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당국이 남북합의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

주체109(2020)년 6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학생단체가 15일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부》가 평화와 번영, 통일에 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정부》가 남북사이의 합의들을 리행하지 않았기때문에 남북관계가 위기에 처하였다고 말하였다.

왜 《정부》는 미국의 눈치를 보며 남북사이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있는가, 더이상 외세의 눈치를 보지 말아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국회》는 남북선언들을 통과시키고 《보안법》을 페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전단살포, 군사훈련, 적대행위, 보안법, 워킹그룹, 내정간섭》 등의 글이 씌여진 풍선을 박살내는 상징의식을 진행하였다.

이어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남북관계개선을 주장하는 요구서를 청와대에 전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철면피한 감언리설을 듣자니 역스럽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주체109(2020)년 6월 17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고있는 가운데 남조선당국자가 드디여 침묵을 깼다.

지난 1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및 보좌관회의와 《6.15선언 20주년 기념행사》에 보낸 영상메쎄지라는것을 통해 련속 두차례나 장황한 연설을 하였다.

2000년 6.15공동선언서명시 남측당국자가 착용하였던 넥타이까지 빌려매고 2018년 판문점선언때 사용하였던 연탁앞에 나서서 상징성과 의미는 언제나와 같이 애써 부여하느라 했다는데 그 내용을 들어보면 새삼 혐오감을 금할수 없다.

한마디로 맹물먹고 속이 얹힌 소리같은 철면피하고 뻔뻔스러운 내용만 구구하게 늘어놓았다.

명색은 《대통령》의 연설이지만 민족앞에 지닌 책무와 의지, 현 사태수습의 방향과 대책이란 찾아볼래야 볼수가 없고 자기변명과 책임회피, 뿌리깊은 사대주의로 점철된 남조선당국자의 연설을 듣자니 저도 모르게 속이 메슥메슥해지는것을 느꼈다.

 

본말을 전도한 미사려구의 라렬

 

엄중한 현 사태가 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과 그를 묵인한 남조선당국때문에 초래되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다면 남조선당국자의 이번 연설은 응당 그에 대한 사죄와 반성, 재발방지에 대한 확고한 다짐이 있어야 마땅할것이다.

그러나 본말은 간데 없고 책임회피를 위한 변명과 오그랑수를 범벅해놓은 화려한 미사려구로 일관되여있다.

평화는 하루아침에 오지 않는다느니, 구불구불 흐르더라도 끝내 바다로 향하는 강물처럼 락관적신념을 가져야 한다느니, 더디더라도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느니 하며 특유의 어법과 화법으로 《멋쟁이》시늉을 해보느라 따라읽는 글줄표현들을 다듬는데 품 꽤나 넣은것 같은데 현 사태의 본질을 도대체 알고나 있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쓰레기들이 저지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추상적인 미화분식으로 어물쩍해넘어갈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북남관계의 기초이며 출발점인 상호존중과 신뢰를 남측이 작심하고 건드렸다는데 근본문제가 있다.

우리가 신성시하는것가운데서도 제일 중심핵인 최고존엄, 우리 위원장동지를 감히 모독하였으며 동시에 우리 전체 인민을 우롱하는 천하의 망동짓을 꺼리낌없이 자행하였다.

이것을 어떻게 《일부》의 소행으로, 《불편하고 어려운 문제》로 매도하고 단순히 《무거운 마음》으로만 대할수 있단 말인가.

거듭 부언하건대 우리의 존엄의 대표자이신 위원장동지를 감히 모독한것은 우리 인민의 정신적핵을 건드린것이며 그가 누구이든 이것만은 절대로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이고 우리의 국풍이다.

얼마전 청와대가 대북삐라살포는 백해무익한 행위라고 공식 인정하며 그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한것도 남측스스로 얼마나 뼈아픈 죄를 범했는가를 잘 알고있기때문일것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자에게는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한 인정도 없고 눈곱만큼의 반성도 없으며 대책은 더더욱 없다.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남에게 넘기려는것은 비렬한들이나 하는짓이다.

이런 뻔뻔함과 추악함이 남조선을 대표하는 최고수권자의 연설에 비낀것은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남북관계를 멈추어서는 안된다는 말은 하면서도 그 출발점으로 되는 저들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것은 한사코 피하고 원하지 않는 격랑에 들어갈수 있다고 아부재기는 치면서도 그 해결책인 쓰레기들의 망동을 저지시킬 대책 하나 내놓지 않는 저의는 명백하다.

요사스러운 말장난으로 죄악을 가리워버리고 눈앞에 닥친 위기나 모면하겠다는것인데 참으로 얄팍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다.

신뢰가 밑뿌리까지 허물어지고 혐오심은 극도에 달했는데 기름발린 말 몇마디로 북남관계를 반전시킬수 있겠는가.

 

책임을 전가하는 철면피한 궤변

 

남조선당국자는 북남관계를 견인해야 할 책임있는 당사자이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에 서명하였을뿐아니라 8천만 겨레앞에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공언한 당사자로서 북남관계가 잘되든 못되든 그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세와 립장에 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그런데 이번 연설을 뜯어보면 북남관계가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있는것이 죄다 그 무슨 외적요인에 있는듯이 밀어버리고있다.

《정권》이 바뀌는데 따라 대북정책이 일관성을 잃기도 하였다,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바람에 북남관계가 일직선으로 발전하지 못하였다고 우는소리만 늘어놓았는데 공동선언리행을 위해 저들이 할 일이란 애초에 없었다고 직방 터놓는것이 더 나았을것이다.

연설대로라면 북남관계가 한발자국도 나가지 못한것이 남조선내부의 사정때문이고 미국과 국제사회의 지지가 따라서지 못했기때문이라는것인데 과거 그토록 입에 자주 올리던 《운전자론》이 무색해지는 변명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第1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09(2020)年 6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第1副部長が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北南関係が取り返しのつかない最悪の破局へ突っ走っている中、南朝鮮当局者がついに沈黙を破った。

去る15日、青瓦台の首席秘書官および補佐官会議と「6・15宣言20周年記念行事」に送った映像メッセージなるものを通じて、連続2回にわたって長たらしい演説を行った。

2000年の6・15共同宣言署名の時に南側当局者が着用したネクタイまで借りて結び、2018年の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宣言の時に使った演台の前に出て象徴性と意味はいつものように苦労して付与しようとしたが、その内容を聞いてみれば事新しく嫌悪感を禁じ得ない。

一言で言って、生水を飲んで当たった声のような鉄面皮かつずうずうしい内容だけをまちまちに並べ立てた。

それでも「大統領」の演説であるが、民族に対して担った責務と意志、現事態収拾の方向と対策とは探してみようとしても見られず、自分の弁解と責任回避、根深い事大主義に点綴(てんてい)した南朝鮮当局者の演説を聞いていると、我知らず胸がむかつくのを感じた。

 

本末を転倒した美辞麗句の羅列

 

重大な現事態がくずの連中の反朝鮮ビラ散布妄動とそれを黙認した南朝鮮当局のために招かれたという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それなら、南朝鮮当局者の今回の演説は当然、それに対する謝罪と反省、再発防止に対する確固たる誓いがあって当然であろう。

しかし、本末は跡形もなく責任回避のための弁解と術策をごちゃまぜにした華麗な美辞麗句で一貫している。

平和は一朝にして来ない、曲がりくねって流れてもしまいには海へ向かう川水のように楽観的信念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ろくても一歩ずつ進ま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特有の語法と話法で「気取り屋」のまねをしようと読む文の表現を整えるのにかなり手間をかけたようだが、現事態の本質をいったい知っているのかを問わざるを得ない。

くずの連中が働いた反朝鮮ビラ散布行為とそれを黙認した南朝鮮当局の行為は、抽象的な美化粉飾でうやむやにできる問題ではない。

北南関係の基礎で出発点である相互尊重と信頼を南側が決心してけなしたというところに根本問題がある。

われわれが神聖視するものの中でも最も中心の核である最高の尊厳、わが委員長同志をあえて冒瀆し、同時に全朝鮮人民を愚弄する天下にまたとない妄動をはばかることなく恣行(しこう)した。

これいかに「一部」の所業に、「不便で難問」に罵倒し、単に「重い心」にのみ対することができるか。

重ねて付け加えて言うが、われわれの尊厳の代表者である委員長同志をあえて冒瀆したのは、わが人民の精神的核をけなしたことであり、それが誰であれこれだけは絶対に少しも許せないということが全人民的な思想感情であり、われわれの国風である。

先日、青瓦台が対北ビラ散布は百害あって一利なしの行為だと公式に認め、それに対して断固と対応すると言ったのも、南側自らがどれほど骨身に染みる罪を犯したのかをよく知っているからであろう。

ところが、南朝鮮当局者には何を誤ったのかに対する認定もなく、いささかの反省もなく、対策はなおさらない。

自分が犯した過ちに対して責任を負わず他人に転嫁しようとするのは、卑劣な者が働く行為である。

このようなずうずうしさと醜悪さが南朝鮮を代表する最高執権者の演説に映ったのは実に、驚愕すべきことだと言わざるを得ない。

南北関係を止めては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もその出発点となる自分らの過ちを率直に認定するのはあくまでも避け、願わない荒波に入りかねないと騒ぎ立てながらもその解決策であるくずの連中の妄動を阻止させる対策を一つも出さない底意は明白である。

邪悪な言葉遣いで罪悪を覆い隠し、目前に迫った危機でも免れるということだが、実に浅はかで愚かな考えである。

信頼が根元まで崩れ、嫌悪の念は極に達したのに、一言、二言の甘言で北南関係を反転させられるだろうか。

 

責任を転嫁する鉄面皮な詭弁(きべん)

 

南朝鮮当局者は、北南関係を牽引すべき責任ある当事者である。

歴史的な板門店(パンムンジョム)宣言と平壌共同宣言に署名したばかりか、8千万同胞に対して民族の運命と未来を公言した当事者として北南関係がよくなってもならなくても、それに対する全責任を負う姿勢と立場に立つのはあまりにも当然なことである。

ところが、今回の演説をよく見ると北南関係が進展を遂げていないのが全ていわゆる外的要因にあるように押し付けている。(記事全文)

 

[Korea Info]

 

께끈한것들과는 더는 마주앉을 일이 없을것이다 -장금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 담화-

주체109(2020)년 6월 17일 로동신문

 

16일 우리는 개성공업지구에 꼴불견으로 서있던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폭파해버렸다.

다급해난 청와대가 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그 결과에 대한 공식립장이라는것을 밝히였는데 지난 시기 오래동안 써먹던 아주 낡은 수법대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감히 그 누구를 위협하는따위의 가소로운 입질까지 해대고있다.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느니, 기대를 저버린 행위라느니, 모든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에 있다느니,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강력히 대응할것이라느니 하며 그나마 체면치레라도 해볼 심산으로 눈을 질끈 감고 비명같은 소리를 질러대는 꼴을 지켜보았다.

여직껏 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묵인했다는 우리의 다불림앞에 시달리고 쫓기우던데다 제 집안내부에서도 굴욕적인 저자세정책, 북하명에 굴종하는 정책이라는 비난공세를 수다하게 받아왔은지라 그래도 이번만은 체면유지가 절실했던 모양이다.

온 민족과 세계앞에서 한 북남선언과 합의를 휴지장으로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데 도대체 그 책임을 누구보고 지란 말인가.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것을 건드려 우리 인민을 그토록 격노하게 만들고 정세를 걷잡을수 없는 막바지에로 몰아온 도발자가 과연 누구인데 감히 누구에게 매를 들겠다는것인가.

세상은 책임져야 할 장본인을 너무도 명백히 가려보고있다.

응당한 죄값을 치르는 봉변을 당한것뿐인데 가책을 받을 대신 저렬하게 사태의 책임을 론하며 우리더러 그것을 지라니 우리는 기꺼이 책임질것이다.

책임을 져도 우리에게 해될것은 하나도 없기때문이다.

비겁하고 나약하고 때없이 께끈하게 노는 상대와 골백번 마주앉아야 리행될것도 없고 북남관계의 앞날도 보이지 않는데 책임진들 무엇이 두렵겠는가.

우리는 지켜볼수록 혐오스럽고 께끈한 남측당국과 더는 마주앉고싶은 생각이 없다.

그래서 북남사이의 접촉공간들을 없애버리는 일을 시작한것이다.

북남관계가 총파산된데 대한 책임을 진다고 하여 눈섭 하나 까딱할 우리가 아니다.

득실관계를 따져보아도 우리에게는 아무런 실도 없다.

집권기간 치적쌓기에 몰두해온 남조선당국자에게나 리해관계가 있는 문제이지 우리는 지금까지 무슨 득을 보려고 남측을 상대한것이 아니다.

따라서 앞으로 남조선당국과의 무슨 교류나 협력이란 있을수 없다.

주고받을 말자체도 없을것이다.

지금까지 북남사이에 있었던 모든 일은 일장춘몽으로 여기면 그만이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다시 확인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우리가 이미 내린 결단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이 증명되였다.

 

주체109(2020)년 6월 1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당국이 특사파견을 간청

주체109(2020)년 6월 17일 로동신문

 

【평양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5일 남조선당국이 특사파견을 간청하는 서푼짜리 광대극을 연출하였다.

우리의 초강력대적보복공세에 당황망조한 남측은 문재인《대통령》이 우리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 특사를 보내고자 하며 특사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으로 한다고 하면서 방문시기는 가장 빠른 일자로 하며 우리측이 희망하는 일자를 존중할것이라고 간청해왔다.

남측이 앞뒤를 가리지 못하며 이렇듯 다급한 통지문을 발송해온데 대해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뻔한 술수가 엿보이는 이 불순한 제의를 철저히 불허한다는 립장을 알리였다.

우리가 전례없는 국가비상방역조치를 시행하고 공화국경내에 대한 그 어떤 출입도 허용하지 않는 상태임을 뻔히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미련으로 되거나말거나 공념불하면서 특사를 보내겠다는 남측의 불경스러운 태도를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남측이 현 상황을 어느 정도로 인식하고있고 그 후과를 어떤 정도로 예상하고있는가는 대충 짐작이 되지만 이렇듯 참망한 판단과 저돌적인 제안을 해온데 대해 우리는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한다.

남조선집권자가 《위기극복용》특사파견놀음에 단단히 재미를 붙이고 걸핏하면 황당무계한 제안을 들이밀고있는데 이제 더는 그것이 통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두어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의 무능력과 무책임성으로 인하여 초래된 이번 북남위기는 그 무엇으로써도 해결이 불가능하며 해당한 값만큼 계산이 똑똑히 되여야 종결될수 있다.

김여정제1부부장은 남조선당국이 특사파견과 같은 비현실적인 제안을 집어들고 뭔가 노력하고있다는 시늉만 하지 말고 옳바른 실천으로 보상하며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는 지금의 정세도 분간하지 못하고 타는 불에 기름끼얹는 격으로 우리를 계속 자극하는 어리석은자들의 언동을 엄격히 통제관리하면서 자중하는것이 유익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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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의 극치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6월 17일 로동신문

 

우리가 예고한바 그대로 16일 오후 이미 존재가치와 상징적의미를 상실한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비참하게 무너져내렸다.

2년전 북남합의에 따라 꾸려진 련락사무소가 왜 지금에 와서 존재명분을 잃고 버림받을수밖에 없게 되였는지 그에 대해서는 남측당국이 명백히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통일부가 그 무슨 《립장》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깊은 유감과 강력한 항의》이니, 《판문점선언의 위반이고 합의서의 일방적파기》이니, 《응분의 책임》이니 하는 동에 닿지도 않는 잡소리들을 쏟아내였다.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더니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행태가 아닐수 없다.

적반하장격이다.

판문점선언의 위반이니, 합의서의 페기이니 하는것들을 감히 입에 올릴 체면이나 있는가.

저들이 해서는 안될짓을 셀수없이 저질러놓고도 우리에게 합의위반을 떠드는것은 철면피하고 파렴치한 추태의 극치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남조선통일부는 우리 인민들이 예고한 대적삐라투쟁을 놓고도 판문점선언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뻔뻔스럽고 렴치없이 지껄이였다.

의아쩍고 기막힌 그 소리를 듣고나서 우리는 적과 벗을 론하기 전에 과연 인간이기나 한것들과 마주서서 입씨름을 하고있는것인가 하는 생각을 한참이나 하였다.

다른 그 누구라면 몰라도 《탈북자》쓰레기들, 인간오작품들을 내세워 그렇게도 잘 알고있는 그 합의를 위반하는 삐라살포망동을 그대로 묵인하고 방치해둔 당사자들이 우리에게 《위반》이란 말을 그렇게 대낮에 뻐젓이 할수 있는지 의문스러울뿐이다.

낯이 뜨겁지도 않은가 하는것이다.

판문점선언과 평양선언, 북남합의를 놓고서는 북침전쟁연습을 포함한 온갖 적대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면서 그것을 지금껏 체계적으로 위반하고 파기해온 남측이 입이 열개라도 합의위반에 대해 떠올릴 자격조차 없게 되여있다.

남조선 청와대는 이제 무슨 더 큰 화를 당하고싶어 그따위 소리들이 망탕 튀여나오도록 방치해두는지 실로 의아스럽다.

입건사를 제대로 못하는데서는 남조선국방부도 짝지지 않는다.

누가 어쩌지도 않는데 겁먹은 똥개마냥 짖어대며 입만 벌리면 추적감시요, 확고한 대비태세요, 강력한 대응이요 뭐요 하는 과시성, 허세부리기에 급급하면서 상대를 자극하고 대결적인 분위기를 야기시키는 언행을 끊지 못하고있다.

말과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게 되여있다.

입건사를 잘못하면 그에 상응하여 이제는 삭막하게 잊혀져가던 서울불바다설이 다시 떠오를수도 있고 그보다 더 끔찍한 위협이 가해질수도 있겠는데 그 뒤감당을 할 준비는 되여있어야 하리라고 본다.

개성공업지구에서 울린 붕괴의 폭음이 북남관계의 총파산을 예고하는 전주곡으로 될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입부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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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천벌을 재촉하는 대결망동

주체109(2020)년 6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무섭게 타오르는 천만군민의 보복의지를 담은 담화와 보도들이 련이어 발표되고있다.

이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대역죄를 저지르고도 아직도 숨이 붙어 어정거리는 똥개들과 무맥무능한 남조선당국이 저지른 죄값을 깨끗이 받아내기 위한 단호한 정의의 조치이다.

그런데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할 능력도 없는 한갖 도깨비 헝겊막대기보다 못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앉을 자리 설자리를 가늠하지 못하고 감히 《엄중한 경고》니, 《단호히 대응》이니 하고 주제넘은 수작질을 줴쳐대고있다.

개소리 괴소리라고 역시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배길대로 배긴 보수역적무리만이 내뱉을수 있는 대결망발, 천벌을 재촉하는 지랄발광이 아닐수 없다.

사대매국의 바통을 그대로 이어받아 늘 봐야 하는 짓거리도 쓸개빠진것이요, 동족대결에 명줄을 건 반역아들이라 모든 망동의 련속도 추악하고 광적임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쓰레기, 오물로 취급받고있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작품들과 배꼽을 맞추며 구린내나는 대결망발을 끝없이 쏟아내고있으니 세인들로부터 보수역적들모두가 같고 같은 쓰레기들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버러지보다 못한 인간추물들을 내세워 우리의 정신적기둥이며 핵인 최고존엄을 건드려놓은 남조선당국의 대결적처사나 우리의 보복조치를 두고 그 무슨 《경고》와 《대응》따위의 흰소리를 쳐대는 보수패당의 대결망동을 보면 적은 역시 적이며 적과는 한치도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결심만 더 굳히게 된다.

남조선당국은 《탈북자》들과 극우보수패당을 비롯한 천하의 인간쓰레기들이 활개치게 함으로써 제 집안에 온갖 재앙을 끌어들여 오물장으로 만들어놓은 덕을 지금 톡톡히 보고있다.

제 스스로가 만든 화이니 그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저들이 얼마나 천벌맞을 죄를 저질렀는지, 우리 인민의 분노와 보복의지가 어떻게 폭발하고있는지조차 제대로 가늠하지 못하고 분별없이 날뛰는 대결광신자들에게 이제 더는 긴말이 필요없다.

격노할대로 격노한 우리의 무자비한 보복은 세상에 공표한 그대로 끝까지 철저하게 결행해나갈것이다.

남조선당국과 보수패당은 이 땅이 그대로 징벌의 분화구로 되여 뿜어올리는 거대한 폭발이 어떤것인가를 이제 똑똑히 체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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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 인민을 모독한 죄값을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16일 로동신문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을 결단코 오물통에 쓸어버리자

 

남조선에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천추에 용납 못할 악행이 저질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때부터 우리 인민의 모든 말과 행동은 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으로 끓어넘치고있다.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성토가 그대로 치솟는 분노의 활화산이 되여 더이상 제지시킬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되였다.북남관계가 깨지겠으면 깨지고 이제 더는 못 참는다, 절대로 용서치 말고 결판이 날 때까지 가보자는것이 이 나라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이러한 민심을 반영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에서는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판단과 그에 따라세운 보복계획들은 대적부문 사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국론으로 확고히 굳어졌음을 알리고 다음단계의 행동조치도 예고하였다.

우리 인민이 제일 신성시하는 최고존엄을 함부로 건드린 이번 도발망동은 가장 처절한 대가를 치르어야 할 만고죄악이다.사악한 무리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를 몸서리치게 느낄 때까지 무자비한 보복을 가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소용돌이치는 민심이다.

남조선의 어지러운 현 상황이 우리의 결단을 더욱 굳혀주고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의 태도를 보면 속죄나 반성의 기미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다.지금까지 《통일부》를 내세워 저들이 이미 헌신짝처럼 줴버린 북남합의에 대해 《지켜져야 한다.》느니, 《감정을 앞세울 일이 아니》라느니 하고 모순적이고 허무맹랑한 소리만 늘어놓던 청와대가 뒤늦게야 삐라살포에 대한 《엄정대처방안》이라는것을 들고나온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가관은 이때까지 저들이 우리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주력하면서 내부적으로는 삐라살포를 차단하기 위한 《실효성있는 방안》과 《법제정의 가능성》 등을 검토해온듯이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이다.그자체가 남조선당국이 좌고우면하면서 제 할바를 하지 않았다는 실증으로 된다.

아무데나 생색은 잘 내면서 행동에서는 우유부단하고 실속이 없는자들의 감언리설에 넘어갈 우리 인민이 아니다.

온 세계가 우리 인민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를 앞을 다투어 전하고있는 때에 이를 애써 외면하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는 남조선당국의 무맥하고 교활한 처사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적의를 품게 하고 어떻게 하나 이번에는 결판을 똑바로 내야겠다는 결심을 더욱 가다듬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지금까지 한것이란 고작해서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놀음에 대한 그 무슨 《유감》을 운운하고 그것을 《현행법상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한것뿐이다.그에 대해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우리에 대한 《눈치보기》니, 《굴복》이니 하고 악청을 돋구는가 하면 인간쓰레기들은 삐라살포를 계속하겠다고 고아대며 소란을 피우고있다.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과 보수패당이 여전히 더러운 낯짝을 쳐들고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리며 오만하게 날뛰는 남조선의 어지러운 현실은 시사해주는바가 적지 않다.그것은 남조선당국의 암묵적인 태도가 이번 사태를 빚어낸 근본원인이며 그들이 고안해낸 《엄정대처방안》이라는것도 위기모면을 위한 한갖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모든것을 미루어보아 남조선당국이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있을뿐만아니라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을 저지시킬 능력도 의지도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문제는 우리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을 고취하는 보수패당의 악선전에 기가 죽어 할 말도 변변히 못 찾는 남조선당국의 주접스러운 행태가 가져올 후과이다.그런 부실한 처사로 시간이나 질질 끌면서 사태를 얼렁뚱땅 넘기고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딴데로 떠넘기려는 상투적수법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말로만 삐라살포망동에 대한 《엄정대처》를 떠들고 실지로는 인간쓰레기들이 제세상처럼 날치도록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는 남조선당국의 2중적인 태도에 어떤 배신적인 속심이 깔려있는가 하는것을 모르는바 아니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우리 인민들은 더욱 격노하고 온 나라가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이다.

말귀를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죄책감도 모르는자들에게 우리 인민이 무엇때문에 그토록 분격해하는지 더 상기시켜줄 필요조차 느끼지 않는다.이런자들과는 오직 행동으로 확실하게 결별하는 길만 있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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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가는 비난과 규탄

주체109(2020)년 6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사대와 외세의존을 끝장낼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룡산미군기지 환경오염정화비용 청구운동본부》,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국민련대》를 비롯한 남조선 각계각층은 최근 기자회견과 집회, 시위를 열고 《원래 SOFA에 따르면 <방위비분담>을 우리가 부담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는것이고 나머지 운영비용은 전부 미국이 부담하게 되여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배격하고 불평등한 《협정》을 페기하며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또한 북남관계가 위기에 처하고 조선반도정세가 불안정하게 된것은 미국에 대한 눈치보기로 일관한 현 당국에도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당국의 사대매국행위와 동족대결정책에 대해서도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남조선에서 현 당국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있는것은 초불민심의 지지로 집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민심과는 배치되게 미국의 충실한 노복이 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삶을 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사대매국정책을 답습하고있기때문이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남조선당국은 《방위비분담금》증액과 미군기지오염, 《싸드》를 비롯한 미국산전쟁장비구입, 탄저균을 비롯한 세균실험만행 등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대해 수수방관하면서 친미굴종과 대미추종에 여념이 없다. 더우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북남합의에 위반되는 적대행위들을 끊임없이 벌려놓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히 파괴하고있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것은 력사의 철리이다.

남조선당국이 각계층으로부터 규탄배격받는것은 체질화된 친미사대와 외세굴종정책이 초래한 응당한 귀결이며 자주와 존엄을 완전히 상실한 식민지노복에게 차례진 피할수 없는 징벌이다.

남조선당국이 초불민심을 배신하고 계속 친미사대와 외세굴종에 매여달린다면 각계층 인민들의 더 큰 규탄과 거세찬 항전에 직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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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끝장을 볼 때까지 련속적인 행동으로 보복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15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철석의 의지

 

남조선당국의 은페된 적대시정책과 무맥무능한 처사로 하여 완전히 풍지박산나고 최악의 긴장상태가 조성된것이 오늘의 북남관계이고 조선반도이다.

인간쓰레기들의 망동과 그를 묵인한 저들의 무책임한 처사가 초래한 험악한 사태를 두고 전전긍긍하면서 《방지대책》이니,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이니 하고 이것저것 주어대던 남조선당국이 지금은 또 겉발린 《엄정대응》타령으로 우리를 기만하려들고있다.그 무슨 《대용단》이라도 내리는듯이 대북삐라살포행위를 현행《법》에 저촉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그에 엄정히 대응하며 《남북간의 모든 합의를 준수》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공식발표하고는 사태수습을 한듯이 떠들고있는것이다.

속담에 길 아니거든 가지 말고 말 아니거든 듣지 말라고 하였다.

큰일이나 낼것처럼 자주 흰소리를 치면서도 실천은 한걸음도 내짚지 못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체질적인 우유부단성을 놓고볼 때 이것 역시 위기모면을 노린 기만적인 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이 객관의 평가이다.2년동안 하지 못한 일을 당장에 해낼 능력과 배짱이 그들에게 있다면 북남관계가 왜 이 지경으로 되였겠는가.그런즉 형식에 불과한 이따위 상투적이고 기만적인 언동에 넘어갈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그런 서툰 말장난으로 험악하게 번져진 오늘의 사태를 어물쩍 넘기고 우리 인민의 분노를 눅잦히려는 요술을 피우지 말고 무엇때문에 저들의 앞길에 경고등이 켜지고 파멸의 먹장구름이 드리워지게 되였는가를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보아야 한다.

보건대 남조선당국은 아직도 저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과연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 모르고있다.

오늘 세계에는 사상과 제도, 리념이 다른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이 존재하고있다.하지만 남조선처럼 상대방의 체제는 물론 최고존엄까지 악랄하게 모독중상하는 삐라들을 마구 뿌려대는 곳은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우리 전체 인민에 대한 모독이고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 소중한것에 대한 모독이다.

남조선당국이 버러지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의 이런 적대적망동을 묵인함으로써 북남관계는 오늘과 같이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였다.

이번에 뒤늦게 설레발을 치는 행태를 통해 더더욱 명백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삐라살포망동을 막기 위한 방법을 알고있었다는것이다.하지만 그들은 지금껏 《체제상특성》이니, 《표현의 자유》니 하면서 인간쓰레기들의 추태를 묵인하여왔다.그러면서도 북남사이에 아무 일도 없는듯이 빨리 마주앉자고 강짜를 부려왔다.

남조선당국이 선임자들의 극단적인 대결정책으로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군 하였던 북남관계의 쓰라린 과거를 곰곰히 되새겨보았더라면 북남사이의 신뢰구축에 해되는 일을 감히 하지 못할것이다.하지만 애당초 자기가 한 말과 약속을 리행할 의지도 힘도 없는 그들에게서 그런 기미는 전혀 찾아볼수 없었다.

아무리 좋은 합의가 이룩된다고 하여도 상대방이 대결의 흉심을 버리지 않고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한 모든것이 무용지물로 되고만다는것은 남조선의 력대 대결《정권》들때문에 모진 우여곡절을 겪은 북남관계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남조선당국이 북남사이에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는것을 바라지 않았다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반공화국삐라살포와 같은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이라도 만들었어야 하였다.판문점선언이 채택된 이후 지금까지의 2년간은 그런 법같은것은 열번 스무번도 더 만들고 남음이 있는 기간이였다.하지만 그들은 인간추물들의 망동을 제지시키기는커녕 태평스럽게 방치하고는 사태가 험악해지자 이처럼 바빠맞아 《백해무익한 행위》니, 《엄정한 대응》이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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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자비한 실천행동만이 정답

주체109(2020)년 6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경상북도 울진군해상에서 《륙, 해, 공군 합동해상사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그 누구의 《도발원점》과 지원세력타격을 목적으로 하여 벌어진 이번 훈련은 지금 우리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를 더욱더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이미 우리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란동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의 너절한 행태에 경종을 울렸다.

그것은 이러한 적대행위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나아가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기때문이다. 더우기 지금껏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용서치 않을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죄를 지었으면 마땅히 사죄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것이 초보적인 상식이고 도덕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경고가 나간지 불과 몇일도 안되여 또다시 화약내나는 북침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우리와 기어코 군사적으로 대결하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호전적객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으며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을 놓고 《축소》니, 《비공개》니 하는 개나발을 불어대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동족대결흉심을 가리우고 정세악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황당한 궤변, 서푼짜리 말장난에 불과하다.

현실은 남조선당국과는 애당초 말이 통할수 없으며 오직 무자비한 실천행동만이 정답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말이 있다.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우리 인민의 정신적핵을 우롱하려고 접어든것도 모자라 또다시 북침전쟁광기를 부려댄이상 우리 역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해줄것이다.

머지 않아 남조선당국은 저들이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다쳐놓았는지, 한쪼각의 죄의식도 없이 벌려놓은 불장난소동이 어떤 파국적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뼈저린 후회속에 제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민족앞에 확약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들을 파기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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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소녀》는 왜 아직도 울고있는가

주체109(2020)년 6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아래에 보기만 해도 제정신이 아닌것같은 얼간이들이 주런히 앉아 《열변》을 토하는 사진이 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전문가》라는것들이 그 무슨 《토론회》를 벌려놓고 천년숙적의 편역을 들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는 장면이다.

경쟁적으로 내지른 망발들을 보면 이것들이야말로 하나같이 몸통에 조선사람의 피가 아니라 오랑캐의 뜨물이 흐르고있는 친일역적들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는 보수역적들의 쓸개빠진 망동은 이뿐이 아니다.

보라. 여기저기서 기여나와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하고 반일단체들의 수요집회를 중단하라고 고아대고있는 쓸개빠진 《토착왜구》들의 흉상을.

 

 

얼마나 친일에 환장하고 사대매국에 쩌들었는지 《〈위안부〉강제련행은 허구이다.》, 《반일집회 그만두고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미친듯이 떠들어대고있는 일본반동들을 신통히도 꼭같이 흉내내고있다.

일제침략군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는 이미 오랜전에 수많은 증거들을 통하여 움직일수 없는 력사적사실로 만천하에 증명되였다.

최근 남조선의 《KBS》가 새로 발굴하여 공개한 동영상자료에 나오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처참상만으로도 세계전쟁사의 그 어느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일제의 죄악을 명백히 증명할수 있다.

 

 

형언할수 없는 람루한 옷차림에 신발도 없이 맨발상태로 있는 저 성노예피해자들이 어떻게 《고소득자》들이 될수 있으며 일제침략군의 마수로부터 벗어났다는것을 알고 《만세》를 웨치는 녀성이 과연 《취업사기를 당한 〈매춘부〉》란 말인가.

더우기 성노예피해자소녀상과 반일단체들의 수요집회에는 침략전쟁터에까지 끌려다니며 씻을수 없는 치욕과 고통을 강요당한 성노예피해자들의 울분과 일제의 만고죄악을 똑똑히 청산하지 못한채 세상을 떠난 수많은 원혼들의 절규가 반영되여있다. 이러한 소녀상을 《철거되여야 할 〈흉물〉》로, 《력사를 외곡하는 〈상징물〉》로 모독하는것들이야말로 사람이기를 그만둔 짐승의 무리가 아닐수 없다.

오늘도 《소녀》는 울고있다.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아물지 않는 치욕의 상처와 풀지 못한 원한을 안고 눈물을 흘리고있다.

 

 

《소녀》는 왜 아직도 울고있어야 하는가.

바로 가슴속에 피맺힌 원한을 남긴 천년숙적 일본야수들의 망동이 오늘도 계속되고 력사의 죄악을 청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반일투쟁이 보수역적패당에 의해 지금도 백주에 모독당하고있기때문이다.

과거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감행한 죄행들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 친일역적무리들의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는것, 이것만이 일제침략자들에게 무참히 짓밟힌 20만명 조선녀성들의 원한, 쌓이고 쌓인 민족의 원한을 푸는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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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도발자들을 징벌하는 무자비한 보복의 철추

주체109(2020)년 6월 13일 로동신문

 

존엄과 생명이 엄중히 위협당하였을 때 인간의 증오와 격분은 극도로 폭발된다.생명보다 더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 특대형도발자들을 릉지처참할 의지로 온 나라가 들고일어났다.

남조선당국의 무맥한 처사와 묵인하에 역스러운 쓰레기들은 우리의 심장과도 같은 최고존엄, 모두의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대가정을 헐뜯었다.신성한 정신적핵을 우롱하고 마음의 기둥을 뽑아버리려 한 이 도발적망동은 우리에 대한 가장 악랄한 도전, 선전포고로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최고존엄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도 타협도 모르는것이 우리의 칼날같은 기질이다.지금 이 땅 그 어디서나 민족의 존엄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동족대결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패륜패덕한들을 하루빨리 무자비하게 징벌하자는 웨침이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있다.

천만군민의 의지를 반영한 첫 단계 행동으로서 우리는 얼마전 북남사이의 여러 통신련락선을 완전차단, 페기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이것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헛된 미련을 품고있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안기는 준엄한 징벌의 첫 철추이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과의 일체 접촉공간을 완전격페하고 불필요한것들을 없애버릴 의지를 표명하였다.있어야 시끄럽기밖에 더하지 않은것들, 어차피 날려보낼것, 깨버릴것은 빨리 없애버리는것이 나을것이라는것이 우리의 단호한 립장이다.

민족앞에 약속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를 무시하고 적대적감정과 긴장만을 격화시키는 쓸데없는짓을 묵인하는 무뢰한들과는 신뢰를 론할수 없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우리를 겨냥한 원쑤들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도 엄중한 위협이였지만 그보다 더 위험한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중상모해행위로서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군 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이 엄연한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인간쓰레기들의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을 묵인한것은 저들의 본심이 어떤것인가를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나 같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구구한 변명으로 이 고비만 넘기고 보자는 막연한 짓거리, 시간이 흐르면 사태가 누그러질것이라는 어리석은 망상을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한다.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다고 해도 절대로 변할수 없는것이 최고존엄을 모독한 범죄자들에 대한 우리의 치솟는 적개심이다.

극악무도한 도발자들을 징벌하는것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권리행사이다.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를 해치려는자들을 용서하지 않는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우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운명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신다.

최고존엄은 우리의 긍지이고 영예이며 삶의 전부이다.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 가장 존엄높은 생활, 가장 강위력한 국력이 바로 최고존엄과 잇닿아있기에 천만군민은 그를 해치려는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자들과 단호히 결판을 내고 이 땅에서 정치군사적도발과 긴장격화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모략의 소굴,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우리의 공격전은 다발적으로 강도높이 진행될것이다.

가증스러운 모략광신자들에게는 상식과 리성이 통하지 않는다.무자비한 징벌은 력사의 필연이고 인민의 요구이다.다시는 최고존엄을 털끝만치도 훼손시키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허위와 날조로 가득차고 수법에 있어서 교활하며 비렬하기 짝이 없는 원쑤들의 모략책동은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왔으며 오늘에 와서 그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는것으로 되였다.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는 역적무리들의 망동은 한계점을 훨씬 넘어섰다.남조선당국은 어쩔수 없다는듯 저들의 중대한 책임을 회피하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묵인함으로써 북남관계를 파국적인 종착점에로 몰아왔다.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된 후 팔짱만 끼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이 초래한 응당한 결과이다.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북남관계의 총파산을 불러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우리 인민의 가장 신성한 사상감정을 훼손시킨데 대한 응분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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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주체109(2020)년 6월 13일 조선중앙통신

 

12일 남조선《외교부》 당국자가 조미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것이라느니,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여야 한다느니 하면서 주제넘게 떠벌이였다.

조미사이의 문제와 더우기는 핵문제에 있어서 론할 신분도 안되고 끼울 틈도,자리도 없는 남조선당국이 조미대화의 재개를 운운하고 비핵화에 대하여 제멋대로 해석하면서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치고있는데 참 어이없다.

뜨물에 던져진 오이꼭지처럼 그만큼 버림을 받았으면 이제는 제 신세를 알고도 남음이 있겠는데 중 념불외우듯 앞뒤분별없이 비핵화를 운운하니 말이다.

바로 1년전에도 어울리지 않는 체모로 꼴불견스럽게 놀아대지 말고 조미사이에서 썩 빠지라고 충고를 준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금까지도 끼여들 명분을 찾아보려는 아래동네사람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가긍하고 초라하다.

일러두건대 지금 조미대화가 없고 비핵화가 날아난것은 중재자가 없어서가 아니다.

굳이 그 리유를 남쪽동네에서 즐겨쓰는 말대로 설명한다면 비핵화를 위한 《여건조성》이 안되였기때문이다.

비핵화가 실현되자면 어떤 조건이 성숙되여야 하고 얼마나 많은 산들을 넘어야 하는지 그 개념조차 모르는 팔삭둥이들이 맹물마시고 트림하듯이 그 와중에도 앵무새처럼 비핵화를 운운해대는 꼴을 보면 이렇게도 아둔한가 하는 생각을 금할수 없다.

아무리 축에 끼우고싶어도 이쯤되고보면 끼울데 안 끼울데를 가려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명백히 해두건대 우리는 미국이 가해오는 지속적인 위협을 제압하기 위해 우리의 힘을 계속 키울것이며 우리의 이러한 노력은 바로 이 순간에도 쉬임없이 계속되고있다는것이다.

우리를 상대하려면 많은 고심을 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 접근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2년전과도 많이 변했고 지금도 변하고있으며 계속계속 무섭게 변할것이다.

비핵화라는 개소리는 집어치우는것이 좋다.

 

주체 109(2020)년 6월 1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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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분노와 증오심의 분출 -각지 시인들 역적무리들을 단죄규탄하는 수많은 시작품 창작-

주체109(2020)년 6월 13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인간쓰레기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서리발치는 보복의지를 담은 수많은 시작품이 창작되여 온 나라에 끓어번지는 분노를 더욱 격앙시키고있다.

시 《인민의 격노》, 《이 짐승들아》, 《격노의 불길》 등은 조국도 고향도 부모형제도 서슴없이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탈북자》쓰레기들이 감히 저 하늘의 눈부신 태양에 대고 삿대질한 만고대역죄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전체 우리 인민을 적대시한 특대범죄행위를 묵인조장시킨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이고 교활한 흉심을 폭로한 《〈개들의 천국〉》, 《청와대 〈대변인〉》, 《오물들의 〈자유〉》, 《끝났다》를 비롯한 시들은 우리 인민에게 적은 역시 적이라는 투철한 주적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격노의 활화산》, 《무자비하게 징벌하리라》, 《불살라버리라》, 《천벌은 피하지 못한다》 등의 시들에는 짐승도 낯을 붉힐 대역죄를 저지른 반역의 무리들을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가 서리발치고있다.

온 민족이 떨쳐나 역적패당의 숨통을 짓눌러버릴것을 힘있게 호소한 《민족의 이름으로!》, 《남녘에 보내는 격문》, 《끝까지! 끝까지!》를 비롯한 많은 시들이 천만의 심장을 복수의 피로 끓게 하고있다.

원쑤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 숨어있건 무조건 찾아내여 가장 준엄한 력사의 심판을 내리고 천백배 대가를 받아내고야말 분노한 민심은 날로 더욱 분출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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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환멸만 자아내는 치졸한 행태

주체109(2020)년 6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예로부터 약속은 사람의 금새를 헤아려보게 하는 시금석이라 일러왔고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신의가 없는 인간으로 치부하여왔다.

우리가 지금 남조선당국의 행태에 실망을 넘어 분격을 터뜨리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따져놓고보면 지금껏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인 북남합의들의 그 어느 조항하나 변변히 리행한것이 없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대해 공감을 하고서도 지금껏 사대매국과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려온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이다.

우리 민족내부문제인 북남관계문제를 미국의 승인을 받느라 급급하였고 조선반도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는 나라들에게까지 《지지》를 구걸하느라 분주탕을 피워댔다.

결과 지난 2년세월 남조선당국은 스스로 제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북남합의리행을 위해 단 한걸음도 내짚지 못하였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은 앞에서는 《평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도 뒤에 돌아앉아서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을 시도때도 없이 벌려놓고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탕진하며 미국산첨단살인장비구입에 혈안이 되여 돌아쳤다.

오죽했으면 세계의 수많은 언론, 전문가들이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군사적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최악의 전쟁접경으로 치닫던 2018년 이전으로 서서히 되돌아가고있다고 평하였겠는가.

더욱 참을수 없는것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명백히 쪼아박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삐라살포행위가 아직까지도 남조선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는 사실이다.

제 집안에서 벌어지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의 천하의 불망나니짓도 통제하지 못하는 남조선당국과 더이상 마주앉을 일도, 론의할 문제도 없다.

지켜보면 볼수록 남조선당국의 너절하고 치졸한 행태는 환멸만 자아낼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죄악의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어야 한다

주체109(2020)년 6월 13일 《메아리》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탈북자》놈들이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또다시 감행하며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함부로 건드린 사실은 적은 역시 적이라는것을 우리들에게 새삼스럽게 깨우쳐주고있다.

까놓고 말해서 《탈북자》놈들이 통제가 심한 전연일대에 빈번히 쓸어나와 삐라살포에 광분하고있는것은 명백히 그 배후세력의 불순한 작간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껏 남조선당국자들은 《개인의 자유》니, 《표현의 자유》니 하고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어쩔수 없는것처럼 횡설수설해왔는데 실로 천부당만부당한 궤변이다. 그것은 삐라살포행위가 상대방에 대한 정치적도발인 동시에 전쟁행위에 해당되는 심리모략전의 한 형태이기때문이다.

원래 《총성없는 전쟁》으로 불리우는 심리모략전은 침략자들이 저들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내세우는 전쟁수단의 하나이며 그것은 라지오와 TV, 삐라 등을 통해 수행된다. 《대북심리전》의 일환이라고 할수 있는 반공화국삐라살포가 우리의 격분을 자아내고 북남사이의 긴장을 격화시킬수 있는 위험한 적대행위라는것을 남조선당국은 알아도 너무나 잘 안다. 전연지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할데 대한 내용을 넣은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수표를 한것만 봐도 삐라살포와 같은 심리전의 위험성을 결코 모르지 않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행위를 묵인해둔것을 보면 남조선당국이 과연 무엇을 원하고있는지 명명백백하게 알수 있지 않는가. 저들이 하고싶어도 세인의 눈이 무서워 직접 하지 못하는 심리전을 바로 《탈북자》놈들이 대신하고있기때문에 이제까지 그 무슨 《자유》라는 미명하에 못 본척 한것이다.

도발자들은 마땅히 그 죄악의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어야 한다. 저들이 어떤 위험천만한짓을 벌려놓았고 그 죄값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소름이 돋을 정도로 뼈저리게 느껴볼 시각이 마침내 다가왔다. 우리를 해치려들고 우리의 생명이며 정신적기둥인 최고존엄까지 감히 다쳐놓은 적에게는 그 어떤 자비와 용서란 있을수 없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 부국장 리정범

(전문 보기)

 

[Korea Info]

 

유치하고 공허한 말장난

주체109(2020)년 6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시사해설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유치하고 공허한 말장난》,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남조선당국이 《남북관계개선의 최적기》니, 《마지막기회》니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이 놀아대고있습니다.

미국의 승인이 없이는 북남합의의 어느 한 조항도 리행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남조선당국이 마치 독자적으로 무엇을 할것처럼 떠들어대는것은 북남관계를 경색국면에 몰아넣은 반통일범죄자들의 유치하고 공허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남조선당국이 《합의리행》이니, 《협력사업》이니 하는 침발린 소리를 곧잘 읊조리다가도 미국이 눈을 부라리면 입한번 벙긋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면서 시간을 보낸 지금까지의 행적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강박에 못이겨  《한미실무팀》을 내오고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들까지 다 미국의 승인을 받는 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쩍하면 《긴밀한 〈한미공조〉유지》,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선순환적진전》, 《〈대북제재〉틀내에서 남북경제협력사업을 다루어나가는 원칙》을 떠들며 외세추종, 외세공조에 끝없이 매달려왔습니다.

지어 외세의 전쟁책동에 편승하여 스텔스전투기 《F-35A》,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와 같은 첨단무기들을 끌어들이고 합동군사연습들을 비롯한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으며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에 몰두해왔습니다.

앞에서는 《대화》와 《협력》을 운운하고 뒤에서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동족을 노린 전쟁연습소동과 무력증강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안팎이 다른 처사로 하여 북남관계는 날이 갈수록 개선이 아니라 파국의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고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사대와 외세굴종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마치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으니 참으로 철면피하고 유치하기 그지없습니다.

남조선 각계층이 한결같이 미국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언제가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를 기대할수 없다, 남북사이에 대화를 하든 교류협력을 하든 자주적으로 하면 되지 왜 미국의 눈치를 봐야 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가, 당국의 외세굴종적처사때문에 북남사이에 이룩된 훌륭한 합의들이 물거품이 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습니다.

남조선당국이 지금처럼 외세추종만을 일삼으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고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매여달린다면 북남관계는 언제가도 풀릴수 없습니다. 이것은 지나온 북남관계사가 남긴 교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악의 소굴을 쓸어버릴 거세찬 분노의 파도

주체109(2020)년 6월 11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다.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천하의 인간추물들이 전연일대에까지 기여나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삐라살포망동을 저질렀다는 소식에 접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천벌받을 대역죄를 저지른 악의 무리들을 죽탕쳐버릴 분노와 징벌의 함성을 활화산처럼 터치고있다.

천리방선 전호가마다에서, 혁신의 기상 차넘치는 공장구내길과 협동벌들에서, 배움의 창가마다에서 복수의 열기가 세차게 뿜어져나오고있다.가증스러운 원쑤들을 단호히 박멸해버리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멸적의 의지가 이 땅에 차넘치고있다.

아직도 사태의 엄중성을 깨닫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얼간이들은 우리 인민이 왜 그토록 격노하였는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원쑤들은 이번에 감히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을 다쳐놓았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반만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한 우리 천만군민에게 있어서 최고존엄이야말로 목숨보다 더 귀중한 신념의 기둥, 정신적기둥이다.

인민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의 모든 리상과 꿈을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고 강산도 설레이게 하는 전설같은 인간사랑, 인덕정치의 화폭이 펼쳐지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그 어떤 고난앞에서도 눈물을 모르는 강의한 우리 인민이지만 자기의 령도자를 우러를 때면 너무도 감격하여 격정의 눈물을 터뜨리고 몸이 불에 타고 풍랑속에서 의식을 잃으면서도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킨다.백두의 천출위인들을 떠나 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없기때문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우리 인민의 운명의 태양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뜨거운 정과 사랑으로 하나의 피줄기를 잇고 사는 이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에 있어서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사랑하는 조국, 위대한 력사, 아름다운 생과 미래에 대한 모독이다.태양을 가리우고 최고존엄을 해치려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전체를 소멸하려는것과 같다.

원쑤들은 어느 한순간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리지 않은적이 없으며 날이 갈수록 교활하고 악랄해지고있는것이 그 방식과 수법이다.이번에 비렬하고 너절한 인간쓰레기들은 우리 인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최고존엄을 악에 받쳐 헐뜯었다.

그래서 더욱 참을수 없고 용서할수 없다.바로 그래서 전국이 들고일어난것이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마음의 기둥을 뽑아버리고 우리의 생명과 삶의 보금자리를 찬탈하려는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에 어찌 보복의지와 적개심이 천백배로 폭발되지 않겠는가.

물론 그따위 너절한 망동으로 우리의 민심을 흔들고 일심단결에 금이 가게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백두산에 뿌리를 둔 사회주의조선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일심단결의 보루이기때문이다.

억년 가도 이룰수 없는 부질없는 놀음을 벌려놓는자들은 이제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도발과 모략의 소굴들을 들어내지 않는 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노리는 제2, 제3의 특대형범죄가 또다시 시도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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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타령의 막뒤에서 더욱 가증되는 군사적망동

주체109(2020)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당국이 반공화국군사적대결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은 국방예산을 대폭 늘이는것과 함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스텔스전투기《F-35A》를 비롯한 전략자산반입과 우리의 주요지하군사시설들을 노린 고성능탄도미싸일《현무-4》, 다음세대 《한국》형 구축함, GPS유도폭탄, 정탐활동에 리용할수 있는 각종 소형무인기 등 최신무기개발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호전광들은 한강하구에서 불법침입대응훈련이라는 구실밑에 미국과 함께 공동훈련을 벌려놓은 사실을 공표하였는가 하면 신형다련장로케트포 《천무》, 반땅크미싸일 《AGM-114》(《헬파이어》)를 탑재한 공격용무장직승기《AH-64E》(《아파치 가디언》), 해상대해상미싸일 《하푼》 등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5월에 연기하였던 대규모해상사격훈련과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한 《소링 이글》훈련들을 실시할것이라고 광고해댔으며 경상북도 성주에 있는 싸드기지에 《전쟁괴물》로 락인되고있는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의 핵심장비들을 기습적으로 끌어들이였다.

이것은 겉으로는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면서도 속으로는 우리와 기어이 군사적으로 대결해보려는 남조선당국의 호전적정체를 또다시 드러낸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호전적망언을 일삼으면서 계속 무분별한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망동은 조선반도정세를 2018년이전의 첨예한 대결원점으로 되돌려세우려는 군사적도발행위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정면도전이 아닐수 없다.

앞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을 력설하고 뒤돌아앉아서는 군사적대결에 광분해온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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