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인입기사] : 《21대<국회>는 <보안법>을 무조건 철페하라》

주체109(2020)년 6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가 《보안법》페지를 요구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1대《국회》임기가 시작되였다.

《총선》결과가 말해주듯 지금 국민은 21대《국회》가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제대로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특히 21대《국회》가 더 미루지 말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바로 《보안법》페지이다.

《보안법》은 랭전의 산물이며 남북관계를 정상적으로 발전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반통일악법이다.

일제강점시기 《치안유지법》을 그대로 옮겨놓은 《보안법》은 북을 적으로 규정해 대화와 교류, 협력을 가로막고있다.

《보안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여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반민주, 반인권악법이다.

적페세력들이 틈만 나면 《색갈론》마녀사냥을 하는 근거도 《보안법》이며 로동자민중의 생존권요구에도 빨간 딱지를 붙여 억압하는 근거 역시 《보안법》이다. 《보안법》망령이 깃든자들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마저 《공산주의정책》으로 비난할 지경이니 《코로나19》이후 사회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보안법》페지는 절박하다.

유엔을 비롯해 여러 국제기구와 인권단체들이 《보안법》페지를 요구하고있는데 이들의 눈에는 우리 사회가 국민의 기본권조차 보장하지 않는 미개한 독재사회일뿐이다.

《보안법》은 현《정부》시기에도 활발히 작동하고있다. 현《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여러 국민이 《보안법》으로 처벌을 받았으며 특히 IT사업가가 간첩혐의로 구속되는 황당한 사건도 있었다. 이는 《보안법》이 사문화되였고 《적용만 엄격히 하면 아무 문제 없다.》는 일각의 주장이 얼마나 순진한 생각인지를 잘 보여준다.

21대《국회》는 시대의 요구, 국민의 요구를 받들어 반드시 《보안법》을 페지해야 한다.

《21대<국회>는 <보안법>을 무조건, 반드시 페지하라!》

《반통일악법, 반민주악법, <보안법> 페지하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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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남조선미국동맹관계를 바로잡을것을 요구

주체109(2020)년 6월 2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참여련대가 5월 29일 《또다시 주일미군 위해 쓰인 남조선의 방위비분담금》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방위비분담금을 일본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의 군사장비들을 정비하는데 탕진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였다.

국민의 세금이 해외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위하여 사용되여야 할 리유가 없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정부》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해 전전긍긍할것이 아니라 불평등한 남조선미국동맹관계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의와 약속을 저버린다면

주체109(2020)년 6월 2일 《메아리》

 

조선반도의 정세가 시시각각 한치앞도 내다보기 힘든 예측불허의 국면으로 치닫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북남군사분야합의에는 아랑곳없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적대행위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최근 수십여대의 전투기와 해군무력을 조선서해 열점지역에 내몰아 우리 공화국을 《적》으로 지칭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이어 얼마전에는 우리측 동해상공을 정찰비행하는 도발행위도 뻐젓이 공개하면서 대결적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놓고있다. 한편 남조선호전광들은 《현무-4》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강행하고는 《북의 지하 300m 갱도파괴용》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뿐만아니라 군사적적대행위를 강화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이 그것으로는 부족한듯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근본적이고도 원칙적인 문제들은 외면한채 워낭소리 듣고 따라가는 눈먼 망아지마냥 미국에 맹종맹동하며 민족의 화해와 협력분위기를 깨뜨리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최근에만도 남조선당국은 《<정부>는 비핵화와 관련하여 <동맹>국인 미국과 긴밀히 조률해오고있다.》며 상전이 씌워준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더 깊숙이 뒤집어쓰고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실천적조치는커녕 오히려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북남선언들을 통해 우리 공화국과 평화와 관계개선의 획기적전진을 확약하였으며 지금도 《관계개선》과 《협력, 교류》를 요란스레 떠들고있는 남측의 처사이다. 경악스러운 이 사태앞에서 누구인들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수 있겠는가.

동족간의 신의가 무시되고 민족적합의가 짓밟히는 비극적현실은 오늘날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과정이 과연 누구에 의해 교착상태에 빠져들게 되였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배신적인 행동은 상대방의 경멸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다. 이렇듯 민족의 총의가 반영된 북남선언들마저 유린당하고있는 현실에서 누구인들 남조선당국을 믿고 힘을 합쳐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하겠는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책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북남관계에 얼마나 커다란 해독적후과를 끼쳤는가 하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잘 말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마땅히 북남관계를 교착국면에 빠뜨린데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하며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열을 올리는 범죄적망동부터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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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

주체109(2020)년 6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국회》에서 리명박패당에 의해 해산되였던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부활시키기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개정안과 올해말에 완료되는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되였다고 한다.

이전 독재《정권》들이 저지른 무수한 반민족적, 반인민적범죄행위들의 진상을 모조리 까밝혀 력사와 정의를 바로 세우고 불의를 절대로 용서치 않으려는 남조선 각계층의 강력한 요구와 의지가 안아온 소중한 결과물이라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에서는 지난 2000년대초 미흡하게나마 과거사관련법들이 채택되고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조직되여 활동하였었다.

민심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그들의 활동에 의해 진상규명이 이루어지면서 력사의 흑막속에 파묻혔던 독재《정권》들의 몸서리치는 죄상들이 하나둘 세상에 드러나 남조선의 각계층을 경악케 했다. 《민족일보사건》, 《인민혁명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등 모략사건들이 밝혀지고 그 피해자들에게 무죄판결이 내려진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였다.

과거 독재자들이 저지른 극악한 범죄적만행들, 모략극들의 진상이 련이어 드러나고 이것이 남조선 각계의 거세찬 규탄을 불러일으키게 되자 제일 바빠맞은자들이 바로 보수패당이였다.

그래서 리명박패당은 권력의 《옥좌》에 틀고앉자마자 과거사진상규명을 악랄하게 방해해나섰다. 그 무슨 《정통성이 흔들린다.》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갖은 비렬한 술수에 매달리였고 《근대화기여》니, 《경제발전의 계기》니 하는 넉두리로 극악한 범죄자들을 극구 비호해나섰으며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저들의 끄나불들을 박아넣다 못해 나중에는 민의를 한사코 짓밟고 기구를 해산시키는 범죄적망동을 저질렀다.

이것은 저희 조상들이 저지른 특대형범죄행위들을 흑막속에 영영 묻어버리고 력사와 정의를 기어코 외곡말살하려는 보수패당의 극악한 반민족적, 반인민적망동의 발로였다.

과거사진상규명을 막아버리고 범죄의 력사를 한사코 정당화하며 되풀이하기 위해 혈안이 되여 날뛴 보수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에도 수많은 모략사건들이 련이어 날조되였다.

박근혜집권시기만 놓고보아도 합법적인 진보정당을 강제해산시킨 통합진보당사건, 《전교조》탄압사건을 비롯한 각종 공안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으며 수많은 진보민주인사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이 광란적인 파쑈탄압의 희생물이 되였다.

남조선의 독재《정권》들이 저지른 극악한 범죄행위들의 진상을 마지막까지 모조리 밝혀내고 파쑈광신자, 민주교살자들에게 준엄한 징벌을 안기지 않는다면 피비린 죄악이 되풀이된다는것이 지나온 력사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오늘 민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거세게 벌리는 투쟁의 정당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남조선에서 과거사진상규명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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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죄지은 놈 겁부터 먹는 격

주체109(2020)년 6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날이 갈수록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전투기 20여대와 고속정 등을 조선서해 열점지역으로 내몰아 합동군사연습을 벌렸는가 하면 《현무-4》탄도미싸일시험발사놀음을 강행하고 지어 우리측 동해상공을 정찰비행하는 도발행위까지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다. 이보다 앞서 포항앞바다에서 륙, 해, 공군의 지원밑에 해병대상륙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미국과 야합한 련합공중훈련이라는것까지 강행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남조선당국은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미국으로부터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들은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 적대행위를 금지할데 대해 온 겨레앞에 확약한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전면역행이고 로골적인 배신행위이다.

이렇듯 지금 조선반도정세가 극단으로 치닫고있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무력증강책동과 외세와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들을 시도때도 없이 벌려놓고있기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확대회의를 계기로 취한 조치들은 적대세력들의 지속적인 크고작은 군사적위협들을 믿음직하게 견제하고 나라의 정치적안정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보위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남조선호전집단이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는 저들의 군사적행위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오히려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사실 저들이 지은 죄가 두렵기때문이다.

앞에서는 평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그릇된 여론을 내돌리며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이중적행태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더 큰 규탄과 배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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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시켜주는 또 하나의 계기

주체109(2020)년 6월 1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각계에서 검찰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시켜주는 또 하나의 계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주개혁인사들을 모해하고 탄압해온 남조선검찰의 추악상이 또다시 적라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007년 남조선검찰이 전 《국무총리》 한명숙을 뢰물수수혐의로 기소하도록 하는데서 결정적작용을 하였던 전 《한신건영》 대표 한만호의 비망록이 얼마전에 공개되였습니다.

한만호는 자기의 비망록에서 2007년 《대선》때 80만US$의 불법정치자금을 한명숙에게 실지 준것이 아니라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소속 친박근혜파의원에게 넘겨주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검찰당국은 한만호에게 불법자금을 친박근계파의원에게가 아니라 한명숙에게 넘겨준것으로 인정하면 빠른 시일안에 출소할수 있게 도와주며 그렇지 않은 경우 좋지 못한 일이 있을것이라고 회유협박하였습니다. 또한 검찰은 강박에 못이겨 거짓진술을 한 한만호에게 한명숙이 《법원》에 기소된 후에 있게 될 재판에서 거짓증언을 하는 연습까지 매일 시켰습니다. 결국 한명숙이 감옥에 갇히게 되자 한만호는 자책감으로 하여 자신을 개탄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그의 비망록을 통해 폭로되였던것입니다.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 조작사건을 통해 다시금 똑똑히 알수 있는것은 남조선검찰이야말로 민주개혁세력들을 탄압하는데 앞장선 독재권력의 파수군, 보수세력과 한몸통인 적페세력이라는것입니다.

진실은 빛과 같은것이여서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남조선검찰이 저들의 더러운 음모가 드러날가봐 조작사건을 치밀하게 꾸며내고 10여년세월 력사의 흑막속에 덮어두었지만 끝내는 그 내막이 밝혀지고말았습니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이 사건을 대하는 남조선검찰과 《미래통합당》것들의 행태입니다.

한명숙과 관련한 뢰물수수사건을 《치밀》하고 《완벽》하게 조작한것이 저들의 추악한 범죄구조와 생리를 확인하게 하는 사건으로, 보수패당과 한짝이 되여 민주개혁세력들을 모해한 사건으로 부각되자 바빠맞은 남조선검찰과 미래통합당은 《<대법원>판결이 끝난 상황에서 사건을 재조사하는것은 부적절하다.》느니, 《한만호의 비망록은 재조사를 위한 증거자료로 될수 없다.》느니 하며 그 진상을 끝까지 덮어보려고 획책하고있습니다.

지금껏 남조선검찰이 이른바 《법》을 행사한다는 미명하에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진보세력들을 《위법자》로 몰아 악랄하게 탄압해온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지난 2008년 초불시위투쟁에 참가하고 인터네트를 통해 소고기수입반대여론을 조성하였다고 하여 《미국산 소고기전면수입반대국민대책회의》 성원들과 인터네트가입자들을 체포구속한 사실, 2011년 남조선각계의 진보적인 인사들을 《간첩》으로 몰아 탄압처형한 《왕재산사건》, 2013년 전 《통합진보당》을 없앨 목적으로 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한 사실, 2016년 《총선》에서 당선된 민주개혁인사들을 《선거법위반》으로 몰아 당선무효형을 받게 하려고 비렬하게 놀아댄 사실 등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도 남조선검찰은 윤석렬의 친인척 및 측근이 련루된 부정부패사건들은 외면하고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수사의 초점을 청와대의 부정부패의혹사건들을 들추어내는데 집중하고 강도높은 수사를 벌리면서 보수세력들의 반《정부》공세에 유리한 조건들을 제공해주고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남조선검찰이 보수세력들과 한짝이 되여 각종 조작사건들을 꾸며내며 파쑈통치와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극악무도한 적페세력이라는것을 뚜렷이 반증해주고있습니다.

이번 조작사건이 남조선각계에 교훈적으로 말해주는것은 비극적인 사건들이 되풀이되는것을 막자면 검찰개혁이 하루빨리 진행되여야 하며 그것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지금까지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시켜주는 또 하나의 계기》,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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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도적이 매를 드는 격

주체109(2020)년 5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해온 반일단체인 《정의기억련대》의 부정부패의혹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면서 그것을 진보민주개혁세력에 대한 비난공세에 악용하고있다.

보수패당은 《정의기억련대》 전 리사장 윤미향이 기부금을 횡령하고 자기 딸의 미국류학비용으로 썼다는 등의 소문을 내돌리고있는가 하면 《정의기억련대》와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일본을 팔아 리익을 챙기는 반일세력》이라고 비난하면서 진상을 조사하여 징계하겠다고 소란을 피우고있다.

이에 가세하여 《조선일보》를 비롯한 친일보수언론들도 윤미향과 《정의기억련대》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팔아 모은 돈을 개인사취한 비도덕적인 집단》이라는 여론을 확산시키고있다.

한마디로 친일에 쩌들대로 쩌든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지금 이번 의혹사건을 반일세력을 공격하는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먹이감을 만난 승냥이무리처럼 날뛰고있다.

보수패당이 진보단체들을 《일본을 팔아 리익을 챙기는 반일세력》으로 공공연히 매도하면서 그 무슨 《진상규명》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여기에는 보수《정권》때 일본과 체결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정당화, 합리화하고 진보세력을 《부패세력》으로 몰아 정치적으로 매장해보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더우기 이번 론난은 부정부패의혹문제를 의도적으로 여론화하여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민심의 불신과 배척기운을 고취하려는 친일적페세력의 비렬한 음모책동의 산물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이 보수패당의 이번 비난공세를 두고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파기와 일본의 사죄 및 배상을 막아보려는 토착왜구들의 모략날조극이라고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몸안에 조선민족의 피가 아니라 섬나라오랑캐들의 피가 꽉 들어찬 추악한 매국노들이며 천하에 둘도 없는 정치시정배집단이다.

이런 역적무리들이 있기에 아직까지도 일본반동들이 기고만장하여 남조선을 업신여기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을 뻔뻔스럽게 부인하며 재침야망에 들떠 돌아치고있는것이다.

친일이 반일을 심판하고 부정의가 정의를 롱락하려드는 남조선의 비극적현실은 각계층 인민들이 비상히 각성하여 친일매국세력청산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가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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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

주체109(2020)년 5월 31일 《통일의 메아리》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에 파묻혔던 진실을 밝히고 그 범죄자들을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려는 대중적진출이 적극화되고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광주인민봉기 40년을 계기로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력사외곡행위를 일삼는자들에 대한 처벌을 반드시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조선《국회》에서는 리명박《정권》시기에 해산되였던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부활시키기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과 올해말에 완료되는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통과되였습니다.

이것은 이전 독재《정권》들이 저지른 무수한 반민족적, 반인민적범죄행위들의 진상을 까밝히고 그 장본인들을 엄벌에 처함으로써 민주화된 새 세상, 새 생활을 반드시 이루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지의 발현입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지난 시기 보수세력들은 과거사관련법들이 채택되고 진상규명이 이루어지면서 력대 독재자들의 반민족적죄악들이 하나둘 세상에 드러나게 되자 속이 켕긴 나머지 《정통성이 흔들린다.》고 고아대면서 어떻게 하나 과거사진상규명을 방해하려고 갖은 술책을 다하였습니다.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만 놓고보아도 보수집권세력은 《과거사위원회 통페합법률안》이라는것을 내들고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제주4. 3사건진상규명과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등 14개의 위원회들을 없애려고 책동하였으며 지어 《통합진보당》사건과 《전교조》사건을 비롯한 모략사건까지 조작하여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진보민주개혁세력을 악랄하게 탄압하였습니다.

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숨길수 없듯이 력사의 흑막속에 파묻혔던 보수《정권》들의 몸서리치는 죄상들이 최근 련이어 드러나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이에 바빠맞은것은 다름아닌 보수세력들입니다. 지금 이들은 《전교조》사건과 전 《국무총리》 한명숙의 뢰물수수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진보세력들과 각계층들의 목소리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거대여당의 오만과 폭주가 시작되였다.》느니, 《재심을 신청해야 한다.》느니 하며 과거에 저지른 저들의 범죄를 덮어보려고 발악하고있습니다.

과거범죄를 부정하며 덮어버리려는것은 범죄를 또다시 저지르려는 내심의 발로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야말로 남조선사회를 또다시 암흑의 시대에로 되돌리려고 발악하는 적페무리이며 각계층이 과거사진상규명운동을 더욱 과감히 벌려 보수적페세력들을 영영 매장해버려야 한다는것을 각인시켜주고있습니다.

남조선당국은 과거사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을 바라는 민심의 요구에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부응해나서야 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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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 계속 증가

주체109(2020)년 5월 30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계속 증가하고있다.

28일 하루동안에 58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는데 그들은 모두 서울과 경기도, 인천지역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로써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는 1만 1 402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 부천의 상품류통시설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은 경기도 고양과 서울의 송파구 등지로 계속 전파되고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서울 중구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였다.

인구가 밀집되여있는 서울과 경기도, 인천지역에서 전파되고있는 감염증을 초기에 막지 못하면 제2의 대류행이 올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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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놀음에 비낀 흉심

주체109(2020)년 5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절체절명의 벼랑끝에 내몰린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입을 모아 《과거의 잘못된 행적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한다.》는 《자성론》을 념불외우듯 하고있다.

얼마전 원내대표인 주호영이 《당 일각에서 5. 18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정제되지 않은 발언이 있어왔다.》느니, 《리유를 막론하고 다시한번 5. 18희생자와 유가족, 상심했던 모든 국민께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느니 하고 노죽을 부렸는가 하면 《5. 18민주화운동 40주년기념식》에 머리를 들이밀고 《숭고한 5월정신을 되새기고 〈계승〉해나가겠다.》는 요설을 늘어놓은것을 비롯하여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은 여러 기회때마다 《5. 18망언》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반성》하는듯 한 냄새를 피워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총선》참패의 원인과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각종 모임들을 열고 《당이 권위주의, 순혈주의, 교조주의에 빠져있다.》, 《지식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부족했다.》 등으로 《자성하는 모습》도 연출하였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이러한 놀음은 저들의 추악한 정체와 흉심을 교묘하게 감추고 민심의 환심을 사서 보수재건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역겨운 광대극이다.

승냥이가 양울음소리를 내도 승냥이인것처럼 반역과 악정, 동족대결과 부정부패에 쩌들대로 쩌든 보수패당의 본태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변한것이 있다면 민심을 속이는 수법과 양상이 보다 교활하고 음흉해진것뿐이다.

력대적으로 보수패당은 몰락의 위기에 처할 때마다 《뼈속깊은 반성》을 떠들었지만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

남조선 각계층이 거짓눈물을 흘리며 되살아나보려고 잔꾀를 부리는 보수패당의 유치한 변신놀음은 위기모면을 위한 상투적수법이라고 규탄하면서 역적패당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묻힐수 없는 살륙만행의 진상

주체109(2020)년 5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5. 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광주인민봉기 40년을 계기로 미국무성이 넘겨준 5. 18광주인민항쟁과 관련한 외교기밀문서들을 공개하였다.

문서들은 《12. 12숙군쿠데타》직후인 1979년 12월 13일부터 1980년 12월 13일까지의 기록들중 일부이며 대부분 당시 서울주재 미국대사가 본국과 주고받은 전문내용들이라고 한다.

공개된 문서들에는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감행한 《12. 12숙군쿠데타》당시 미국과 전두환일당의 움직임과 광주학살만행당시 공수부대가 시민들에게 가한 잔혹한 폭행을 비롯한 일부 참상자료들이 담겨있다.

이로써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 피에 주린 야수처럼 항쟁참가자들과 인민들을 무자비하게 살륙한 천인공노할 만행이 또다시 드러났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전두환역도의 《12. 12숙군쿠데타》와 광주대학살만행의 내막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이를 묵인하고 부추긴 미국의 표리부동한 행태이다.

제반 사실은 5. 18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은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이며 그 배후조종자는 미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이제라도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반인륜적살인만행을 두둔하고 배후조종한 흑막속의 사실을 낱낱이 공개하고 남조선인민들과 전체 조선민족앞에 사죄해야 하며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간섭의 손을 떼야 한다. 그리고 남조선당국은 민심의 강력한 요구대로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에 적극 나서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광주를 인간살륙의 도살장으로 만든 살인악마들과 그 후예들, 광주학살만행의 배후조종자인 미국을 매장하기 위한 반미, 반보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갈수록 무모해지는 천년숙적의 재침책동

주체109(2020)년 5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일본외무성것들이 각료회의에 제출한 《2020년 외교청서》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일본외무성것들은 이번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해 《<다께시마>는 력사적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고유령토>이다. 그러나 <한국>은 경비대를 상주시키는 등 <다께시마>에 대한 불법점거를 계속하고있다.》고 언급하였는가 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해서는 《성노예》라는 표현을 쓰는것은 《사실에 어긋난다.》고 생억지를 부렸다. 또한 남조선대법원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저들의 경제보복조치가 《정당》하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문제에 대한 남조선의 조치가 《부당》하다는 내용도 반영하였다.

이것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용납 못할 유린행위이고 저들의 반인륜적죄악에 대한 로골적인 미화분식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제것이라고 생떼쓰는 방법으로 독도문제를 여론화, 국제화하며 이를 구실로 재침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지난날 20만명의 꽃다운 조선녀성들의 청춘을 무참히 유린말살한 야수들이 《성노예》라는 표현이 사실과 맞지 않는다,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호통치는것은 아베패당의 파렴치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왜나라족속들이야말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고 털끝만한 반성능력도 없는 희세의 날강도무리이며 반드시 피의 결산을 하여야 할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다.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지 못할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한 일본반동들이 날로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것은 보수패당의 추악한 친일매국적망동과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태도와도 관련되여있다.

피로 얼룩진 전범기인 《욱일기》를 방위수장의 사무실에 조선지도와 함께 뻐젓이 걸어놓고 재침야망에 사로잡혀있는 일본반동들에게는 추호의 타협도, 한쪼각의 관용도 있을수 없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미쳐날뛰는 섬나라오랑캐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고 원한에 사무친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진과 글] : 5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분노의 웨침

주체109(2020)년 5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5월이 다 지나가고있지만 전두환역도의 광주학살만행을 묵인하고 배후조종한 미국을 단죄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피의 절규, 분노의 웨침은 더더욱 고조되고있다.

 

 

《5. 18학살자 전두환 학살배후지원 미국 다시 국민의 힘으로 심판!!》, 《독재<정권> 부모국가 미국은 떠나라!》, 《5. 18학살자 전두환을 배후지원한 미국은 이땅을 떠나라!》, …

광주인민봉기 40년을 계기로 시작되여 지금까지 조금도 식을줄 모르고 더욱 거세여지는 각계각층의 1인시위와 집회.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역도와 함께 그를 배후조종한 미국을 강력히 단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미국은 광주학살배후조종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해 그 무슨 5. 18관련기밀문서공개놀음을 벌려놓고 마치도 저들은 아무러한 관련도 없는듯이 진실을 외곡하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요구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핵심증거자료들을 공개하지 않고있다.

더우기 오늘까지도 남조선을 타고앉아 참을수 없는 식민지노예의 치욕과 굴종을 강요하면서 광주학살만행에 대한 인정과 사죄는커녕 오히려 《방위비분담금》명목으로 막대한 혈세를 강탈하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자주, 민주, 통일을 실현하는것은 광주항쟁렬사들이 바라고 바라던 념원이다.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통치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더욱더 심화되고 광주항쟁렬사들이 그토록 바라던 념원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바로 그래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광주항쟁렬사들의 투쟁정신을 이어 오늘도 반미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에서 감염자수 증가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또다시 증가하고있다.

26일 하루동안에 40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서울 리태원동에 있는 구락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2차, 3차감염과 그이상으로 이어지고 수업을 시작한 각급 학교와 유치원들에서 확진자들이 잇달아 나타나고있다고 한다.

추가로 확인된 감염자들중 36명이 서울과 인천, 경기도(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도 6명)에서 나왔다.

이로써 27일 0시기준으로 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는 1만 1 265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먹을수록 냠냠

주체109(2020)년 5월 28일 《메아리》

 

《아무리 봐도 미국은 우리의 <동맹>이 아니다.》, 이것은 소위 《동맹》이라는것을 턱대고 남조선에 대한 지배와 간섭, 략탈을 강화하고있는 미국의 행태를 보면서 남녘의 각계층이 터치는 분노의 목소리이다.

특히 《방위비분담금》문제는 파렴치하고 강도적인 미국의 행태중에서 가장 대표적인것으로 꼽히우고있다. 원래 《방위비분담금》문제를 두고 《협상》이란것을 벌릴 때마다 늘 그러했지만 최근에는 미국이 그전과 대비할수 없으리만큼 엄청난 혈세를 섬겨바칠것을 막무가내로 강박하고있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것이다.

현재 남조선당국은 5년계약으로 《방위비분담금》을 매해 13%씩 인상하여 5년후에 최종인상액수를 13억US$로 했으면 한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이 당장 13억US$를 지급해야 하고 그것도 1년계약으로 체결해 래년에 또다시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위한 협상을 하자고 압박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제시한 13%인상이란것도 사실 2019년에 올렸던 8.2%증액에 비해 훨씬 늘어난 액수이다. 게다가 남조선당국이 미국에게 《방위비분담금》문제에서 좀 봐주십사 하고 지난달 75만개에 달하는 비루스감염증진단설비를 섬겨바쳤다고 하니 상전에 대한 《충성》을 증명하느라 꽤 모지름을 쓴 셈이다.

그런데 가관은 미국이 남조선의 그쯤한 《진상》으로는 전혀 성차하지 않아 한다는것이다. 지난 20일 남조선외교부 국장과 화상토론회를 가진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문제담당 부차관보는 《동맹》으로서 《방위비분담금》협상을 진척시키는것이 서로 리롭다느니, 협상교착상태가 장기화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느니 하면서 미국의 인상요구를 빨리 받아들이라고 강박하였다. 먹을수록 냠냠이라더니 나날이 더 큰 욕심을 드러내며 남조선을 달구어대는 미국의 행태가 꼭 그 격이 아닌가.

미국이 이처럼 내외의 시선같은것은 개의치도 않고 욕심사나운 강박을 남조선에 거리낌없이 들이대는 리유는 명백하다. 남조선미국관계가 평등한 《동맹》관계가 아닌 종속관계, 주종관계에 있기때문이다.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여기는 미국으로서는 그만한 욕심을 부리는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것이다. 그러기에 남조선에서 막대한 《방위비분담금》을 받아내는것이 아빠트임대료를 받아내는것보다 더 쉽다는것과 같은 말이 미국에서 왕왕 울려나오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위정자들이 그토록 미국상전에게 잘 보이려고 아부했건만 차례지는것은 보다싶이 괄세와 멸시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은 굳건하다.》는 궤변을 매일같이 외워대는것을 보면 그들의 《사대병》이 고치기 힘든 지경에 이른것이 분명하다.

결국 《방위비분담금》문제는 남조선이 스스로 청한 치욕, 망신거리라고 할수밖에 없다. 탐욕스러운 미국이 《동맹》을 코에 걸고 돈을 더 내라면 어차피 그렇게 해야만 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위정자들의 피할수 없는 운명인것이다.

사대적근성에 쩌들어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며 민족의 리익을 해치고있는 남조선당국은 그런 욕을 보아 백번 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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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쑈악법의 철페를 요구

주체109(2020)년 5월 27일 로동신문

 

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보안법》철페 부산공동행동이 19일 부산지방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파쑈악법의 철페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과거 군부독재시기도 아닌 지금 《보안법》에 의한 탄압이 계속되고있다고 말하였다.

《보안법》이야말로 무고한 사람들을 옥죄는 악법이라고 하면서 정치탄압을 위한 파쑈악법을 당장 없애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참세상을 위해 《보안법》철페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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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와 치욕을 숙명처럼 감수하는 대가

주체109(2020)년 5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이 미국의 계속되는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에 시달리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무성의 부차관보라는 자는 제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개정이 마무리되지 못한데 대해 또다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놓으면서 《합리적이고 공평하게 이뤄져야 한다.》, 《지금의 방위비협상이 장기화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한>미방위비분담금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는것이 량국 모두의 리익이다.》고 하면서 남조선을 압박하였다.

강권과 오만, 탐욕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까지 남조선을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안겨주며 각종 예속의 올가미를 들씌워온 미국이 그것도 모자라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더 내놓으라고 무차별적으로 강박하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포악무도한 날강도가 어디에 있겠는가.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는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탐욕을 채워주는 수탈의 대상으로, 제 마음대로 빼앗아내고 부려먹을수 있는 노복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상전의 심보가 얼마나 오만무도하고 날강도적인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대류행전염병사태로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있는 때 동정이나 위로를 보내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경제의 숨통을 조이는 《방위비분담금증액청구서》를 연방 들이대고있는 미국의 처사는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이 미국으로부터 당하는 수모와 치욕을 숙명처럼 감수하면서 아직까지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미는 확고하고 발전된 관계를 이루고있다.》느니, 《위대하고 힘있는 <동맹>》이니 하며 극구 추어대는 꼴은 역스럽기 짝이 없다.

남의 집에 뛰여든 강도에게 자기 집을 《지켜준다》며 아양을 떨고 인민들의 혈세를 섬겨바치며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는 이러한 희비극은 오직 예속과 굴종의 멍에를 벗지 못하고있는 남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기막힌 현실이다.

현실은 남조선미국《동맹》이란 오로지 미국의 일방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지배와 략탈의 올가미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식민지지배, 세기적수탈을 끝장내고 정의롭고 자주화된 사회를 안아오기 위해 과감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정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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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시정배의 로망

주체109(2020)년 5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무력한 무소속 〈국회〉의원으로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지 의구심속에서 이 우울한 봄날은 간다.》

이것은 얼마전 남조선의 전 《자한당》(《미래통합당》의 전신) 대표 홍준표가 자기의 가련한 신세를 한탄하며 맥없이 늘어놓은 푸념질이다.

그도 그럴것이 《홍준표의 시효는 끝났다.》고 하면서 《대권》야욕으로 달아올랐던 홍준표의 머리에 찬물을 퍼부었던 김종인이 끝내 《미래통합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되였으니 시정배의 속이 얼마나 까맣게 타겠는가.

마디마다 가긍한 한숨소리가 배여나오는 홍준표의 이 신세타령에는 부풀어오르던 권력야망의 개꿈이 무너지는 현실에 대한 정치시정배의 심리적압박과 초조감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총선》패배이후 《미래통합당》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것을 호기로 여긴 홍준표는 자기가 복당하여 당권을 잡으면 역적당의 기울어진 운명을 수습할수 있는듯이 희떱게 놀아댔다가 어제날의 졸개들로부터 《들어오면 더 큰 화근이니 제발 들어오지 말라.》는 쓴소리만 뒤집어썼다.

일이 이쯤 되였으면 자기를 알고 조용히 숨어지내는것이 상책일것이다.

그러나 권력욕에 환장한 이 시정배는 막다른 처지에 빠져 우울증에 시달리면서도 《대권》도전의 어리석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대선〉후보문제는 〈비상대책위원장〉내정자가 좌지우지할 문제가 아니다.》는 타령을 늘어놓고있다.

모자라는 사람들, 특히 정신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흔히 자기자신에 대하여 과장된 견해를 가지고있는 법이다.

옛수하졸개들까지도 어제날의 당대표를 한갖 거치장스러운 존재로 치부하고있는 때에 아직도 자기가 《미래통합당》을 대표하는 《대선》후보감인듯이 착각하면서 노루잠에 개꿈같은 《대권》야욕을 버리지 못하고있으니 각계층은 물론 역적당내부에서까지 홍준표가 로망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는 비난과 조소가 터져나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 아니겠는가.

당장 우울증부터 치료해야 할 처지에 실현불가능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홍준표를 보니 역시 보수역적패당은 하나같이 갈데없는 퇴물들이라는 세간의 평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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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살주범, 미국은 이 땅을 당장 떠나라

주체109(2020)년 5월 26일 《메아리》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2020년 5월 22일부에 실린 글 –

 

5월 22일은 《반미의 날》로 선포된지 30년이 되는 날이다. 1990년 5월 22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는 1980년 5월 22일 미국항공모함이 부산에 입항한 날을 《반미의 날》로 선포했다.

1980년 5월 21일, 광주시민들은 전두환신군부와 맞서싸워 마침내 《계엄군》을 몰아냈다. 하지만 다음날 22일 미국은 항공모함을 부산에 입항시켰다. 당시 시민들은 《계엄군》의 광주학살을 진압하기 위한 조치로 믿었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미국의 항공모함투입은 전두환신군부를 지원하려는 조치였다. 이후 1996년 미국의 탐사보도기자 팀 셔록이 광주의 진실에 대한 《체로키 파일》을 폭로하면서 미국이 광주학살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5. 18광주항쟁 당시 주《한》미국대사관과 미국무부가 주고받은 비밀문서에 따르면 미국정부는 전두환신군부의 특전사동원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있었다. 특히 20사단의 광주투입은 미국이 승인해주었다. 5월 27일 도청진압때도 미국은 신군부와 협의했다.

얼마전에는 5. 18광주항쟁 40주년을 앞두고 미국무부가 기밀해제문서와 관련해 기존에 삭제됐던 부분들을 일부 공개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진상규명에 관한 핵심내용은 빠져있었다. 집단발포명령자 등 학살책임자에 관한 내용이 없었다.

40년이 지난 지금 《80년 5월광주》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있다. 전두환학살자는 단 한마디 사죄없이 호화만찬을 즐기며 살아가고있으며 광주학살을 배후조종한 미국 역시 책임을 지지 않고있다.

더우기 미국은 70여년 넘게 이 땅을 점령하고 정치, 외교전반을 통제, 간섭해오고있다. 부당한 《방위비분담금》인상을 강요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을 압박하는 등 우리의 리익을 심대하게 침해했다.

남북관계에서도 미국의 승인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며 《한미워킹그룹》을 만들어 내정간섭을 일삼았다. 전략무기를 강매하고 수시로 전쟁훈련을 단행하면서 《한》반도평화를 위협해왔다.

미국이 이 땅에 존재할 리유는 없다.

미국은 5. 18광주학살에 대해 사죄하고 책임져라. 그리고 더이상 우리의 리익을 침해하지 말고 이 땅을 당장 떠나라.

5. 18광주항쟁 40주년, 《반미의 날》선포 30년을 맞는 올해는 반미의 구호가 높이 울려퍼져야 할 때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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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가련한 신세

주체109(2020)년 5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미래통합당》의 《막말명수》들이 또다시 망언을 늘어놓아 보수패거리들이 각계의 규탄을 받고있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지난 시기 여러차례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마구 쏟아내여 남조선인민들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 되여온 전 《미래통합당》 의원 차명진이라는 작자이다.

얼마전 광주에서 있은 《5. 18민주화운동기념식》을 계기로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우두머리들이 《사죄》요, 《반성》이요 하며 너스레를 떨어댄데 대해 몹시도 아니꼽게 여긴 차명진은 《자랑스러운 우파의 력사를 좌파들에게 헐값에 팔아넘겼다.》며 광주인민봉기자들과 그 유가족들의 응어리진 가슴에 온갖 추악한 막말로 상처를 입힌 저들의 죄과를 미화분식하는 망동짓을 저질렀다.

《미래통합당》의 상층부것들이 《5. 18망언》에 대한 《사죄》놀음을 벌려놓고 저들에게 쏟아지는 민심의 규탄을 피해보자던 노릇이 차명진의 막말로 하여 그만에야 개판이 되였다. 그렇다고 한가마밥을 먹는자에게 주먹질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주제넘게 《5월정신의 계승》을 떠들며 반성이나 하는듯이 노죽을 부리던 반역당패거리들도 이번에는 굳어진 혀를 풀지 못하고있다. 못된 나무에 시시한 열매가 많다고 저들주위에는 온통 이따위 오물들뿐이기때문이다.

이러나저러나 몸에 푹 배인 막말로 《친구》이건, 적수이건 사정없이 뭇매를 안기는 차명진이나 《사죄》라는 한마디로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려드는 《미래통합당》의 상층부것들이나 다같은 정치시정배, 인간추물들이라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으니 민심의 규탄을 받는 반역당의 신세도 참 가련하기 그지없다.

암만 봐야 이제는 진짜 상여를 타고 수구문으로 나갈 때가 된것 같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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