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가
최근 남조선에서 새로운 범죄사건의혹이 제기되여 사회적여론이 죽가마 끓듯하고있다.
내용인즉 보수패당의 주요《대선》주자라고 일컫는 윤석열이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검찰총장직을 악용하여 《국민의힘》에 여권정치인들과 언론인에 대한 고발을 청탁했다는것이다.
이것이 알려지자 남조선정계와 사회계에서는 과거 군부독재《정권》때나 벌어졌을법한 《정치공작》범죄이다, 제2의 《총풍사건》이고 《검풍사건》이다, 과거 《국정원》이나 안기부의 정치공작이 검찰에서 벌어졌다, 《국민의힘》이 윤석열과 짜고 《총선》을 불법과 음모의 란장판으로 만들려했다, 《보수혁신》, 《환골탈태》란 바로 이런것이였는가, 윤석열과 함께 《국민의힘》도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나오고있다.
법조인출신들인 홍준표와 최재형을 비롯하여 《국민의힘》내의 《대선》주자들도 윤석열에 대한 반격의 기회를 만난듯이 총장의 지시없이 사건이 벌어질수 없다, 검찰총장으로서 아주 중차대한 죄를 범했다, 윤석열은 보수야권에 흙탕을 들씌우고 《국민의힘》을 깨깨 쪼그라뜨리고있다 등의 비난을 쏟아내고있다.
이에 대해 지금 윤석열세력은 허위날조니, 법적대응이니 하며 제기된 범죄의혹을 전면부정하고있다.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수 없는것이다.
지난 시기 《칼잡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며 무소불위의 직권을 휘두르던 윤석열의 악습과 체질적근성으로 볼 때 《고발사주》가 실지로 벌어졌을것이라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평이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윤석열은 지난 시기 검찰의 주요직을 타고앉아있으면서 법을 지키고 옹호한것이 아니라 그 자신이 법을 유린하고 악용하며 정치보복과 권력야망을 추구한 너절하고 추악한자라고 하면서 《국민의힘》도 윤석열과 공모하여 불법무법을 일삼은 공범집단, 권력을 타고앉기 위해서는 그 어떤 짓도 서슴지 않는 쓰레기집단이라고 단죄규탄하고있다.
검찰권을 사유화하고 보복에 여념이 없던 윤석열과 같은 이런 정치깡패, 사기협잡군들을 그 무슨 《대선》주자로 치켜세우고있는 《국민의힘》을 정치폭군, 정치간상배들의 서식장이라고 하지 않으면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지금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이번에 제기된 《고발사주의혹》은 적페집단이 저지른 범죄들가운데서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검찰조사가 진행되면 그보다 더 큰 범죄들이 터져나올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명백한것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저지른 범죄를 덮어버리려고 아무리 발악해도 그에 따른 응분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이다.(전문 보기)
남조선 각계가 새롭게 제기된 윤석열의 검찰권력람용범죄의혹을 강력히 단죄규탄
지난 2일과 3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뉴스1》, 《매일경제》 등은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인 윤석열이 검찰총장으로 있을 당시 야당측에 여권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사촉하였다는 범죄의혹이 새롭게 제기된것과 관련하여 정치권과 각계층의 비난이 쏟아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2일 인터네트매체 《뉴스버스》는 지난해 4월《총선》을 앞두고 검찰이 제1야당이였던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전신)측에 범여권정치인들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촉한 사실이 확인되였다고 전하였다.
이에 대해 여권에서는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검찰의 로골적인 정치개입이고 명백한 검찰쿠데타시도이다, 검찰총장이 검찰권력을 사유화하고 이를 무기로 《정권》을 흔드는것도 모자라 정치개입, 보복수사까지 기획한것이다, 윤석열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검찰전체를 본인에게 충성하는 조직으로 전락시켰다, 어설픈 꼬리자르기나 물타기로 어물쩍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는 비판이 쏟아지고있다. 그러면서 공수처의 수사,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합동감찰, 《국정조사》와 《국정감사》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보수야권에서도 일제히 윤석열에 대한 비난공세를 개시하였다고 한다.
《국민의힘》의 《대선》예비후보들인 홍준표와 최재형은 윤석열의 측근검사가 지난해 《총선》직전 당시 《미래통합당》후보였던 김웅의원에게 범여권정치인 3명과 언론사관계자 7명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전달했고 김웅의원은 이를 《미래통합당》에 전달하였다고 하는데 당시 검찰총장이였던 윤석열의 승인이나 지시가 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이는 정치적중립을 심각하게 훼손한것이라면서 본인이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공격해나섰다.
어느 한 보수정객도 만일 윤석열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선명한 해명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는 더는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총선》이 림박한 상황에서 그것도 선거운동기간에 특정정치인에 대해 야당측을 사촉하여 고발해달라고 한적이 있는지 국민앞에 똑똑히 밝혀야 한다, 윤석열검찰이 그런 식의 개입을 하였다면 명백한 정치공작행위이다, 그럴 경우 윤석열은 공권력람용자이며 검찰권력을 정치공작에 사용한 권력사유화의 전형이라고 강하게 질타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도 《윤석열게이트》, 《국정원의 정치공작에 준하는 명백한 범죄행위》 등으로 단죄규탄하면서 《사실무근》이라고 변명하는 윤석열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윤석열은 주제넘은 《대선》행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비난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기고 : 《이런 후보는 많아서 무엇할가》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홈페지에 저마끔 《대통령》자리를 차지해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는 정치권의 행태를 비판한 남조선주민의 글 《이런 후보는 많아서 무엇할가》가 실렸다.
량대 여야당은 물론 군소정당까지 모두 합쳐 《대선》예비후보수가 30여명이나 된다. 지금 상황은 말그대로 《후보인플레이숀》이다.
다양한 정치인들이 백화제방(많은 꽃들이 일제히 핌)이지만 갈수록 험산이라고 그들을 보는 민초들의 마음은 시간이 감에 따라 실망, 절망, 폭망 그 자체이다.
미래를 살필 《비전(정책)》은 론하지 않고 인신공격성 백가쟁명만 란무하다. 사방 안가는데 없이 돌아치며 《얼굴알리기》, 《몸값높이기》에 여념없고 상대진영까지 공략하기 위해 《악어의 눈물》을 짜내며 속에 없는 연기로 표심구걸, 지지층쟁탈에 얼이 빠져있다.
도대체 이런 후보는 많아서 무엇할가.
서민들이 갈망하는 미래를 보여주어야 민심이 향한다. 《대통령》을 꿈꾼다면 나아갈 방향을 알리고 래일을 이끌 적임자임을 국민앞에 확실히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가.
하지만 《대선》출사표를 던진 인물들의 면면을, 작금의 행태를 들여다보면 현미경적으로가 아니라 대충 훑어만 보아도 중량급이든 경량급이든 하나같이 권력욕에 환장한 야심가들임이 헨둥하다.
지금 세상은, 이 땅은 《코로나19》로 하여 불난 집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페해가 막심하다. 급여생활자들의 고충도 크지만 700만 자영업자의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다. 이들이 무너지는것은 중산층소멸과 서민경제의 붕괴를 의미한다.
게다가 사회량극화의 간극은 더욱 벌어져 대기업과 수출기업의 리익은 늘어난 반면에 중소기업은 부채로 연명하는 중이다. 자산소득과 근로소득의 격차는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있다. 집없는 청년은 희망이 사라져 망연자실이다. 출산률이 떨어지고 경제활동인구보다 부양할 인구가 늘고있다.
국민이 바라는것은 이 모든 부조리한 현실을 바로잡고 경제와 민생을 부활시킬 옳바른 전략과 《비전》이다. 헌데 《대통령》감투끈을 쥐여보려고 손사래치는 이들에게서는 이런 대안이 아니라 상대측흠집내기, 지지층떼여내기에만 골을 쓰는 표심쟁탈의 얄팍한 술책만 쏟아지고있다.
이 땅의 국민을 자기가 돌봐야 할 존재로가 아니라 권력의 자리에 무난히 딛고오르기 위한 디딤돌로 치부하는 너절한 권력야심가들, 민심을 자기의 립신양명을 위한 《1회성도구》로나 여기는 치졸한 시정잡배들에게서 그런 리성적사고와 제대로 된 모습을 바라는것부터가 오산이고 망상이 아닌가 싶다.
국민의 뜻을 품은 대변자가 아닌 일개 정파, 당파의 대변인이 《대통령》이 되여 세상을 다시 갈라놓으려 하고있다.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간에 만성적인 경제침체와 최악의 민생위기에 시달리기는 매한가지이며 기대할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내가 찾은, 민심이 내린 결론이다.
흔히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한다. 과거에도 그런 말은 많았지만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인데 그들은 뼈를 깎는 변화를 시도하지 않고 성공만 바라고있다.
국민의 숨은 뜻을 찾아 풀어주는것이 정치의 책무일진대 지금 여야정치인들, 특히 《대선》에 나선 인물들은 하늘을 찌르는 국민의 비명소리조차 듣지 못하고, 들을념도 안하고 호응하지 못하고있다.
복잡다단한 현실앞에서, 엄중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국민은 택할것이다.
70여년동안 숱한 선거와 정치의 력정(지금까지 지나온 경로)을 겪어온 나도 간절하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아니 단호하고 결패있는 마음가짐으로 선택할것이다.(전문 보기)
남조선과 일본의 각계층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사죄를 강력히 요구
지난 1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1923한일재일시민련대》가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기억과 평화를 위한 1923력사관》에서 《간또조선인학살피해자 제98주기 추도식》을 열고 일본정부가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과 사죄, 명예회복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은 1923년 9월 1일 간또대지진당시 일제가 시민들의 반정부기운을 눅잦히기 위해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키고 우물에 독을 풀었다.》, 《방화한다.》는 등의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자경단》, 경찰, 군인들을 동원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야만적으로 학살한 사건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통하여 간또대지진은 자연재해였지만 뒤이은 피해는 인간이 만들어낸 비극이라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한데 대해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성명에는 남조선과 일본의 시민단체, 대학, 연구소, 종교계 등의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들은 앞으로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 100주년에 맞추어 학살만행의 진상을 널리 알리고 추모하는 다양한 사업에 남조선과 일본의 시민단체가 함께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련합뉴스》는 일본 도꾜도지사가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에 대한 추도문을 5년째 보내지 않고있는데 대해 각계층의 비난과 분노가 높아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과 관련하여 력대 도꾜도지사들이 해마다 9월 1일을 계기로 진행되는 추도행사에 추도문을 보내여왔지만 현 지사는 2017년부터 한번도 보내지 않고있다고 까밝히면서 학살만행을 부인, 비호하는 일본극우단체들의 망동에 동조하는 행위이다, 일본은 과거죄악에 대해 응당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고 준절히 단죄규탄하였다.(전문 보기)
검정개 돼지 흉보는 격
《눈앞에 작은 리익을 두고 거기에 혹해서 바람앞에 수양버들처럼 흔들리며 배신하는것은 용서하기 어려운 몰렴치이다.》, 《배신은 배신을 낳고 종국에 가선 파멸을 부른다.》…
이것은 얼마전 《국민의힘》안에서 《대선》주자라고 일컫는 홍준표가 한 말이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정치권에서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과 류승민을 겨냥한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타당성이 있는 주장이다.
윤석열로 말하면 검찰에 몸담고있을 당시 특대형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감옥에 보내는데서 한몫 단단히 한 인물로 알려져있고 현 《정권》하에서도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부정부패수사에 열을 올렸던자이다. 하지만 그후 이자는 검찰의 《밥그릇》싸움에서 패하자 검찰총장직을 내려놓고 《대권》야욕실현을 위해 《국민의힘》에 가붙었으며 지금은 입만 벌리면 《정권심판》을 고아대고있다.
류승민 역시 박근혜가 《한나라당》대표시절 비서실장으로까지 써준자였으나 2015년 《새누리당》원내대표로 있을 당시 역도년과 대립하였고 그후 박근혜탄핵에 두손들어 찬성한자이다.
윤석열, 류승민의 이러한 약점을 잘 알고있는 홍준표로서는 이자들에게 붙어있는 《배신자》라는 오명을 더욱 부각시켜 보수층속에서 거부감을 조성하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처녀가 아이를 낳고도 할 말이 있다고 윤석열, 류승민이 한번도 배신해본적이 없다, 입에도 담기 싫은 단어가 배신자이다, 시간이 지나면 유권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줄것이다 등으로 발끈한것은 물론이다.
가관은 홍준표가 피대를 돋구며 《배신자》타령을 읊조리지만 사실 그의 과거경력도 별로 깨끗치 못하다는것이다.
홍준표가 대학졸업후 한때 친구의 부탁으로 민주화운동관련 선전물을 몇번 써주었다가 발각되여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혼찌검을 당한후 보수로 방향전환한 사실, 《한나라당》에 있을 당시 리명박패에 가붙는 방법으로 출세의 길을 톱고 나아가 2011년 《한나라당》의 당권까지 잡았지만 다음기 권력을 내다보면서 리명박패에서 떨어져나와 박근혜패에 가붙어 경상남도지사까지 해먹은 사실, 하지만 박근혜가 탄핵당했을 때에는 《춘향인줄 알았는데 향단이더라.》, 《범죄자는 당에 그냥 둘수 없다.》며 그를 당에서 내쫓은 사실 등을 놓고 볼 때 홍준표야말로 배신자의 전형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한마디로 홍준표의 《배신자》타령은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해온 자기 자신에게도 적합한 말이다.
이런것을 두고 검정개 돼지 흉보는 격이라고 한다.
배신자들의 무리, 기회주의자들의 집합체인 《국민의힘》안에서 누가 누구에게 《배신자》딱지를 붙인다는것 자체가 삶은 소도 앙천대소할 노릇이 아닐수 없다.
《국민의힘》내에서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이 비일비재로 일어나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지만 같고같은 배신자, 추물들끼리 서로 시비중상에 열을 올리는 꼴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광대극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투고 : 《뻬래트도 조롱한다》
남조선에서 래년 《대선》이 몇달 앞으로 다가온것을 계기로 정치권의 움직임이 보다 활발해지고있는 속에 얼마전 어느 한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를 평가, 조소하는 언론인의 글 《뻬래트도 조롱한다》가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 여야정치권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권》출정식을 가지고 치렬한 경쟁마당에 뛰여들고있다.
물론 각자는 최후승자가 자기라고 확신하고있다. 이들은 여론조사기관들의 지지률평가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지 자신들이 《대권》주자로서 남들보다 월등한 자질과 능력을 겸비했다고 자화자찬하고있으며 따라서 종당에는 당내의 최후《경선》에서 승리할것이라고 철석같이 믿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패배를 전제로 《대권》싸움판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어리석고 모자라는 사람은 없기때문이다.
현재 《대권》주자로 나선자들이 펼치는 책략과 《비전》(정책구상), 전술과 특기들은 제각각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공통점이 적지 않다.
그것을 대충 요약해 본다면.
현재 《대권》주자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기업과 병원, 항만과 시장, 농어촌 등을 꾸준히 찾아다니며 화려한 미사려구와 동에 닿지도 않는 허황한 공약으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한편 자신들을 《경제대통령감》, 《민생대통령감》으로 치켜세우고있다.
한편 경쟁자들의 약점을 틀어쥐고 상대를 물어메칠수 있는 《판도라의 상자》만들기, 변호사처럼 거침없이 주장하고 접대부처럼 아양떨며 화려하게 말하는 연습도 따라세운다. 청년들과 로인들을 번거롭게 찾아다니며 일자리가 남아돌아가는 시대를 열겠다, 신혼려행 공짜로 시켜주겠다, 어르신들 위한 생큼한 복지정책 펼치겠다 등의 장미빛공약도 마구 람발한다.
어떤 정치신인들은 식당이나 카페들을 빈번히 찾아다니며 술이나 맥주회동을 통한 얼굴알리기, 주량자랑으로 몸값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부끄러움을 잘 타고 담이 약한 나머지 고안해낸 방책이라고는 하지만 실지는 정치적으로 미숙하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라는것이 세간의 평이다.
상대경쟁자에 대한 증오와 경멸은 또 얼마나 심한지, 그리고 니전투구에 얼마나 지칠줄 모르는지 아마 그들의 손에 검만 쥐여지면 매일과 같이 곳곳에 피의 란무장이 펼쳐질듯 싶다.
특히 《국힘》의 예비후보들은 상대에 대한 무조건적이며 막무가내식 비판을 앞세워 저들만이 《정의》와 《공정》을 실현하고 국민이 걱정없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수 있다고 호언장담하고있다. 《보수의 메카》(아성)로 공인되여있는 《TK》를 찾아 《대구의 룡트림》, 《리명박근혜사면》을 쏟아내며 《정권》탈환의 주역임을 각인시키는가 하면 광주를 찾아서는 《무릎사과》와 《쇄신》을 읊조리며 《진보껴안기》, 《국민통합》놀음에 정력을 쏟아붓는다.
그뿐아니다.
어린 당대표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를 흔들며 당장악놀음에 눈이 벌개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무능한 당대표를 닭살 돋게 비호하며 일거량득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다. 《국힘》안의 친일분자들이 왜나라로부터 《정권》교체승인을 받는데 열성껏 뛰여다니는 속에 일본방사능오염수가 문제없다, 《죽창가》를 부르지 말자 하며 오랑캐상전의 눈도장을 받느라 극성을 부리는 검찰출신《대선》주자도 있다. 당지도부에서 《대선》주자토론회를 하자고 하니 이핑게저핑게로 파탄시키는가 하면 준비안된 후보라며 자수는 하면서도 《대권》희망은 절대로 포기할수 없다며 앙탈부리는 정치생둥이들도 있다.
한때 《리명박근혜정권》의 《공신》, 충견들, 지어 전과자들까지 오늘날 립신양명을 꿈꾸며 당지도부 및 《국힘대선》캠프들의 주요직들에 배겨들어가 제2의 《리명박근혜정권》조작에 몰두하고있는 모습 또한 가관이다.
이밖에 《국힘》안에서는 《조, 중, 동》은 물론이고 많은 언론들의 강력한 지원을 받기 위한 《로비》활동도 경쟁적으로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이 과정에 《대선》주자들중 사기협잡과 권모술수의 특등달인만이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당의 유일《대선》후보로, 더 나아가 고대하던 최고권력의 단상에까지 오를수도 있다고 하고있다. 청와대주인이 된 다음에는 그처럼 벼르고 벼르던 모든것을 성취하리라. 《리명박근혜》보다 더한 권력을 휘두르고 부귀향달도 맘껏 누리리라.(전문 보기)
오물장엔 쉬파리가 모여들기 마련
오물장엔 쉬파리들이 모여들기 마련이다.
윤석열의 선거조직인 《국민캠프》내 상황에 딱 어울리는 말이다.
최근 12명 의원들의 부동산투기행위가 드러나 《국민의힘》에 대한 사회각계의 비난이 고조되는 속에 이와 관련된자가 윤석열의 《국민캠프》에 무려 5명씩이나 들어가 있은 사실이 알려져 민심의 더 큰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신통한것은 그자들모두가 윤석열선거조직에서 부동산정책본부장, 조직본부장, 국민소통위원장 등을 비롯한 주요직책들을 차지하고있은 사실이다.
이뿐이 아니다. 윤석열선거조직에 속해있는자들중에는 이번에 드러난 부동산투기행위자들뿐아니라 《국민캠프》에서 정무실장을 하고있는 신지호와 같이 대기업으로부터 값비싼 물품들을 뢰물로 받아먹은것으로 하여 10년간 선거받을 권리를 박탈당한자가 있는가 하면 전략기획업무를 맡고있는 장석명과 같이 지난 리명박집권시기 청와대지령을 받고 민간인사찰의혹 및 《국정원》특수활동비의 불법사용에 관여하여 징역살이를 한자까지 있는 등 전과자들이 수두룩하다.
그야말로 윤석열의 선거조직은 하나의 큰 범죄집단, 전과자들의 집합장소로 되고있다.
그렇다면 왜 윤석열의 선거조직에 이런자들만 모여드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윤석열이라는 우두머리자체가 인륜과 도의를 줴버린 패덕한, 범죄혐의자이기때문이다.
윤석열이 검찰에 몸담고있을 당시 직권을 악용하여 적지 않은 범죄사건들에 대한 수사를 무마시키거나 방해하였으며 처와 장모도 윤석열을 등대고 부정부패행위들을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현재 본인과 가족이 많은 범죄의혹에 련루되여있다.
윤석열자체가 이런자이니 그 주위에 부패타락하고 전과경력이 있는자들이 모여드는것은 당연지사가 아니겠는가.
흔히 사람들은 그가 어떤 인간인가를 알려면 그 주변의 사람들을 보라고 한다.
현재 윤석열의 심복들은 하나같이 경력이 너절하고 지저분한자들로서 이들이 윤석열에게 가붙은것은 저들과 한통속일뿐아니라 검찰출신인 그가 권력을 쥐면 그의 보호를 받으며 자기들의 범죄행위를 무마하고 출세와 영달을 누릴수 있다는 타산이 작용하였기때문일것이다.
이런 범죄자들로 선거조직을 꾸린 윤석열이나 윤석열과 같은 범죄우두머리를 《대선》주자로 추켜세우며 비호하고있는 《국민의힘》도 하나의 거대한 범죄집단, 악의 소굴임이 분명하다.
오늘날 윤석열선거조직, 이른바 《국민캠프》의 구성과 실태를 보며 남조선인민들 누구나가 한결같이 체감하는것이 있다.
그것은 윤석열은 물론이고 불의한 방법으로 권력을 찬탈하려는 《국민의힘》패들의 망동을 수수방관한다면 가뜩이나 범죄와 악행이 범람하는 남조선사회가 부패와 타락, 악몽의 나락에 더 깊숙이 굴러떨어지게 될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피해와 고통은 고스란히 인민들자신이 당하게 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도망간 미군, 불안한 《동맹》
미국의 패배, 미군의 도주력사가 또 한페지 진하게 씌여지고있다. 20년동안 무려 2조US$이상을 쏟아부으며 진행한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끝끝내 패하고 대국의 체면도 다 줴버린채 무작정 도망간것이다. 집주인의 몽둥이를 피해 머리를 싸쥐고 도망치는 도적놈처럼 허겁지겁 줄행랑을 놓고있는 《초대국》의 모습에 세인들은 경악과 조소를 금치 못하고있다.
특히 미국에 저들의 안전을 의탁해왔던 나라와 지역들이 충격에 휩싸여있으며 그중에서도 제일 심한 쇼크상태에 빠진 곳은 남조선인것 같다.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9 000km 떨어진 곳이건만 마치 옆집에서 폭탄이 터진듯 남조선정치권이 혼절할 지경이다. 그들은 온갖 첨단무기와 《막강한 화력》을 보유했다는 미군이 땅크도 전투기도 미싸일도 없이 고작 소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비정규군에 밀리워 야밤도주한 모습을 차마 믿기 어려워하고있다. 더욱 불안스러워 하는것은 미국이 윁남전쟁에서 그랬던것처럼 또다시 저들의 《동맹》을 줴버린채 저 혼자 살겠다고 도망쳤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남부윁남이나 아프가니스탄처럼 언제 미국의 버림을 받게 될지 모른다는 공포가 남조선내부에 커다란 심리적혼란을 몰아오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정치권과 언론, 전문가들이 쏟아낸 공포와 불안의 목소리 몇개만 언급해보자.
《이번 사태의 요점은 지역의 전략적가치가 아무리 크다 해도 미국이 저들의 국익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그 지역과 <동맹>을 포기할수 있다는것이다.》, 《현 미행정부가 말로는 <동맹중시>를 표방하고있지만 그들의 행동은 철저한 <미국우선주의>를 보여주고있다.》 …
《미국은 <세계최강>도 아니고 믿을만한 나라는 더욱 아니다. 고작 8만명 무리에 밀려 20년지기의 <동맹>을 버렸다.》, 《미국에 있어서 <동맹>은 저들의 국익수호를 위한 수단이며 언제든 버릴수 있는 도구일뿐이다.》, 《반세기전의 <사이공 탈출>을 떠올려주는 미국의 이번 <카불 탈출>이 다음번에는 <서울 탈출>로 이어질수 있다.》 …
결코 과민한 우려와 위구가 아니다. 미국은 절대로 남을 위해 피를 흘리고 국익을 훼손할 나라가 아니며 《동맹》도 결국은 남일수밖에 없기때문이다.
현재 보수언론들을 비롯하여 남조선언론매체들이 아프가니스탄사태와 관련하여 제일 많이 내보내고있는 보도장면중의 하나가 바로 여러 사람들이 카불비행장에서 리륙하던 미군수송기바퀴에 매달렸다가 공중에서 추락하는 장면이다.
아마 남조선도 기를 쓰고 《한미동맹》에 매달렸다가 그렇듯 추락할수 있을것이라는 공포가 지금 수많은 사람들의 심혼을 무섭게 압박하고있을것이다.(전문 보기)
적페집단의 생리
당운영과 처신문제로 사방 뭇매를 맞고있는 《국민의힘》대표 리준석에게 요즘 삵의 웃음을 짓고 제법 동정을 표시하는자들이 나타나고있다.
그들속에는 류승민, 하태경과 같이 지난 시기 《새누리당》(현《국민의힘》)을 탈당하여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등에 적을 옮기며 이른바 《고락》을 같이해온자들이 있는가 하면 홍준표와 같이 리준석을 아이취급하며 쩍하면 욕을 곧잘 퍼붓던자도 있다.
그중에서 리준석을 극성스레 옹호하는 홍준표의 언행이 각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최근 홍준표는 리준석의 당운영에 대해 시비질하고있는 윤석열과 일부 최고위원들을 향해 《당원이 됐으면 당 방침에 순응하라.》, 《어설픈 론리로 리준석을 헐뜯는것은 <국민의힘>을 헐뜯는것이다.》 등으로 리준석을 두둔해나섰다. 한편 리준석과의 통화내용을 공개하여 그를 깨깨 망신시킨 원희룡의 행동에 대해서도 《참 유치하다. 젊은 당대표에게 당의 모든것을 잘 운영해달라고 요구하는건 무리이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중진이나 당의 어른들이 전부 합심해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최고위원 김재원에게는 나이는 어려도 당대표가 되면 당의《최고어른》이라고 훈시하기도 했다.
정치간상배-《홍카멜레온》다운 요변은 그야말로 닭살이 돋을 지경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리준석을 《나쁜 버릇을 배우고있는 사람》, 《독선과 독단의 제왕적대표》, 《철부지당대표》 라고 험담해온 그였다.
그러던 홍준표가 지금에 와서 《불통》, 《경험미숙의 어린 정치인》 등으로 당내에서도 장마철에 소나기같은 비난과 배척을 받고있는 리준석을 《당의 최고어른》으로 내세우며 격에도 맞지 않는 아첨을 하루 세끼 밥먹듯 해대고있으니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노릇이다.
홍준표가 리준석을 옹호하는데는 《당의 토배기》, 《맏아들》로서 이른바 넓은 《도량》과 《인품》, 《공정성》을 가진 인물로 자신을 치켜세우는 한편 리준석을 등에 업고 윤석열을 비롯한 당내의 《정적》들을 짓뭉개버림으로써 자기의 권력야망을 실현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속심이 깔려있다.
한편 윤석열과 원희룡을 비롯한 《대선》주자들과 최고위원 김재원을 비롯한 반리준석, 반홍준표세력들의 반격 또한 만만치 않다.
그들은 홍준표와 류승민이 리준석을 옹호하며 저들에게 혹독한 언사를 퍼부은데 대해 불그락푸르락하면서 홍준표가 리준석과 작당하여 지지률이 제일 높은 《대선》주자를 물어메치려 한다, 당대표가 자신이 무능하니 홍준표나 류승민과 같은 애비벌되는 사람들을 내세워 지반을 닦고있다, 중립과 심판의 위치에 있어야 할 당대표가 계파싸움을 부추기며 내란을 야기시킨다, 탄핵하거나 비상대책위원회를 시급히 내와야 할 리유 등으로 강경자세를 취하고있다.
민심에는 눈과 귀를 틀어막고 권력야망에 미쳐 매일과 같이 싸움질에 여념이 없는 《국민의힘》.
역시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본색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초불민심의 단호한 징벌세례를 받고 지리멸렬당하게 되자 급해맞아 들고나왔던 《보수혁신》, 《환골탈태》, 《국민통합》타령의 기만성도 확연히 드러나고있다.
서로가 쓸어주고 싸고돌며 비호해주다가도 리기적목적실현의 기회만 조성되면 서슴없이 상대방을 물어메치고 짓밟아버리는것이 바로 《국민의힘》의 생리인것이다.
하기에 사람들은 말한다.
《국민의힘》안에는 륜리와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오직 약육강식, 쟝글의 법칙만이 통한다고, 그리고 망하는 집엔 싸움이 잦은법이라고.(전문 보기)
투고 :《일석다조》를 노린 술수
참새 굴레 씌우게 약다는 말이 있다.
《국민의힘》대표 리준석과의 전화통화내용을 폭로한 전 제주도지사 원희룡의 처사가 바로 그러하다.
《리준석은 분명 윤석열후보가 곧 정리된다고 말했다.》, 《갈등이 정리된다는것이 아니라 후보로서의 지속성이 정리된다는 뜻이였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토론회 두번 하면 버티지 못한다고 발언했다.》, 《앞뒤에 다른 말도 있었지만 차마 그것을 옮기고싶지 않다.》…
이것으로 하여 가뜩이나 《국민의힘》내에서 《경험과 능력이 결여된 정치적미숙아》, 《당대표로서의 초보적인 능력도 갖추지 못한 자전거선수》 등으로 몰리우던 리준석이 더욱 곤경에 빠져 허덕이고있다.
문제는 원희룡이 무엇때문에 리준석의 발언내용을 언론에 공개하였는가 하는것이다.
단지 본인의 말대로 《공정한 경선》을 표방해서인가.
물론 겉포장은 그럴듯 하지만 결코 그렇게만 볼게 아니라는것이 전문가들과 여론의 평가이다. 다시말하여 그 밑바탕에는 정체된 지지률을 끌어올리고 당내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술책이 깔려있다는것이다.
원희룡으로 말하면 7년동안이나 제주도에만 있다나니 남조선정치판에서 인기가 별로 없는것은 물론 다른 《대선》후보들에 비해 당내 지지세력도 얼마 되지 않는다. 또한 보수야권내에서 제 이름이 가물에 콩나듯 들려오고 《대선》판에 뛰여들었어도 사람들의 관심밖에 있었다. 이에 대해 고민하던 원희룡으로서는 가만히 앉아서 당하기보다는 리준석의 발언내용을 언론에 공개함으로써 보수세력내에서 《공정한 경선》에 도움을 준 《공신》으로 평가받고 언론의 주목을 받아 지지률도 올리며 윤석열을 끌어당겨 이후의 정계개편에서 자기의 몫도 당당히 챙기려고 타산하였던것이다.
결국 원희룡의 이번 폭로놀음은 꿩먹고 알먹고 둥지털어 불때는 격, 《일석다조》의 효과를 노린 교활한 술수임이 분명하다.
제 리속을 차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원희룡과 같은 정치시정배, 정치간상배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국민의힘》이다.
애숭이당대표를 따돌리고 세력규합에 몰두하는 윤석열, 궁지에 몰려있는 리준석의 등을 두드려주며 리속을 챙기려는 홍준표, 련일 윤석열때리기에 열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류승민, 그 무슨 《련석회의》를 열자고 떠들며 당내갈등의 《중재자》로 나선 최재형…
악취만 풍기는 시궁창에 모여든 인간추물들의 집합체를 남조선민심이 외면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 아닌가 싶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장 성 철
론평 : 무엇을 위한 혈세탕진인가
남조선군부가 최신무장장비개발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은 《국방중소기업지원사업시책》,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 《방위산업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맞춤형무기부속품자체개발》, 《자체부속품등록제도》 등을 수립하고 여기에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탕진하려 하고있다.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행태는 동족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뿌리깊은 대결야망의 발로이며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는 위험한 군사적망동이다.
호전광들이 우리의 막강한 군사적위력에 놀라 렬세에서 벗어나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지만 그야말로 하늘에 비낀 무지개를 잡겠다는것과 같은 허황한 망상이다.
오히려 그것은 수많은 혈세를 마구 쏟아부어 미군수독점체들의 배만 불려주게 될것이며 밑빠진 독에 물붓기밖에 되지 않을것이다.
지금 남조선에는 해마다 막대한 자금을 들여 미국으로부터 끌어들인 첨단무장장비들이 허다하게 쌓여있지만 고장이 나면 자체로 고칠수 없어 수리와 정비에 거액의 자금을 쏟아붓고있다고 한다. 미국산 스텔스전투기 《F-35A》만 놓고보더라도 비행전후 일반점검만 할수 있고 발동기정비 등 주요핵심정비들은 미국의 군수기업들에 의거해야 하기때문에 고장나는 경우 지불하는 비용이 너무 많아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는 아우성이 쏟아지는 판이다.
한마디로 구입으로부터 수리, 정비에 이르기까지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를 무한정 퍼부어야 하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가 추진하고있는 첨단무장장비구입과 개발놀음이다.
한쪽에서는 민생이 도탄에 빠져 아우성치고 악성전염병의 대류행사태로 중, 소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당하는데 다른쪽에서는 동족대결을 위한 무기개발과 구입에 돈을 물쓰듯하고있으니 민심이 어찌 분노하지 않겠는가.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막대한 군사비지출로 민생이 녹아나고있다.》, 《무모한 자체개발로 무기체계의 호환성만 파괴된다.》, 《거기에 쓸 돈이면 차라리 민생문제나 챙겨라.》 등의 비난과 조소가 높아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민심에 역행하여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남조선군부의 범죄적망동은 스스로를 더욱 위기에로 몰아넣는 결과만을 초래할 따름이다.(전문 보기)
기고 : 《자유》타령에 비낀 추악상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남조선사회에서는 허위조작보도, 가짜뉴스가 홍수처럼 범람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도대체 어느것이 진실이고 허위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더우기 거짓과 불의한것을 마구 퍼뜨리는 사이비언론, 정치시정배들에 의해 진실과 정의가 공공연히, 그리고 무참히 매도당하고 사회가 편견과 혐오속에 더더욱 변질되여가고있으며 이에 속은 사람들은 갈피를 못잡고 좌왕우왕하거나 정신적방황에 몸부림치고있다.
거짓의 장막이 두텁게 드리워있는 남조선사회의 침울한 현실은 분명히 허위조작보도, 가짜뉴스와 같은 《언론공해》를 정화시킬 《장치》를 필요로 하고있다.
남조선《국회》에서 론의되고있는 《언론중재법개정안》이라는것도 바로 거짓과 불의를 타매하고 증오하며 진실과 정의를 지향하는 민심의 이러한 요구를 조금이나마 반영한것이라고 볼수 있다.
문제는 이를 두고 보수언론단체들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게거품을 물고 지랄발광하고있는것이다.
보수세력들은 그 무슨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여론을 마구 외곡하며 사회의 혼란을 가증시키고있다.
하다면 그들이 왜 그토록 길길이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 리유는 명백하다. 그들자체가 거짓과 불의를 떼여놓고는 달리 살길이 없는 가련한 존재들이기때문이다.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반복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히틀러의 파쑈도이췰란드선전상 겝벨스의 이 거짓선전술을 완전무결하게 터득한것이 바로 남조선의 수구보수언론매체들이다.
이들이 하는짓이란 거짓을 《진실》처럼 분칠하고 불의에 《정의》의 옷을 입혀 사람의 눈을 속이고 판단을 흐리게 만들어 저들의 더러운 리속을 채우는것뿐이다. 가짜를 대량생산하고 민심을 속이는 난도에 따라 가치가 평가된다는것이 이 매문지들의 추악한 《가치관》, 《생존원리》라고 볼수 있다.
그러니 허위조작보도에 《징벌적손해배상적용》을 기본으로 하는 《언론중재법개정안》이라는것이 거짓과 불의로 배를 불리우며 살아온자들에게는 먹이사슬을 자르는 《횡포한 도구》로밖에 여겨지지 않는것이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결코 거짓과 민심기만, 흑백전도의 자유 등을 누리며 사회의 진보와 정의를 부정말살하는 보수매문지들의 더러운 처사와 행실을 막아주는 방패로 될수 없다.
더욱 볼꼴사나운것은 거짓에 재미를 붙이고 사는 남조선보수언론들의 추한 망동을 비호두둔하는 《국민의힘》패들의 추태이다.
지금 이자들은 그 무슨 《언론길들이기》니, 《반민주적개혁》이니 하고 횡설수설해대며 마치도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수호신》인양 자처해나서고있다.
과연 그들에게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들먹일 자격이나 있는가.
지난 시기 중세기적인 파쑈통치를 일삼으며 남조선의 공정한 언론들과 정의의 목소리들을 무자비하게 탄압말살한 적페집단이 바로 《국민의힘》족속들이다.
군부독재의 사슬로 온 남조선을 묶어놓고 언론까지도 제마음대로 마구 주물던 때를 제외하고도 과거 보수패당이 저지른 언론탄압만행은 그야말로 비일비재하다.
리명박집권시기 보수패당은 미국산소고기의 위험성을 알리는 TV편집물을 제작한 《MBC》의 《PD수첩》제작자들을 비롯한 언론인들이 진실을 알리고 《정권》을 비난했다고 하여 마구 잡아가두는 파쑈폭거를 서슴없이 저질렀다. 이 패거리들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공정한 언론들과 시민단체들의 언론활동을 제한하였으며 지어 개별적사람들이 인터네트에 진리와 정의를 호소하였다고 하여 온갖 음흉한 방법을 다 동원하여 가차없이 탄압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평화와 대결은 량립될수 없다
상대가 아량을 가지고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묵살하고 칼을 휘두르는것처럼 무지막지한 행위는 없다.
남조선군부의 호전적행태가 바로 그렇다.
아는바와 같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외세와 야합하여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조선반도정세를 고의적으로 악화시키는것과 함께 북침준비완성의 일환으로 벌어진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이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와 국제사회에서 비난과 규탄이 비발치자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년례적으로 실시해온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니, 《콤퓨터모의방식의 지휘소훈련》이니 하며 구구히 변명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저들의 모험적이고 평화파괴적이며 침략적인 범죄행위를 합리화하려는 얄팍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온 겨레는 남조선군부의 배신적이며 호전적인 망동들때문에 빚어지고있는 북남관계의 현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와 불만을 표시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경제와 민생이 파국에 처해있고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기지들에서 악성전염병이 만연하고있는 상태에서도 군부가 천문학적액수의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각종 첨단군사장비들의 도입과 현대화에 광분하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불장난소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해 강한 분노를 표출하고있다.
국제사회도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대재앙이 지속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외세를 끌어들여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며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남조선군부의 무모한 행태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현실은 남조선군부호전집단이야말로 동족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야망이 골수에 찬 평화의 파괴자, 악성비루스전파집단임을 증명해주고있다.
평화와 대결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내외의 한결같은 기대속에 힘들게 마련되였던 반전의 기회를 외면하고 위험천만한 길을 택한 남조선호전광들의 망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외세와 야합한 호전광들의 군사적망동은 그것이 내포하고있는 사대매국적, 반민족적, 반평화적인 성격으로 하여 파멸을 촉진하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응당한 귀결
최근 《국민의힘》내의 이른바 주요《대선》주자라고 일컫는 윤석열의 고민이 말이 아니다.
리유는 당대표 리준석이 윤석열을 당내 《대선》후보선출과정에 제거하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있다는 여론이 광범히 류포되고있기때문이다.
언론, 전문가들은 오늘날 윤석열이 당대표에게서 이런 대접을 받는것은 능히 있을수 있는 일, 오래전부터 예고된것이라고 하고있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리준석은 이미 자기가 선배로 섬기는 류승민을 당내의 유일한 《대선》후보로 만들 생각이라는것, 윤석열을 입당시킨것도 지지도가 높은 그를 당안에 끌어들여 그의 얼굴에 감탕칠을 해대고 종당에는 매장하기 위한 하나의 술수였다는것, 리준석이 원희룡을 끌어당겨 윤석열을 제거하는데 리용하려 하였지만 능구렝이같은 원희룡은 오히려 그것을 역리용하여 제리속을 챙기는데 악용하였다는것, 현재 리준석이 비록 겉으로는 《해명》이요, 《사과》요 하며 가엾는 모습을 연출하고있지만 《정적》인 윤석열은 물론이고 자기를 톡톡히 골탕먹인 원희룡을 제거할 《보복의 칼》을 드세게 갈고있을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는것이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아는바와 같이 이날이때껏 윤석열은 리준석으로부터 갖은 압박과 놀림을 당해왔으며 그들사이에 존재하는 갈등과 불신의 곬은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있다.
리준석이 윤석열을 입당전부터 《아마츄어급 인사》, 《정치에 미숙했던 안철수와 비슷한 사람》으로 조롱해온 사실, 윤석열이 털어놓은 말을 손전화기로 전부 록음하여 공개하는 방법으로 그를 깨깨 망신시킨 사실, 그보다 앞서 몇달전에는 리준석이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뜰것》이라고 적의를 표명한 사실 등은 누구나가 알고있다. 한편 리준석이 자기가 없는새에 도적고양이처럼 입당했다고 하여 윤석열에게 벌과 창피를 들씌우고 그 측근들을 《권력욕을 부추기는 히에나들》이라고 조롱했는가 하면 나중에는 《윤석열저격수》로 자자한 김진태를 《대선》후보검증단장에 내정하는것으로 윤석열에게 고통과 압박을 주었다는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전문 보기)
남조선통일운동단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투쟁 전개
지난 19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가 18일 미국대사관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2차 공동행동을 진행하였다.
공동행동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자국의 리익을 위해 70년이상이나 남조선을 점령하고있는것이지 결코 이땅을 지켜주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절규하면서 남조선은 미국이 돈을 내라고 하면 돈을 내고 전쟁연습을 하라고 하면 전쟁연습을 하면서 미군강점 76년동안 굴욕적이고 예속적인 세월을 보냈다고 개탄하였다.
또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동족을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정세를 위태롭게 하는 북침핵전쟁연습이다, 방어적이고 축소된 연습이라고 늘 주장하지만 그의 목적, 목표, 수단 등을 볼 때 북에 대한 선제타격과 지도부제거, 전면전 등이 포함된 북을 향한 명백한 전쟁행위라고 폭로하였다. 이어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연습중단만이 우리 민족끼리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로 나아갈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주장하였다.
17일부터 시작된 이들의 공동투쟁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는 이달 26일까지 매일 미국대사관앞에서 진행될것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인것처럼 민족의 운명도 민족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으로 지키고 개척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정신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맥박치고있는 사진속의 글자들.
대형기폭에 새겨진 글자는 비록 길지 않아도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갈 남조선민심의 의지를 알수 있다.
외세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진 우리 민족은 70여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분렬의 쓰라린 아픔을 겪고 있다.
끊어진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다시 잇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민족운명의 주인은 그 민족 자신이며 민족운명 개척의 길을 열어나갈 힘도 그 민족 자신에게 있다.
민족자주의 정신은 민족을 강하게 만들지만 외세의존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망치는 길이다. 이것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험난한 투쟁속에서 우리 겨레가 찾은 진리이다.
바로 그렇기에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조국해방과 함께 민족분렬의 시작으로 이어진 8월 15일을 계기로 도처에서 집회와 시위, 대회 등 다양한 대중적투쟁을 과감히 전개하며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아니랴.
《<한>반도 운명개척의 주인이 되겠다는 의지, 그것이 우리가 행동하는 동기이다.》, 《미국의 눈치를 볼것이 아니라 민족의 리익의 편에 서서 <한>미간에 군사훈련을 중단시켜야 한다.》 ,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행동에 나설것이다.》 , 《시민들의 힘으로 자주평화통일의 새 시대를 만들어가자.》 …
이는 우리 겨레 누구나 투철한 민족자주의식을 지니고 사대와 외세의존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진정한 애국의 웨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 진행
지난 8월 15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층의 커다란 관심속에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이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이날 연구모임발표대회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종합적으로 연구할수 있도록 폭넓고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출품된 동영상작품은 총 29개라고 한다.
연구모임발표대회에서는 우수한 작품들에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여하였다고 한다.
대상을 받은 작품제목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영원히 사는 사람들》인데 심사위원들은 작품에 대해 《가장 고생한 사람, 열심히 싸운 사람을 지도자가 내세워주는 모습과 주민들이 존경하는 모습이 영상에 잘 담겼다. 》라고 심사평을 하였다고 한다.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최우선》인데 심사위원들은 《북 지도자가 주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내용을 구체적근거를 들어가며 잘 담은 작품이다.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어떤 마음으로 주민을 위해 일하는지 알수 있었다.》라고 심사평을 하였다고 한다.
우수상은 《김정은국무위원장과 1만당원》, 《김정은국무위원장과 개성시》, 《김정은국무위원장과 휴양지》 3개 작품에 수여하였다고 한다.
연구모임발표대회참가자들은 《북에 대한 잘못된 인식, 편견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료를 찾고 연구하면서 편견이 깨졌다. 통일을 위해 더 열심히 투쟁하겠다.》고 결의다졌다고 한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은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북을 잘 알아야 한다. 북을 잘 알기 위해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2019년부터 연구모임발표대회를 진행하여왔다고 밝혔다.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이 공개할 예정인 제3차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모임발표대회》에 출품된 동영상들은 지금 내외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 동영상[YouTube]
단상 : 한 청년단체의 격문을 읽으며
나는 지금 얼마전 남조선의 진보적청년단체인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발표한 《청년의 미래, 조국통일로 개척하자》라는 제목의 격문을 읽고있다.
《지금 청년들의 미래가 암울한 리유는 무엇인가. 바로 반세기넘어 지속되고있는 분렬때문이다.》, 《통일실현이야말로 청년의 운명을 근본적으로 개척하는 지름길이자 만능해법이다.》, 《자주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통일의 길을 개척해온것이 청년의 력사이고 전통이다.》, 《조국통일에 청년들의 미래, 우리의 밝은 미래가 있다!》 …
청년과 통일!
돌이켜보면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70여년간에 걸치는 인민투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청년학생들의 영용한 모습이 자랑스럽게 새겨져있다.
1960년대 4월인민봉기, 1970년대 10월민주항쟁, 1980년대 광주인민봉기, 새 세기 박근혜보수일당의 퇴진을 위한 초불투쟁…
그런데 지금 남조선의 일부 청년들속에서 반통일세력에 동조하면서 청년시절을 무의미하게 보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청년들이 통일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지 못하고있는것은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사대매국에 환장한 력대 보수패당의 악선전과 반통일적처사에 기인된다.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 방해한 반통일세력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의 정신을 반민족적이며 시대착오적인 극우보수리념과 동족대결사상으로 흐리고 병들게 하고있다.
피가 있고 열기가 넘치는 청춘이라면, 이 땅에 태를 묻은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을 위한 길에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예로부터 자식들이 구실을 못하면 집안이 망하고 청년들이 구실을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하였다.
청년들이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절대로 외면해서는 안된다. 정의감이 강하고 새것을 지향하는 청년들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을 걸을 때 민족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이것이 청년의 미래를 조국통일로 개척하자고 호소한 격문을 읽으며 가다듬게 되는 생각이다.(전문 보기)
남조선 시민사회단체들과 로동단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지난 14일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과 민주로총이 서울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강력히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날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진보련대 등으로 구성된 《광복76주년 한반도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대회 추진위원회》는 서울과 각지에서 평화대행진을 진행하였다.
단체는 서울의 독립문, 룡산, 종로 등 일대에서 《한미련합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 《대북적대정책 페기하라!》고 적힌 손구호를 들고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1인시위는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지역들에서도 광범히 진행되였다.
같은날 민주로총성원 200여명도 서울 지하철도 서대문역을 중심으로 《한미전쟁연습중단》이라는 구호가 적힌 파란색풍선을 들고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단체는 온라인으로 8.15로동자대회를 열고 전쟁연습예산을 삭감하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최근 《국민의힘》이 남조선각계로부터 조롱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있다.
항간에서는 그 리유를 당의 수장인 대표를 잘못 만난 덕이라는 주장이 신빙성을 가지고 나돌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대표의 아집과 독선에 의해 지난 시기 당을 마구 헐뜯으며 탈당까지 하였던자들이 때를 만난듯 너무도 쉽게 복당하여 란장판을 조성하는가 하면 범죄혐의자, 너무도 준비되지 못한자들(윤석열, 최재형)까지 기여들어와 민심의 비난이 그칠새 없기때문이다.
리준석이 이른바 《참신성》과 《실력경쟁》이라는 미명하에 대변인단을 자기처럼 경험과 경륜이 결여된 생둥이들로 꾸린것으로 하여 안팎으로 계속 말썽을 일으키고 당대표는 물론 《대선》주자라고 하는자들까지 시도 때도 없이 《통일부페지》, 《녀성가족부페지》를 떠들어댄 통에 《국민의힘》은 각계로부터 《반통일당》, 《녀성혐오당》이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당이 이런 지경에까지 처하게 된 원인을 《국민의힘》내부에서조차 당대표의 경솔하고 고집스러운 언행, 자질과 능력의 부족에서 찾고있는것은 당연지사가 아닐수 없다.
현실이 이러하니 지금 《국민의힘》대표는 안팎으로 몰리우는 측은하고 가긍한 처지에 놓여있다.
몇가지만 보아도 우선 리준석은 당내의 《대선》주자들과 함께 이른바 《봉사활동》에 나서며 《경선뻐스출발》을 알렸건만 정작 지지률 1~4위후보들이 보이코트하여 망신을 톡톡히 당한데 이어 대표가 제몸값 올리겠다고 《대선》주자들을 줄세워놓고 행사를 자주 벌려놓는것은 옳은 처사가 못된다, 엉치를 갑삭대며 《대선》주자들의 행사에 더이상 얼굴을 삐치지 말아야 한다고 꾸지람을 받는 형편이다.
한편 《3번이나 락선한 주제에 세상정치 다 아는 양 지껄이는 XX중의 상XX》, 《뱀같은 녀석》, 《구걸정당으로 전락시킨 청년팔이 당대표》라는 당원들의 상스러운 욕설에 이어 뜨내기들, 생둥이들까지 받아들여 당을 깨깨 망신시키고 한가하게 택시운전사노릇이나 하면서 몸값올리기에 여념이 없다며 《젓비린내나는 당대표》라는 비난에 휩싸여있다.
리준석의 처지는 그야말로 동네북신세이다.
지금 《국민의힘》패들이 자기 당대표의 결함과 무능력을 계속 들추며 《콩가루집안》타령을 련일 쏟아내고있지만 그것은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
바로 두달전 이른바 당의 《젊은 모습》과 《변화》, 《세대교체》와 《청년심리》 등을 운운하며 리준석에게 표를 몰아준것이 과연 누구들인가. 바로 그자신들인것이다.
명백한것은 《국민의힘》이 매일과 같이 소란스럽고 각계층으로부터 혐오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있는것이 결코 당대표하나만의 자질과 무능력때문으로만 볼수 없다는것이다.
민심의 목소리엔 귀를 틀어막고 남이 잘되는것은 배아파하며 서로 시기질투하고 권력에 눈이 새빨개 피터지는 싸움질로 세월을 보내는것이 바로 《국민의힘》패들의 고유한 생리가 아닌가.(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