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Category
사설 :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접한 온 나라 천만군민의 치솟는 적개심과 멸적의 보복의지가 하늘에 닿고있다.
누구보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기에 천신만고를 다하여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의 폭제의 핵을 짓뭉개버릴수 있는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에 감히 도전해나선 원쑤들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끓어오르는 증오와 분노가 활화산처럼 무섭게 분출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6일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그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주대도 없으며 초보적인 신의와 대국의 체면마저 저버린 덩지큰 우리 주변국들까지 겁에 질려 미국의 횡포무도한 장단에 합세하여나섰다.
이번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세상에서 핵시험을 제일 많이 하고 때없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면서 핵패권을 영원히 유지해보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는 나라들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범죄시하는 불법비법의 《결의》들을 조작해내고 그것을 《위반》했다는 구실로 제재를 가하는것이야말로 강도적인 이중기준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의 주도하에 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오늘의 사태는 별로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며 거기에 조금도 놀라거나 기가 눌리울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낸 이번 유엔《제재결의》는 오히려 우리 천만군민에게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과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만 더해주고 불굴의 조국수호정신, 원쑤격멸의 기개를 백배해줄뿐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시련의 천만고비를 헤치며 마련한 대륙간탄도로케트도 위력하지만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천만대적이 덤벼든다 해도 끄떡하지 않고 맞받아 련속공격해나가는 자주적근위병, 자주적인민의 일심단결은 더없이 위력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은 위대한 당을 따라 장구한 반제반미투쟁사에 오직 련전련승만을 빛나게 아로새겨온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내리는 무자비한 철추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을 이끌어 우리 당은 적대세력의 온갖 도발책동을 여지없이 분쇄해버리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안아올것입니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며 백년숙적인 미제를 최후멸망의 구렁텅이에 완전히 처넣고 쌓이고쌓인 원한의 피값을 기어이 받아내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조선민족을 멸살시키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의 야망, 백수십년전부터 감행하여온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는 변함이 없다.장기간에 걸치는 우리와의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력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당하면서도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반공화국책동에 계속 미쳐날뛰고있는것이 바로 미제이다.미제가 우리 민족을 멸살시키고도 남을 핵살인장비들을 휘두르며 수십년간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엄중히 위협해온 사실은 세계를 경악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다.
론설 : 창성련석회의정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경제강국건설의 중요한 요구
경제강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1(1962)년 8월 8일 지방당 및 경제일군창성련석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 《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이자》는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들에서 력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하고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모든 군이 제힘으로 자체의 실정에 맞게 군살림살이를 잘하여 인민들이 모두 잘살게 하자는것이 창성련석회의의 기본정신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창성련석회의를 계기로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중요한 전구인 군의 위치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시, 군들에 지방산업공장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그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졌다.농촌경리와 지방공업발전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여 나라의 모든 지역이 고르롭게 발전하고 우리 인민들의 전반적생활수준은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비롯한 여러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상리론적재부를 더욱 풍부히 하시였으며 창성군을 비롯한 수많은 군들을 찾으시여 군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방산업공장들의 주체화, 현대화가 적극 다그쳐지고 온 나라에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져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현실은 창성련석회의의 사상과 정신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흘러도 무한대한 생명력을 가지며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인민생활향상의 중요한 비결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군이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지방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 인민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자기 힘이 제일이고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모든 군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고 제발로 걸어나가야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갈수 있다.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하게 사는 사회주의락원은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며 누가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다.군의 주인은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다.자기 군의 살림살이는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 자기의 고향과 마을을 제손으로 남부럽지 않게 더 잘 꾸려나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투쟁해나갈 때 농촌경리와 지방공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게 된다.(전문 보기)
론설 : 자주의 기치높이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쌓으신 불멸의 업적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와 같이 전진해나가고있다.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의 련속성공은 오직 자기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전진해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에 대한 일대 과시이다.진보적인류는 이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자주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참다운 운명개척의 길이고 무궁한 번영을 안아오는 길이라는 철리를 더욱 깊이 새기고있다.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비참한 식민지약소국으로 굴러떨어졌던 조선이 위대한 사상으로 세계를 움직이고 강위력한 힘으로 정의와 평화,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는 불패의 대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것은 한평생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과 같다.사대와 교조, 외세의존은 곧 예속이고 굴종이며 망국의 길이다.그러므로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을 이끄는 령도자는 그 누구보다 자주성이 강해야 한다.
인류력사에는 조국의 자유와 민족적독립을 위한 투쟁, 세계정치사에 흔적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그 어떤 뢰성벽력이나 천만대적앞에서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가장 간고한 혁명위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령도하시여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위인은 찾아볼수 없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사대와 교조로 얼룩진 민족수난사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자주의 사상, 인민대중중심의 사상을 출발점으로 하는 주체혁명의 장엄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력사는 자주적인 혁명로선, 혁명리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혁명실천의 전로정에 빛나게 구현해오신 력사였으며 조선혁명은 오직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완수해야 한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시고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승리적으로 헤쳐오신 력사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심으로써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는 승리가 이룩되고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서게 되였으며 20세기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도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승전포성이 줄기차게 울려퍼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자주통일위업을 성취하자
오늘 우리는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종합적국력이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민족의 존엄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2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민족만대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공적을 이룩하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자주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성할 불타는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고있다.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위대한 사상, 백승의 령도따라 전진하는 불패의 위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방향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명시한 조국통일의 총서이며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고귀한 한생을 바쳐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며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겹쌓인다고 하여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반드시 관철하여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완성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로작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사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심으로써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우리 민족모두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로작에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하고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할데 대한 문제,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한 문제, 련방제방식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 등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원칙과 그 실현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백과전서적인 통일대강인것으로 하여 지난 20년동안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는 절세위인들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을 따라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하는 위대한 계승의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겨레를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여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악의 역경과 류례없는 고난속에서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로 하여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채택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를 근본리념으로 하는 조국통일의 새시대가 펼쳐졌다.6.15통일시대를 빛나게 장식한 자랑찬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의 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며 조국통일위업승리를 위한 만년초석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빛나게 완수하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신념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대하고 절박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론설 : 전민총돌격전은 곧 수령결사옹위전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민족사적인 대경사, 특대사변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이 세계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계승하여 금수산태양궁전과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며 우리 당과 뜻을 같이하고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곧 수령의 사상과 령도가 철저히 실현되여나가는 과정이다.태양이 없는 꽃을 바랄수 없듯이 수령이 없이는 조국의 참다운 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수령결사옹위, 여기에 혁명가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가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조선혁명은 그 개척기로부터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시련의 천만고비를 넘어왔다.하지만 우리 혁명이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은 천만군민이 수령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었기때문이다.전후 우리 조국이 빈터에서 천리마를 타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도, 그처럼 엄혹한 고난의 행군시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될수 있은것도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사상은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고 원수님의 무비의 배짱과 세련된 령도력은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필승불패성의 상징이며 원수님의 숭고한 덕망은 불굴의 혁명가, 창조의 거인의 대부대를 키우는 자양분이다.우리 조국을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올려세운 《3.18혁명》과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승리의 근본원천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분수령으로 될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위대한 승리이라는 철리를 만천하에 더 높이 과시하기 위한 수령결사옹위전이라는데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의 기본특징이 있다.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은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전문 보기)
사설 : 민족사적인 대승리를 안아온 긍지드높이 련속공격 앞으로!
위대한 전승의 축포성이 터져올랐던 7월의 하늘가에 또다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장쾌한 뢰성이 울려퍼졌다.
동방불패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천만군민의 무한한 긍지와 격정의 환희가 만리대공으로 더욱 세차게 솟구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열혈충신들인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국가핵무력강화의 최고봉을 단숨에 점령한 기세드높이 비약의 박차를 가하여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다시금 완벽한 대성공을 이룩한것은 세계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중의 기적이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하고도 정력적인 지도밑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한 민족사적인 대승리가 가지는 의의는 참으로 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7월은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승리를 상징하는 달이다.이런 뜻깊은 달에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을 련이어 안아오고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선언하는 통장훈을 다시한번 울린것으로 하여 오늘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성공은 주체혁명, 선군혁명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졌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세인의 예상을 뒤엎으며 만리마의 속도로 급상승하는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의 막강한 위력의 일대 시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을 때 온 세계의 이목은 병진의 기치높이 질풍같이 전진하는 주체의 핵강국에로 더욱 집중되였다.력사의 그날로부터 석달 남짓한 사이에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단번성공하는 《3.18혁명》이 일어났고 이때로부터 두달도 안되는 기간에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성공이 이룩되였다.우리의 국방과학부문에서 그처럼 놀라운 발전속도로 안아온 련속적인 기적적성과들은 세인을 끝없이 경탄시키였다.그후 불과 50여일만에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억측과 랑설, 극악한 방해책동을 보기 좋게 짓누르고 마침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시험발사에서 단번성공함으로써 백두산대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다.(전문 보기)
정론 : 조선의 힘 세계를 뒤흔든다
7월의 마지막날이다.허나 우리는 쉬이 달력을 번질수 없다.얼마나 많은 날과 시간들이 이 땅에 흘렀고 잊을수 없는 추억을 남긴 날들은 또 얼마였던가.
조선의 2017년 7월의 무게는 실로 거대하다.바로 이 7월에 우리는 강위력한 국방력을 사무치게 갈망해온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풀었다.세기와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확신하게 하는 민족사적대사변을 련속 안아올리였다.우리 조국의 지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세계가 조선, 위대한 그 이름으로 진동한 2017년 7월의 력사적의미는 《위대한 영웅조선 만세, 만만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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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우리의 2017년이였다.
이제는 보여줄 때가 왔다고, 한번 해보자고, 신심을 안고 발사진지로 진출하라고 하시며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먼동이 터오는 새벽하늘아래에서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의 등을 떠밀어주시던 지난 2월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의 그날부터 참으로 장엄하고 줄기차게 이 땅을 진감해온 주체적핵무력강화의 2017년 전승실록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조국청사에 《3.18혁명》이라는 이름으로 긍지높이 명명된 새로 개발한 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성공의 의미도 대단하였고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을 비롯한 새형의 전략무기들의 실전능력을 련이어 과시한 5월의 기상도 눈부시였다.
그것은 미구하여 터질 거대한 사변을 예고하는 력사의 우뢰와도 같았다.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위대한 조선인민이 안아올 사변과 기적의 정점은 과연 어디까지인가를 세계가 말없이 주시하던 그때 드디여 행성을 뒤흔드는 대사변이 터졌다.
7월 4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성공을 알리는 주체조선의 전승보도가 삽시에 우주를 뒤덮었다.
행성이 진동하였다.한 외신은 그 광경을 두고 지구가 깨여져나가는것과 같은 충격이였다고 평하였다.세계의 통신, 방송들이 일제히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소식을 특별보도로 전하였다.마치 수십년전 7월 강대성의 《신화》를 자랑하던 미제를 력사상 처음으로 내리막길의 시초에 몰아넣은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로 세계가 끓어번지던 때를 방불케 했다.
조선이 안아온 특대사변으로 월초부터 끓어번진 격동의 7월이 바야흐로 마감을 가까이하고있던 지난 29일, 세계는 또다시 죽가마끓듯 하였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하였다는 우리의 승전보도가 메아리친것이다.(전문 보기)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한 크나큰 감격과 기쁨을 안고 더 높은 강철증산성과로
우리 당을 받들어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리명남 찍음
론설 :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위한 위력한 투쟁방식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침략의 아성이며 악의 제국인 미국의 본토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서의 대성공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며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것도 아니다.이것은 과감한 맹공격으로 반미대결전의 주도권을 틀어쥐고 련전련승의 자랑찬 력사만을 수놓아온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방식의 위대한 승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따라 전진하였으며 앞으로도 당의 령도밑에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가장 포악한 미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진행되고있다.그런것만큼 순간이나마 탕개를 늦추거나 조금이라도 양보하여서는 안된다.비대한 힘을 믿고 기승을 부리는 미제에게는 련속적인 드센 강타를 들이대야 한다.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면서도 기회를 엿보다가 숨통을 물어뜯으려는것이 승냥이 미제이다.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공격, 공격 또 공격해나가는데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우리 당의 력사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련속공격을 들이대여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긍지높은 행로이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가 즉시적인 반공격전으로 미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안긴 놀라운 기적은 오늘도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있다.전후 60여년간의 조미대결전에서도 우리 당은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대답하며 걸음마다 미제국주의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만을 안기였다.
지금 우리는 미제와 생사를 판가리하는 시기에 살고있다.그 어떤 공갈과 위협, 제재와 봉쇄책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백승의 침로따라 폭풍노도쳐 전진하는 백두산대국의 무궁무진한 국력과 발전잠재력에 기절초풍한 미제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어떻게 하나 멈춰세우려고 무분별하게 미쳐날뛰고있다.적들이 어떻게 나오든 단호히 맞받아나가는 련속공격전으로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미제와의 싸움을 끝장내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우리는 당의 굴함없는 공격적인 혁명사상을 필승의 기치로 틀어쥐고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장엄한 뢰성을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의 축포성으로 이어나갈것이다.
련속공격전은 천만군민을 사상과 정신력의 강자, 계급의 전위투사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지금 미제는 썩어빠진 사상문화를 끈질기게 들이밀고 심리모략전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의식, 계급의식, 주적관을 흐리게 하고 일심단결의 성새에 파렬구를 내려 하고있다.정세를 만성적으로 대하며 허리띠를 풀어놓고 평화적기분에 사로잡혀있는것은 원쑤의 총구앞에서 조는것이나 같다.사상전의 포화를 련속 들이대는 여기에 제국주의의 반동적사상공세를 철저히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전문 보기)
정론 : 조선의 7월은 영원한 승리를 부른다
조선의 7월은 세계가 다 안다.
7월의 그 이름은 7.27!
1950년대 미제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긴 영웅조선의 년대기우에 또 하나의 빛나는 전승의 날이 새겨졌다.
주체106(2017)년 7월 4일!
바로 이날에 우리 인민의 력사에 특기할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였다.
주체적전략무기발전의 정수인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부르며 장쾌하게 솟구쳐오른것이다.
이 격동적인 소식이 전해진 순간 하늘땅이 들리도록 온 나라 강산에 우뢰처럼 터져오른 만세, 만만세의 함성, 경축의 기쁨을 싣고 밤하늘에 아름답게 수놓아지던 오색찬란한 축포, 그것은 정녕 지난 세기 50년대 전승을 맞이하였던 우리 인민의 감격의 재현이 아니였던가.
1950년대 7.27의 전승과 2017년의 7월 4일의 대사변!
날강도 미제에게 결정적이고도 심대한 타격을 안긴 통쾌한 두 승리가 겹친 위대한 우리의 7월이다.
달리는 될수 없는 력사의 필연이 여기에 있다.하나의 생명체마냥 떼여놓고는 생각할수 없는 심원한 세계가 이 두년대의 승리에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력사의 페지를 번져본다.
7.27!
그것은 세계전쟁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은 영웅조선의 이름과도 같다.
지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이였다.그것은 말그대로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였다.
침략으로 비대해진 미제의 더러운 몸통에서 끝없이 피가 터져나오고 뼈가 부서져나가는 속에 마침내 그 거만한 코대가 조선에서 꺾어져나갔다.어제날의 《상승사단》, 《정예부대》, 《오성장군》을 떠들던 미제에게 《괴멸부대》, 《공포병사》, 《패전장군》이라는 오명의 소낙비가 무자비하게 들씌워졌으니 그것은 기적이기 전에 신화였다.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날려보낸 조선의 진짜전승신화였다.
지울수 없는 력사의 단편적인 기록만을 놓고보자.
미제침략군 40만 5천여명 살상포로!
묻건대 미국력사에 이렇게 많은 미군병사들이 침략전쟁터에 나가 이런 개죽음과 수치를 당한 실례가 있었던가.미국지배층안에서조차 《트루맨과 애치슨은 거짓말쟁이》이며 《미군을 외국땅에서 죽인 판단력이 없는 백치의 졸장부》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백악관에서 쫓아버리라!》는 고함소리가 울려나온것이 그에 대한 대답이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전승업적을 최후승리의 축포성으로 빛내여나가자
우리 공화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7월 27일은 날강도 미제의 침략으로부터 성스러운 조국강토를 영예롭게 사수한 제2의 해방의 날이며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미제를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긍지높은 승리자의 명절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크나큰 환희와 신심에 넘쳐 올해의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얼마전 우리는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번에 통쾌하게 성공시킴으로써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의 횡포무도한 핵전쟁위협공갈에 종지부를 찍고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의 축포를 쏘아올릴수 있는 강위력한 전략무기를 가지게 되였다.우리 제도를 붕괴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속에서 쟁취한 이 민족사적대승리로 하여 전승의 7월은 더욱더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오늘 온 나라 천만군민은 거대한 력사적변천과 전인민적대경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감사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창조하신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의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혁명선렬들과 로병들의 영웅적투쟁정신, 조국수호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는것은 반제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우리 당이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전략적방침입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3년간은 우리 인민이 영원히 잊을수 없는 나날이다.
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의 무력침공을 반대하여 벌린 전민항쟁이였다.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갓 해방된 우리 인민과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힘겨운 전쟁이였다.력량상 대비할수 없이 우세한 침략자들을 무찌르는 이 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강대성》의 신화를 자랑하는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세인의 예상을 뒤엎은 주체조선의 전승신화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빛나는 승리이다.인민사랑, 사상중시로 일관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은 극도의 인간증오, 무기만능론에 사로잡힌 제국주의자들의 수적, 군사기술적우세를 물거품으로 만든 불패의 보검이였고 수령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전쟁의 모든 단계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근본원천이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영용하게 싸워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을 창조하였다.승리의 7.27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의 힘을 믿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일떠선 군대와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복할수 없다는 진리를 인류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겼다.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만세를 부르면서 전승의 축포를 쏘아올리던 7월의 그날로부터 6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전문 보기)
론설 : 김정일애국주의는 영웅적인 삶과 투쟁의 원동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년세월이 흘러갔다.지난 5년간은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질풍노도쳐 전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한 승리와 영광의 로정이였으며 천만군민의 불타는 애국열의가 총폭발되여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신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 영웅적투쟁의 나날이였다.현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삶과 투쟁의 귀감으로 삼고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애국적헌신성을 다 바쳐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모든 사람들을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헌신을 지닌 참다운 애국자로 키우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
애국은 조국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우국은 애국이 아니며 진실로 애국을 하려면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가지고 조국의 부름앞에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여야 한다.이것은 우리 성천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과정을 통하여 심장깊이 간직한 철리이다.
성천군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고 군자리혁명정신이 창조된 력사의 고장이다.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을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 성천군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김정일애국주의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천투쟁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비류강하류에 위치하고있는 우리 성천군은 수십개의 하천들과 높은 산들로 둘러막혀있어 장마철에 비가 많이 내리면 강물이 넘쳐나 농경지가 물에 잠기거나 패여져나가 적지 않은 피해를 입고있었다.이런 지대적특성으로부터 군당위원회에서는 치산치수를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이 투쟁에 군안의 인민들을 적극 불러일으켰다.방대한 공사량앞에서 일시 동요하고 한두번의 실패로 맥을 놓고 주저앉는 사람들에게 한뙈기의 땅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조국의 살점이며 반드시 군자체의 힘으로 해야 할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었으며 가장 힘든 모퉁이에 일군들이 어깨를 들이대면서 선전선동공세를 벌리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라도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위대한 장군님처럼 한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제손으로 구뎅이를 파고 정히 심고 가꾸도록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교양사업을 짜고들었다.이 과정에 대중의 주인다운 자각과 애국열의가 높아져 국토관리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군에서는 비류강을 길들이고 수많은 산림을 복구하여 커다란 경제적실리를 얻고있다.수많은 토량을 쌓고 수만㎡의 면적에 장석입히기를 진행하여 월하호안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내였으며 70여km에 달하는 강하천들에 대한 석축공사를 진행한 결과 백여정보의 침수지를 환원복구하였다.쓸모없이 버림받던 막돌로 제방을 쌓아 수백정보의 농경지를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함으로써 거기에서만도 많은 알곡을 증산할수 있게 되였다.산림경영소가 개건되고 모체양묘장을 비롯한 각곳의 양묘장들에서 키운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들이 수천정보의 산에 뿌리를 내림으로써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되고있다.이 모든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는 기적은 하늘이 가져다주는 우연이 아니라 애국심으로 불타는 인민이 가져오는 필연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게 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혁명가들을 키워내는 자양분이다.
인민관이자 곧 인민에 대한 사랑이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라고 말할수 있다.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사람이 오늘날 진정한 애국자이고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혁명동지, 혁명전우이다.(전문 보기)
론설 : 국산화는 경제강국건설의 필수적요구
백두산대국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오늘 우리앞에는 경제강국건설의 보다 밝은 전망이 펼쳐져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경제강국건설을 빠른 속도로 다그쳐나가자면 국산화실현에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이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생산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나라입니다.》
지금 세계는 우리가 그처럼 짧은 기간에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수 있는 강위력한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데 대하여 놀라움과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국산화방침을 명줄로 간직하고 설계와 제작, 발사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에 견본모방이 아니라 개발창조의 투쟁기풍을 구현하였기때문이다.우리 식의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의 단번성공으로부터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도 국산화를 철저히 실현할 때 경제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날 국산화의 기치를 앞장에서 들고나가야 할 부문은 다름아닌 경제부문이다.지금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초강경제재로 하여 많은 애로와 난관을 겪고있는 경제부문에서 국산화는 더는 미룰수 없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국산화이자 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고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는 길이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 길이다.자립경제, 주체공업의 위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우리 당 병진로선의 위대한 생활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비상히 높여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자고 해도 국산화를 적극 다그쳐야 한다.
물론 국산화의 길은 순탄하지 않다.하지만 반드시 해내야 하는것이 국산화이다.어렵고 힘들다고 하여, 눈앞의 성과를 위하여 손쉽게 다른 나라의것을 본따거나 그에 의존하려 하여서는 언제 가도 남의 구속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침체와 파산의 운명에서 헤여나올수 없다.당의 권위, 국가의 존엄, 인민의 안녕이 실린 주체탄들의 개발완성과정은 자기의 힘밖에 믿을것이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가지고 마음먹고 달라붙어 결사전을 벌린다면 얼마든지 국산화를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자립성과 주체성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이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업이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중핵적인 문제는 원료, 연료의 국산화이다.원료와 연료는 생산과 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본재료, 기본동력이다.경제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를 국내자원으로 보장할수 있는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경제구조를 갖추고 부단히 개선완비하여야 그 어떤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으며 경제건설의 높은 장성속도를 보장할수 있다.(전문 보기)
정론 : 조국이여, 그대에게는 미더운 전초병이 있다 -만리마대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위훈창조의 숨결을 전한다-
상원! 전진하는 조국의 보폭속에 언제나 힘차게 울린 부름이다.
이 땅에 숲을 이룬 무수한 창조와 건설의 기념비들과 행복의 요람들에 밑뿌리처럼 스며있는 그 부름 만리마대진군의 주로우에 또다시 긍지높이 메아리친다.
지난 6월 불꽃튀는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으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우리 당은 이 기업소를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전형단위로 내세워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상원의 로동계급, 이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어떤 남다른 사연을 안고있는 일터이기에 그 이름 시대의 앞장에 꺼질줄 모르는 불길처럼 타번지고 퍼덕이는 기발처럼 천만을 격동시키는것인가.
* *
상원천기슭에 정히 모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비앞에 우리는 서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김정은
2012.3.28》
시대를 격동시키고 천만을 고무하는 상원의 영웅적위훈의 밑뿌리, 그 불타는 심장과 심장에 고동치는 고귀한 넋이 여기에 다 빛발친다.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전초병,
여기에 상원의 지위가 있다.조국번영의 진군로우에 변함없이 기발들고 나아가는 기적의 땅, 상원의 진면모는 바로 이것이다.
전초선에 선 병사를 가리켜 전초병이라고 한다.전초병이 든든해야 전선이 든든하다.전초병의 기상이자 전선의 기상이고 전초병의 위용이자 전진하는 대오의 기세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기치를 높이 든 이 땅에서 그 전초병들은 누구들인가.
싸우는 고지에 탄약이 필요하듯 창조와 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먼저 찾는것이 세멘트이다.현대적인 공장들과 새 거리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자고 하여도 세멘트가 많아야 하고 문명강국의 래일을 앞당기자고 하여도 세멘트가 많아야 한다.
상원은 결코 하나의 지명만이 아니다.우리 조국의 거창한 건설대전의 승리가 마련되는 첫 지점,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와 잇닿아있는 출발선이다.(전문 보기)
론설 : 선군정치는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
조선로동당의 전략적결단에 따라 진행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에 대한 격동적인 소식은 날이 갈수록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온 나라에 로동당만세, 사회주의승리의 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 7월의 축포성이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의 승전포성으로 이어지고있는 이 시각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의 기치높이 백두산대국의 천만년미래를 위한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장군님의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습니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모든 사업에 앞세우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김정일동지식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다.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완성하실 절대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인민군대에 대한 현지시찰로 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성상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수놓아오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는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천백배로 강화하여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조국과 혁명,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그처럼 엄혹한 고난의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고수되고 우리 국가의 자존과 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선군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며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강위력한 힘을 억척같이 마련해나가고계신다.인민군대가 불패의 당군, 천하무적의 일당백혁명강군으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수행하는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로 위용떨치고 자립적국방공업이 우리 식의 첨단무기들을 꽝꽝 생산하는 개발창조형의 혁명공업으로 장성강화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다.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민족사적인 대승리, 대변혁들이 련발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선군정치야말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줄 만능의 보검이라는것을 더욱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침략책동으로부터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한 백승의 기치이다.
반제군사전선은 우리 혁명의 기본전선이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세계에서 군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은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지켜낼수 없다.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생리로 하고있는 제국주의가 남아있는 조건에서 조국과 혁명을 지켜내자면 첫째도 둘째도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론 : 기어이 다수확통장훈을 부르자 -농업전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숙천군의 비약의 숨결을 전하며-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하여 온 나라가 크나큰 격동과 환희로 들끓는 속에 사회주의전야에서 기어이 다수확통장훈을 부를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기상과 열정도 백배해지고있다.다수확에로 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앞길을 가로막는것은 원쑤들의 야만적인 제재만이 아니다.광란하는 자연의 도전 또한 간단치 않다.
혹심한 가물이 협동전야들에 들이닥쳤다.논과 밭들이 마르고 농작물의 생육에 엄중한 위기가 조성되였던 그때 전당, 전국, 전민을 가물피해막이전투에로 부르는 당의 호소가 울려퍼졌다.북부피해지역에로 급파되던 그때처럼 영용한 인민군병사들이 일시에 농장벌들을 타고앉아 낮에 밤을 이어 가물피해면적을 줄이고 온 나라 초소와 일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만사를 제치고 달려나와 포전들을 적시였다.
하늘도 놀랄 경이적인 광경이였다.당의 부름이라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그 힘으로 하늘도 이기며 풍요한 가을에로 결사돌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농업전선의 승리가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기게 한 그 나날에 더욱 억세여진것이 있다.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결사의 의지이다.
기어이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르리라!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라는 부름의 참뜻을 온넋으로 새긴 우리 농업전사들이 백배해진 신념으로 산악같이 일떠서 다수확을 향한 총공격전을 다그치고있다.
그 앞장에 숙천군이 서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새로운 농업지도체계의 발원지답게 농업부문의 앞장에 서려는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결의를 귀중히 여기시며 그 실현을 위한 대책까지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불타는 맹세가 온 군에 차고넘친다.
《아직 가을은 앞에 있지만 우리의 신심은 확고합니다.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겠습니다.》, 어찌 칠리농장 청년작업반원들의 의지만이랴.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드팀없는 맹세이다.그 기상 안고 노도치는 숙천군의 일군들과 농업전사들은 당이 지펴준 다수확운동의 불길높이 어떤 시련도 박차고 전진 또 전진하는 만리마기수, 선구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당의 뜻이 매 사람들, 어느 벌과 이랑에나 어려있는 숙천땅은 오늘날 농업전선에 휘날리는 한폭의 붉은기와 같다.
잡도리와 내세운 목표에 있어서나, 비약의 기상과 속도에 있어서나 이들은 과시 만리마시대 우리 농업부문의 선구자이다.
무엇보다 그 전진의 기상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사설 : 백두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다.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넘쳐나고 온 세계가 세기를 주름잡으며 위대한 변혁을 이룩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에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국가핵무력강화의 최고봉을 단숨에 점령한 기세드높이 비약의 폭풍안고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5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주체101(2012)년 7월 17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백옥같은 충정의 분출이며 백두산대국의 강성번영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기약해준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적전진, 양양한 전도는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세기적인 변혁들로 수놓아진 지난 5년간의 자랑찬 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만방에 더 높이 떨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온 세계가 한결같이 우러르며 칭송하는 불세출의 위인, 21세기의 태양이시다.지난 5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져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난 영광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이 나날에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위대한 혁명가,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걸출한 령도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5년간 우리 조국앞에는 사상 최악의 역경과 시련이 겹쌓이였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정세가 류례없이 엄혹하였지만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는 비상히 빨라졌으며 우리 천만군민의 불굴의 혁명신념과 영웅적기상은 더욱 백배해졌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단호한 결단과 세련된 령도, 천만로고에 의하여 천하제일강국건설이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확신성있게 다그쳐지고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승리의 려명이 밝아오는 위대한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주체사상교양과 사회주의강국건설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3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당 제7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이날을 맞이한것은 매우 의의깊은 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가장 완성된 혁명의 지도사상이다.천만군민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여기에 우리의 무진막강한 힘이 있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주체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수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이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주체사상교양의 불도가니속에서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되여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지리멸렬되였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우리 조국이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군사의 최강국, 백두산청년강국으로 우뚝 솟구치고 온 나라에 위대한 혁명정신과 대비약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힘있게 다그쳐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주체의 길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진군로이며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은 주체사상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나라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을 불굴의 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거인으로 억세게 준비시키고 만리마시대의 새 기적, 새 기록을 안아오게 하는 5대교양도 주체사상교양의 심화발전이다.주체사상교양을 일관하게 견지하며 사상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 길이 있다는것이 지난 기간의 실천투쟁이 새겨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천만군민을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키우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전문 보기)
사설 :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자
7월과 8월은 장마철이다.지금 우리앞에는 당면한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가물끝은 있어도 장마끝은 없다는 말이 있다.장마철피해를 철저히 막아야 인민의 생명재산과 국가사회재산을 보호할수 있고 온 나라에 생산적앙양의 불길, 기적창조의 불바람이 계속 세차게 나래치게 할수 있다.
사소한 해이나 만족을 모르고 련속공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기질이며 투쟁기풍이다.우리는 가물과의 격전에서 발휘한 그 정신, 그 본때로 장마철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자력자강의 창조대전, 만리마대진군을 줄기차게 다그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이상기후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있으며 가물과 폭우, 태풍, 폭설 등에 의한 자연재해가 수많이 발생하고있다.우리 나라에서도 최근년간 해마다 불리한 날씨들이 계속되고있다.언제 어느 지역에 무더기비가 쏟아지고 돌풍이 불어칠지 예측하기 어렵다.
큰물과 비바람, 태풍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인민의 안녕과 우리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사회주의승리적전진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기 위한 투쟁이다.
장마철피해를 어떻게 막는가 하는데 뜻깊은 올해에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가 달려있다.큰물과 태풍피해를 입으면 그것을 원상대로 복구하자고 하여도 많은 기일과 국가투자가 요구되며 그만큼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지장을 주게 된다.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이 총동원, 총집중되였던 지난해의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는 우리들에게 장마철피해막이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으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빛나게 결속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장마철기간에 사소한 자연재해현상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장마철피해막이대책을 시급히 세우는데서 기본은 해마다 하는 사업이라고 하여 여기에 만성적으로 대하는 일군들의 구태의연한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는것이다.(전문 보기)
정론 : 인민의 경의
고동치는 심장의 격정으로 우리 펜을 들었다.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강국의 대경사를 목격한 행운아로서 사랑하는 자식들을 영원히 아름다울 푸른 하늘아래 세우게 된 이 나라 부모들의 마음을 안고 격정의 용암을 터치려 한다.달아오른 천만의 심장들이 거침없이 쏟아내는 말과 생각을 그대로 담아 조선인민의 힘-대륙간탄도로케트에 대하여, 핵폭탄보다 더 강한 이 나라 민심에 대해 목청껏 전한다.
기쁨과 눈물이 어우러진 전례없는 환호의 격파였다.
지금처럼 이같이 수십만 군중이 연도에 떨쳐나와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축하의 꽃물결 펼친적 그 몇번 있었던가.
온 행성이 주체조선의 로케트충격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던 지난 7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 개선장군마냥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순간 화산이 터진듯 여기저기서 사태처럼 터져나온 사람들,
그속에 묻혀 우리도 환영의 꽃다발안고 연도로 달려나갔다.
평양체육관광장으로부터 만수대거리, 대학거리 등에 이르는 연도에 떨쳐나와 공화국기와 붉은기, 꽃다발들을 흔들던 그 무수한 모습들이 우리 가슴을 왜 그리도 울렸던가.
북받치는 환희에 웃고 솟구치는 격정에 울고…
이것이 환영의 거리에서 우리가 본 인민의 모습이였다.얼마나 감격이 극했으면, 얼마나 기쁨이 컸으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과연 저 사람들이 아닌가.
2017년 7월 4일, 이날 특별중대보도가 있게 된다는 소식에 접하고 가던 길을 멈추고 엄숙하고도 초조한 눈빛으로 그 시각만을 기다리던 사람들이.회의실로, 마당으로 그렇게 속속 모여든 속에 뢰성처럼 터져나온 소식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을 알리는 소식이였다.
순간 온 지구가 떠나갈듯 울려퍼진 만세, 만세, 만만세!
그날의 보도는 짧았다.그러나 5천년의 날과 달의 념원이 응축되여있었고 또 하나의 새로운 조선을 안아올린 력사의 태동이 있었다.
그날밤엔 온 나라 인민들이 잠들지 못했다.이 경사로운 날에 축배를 들지 않으면 언제 들겠느냐며 사람들이 기쁨을 나눌 때 모란봉구역 전승2동의 어느 한 아빠트마당가에서는 사람들이 약속이나 한듯 떨쳐나와 노래 《선군승리 열두달》, 《옹헤야》를 부르며 어깨춤 떠들썩 경축의 원무를 펼쳤다.
아마도 환영의 이 연도에 그들의 마음도 달려오리라.(전문 보기)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국방과학전사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수도시민들
본사기자 찍음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이 주체조선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하고있으며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은 강성번영의 만년토대로 되고있다.우리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과 같은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일으키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이 어려있는 영생불멸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이 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진 이 신념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높은 존엄과 행복,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다함없는 그리움, 절대적인 충정의 분출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확고히 담보하는 만년토대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영구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주체의 태양이시며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 오로지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민족수난의 력사를 끝장내시고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높은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인민대중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인민에게 가장 값높은 자주적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반만년민족사와 인류정치사에 금문자로 빛나고있다.
세상에는 이름을 남긴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당대에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들을 다 마련해주신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혁명가는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