행사들과 마찬가지로 날밝을무렵부터 긴장하게 공중감시임무를 수행하다가 8시 30분이 되면 전파탐지기의 가동을 멈추고 정상일과로 넘어가군 하였다.

제2차 중동전쟁에서의 참패를 만회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에짚트군의 일거일동을 주시해온 이스라엘은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쾌재를 올리였다.아침 8시 30분이후야말로 절호의 공격기회였기때문이다.

당시 에짚트군장교들의 부대출근시간은 9시까지였다고 한다.

1967년 6월 5일 8시 45분 이스라엘은 에짚트에 대한 불의의 공격을 개시하였다.출근길에 있던 에짚트군장교들은 내리꽂히는 이스라엘군전투기들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였다고 한다.

한 언론은 그때의 상황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이스라엘은 불의에 선제공격을 하였다.이스라엘군전투기조종사들은 레이다와 미싸일기지를 파괴한 뒤 에짚트군전투기들을 대부분 불태웠고 극비로 운영되던 병기공장까지 찾아내여 날려버렸다.이스라엘기갑부대는 기습공격으로 꾸드스를 차지했다.이스라엘군이 순식간에 요르단강서안과 가자지역, 골란고원, 시나이반도전체를 장악해 전쟁은 6일만에 종료되였다.》

당시 에짚트군이 보유하고있던 비행기 총대수의 80%가 넘는 300여대가 불타버렸다고 한다.

제3차 중동전쟁은 바로 이렇게 진행되였다.전쟁은 이 지역의 정치지도를 크게 변화시켰다.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와 수리아의 골란고원, 요르단강서안지역 등 6만 5 000k㎡의 넓은 지역이 이스라엘의 수중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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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치렬해지고있는 중미무역전쟁

주체107(2018)년 12월 4일 로동신문

 

최근 미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세계무역기구 성원국인 중국의 행동이 바르지 못하다고 하면서 중국을 기구에서 제명시키는 문제에 대해 고려하여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세계무역기구는 다무적기구이지 미국이 혼자서 내온것이 아니다.세계무역기구 성원국들사이의 관계는 평등한 관계이며 미국의 결심에 따라 좌우되는 관계가 아니다.중국을 세계무역기구에서 제명하게 될것이라는 미국의 개별적인물의 암시는 황당무계한것으로서 그것은 강권과 패권을 추구하는 미국의 몰골과 유아독존적인 심리상태를 보여준다.》

국제정세를 긴장시키며 격화되여온 중미무역전쟁이 이해가 다 저물어가는 이 시각까지도 완화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계속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미행정부는 동맹국들에 중국《화위》회사의 제품을 구입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이와 함께 이 회사의 제품을 배척하는 나라들에 장려금을 지불하는 안을 모색하고있다.

《화위》회사의 대변인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행정부의 행동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한 나라 정부가 무법천지로 행동하는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통상대표부가 중국에 대한 301조사보고서를 갱신하고 비난의 도수를 보다 높이였다.중국상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여러차례에 걸쳐 301조사를 진행하고 취한 해당 무역조치들은 저들의 국내법에 근거한 일방주의적이고 보호무역주의적인것으로서 이것은 미국측이 모든 세계무역기구 성원국들에게 한 약속을 어기는것이며 세계무역기구의 다무적규칙을 무시하고 파괴하는 행위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측이 쌍방사이의 경제무역관계를 파괴하는 언행을 중지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중미사이의 경제무역관계가 정확한 궤도에 들어서고 세계경제가 안정적으로 장성하도록 하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중국과 미국은 무역전쟁에서 서로 양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있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에는 중미관계가 랭전에로 치닫고있다는 내용의 론평이 실렸다.

론평은 중국의 경제장성을 주시하는 미국은 마치도 고대그리스신화에 나오는 100개의 눈을 가진 거인같다고 하면서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미국에 도전장을 내미는것은 시간문제라고 평하였다.

또한 미집권자가 국내의 정치적기반을 다지는데서 반중국립장을 취하는것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그러면서 중국에 대한 비난이 입버릇처럼 되여가고있는것이 미국회의 실태라고 강조하였다.이어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지 않고 나라의 발전을 위한 계획들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는 중국의 립장과 태도에 대하여 상세히 밝혔다.

현재 중미 두 나라간의 무역전쟁이 세계경제장성에 미치는 부정적영향은 더욱 증대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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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12월 3일 로동신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7돐에 즈음하여 회고위원회들이 결성되고있다.

체스꼬의 쁘라하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회고 체스꼬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에티오피아, 우크라이나, 벌가리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로므니아 등 여러 나라에서 회고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업적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여러가지 정치문화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회고위원회 결성식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그이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인민의 령도자이시다.우리는 그이께서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로씨야인민들속에 널리 소개선전하여 위인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것이다.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김정일대원수회고 민주꽁고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심화발전시키시고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탁월한 사상리론가, 정치가이시다.그이께서는 주석의 생전의 념원인 사회주의위업의 완성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온 생애를 깡그리 바치시였다.우리는 김정일령도자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할것이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회고 기네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각하는 사상리론의 천재, 예술의 천재이시며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업적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영원불멸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는 김정일동지회고 파키스탄위원회 결성식이 진행되였다.

결성식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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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을 철의 론리로 밝혀주시여

주체107(2018)년 12월 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애석하게 잃고 피눈물속에 가슴을 치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7년세월이 흘렀다.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경모의 정은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영원불멸할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캄캄한 밤에 검푸른 바다를 헤가르는 배들은 등대가 있어 항로에서 리탈함이 없이 항행할수 있다.위인의 천재적인 사상과 리론은 등대와 같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이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도록 앞길을 밝혀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였다.

1960년대에 제국주의자들은 《평화》와 《협조》라는 간판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세계의 자주력량을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해 음흉하게 책동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벌이는 《평화》와 《협조》의 리면에는 파괴와 교란, 침략과 간섭의 기도가 숨어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이 내놓은 《평화전략》은 뒤집어놓은 전쟁전략이며 교활한 침략계획이였다.제국주의자들이 해마다 늘이는 방대한 군사비는 이에 대한 명백한 실증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수정주의자들은 제국주의를 미화분식하고 그에 대한 환상을 퍼뜨리고있었다.

수정주의자들은 제국주의가 침략적이 아니며 《리성》적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와의 투쟁을 포기해야 한다는 기회주의적이며 반혁명적인 리론을 내놓고 그것을 합리화하였다.

이것은 제국주의의 핵공갈정책에 겁을 먹고 무릎을 꿇는 투항주의적행위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대한 비렬한 배신이였다.

수정주의자들의 이러한 행위는 적지 않은 사람들의 머리를 혼란시켰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정주의자들의 투항주의적궤변의 반동성을 폭로하시고 현대제국주의의 진면모를 만천하에 발가놓으시여 인류가 반제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인 주체51(1962)년 1월 불후의 고전적로작 《현대제국주의의 특징과 침략적본성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제국주의침략의 악랄성과 교활성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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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혼란에 빠져든 이스라엘정부

주체107(2018)년 12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에서 국방상이 사임하였다.사임리유는 정부가 팔레스티나항쟁조직인 하마스에 대해 엄격하지 못하다는것이였다.

앞서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는 이곳을 통제하고있는 하마스와 이스라엘군사이에 한차례의 류혈적인 군사적충돌이 있었다.

외신들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11월 11일 이스라엘군 특수부대가 민간차량을 타고 비밀리에 가자지대의 내부로 3km나 침투하였다가 하마스전투원들에게 발각되였다.

쌍방사이에 교전이 일어났으며 이스라엘군용기가 특수부대의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출격하였다.

팔레스티나의 보도수단들은 이스라엘군용기의 공습과정에 하마스군사조직의 한 사령관을 포함하여 적어도 6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죽었다고 전하였다.

그후 충돌은 더욱 확대되였다.이스라엘군용기들이 TV방송국을 포함하여 가자지대에 있는 하마스의 주요대상물들을 공습하였다.

한편 하마스도 이스라엘로 수십발의 로케트탄과 박격포탄을 발사하였다.민간인들을 포함하여 량측에서 적지 않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외신들은 하마스와 이스라엘군사이에 벌어지고있는 군사적충돌을 지난 2014년 쌍방사이에 벌어진 50일전쟁이래 가장 치렬한 교전으로 평하였다.

하마스는 성명을 통하여 유태복고주의자들이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계속 확대하는 경우 이스라엘을 향해 더 많은 로케트탄을 발사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란을 비롯한 지역나라들과 아랍국가련맹이 이스라엘군의 만행을 침략행위로, 국가테로로 강력히 단죄규탄하였으며 다른 나라들도 가자지대를 둘러싼 정세격화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면서 량측이 정화를 위한 회담탁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하마스의 강경한 태도와 국제사회의 압력에 못이겨 이스라엘수상은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중지할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

이로써 충돌은 일단락을 짓게 되였다.

이스라엘국방상은 바로 이것이 못마땅하다는것이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하마스에 대한 전면전을 개시하지 않고 오히려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중지하는데 동의하기로 한 수상의 결정은 《테로에 굴복하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정부가 국회를 해산하고 될수록 빨리 조기선거를 진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국방상의 사임후 이스라엘정부는 혼란에 빠졌다.

어느 한 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수상은 집권련립을 구성하고있는 극우익적인 《유태인들의 고향》당 당수가 자기를 국방상으로 임명해줄것을 요구하였지만 거절하였다.당수가 자기의 요구가 수락되지 않을 경우 《유태인들의 고향》당이 련립에서 탈퇴할것이라는 최후통첩을 한데 대해서는 노발대발하기까지 하였다.

이스라엘정부내 련립지도자들은 국회선거를 2019년 11월로부터 2019년 3월 26일로 앞당겨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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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확대발전하고있는 록색경제

주체107(2018)년 12월 3일 로동신문

 

어느 한 나라의 잡지에는 이런 글이 실렸다.

《인류는 석기시대에서 청동기, 철기시대로 진보해왔다.지금 인류는 화석연료, 원자력시대에서 태양에네르기시대에로의 전환점에 들어서고있다.돌이 없어 석기시대가 종말을 고한것이 아닌것처럼 태양에네르기시대에로의 전환은 원유나 우라니움이 고갈되여서가 아니라 태양전지의 효률과 가격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있기때문이다.》

록색에네르기시대에로의 전환이 인류문명의 진보와 더불어 필연적이라는 주장이다.

에네르기는 문명한 인간생활을 담보하는 물질적기초이며 사회와 경제발전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본요소이다.

최근년간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와 원유가격의 폭등은 많은 나라들로 하여금 전통적인 에네르기가 아니라 재생가능한 에네르기를 원천으로 하는 록색경제발전에 저마끔 뛰여들게 하고있다.

지난 10월 단마르크의 수도 쾨뻰하븐에서 제1차 P4G(세계록색목표동반자 2030)수뇌자회의가 진행된 사실은 록색경제발전에 대한 세계적관심이 높아지고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록색경제발전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에 힘을 집중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있다.

록색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이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

태양열, 풍력, 수력을 비롯한 자연에네르기를 효률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기술개발에서 성과들이 이룩되면서 록색경제의 발전전망은 더욱 밝아지고있다.

세계적으로 풍력자원을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풍력자원은 그 원천이 고갈되지 않고 생태환경파괴가 없으며 생산지와 소비지를 접근시킬수 있는 전망성이 큰 에네르기자원이다.

자료에 의하면 지구상의 리용가능한 풍력발전량은 총수력발전량의 10배나 된다.

2016년 유럽에서 풍력발전능력이 처음으로 석탄화력발전능력을 릉가하였다.

풍력발전원가가 크게 떨어지고 그 발전시설들이 대대적으로 갖추어지면서 세계적인 풍력발전능력은 2015년에 63GW였던것이 2016년에는 565GW였다.

현재 풍력은 유럽에서 천연가스 다음가는 에네르기자원으로 되고있다.

해양에네르기 또한 각국의 주목을 끌고있다.

지구표면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바다에는 밀물과 썰물, 바람, 파도, 해류를 비롯하여 전력생산에 직접 리용할수 있는 에네르기자원이 무진장하다.

조사자료에 의하면 세계해양에네르기의 0.1%를 전기로 전환시키면 지구전력수요의 5배에 달하는 전력을 얻을수 있다.이것은 바다를 끼고있는 나라들에서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전력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좋은 방도로 된다.

최근 중국과 로씨야, 스웨리예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 조수력발전소, 해상풍력발전소, 파도발전소 등 해양에네르기를 리용하는 발전소들이 일떠서고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록색에네르기를 리용한 운수수단들이 적극 개발되고있다.

지구상의 이산화탄소방출량중에서 운수수단들이 내보내는 배기가스는 무시할수 없는 몫을 차지한다.이로부터 많은 나라들에서 환경보호형자동차에 눈길을 돌리고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정부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이기 위해 2020년부터 전기자동차를 대량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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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주화를 위한 길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주체107(2018)년 12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비범한 사색과 탐구,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세계혁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시였으며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당시 윁남민주공화국)을 방문하시였다.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자기 나라에 모시려는것은 윁남의 호지명주석과 윁남인민의 절절한 소망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7(1958)년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윁남을 친선방문하시였다.당시 이 나라의 신문들은 1면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그이의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안고 각계층 윁남인민은 거리에 떨쳐나와 꽃묶음과 두 나라 기발을 흔들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지명주석과 범문동수상을 비롯한 윁남의 지도자들과 뜨겁게 상봉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윁남방문기간 하노이시교외에 있는 렬사탑에 화환을 진정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딩방직공장, 농업협동조합, 윁남인민군 륙군군관학교를 비롯한 윁남의 여러곳을 참관하시면서 윁남인민이 윁남로동당(당시)의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을 용감하게 물리치고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하면서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시였다.또한 우리 나라에서 이룩되고있는 사회주의건설경험들에 대하여 알기 쉽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윁남의 호지명주석은 그처럼 귀중한 경험을 말씀해주신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조선의 경험을 많이 배워 조선을 따라가겠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그러면서 조선당의 정책은 모든 점이 명백하고 정당하다고 하면서 조선당을 계속 따라배워야 한다고 자기 나라 일군들에게 강조하였다.

윁남의 당과 정부, 인민은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천리마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였으며 반제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성심성의를 다하여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윁남방문은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추동하는 력사적인 사변으로 되였다.

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그후 계속 발전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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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벌가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에서 행사 진행

주체107(2018)년 12월 2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와 벌가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의 공동주최로 11월 24일 쏘피아에서 과학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벌가리아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벌가리아공화국사이의 70년 관계력사》, 《자립적민족경제》, 《경제발전과 생태환경보존의 본보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로운 평화발기》, 《조선의 평화통일》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70돐을 축하하고 두 나라 인민의 지지와 련대속에 마련된 친선협조의 훌륭한 전통을 새 세대들이 대를 이어 발전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에 굴복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고 찬양하였다.

또한 최근 우리 나라에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놀라운 기적들이 창조되고 북남관계와 대외관계에서도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격찬하고 조선혁명의 장구한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셔야 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크지 않은 나라가 국제무대의 중심에 확고히 서있는것은 바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김정은동지와 같으신 위인들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존함은 조국과 인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길이 빛날것이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은동지는 조선인민이 우러러따르는 인민의 령도자, 비범한 예지와 강의한 의지, 담대한 배짱과 드넓은 포옹력을 지니신 위대한 정치가, 탁월한 전략가이시다,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께 모든것을 의탁하고 그이의 령도만을 충정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진보적인류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국제사회계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반드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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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혁명의 믿음직한 무장력

주체107(2018)년 12월 2일 로동신문

 

꾸바인민과 군대의 마음속에는 12월 2일이 잊을수 없는 날로 간직되여있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령도밑에 꾸바혁명가들은 1953년 7월 몬까다병영에 대한 습격전투를 진행하여 무장투쟁의 봉화를 지피였다.바띠스따도당의 책동으로 습격전투는 실패하였지만 꾸바혁명가들의 의지는 변함이 없었다.

이국에서 유격투쟁준비를 빈틈없이 갖춘 꾸바혁명가들은 1956년 12월 2일 《그란마》호를 타고 조국땅에 상륙하였으며 간고한 투쟁끝에 친미파쑈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혁명의 승리를 쟁취하였다.

그후 꾸바는 이날을 꾸바혁명무력절로 정하고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꾸바인민은 꾸바공산당의 령도밑에 서반구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고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꾸바혁명무력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꾸바적대시정책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장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1961년 4월 미제와 그 고용병들이 쁠라야 히론을 침공하였을 때 꾸바군대는 인민들과 합심하여 무력침공자들을 물리치고 조국과 혁명을 굳건히 수호하였다.

지금 꾸바는 적대세력의 반꾸바고립압살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군사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군인들의 전투훈련을 강화하고있으며 군사전법들을 완성하고 무장장비의 현대화수준을 높이고있다.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고 방위력을 부단히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임의의 시각에도 원쑤들의 침략으로부터 조국과 사회주의를 지킬수 있도록 항시적인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다.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꾸바에서 군대는 사회주의의 군사적기초로, 나라의 안전과 평화보장의 믿음직한 담보로 되고있다.

조선꾸바친선관계는 수십년간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공동의 투쟁을 벌려나가는 과정에 맺어지고 공고발전되여왔다.

지난 1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상봉하시고 회담을 진행하시였다.이것은 조선꾸바친선관계력사에서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세대를 이어오면서 공고해진 꾸바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적대세력의 온갖 위협공갈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와 나라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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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특대형랍치범죄를 덮어보려는 술책

주체107(2018)년 12월 2일 로동신문

 

최근 싱가포르를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동남아시아의 일부 나라 수뇌자들에게 열성스럽게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며 랍치문제해결에 대한 협력을 청탁하였다.이보다 앞서 일본을 행각한 미국부대통령 펜스에게 랍치문제해결에 협조해달라고 애걸하고는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이 문제에서의 일미간의 긴밀한 협조를 확인하였다고 력설해댔다.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이미 다 해결된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일당은 집요하게 랍치문제를 들고다니며 국제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아베의 비루한 구걸행태는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한 과거 일본의 특대형반인륜범죄행위들을 덮어버리려는 비렬한 술책이다.

세계적으로 공인된 특대형랍치범죄국가는 바로 일본이다.

1590년대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은 방대한 침략무력을 투입하여 우리 민족을 대상으로 추악한 랍치범죄를 감행하였다.당시 일본이 랍치해간 조선사람들의 수가 10여만명이였다고 한다.그래서 일본이 감행한 이 침략전쟁을 《사람사냥전쟁》이라고 부르고있다.

일본은 지난 세기초에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병탄하면서 고종황제의 아들과 딸까지 강제련행, 랍치해가는 범죄도 서슴없이 저질렀다.중일전쟁도발후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들에 내몬것도 일본이다.

관권과 군권을 발동하여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끌어다가 성노예로 만든것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랍치범죄의 극악성과 잔인성을 보여주는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

이 엄청난 과거죄악을 일본은 아직도 청산하지 않고있다.

이런 일본의 당국자들이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들고다니며 구차스러운 청탁외교를 벌리고있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망동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현재 과거사문제와 관련하여 아베패당의 처지는 점점 궁색해지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일본의 과거죄악을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세계도처에 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 등이 잇달아 설치되고 일본의 랍치범죄를 고발하는 력사적사실자료들이 계속 발굴, 공개되고있다.

일본의 종주국이라고 할수 있는 미국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전면적으로 취급한 국제영화축전까지 진행되는 형편이다.

외신들은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사실상 상전인 미국도 무시한것이라고 비평하고있다.미국은 얼토당토않은것을 가지고 성화를 먹이는 하수인의 추태를 달갑지 않게 여기고있다고 한다.

아베가 돈주머니를 내흔들며 다른 나라들에 랍치문제해결을 위한 협력을 구걸하고 미국과의 긴밀한 협조확인을 력설한것은 특대형랍치범죄국이 빠져든 궁색한 처지를 스스로 반증한것이다.

국제사회는 랍치왕국인 일본의 뻔뻔스러움에 분노를 느끼고있다.

일본은 대를 두고 속죄하고 빌어도 모자랄 과거죄악에 대하여 똑똑히 반성하고 그 청산에 성실히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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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공산당, 로동당들의 련대성성명

주체107(2018)년 12월 1일 로동신문

 

2018년 11월 23일-25일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진행된 제20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 참가자들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우리는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종식시키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최근 조선반도에 평화와 화해의 새로운 국면이 조성되고있는데 대하여 환영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국제적정의와 평화를 보장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공산당, 로동당들의 투쟁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로 된다.

우리는 조선민족내부문제에 간섭하고 조선에 대한 부당한 제재와 압력에 매달리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군사적위협을 영원히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국제사회가 조선반도정세완화와 북남화해를 위한 조선의 성의있는 조치들에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설것을 바라면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련대성운동을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을 세계의 모든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단체들에 열렬히 호소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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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 진행

주체107(2018)년 12월 1일 로동신문

 

제20차 공산당, 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진행되였다.

《현대로동계급과 그의 동맹자들; 착취와 제국주의전쟁을 반대하며 로동자들과 인민들의 권리,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로동계급의 정치선봉대인 공산당, 로동당들의 과업에 대하여》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회의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포함하여 70여개 나라의 공산당 및 로동당대표단들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과 인민이 거두고있는 성과,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정당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마쟈르로동당과 브라질공산당을 비롯한 여러 나라 당대표들은 조선로동당의 주동적인 노력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이 국제공산주의운동강화에 적극적인 기여로 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연설자들은 제국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 자본의 착취가 더욱 로골화되는 속에 현대로동계급의 지위와 역할을 강화하고 사회주의리념을 고수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공산당, 로동당들의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또한 공산당, 로동당들과 진보적인민들사이의 호상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기 위한 공동행동을 강화할데 대한 호소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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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사이의 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12월 1일 로동신문

 

【아바나 11월 2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사이의 회담이 11월 29일 오후 국가리사회청사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김영남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게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김영남동지는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전환적계기가 마련된 시기에 꾸바를 방문하게 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반제,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혁명적원칙, 동지적의리에 기초한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조선을 방문하여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와 감격적으로 상봉하던 그날의 감동을 잊을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당과 정부, 인민의 열광적인 환대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것이라고 하면서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시여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을 계속 승리적으로 령도해나가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정치적대화와 지지협력관계,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성원들, 꾸바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마철수동지가, 상대측에서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꾸바공화국 외무상, 관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제1부수상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동지를 만났다

주체107(2018)년 12월 1일 로동신문

 

【아바나 11월 2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꾸바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11월 29일 국가리사회청사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제1부위원장 겸 내각제1부수상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동지를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성원들, 꾸바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마철수동지와 로헬리오 씨에라 디아스 꾸바공화국 외무성 부상, 관계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위하여 쌀바도르 안또니오 발데스 메싸동지는 환영연회를 마련하였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은 아바나의 혁명광장에 있는 호쎄 마르띠석상에 화환을 진정하고 호쎄 마르띠기념당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각하사이의 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까라까스 11월 2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와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각하사이의 회담이 27일 오후 대통령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대통령각하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김영남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대통령각하에게 보내신 선물을 전달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존경하는 김정은령도자각하께 자신과 베네수엘라정부와 인민의 동지적이며 형제적인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김영남동지는 조선과 베네수엘라사이의 관계는 진실하고 친근한 벗, 견실한 동지적관계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반제자주, 반전평화, 사회주의를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투쟁은 힘있게 전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니꼴라스 마두로 모로스대통령은 김정은령도자께서 건강하시여 조선인민을 승리적으로 령도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활력있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와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성원들, 베네수엘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승길동지가, 상대측에서 호르헤 알베르또 아레아싸 몬쎄라뜨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인민정권 외무상, 따니아 디아스 베네수엘라통일사회주의당 부위원장 겸 제헌민족회의 제1부의장, 관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제헌민족회의 의장을 만났다

주체107(2018)년 11월 30일 로동신문

 

【까라까스 11월 27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27일 디오스다도 까벨료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제헌민족회의 의장을 만났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성원들, 베네수엘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승길동지와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제헌민족회의 제1부의장 따니아 디아스, 제2부의장 글라디스 레께나, 관계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위하여 디오스다도 까벨료의장이 오찬을 마련하였다.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은 베네수엘라민족렬사릉에 화환을 진정하였으며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 전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의 유해가 안치되여있는 라 몬따냐병영을 찾아 경의를 표하였다.

한편 조선과 베네수엘라 외무성들사이에 량해문과 협정이 체결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패의 생명력을 지닌 조선의 사회주의

주체107(2018)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땅 그 어디에서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공화국을 헐뜯으려고 발악하지만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드넓은 대지에 깊이 뿌리박은 거목처럼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불패의 위력과 존엄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진보적인류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칭송과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도이췰란드신문 《로테 파네》는 동방조선에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사회주의기치가 변함없이 휘날리고있는것은 조선식사회주의가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의 정권기관들은 권력기관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되고있다.선대수령들께서 그러하신것처럼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데서 본보기를 보여주고계신다.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주하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며 조선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 위핀 굽따는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일떠세우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사회주의조선은 거대한 생명력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자기가 정한 길을 따라 보무당당히 나아가고있는 조선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선망의 대상이다.》고 자기의 소감을 피력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그 무엇으로써도 무너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되고있다.하다면 그 불패성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라는데 있다.조선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다.이러한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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