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피로써 빛내인 당원의 영예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1950년대 불사조, 육탄용사들의 앞장에는 언제나 조선로동당원들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로동당원들은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 서서 용감히 싸웠습니다.》
오늘도 조국해방전쟁시기 로동당원들의 숭고한 정신과 투쟁모습을 돌이켜볼 때마다 우리 새세대들의 심장을 쾅쾅 두드리는 한 녀당원이 남긴 마지막목소리가 있다.
《당에서 맡겨준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지 못하고 죽는것이 원통합니다.이 당원증을 당중앙위원회에 전하여주십시오.그리고 이 돈으로 나의 마지막당비를 물어주십시오.…》
이것은 1951년 봄 제2보병사단 군의소 간호원이였던 안영애동지가 자기 몸으로 적의 기총탄을 막아 전우를 구원하고 숨을 거두면서 정치일군에게 남긴 마지막부탁이다.해방전에는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그리고 해방후에는 생지옥같은 남녘땅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혀온 안영애동지, 그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는 길은 수령님품에서 다시 태여난 로동당의 딸로서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인생을 누리는 영광의 길이였다.
《…저에게 행복을 주시고 당원의 영예를 안겨주신 장군님께서 저에게 인민군부상병간호사업을 맡겨주셨습니다.이것은 장군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첫 임무이며 저에게 베풀어주신 크나큰 믿음입니다.》
로동당원의 영예를 인생의 가장 값높은 영광으로 간주하고 당조직이 주는 과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과업으로 받아들이며 언제나 그것을 빛나게 실천하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온 녀당원의 빛나는 생이야말로 얼마나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인가.
하기에 우리 당과 조국은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점을 막고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용사도 아니고 단신으로 적의 수십차례의 공격을 물리치고 조국의 고지를 끝까지 사수한 영웅전사도 아닌 20대의 애어린 처녀간호원을 조선로동당의 참된 딸로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었다.
조선로동당원이란 어떤 사람인가.어떻게 살고 어떻게 싸우는것이 당원답게 살며 싸우는것인가.
이 물음에 자기의 고결한 영웅적희생정신으로 대답한 당원들가운데는 조국의 고지 쌀미재를 지켜 싸운 여섯명의 당원용사들의 모습도 불멸의 군상으로 빛나고있다.
한개 소대밖에 안되는 력량으로 쌀미재를 옹근 나흘동안 견지할데 대한 어려운 전투임무를 받은 때로부터 어느덧 3일이 흘러 마지막하루가 남았다.소대장도 전사하고 고지에는 6명의 당원병사들만이 남았다.당세포위원장의 제의로 하여 허물어진 은페호안의 광솔불밑에서는 공화국기가 정히 펼쳐진 속에 최후의 결사전을 준비하는 당회의가 열리였다.
《…동무들, 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심장의 고동이 멎는 순간까지 싸울것을 이 공화국기발앞에서 맹세합시다.》
어제날의 용해공당원도 농민당원도 그 맹세를 지켜 불사신처럼 싸웠다.당원 한사람이 남아있는한 최고사령부의 명령은 무조건 집행되여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한 이런 불굴의 로동당원들이 전선에서 언제나 선봉투사가 되여 싸웠다.
싸우는 후방에도 참된 로동당원들이 수없이 많았다.주체41(1952)년 6월 21일 밤,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락원의 10명 당원들이 진행한 당세포총회는 오늘도 우리 당력사에 빛나는 페지로 아로새겨져있다.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당원 신포향동지는 이렇게 절절히 말씀드렸다.
《수상님! 념려마십시오.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뒤따라 일어선 젊은 용해공당원도, 세번째로 일어난 녀성주형공당원도 수령님께 조금도 걱정마시라고, 전쟁에서 이기기만 하면 우리가 다 복구하겠다고 결의하였다.
그후 락원의 10명 당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당세포총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섰다.
배수관을 잘라 소형용선로를 만들었으며 부족되는 쇠붙이를 공장구내와 그 주변에 널려진 폭탄깍지와 파편들을 주어 해결하였다.알탄성형기를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알탄을 찍어 쇠를 녹이였고 곤두박힌 미국놈비행기잔해를 뜯어다가 금형을 만들었다.전력공급이 중단되였을 때에는 자동차를 떠받치고 뒤바퀴에 피대를 걸어 송풍기를 돌리며 식어가는 쇠물을 다시 끓여내였다.
참으로 가렬한 전화의 나날 전선과 후방에서 언제나 육탄용사, 불사조가 되여 투쟁한 로동당원들은 조국이 가장 어려운 때에 수령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수령의 명령을 자기의 피와 목숨을 바쳐서라도 무조건 관철해내고야마는 조선로동당원들의 고귀한 사상정신적본태, 투쟁전통의 본보기를 창조한 혁명선배들이였다.
그들의 투철한 혁명정신과 당적자각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였던가.
전쟁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에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조선로동당원의 신념과 지조가 얼마나 견결한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준 당원들의 투쟁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순천석회질소비료공장 모범로동자였던 당원 박원주동지, 해방후에야 비로소 공장의 어엿한 주인으로, 공장의 첫 당세포의 당원으로, 모범로동자로 자라난 그에게 있어서 손때묻은 공장의 귀중한 설비들은 곧 피와 정이 흐르는 살붙이였고 로동당원이 목숨걸고 지켜내야 할 당의 재부였다.하기에 그는 설비들이 있는 곳을 대라고 모진 고문과 회유를 들이대는 적들과 마지막까지 용감히 싸워 당원의 불굴의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키였다.
전선동부와 후방을 련결해주는 바다우의 철다리인 오성교를 놈들의 함포사격과 폭격으로부터 결사적으로 지켜내고 전시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신북청보선구 건자선로반의 당원들도, 우리 나라 국장에 새겨진 발전소를 지켜달라고 부탁하며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용감히 싸운 수풍발전소의 당원들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신 양들을 몰고 후퇴길에 올라 단 한마리도 손실이 없도록 하기 위해 영웅적으로 투쟁한 장진종양장의 6명 당원들도 해방전에는 인생의 막바지에서 헤매이다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인간의 참된 존엄과 권리를 찾고 빛나는 삶을 누린 사람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 안겨주신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니고 누려온 참된 삶을 숨은 쉬여도 죽은 생명이나 다름없던 해방전의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와 다시는 바꿀수 없기에 그 삶을 지켜 목숨도 기꺼이 바쳐야 한다는것이 전화의 나날 로동당원들모두의 가슴속에 살아높뛰는 당적자각이였고 억센 신념이였다.
바로 이 투철한 자각과 신념을 지니고 당앞에 다진 맹세를 언제나 무조건 실천하고야만 조선로동당의 첫 세대 당원들은 오늘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전사들인 새세대 당원들에게 가르치고있다.
당원증을 품었다고 해서, 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조선로동당원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것이 아니다.시련이 앞을 막아나설 때 제일먼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사람, 당결정앞에서 누구보다 견결한 투사가 되여 한목숨 다 바쳐 투쟁하는 그런 사람이 바로 조국해방전쟁시기 당원들의 정신세계를 체현한 조선로동당의 참된 전사이다.
새세대 당원들이여, 전화의 나날에 울리던 로동당원들의 신념과 의지의 목소리에 자신의 심장의 목소리를 합쳐 조선로동당규약의 구절을 다시금 되새겨보자.
《조선로동당원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조직규률에 충직하며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투쟁하는 주체형의 혁명가이다.》(전문 보기)
양키식인종들과 한짝이 된 살인마들 -70여년전 한 녀성의 수기를 보며-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 근로자들이 계급적원쑤들에 대하여 똑똑히 알고 그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침략자들과 함께 공화국북반부에 기여든 괴뢰군놈들은 극악한 살인마, 인두겁을 쓴 야수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1950년 11월 2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한 녀성의 수기를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당시 미국놈들과 함께 초산군에 쓸어들어온 괴뢰군놈들에게 붙잡혀 끌려가다가 재진격해오는 인민군대에 의해 구원되여 살아돌아온 김경순의 수기는 양키식인종들과 한짝이 되여 날뛰는 역적놈들이 과연 어떤 놈들인가를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김경순은 미국놈들과 괴뢰군놈들이 초산군을 일시적으로 강점하자 70살 난 어머니와 함께 놈들의 눈을 피하여 자기 집 구석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방에 뛰여든 괴뢰군놈들에게 붙들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어느한 집으로 끌려가게 되였다.
널직한 그 집안팎에는 이미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끌려와있었는데 그 광경이 끔찍하였다.집뜨락은 온통 피로 물들고 비명과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왔다.살이 타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리용택이라는 어린 중학생은 괴뢰군놈들에게서 모진 구타를 당하면서 땅바닥에 딩굴고있었는데 놈들은 《5년간 빨갱이교육을 톡톡히 받았을테니 이제는 미국식민주주의교육의 맛을 좀 봐라.》고 지껄이며 그를 피투성이로 만들어놓았다.
경순이가 뜨락을 지나 어느한 방으로 끌려갔을 때 그곳에는 13살 되여보이는 어린 소녀들로부터 70~80살 나는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30여명이 갇혀있었다.
그는 수기에 계속하여 이렇게 썼다.
《나는 여기서도 놈들의 야수성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어두운 방안에는 누구 하나 성한채로 있는 사람이 없었다.살이 터졌거나 부었거나 혹은 불에 탄 녀인들의 모습이 희미한 등불밑에서 한결 처참해보였다.》
이곳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던 사람들은 하나, 둘 어디로인지 끌려가군 하였는데 얼마 안있어 자지러진 총소리가 들려오군 하였다.경순이가 이곳에 끌려온지 약 1시간반정도 지났을 때 중대장이라고 하는 키다리놈이 나타나 그와 원상녀라고 하는 19살 난 이웃집처녀를 제놈차에 강압적으로 태우고 어디론가 끌고갔다.차가 고면에 다달았을 때 나이많은 농민 4명이 산기슭을 걸어가는것을 본 중대장놈은 곧 차를 멈춰세우고 사병들에게 일제사격을 명령하였다.그러고도 성차지 않아 놈은 피흘리며 쓰러진 농민들의 시체를 짓밟으면서 한명한명 다시 권총으로 쏘았다.
놈들의 만행을 목격한 한 청년이 《이놈들아, 네놈들에겐 부모도 없느냐.》 하고 분격을 터뜨리며 달려들자 중대장놈은 그도 권총으로 쏘아 살해하였다.그리고는 사병들을 시켜 휘발유를 시체에 뿌리고 불을 달게 하였다.
송면쪽으로 달리던 차가 고장이 나 잠간 멎었을 때 길옆의 집마루에서 6살쯤 되여보이는 처녀애가 노래를 부르고있었다.그러자 놈들은 누가 공화국의 노래를 부르라고 하였는가고 하면서 그애의 입을 틀어막고 목을 눌러 살해하였다.놈들은 집안에서 달려나온 그애의 어머니의 가슴에 10여발의 총탄을 퍼부었다.
길가에는 이처럼 무고하게 학살된 사람들의 시체가 곳곳에 널려있어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였다.16시경이 되여 어느한 고개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요란한 총소리가 울리자 놈들은 제 살구멍을 찾아 뿔뿔이 도망쳤다.인민군대가 재진격을 개시한것이였다.
…
김경순의 수기는 부녀랍치, 인간살륙만행에 광분하는 괴뢰군놈들의 행태가 신통히도 미국놈들그대로이라는것을 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미국놈들이 쥐여준 총을 메고 그놈들의 침략성, 야수성으로 길들여진 괴뢰군놈들이니 세상사람들이 치를 떨 반인륜적죄악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것이다.
초산군에서 2 000여명의 피난민들에게 총탄을 마구 퍼붓고 나중에는 박격포탄까지 들씌운 야만들도 다름아닌 미국놈들과 그 하수인인 괴뢰군놈들이였다.30분이나 계속된 사격으로 500여명의 로인과 녀인들,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다.놈들은 부상당한 사람들을 20여명씩 묶어놓고 사격련습이나 하듯 학살하였다.
초산군뿐이 아니였다.룡강군과 은률군, 고성군 등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지역들에서 괴뢰군놈들은 미국놈들과 함께 일군들과 당원들, 열성농민들을 비롯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붙잡아다가 고문하고 마구 학살하였다.지어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끄집어내여 란도질하는 귀축같은 만행도 낯색 한번 달리하지 않고 감행하였다.
세대는 바뀌였지만 미국놈들과 괴뢰역적들의 침략성, 야수성은 달라지지 않았다.오늘 괴뢰역적들은 조선반도의 안전도, 민족의 리익도 미국놈들에게 팔아먹고 우리와의 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뛰고있다.
세월이 가도 변할수 없는것이 미제와 괴뢰역적들의 침략적, 야수적본성이라는것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우리 혁명을 획기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이 구체성, 전문성, 혁신성을 띠고 진지하게 토의결정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온 나라가 크나큰 신심과 활력에 넘쳐 우리 당이 가리킨 백승의 진로따라 용진 또 용진하여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비약의 해로 빛내일 열망으로 끓고있다.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에 맞게 당중앙전원회의를 통하여 2023년의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기 위한 실행담보를 마련하고 전당과 전민을 보다 큰 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필승의 기상 안고 힘차게 전진한다.
그 어떤 모진 광풍이 몰아쳐도 우리 인민을 오직 앞으로만 떠밀어주고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게 하여주는 불패의 힘의 원천, 그것은 바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야말로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이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으로 난국을 타개하면서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를 거둔 상반년기간의 간고하고도 격렬한 투쟁을 통하여 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철리이다.
올해 상반년기간 비록 주객관적형세는 불리하였지만 위대한 당중앙이 국가경제발전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한데 대하여 개괄한 전원회의보고의 구절들은 우리모두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울려주는가.
나라의 농업생산력을 증대시켜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을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영농물자보장과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획기적인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올해 제시된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는 조치들도 각방으로 취해졌다.석탄, 기계, 림업, 철도를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이 전진할수 있도록 중대조치를 취하고 인민경제계획규률을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운 결과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 생산장성률이 뚜렷하게 높아지고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속에서 올해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이 전국각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대대적으로 파급, 확산되고있으며 경제발전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이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고 높아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앞장에서 전진하고있다.건설부문에서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성과적으로 준공한데 이어 추가된 2 000세대 살림집건설을 끝내고 대평지구 1 400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하였으며 새로운 농촌마을들을 련속 일떠세워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쁨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그 하나하나의 성과마다에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의 손길이 얼마나 가슴뜨겁게 깃들어있는가.
뜻깊은 새해의 첫날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에 특유의 중대한 변곡점을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며 2023년의 빛나는 승리를 확신하던 우리 인민이였다.그때로부터 전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소식은 무려 수십건에 달한다.그중에는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착공을 알리는 발파단추를 누르신 사연도 있고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에 나오시여 손수 착공의 첫삽을 뜨신 사실도 있다.중요작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군인들의 가슴마다에 백승의 담력과 배짱을 안겨주신 날도 있고 위험천만한 화선에까지 나가시여 전투원들의 훈련을 지도하신 감동깊은 이야기도 있으며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당중앙전원회의를 지도하신 나날도 있다.
나라의 농사문제때문에 그토록 마음쓰시며 일군들에게 황해남도를 비롯한 일부 지역들에서 많은 비가 올것이 예견된다는데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논에 앞그루로 심은 밀, 보리밭이 침수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필요한 조치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하여 하나에서부터 백, 천에 이르기까지 각 방면에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고무적이고 전진적인 성과들을 안아오시기 위해 끝없는 정력을 기울이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바치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정녕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높이 들고일어나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난국을 타개하고 희한한 문명의 거리들을 일떠세웠으며 경제건설의 각 분야에서도 뚜렷한 생산장성을 이룩하였다.그 혁혁한 성과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야말로 백전백승의 기치이며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철석의 신념으로 심장마다에 새기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것이야말로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대비할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되는것이다.
결코 상반년의 날과 달뿐이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매일, 매 시각이 이렇게 흘렀고 그 날과 달들에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간직된것은 우리 당의 령도야말로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믿음이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이 땅에는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태여나고 국력강화의 최전성기가 열려지게 되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최근 몇년간만 놓고보더라도 그 얼마나 가슴벅찬 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던가.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고 엄청난 자연의 광란이 귀중한 많은것을 한순간에 쓸어버리기도 하였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 세계적인 보건위기까지 발생하여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기까지 하였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강용한 기세로 일떠섰으며 더욱 강대하고 문명한 모습으로 사회주의조선의 강위력한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남들이 수십년나마 걸어온 길을 단 몇해사이에 비약하여 반만년민족사가 알지 못하는 힘과 존엄의 최절정에로 솟구쳐오르고 자력의 재부, 창조의 기념비들을 이 땅이 무겁도록 안아올린 그 나날, 그 세월속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고 사랑하는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얼마나 거룩한 령도의 손길이 우리를 이끌었던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이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이어가는 행로에서 걸음걸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우리 당의 령도는 인민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대해같은 사랑이고 인민이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받는것이 더 많은 웅심깊은 혜택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뜨거운 은정이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정과 사랑의 분출인 우리 당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에는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우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이 비껴있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시려는 그이의 절절한 리상이 담겨있으며 그 실현을 위해 기울이시는 절세의 위인의 고심어린 사색과 헌신이 깃들어있다.조국과 혁명의 요구, 인민의 숙원을 그 누구보다 깊이 새겨안으신분, 력사의 그 어느 위인도 지니지 못한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력, 강철의 신념과 의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는 모든것은 우리 당의 정책에 반영되여 력사의 기적이 되고 혁명의 승리가 되였으며 인민의 복리로 꽃펴나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극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발전상은 위대한 우리 당의 령도의 정당성과 진리성, 과학성을 실증해주는 산 화폭이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할 때 만사가 풀린다는것이 우리가 얻은 철리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우리들자신, 인민을 위한것이기에 힘든줄 몰랐습니다.》
…
북변의 두메산골로부터 분계연선의 농촌마을, 크지 않은 공장, 기업소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들려오는 이런 목소리들이야말로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우리 인민의 든든한 배심, 드높은 신심의 분출이며 로동당만세의 우렁찬 함성과도 같은것이다.
당의 령도의 진리성과 과학성, 생명력을 실생활을 통하여 절감하는 인민,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려는 일념을 안으시고 끝없는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으로 충만된 인민이 어찌 당중앙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일편단심으로 심장을 끓이지 않을수 있으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은 우리 조국과 인민을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결심의 발현이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진두에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기어이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변혁의 해, 비약의 해로 빛내일것이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 고난속에서 더욱 강해진 자력갱생의 힘으로 새 승리를 향한 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갈것이다.
이 드팀없는 확신과 더불어 인민은 다시금 심장으로 웨친다.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을 성공과 승리의 높은 단상에로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절대의 과학이며 영원한 승리이라고.(전문 보기)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간부대렬의 정간화의 중요성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전당강화의 3대축을 틀어쥐고 당사업을 심화시키는데서 선차적으로 주목을 돌려야 할 문제는 간부대렬을 정간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정간화, 정예화하고 당생활지도를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함으로써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부단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간부대렬을 정간화한다는것은 간부진영을 충실성에 있어서나 혁명성, 인민성, 실력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대상들로 튼튼히 꾸려 그 순결성을 보장하고 질적수준을 높인다는것이다.간부대렬을 정간화하여야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조직적결속을 공고히 하고 당의 건전한 신진대사와 전투력을 보장할수 있다.
간부대렬을 정간화하는것은 당의 운명과 직결되는 근본문제이다.
간부는 당의 기본핵심력량, 골간력량이다.간부들이 높은 정치사상적풍모와 자질을 갖추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때 당은 굳건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에는 자기의 순결성과 통일단결을 보장할수 없는것은 물론 령도력을 상실하고 존재조차 유지할수 없게 된다.
간부대렬을 정간화하여야 당이 생기와 활력에 넘치는 전도양양한 당으로, 전투력있는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도 간부대렬을 정간화하는데 있다.
간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누구보다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앞장에서 투쟁하는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대중의 교양자이다.혁명과 건설에서 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하는것만큼 간부진영이 쇠퇴해지면 혁명이 스스로 지리멸렬되게 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간부대렬이 총알같이 땅땅 여문 정수분자들로 꾸려져야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져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다.
우리 당이 바라는 간부는 백옥같이 깨끗한 량심으로 당중앙을 받들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일군이다.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은 일군들의 제일생명, 기본풍모이다.애로와 난관앞에 주저함이 없이, 두려워함이 없이 맞받아 전진하는 혁명가의 배짱과 담력,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창조적사색과 탐구, 혁명적열정과 기백은 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을 원천으로 하고있다.
의무감에 의한 충실성, 책임감에 의한 충실성은 진짜충실성이 아니다.당중앙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신념이 되고 도덕의리적인것이 되여야 언제 어느때나 변색을 모르는 공고한것이 될수 있다.
일군이라면 받아안는 신임이 커가고 직무가 높아질수록 사업과 생활의 매 공정과 계기마다에 스스로, 의식적으로 당중앙을 받드는 자신의 마음에 티가 앉지 않았는가를 늘 검토총화해보며 정화해나가야 한다.바로 여기에 당중앙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보람있게 사는 길이 있다.
우리 당이 바라는 간부는 당의 사상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맡은 사업에 정통하며 대중을 움직이는 령도묘리를 체득한 정치실무적자질과 실천능력이 높은 실력가형의 일군이다.
일군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혁명의 한개 전선, 한개 지역, 한개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맡아 수행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며 해당 단위의 발전수준은 일군들의 자질과 요구성, 집행력과 장악력에 의하여 결정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중앙이 바라는대로 이끌어나가야 할 책무를 지닌 일군들은 누구보다 실력이 높아야 한다.
나라의 매 부문과 단위는 당중앙의 구상실현에서 각기 자기의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문제는 해당 부문과 단위가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현실로, 변혁적실체로 이어나가는데서 무섭게 용을 쓰는 단위로 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이 전적으로 일군들에게 달려있다는데 있다.
우리 일군들은 실력이자 실적이며 당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신의 정치실무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경력이나 사업년한, 어제날의 공로를 자랑하며 낡은 경험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고 새 지식을 부단히 섭취하며 대중의 심리를 구체적으로 연구하여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답게 실력과 능력으로써 단위발전, 국가발전을 확고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간부는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체질화하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을줄 아는 일군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간부를 가리켜 일군이라고 한다.이 말속에는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일군의 직무의 높이는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감을 걷어안고 헌신할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의 높이이다.인민에게 복무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떠나 일군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것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체질화한 일군만이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하늘처럼 떠받드신 인민,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가는 인민을 섬긴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그 어떤 가식도, 명예와 대가도 바람이 없이 인민을 위한 길에서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게 된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54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54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5(1996)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서한을 비롯한 75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신다》,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답게 잘 꾸릴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절세의 위인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또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에서 주체철학은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며 정치철학이라는데 대하여 과학적으로 해명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청년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천명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주체의 인생관을 지니고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로작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일군들은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살며 일해야 한다》에 담겨져있다.
로작《전군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오늘의 7련대가 되자》,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전사들처럼 조국의 고지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현시기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는데서 주의를 돌려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등에는 인민군대강화와 관련한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본질과 이 운동을 활발히 벌리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혀주시고 인민군대에서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싸움준비완성과 군인생활개선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님의 군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경제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경제사업에서 정무원책임제, 정무원중심제를 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의 운명, 나라의 흥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인 경제문제의 중요성에 대하여서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정무원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문학예술과 체육과학연구사업, 력사유적발굴과 선전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이 《문학예술부문에서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체육과학연구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력사에서 가치있고 귀중한것을 다 찾아내여 널리 선전하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온 사회에 공산주의도덕기풍을 세울데 대한 문제, 국토관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 등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김정일전집》제54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공보
주체112(2023)년 6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공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최희태동지
김선욱동지
김영철동지
김영규동지
당중앙위원회 후보위원
홍병철동지
오영재동지
김봉철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강순남동지
오수용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다.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임명된 당중앙위원회 부장은 다음과 같다.
오수용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다.
최근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5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5차 정치국회의가 6월 18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가 회의를 사회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들에서 제출한 문건들을 의정별로 검토, 심의하였으며 제기된 문제들을 종합하여 결정서초안들을 최종완성하고 전원회의에 보고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 시작과 끝이 한결같아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성과를 이룩하자면 첫걸음을 떼던 그 열정과 보폭을 유지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언제 보아도 한모양, 한본새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성실하게 꾸준히 집행해나가는 사람, 신심드높이 뗐던 첫걸음에 부단히 박차를 가하며 그 어떤 주저와 동요도 없이 오직 앞으로만 내달리는 그런 열정의 인간들에게서 볼수 있는 사상적특질은 바로 일관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에서 제시한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려면 첫시작을 기세좋게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끝장을 볼 때까지 계속 근기있게 밀고나가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일관하다는것은 한가지로 꿰뚫어져있어서 한결같다는것을 의미한다.다시말하여 일관성은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한본새로 근기있게 마무리하는 품성을 말한다.
일관성은 한번 내세운 목표를 중도반단함이 없이 밀고나가 결실을 맺고야마는 완강한 일본새에서 표현된다.
사업과 생활과정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과업이 제기되고 예상치 않았던 문제들에 맞다들릴수 있다.그렇다고 하여 이미 시작한 일을 줴버리는 식의 사업태도를 가지고서는 어느 하나도 결실을 맺을수 없게 된다.
처음에는 벅적 끓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식어지는 열정, 조건이 불리할수록 나약해지는 마음으로는 내세운 목표를 달성할수 없으며 오늘의 벅찬 시대에 따라설수 없다.때문에 일단 시작한 일은 여러가지 복잡한 사업들이 제기되고 난관이 가로막아나선다고 하여도 끝장을 볼 때까지 내미는 일관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일관성은 혁명가의 미덕이며 중요한 기질이다.
평상시 맡겨진 혁명임무를 수행하는데 전심전력하는 습관이 몸에 푹 배인 사람이라야 난관앞에서도 주저할줄 모르고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우리 주위에는 맡은 혁명과업을 착실하게 꾸준히 집행해나가는 사람들이 많지만 처음의 열성이 오래 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쟁개비끓다 식어버리듯 무슨 일이나 근기있게 밀고나가지 못하는 사람은 한순간의 명예와 평가는 얻을수 있어도 그것이 공고한것으로 될수 없다.
일관성이 혁명가의 기질로 되자면 래일에 대한 신념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무슨 일이나 끝까지 집행해나가야 한다.
신념이 없이 바람부는데 따라 돛을 달고 한번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고방식과 일본새는 혁명가적품성과 인연이 없다.
특히 일군들이 일관성이 없이 오분열도식으로 일하면 사업에서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낳게 된다.
일을 시작할 때에는 무엇을 당장 해놓을것처럼 떠들다가 얼마 못가서 다 줴버리는 현상, 이것을 강조하면 저것을 줴버리고 저것을 강조하면 이것을 줴버리는 식으로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현상들은 모두 당정책관철에서 일관성이 없는 표현들이다.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혁신적인 안목에서 통이 크게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는것은 사업의 첫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기본은 그러한 작전과 설계를 일관하게 내밀어 성과적으로 끝을 맺는것이다.
누구나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일관성을 체질화하고 그 어떤 주저와 탈선도 없이 모든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갈 때 어느 단위에서나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향도가 있기에 우리는 신심드높이 나아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가 열리였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에 격동의 파도가 세차게 일렁이고있다.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혁명은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강산에 차넘친다.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가장 명확한 로선과 투쟁목표를 제시하고 백승의 향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인도하는 위대한 당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다함없는 신뢰심으로 세차게 달아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에로 줄기차게 이끄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력은 세기적인 변혁과 력사의 기적을 낳는 근본원천이다.
이 땅의 누구나가 페부로 절감하듯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은 예상치 않았던 난관을 뚫고헤쳐야 하는 사상초유의 길이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추호의 동요나 답보를 모르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활기찬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
불가항력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이 억센 힘, 불굴의 기상은 정녕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이를 두고 우리 인민 누구나 한목소리로 말한다.
위대한 당의 령도는 이 조선을 세기의 상상봉에 세워주는 절대적힘이며 천만아들딸들을 시대의 영웅, 창조의 거인으로 키우는 고귀한 자양분, 활력소이라고.
당의 령도는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이며 조국과 인민의 생명선이다.바로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모두가 더욱 깊이 새겨안은 불변의 진리이다.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사명을 수행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매 시기 혁명이 처한 환경과 정세를 분석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투쟁목표, 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명시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는것이다.
이 중대한 사업의 성과적달성을 위해 당중앙은 당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그를 통하여 전당강화의 전환적계기점들을 마련하여 당의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나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가 열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 당회의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회의마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시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최근년간에 진행된 당회의들만 놓고보더라도 이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을 이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하는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이 토의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우리 혁명의 승리적행로에 특유의 중대한 변곡점을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적시적이고 명확한 정책들이 제시된 이 력사적인 당회의들과 더불어 우리 혁명은 부단히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했고 이 땅에서는 민족사에 특기할 거대한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이룩되였다.
정녕 당의 전투력을 높이는데서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당회의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응축된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교본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뜻깊은 당회의를 통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심장깊이 새겨안으며 휘황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길에 더욱 산악같이 일떠서는것이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간고한 투쟁의 년대들을 굴함없이 줄기차게 이어가는 행로에서 걸음걸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고귀한 지침들을 받아안는것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영광이며 커다란 긍지이다.
참으로 가슴벅찬 시대에 사는 영광과 긍지에 대해 생각할 때면 인민의 가슴은 쩌릿이 젖어든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당회의들에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백승의 전략과 진로를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근본적인 문제들만이 아니라 모든 단위, 각 방면의 세부적인 지침들까지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새롭게 책정해주시느라 그이께서 기울이시는 불면불휴의 사색과 심혈은 그 얼마이던가.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실이 돌이켜진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주체105(2016)년 5월 6일이였다.
대회준비사업에서 미진된것이 없는가를 하나하나 따져보고있던 한 일군은 이른새벽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시는 전화를 받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일군이 정중히 올리는 인사를 받고나시여 대회준비에서 빈틈이 없는가를 물으시였다.
순간 일군은 가슴이 쩌릿해났다.그이의 음성이 여느때없이 갈려있었던것이다.
일군은 대회준비와 관련하여 당장 제기되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드리고나서 다문 몇시간만이라도 쉬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렸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 대회준비사업을 위하여 얼마나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경애하는 그이이신가.
대회문건준비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이께서는 며칠밤을 꼬박 지새우시며 방대한 량의 문건들을 보아주시고 손수 가필하여 완성시켜주시였다.
바로 그렇게 천만로고를 기울이시며 마련하신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이제 몇시간후이면 열리게 되건만 그이께서는 대회준비사업에서 사소한 빈틈이라도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고계시는것이였다.
그런데 얼마 안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전화를 걸어오시여 대회준비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니 정녕 그이의 고결한 헌신과 더불어 태여난 하많은 이야기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복잡다단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담보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략들과 웅대한 설계도들은 이렇게 마련되여왔다.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가일층 심화발전시키는 새로운 방략과 방도들이 제시될 때마다 비약의 큰걸음을 더욱 힘차게 내짚는 우리 조국이다.
위대한 당의 향도의 손길은 이 땅우에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 대담한 창조의 새 력사를 아로새기고있다.
격동의 파도가 물결치던 잊지 못할 날들에 우리의 마음을 세워본다.
지난 2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과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발파단추를 누르시고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의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력사에 불멸할 화폭을 감회깊이 떠올릴수록 사회주의리상실현의 위대한 개척자, 창조자가 되시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당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그이께서 울려주신 발파폭음이야말로 막아서는 곤난이 아무리 혹독하여도 오직 전진과 창조만이 있어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뢰성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특색있는 이 거리의 대건축군은 우리 국가의 위상과 비약적인 발전상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게 될것이며 가장 간고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전진과 투쟁이 얼마나 더 상승하고 발전하고있으며 얼마나 더 기세차게 확대되고있는가를 뚜렷이, 세상에 보란듯이 실증해주게 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더 기세차게, 세상에 보란듯이!
이것이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모습이고 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인민의 강인담대한 기상이다.
거창한 건설의 대격전이 벌어지는 과정에 동요와 무능이 극복되고 용기와 지혜가 발휘되며 락후와 침체가 타파되고 진보와 혁신이 일어나며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힘이 더욱 강대해진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집행을 위한 2023년 상반년도 경제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의 사업정형을 총화대책하고 당의 강화발전과 국가건설, 변화된 국제정세에 대처한 국가외교 및 국방전략에 대한 문제 등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게 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실천이며 승리이라는것을 철의 진리로 안고 사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지금 이번 전원회의에서 제시되는 과업들을 결사관철할 철석의 의지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과 공화국창건 75돐을 맞이하게 되는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우리의 총진군이 빛나는 승리로 이어지게 될것이라는 확신이 누구나의 심장을 달구어준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백승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비약과 혁신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그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겹쌓이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모두다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고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주체의 강국, 인민의 천하제일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신심드높이 나아가자.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위대한 당이 있기에 조국의 전진은 언제나 줄기차며 우리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가장 큰 긍지와 보람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지평을 향한 과감한 투쟁속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한껏 느끼며 하루하루를 값있게 이어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애로와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변혁이 창조되고있으며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지고있다.
도도히 굽이치는 대하에는 마를줄 모르는 시원이 있는 법이다.
가장 고결한 혁명적인생관을 지니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혁명의 길에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위인세계에 끝없이 매혹되고 조국과 혁명에 충실할 일념을 굳게 간직한 우리 인민이기에 그처럼 강의하고 기세차게 주체혁명의 한길을 가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가장 큰 보람과 긍지를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하나의 뜻깊은 이야기가 있다.
주체105(2016)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중앙동물원을 돌아보시였다.
중앙동물원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백두산호랑이를 형상한 덩지큰 본관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희열과 랑만에 휩싸이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휴식조건을 보장해주려는 당의 의도가 빛나게 실현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으로 목이 꽉 메여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사실 중앙동물원이 훌륭히 개건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였다.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 차례나 이곳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중앙동물원을 희한한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동물원개건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랜 시간에 걸쳐 공사장을 돌아보시며 설계를 새롭고 독창적으로 할수 있는 방도도 가르쳐주신 주체103(2014)년 3월의 이야기며 공사를 다그쳐 끝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신 주체104(2015)년 3월의 사연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런데도 자신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생각지 않으시고 건설자들에게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였다.
허나 일군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더없는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인생관이 얼마나 숭고한것인지 아직 다는 알수 없었다.
이윽고 동물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이곳에서 더없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될것이며 세계문명의 단상에 당당히 서있다는 긍지로 가슴부풀게 될것이라고, 그때 우리도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땀흘리며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될것이라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땀흘리며 고생한 보람!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분, 끝없이 이어가시는 애민헌신의 길에서 가장 큰 보람과 긍지를 찾으시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령도자가 어디에 또 있으랴.
한 인간의 인생관이 그의 한생을 결정한다면 한 나라를 이끄는 령도자의 인생관에는 나라와 인민의 운명과 미래가 비끼는 법이다.
한없이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자신의 고생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만년대계의 재부를 마련해가시는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정녕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일군들은 경건한 마음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렀다.
이런 이야기가 어찌 중앙동물원에만 새겨져있다고 하랴.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였던 주체103(2014)년 6월의 그날 학원의 체육관을 돌아보시며 건축물을 하나 건설하자면 힘에 부치지만 이렇게 훌륭하게 건설해놓으면 보람도 있고 남다른 긍지와 기쁨도 느낄수 있다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락은 자기 손으로 조국의 만년재부를 하나하나 창조하고 늘여나가는데 있다고 하신 그 가르치심에도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관, 인생관이 비껴있다.
평양가방공장에 가보면 우리의 힘으로 교복과 학습장, 교과서는 물론 가방까지 다 생산하여 아이들에게 안겨주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힘겨워도 보람있는 일을 해놓고보니 가슴이 뿌듯해진다고, 자신께서는 이것을 락으로, 복으로 생각한다고 하신 그이의 숭고한 뜻이 가슴에 사무쳐온다.
며칠밤을 지새우시며 불같이 헌신하시고도 자신께서는 계획하였던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혁명은 아마 이런 재미에 하는것같다고 진정을 터치시는분, 자신께서 로고를 바칠수록 조국이 더욱 부강해지고 분과 초를 쪼개가며 일할수록 인민에게 가닿을 행복의 열매들이 더욱 주렁진다는 비상한 자각으로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분이시기에 그이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혁명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시고 며칠밤을 새워 일하시면서도 참으로 긍지롭고 보람찬 일을 한다는 자부심으로 천백배의 힘을 얻으시는것이다.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 정녕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데서 찾으시는 기쁨이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온갖 짐을 스스로 떠맡아안으시고 심혈을 기울이는데서 느끼시는 가장 큰 희열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찬연히 빛나는 주체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인민에게 안겨줄 천만복을 위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날들을 무한한 헌신과 열정으로 이어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로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심장으로 따르며 우리 인민은 맹세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성스러운 혁명의 길, 사회주의한길에서 인생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며 빛나는 삶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리라!(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 받들어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이어가리라 -지난 10년간 수많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유평혁명사적지 참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6월 15일 유평혁명사적지를 찾으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15일 이곳을 찾은 평안북도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절세위인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비범특출한 령군술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기적승리를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깃들어있는 유평혁명사적지에로 온 나라 인민들의 마음이 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1 900여개 단위의 9만여명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유평혁명사적지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가슴깊이 새겨안았으며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유평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시기에 조선인민군 지휘관, 병사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고 전 전선에 걸쳐 반공격에로 넘어가 침략자들을 소멸할데 대한 작전적구상을 펼치신 뜻깊은 곳입니다.》
1950년 10월 26일 새벽 포화속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집주인을 깨우려는 수행성원들을 만류하시며 한지에 초막을 치시고 우등불가에서 새날을 맞으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는 모자이크벽화를 우러르며 참관자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머무르시였던 창성군의 외진 벽촌 유평리의 농가를 찾은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신의주교원대학, 희천공업대학, 만경대구역 광명고급중학교, 압록강제1중학교 등의 청년학생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시였기에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는 불멸할 전승신화가 창조될수 있었음을 절감하였다.
유평리로 오시는 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신보다 전쟁승리를 먼저 생각하시며 최고사령부를 호위할 군인들까지 전선으로 떠나보내신 력사적사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에 떠받들려 60여년만에 세상에 알려지게 된데 대한 강사의 해설은 교육위원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평양신발기계공장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비롯한 참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깊은 잠에 든 집안식구들을 위해 한밤을 대문밖에서 지새우시며 원쑤격멸의 새로운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수령님을 뒤늦게야 알아뵈온 집주인이 이슬에 젖은 그이의 옷자락을 더듬으며 눈물을 쏟은 이야기는 오늘도 절세위인의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전해주고있다.
추녀낮은 농가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자그마한 앉은책상, 초연내가 풍기는듯한 군용전화기 등 하나하나의 사적물들을 보면서 인민군장병들은 이렇듯 수수하고 소박한 농촌집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반제반미대결전의 위대한 승리의 려명이 밝아왔음을 절감하게 되였다.
이곳에 머무르시는 길지 않은 기간 백미밥을 짓거나 색다른 반찬을 마련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였고 떠나실 때에는 수행성원들에게 부엌을 리용하는 과정에 손상을 준것이 없는가 잘 살펴보라고 거듭 이르시였으며 그때로부터 몇해후 창성군을 찾으시여 현지지도로 바쁘신 속에서도 유평의 농가주인을 잊지 않으시고 그의 안부까지 알아보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참관자들은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어떻게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생사의 위기에서 구원되였으며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과연 어떤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어떤 정신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체득하였다.
전체 참관자들은 유평리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만을 떨쳐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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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조직건설의 선행공정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당을 조직적으로 끊임없이 강화하는것은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조직적결속을 공고히 하고 당의 건전한 신진대사와 전투력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이다.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이 심화되는 조건에서 당과 혁명대오를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자면 당의 조직건설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하며 그 선행공정을 잘 알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규약을 당건설과 당사업의 원리, 현실발전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개정함으로써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기틀이 마련되였습니다.》
당규약기구사업은 조직건설의 선행공정이며 당건설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당의 강화발전에 상응하게 당규약을 연구제정하며 그에 따라 정연한 조직체계와 기구체계를 세우고 부단히 개선완성하며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규약상규범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 사업이 바로 당규약기구사업이다.
당규약기구사업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의 출발점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가장 완벽하게 실현해나가기 위하여서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활동준칙, 행동규범을 명확히 규정하고 각급 당조직들의 행동의 통일을 보장할수 있는 조직적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
당규약기구사업을 조직건설에서 확고히 선행시켜야 당규약과 규범, 정연한 조직체계, 기구체계에 의거하여 당안에 당중앙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해나갈수 있다.
당규약기구사업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근간이다.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인 당이 조직사상적공고화를 실현하고 령도력을 높여나가기 위하여서는 당규약의 내용들이 옳게 규제되여야 하며 조직구조, 사업체계가 효률적으로 서있어야 한다.당이 자기의 발전행로에서 당규약을 부단히 개정하고 현실에 맞게 조직구조와 사업체계를 합리적으로 갱신하는데 선차적의의를 부여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당규약기구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우리 당 령도의 전 기간 이 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이시였다.오늘 우리 당이 조직력과 전투력이 강한 향도적전위조직으로, 존엄높은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혁명발전에 부응하게 당규약기구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건설과 활동의 기본규범인 당규약을 혁명발전의 요구와 주체적당건설원리에 맞게 개정하도록 하시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사업과 당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에서 당규약상규범을 준수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시였으며 지난해 10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에서 당과 혁명대오를 부단히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기 위한 제반 원칙적문제들에 대하여 상세히 언급하시였다.
우리 당을 조직적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자면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총적방향으로 틀어쥐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 원칙에서 당규약기구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고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활동준칙, 행동규범인 당규약의 내용과 조항들을 빈틈없이 완비해나가는것은 당의 강화발전의 합법칙적요구이다.
당조직체계를 정연하게 세우며 당규약기구사업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진행해나가는 사업체계와 질서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
당안에 당규약상규범을 엄격히 준수하는 기강을 확립하여야 전당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울수 있으며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고 당조직들의 조직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 당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모든 당원들이 당규약상규범의 요구를 똑똑히 알고 자각적으로, 의무적으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이 당규약의 조항들을 정상적으로 되새겨보면서 당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며 특히 일군들이 머리속에 환히 넣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아래당조직들에 정상적으로 내려가 매 시기 제시되는 당규약상규범과 관련한 당의 방침과 지시집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주며 아래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부단히 각성시켜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이 직위와 공로, 사업년한에 관계없이 당규약상규범의 요구대로 사업하는것을 철칙으로 삼도록 교양하며 당생활에서 이중규률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영원토록 이어가야 할 빨찌산정신의 근본핵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오늘 우리 혁명은 자기 발전의 가장 중대한 시각을 맞이하고있다.
내세운 목표는 높고 해야 할 일은 방대하며 전진의 길에 버티고있는 장애 또한 만만치 않다.그러나 잠시도 멈춰설수 없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고난을 인내하며 무적의 힘을 틀어쥔 우리는 그 기세로 굴함없이 달려 원대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누구나 백두의 혁명정신, 빨찌산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혹한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이어간 백절불굴의 정신, 곤난앞에서 에돌거나 주저하지 않고 맞받아 뚫고헤친 완강한 공격정신, 천고의 밀림에서 맨손으로 폭탄까지 만들어 원쑤를 족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한 고귀한 혁명정신, 빨찌산정신이야말로 어려울 때마다 우리를 일으켜 또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에 바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옵니다.》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항일대전은 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간고한 전쟁이였다.한걸음한걸음이 사선의 고비였던 그길을 항일혁명투사들은 어떻게 뚫고헤쳤던가.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는 고난의 행군을 돌이켜보며 회상실기에 이렇게 썼다.
《정말이지 그 간고성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몇책을 써도 다 쓰지 못할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그 모진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불사신처럼 살아남아 승리자로 될수 있은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그에 대하여 말하자면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 혁명적신념과 혁명적동지애, 인민들의 원호 그리고 령활한 전술과 전법 등 여러가지로 이야기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들의 가슴속깊이 심어주신 혁명적신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마 그때 고난의 행군에 참가한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 없었다면 그처럼 엄혹한 시련을 이겨낼수 없었고 도대체 살아남지도 못했을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바로 그것이였다. 위대한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 걸출한 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신 한없는 자부와 긍지, 수령을 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드팀없는 확신, 진정 그것은 우리 항일혁명투사들이 삶의 순간순간을 백절불굴의 신념으로 이어가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어찌 고난의 행군에 참가한 투사들뿐이였으랴.전 20권으로 되여있는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에 실려있는 수백개에 달하는 체험담들을 자자구구 읽어보면 그 모든것을 관통하고있는것은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기승을 부리는 눈보라에 나무마저 기를 펴고 자라지 못하는 령하 30~40℃의 엄혹한 추위속에서 생눈을 삼키고 속새풀을 우려먹으면서 석달 스무날이나 싸워이긴 불사조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은것도 사령관동지께서 자기를 기다리고계시며 반드시 구원해주실것이라는 억척의 믿음이였고 한개의 쇠쪼각, 한오리의 철사, 한g의 화약도 없는 속에서 3일동안에 100개의 작탄을 만들어낸 기적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자력으로 싸워야 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어떠한 혁명임무도 못해낼 일이 없다는 투철한 신념이 안아온것이였다.
가슴에 나무말뚝이 박히는 몸서리치는 아픔속에서 《조선혁명 만세!》를 웨친 녀투사의 심장속에도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한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하며 비록 자기는 그날을 보지 못해도 후대들은 해방된 조국땅에서 복락을 누리리라는 확신이 억년 드놀지 않는 바위마냥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다.
나를 낳아준것은 어머니이고 혁명투쟁에서 나를 가르쳐주고 키워준 사령관동지는 나의 스승이며 어버이이시다.나는 일편단심 사령관동지께 충성을 다하리라.
이것은 항일혁명투사 권영벽동지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던 삶의 신조이다.
권영벽동지는 나라잃은 설음을 안고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던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나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투쟁의 길에 나서기는 했어도 갈길 몰라 방황하며 자기에게 힘을 주고 희망을 줄수 있는 지도자를 목마르게 기다리던 그 시절의 하많은 애국자들중 한사람이였다.
권영벽동지만이 아닌 항일혁명투사들모두가 그랬다.
어제날 머슴군, 천덕꾸러기로 버림받던 그들을 태양과도 같은 넓고 따뜻한 품에 안아 우리 글을 가르쳐주시고 혁명의 원리를 일깨워주시였을뿐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법, 난관을 딛고 일떠서는 법, 생을 참답게 사는 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천금주고도 사지 못할 사랑과 믿음으로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해바라기가 태양을 따라 도는것은 거기에 생명체로서의 싱싱하고 아름다우며 줄기찬 생의 자양분을 받아안는 길이 있기때문이다.이와 마찬가지로 투사들은 수령을 따르는 길에서만 가장 인간답게 살수 있고 혁명가의 긍지와 영예를 빛내일수 있으며 그길에서 벗어나면 백날, 천날을 부귀영화속에 산다고 해도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존엄, 진정한 행복이 없는 죽음보다 못한 삶이 되고만다는것을 자기의 실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회상기 《필승의 신념》에서 울려나오는 변절자에 대한 투사들의 추상같은 단죄의 목소리가 우리 가슴을 두드린다.
《혁명의 전망이 설사 막연하다 할지라도 우리는 제 량심을 짓밟고 너를 따라갈수 없다.하물며 10여년간이나 추위와 배고픔속에서 적과 피흘려 싸우면서 오늘까지 우리 혁명승리의 기초를 쌓아올리신 김일성장군님과 여러 혁명동지들을 어떻게 배반하며 어떻게 조국과 인민을 식민지노예의 암담한 처지에 두고 우리가 제 목숨만 구하겠다고 너를 따라가겠느냐.
차라리 죽어도 우리는 김일성장군님과 전우들을 찾아가다 죽겠다.…》
이렇듯 위대한 태양 김일성동지를 따르는 길에 조선의 운명과 미래,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절대불변의 진리를 심장에 아로새긴 항일투사들은 모진 난관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른 열혈충신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
정녕 이 억척의 신념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이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창조하였고 우리 인민이 굳건히 이어왔으며 영원토록 이어가야 할 빨찌산정신의 근본핵이다.
우리는 수령에 대한 충성으로 강했고 그 힘으로 승리한 투사들의 불굴의 넋과 기상이 그대로 살아높뛰는 회상기앞에 누구나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과연 우리는 투사들처럼 살고있는가, 난관앞에 겁먹고 주저앉았던적은 없었는가,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불굴의 의지로 투쟁하고있는가를 순간순간 돌이켜보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되찾을 철석의 의지를 안고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만리를 굴함없이 헤쳐온 투사들처럼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신념으로 간직할 때 뚫지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혁명하여오는 나날에 자기의 뼈와 살에 새기고 온넋으로 절감한 절대불변의 진리가 있다.
이 세상 제일 강하시고 제일 위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마음든든하며 그 어떤 곤난이 우리의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끝까지 따를 때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다!
이 억척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모두다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힘이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전체 인민의 투쟁기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당의 령도밑에 더욱 부강해지고 문명해질 사회주의조국의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당의 령도력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당겨오는 힘이다, 이것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철석의 신념이다.
로숙하고 세련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조선혁명의 참모부입니다.》
당의 향도력이자 사회주의의 힘찬 활력이고 기세찬 전진속도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지만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실현하는 집권력에 있어서나 옳바른 로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 관철에로 전당과 전체 인민의 힘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는 비상한 령도력에 있어서, 혁명적원칙성을 고수하고 온갖 도전들을 맞받아 자기의 투쟁강령을 실행해나가는 전투력에 있어서 우리 당과 견줄만한 혁명적당은 없다.우리 국가의 변혁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혁명을 사회주의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로선, 정책의 정당성과 진리성에 있다.과학성과 독창성, 혁명성과 시대성으로 일관된 로선과 정책에 의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이 극복되고 사회주의건설이 사소한 탈선이나 우여곡절이 없이 승승장구하게 된다.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담보하는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혁명을 줄기찬 상승비약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력은 불가항력이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사회주의건설의 백승의 지도적지침으로 되는것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을 반영하였기때문이고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불리한 형세도 유리하게 반전시켜나갈수 있는 방략이 명시되여있기때문이며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담보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가 밝혀져있기때문이다.
전체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립증할데 대한 사상, 농업생산구조를 바꾸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정책들에는 인민의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자체의 과학기술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킬데 대한 정책들에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물들을 제거하며 동시다발적인 성과들로 활기찬 고조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우리당 방역정책에 의하여 세계보건사에 특기할 기적이 창조되고 인민의 생명안전이 굳건히 수호되였다.시, 군강화로선과 인재중시, 과학교육중시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담보하는 근본지침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함에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붓고있다.근로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보란듯이 꾸려나가는 온 나라 인민들의 헌신적이며 적극적인 모습은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로선과 정책이 안고있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국가발전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에서는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데서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정치, 경제,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국가의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사업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애로가 많고 수행해야 할 과업이 방대하다고 하여 순간이라도 주춤하거나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 기다린다면 강국의 리상, 인민의 세기적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혁명적당이 국가사업전반을 틀어쥐고 전면적령도를 강력히 실현하여야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급속히 상승시켜나갈수 있다.전면적인 령도, 여기에 우리 당의 높은 권위, 불패의 위용과 전투력이 있다.
지난 10여년간은 공화국의 발전사에서 가장 엄혹한 난관이 겹쌓인 운명적인 시기였다.하지만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은 정체된것이 아니라 놀라운 속도로, 대단히 높은 질적수준에서 강화되였다.
한 나라, 한 민족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혹독한 고난속에서도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체 인민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지고 당과 국가와 어려움을 함께 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는 기풍이 국풍으로 승화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더욱 불가항력적인것으로 되였다.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인민의 리상거리와 농촌살림집들,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일떠선것은 자부할만한 일이다.특히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되고 공화국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된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조건에서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긍지, 날이 갈수록 만방에 더욱 뚜렷이 과시되는 공화국의 영향력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도, 시간의 루적으로 이루어진 결과도 아니다.그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강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시대적본보기, 변혁적실체들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강력히 밀고나간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창조와 혁신, 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 나라를 전체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마음껏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사회주의조선의 무궁강대함을 위하여, 끝없이 꽃펴날 인민의 부럼없는 행복과 웃음을 위하여 지금도 우리 당은 위대한 헌신의 려정을 이어가고있다.우리 국가와 인민을 휘황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향도력은 이 땅우에 반드시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행복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을 떠올릴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은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과감히 열어나가는데서 남김없이 발현되고있다.
인민대중은 사회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 주체이며 대중의 앙양된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모든 기적과 세기적인 변혁이 이룩된다.혁명앞에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예상치 못한 정황에 부닥칠수록 혁명적당이 인민대중의 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최우선시하고 그에 더욱 진지한 품을 들일 때 미증유의 중대사, 변혁적과제들을 수행해나갈수 있다.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국난을 타개하고 혁명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며 조선로동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다.사상전선에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우리 당의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령도는 도처에 사상교양거점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다각적으로, 립체적으로 벌리도록 한데도 깃들어있고 격변하는 현실과 사람들의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사업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도록 한데도 새겨져있다.혁명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적극화되도록 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사상전을 강력히 전개하도록 한 우리 당의 령도밑에 그 어디서나 백두의 혁명정신, 조국수호정신이 나래치고 강국공민의 도도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각성분발된 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이 국가의 부흥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며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고있다.당의 부흥강국건설구상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정신세계는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당정책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킨 우리 당의 령도력의 뚜렷한 증시이다.사상을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으로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상승기, 격변기만이 있을것이다.
오늘 우리 당이 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며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은 탁월한 사상리론가,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끄시여 우리 당을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정치적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온 나라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고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는것은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다.이 경이적인 전변은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당의 향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세인이 한결같이 공인하는 천하제일위인을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이룩해나가는 길에서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우리 당의 권위와 위력은 날로 더욱 높아지게 될것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국가와 인민, 우리식 사회주의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못해낼 일도, 두려운것도 없다는 필승의 신심을 백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친어버이의 정으로 취해주신 조치
지금으로부터 7년전 자연의 횡포한 광란으로 하여 조국의 북부지역이 커다란 피해를 입었던 나날에 있은 일을 오늘도 우리 인민은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그때 우리 당은 인민의 불행, 인민의 고충을 제일가는 아픔으로 여기고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이 당한 재난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해 만사람을 울리는 거창한 사랑의 작전을 펼치였다.당시 한창 진행중에 있던 려명거리건설도 중지하고 나라의 모든 수단과 력량이 함북도 북부피해복구를 위한 사업에로 총집중되였다.
자연의 재난을 털어버리고 원래의 모습보다 더 훌륭한 사회주의선경을 펼치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북부피해지역으로 끝없이 달리고있던 그 나날 여러 단위에서는 피해복구사업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중요한 사업이 힘차게 벌어졌다.
그것은 북부피해복구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에게 안겨줄 솜동복과 솜장갑생산을 위한 사업이였다.
하다면 이 사업은 어떻게 되여 전개되게 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주체105(2016)년 10월 9일 저녁이였다.
조국의 북부전역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사업이 힘차게 벌어지고있고 더우기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하루 앞둔 날이여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느때없이 분망한 시간을 보내고계시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몇가지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시던 그이께서는 요즘 함북도 북부국경지역의 기온이 밤에는 0℃로 내려가는데 북부피해복구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이 솜동복과 솜장갑을 준비해가지고갔는지 모르겠다고 근심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아직은 한겨울의 추위를 느끼기에는 이른 때였건만 북방의 추위를 내다보시며 피해복구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을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한 일군이 얼마전 피해복구를 위한 사업에 추가로 동원된 단위의 돌격대원들은 겨울이 다가오는데 맞게 필요한 준비를 해가지고 떠났지만 처음에 동원된 적지 않은 단위의 돌격대원들은 그러한 준비를 갖추지 못한 사실에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북부지역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피해복구를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을 돌격대원들을 그려보시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잠시 말씀이 없으시였다.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지금 야간작업을 하자면 추울것이라고 하시며 걱정어린 안색을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은 죄책감이 갈마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피해를 입은 북부지역이 고산지대인것으로 하여 추위가 일찍 올수 있다는것을 미리 예견하고 응당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으나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만 치중하면서 돌격대원들의 생활에는 관심을 적게 돌린 자기들의 사업태도가 심각히 돌이켜져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음성이 장내에 울려퍼지였다.
추위가 더 심해지기 전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에게 솜동복과 솜장갑을 보내주어야 한다.해당 단위 당조직들에서 빠른 시일안에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에 동원된 자기 단위 돌격대원들에게 솜동복과 솜장갑을 보내주도록 하여야 한다.…
당의 뜻을 받들어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기어이 지키고 꽃피울 일념 안고 치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미더운 돌격대원들에 대한 사랑이 마디마디에 뜨겁게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기는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문제들을 처리하시느라 한초한초를 열시간, 백시간맞잡이로 불철주야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곁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 다심한 어머니심정으로 돌격대원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며 그들의 생활의 구석구석까지도 세심히 보살펴주시니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얼마나 불같은것인가.
이렇게 되여 북부피해복구를 위한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서 도당위원회들과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피해복구에 동원된 돌격대원들의 솜동복을 최단기간에 마련하여 보내주기 위한 긴장한 사업이 벌어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어린 두툼한 솜동복과 솜장갑을 받아안고 돌격대원들은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돌격대원들이 받아안은 솜동복과 솜장갑, 정녕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였고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완성하길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의 응결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은정에 접하고 무한한 격정으로 가슴끓이며 전체 돌격대원들은 산악같이 떨쳐일어났다.
찬바람이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다심하신 어버이사랑이 돌격대원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어 이들은 모든것이 불리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한마음으로 돌격대원들은 불과 6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지역에 훌륭한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우고 위대한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 충성의 보고를 올리였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는 비단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의 나날에만 태여난것이 아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과 자리를 같이해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돌격대원들을 위해 생활용품들을 직접 선정하여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이 있어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도, 모진 광풍도 백두청춘들의 뜨거운 심장을 얼굴수 없었다는 마음속진정의 토로를 들을수 있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찾으면 용광로의 붉은 쇠물은 우리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대한 강철로동계급의 보답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진다는 격정의 이야기를 새길수 있다.
진정 우리 인민들 한사람한사람모두를 자신의 혈붙이로 껴안으시고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정이야말로 이 땅우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게 하는 거세찬 밑불, 무한한 원동력인것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뉴대로 결합되여 뜻과 정을 나누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
집체적지도는 당위원회활동의 기본방식이며 당원들의 지혜와 힘에 의거하는 혁명적지도방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위원회들에서 집체적지도를 강화하여 해당 지역과 단위의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통일성을 보장하며 개별적일군들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고 대중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합니다.》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는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며 집체적지도체계는 개인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고 모든 사업을 수령의 사상과 의도, 당의 로선과 정책에 맞게 장악지도하며 지도의 통일성과 대중의 창발성을 옳게 결합시키는 우월한 지도체계이다.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각급 당위원회가 새롭고 중요한 문제들을 반드시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하는것이다.각급 당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과 그 구현인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 당사업과 행정경제사업 등 모든 사업에서 제기되는 새롭고 중요한 문제들을 놓고 집체적으로 토의하며 제기된 의견들을 종합하여 집행대책을 옳게 세워나가야 한다.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당위원회의 결정집행에서 당지도기관 성원들과 당원들의 책임성과 창발성을 결합시키는것이다.각급 당위원회들은 결정집행에서 당지도기관 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원칙에서 그들에게 당적분공을 옳게 주고 그것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지도하여야 한다.그리고 당지도기관 성원들이 당원대중속에 들어가 토의결정된 문제들을 정확히 알려주고 그 수행을 위한 합리적인 방도들을 적극 찾아내는 등 당원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당, 행정배합의 강화이자 생산장성이고 단위발전이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사업경험-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단위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가 전진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으며 석탄공업부문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기업소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매월 어김없이 수행하면서도 대동강호안공사와 소하천옹벽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냈다.뿐만아니라 농사로부터 탄부휴양소개건, 양어장건설, 득장다리건설에 이르기까지 탄부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일거리들을 강력히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어 실제적인 결과를 하나하나 이루어냄으로써 단위발전의 토대를 착실하게 구축해나가고있다.
이러한 성과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 행정일군들이 마음을 같이하고 발걸음을 함께 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당사업을 전개해나간 이곳 당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과 행정경제일군들이 밀접한 련계를 가지고 합심하여 일해야 모든 문제가 원만히 풀려나갈수 있습니다.》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기업소에서 사업을 시작한 때로부터 불과 수개월밖에 안되는 사이에 정연한 사업체계가 확립되고 특히 행정경제사업에서 눈에 띄는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는 현실은 당, 행정배합의 강화이자 생산의 장성이며 단위의 발전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하다면 리상적인 당, 행정배합은 과연 어떤것이며 그것은 무엇으로 담보되는가.
책임지는 립장에 서야 한다
최근 이곳 당위원회의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과정을 분석해보면 지난 시기와 현저한 차이점을 찾게 된다.
이전에는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에서 제기된 문제를 장악하면 해당 일군들에게 책임을 따지는것으로 당적지도를 대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가령 지배인으로부터 생산계획이 미달된 원인이 로력과 자재가 잘 보장되지 않은데 있다는것을 료해하면 로동과, 자재과를 비롯한 해당 과들에 책임을 묻고 시급히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는것으로 그치군 하였다.이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행정경제사업을 책임지는 립장이 아니다.이런 사업방식에 매달리다보니 당, 행정일군들사이에 계선이 생기고 단위의 발전에서 제약을 받지 않을수 없었던것이다.
행정일군들의 사업정형을 료해평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정경제사업의 결과를 책임지기 위해 당조직이 있고 당일군이 있다.
모든 당일군들에게 이런 확고한 관점을 심어준것, 바로 이것이 당위원회사업에서 무엇보다 주목되는 점이다.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현 조건에서 매월 석탄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그야말로 당일군들이 자기의 책임감을 백배로 자각하고 어려운 모퉁이를 솔선 떠맡지 않고서는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지난 5월말의 나흘낮, 나흘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남은 며칠동안에 일정계획외에 1만t의 석탄을 증산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은 행정일군들을 당황하게 하였다.
당위원회 집행위원들의 긴급협의회를 조직한 책임비서 김금철동무는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벌릴것을 발기하였다.협의회에서는 막장에서 증산투쟁을 벌리는것과 함께 지상단위 종업원들과 득장지구 주민들을 흘린탄수집에 총궐기시키기 위한 대책안이 발표되였다.
사람들에게 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을 따라배워 증산운동을 벌릴것을 호소한 당책임일군은 비내리는 아침 득장청년탄광 1갱 입구쪽으로 향하였다.
책임비서가 마대와 삽을 들고 집을 나섰다는 소식을 들은 당위원회일군들은 정신을 번쩍 차렸다.그들의 뒤를 따라 행정일군들이 달려나갔고 그 소문이 삽시에 퍼져 주민들모두가 흘린탄수집에 떨쳐나섰다.책임비서의 운전사를 비롯한 승용차운전사들도 대형화물자동차들에 교대운전사로 올랐다.득장탄전의 모든 사람들이 일심동체가 되여 사회주의애국운동을 벌린 결과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이 사실을 놓고 생각해보게 되는 문제가 있다.
경제과업수행을 위한 행정일군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총화하는것은 당일군들의 임무이다.하다면 그것으로 당일군들의 책임이 끝나는것인가.장악총화가 실제적인 결실로 이어지게 하자면 무엇이 동반되여야 하는가.
이런 각도에서 이곳 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다시 투시해보자.
지난 시기에는 국토관리사업이나 살림집건설 등이 제기되면 해당 단위들에 과업을 주고는 그 결과를 장악하고 독촉하는 식으로 일하는것이 일부 당일군들의 굳어진 사업방식이였다.그러다보니 당정책집행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할수 없었고 그에 대한 당조직의 총화도 실속있게 진행될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일단 경제과업이 나서면 당위원회일군들은 기업소의 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운다.살림집건설만 보아도 력량과 자재보장을 기업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고있다.기업소 부업농목장은 물론 각 탄광 농목장들에도 대용광물질비료로부터 비닐박막, 거름, 영양액까지 다 보장해주도록 빈틈없는 조직사업을 한데 기초하여 농사정형을 총화하니 행정일군들이 당일군들의 요구에 자연히 따라서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책임이라고 할 때 그것은 곧 자기의 뚜렷한 몫이다.당일군에게 있어서 깊은 사색과 탐구로 찾아준 적실한 방도, 그 실현을 위한 치밀한 조직사업을 떠나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책임을 론할수 없다.
행정경제사업을 책임적으로 밀어주는데서 이곳 당위원회가 특별히 중시하는것은 행정대행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이다.
지난 3월 룡산탄광에서 있은 일이다.
5갱 막장을 돌아보는 과정에 압축기의 피대가 끊어져 굴진이 중단된것을 알게 된 탄광초급당비서는 즉석에서 자재공급과 일군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피대를 가져오도록 하였다.
어찌 보면 있을수 있는 크지 않은 일처럼 여겨지지만 당위원회는 문제를 그렇게만 보지 않았다.더우기 이런 현상이 여러 차례 반복된것만큼 이것을 행정일군을 무시하고 행정사업을 좌지우지한 행동으로 보고 당, 행정일군들의 모임에서 되게 비판하였다.이것은 당일군들에게 생산을 책임진다는것과 행정대행은 인연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인식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행정경제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철저히 당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이곳 당위원회 일군들의 체질화된 사업방식으로 되고있다.
V형쇠동발과 정대생산에 필요한 원료가 부족할 때에는 주민들을 파철수집에로 불러일으켰고 1 180여m구간의 대동강호안공사, 수십리구간의 소하천옹벽공사를 비롯한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도, 부업농목장의 척박한 토지에 대용광물질비료와 수백t의 질좋은 거름을 내기 위한 사업도 대중발동의 방법으로 힘있게 밀고나갔다.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을 책임지는 확고한 립장에 설 때 당, 행정배합이 더욱 강화되고 행정경제사업에서 실제적인 개선이 이룩된다는것이 이곳 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찾게 되는 결론이다.
진심으로 믿고 의지하는 기둥이 되여야 한다
얼마전에 진행된 석탄공업성적인 5월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총화에서는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정학동무의 토론이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득장탄전의 사람이라면 누구라 할것없이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던 나흘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마감하면서 그는 행정일군들을 진심으로 도와준 고마운 당일군들을 떠나 5월생산계획수행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
그것은 가식도 꾸밈도 없는 그의 진정의 토로였다.
행정경제사업을 힘껏 떠밀어주고도 그 성과를 고스란히 행정일군들에게 돌리며 남먼저 축하를 보내군 하는 당일군, 이런 당일군과 함께라면 힘든줄 모르겠고 일할수록 성수가 난다고 스스럼없이 고백하는 행정일군…
리상적인 당, 행정배합이란 이런것이 아니겠는가.
바로 그것을 이루어내는것이 당조직의 몫이고 당일군의 몫이다.
당에서는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일군의 안타까와하는 심정을 남먼저 헤아리고 당적으로 밀어주며 활력을 주는 일군, 어려울 때마다 먼저 찾고 진심으로 의지하게 되는 사람들이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였다.
하다면 행정일군들은 어떤 당일군들에게 마음을 의탁하게 되는가.
하나의 단편적인 이야기가 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계속되는 적들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행위에 강경한 경고립장을 발표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이 반공화국적대적군사훈련을 련일 벌려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강경한 경고립장을 발표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과 괴뢰군은 각종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우리 국가를 겨냥한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있다.
훈련은 지난 5월 25일과 6월 2일,7일,12일에 이어 오늘까지 무려 5차례나 감행되였다.
이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불가피하다.
우리 군대는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야기시키는 괴뢰군당국의 도발적이며 무책임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엄중히 경고한다.
우리 무력은 적들의 그어떤 형태의 시위성행동과 도발에도 철저히 대응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끝없는 전변을 노래하는 력사의 고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어린 창성군을 돌아보고-
고개뒤에 또 고개…
푸른 숲이 빼곡이 들어찬 산중의 좁은 길을 따라 취재차는 쉬임없이 달리였다.차창으로 물씬 풍겨오는 잣송이냄새며 싱그러운 곰취향기만 놓고서도 여기가 바로 황금산이구나 하는 탄성이 절로 울려나왔다.
문지령정점에 오르니 천지개벽의 력사의 증견자인 《황금산》탑이 창성의 문주인듯 우리를 맞아주었다.
창성사람들은 창성땅에서 공산주의락원을 훌륭히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명제가 정중히 모셔져있는 《황금산》탑, 바라볼수록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이 그 어디라 할것없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뜻깊은 고장을 찾으시여 창성군인민들의 휘황한 래일을 축복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군들에서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자체로 살아나가기 위한 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군살림살이를 윤택하게 꾸리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영주천기슭에 아담하게 들어앉은 창성군 읍지구는 산골군의 특유한 정서를 더해주며 유정하게 안겨들었다.
창성군에 대한 우리의 기행길은 창성혁명사적관 교양마당에 정중히 모셔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친필비앞에서부터 시작되였다.
《노래에도 있듯이 창성은 앞으로도 영원히 지난해와 또 달라지는 땅,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락원의 땅이 되여야 합니다.
김 정 은
2013 7 11》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성군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사랑의 축복을 담아 보내주신 친필을 새겨보느라니 황금산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주시려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던 그이의 환하신 영상이 금시 어려오는것만 같았다.
우리의 발걸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진 창성식료공장으로 향하였다.공장지배인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가 먼저 들린 곳은 연혁소개실이였다.
주체102(2013)년 6월 13일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성식료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여러 차례 모시였던 공장이므로 연혁소개실부터 돌아보자고 하시였다고 동행한 일군은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창성의 모든 산들은 〈황금산〉, 〈보물산〉입니다.》
연혁소개실의 첫 호실에 정중히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경건히 우러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아래켠에 배경으로 형상된 《황금산》탑에 시선을 멈추시고 자신께서 방금 여기로 오면서 《황금산》탑밑에 차를 세우고 그 탑을 한참이나 보았다고 하시며 잠시 추억에 잠기시였다.
오랜 세월을 두고 부대기를 일구며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근근히 목숨을 이어오던 가난한 화전민들이 살던 고장,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갖은 학대와 착취를 받아온 창성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전화의 나날에 이곳을 찾으시여 지방공업발전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전후에는 험준한 산발도 톺으시고 골짜기의 넝쿨도 헤치시며 산을 리용하여 잘살수 있는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눈물겨운 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맞이한 창성군이였다.
뜻깊은 그날 연혁소개실에 모셔진 귀중한 사진문헌들을 바라보시며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황금산의 원료로 생산한 제품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앞에서 이윽토록 시선을 떼지 못하시였다고 한다.그처럼 불편하신 속에서도 공장을 찾으시여 질좋은 제품들을 보아주시며 만족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생각이 더욱더 사무치신듯 그이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없이 숙연한 안색으로 서계시였다.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분작업반, 술작업반에 이어 당과작업반에 들리시여 과자와 여러가지 산과일즙을 넣어 만드는 산과일제품이 흐름선을 타고 연방 쏟아져나오는 모습을 기쁨속에 보아주시였다.
그날 산과일가공작업반과 산과일음료생산작업반도 돌아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신께서 창성식료공장을 중시하는것은 비단 이 공장 하나만 추켜세우자는것이 아니라 이 공장을 본보기로, 불씨로 하여 전국의 시, 군들에 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이 다 일떠서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순간 동행한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지방공업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심깊은 뜻이 어려와 가슴이 쩌릿이 젖어들었다.
정녕 자그마한 산골군의 식료공장에 대한 그이의 믿음과 기대는 얼마나 크나큰것이였던가.
공장의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대로 산과일가공에서는 창성식료공장이 패권을 쥐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려 떠나시기에 앞서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을 감회깊게 돌이켜보며 군의 책임일군은 말하였다.
《10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은 우리 창성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불씨, 충성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습니다.》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가래와 잣, 돌배를 비롯한 산열매나무들을 위주로 해마다 많은 나무를 심어가꾸고 풍요한 가을이면 모두가 떨쳐나 거두어들인 산열매들을 가득 쌓아놓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린 이곳 군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이였다.
식료공장에서 새 제품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산과일종합단묵과 산과일종합과자를 비롯한 새로운 산과일가공제품들을 련이어 내놓을 때 창성군마대공장에서는 생산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추고 질이 높은 제품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하였다.직물공장, 종이공장을 비롯한 다른 지방공업공장들도 개건현대화사업을 다그치고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이미 당보에 소개된 혁명일화 《창성각에 울린 박수소리》도 바로 10년전 못잊을 그날에 있었던 일이다.
훌륭하게 꾸려진 창성각에 들리시여 지금 식사실들이 비여있는데 우리 인민들이 식사할 때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못내 서운해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창성각의 일군이 가져다드린 사진첩과 감상록을 한장한장 번지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그리고 그 일군이 감상록에 씌여진 감상글을 읽어드리였을 때에는 박수를 쳐주시면서 일군들의 사업에 대한 평가는 바로 인민들의 목소리라고, 인민들이 좋다고 하면 더 다른 평가는 필요없다고 하시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모든 사업의 기준이라고 뜻깊게 가르쳐주시였다.
창성국수집에 들리시여서는 다심한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원자재는 어떻게 보장받는가, 국수꾸미는 무엇을 놓아주는가 등을 다정히 물으시며 음식문화를 발전시키자면 료리축전을 장려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모습을 우러를 때에도 일군들의 가슴속에 더더욱 차넘친것은 우리 인민이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가 하는 끝없는 격정과 환희였다.
10년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창성은덕원 일군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너무도 미흡한 점이 많은 자기들의 일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게 된 그는 죄스러움을 금할길 없었다.
이날 동행한 일군으로부터 은덕원의 일군이 해마다 초모생들을 데려다 식사와 목욕을 시켜 보내군 하여 창성군사람들이 우리 어머니라고 부른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매우 기뻐하시며 그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시였다.그러시면서 일군들에게 인민생활에서 은덕원과 같은 편의봉사부문이 중요한것만큼 편의봉사부문의 건물들과 시설들을 잘 꾸려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후 군의 제일 좋은 명당자리에 안팎으로 멋쟁이인 현대적인 은덕원을 새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여 창성인민들의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더욱 높이 울리도록 하여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하기에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지금의 은덕원과 새로 건설한 은덕원을 대비하여 볼수 있게 사진으로 꼭 남겨놓아야 하겠다고, 다음해에 은덕원을 새로 꾸린 다음 자신께 꼭 보고하여야 하겠다고 당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샘솟는다.
그날 문화회관을 찾으시여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공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숨결이 뜨겁게 맥박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력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는 인민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진 만점짜리 공연이라고 치하해주시였다.그러시고는 창성군예술소조에서는 앞으로 진행하는 인민예술축전들에서 계속 1등을 하여야 하겠다고 고무해주시였다.
우리는 최근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창성군인민들을 위해 보내주신 우량품종의 양들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는 양사육장과 방목지에도 가보았다.우량품종의 양떼가 해발고가 1 000m가 넘는 무원덕지의 드넓은 풀판에서 구름처럼 흐르는 희한한 모습을 바라보니 저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나왔다.
우리는 창성군에 대한 기행길에서 더욱 확신하게 되였다.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해주시려고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만복을 불러오는 황금산, 보물산의 력사는 이 땅에서 세세년년 이어질것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당의 뜻을 충성다해 받들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위대한 시대에 기적과 창조의 력사를 끝없이 새겨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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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발동하면 불가능을 이기고 과학을 틀어쥐면 지름길이 열린다
상반년이 다 지나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모든 단위들이 한날한시에 올해의 첫걸음을 떼였지만 찍어온 자욱, 도달한 목표는 결코 같지 않다.재령군 삼지강농장,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문평제련소를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온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큰걸음을 내짚지 못한 단위들도 없지 않다.
누구는 떳떳하게, 누구는 아쉬움속에 또 누구는 자책감을 안고 돌이켜보는 반년간의 사업정형을 놓고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것은 무엇인가.
대중을 발동하면 불가능을 이기고 과학을 틀어쥐면 지름길이 열린다.
이것이 앞선 단위들의 혁혁한 성과와 뚜렷한 진일보가 확증해주는 진리이며 바로 여기에 모든 일군들이 올해의 투쟁목표를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앞으로의 행정에서 의연 깊이 새겨야 할 시대적요구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중을 발동하고 기술을 혁신하면 걸린 고리도 풀어나갈수 있고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과업도 다 수행할수 있습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은 걸음걸음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는 간고한 투쟁을 동반하여왔다.유리함보다 불리함이 더 많은 객관적조건들을 주동적으로 지배하며 백승을 떨쳐오는 나날 우리 당이 시종일관 틀어쥔 위력한 무기는 대중의 정신력이였다.
조건이 어려울수록,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더욱더 의거해야 하는것이 대중의 정신력이다.
사상최악의 제재봉쇄와 정치군사적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책동으로 하여 우리의 전진로상에는 무시할수 없는 고난과 장애가 도사리고있다.
그러나 우리는 강대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한치도 물러설수 없다.순간의 주춤도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돌진해야 하는 현 조건에서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에 있다.
대중발동, 이것이 오늘날 매 단위의 전진보폭, 혁명의 전진속도를 좌우하는 관건적고리이다.
대중을 발동한다는것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것이며 그것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켜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안아온다는것이다.
어느 당조직이나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따져볼 때 그 모든것이 언제나 대중발동의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는것은 아니다.건수나 채우고 형식이나 차리는 정치사업, 격식과 틀에 매인 구태의연한 사상사업은 대중발동에서 큰 의의가 없다.
대중발동은 창조적인 사업이다.
대중발동에서는 정해진 형식이 따로 없다.구체적인 조건과 환경, 대상의 특성에 따라 능동적으로 활용하여야 하며 어제는 새롭고 혁신적인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의 실정에 부합되지 않으면 대담하게 바꾸어야 하는것이 대중발동방법이다.
일군들이 머리를 쓰고 노력하면 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간과 계기를 대중발동에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는 정치사업을 놓고보자.
월요일 아침의 집단출근, 기동예술선동대의 참신한 경제선동, 록화편집조의 맹활약, 현장의 숨결이 그대로 맥박치는 속보, 중앙조종실의 조종탁에 놓인 실적표…
그 형식과 방법을 미처 꼽기 어려울 정도인 이곳 당조직의 정치사업을 구체적으로 투시해보느라면 기업소가 올해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아진 세멘트생산목표를 매월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은 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을 찾게 된다.
대중을 발동하면 불가능을 이긴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현실이 립증해주는 이 진리는 일군들에게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한다.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현실에 깊이 들어가며 대중을 속속들이 파악하라,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고 끊임없이 사색하며 적극적으로 구현하라, 여기에 대중발동의 비결이 있고 난관극복의 방도가 있다.
오늘날 각 단위들의 발전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인자가 작용한다.
과학기술, 바로 이것이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과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매 단위들의 투쟁에서 주되는 전략적자원은 자재나 자금이 아니라 과학기술이다.과학기술을 틀어쥐는데 단위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과학기술을 틀어쥔다는것은 사업에서 과학기술선행의 원칙을 견지하며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간다는것이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가자면 인재를 틀어쥐여야 한다.
한명의 인재가 평범한 열, 백사람을 대신하는것만큼 인재를 얼마나 찾아내고 그들의 능력을 어떻게 계발시키는가에 따라 단위의 발전속도가 좌우된다.
천리마타일공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혁신적인 목표를 내걸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중요한 비결은 인재력량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은데 있다.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직접 대중속에 들어가 땅속에서 보물을 캐듯 품들여 찾아낸 기술인재, 기능인재, 경영인재가 수십명이나 된다.올해 이들의 임무는 타일생산에서 또다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넘어서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내놓고 경영관리의 최적화, 최량화를 실현할수 있는 방법론을 완성하며 3단계 생산능력확장공사를 다그치는데서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설비들의 제작과 원격조종화된 타일생산흐름선의 설치작업을 손색없이 끝내는것이다.이런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무섭게 분발해나선 인재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머지않아 공장을 새로운 발전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게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이 단위의 현실은 과학기술인재들을 주동적으로 찾아내고 그들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는것이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여는 최상의 방안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해당 단위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은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을 비롯한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학습에 뼈심을 들여 실력전의 1번수가 되여야 한다.자기 단위의 과학기술력이 최대로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작전과 지도를 잘하여야 한다.새로운 과학기술자료들을 제때에 들여다 보급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보다 강화하며 지식과 기술로써 일하고 단위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들을 우대해주는것을 제도화하여 누구나 기술을 배우고 기능을 높이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대중의 정신력발동과 과학기술선행을 단위발전의 중심고리, 최상의 방안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올해의 투쟁목표들이 빛나게 달성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더욱 배가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