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광주학살주범의 정체를 끝까지 밝혀낼것을 주장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중공동행동이 18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광주학살주범의 정체를 끝까지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로총 위원장은 광주항쟁이 벌어진지 40년이 되였지만 아직도 진상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5.18진상조사위원회가 거짓과 학살의 행적을 밝혀 학살주범들이 심판받게 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40년전 광주의 민중이 공수부대의 총칼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웠던 광주민중항쟁의 정신이 1987년의 6월민중항쟁, 2016년의 초불항쟁으로 이어져왔다고 지적하였다.
5.18민중항쟁과 2016년의 초불항쟁의 정신을 이어 광주학살의 진상규명, 살인주모자처벌, 력사외곡처벌법제정, 보수적페청산, 민중의 생존권쟁취 등을 위해 싸워나갈것이라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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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16일 5.18민중항쟁 40년을 맞으며 광주봉기희생자들이 묻혀있는 망월동묘지앞에서 모임을 가지고 5.18의 진상을 밝히고 전두환일당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우리를 잊지 말아달라던 력사의 5월항쟁참가자들의 절절한 웨침을 새기고 이 땅의 민중이 다시 일어서기 시작하였다고 말하였다.
적페세력들은 항쟁참가자들과 희생자들을 《폭도》로 매도하며 제2, 제3의 학살을 감행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광주학살의 진상규명과 살인주모자처벌을 위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단체는 선언문을 통해 5.18민중항쟁의 후예, 초불항쟁의 주역답게 5.18항쟁의 진실을 은페하고 외곡한 주범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중을 총칼로 짓밟고도 호의호식하며 살아온 학살자들에게서 력사의 이름으로 죄값을 받아내야 한다고 선언문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변한것과 변하지 않은것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사이에 둔 두장의 사진이 있다.
앞의 사진은 1980년 5월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절규하며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섰던 항쟁용사들과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이며 야만적인 학살을 명령하고 지휘한 파쑈살인광 전두환역도의 40년전 몰골이다.
그 옆의 사진은 오늘까지도 극악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데 대해 단 한번의 인정이나 사죄도 없이 《발포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뻔뻔스럽게 뻗대고있는 늙다리살인마의 흉상이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4번이나 흘러 광주를 죽음의 도시로 만들었던 극악한 파쑈광의 겉모습은 늙다리마귀로 변하였다.
그러나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고도 《광주학살에 대해서 나는 모른다.》, 《내게는 책임이 없다.》고 악을 쓰는 로구의 상판에는 40년전 한개 도시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면서 뿜어대던 살기가 그대로 흐르고있다.
광주항쟁에서 쓰러져간 령혼들과 그 가족들, 민심의 분노를 조롱하듯 지금 전두환역도는 공범자들과 함께 초호화생활과 골프놀이에 미쳐돌아가고있으며 재판정의 피고석에 앉았을 때에는 잠을 청하는것으로 제놈의 죄악을 부정해나서고있다.
하다면 어찌하여 벌써 오래전에 극형에 처해졌어야 할 전두환역도와 공범자들이 제할짓을 다 하며 여전히 머리를 빳빳이 쳐들고 뻔뻔스럽게 거리를 활보하고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광주인민봉기의 력사적진실을 외곡날조하고 항쟁용사들과 그 유가족들을 《폭도》로, 《괴물집단》으로 중상모독하여온 파쑈후예-《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이 살인악귀들의 만고죄악을 비호두둔하고있기때문이다.
분노한 민심이 떨쳐나섰다.
극악한 살인마와 그 후예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40년전 광주를 피로 물들이며 무참히 학살된 항쟁용사들과 무고한 시민들의 원한을 언제 가도 풀수 없기에, 그들이 념원하던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없기에 각계층이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이 불길은 광주항쟁당시의 반인민적만행의 진상규명과 함께 파쑈살인마와 그 후예들을 철저히 박멸해버려야 한다는 민심의 확고한 의지의 분출이다.
5. 18령혼들의 피의 절규를 가슴에 안은 남조선 각계층의 줄기찬 투쟁은 민심에 도전해나서는 보수역적무리들을 력사의 무덤에 반드시 매장해버릴것이다.(전문 보기)
본심이야 변할리 있으랴
《총선》참패이후 《미래통합당》이 《보수재건》의 해법을 찾는다며 서로마다 사이비학자, 론객들을 불러다놓고 매일과 같이 토론회를 벌려놓고있다. 여기에서 나온 의견들을 보면 하나와 같이 《보수재건》을 위해 《미통당》이 이제는 극우보수와 결별하고 《변화》해야 한다는것이다.
하기는 미친놈이 아니라면야 그동안 《미통당》이 수많은 잘못과 죄를 지은것으로 하여 민심의 심판을 받은 마당에서 앞으로도 계속 변함이 없이 한본새로 나가라고 《조언》을 줄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래서인지 새로 선출된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도 얼마전 광주에서 열린 5. 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가하여서는 지난 시기와 전혀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금까지 5. 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외곡하고 비방해온 저들의 잘못에 대한 《사죄》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
문제는 《미통당》것들이 저들의 잔명유지와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마지못해 《변화》의 탈을 쓰고 마음에도 없는 《사죄》기만극을 벌려놓았지만 그 흉악한 본심이 절대로 달라질수도 감추어지지도 않는다는것이다.
사실 《미통당》의 《변화》가 그들의 진심이라면 입으로 《사죄》를 떠들것이 아니라 늦게나마 5. 18항쟁용사들을 《괴물집단》으로, 광주를 《제사가 본업으로 된 도시》라고 마구 모독한 망언의 당사자들부터 실지 행동으로 징계해야 한다. 그런데 징계는커녕 망언의 당사자들을 아직까지 끼고돌면서 비호두둔하는 《미통당》것들을 놓고서야 이들의 《사죄》타령을 과연 어느 누가 진심이라고 믿어주겠는가.
더우기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간다고 《미통당》의 원내대표 주호영이 광주에 가서는 《사죄》를 떠들었지만 그 다음날이 되자마자 《헌법》전문에 《5. 18정신》을 담자는 여당의 요구를 《시기적으로 개헌동력이 전혀 없다.》며 반대해나섰다는것만 보아도 이들의 《사죄》라는것이 결국 민심을 속여넘기기 위한 한갖 기만극이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미통당》것들이 아무리 화려한 탈을 쓰고 그럴듯한 연극을 펼쳐놓아도 그 흉악한 본심까지는 감출수 없는것이다.
아직도 권력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기만적인 《변화》놀음으로 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는 《미래통합당》에 앞날이 있을리 만무하다.(전문 보기)
검찰로 넘어간 윤미향론난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소리》 2020년 5월 21일부에 실린 글-
검찰이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와 정의기억련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시민단체들의 고발사건을 묶어 서울서부지검에 배당했고 서부지검은 20일 단체사무실 2곳 등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된것이다. 야당은 윤당선자의 횡령과 배임을 수사하라고 요구하고있다. 그동안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제기된 《의혹》에서 이런 혐의가 분명한 경우는 찾기 어렵다. 검찰수사가 시작됐으니 결과를 두고볼것이다.
다만 검찰수사는 절제된것이여야 한다는 점을 지적해둔다. 굳이 처벌할 필요가 없는 행정상의 잘못이나 관행의 미비를 검찰이 강제수사권을 리용해 바로잡으려는건 지나치기때문이다. 그간 정치적사안을 다뤄온 검찰의 모습을 볼 때 이런 우려가 나오는건 당연하다. 문제의 본질과 떨어진 지엽적인 문제들을 부풀리고 이를 통해 정치적효과를 거두려는 태도는 더 큰 역풍을 부를것이다.
윤당선자에 대한 수사와 별도로 이를 기화로 극우세력이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해 반격을 시도하는것은 심각한 문제다. 이미 이 문제에 대해 반동적립장을 취해왔던 이들이 마치 자신들의 주장이 정당하다는것처럼 나서고있고 과거 《정부》에서 잘못된 해법을 내놓았던 이들까지 다시금 언론에 등장해 역공을 시도하고있다. 일본의 극우언론도 슬쩍 발을 걸친다.
윤당선자의 가족을 련루시켜 《종북》론난을 일으키려는것도 황당하다. 윤당선자의 남편과 시누이는 독재《정권》시절 《조작간첩》으로 옥고를 치렀고 결국 대법원의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들을 고통으로 내몰았던 이들은 아무도 반성하지 않았고 되레 이를 들어 다시 론난을 일으키려 한다. 시민사회나 진보진영의 인사들이 제도정치권에 진출할 때마다 유사한 공세는 반복됐다. 돈문제 등으로 이미지를 추락시킨 후 《종북》공세를 통해 정치적생명을 끊는 방식이 그것이다.
윤당선자의 비위가 있다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하고 또 지게 될것이다. 하지만 밑도 끝도 없는 공세를 《론난》이니, 《의혹》이니 하면서 확대하는건 언론륜리를 스스로 파괴하는 행동이다. 더구나 공권력이 이를 활용하면서 자기 리익을 추구하는건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검찰은 엄정하고 절제된 수사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책임이 있다.(전문 보기)
《보안법》페지를 주장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15일 《보안법》을 페지할것을 주장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대법원이 전 통합진보당 성원들에게 《보안법》위반혐의에 걸어 징역형을 선고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번 판결을 통해 시대에 뒤떨어진 《보안법》이 더이상 존재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조작된 이후 《보안법》이 무고한 사람들의 인권을 억압하고 정치적반대세력을 탄압하는 수단으로 리용되여왔다고 주장하였다.반인권적악법인 《보안법》은 청산되여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통합당》의 《5.18 사과》, 행동으로 진정성 보여야
– 남조선신문 《한겨레》 2020년 5월 18일부에 실린 글 –
주호영 원내대표 등 《미래통합당》원내지도부가 18일 5. 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기념식에 참석하고 5. 18 민주묘역을 참배했다. 주 원내대표는 《5. 18 민주화운동의 의의와 성격에 관해서는 법적정비가 이뤄졌다.》며 《<미래통합당>은 5. 18 정신에 기반해 국민통합을 이뤄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자유한국당》시절 5. 18을 모독해 공분을 부른 의원들의 발언에 대해서도 지난 16일에 이어 거듭 사과했다.
《통합당》원내지도부가 뒤늦게나마 5. 18의 력사적의의를 인정하고 소속의원들의 망언에 대해 사과한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통합당》은 이미 대다수 국민들사이에선 상식이 된 5. 18의 의미를 받아들이기까지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을 보냈는지 되돌아봐야 할것이다.
5. 18은 신군부의 폭압에 맞서 우리 민주주의의 기초를 지킨 시민저항의 숭고한 력사다. 광주시민의 희생우에 민주화의 력사가 쓰였다. 그런데도 정작 우리 사회에서는 5. 18에 대한 외곡과 비방이 끊기지 않았으며 그 한가운데 《통합당》이 자리하고있었다.
리명박, 박근혜도 취임 첫해를 빼고는 5. 18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님을 위한 행진곡》제창을 불허했다. 이런 기류를 틈타 《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원들은 《5. 18은 폭동》, 《5. 18 유공자는 괴물집단》같은 망언을 쏟아냈다. 그러나 당의 징계는 《당원권정지 3개월》 등 솜방망이에 그쳤다. 당 륜리위가 제명을 결정한 리종명의원은 1년여 뒤에야 의원총회에서 이를 확정했는데 실제로는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교섭단체로 만들기 위한 《꼼수》였다.
《통합당》의 사과가 빈말로 그치지 않으려면 진정성을 담은 실천이 뒤따라야 할것이다. 먼저 최근 조사에 착수한 《5. 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활동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5. 18 가짜뉴스류포의 장본인인 지만원씨를 조사위원으로 추천하려 시도하는 등 조사위구성을 1년넘게 지연시켰는데 이런 구태와 절연하기 바란다. 발포명령자와 민간인학살, 직승기사격 등 제대로 가려지지 않은 5. 18의 진상을 남김없이 밝혀낼 때 거짓선동은 설자리를 잃을것이다.
또 《5. 18 력사외곡처벌법》통과에도 동참해야 한다. 이 법안은 지난해 2월 《자유한국당》의원들의 망언파문직후 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이 제출했으나 제대로 론의조차 안됐다. 현행 형법으로는 력사적, 법적판단이 끝난 사안에 대한 악의적혐오발언조차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으면 명예훼손으로도 처벌할수 없다. 력사적진실을 훼손하고 피해자를 모욕하고도 법의 빈틈을 악용해 빠져나가는 일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21대 《국회》에선 반드시 립법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력사는 불의를 용서치 않는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광경, 잔인한 살륙만행의 처참상은 누구나가 몸서리치게 한다.
환각제까지 먹고 사람사냥에 미쳐날뛰는 《계엄군》깡패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살해된 무고한 광주시민들.
인간백정 전두환역도의 살륙명령을 받은 《계엄군》무리들에 의해 백주에 감행된 짐승도 낯을 붉힐 광주대학살만행은 산천초목도 분노로 치를 떨게 하고있다.
무엇때문에, 어이하여 무고한 사람들이, 의로운 용사들이 처절한 죽음을 당해야 했단 말인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나섰다는 바로 그것이 과연 《죄》로 될수 있는가.
지금도 눈을 감으면 인두겁을 쓴 군부깡패무리들의 《먹이감》이 되여 피맺힌 한을 품고 쓰러진 유명무명의 광주렬사들의 령혼이 잠들지 못하고 남조선의 곳곳을 맴도는듯 하다.
하지만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남조선에서는 광주항쟁의 력사가 무참히 매도당하는 비극이 없어지지 않고있다.
대지에 더운 피를 뿌리며 먼저 간 그들의 피맺힌 한이 풀리기는커녕 오히려 학살만행의 주범, 그 후예들은 머리를 뻣뻣이 쳐들고 세상이 좁다하게 돌아치며 정의와 진실을 모독하고있다.
희대의 살인마 전두환역도는 아직까지도 펀펀히 살아 활개치며 웬간한 부유층들은 엄두조차 못낼 초호화생활을 하고있으며 정의로운 광주항쟁을 무참히 모독하고 렬사들의 령혼에 칼질을 하다 못해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정당화하는 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파쑈독재의 후예-《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치켜세우고 광주인민봉기를 《무슨 사태》 등으로 비하하는가 하면 《민주화의 성지》로 일컫는 광주를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라고 모독하고있다.
그야말로 사무친 통한속에 피흘리며 쓰러진 광주용사들의 넋을 짓밟고 진리와 정의를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비분강개할 일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보수적페무리들의 야수적본성과 체질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비록 독재의 후예들이 《5. 18기념행사》때마다 광주에 낯짝을 들이밀고 갖은 말장난을 피워대지만 그것은 죄지은자들의 구차스러운 변명, 생색내기로서 민심의 분노, 강렬한 심판의지를 눅잦히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광주의 넋은 지금도 살아숨쉬고있다.
광주대학살을 감행한 주범들과 그 후예들을 엄정한 심판대에 기어이 올려세우고 력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너무도 정당하다.(전문 보기)
투고 : 호박에 줄을 친다고 수박 되랴
뻔뻔하기가 양푼 밑구멍같다는 말이 있다.
지난 18일 남조선에서 진행된 광주인민봉기 40년기념행사에 얼굴을 들이밀고 갖은 말장난을 다 피운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의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
《리해하고 기억할것》, 《광주항쟁 의미 되새겨져》,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 …
하지만 그들이 18일에 보여준 언행들은 명백히 진심에서 우러나온것이 아닌 일종의 기만극이고 생색내기라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일치한 주장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지난 시기 《미래통합당》패거리들과 그 조상들은 악의에 찬 망발로 광주시민들의 아물지 않은 피의 상처에 소금을 뿌려대기가 일쑤였다.
《5. 18은 폭동》, 《5. 18유공자는 괴물집단》,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비극의 기념비>건설에 돈을 탕진》, 《세금을 축내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 2월 《5. 18망언》으로 론난을 일으켰던 리종명에게 《제명》처분을 내렸다가 흐지부지해버리고 김순례, 김진태에게는 각각 《당원권정지 3개월》, 《경고》라는 《솜방망이징계》를 내려 남조선 각계의 거세찬 항의에 직면하기도 하였었다.
오죽 꼴보기 싫었으면 2019년 5월 남조선인민들이 광주에 낯짝을 들이민 전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에게 물벼락을 비롯한 규탄세례를 안겼겠는가.
5. 18기념행사의 지정곡이였던 《님을 위한 행진곡》마저 못 부르게 했던 《한나라당》, 5. 18기념행사마저 없애야 한다고 악청을 돋구던 《새누리당》의 후예들이 언제 그랬냐싶게 광주에 뻐젓이 날아들었으니 그야말로 왕지네 회쳐먹을 비위가 아닐수 없다.
그러면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5. 18기념행사마당을 돌아치며 낯뜨겁게 놀아댄 목적은 무엇이겠는가.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한결같이 이번 《총선》을 계기로 민심의 심판을 받은 보수적페무리들이 이른바 《달라진 보수》, 《<정의>와 <민주주의>를 바라는 세력》, 《어느정도 죄의식은 있는 당》이라는 냄새를 피워 낭떠러지에 몰린 잔명을 부지하고 나아가 재집권의 유리한 발판을 다지기 위한 술책이라고 까밝히고있다. 마치도 개구리가 주저앉는것이 멀리 뛰기 위해서인것처럼…
하지만 호박에 줄을 친다고 수박이 되는가.
간판이나 지도부가 바뀌였을뿐 당도 그 당이고 사람들도 그 사람들인데 썩은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적페본당의 추악성,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유전자야 어디 가겠는가.
력대로 《미래통합당》의 조상들이 각종 선거에서 패할 때마다 《쇄신》과 《변화》를 읊조리고 이른바 《달라진 모습》을 연출하기에 급급하였지만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히려 부정부패와 막말, 란동을 비롯한 온갖 악행을 더욱더 일삼았다.
더우기 보수패당의 체질적근성으로 볼 때 이자들이 되살아난다면 지만원, 리종명, 김순례, 김진태와 같은자들이 제 세상을 만난듯 더욱 활개치는것은 물론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보복,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파쑈광풍이 몰아쳐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와 같은 악몽이 재현될수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보수패당의 이번 광주행은 명백히 《사죄》를 위한것이 아니라 민심의 증오를 피해보려는 기만극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인입기사] : 《민중가요 불렀다고 <보안법>위반이라는 황당판결》
지난 15일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보안법》에 걸어 통합진보당해산사건관련자들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대법원의 행위를 규탄하면서 극악한 인권탄압악법, 반통일악법인 《보안법》은 당장 페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4일 대법원은 이른바 《리석기내란음모사건》관련재판을 통해 기소된 3명에 대해 《보안법》상 유죄를 확정했다. 이 사건이 발생한지 무려 7년이고 리석기 전 의원을 제외하고 구속되였던 관련자들이 모두 형을 마치고 만기출소한 상황에서 아직도 관련재판이 진행중이였다는 사실도 뜻밖이지만 이번 3명의 유죄확정은 더욱 황당하다.
애초 이른바 《내란음모사건》은 통합진보당해산과 더불어 정보원을 비롯한 검찰과 경찰, 사법부까지 총동원된 박근혜《정권》의 정치적조작사건이였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대법원 역시 이른바 《RO(혁명조직)》의 실체를 인정하지 못했고 결국 떠들썩했던 《내란음모》혐의에 무죄를 선고한바 있다.
그러나 리석기 전 의원은 《내란음모》는 무죄이나 《내란선동》은 유죄라는 비리성적판결로 징역 9년형의 중형을 선고받고 7년동안 수감되여있다.
14일 상고심(상고한 소송사건의 심판)선고는 검찰이 《RO회합》이라 부르는 당원모임에 참석한 이들이 민중가요인 《혁명동지가》를 불렀다는것을 주된 혐의로 하는것이였다. 2015년 이들이 기소되였을 때도 도서관과 서점 등에서 쉽게 찾을수 있는 서적을 《리적표현물》로 규정하는 등 공안검찰의 구시대적이고 비상식적인 주장은 빈축을 샀다.
널리 알려진 가수 백자씨가 1991년 만든 민중가요 《혁명동지가》는 진보운동권에서 흔히 불렀던 노래다. 검찰은 이 노래를 부른것이 《반국가단체》를 찬양고무한 행위라고 기소해 어안이 벙벙하게 했다.
1, 2심재판부는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여 《국가》의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주의적기본질서》에 실질적해악을 끼칠 명백한 위험성이 있다며 《보안법》상 유죄로 인정했고 대법원도 판결을 그대로 인용했다. 대법원의 유죄확정선고로 안소희 파주시의원은 의원직을 박탈당하게 되였다.
안소희의원은 선고뒤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을 위한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현 <정권>시대에도 <보안법>으로 의원직이 상실되고 정치활동의 자유가 말살되는 사법살인의 현장을 맞이해야 되는것이 참으로 분노스럽다.》고 심정을 밝혔다.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다. 전두환, 로태우군사독재시절도 아니고 민중가요를 불렀다고 《보안법》상 유죄라니 기가 막히다.
과연 어느 선진국에서 이런 황당한 판결이 가능한가. 후손들에게 오늘의 이 광경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여전히 분렬체제에 기생해 인권을 탄압하고 국민의 정신까지 감시하고 좌우하려는 수구랭전세력도 엄존하고있다.
분렬랭전의 시대를 마감하고 수구세력을 력사의 무덤으로 보내기 위해 《보안법》을 페지해야 한다는 점을 력설적으로 보여준 판결이였다.
지난 《총선》에서 드러난 민의 역시 수구세력을 심판하고 진보와 개혁에 더 단호하게 나서라는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광주학살범죄를 인정할것을 요구
남조선 《경향신문》이 18일 5.18광주학살범죄를 인정할것을 요구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5.18광주학살에 동원되였던 당시 특전사령관 정호용과 공수부대 려단장, 대대장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하며 5.18진상규명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였다는 자료가 폭로되였다고 밝혔다.
학살자들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았다면 5.18의 진상규명은 훨씬 빨라졌을것이라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신문은 이제라도 진상규명에 협조하고 국민의 용서를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전두환처럼 끝끝내 버틴다면 단호한 처벌을 면할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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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가 17일 광주학살주범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5.18민중항쟁이 일어난지 40년이 된데 대해 밝히고 전두환군부독재에 맞서싸운 광주시민들의 정신은 오늘도 민중의 앞길을 밝혀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전두환과 그 일당, 5.18광주민중항쟁을 모독하며 살인자를 비호하는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적페무리들을 쓸어버리지 않고서는 이 땅의 민주화를 실현할수 없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모두가 적페청산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계층 5.18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을 위한 운동 전개
남조선 각계층이 5.18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범죄자처벌을 요구하고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살인만행의 진상을 밝히고 반드시 심판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5.18관련단체들은 서울의 광화문광장에 설치하였던 전두환역도의 흉상을 광주의 옛 전라남도청앞 광장으로 옮기고 역도에 대한 심판운동을 멈추지 않기로 하였다.
대학생진보련합소속 성원들은 5.18민중항쟁이야말로 총칼로 민중을 짓밟고 《정권》을 찬탈하려는 전두환군부독재에 수많은 광주시민들이 죽음으로 항거한 력사적장거였다고 하면서 광주학살의 진상을 밝히는데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선포문을 통해 민중을 무참히 학살하고도 사죄나 반성이 없는 살인자 전두환을 구속하는것은 광주봉기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한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5.18학살 책임자 처벌 전두환을 구속하라!》, 《국민의 명령을 들어라 전두환 처벌하라!》, 《대학생이 앞장서서 5.18정신 계승하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그들은 죄수복을 입은 전두환역도에게 수갑을 채워 구속하는 상징의식을 벌렸다.
《련합뉴스》, 《경향신문》 등 언론들은 40년전 5.18광주봉기자들의 투쟁과 전두환일당의 살인적인 봉기진압과정, 살인참상을 전하며 학살주범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충청북도지역에서는 5.18민중항쟁 충북기념사업회의 주최로 전두환역도의 흉상철거운동이 전개되였다.
5.18광주봉기를 《폭동》으로, 희생자들을 《종북좌파가 만든 괴물》로 매도하는 파쑈독재의 후예인 극우보수세력을 쓸어버리기 위한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5.18력사외곡처벌법》제정과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국민대다수가 5.18의 력사와 정신을 외곡하는자들을 처벌하는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각계의 노력과 련대운동으로 전두환역도에 의한 5.18광주학살의 진상을 신랄히 폭로하는 자료들이 계속 공개되고있다.
5.18진상조사위원회는 진상규명운동개시를 정식 선포하고 집단발포, 집단학살, 력사외곡 및 조작 등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전문 보기)
남조선신문 전교조말살의 진상을 폭로
12일 남조선신문 《한겨레》가 보수패당에 의한 전교조말살책동의 진상을 폭로하였다.
신문이 2018년 4월 정보원이 검찰에 보낸 내부문건과 재판기록 등을 입수하여 공개한데 의하면 2010년 1월 정보원은 청와대에 《해직자의 로조가입을 인정하는 전교조의 규약을 리유로 불법단체화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문을 제출하였다.
정보원이 보수단체인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련합》에 《전교조의 교원로조법위반규약에 대한 비판여론을 조성하라.》고 지령한데 따라 보수단체는 《전교조설립취소검토요청》공문이라는것을 발송하였으며 당시 로동부는 《교원신분을 상실한 사람에게 조합원자격을 부여하고있는 규약을 시정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전교조가 이에 반발해나서자 정보원은 2010년 9월 《이번 불법단체 전환추진이 전교조의 비뚤어진 행태를 바로잡을 기회》, 《조합원 교사들의 학기말업무가 많아 결속력이 저하되는 12월중 불법단체화에 착수》한다 등의 내용이 들어있는 문건을 청와대에 또다시 제출하였다.
정보원은 전교조에 대한 비난여론조성에 보수단체들을 적극 리용하였으며 필요한 자금을 보장하였다.
대표적으로 정보원은 전교조 조합원들에게 보내는 《탈퇴권유편지》의 제작과 우편비용, 보수단체들의 전교조고발에 필요한 자금 등을 지불하였다.
신문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전교조의 법외로조화는 리명박과 박근혜가 치밀하게 계획하고 마무리한 폭력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사법적페청산과 《보안법》페지를 주장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당이 14일 서울에 있는 대법원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사법적페청산과 《보안법》페지를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대법원이 민중당소속 3명의 성원들에게 민중가요를 불렀다는 죄 아닌 죄를 들씌워 《보안법》에 걸어 징역형과 자격정지 등을 선고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번 판결은 사법롱락세력이 아직도 대법원을 장악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사법적페청산과 《보안법》페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국민주권련대도 성명을 통해 사법당국의 이번 파쑈적만행을 규탄하면서 사법적페청산과 《보안법》페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 40년에 즈음하여 격문 발표 전국민적저주와 분노의 판결로 극악한 광주살인악마와 그 후예들을 단호히 매장하자!
지난 17일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광주인민봉기 4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격문을 게재하였다. 격문은 다음과 같다.
전국민적저주와 분노의 판결로 극악한
광주살인악마와 그 후예들을 단호히 매장하자!
노을빛고을이 피빛도시로 화했던 그때로부터 어언 40년세월이 흘렀다.
허나 광주의 무등산에서는 아직도 그날의 통곡소리 들려오고 금남의 거리들은 가시지 않는 울분으로 몸부림치고있다.
1980년 5월 저주와 분노를 안고 피를 뿌린 영령들은 사무친 통한속에 눈을 감지 못한채 구천을 떠돌고있다.
돌아보면 잊을수 없고 잊혀지지도 않는 그 나날,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군사불한당들을 내몰아 제 부모, 한 형제와 다름없는 무고한 량민들을 온갖 야만적방법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대량학살한 파쑈살인광들의 인간대살륙만행은 전대미문의 대범죄, 대죄악이였다.
하건만 40년이 지난 오늘까지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었던 살인마들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고 주범들도 력사의 심판대에 세우지 못하고있다.
더우기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은 학살의 죄악사를 부정하고 은페하다 못해 그를 찬미하며 독재부활의 독기를 사정없이 뿜어대고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광주민중항쟁 40년을 맞으며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군부파쑈일당과 그 만고의 죄악사를 부정찬미하는 독재후예들을 결단코 용납하지 않고 단호히 매장할 전국민적의지를 모아 이 격문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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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0년은 피비린 살륙만행의 전말을 세월의 이끼속에 파묻어버리려는 학살주범들과 그 후예들의 갖은 권모술수와 추악한 음모로 점철된 대죄악의 력사였다.
그 죄악사의 선봉주자들이 바로 군부파쑈독재집단의 후예들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다.
광주민중항쟁을 《폭도들의 란동》으로, 항쟁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하고 《북특수부대》로 둔갑시키려 한것도, 피절은 광주를 《80년대에 묶인 도시》로 폄하하며 《종북좌파》와 《북대변인》, 《북 바라보기》 등 집요한 《색갈론》공세를 펼친것도 보수역적패당이였다.
살륙만행에서 히틀러의 잔인성과 도죠의 포악성, 박정희의 야수성을 릉가하는 희대의 살인적수법을 드러낸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추켜세우다 못해 항쟁을 주제로 창작된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체제변화를 노린 북동조세력의 상징》이라며 기념식에서의 제창마저 가로막아 나선것 역시 보수적페세력들이였다.
이 파렴치한들의 5. 18민주항쟁모독행위는 해와 달을 이어, 세기와 세대를 넘어 끊임없이 계속되였다.
력사와 민중이 인정하고 찬양하는 광주민중항쟁에 대해 《그 무슨 사태가 있었다.》는 식으로 공공연히 모독하고 민주화의 성지 광주를 《생산대신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과거 비극의 기념비가 젊은이들의 취업과 출산을 가로막는 도시》, 《운동권들이 5. 18과 민주화를 내세워 생산과 상관없는 시설 및 행사를 만들어 예산을 뜯어내고 무위도식하는 도시》라는 황당무계한 망발들로 거침없이 중상해대고있을뿐아니라 《전직 <대통령> 2명이 법적처벌을 받은 불행한 상황》이니 뭐니 하며 심판대에 내세워야 할 파쑈독재자를 비호하고 과거 군부독재시절에 대한 《향수》를 뿌려대기에 여념이 없는 《미래통합당》이다.
독재후예들이 이렇듯 광주학살을 두둔해나서고있기에 극악한 살인마인 전두환역도도 피비린 살륙만행을 명령한 범죄를 인정하기는커녕 《발포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나도 5. 18의 희생자》라고 강변하다 못해 실로 뻔뻔스러운 죄악은페와 날조로 일관된 《회고록》이라는것을 써내는 파렴치한 추태까지 연출하고있다.
광주를 《피의 목욕탕》으로, 이 땅을 민주, 인권, 민생의 페허지대로 전락시키며 치부한 억대의 재산을 반납할데 대한 법원의 판결에는 《단돈 한푼도 없다.》며 생떼를 쓰면서도 초호화생활과 골프놀이로 세월을 보내고 재판장에서조차 《로인성치매병》을 구실로 광주대학살범죄사실에 대해 전면부인하고 꺼덕꺼덕 조는 흉내까지 내면서 민심을 심히 모독, 우롱하고있다.(전문 보기)
[성토문] :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를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
남조선에서 광주의 5월은 류다르다.
무등의 산자락에 흐드러진 진달래도 광주희생자들의 선혈이 어려 피빛으로 물들고 광주천의 물결도 영령들의 절규인양 몸부림치며 흐르고있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4번이나 바뀌였지만 풀지 못한 한을 안고 렬사들의 령혼은 지금도 구천을 떠돌고 생존자들과 후손들의 가슴속상처는 아물줄 모른채 더욱 응어리져가고있다.
세상을 경악시킨 5. 18진상규명과 학살주범처벌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피의 향연》을 즐긴 살인마 전두환역도는 오늘도 백주에 거리를 활보하며 민심을 우롱모독하고있다.
군부파쑈독재에 태줄을 이은 보수역적패당은 극악한 광주대학살을 부정하고 미화하다 못해 광주인민봉기를 《폭동》으로, 항쟁자들을 《폭도》로, 광주를 《제사도시》로 공공연히 모욕해나서고있다.
《우리 민족끼리》편집국은 하늘도 원한속에 통곡케 하고 초목도 울분속에 몸부림치게 하는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대범죄를 감행한 광주학살주범들과 그를 부정하고 비호두둔하는 독재후예들을 온 민족의 저주와 분노를 담아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이 성토문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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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민봉기자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은 극악무도한 군사파쑈불한당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대범죄이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처음으로 맞은 1980년 봄, 서울을 비롯한 남조선 경향각지에서 민주화열망이 급속히 고조되였다.
특히 광주의 전남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들은 《비상계엄령을 해제하라!》, 《〈유신〉체제를 철페하라!》는 구호를 들고 대중적인 투쟁에 궐기하였다.
이에 당황망조한 전두환신군부일당은 미국의 조종밑에 청년학생들과 각계각층 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파쑈적폭거로 대답해나섰다.
서울을 비롯한 온 남녘땅을 살벌한 감옥으로 전락시킨 인두겁을 쓴 이 야수들은 드디여 광주에서 시민들을 가차없이 때려눕히고 피흘리며 쓰러진 학생들과 민주인사들을 무차별적으로 강제련행하는 피의 살륙을 시작하였다.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
《잔인성은 군대의 첫째가는 기질이다.》
《광주시는 특전대원들의것이다. 녀자도 재산도 무엇이나 골라잡으라.》
전두환역도의 살인적인 《특별명령》에 따라 광주에 긴급투입된 중무장한 수만명의 《계엄군》과 기갑사단무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군사작전으로 천인공노할 대살륙전을 광주의 곳곳에서 감행하였다.
피에 주린 살인마들은 광주를 2중, 3중으로 겹겹히 포위하고 환각제를 먹인 공수특전대를 비롯한 대병력과 땅크, 대포, 미싸일, 비행기 등 방대한 살인장비를 봉기진압에 들이밀었다.
살인을 일종의 유희로, 도락으로 여기는 특전대깡패들은 시위자들을 총으로 쏘아 죽이다 못해 생매장하고 고층건물에서 내던지고 화염방사기로 태워죽였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항쟁자들의 옷을 벗기고 길거리에 꿇어앉히고는 대검으로 배와 잔등, 팔과 허벅지를 마구 찌르고 사망한 시위자들의 잔등에 총창으로 《X》표시를 해놓았는가 하면 남녀로소 구별하지 않고 총탁으로 얼굴과 가슴을 마구 때려 쓰러뜨렸다.
지어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애어린 녀대학생의 옷을 찢고 젖가슴을 도려냈으며 항쟁자들에게 음료수와 빵을 공급해준 가게방주인과 피투성이가 된 봉기자들을 병원으로 실어다준 운전수를 《폭도를 도와준 폭도》라는 루명을 씌워 군용차의 뒤에 매달아 끌고다니다가 죽이였다.
젖먹이어린애를 《폭도의 종자》라며 총창으로 찔러죽이고 이에 항거하는 70대로인을 하수구에 처박아 죽이였으며 대검으로 임신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칼탕치는것과 같은 짐승도 낯을 붉힐 만행을 서슴지 않았다.
5월 27일 새벽에는 1만 7천여명의 《계엄군》과 수백대의 땅크, 장갑차, 수백문의 중포와 미싸일, 무장직승기까지 동원하여 시위군중이 모인 곳에 기관총을 쏘아대고 총포탄을 퍼부었으며 거리와 마을, 시민들을 모조리 짓이기고 불태우며 초토화하였다.
당시 학살만행을 목격한 광주의 한 종교인사는 일본잡지 《세까이》에 낸 글에서 《시체우로 장갑차와 땅크가 지나가 무한궤도의 련결짬에는 갈기갈기 찢어진 옷자락과 살점들이 끼여돌아가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는 참상이였다.》고 폭로하였다.
그 악행이 얼마나 몸서리쳐졌으면 세계의 많은 나라 TV방송원들이 광주사태를 보도하기에 앞서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화면앞에 마주 앉지 말라.》는 경고까지 하였겠는가.
권력야망을 실현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그가 설혹 자기의 부모, 형제일지라도 가차없이 죽이는 인간백정들의 도살만행에 의하여 광주시에서는 단 며칠만에 무려 5 000여명이 학살되고 1만 4 0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전문 보기)
일제범죄청산운동을 계속 벌려나갈 의지 표명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가 13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제범죄청산운동을 계속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발언자들은 30년전 수많은 녀성단체가 모여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결성한 때부터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과 성폭력근절을 위해 노력한데 대해 언급하였다.단체의 정당한 행동을 문제시하는 그 어떤 시도도 용납되여서는 안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이어 발표한 성명을 통하여 단체는 앞으로도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피해자들의 인권실현을 위해 련대하여 행동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을 악의적으로 외곡하고 피해자들을 모독하는 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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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이 12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주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친일적페청산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소녀상이 일제의 야만적인 만행을 폭로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친일세력은 재침야욕에 들떠있는 일본에 편승하며 철거를 주장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그들은 일본정부의 성노예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불법적인 성노예문제《합의》를 페기하며 친일적페를 청산하기 위해 청년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이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우리 민족의 존엄을 유린하고 평화를 위협하는 일본에 기생하는 친일적페세력을 깨끗이 청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기자회견참가자들은 《아베정부는 공식 사죄하고 법적배상하라!》, 《매국적한일합의 당장 페기하라!》, 《친일반역무리 철저히 청산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론평 :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 마련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북침전쟁책동에 미쳐날뛰며 조선반도에 랭기를 몰아오고있다.
지난 6일 남조선군부것들은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소속 전투기 20여대와 해군 2함대소속 고속정 등을 조선서해 열점지역으로 내몰아 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평화수역을 지향하던 조선서해에 또다시 화약내가 풍기고 긴장격화의 분위기가 고조되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년례적인 훈련》이니, 《합의위반이 아니다.》느니 하는 따위의 파렴치한 넉두리로 저들의 군사적대결망동을 변명해대고있다.
한편 남조선호전광들은 《현무-4》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강행하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측 동해상공을 정찰비행한 도발행위도 뻐젓이 공개하면서 대결적기도를 서슴없이 드러내놓았다.
현실은 대결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에게는 북남군사분야합의를 준수하려는 티끌만한 의지조차 없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준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앞에 확약한 북남군사분야합의에 대한 전면위반이고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구름이 잦으면 비가 오기 마련이다. 도발적성격을 띠고 날이 갈수록 더욱 무분별해지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이 조선반도정세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전쟁위기만을 증대시킬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온 겨레가 조선반도의 평화에 역행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침략전쟁망동을 규탄배격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전쟁광증에 사로잡혀 앞뒤도 가려보지 못하고 분별없이 날뛰는 대결광신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자멸과 파국뿐이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계층 미국의 유지비강탈책동을 규탄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각계층이 9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유지비의 대폭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유지비의 대폭인상을 강박하고있다고 하면서 언제까지 미국의 날강도짓을 보고만 있겠는가고 절규하였다.
남조선국민의 고혈을 짜내여 자기 리속만 차리려는 미국의 잔인무도한 략탈행위를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동맹을 구실로 날강도짓을 일삼는 미국과의 관계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미국동맹과 《호상방위조약》의 페기, 미군철수를 위한 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한푼도 줄수 없다.미군은 떠나라》, 《사대굴종, 전쟁 강요하는 한미동맹 해체》, 《제2의 을사조약 한미호상방위조약 파기》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시위를 벌렸다.(전문 보기)
보수언론의 외곡보도행위를 단죄
보도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가 12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을 계속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단체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보수언론이 자료들을 함축하거나 외곡, 날조하여 단체에 마치 심각한 도덕적문제가 있는듯이 여론을 내돌리고있으며 그러한 행위는 날이 갈수록 도를 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굴욕적인 《한일합의》의 장본인들인 적페세력이 단체와 성노예피해자들의 활동을 무력화하고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는 어리석은 술책이라고 단체는 까밝혔다.
단체는 지난 30년간 성노예문제의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노력을 순간도 멈춤없이 진행해온데 대해 언급하고 앞으로도 성노예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흔들림없이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보수적페청산은 민심의 요구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적페를 청산하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광범하게 벌어지고있다.
민중민주당과 국민주권련대, 민주언론시민련합, 《한국청년련대》를 비롯한 진보경향의 각계층 단체들은 련일 성명발표, 기자회견 등을 통해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국민의 명령인 보수적페청산을 밀고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과거 파쑈통치와 인권탄압의 대명사로 악명을 떨친 《보안수사대》해체와 검찰개혁, 친미수구경찰해산, 언론적페청산 등을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다. 특히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은 《지난 <총선>은 보수적페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다.》, 《국민들이 <정부>와 여당에 지지표를 몰아준것은 보수적페청산을 거세게 추진하라는 민심의 반영이다.》, 《민주개혁세력이 힘을 합쳐 보수패당의 온갖 적페를 청산하자.》고 하면서 보수적페청산투쟁의 앞장에서 기세를 올리고있다.
또한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4. 16련대》,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대전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세월》호참사 6년을 계기로 각 지역들에서 기자회견, 성토모임을 가지고 《세월》호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있다. 그리고 5. 18관련단체들과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은 광주인민봉기 40년을 계기로 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역도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으며 남조선군부패당이 광주인민봉기당시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1 000여명의 언론인들을 대대적으로 탄압한 새로운 자료를 폭로하면서 주모자처벌과 언론탄압진상규명을 요구해나서고있다.
한편 《자주시보》, 《한겨레》, 《민족일보》를 비롯한 진보적언론들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악성전염병사태까지 정쟁에 악용하는 《미래통합당》의 해체와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언론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으며 진보시인들도 친미, 친일보수분자들을 단죄규탄하는 시작품과 글들을 인터네트상에 널리 류포시키고있다.
이것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로 천추에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희세의 범죄집단, 깡패무리인 보수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징벌하려는 남조선민심의 결연한 의지의 발현이다.
지난시기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처럼 여기며 온갖 모욕과 멸시를 다하고 탄압해온 보수패당에 대한 각계층의 원한과 분노는 역적무리들이 살아있는 한 절대로 풀릴수 없다.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겉으로는 《민심의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칼을 갈며 《보수재건》과 《정권탈환》을 꾀하고있다.
보수적페청산을 위한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은 이제 시작에 지나지 않으며 투쟁의 고삐를 순간이라도 늦춘다면 초불항쟁의 성과를 지켜낼수 없고 파쑈무리들이 또다시 되살아날수 있다.
썩을대로 썩은 적페오물, 보수역적무리들을 씨종자도 없이 모조리 박멸해버리는것, 바로 여기에 남조선인민들이 바라는 새 정치, 새 사회를 실현하는 길이 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