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론설 :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의 진모습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에 의하여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다.모든 리상과 꿈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주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영광과 행복은 더 이를데 없다.하기에 온 나라 천만군민은 지금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백두산대국을 최후승리에로 향도하는 우리 당을 우러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당의 진모습에 바탕을 두고있다.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권위를 지니고있다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게 되는것이 아니다.당의 모습이 참되고 숭고하여야 인민은 스스로 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수 있다.권력이나 강압으로는 움직일수 없는것이 인민의 마음이다.
당의 위대성은 작은 나라와 민족도 위대한 나라와 민족으로 만드는데 있으며 혁명적당의 본성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데 있다.그러므로 조국의 모습, 인민의 모습을 보면 당의 모습에 대한 표상을 가질수 있다.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70여년이 지나갔다.장구한 이 기간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붉은 당기를 높이 추켜들고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나라의 국력과 인민의 존엄을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웠다.력사의 모진 돌풍과 시련을 맞받아 헤쳐오면서도 우리 당의 사명과 성격, 풍모에서는 추호의 변색이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의 진모습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최고의 리상을 내세우고 애국애민의 숭고한 경륜을 수놓아가는 위대한 향도자가 우리 당이다.오늘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정치리념으로 되고있으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 혁명적당풍으로 되고있다.우리 당의 모든 활동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철저히 지향되고있다.여기에 만난이 겹쌓이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있다.
우리 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다.
조국은 민족적존엄의 상징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조국의 운명속에 개인의 운명도, 민족의 운명도 있다.그런것만큼 혁명적당의 진모습은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돌이켜보면 외세의 발굽에 무참히 짓밟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속에서 허덕이던 가장 비참한 식민지약소국이 해방전의 조선이였다.그러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영웅조선, 기적의 나라로 만방에 위용떨치게 되였다.조선로동당의 탁월한 혁명사상은 우리 조국이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주체의 한길, 승리의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게 한 전투적기치였고 비범한 령도는 우리 조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성새로 전변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어머니 우리 당의 위대한 손길이 없었다면 천만군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굳건히 지켜가는 불패의 우리 조국, 인간사랑의 대화원이 만발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도 없었을것이다.(전문 보기)
사설 : 자력갱생대진군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의 대성공은 날이 갈수록 천만군민에게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뜻깊은 9월의 조국강산을 진감시킨 초강력열핵무기의 장쾌한 뢰성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한길로 폭풍쳐 나아가며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련전련승을 떨치는 백두산대국의 강용한 본때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한 대승전포성으로 된다.
자강력이 제일이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며 그 위력을 천백배로 높여나갈 때 사회주의최후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는것이 9월의 특대사변을 통하여 더욱 억세여진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이 승승장구할수록,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들고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기치를 높이 들고 투쟁하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우리 혁명력량은 천백배로 강화될것입니다.》
오늘 미제는 우리의 정정당당한 국가핵무력강화조치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장기간에 걸치는 우리와의 대결에서 쓰디쓴 참패만을 당해온데서 교훈을 찾을 대신 불법무법의 새로운 《제재결의》들을 련이어 조작해내며 분별없이 미쳐날뛰고있다.여기에 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초보적인 신의도 의리도 모르고 주대도 신념도 없는 덩지큰 주변나라들이 맞장구를 치며 추종해나서고있다.
미제와 적대세력들이 야합하여 강행하고있는 우리에 대한 제재압살공세는 그 규모와 내용, 강도와 지속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파렴치하고 야만적이며 위험천만한 민족멸살책동이다.우리의 노도치는 힘찬 진군과 날을 따라 비상히 강화되는 종합적국력을 억제시키고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기 위한 비렬한 초강경제재에 매여달리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조성된 사태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원동력인 자력갱생의 위력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믿을것은 자기 힘밖에 없으며 자강력이 제일 큰 힘이다.우리가 살길, 갈길도 오직 자력갱생의 한길이고 대비약, 대혁신의 지름길도 자력갱생에 있다.력사의 돌풍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확증된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높여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삶과 미래, 조국의 존엄이 있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반미대결전의 결정적승리가 있으며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자력갱생의 영웅적진군으로 원쑤들의 제재압살광풍을 단호히 쳐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의 활로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이것이 우리가 전민총결사전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은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철저히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이다.(전문 보기)
사설 : 가을걷이전투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하자
평원군의 농업근로자들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철에 와닥닥 끝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호소하였다.이에 호응하여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을걷이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도 대승전고를 높이 울리려는것이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적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사회주의협동벌에 풍년농악소리 높이 울리는것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민족사적대경사,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안아온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정치투쟁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올해 우리 조국땅우에는 세인을 놀래우는 력사적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졌다.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3.18혁명》과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에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이라는 9월의 특대사변이 또다시 이룩됨으로써 빈말을 모르는 우리 당과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고 불패의 핵강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졌다.세인을 경탄시키며 다계단으로 이룩된 올해의 눈부신 성과들은 우리가 만풍년의 낟가리를 하늘높이 쌓아올릴 때 더욱 공고해지며 빛을 뿌리게 된다.
오늘의 가을걷이전투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결사전, 사회주의수호전이다.지금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위상에 질겁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한 사상 최악의 제재압박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지금이야말로 자력갱생의 기치,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전략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총돌격전으로 적들에게 련속공격, 련속강타를 들이대야 할 때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나라의 쌀독을 가득히 채워 적들의 극악한 제재책동에 통구멍을 내야 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굳건히 담보해야 한다.쌀은 곧 사회주의이며 풍년낟가리는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또 하나의 위력한 수소탄과 같다.
농업부문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례년에 없던 혹심한 가물과의 일대 격전을 벌려 다수확의 튼튼한 담보를 마련해놓았다.가물피해막이전투이자 당중앙옹위전이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이라는 비상한 각오안고 떨쳐나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안아온 귀중한 열매가 그대로 풍년결실로 이어지는가 마는가가 오늘의 하루하루에 달려있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전투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올해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농업전선에서부터 경제강국건설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전문 보기)
정론 : 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인민이 사랑하는 노래의 위력은 참으로 크다.그것은 인민의 심장의 무게이며 민심의 활화산같은 분출이기때문이다.
민족의 긍지가 만방에 높이 떨쳐지는 시대, 위대한 당을 따라 걸어온 신념의 길,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최후승리의 언덕에로 계속 곧바로, 힘차게 이어가야 할 이 시각 천만의 심장과 심장이 소중히 품어안는것은 무엇인가.
인민이 사랑하는 한편의 노래이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인민이 어머니라 부르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서만 태여날수 있는 노래,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자애로운 품에 운명과 미래를 맡긴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만이 터칠수 있는 심장의 송가가 위대한 당을 따라 또다시 노도쳐갈 신념의 행로우에 뜨겁게 메아리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천만군민이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것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있어본적 없는 조선의 진모습이고 원쑤들은 백번 죽어도 리해할수 없는 우리 사회의 생리이며 당과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강철의 혁명적단결, 바로 이것이 몇십, 몇백개의 원자탄이나 수소탄에 비할바 없는 우리의 최강의 힘입니다.》
노래를 두고 시대의 메아리라고 하였다.인민의 심장의 목소리인 노래처럼 그 시대, 그 인민의 진면모를 력력히 비추어주는 거울은 없을것이다.
따사로운 그 사랑 해빛처럼 우리를 축복하고
자애로운 그 손길 기발처럼 영광의 길로 이끄네
향도의 힘 줄기차고 억세여 이 조선 제일 강대하여라
아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
친근한 그 이름 부르며 감사의 노래 드리네
…
마치 우리 심장의 고백을 듣는것 같다.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된 이야기, 자나깨나 심장의 벽을 치는 그 박동이 노래로 울리는것 같다.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꼭 제 마음을 알고 지은 노래같습니다.》
《이 노래가 나오면 온 집안식구들이 약속이나 한것처럼 텔레비죤앞에 모여앉습니다.아무리 들어도 더 듣고싶습니다.》
《지난 9월 3일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하였다는 소식에 접했을 때 우리 농장의 포전마다에서 농장원들은 만세를 터치면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명곡에 대한 인민의 애착은 이처럼 열렬하다.하많은 사색을 불러오는 노래의 선률에 귀기울이느라면 어리여온다.위대한 당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을 안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삼가 고마움의 꽃다발 엮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위대한 당을 우러러 높뛰는 천만군민의 심장의 맥동, 그 품을 우러러 드리는 향기그윽한 꽃다발, 이것이 이 노래의 진의미가 아니겠는가.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감사의 정이 하늘땅 가득 넘치는 세월, 명곡에 실려오는 내 조국의 숨결은 바로 그렇다.그것은 조국땅 어디서나 울리던 인민의 목소리, 누구나 격정속에 터놓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아니던가.
집도 가산도 다 잃고 맨몸으로 한지에 나앉았어도 따사롭게 와닿는 당의 사랑이 있어 외로운줄도 서러운줄도 몰랐다던 북변땅인민들의 그 목소리, 큰물에 집을 잃은 아이들이 잠시나마 마음 어두울세라 어머니당이 마련해준 송도원야영의 길로 사랑하는 자식들을 떠나보내며 뜨겁게 흘리던 어머니들의 그 눈물.
고아의 설음이란 말조차 모르는 이 땅의 원아들, 당이 마련해준 궁전같은 새 집에 이사하던 날 철부지어린것들은 좋아라 웃고 어른들은 고마움에 눈물짓던 광경, 원아들이 목놓아 터치는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이라는 부름에 저도 모르게 떨군 후더운 눈물자욱이 아직도 력력한 우리의 취재수첩이다.
《무엇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라고 하면서 눈물부터 쏟던 려명거리 새 집의 로동자부부, 세상에 없는 로동자호텔로 일떠선 합숙에 이사짐을 풀며 꿈만 같은 행복에 어쩔바를 몰라하던 방직공처녀들, 당중앙뜨락과 하나로 이어진 섬초소들에 바다물정제기까지 갖추어져 물걱정이 이제는 물자랑이 되였다고 손가락을 꼽아가며 자랑하던 군인가족들…
진정 몇백밤을 전해도 다 전할수 없고 수백수천권의 책에 담아도 모자랄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고마움이 노래가 되고 명곡이 되였기에 사람마다 그리도 기뻐하며 이 노래 부르고 부르는것이리라.(전문 보기)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악보,가사)
사설 :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크나큰 환희와 기쁨, 격정에 넘쳐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람홍색공화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리는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애국가》와 《조국찬가》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으며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주체조선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필승의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는 특대사변, 민족사적대경사들이 련이어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9.9절을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온 나라가 경축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69년전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이 열려지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정치적무기가 마련되게 되였다.이날이 있어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자주독립국가로 솟구쳐오르고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오늘과 같이 민족의 영예가 온 누리에 힘있게 떨쳐지고있는것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움으로써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비상히 높이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부강조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독창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당, 정권, 혁명무력건설과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칭송하는 영웅조선, 천리마조선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큰 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이시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신조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을 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으며 혁명앞에 가장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속에서도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비상히 높이시였다.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가 열려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속에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다져졌으며 우리 공화국이 불패의 군사강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미국의 날강도적본성을 꿰뚫어보아야 한다
우리의 초강경공세에 얼이 나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그 무슨 《굳건한 동맹》과 《공조》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요란하게 떠들고있다.특히 미국은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조치들이 취해질 때마다 남조선과의 《동맹강화》니, 《안보공약》이니 하고 너스레를 떨고있다.하지만 등치고 간빼먹으며 제 리속만 채우는데 이골이 난 미국의 교활한 본성과 흉악한 심보를 가리울수는 없다.
미국이 주인이고 남조선은 하수인인 수치스럽고 굴욕적인 동맹, 전적으로 미국의 리익만을 지켜주는 불평등한 남조선미국《동맹》의 진면모가 오늘처럼 명백히 드러난적은 일찌기 없었다.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오만하고 강압적인 태도로 하여 자신들이 당하는 멸시와 모욕이 날로 더해가는 비극적현실앞에 형언할수 없는 수치와 분노를 느끼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보호자가 아니라 오만한 침략자, 불행과 재난만을 가져다주는 화근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의 전쟁미치광이인 트럼프는 얼마전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는것》이라는 실로 격분을 자아내는 망발을 늘어놓았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으면서 오로지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미국의 흉심을 가장 뚜렷이 드러낸 폭언이였다.
트럼프의 전쟁망발과 관련하여 남조선에서 강력한 항의투쟁이 일어나는 속에 집권자가 미국을 향해 《어떤 경우에도 전쟁은 안된다.》, 남조선의 동의없이는 《그 누구도 전쟁을 할수 없다.》고 하면서 상전의 옷섶에 매달렸지만 미국은 실로 랭정하기 그지없었다.트럼프패거리들은 《대북선제타격은 남조선의 승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맞갖지 않은 심기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괴뢰들을 더욱 멀리하였다.바로 여기에서 남조선괴뢰들을 식민지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미국의 본심이 다시금 확인되였다.
미국은 지금까지 언제 한번 남조선당국을 존중해본적이 없다.미국에 있어서 괴뢰들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한갖 전쟁대포밥에 불과한것이다.
남조선을 타고앉아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한 미국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이 당한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그들은 미제침략군의 군화발밑에서 존엄과 인권을 유린당하며 참을수 없는 민족적멸시와 모욕, 피눈물나는 운명을 강요당해야 하였다.오늘도 윤금이살해사건, 매향리폭격만행,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 악명높은 탄저균불법반입사건 등은 남조선인민들을 저들의 식민지노예로 취급하면서 그들의 운명을 롱락하고 짓밟는데서 쾌락을 느끼는 미제야수들의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북침야망과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려는 이런 포악한 침략자들에게서 《전쟁불사》, 《대북선제타격》폭언들이 거침없이 튀여나온것은 별로 놀랄 일도 아니다.
남조선당국에 《싸드》배치를 강박하는 미국의 책동도 남조선인민들이야 죽든말든 저들의 전략적리익만 실현하면 그만이라는 양키들의 오만무례하고 날강도적인 본성의 집중적발로이다.(전문 보기)
사설 : 사회주의교육테제의 기치높이 주체교육의 찬란한 전성기를 펼쳐나가자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속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는 시기에 이날을 맞는 우리 인민은 지금 주체교육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한평생 교육중시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조국과 민족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 숭고한 후대사랑이 응축되여있는 사회주의교육건설의 대백과전서이다.여기에는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와 교육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교육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사회주의교육테제가 발표됨으로써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혁명인재육성의 근본지침이 마련되고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교육건설의 전인미답의 길을 개척하며 활력있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우리가 복잡하고 첨예한 환경속에서도 강력한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자랑찬 승리를 떨쳐올수 있은것은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교육테제를 철저히 구현해온 결과이다.
주체의 사회주의교육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고 긍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주체교육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독창적인 교육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교육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며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교육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교육을 혁명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혁명적교육전통을 마련하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년대들마다 교육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오시였다.주체66(1977)년 9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것은 주체교육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교육부문에 대한 령도는 사회주의교육테제의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진다고 하시며 온 나라에 정연한 수재교육체계를 확립해주시고 그처럼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무료교육, 의무교육이 중단없이 실시되도록 하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과 중등일반교육을 개선해나가도록 이끄신 령도의 자욱은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삼지연군 무봉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대학들과 학교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오늘 우리의 주체교육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교육사상과 령도업적을 만년재보로 빛내이며 사회주의교육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교육부문에서 사회주의교육테제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교육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 우리 식의 독특한 원격교육체계와 온 나라를 뒤덮은 과학기술보급망, 교육학적요구가 완벽하게 실현된 멋쟁이교사들과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들에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주체혁명의 만년토대를 공고히 하고 부강조국건설에서 비약을 이룩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웅지가 깃들어있다.21세기 사회주의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령마루에로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육사상리론을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도록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론설 :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니는것은 인민대중의 참된 삶의 요구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노도치는 진군에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지금 우리에 대한 최대의 정치군사적압박과 극악무도한 경제적제재뿐아니라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비렬한 심리모략전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우리 인민의 견결한 혁명신념과 계급의식, 투쟁의욕을 마비시키고 나아가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려는것이 적들의 흉심이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어디서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그 요구대로만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우리가 부닥치는 고난과 시련앞에서 절대로 동요하거나 헛눈을 팔지 않고 혁명적인민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기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지녀야 할 사상의식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입니다.》
사람의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이다.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이며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려는 의지이다.사람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져야 자연과 사회를 적극적으로 개조해나갈수 있고 자기 운명을 훌륭히 개척해나갈수 있다.
만일 사람이 자주의식을 상실하게 되면 그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에 운명을 의탁하게 되며 나중에는 제정신을 완전히 잃어버린 머저리가 되고만다.세상에 주어진 운명, 타고난 팔자란 없다.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닌 인민에게는 설사 곤경에 처한다 해도 허황한것에 기대를 가지는 일이 추호도 있을수 없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일에 부닥치게 된다.더우기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과 압력속에서 전인미답의 혁명의 길을 걸어나가는 인민은 형언할수 없는 모진 시련과 난관을 겪을수 있다.하지만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은 그 어떤 고난이 앞을 막아도 절대로 좌왕우왕하지 않고 주동적으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간다.우리 인민이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꺼꾸러졌을 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 언제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약동하는 새 생활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오늘과 같이 위대한 강국의 당당한 주인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지니였기때문이다.우리는 만난이 겹쌓일수록, 원쑤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인간의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는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조로 삼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우리 인민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서는 신념의 강자로 존엄떨치게 하는 정신적원천이다.
신념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신념을 지켜 산 인생은 순간이여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지만 신념이 없이 산 인생은 한생을 살았어도 한푼의 가치도 없다.세상에 신념을 저버린 인간보다 가련하고 너절한 인간은 없다.(전문 보기)
정론 : 위대한 강국의 시대
1
우리 나라! 례사롭게 불러오고 노래처럼 들려오던 이 말이 어찌하여 우리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는가.장중한 애국가를 들으며 창공높이 펄럭이는 공화국기를 바라볼 때,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이름인 《화성》이라는 우리 말을 자랑스럽게 외울 때, 세계지도를 펼쳐보고 우리 선수들이 국제경기장에 나설 때 심장이 뛰여 이름할수 없는 감격속에 불러보는 이 부름,
소중함으로만, 사랑으로만 그대를 부를수 없다.우리 나라, 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것, 가장 강대한것, 가장 눈부신것에 대한 인민의 뜨거운 웨침이다.누구나 한번 가슴속에 조용히 불러보라.
아마도 5천년 력사이래 우리 나라라는 이 말이 오늘과 같이 뿌듯한 영광을 체험케 하는 때는 없었으리라.20세기 1905년에 우리 겨레는 제땅에 서있어도 우리 나라라고 부를수 없었고 그 부름은 비참한 통한의 곡성과 같이 사람마다 가슴을 찢고 세월마다 피로 얼룩지웠다.
한세기가 지나고 열두해가 되는 2017년의 조선, 세계적인 수난자가 세계적인 최강자가 되였다.겨레의 뼈와 살에 맺히고 눈물에 서렸던 그 치욕의 한을 시원히 다 풀고 이제는 우리가 그 모든 원쑤들을 발밑에 딛고 휘여잡을수 있는 최강의 힘을 지니였으니 우리 나라, 5천년의 이름으로, 8천만 조선민족의 이름으로 다시 불러본다.너무도 장하고 위대하여 만세의 환호속에, 기쁨과 감격의 눈물속에 다시 또다시 불러본다.
지난 세기 망국의 비운이 밀려오던 그 세월 왜적에 맞선 조선의병들이 쥔 화승총의 사거리는 기껏해서 150m밖에 안되였다.오늘날 조선은 그의 10만배를 넘어 세계최강의 타격력을 지니였다.
《7.4혁명》이라는 승리의 기념비를 세우며 눈부시게 날아오른 우리 나라의 첫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에 이어 더 높이 오르고 더 멀리 가고 더 빨리 날아간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단번에 조선의 키를 세계우에 올려세웠다.
행성들중에서도 붉게 보이는것으로 하여 오래전부터 싸움의 신, 격정과 힘의 상징으로 일러왔던 화성, 우리 나라 조선말대사전에는 화성이란 단어가 또한 《좋게 고치여지는것, 변화하여 이루어지는것, 형태를 바꾸어서 딴것으로 되는것》이라는 뜻으로도 해석되여있다.
조선의 장한 아들과 같은 우리의 주체탄에 빛나는 그 이름 《화성》, 불붙는 별과 같이 날아올라 단숨에 대륙을 휘감은 우리의 《화성》로케트는 진짜 세계의 《형태를 바꾸어서 딴것으로》 변화시켜놓았다.조선의 전략적지위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대세의 향방과 세계의 힘의 구도가 순식간에 달라져야 하는 현대정치사의 대격변기가 도래했다.
7월의 이 놀라운 《화산분출》도 컸지만 그 거대한 에네르기와 노도와 같은 용암이 일으킨 《8월의 지각변화》는 행성의 축을 돌리고 그 지심, 지핵까지 울린 력사의 초강력태동이였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이 분석하는바와 같이 독특한 기술과 위력을 가진 조선의 《화성》로케트들은 현실적으로 요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 이로 하여 세계의 면전에서 지금껏 공포와 두려움의 상징이였던 미군수산업체의 허점이 명백히 드러나게 되고 미국붕괴의 도화선에 불이 달리게 된다는 준엄한 경고… 이 모든것은 적들에게 있어 진짜 피를 말리는 고달픈 악몽과 같은것이였다.
《안보지형급변예고》라는 특집까지 만든 남조선의 한 언론은 동북아시아지역이 《게임 체인져》(판뒤집기)단계에 이미 접어들었다고 토설했다.적대국의 분석가들까지도 미국이 수십년동안 북핵장벽에 머리를 들이받았으나 북은 끝내 핵무장을 했고 미국은 머리만 깨지도록 아팠다, 조선의 핵과 미싸일타격을 피하려면 조선의 핵을 용인하고 대조선정책을 전환해야 한다는 수많은 담화와 주장들을 매일같이 쏟아내고있다.이로 하여 조선충격은 오늘날 제1국제사변으로, 세계보도계의 지면과 방송과 화면의 첫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또다시 세계가 들끓는다.밝아오는 평양의 새벽하늘을 붉은 화광으로 물들이며 거세찬 폭음높이 주체적핵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안고 우리의 《화성-12》형이 도도히 솟구쳐올랐다.발사된 탄도로케트는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일본 혹가이도의 오시마반도와 에리모갑상공을 가로질러 통과하여 북태평양해상에 설정된 목표수역을 명중타격하였다.
이번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우리 군대가 진행한 태평양상에서의 군사작전의 첫걸음이고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으로 된다.
107년전 《한일합병》이라는 치욕스러운 조약이 공포된 피의 8월 29일에 잔악한 일본섬나라족속들이 기절초풍할 대담한 작전을 펼치시고 수도권지역에서 탄도로케트를 발사한것은 참으로 가슴후련한 력사의 쾌거가 아닐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피어린 투쟁의 빛나는 결실이며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한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그 나라, 그 인민의 자주권행사와 높은 권위, 발전과 번영의 거대한 잠재력과 양양한 전도를 결정하는 근본문제이다.전략적지위는 결코 령토가 유리한 지정학적위치에 있거나 억대의 자원과 거대한 경제력에 의하여 저절로 차지하게 되는것이 아니다.이름은 있어도 지위가 없는 나라, 재부는 넘쳐나도 힘이 없는 나라, 땅은 넓어도 보이지 않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가.(전문 보기)
론설 :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안아온 민족사적인 대승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지도밑에 이번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미제와 그 추종무리들에게 커다란 전률과 공포를 주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공화국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현명성을 날이 갈수록 더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우리 조국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존엄떨치게 한 7월의 특대사변들은 국방과학전사들의 정신력을 천백배로 폭발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있다.사람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며 인민대중이 강한 정신력을 발휘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당의 옳바른 령도를 받을 때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되게 된다.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그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는것이 우리 당의 대중령도방법이다.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이 발휘되는 곳에서는 무에서도 유가 창조된다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령도는 뜨거운 믿음과 사랑, 불같은 헌신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그들모두를 영웅적위훈창조의 길로 이끄시는 세련된 령도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평범한 사람들도 시대의 기수, 영웅으로 자랑떨치고 최강의 혁명강군과 천하무적의 맹장부대, 창조의 대군이 자라나고있는것이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이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열화같은 사랑,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깨뜨릴수 있다는 독창적인 사상중시의 지론을 지니시고 그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찾아가시여 무한대한 힘과 용맹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은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승리, 대변혁들과 세상을 들었다놓는 영웅신화들로 수놓아지고있다.
우리 조국을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운 경이적인 기적도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국방과학전사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것이다.현대과학기술과 군사기술수단, 경제적잠재력도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과 결합되여야 그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다.모든 사업에 앞서 사람을 먼저 보시며 자신의 온넋과 심신을 다 바쳐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가 있었기에 그처럼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의 력사적대업이 빛나게 성취될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국방과학전사들의 가슴마다에 주체의 신념, 자력자강의 창조정신을 억척같이 심어주신것은 7월의 대승리를 안아올수 있게 한 근본요인이다.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신념과 의지의 첨예한 대결이다.신념과 의지가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가장 횡포한 도전과 압력속에서 최강의 힘을 다져야 하는 이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제힘으로 기어이 강국의 리상을 실현하려는 각오를 지닌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만이 모진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폭제의 핵을 짓뭉개버릴수 있는 정의의 핵보검을 틀어쥘수 있다.(전문 보기)
론설 : 당의 령도밑에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는 백두산청년강국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형의 혁명적전위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창립하신 때로부터 장장 90년세월이 지나갔다.장구한 이 나날 우리 나라 청년운동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의 한길로만 억세게 전진하여왔으며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
수백만 청년대군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것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장엄한 현실이다.
청년강국, 이 성스러운 부름에는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뿐아니라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불패성, 창창한 미래가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청년들을 위해서라면 백만자루, 천만자루품도 아끼지 않았기에 오늘 우리 나라는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청년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대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청년문제는 혁명의 전도, 민족의 장래와 관련되는 문제로서 이것을 옳게 풀어나가는것은 중차대하고도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에서 청년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그 명맥을 꿋꿋이 잇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킬수 있으며 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이자 혁명과 건설의 끊임없는 앙양이고 온 사회의 약동하는 활력이다.
변천되는 시대적조건과 환경, 새 세대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청년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 사업은 당과 국가, 군대건설에 못지 않게 대단히 중요하다.하지만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는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다보니 혁명선배들의 피땀이 스며있는 귀중한 전취물들을 말아먹고 사회주의를 망쳐먹는것과 같은 비극적사태까지 빚어지게 하였다.오늘도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력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고있다.지금 세계적으로 청년문제는 좀처럼 해결하기 힘든 난문제로 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인류의 발전과 미래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있다.
청년문제의 중요성과 심각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부각되고있는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청년운동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당의 령도는 청년운동의 생명이며 청년들에게 있어서 수령복을 누리는것보다 더 큰 영광과 행운은 없다.태양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듯이 청년들은 위대한 령도자의 품속에서만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 조국의 참된 아들딸, 훌륭한 혁명인재로 자라나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여나갈수 있다.걸출한 위인을 모실 때 력사와 전통도 빛나고 청년문제도 완벽하게 해결되여나간다는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 조선청년운동이 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우리 혁명에서 지난 5년 남짓한 기간은 사상 최악의 역경이 겹쌓인 나날이였다.당과 혁명앞에 중대한 변혁적과제들이 나서고 준엄한 정세가 중중첩첩 가로놓이였지만 이 땅에서는 청년중시의 력사가 줄기차게 흘렀으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 천하무적의 청년대군이 자라났다.다른 나라 청년들같으면 열백번도 변질와해되였을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비할바없이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 그 전투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령도사는 그 갈피갈피가 격정없이는 새길수 없고 눈물없이는 더듬을수 없는 전설같은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백두에서 시작된 조선청년운동의 명맥이 굳건히 고수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도약기에 맞게 청년문제가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다.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을 성대히 경축한 우리 청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청년중시정치의 위대성과 생활력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풍모
오늘 우리 청년들은 백두전구에서 창조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청춘을 빛내이며 조국결사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수백만 청년들이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본보기, 귀감으로 삼고 자랑찬 위훈을 떨치고있는 여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주체의 청년강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천지의 맑은 물처럼 순결하고 백두의 이깔처럼 강직한 이런 정신, 이런 문화가 온 나라 청년대오에 차넘치게 되면 백두산청년강국의 위력은 백배해질것입니다.》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아래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영광스러운 시대, 주체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만리마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정신이다.여기에는 백두의 정갈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고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배짱과 담력을 키운 백두청춘들이 최악의 조건속에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해온 나날에 발휘한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이 구현되여있다.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백두대지에서 창조된 경위로 보나 그에 담겨져있는 내용의 숭고성으로 보나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야말로 주체의 청년운동사에 금문자로 길이 빛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된다.청년들이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당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로 떳떳이 자랑떨칠수 있다.부닥치는 온갖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만리마기수, 만리마선구자가 되여 세상을 들었다놓는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바로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다.
오늘 우리 청년들이 살며 일하는 그 어디에서나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무슨 일을 하건 백두전구에 자신들을 세워놓고 백배의 힘을 가다듬으며 백두청춘들처럼 삶의 순간순간을 백옥같은 애국충정과 고상한 미풍, 위훈창조로 빛내이고있는것이 우리 청년들이다.모든 청년들이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체현자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자랑찬 현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게 해주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풍모는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당중앙을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수령결사옹위는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세상에 우리 청년들처럼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 언제나 당과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결사옹위의 영웅적투쟁사를 수놓아온 청년들은 없다.주체형의 청년전위들만이 지니고있는 이러한 풍모가 바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전문 보기)
정론 : 위대한 조국을 위하여 청년들 앞으로!
8.28!
이날을 맞이하는 우리의 추억과 격정은 참으로 뜨겁다.청년이라는 그 이름이 혁명과 투쟁의 거세찬 홰불로 타오르게 된 이날과 더불어 얼마나 위대한 력사가 흘러왔던가.
어언 90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
저 멀리 력사의 첫 기슭에 자기의 뿌리를 내린 때로부터 그렇듯 장구한 세월 오직 승리와 영광의 빛나는 한길만을 수놓아온 성스러운 자욱자욱을 어찌 이 글에 다 담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공청은 청년들의 조직적결속을 촉진시키고 핵심을 육성하며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데서 눈부신 역할을 하였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신것처럼 공청창립, 이는 조선청년이라는 진정한 새 이름이 태여난 력사의 사변이였고 혁명의 전진에 힘과 기상을 억천만배로 더해준 억센 나래였다.
조선청년들의 값높은 위훈을 하나로 엮으면 그것은 그대로 위대한 당과 조국을 위하여 투쟁한 력사일것이다.
숭고한 그 애국의 의지가 더더욱 용암마냥 폭발한 이해의 8월이여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90돐, 이 뜻깊은 시각을 맞이하는 조국과 인민의 감격은 그렇듯 뜨겁고 열렬한것이리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백만 청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뭉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난것은 우리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며 커다란 승리입니다.》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킨 7월에 이어 최후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발걸음을 막아보려는 원쑤들의 필사적인 발악이 천만의 분노를 자아내는 이 땅의 8월이다.
세계가 손에 땀을 쥐고 조선반도를 주시하는 이 시각, 행성을 진감하는 영웅조선의 모습에서 력사가 또다시 긍지높이 새기는것은 무엇인가.
위대한 당과 조국을 위하여!우리 청년들이 심장의 불길을 용암마냥 치솟구며 산악같이 일떠섰다.
수도 평양의 어느 한 고급중학교에 펼쳐졌던 하나의 화폭을 전한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최후승리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을 막아보려고 극악무도한 유엔《제재결의》를 또다시 조작해내였던 8월초, 약속이나 한듯이 학생청년들이 교정에 세워진 영웅의 반신상앞에 모여섰다.당과 수령을 위해 꽃다운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병사, 그 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의 심장에 박동친것은 무엇이였던가.
우리도 영웅처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목숨 바치리라.그 마음을 안고 한명 또 한명 자리를 차고 달려나가 인민군대입대탄원서에 서명하는 학생청년들, 그들의 학습장과 일기장에는 여백이 있을지 몰라도 불같은 맹세로 채워지는 탄원서의 갈피에는 단 한줄의 공백도 없었다.
바로 이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이 발표된 직후 중구역 리철민고급중학교에 펼쳐졌던 우리 학생청년들의 모습이였다.(전문 보기)
사설 :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며 조선청년들은 당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맹장부대이다.
오늘 우리의 500만 청년전위들은 주체조선의 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천만군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청년절을 맞이하고있다.미제의 발악적책동으로 하여 준엄한 정세가 흐르는 속에서도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관심과 축복속에 청년절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으로 하여 우리 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 환희와 격정은 하늘에 닿고있다.백두산기슭의 삼지연군으로부터 서해의 작은 섬초소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우리 당 청년중시사상만세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으며 수령결사옹위, 조국결사수호의 신념이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청년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시고 꽃피워주신 조선청년들의 영원한 명절이며 당을 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애국충정과 억센 기상을 과시하는 혁명적명절이다.
지금으로부터 90년전인 주체16(1927)년 8월 28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이였다.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결성됨으로써 우리 청년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믿음직한 전위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ㅌ.ㄷ》로부터 시작된 청년운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게 되였다.년대와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 주체적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 백두산청년강국의 불패의 위용과 양양한 전도는 뜻깊은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 청년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조선청년운동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영웅청년의 혁명적기상과 본때를 더 높이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남다른 긍지는 혁명의 전도와 민족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청년대군이 준비되여있는것입니다.》
청년들은 혁명의 강력한 전위대,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이다.전투적이고 건전하며 생기발랄하고 용감무쌍한 청년대군이 혁명의 대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때 당의 위업이 승승장구하고 나라와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된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운동의 90년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세련된 령도밑에 청년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해온 긍지높은 력사이며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혁명이 전진하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높이 떨쳐진 영광스러운 력사이다.나라마다 청년들이 있고 사회발전의 력사적시기마다 청년들의 자취가 새겨져있지만 조선청년들처럼 불굴의 기개와 영웅적투쟁으로 당과 혁명,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 그처럼 거대한 자욱을 남기고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린 청년들은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적청년운동의 개척자이시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전문 보기)
내가 본 통일강국의 주인공
사설 :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선군절이다.
불세출의 선군태양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해마다 이날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이지만 올해의 선군절은 천만군민으로 하여금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가를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게 하고있다.오늘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필승불패의 기상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선군령도사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장장 50여성상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이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쾌승을 떨치고 사회주의의 마지막결승선을 향하여 질풍같이 나아가는 백두산대국의 창창한 미래가 있는것이다.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사상과 선군혁명로선의 빛나는 결실이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탁월한 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선군혁명의 한길로 더욱 억세게 나아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선군령장으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백두의 천출위인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현지시찰로 선군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의 확고부동한 계승을 선언하고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적사변이였다.
선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실록을 수놓아오신 장구한 기간 국제정세와 세계정치구도에서는 급격한 변화들이 일어나고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운동앞에는 류례없이 엄혹한 난국이 겹쌓이였다.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 억척불변의 선군의지를 지니시고 사생결단의 선군장정의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위한 만년기틀을 다져놓으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이룩하신 업적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해주는 특출한 업적이다.고결한 충정과 철저한 반제자주,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20세기와 21세기의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사회주의붉은기가 더욱 힘차게 나붓기게 되였으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이 땅우에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민족사적인 대승리, 대변혁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은 우리 장군님께서 한평생 선군의 기치높이 쌓아올리신 혁명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승리와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선군령도
선군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혁명령도원칙이며 위대한 혁명실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4년전 선군절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에는 총대의 위력으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 필승불패의 기상이 최상의 높이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로작발표기념일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선군의 길,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이어나가며 장군님의 유훈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고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여야 합니다.》
혁명에서 기본은 총대이다.총대우에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종국적완성이 있고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가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장군님께서 걸으신 선군의 길을 끝까지 이어나갈 드팀없는 신념을 다시금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력사는 계승되여야 빛난다.혁명실천속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검증된 령도방식이라고 하여도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옳바로 계승해나가야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방식의 빛나는 계승이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 비약에서 더 큰 비약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난국이 겹쌓인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이 끝없이 빛을 뿌리고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명맥이 굳건히 고수되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민족사적인 대승리, 대변혁들이 이룩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는 우리 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하는 백승의 기치이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앞에 나서는 가장 중차대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군력은 군대가 있고 국방공업이 있다고 하여 저절로 강화발전되는것이 아니다.걸출한 령장을 모셔야 군대도 무적의 강군으로 되고 나라도 군사의 최강국으로 위용떨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는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군사사상, 령활무쌍한 지략과 전법, 무비의 담력과 세련된 령군술로 수놓아져있다.조선인민군 제4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를 비롯하여 주체의 건군사에 특기할 대회합들을 마련해주시고 군력강화의 4대전략적로선과 3대과업을 명철하게 밝혀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며 위험천만한 최전방초소들과 포연서린 화선들을 찾고찾으시여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군사전략전술과 독창적인 전법들을 가르쳐주시고 전군에 백두산훈련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적국방공업은 우리 식의 강위력한 주체무기, 주체탄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백두산병기창으로, 개발창조형의 혁명공업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론설 : 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오늘 우리 조국이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솟구쳐오른 경이적인 현실은 천만군민에게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신념을 백배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필승의 신념은 혁명하는 인민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사상정신적풍모이다.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한 인민만이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다.
혁명의 승리는 곧 혁명적신념의 승리이다.이것은 장구한 우리 혁명력사를 통하여 확증된 철리이다.필승의 신념을 간직한 항일혁명선렬들은 20성상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며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허리띠를 졸라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는 혁명적신념이야말로 평범한 사람들도 불굴의 투사로 만드는 사상적정신적원천이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오늘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은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우리 인민의 필승의 신념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혁명은 수령의 위업이며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이다.수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수령이 가리키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라는 확고부동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혁명적신념이다.
령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그 어떤 의무감이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정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것이다.바로 이런 믿음을 초석으로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천만군민의 혁명적신념이 그처럼 억세고 굳건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해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절세의 애국자이시다.온 나라에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전민총돌격전의 진두에 서시여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개발집단의 총설계가, 총제작자가 되시여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위험천만한 시험장소들과 조립현장, 포연자욱한 발사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천만로고를 다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령도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열화와 같은 사랑으로 인민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적풍모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뜨겁게 격동시키고있으며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평화와 번영의 영원한 기치
오늘 주체조선의 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특대사변들은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군대와 인민을 불러일으켜 반제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은 급변하는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혁명의 최고리익으로부터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시고 철저히 구현해오신 독창적인 경제국방병진로선의 빛나는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여기에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핵위협과 침략책동에 맞서 자위적인 핵보유를 영구화하고 그에 토대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우리가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고수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당의 병진로선을 틀어쥐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천백배로 다져왔기때문이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위대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사상 최악의 제재압박과 도발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인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굴종과 맹종이 체질화된 주대없는 나라들을 부추겨 또다시 조작해낸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당이 가리킨 병진의 한길을 따라 더욱 억세게 나아갈것을 요구하고있다.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켜나가는데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이 있다.병진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최강의 전략무기,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개발완성하여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당의 병진로선은 세기를 이어오는 미제와의 판가리싸움에서 백승을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곧 힘의 대결이다.강위력한 국방력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 후손만대의 행복도 지켜낼수 없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게 된다.장구한 기간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으로 되여온 우리 나라에서 어느 한시도 침략과 전쟁의 불구름이 떠돌지 않는 때는 없었다.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 세계제패야망에 환장한 미제는 이 땅에 참혹한 전쟁을 강요하였고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 침략의 기회만을 엿보며 우리의 평화적발전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위협하였다.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쓰고 우리의 문전에서 벌려놓고있는 위험천만한 핵전쟁연습소동과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미제야말로 절대로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공민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수호하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려는 천만군민의 결사의 의지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다.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신념은 확고부동하다.
8월 15일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사회주의조선의 새 기원이 열린 민족사적인 대경사의 날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이날이 있어 민족수난의 암흑시대가 영영 끝장나고 우리 인민은 새 생활창조의 넓은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이야말로 대대손손 길이 칭송하고 빛내여가야 할 만고불멸의 업적이며 우리 인민은 영원한 수령님의 후손이고 한식솔이다.
조국해방 72돐을 맞는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금수산태양궁전을 우러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 조국번영의 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피어린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민족재생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암담한 시기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을 핵심으로 하는 기층당조직들과 강철의 무장대오,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을 마련하시여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시였다.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류례없는 영웅적항쟁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백두밀림에서 창조된 항일의 혁명전통과 투쟁경험을 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우리 조국이 천리마의 기상으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부강조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뚝 솟구쳐오를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정론 : 조선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
력사이래 우리의 피가 이같이 펄펄 끓은적 있었더냐.
백두산이 노호하고 산천초목도 분노의 서슬 안고 솨솨 태를 친다.
지난 8일 당보의 옹근 한면을 꽉 채우며 전세계에 전해진 조선의 폭탄성명들!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비롯한 여러 성명들을 자자구구 새기는 인민의 심장은 멸적의 기세와 보복의지로 활활 달아올랐다.
정세를 최극단으로 끌고가다 못해 감히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폭언까지 줴쳐대는 깡패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소탕해버릴 전민항전기세가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을 이끌어 우리 당은 적대세력의 온갖 도발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리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올것입니다.》
불의는 멸망하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는 법이다.
들으라, 세계여!
조선의 공장과 어촌, 농장과 대학들에서 울려나오는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를, 그것이 어떻게 무서운 철추가 되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죽음을 선고하는가를!
-당장이라도 미제승냥이들의 사지를 쇠장대로 꿰여 가증스러운 대갈통을 압연기로 밀어 박살내자.
-백년숙적 미제와 총결산하자.조선로동당의 영웅청년대군의 본때를 보여주자.
-미국놈들에게 단단히 버릇을 가르쳐줄 때는 왔다.《제재》를 하겠으면 하라, 이 조선이 또 어떻게 《제재》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눈부시게 도약하는지 보란듯이 보여주자.…
《제재》, 위기에 빠져들 때마다 쩍하면 꺼내드는 이따위 너절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마수로 조선의 민심을 흔들어보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기억은 말보다 가깝다.미제식인종들아.네놈들도 생생할것이다.력대로 네놈들의 《제재》가 이기였는지, 아니면 조선의 의지가 이겼는가를.
지난 수십년간 유엔《제재결의》가 수차례나 조작되였지만 언제 한번 우리 인민의 신념을 꺾은적 없었다.항상 썩은 지푸래기처럼 력사의 오물장에 처박히고 원쑤들이 강요하려 들었던 압살의 사슬은 오히려 제놈들의 명줄을 시시각각 결딴내는 징벌의 올가미가 되지 않았던가.
조선의 작가 백인준이 미제의 《제재》책동을 통쾌하게 야유했던 풍자시의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조선말에서 제재란 말의 다른 한뜻이 나무를 켠다는 소리라고, 정 제재를 하겠다면 내 잠시 시인을 휴업하고 목수가 되여서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힌 아메리카의 산송장들과 대통령을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을 큼직한 관을 짜리라는 의미심장한 운명의 선고를.(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