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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우리 당 병진로선의 대승리, 최후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필승의 기상이 만방에 높이 떨쳐지고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이 계속 고조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가 완전성공한 통쾌한 소식이 전해졌다.
지금 온 나라 강산은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끝없이 설레이고있다.이 땅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승리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경축분위기로 들끓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전략적결단에 따라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천신만고를 다하여온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이 위대한 사변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반제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의 강경보루로 더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인민의 모든 리상과 꿈이 활짝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건설의 양양한 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터치는 오늘의 이 환호성은 위대한 당에 드리는 다함없는 감사와 고마움의 분출이며 우리의 사상과 위업의 필승불패성과 우리의 강위력한 힘에 대한 확신과 크나큰 자부의 폭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독창적인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이다.누가 강요한다고 하여 포기할수 없으며 지구상에서 악의 근원인 제국주의를 멸망시키고 사회주의승리봉에 붉은기를 휘날리는 그날까지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것이 우리 당 병진로선이다.여기에 최악의 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 자력자강으로 나라의 국력을 천백배로 다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 있다.
미제를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방해책동과 도전속에서도 병진의 한길을 굴함없이 헤쳐나간 우리 당의 비범특출한 령도에 의하여 최근년간 경제와 국방, 과학기술부문에서 세기를 주름잡는 기적적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되였다.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진 나라들에서도 수십년이나 걸린 수소탄보유의 기적을 단번성공으로 안아왔으며 불과 한두해사이에 우리 식의 강위력한 주체탄, 주체무기들을 다계단으로 개발완성하고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를 위한 모든 시험공정에서 완전성공한 눈부신 현실은 우리 당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다.(전문 보기)
정론 : 위대한 우리 조국 만만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하여-
광대한 지구우에 우리 조국이 또 한번 눈부시게 솟구쳐올랐다.
주체106(2017)년 7월 4일, 바로 이날 오전 9시 우리 나라 서북부지대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
온 강산이 말그대로 거대한 격정과 환희의 용암이다.
집집에서, 초소와 일터들에서, 다수확을 향해 내달리는 협동전야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까지 울리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조국강산을 진감한다.
아마도 지금처럼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달려나와 경축의 노래춤바다를 펼쳐놓은적 없으리라.
경사면 이보다 더 큰 경사, 기쁨이면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에 있을것인가.
강국의 공민된 자부심이 하늘땅가득 차넘치는 참으로 눈물겹도록 감격적인 인민의 경사, 인민의 명절이다.
서리발총검을 틀어잡고 한밤을 지새운 전호가의 병사들과 자력자강의 마치로 부강조국건설의 뢰성을 높이 울려가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슬기론 지혜로 원쑤들의 야만적인 제재에 파렬구를 내며 조국의 보폭에 만리마의 나래를 달아주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조국땅 곳곳에 펼쳐진 거창한 창조대전의 위훈자들이 오늘의 특대사변에 접하여 격정의 만세, 만만세를 부르고 또 부른다.
세계를 진동케 한 지하핵시험의 성공과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소식들,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의 다발적이고도 련발적인 시험성공들을 비롯하여 우리가 만세를 웨쳤던 사변들은 참으로 많다.하지만 어이하여 오늘의 승리는 이처럼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것인가.
남녀로소 가림없이 이 땅의 인민이라면 누구나 눈물을 흘리고 격정의 환호를 우렁차게 터치며 그리도 승리의 희열에 가슴젖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강성국가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습니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으로 된다.
민족마다 세기를 두고 갈망하는 나름대로의 소원이 있다.(전문 보기)
론설 :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력량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력사의 광풍을 헤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불변침로를 따라 도도히 전진해나가고있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천백배로 억세여지고 새로운 만리마속도로 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속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키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무비의 창조력이 빛발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며 우리가 의거해야 할것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명석한 두뇌입니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혁명의 강력한 핵심부대, 핵심력량입니다.》
과학기술이 나라와 민족의 생존과 운명을 결정하는 현시대는 창조적두뇌가 가장 귀중한 자원으로 공인되고있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정의롭고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을 가진 나라와 민족에게 강대하고 꺼질줄 모르는 힘이 있다.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력량으로 등장한것은 인류정치사와 과학기술발전사에 특기할 사변이며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예고하는 력사적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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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거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인민의 새 세상을 세울것을 선언하며 주체혁명이 닻을 올린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흘러갔다.이 성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우리 당과 인민은 무지와 몽매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일심단결로 굳건하고 총대로 강위력한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를 쌓아올렸다.주체혁명위업의 새시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에 위대한 우리 당은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을 이룩하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우며 세기를 이어온 반제대결전을 종국적승리로 결속할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였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령마루에로 비약해나가는데서 가장 위력한 동력이 바로 과학기술이다.
과학기술을 기관차로 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하여 오늘 우리 당은 수령결사옹위, 조국수호의 전위대오인 인민군대와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함께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력량으로 내세웠다.이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에로의 곧바른 지름길을 열어놓고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력량으로 내세운것은 력사의 그 어떤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혁명전략이다.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력사적위업의 전진속도는 과학기술에 의하여 좌우된다.과학기술이 강력한 힘으로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변혁을 추동하고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사회경제구조, 인간생활에 날로 더 뚜렷하고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는 오늘 과학기술과 동떨어진 그 어떤 발전이나 진보도 생각할수 없다.우리 식의 창조와 변혁의 지름길을 열어나갈 옳바른 전략과 책략도 현대과학기술에 있고 이미 마련된 강국건설의 거대한 토대를 현실적인 힘으로 전환시키는 위력한 방도도 과학기술적두뇌에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세계와 경쟁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앞서나갈 비약의 힘도 첨단과학기술에 있다.사회주의강국은 곧 과학기술강국이며 인재강국이다.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극대화되는 제국주의의 발악적공세를 동반한다.제국주의자들은 시시각각으로 저들의 숨통을 무섭게 조이는 사회주의의 힘을 느끼고있으며 제국주의를 종국적으로 매장시킬수 있는 이 강대한 힘앞에서 전률하고있다.최후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는 제국주의의 가장 악랄하고 끈질기고 전면적인 압살공세가 오늘 우리 공화국에 집중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전형단위들의 모범을 따라 만리마시대를 비약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자
최근 우리 당은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시대적모범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여러 단위들에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어린 축하문을 보내였다.여기에는 이 단위들이 총진군대오의 전렬에서 계속 힘차게 내달리게 하고 그를 본보기로 하여 온 나라에 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의 된바람이 더 세차게 나래치게 하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전형단위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지금 하늘을 찌를듯 높으며 이 소식에 접한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의 경쟁열의도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 군대와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련대적혁신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형을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전형단위들에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구현되여있으며 만리마시대의 지향과 특징, 우리 인민의 높은 리상과 영웅적투쟁정신이 체현되여있다.시대의 전형들이 많아질수록 그만큼 우리 조국의 힘은 백배해지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빨라지게 되며 우리의 사상과 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모두다 전형단위들처럼 투쟁하며 더 높이 비약하자, 이것이 오늘 당과 혁명의 요구이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력사적진군이 개시된 때로부터 여러달이 지나갔다.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방과 과학, 경제부문에서 신화적인 기적들이 련발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되여온 이 나날 온 집단이 결사전, 백열전을 벌려 전례없는 혁신적앙양을 일으킨 만리마대진군의 기수가 바로 이번에 배출된 전형단위들이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최고의 분발, 최대의 실적으로 충직하게 받들고 달성한 성과에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증산투쟁, 창조투쟁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여기에 전형단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이 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령도로 국방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며 애국애민의 헌신의 자욱을 쉬임없이 새겨가고계신다.우리 조국을 강위력한 핵보검을 틀어쥐고 자력자강으로 흥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가까운 몇해안에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헌신의 세계를 펼쳐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결심의 제일옹호자, 제일관철자가 되여 자기 부문, 자기 분야에서 만리마시대를 대표하는 새 기적, 새 기록을 창조해온것은 전형단위들의 특질이고 투쟁본때이다.(전문 보기)
사설 : 미제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
미제가 조선반도에서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67년이 되였다.오늘도 우리 겨레는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금치 못하며 복수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고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도발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이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우리 겨레를 무참히 학살한 대살륙전이였다.리승만괴뢰도당을 사촉하여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는 저들의 침략무력과 15개 추종국가군대 그리고 남조선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을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과 방대한 전쟁장비들을 투입하여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려고 미쳐날뛰였다.미제의 범죄적만행으로 무고한 인민들의 피는 강물처럼 흘렀고 공장과 농촌, 거리와 마을, 학교와 병원들은 재더미로 화하였다.전쟁기간 미제는 국제법적으로 금지된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사용하는 반인륜적범죄도 서슴지 않았으며 지어 원자탄으로 조선민족을 멸살시킬 흉계까지 꾸미였다.그러나 미제는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에서 해방후 5년동안 인간의 존엄과 행복을 마음껏 누린 우리 인민은 귀중한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수호의 성전에 용약 떨쳐나섰다.3년간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침략자 미제를 타승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세계만방에 높이 떨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빛나는 승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 탁월한 령도력의 승리였으며 당과 수령을 위하여, 귀중한 조국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승리였다.
3년간의 전쟁을 통하여 우리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은 그 어떤 침략자도 능히 타승할수 있으며 그 무엇으로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불굴의 정신력을 발휘해나가는 인민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탁월한 사상과 뛰여난 령군술,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믿음을 지니시고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우세로 격파하시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이 땅에는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않았다.(전문 보기)
사설 : 가물피해막이전투에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서자
지금 지속되는 가물과 고온현상은 애써 심어가꾼 농작물생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
우리 당은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혹심한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킬것을 결심하였으며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천만군민을 굳게 믿고 가물과의 전투를 전개하였다.
혁명적당군인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가물피해막이전투에 남먼저 일제히 진입하였다.성, 중앙기관들, 공장, 기업소들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호소에 산악같이 화답해나섰다.사회주의전야에서 자연과의 격전, 가물과의 투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입니다.》
가물과의 전투는 당중앙옹위전이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이다.
우리의 전체 인민들은 당 제7차대회이후 첫해인 올해에 농업전선에서 기어이 승전포성을 높이 울릴 불타는 일념으로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고 농촌지원사업을 적극 벌려왔다.오늘날 가물을 어떻게 이겨내는가 하는것은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가,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가 아니면 우리를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이 바라는대로 질식되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되고있다.
논밭을 적시는 생명수는 곧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결한 충정의 응결체이며 사회주의조국에 활력을 부어주는 영양소이다.그것은 또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찬탈하고 삶의 터전을 해치려는 원쑤들을 족치는 멸적의 불소나기로 된다.
지금까지 우리 당이 작전하고 전개하여 못해낸 일이란 하나도 없다.북부전역에서의 전화위복과 려명신화를 비롯하여 조국땅우에 펼쳐진 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전변들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 실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우리 당의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다.(전문 보기)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자
오늘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조선로동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에서 특출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3년전인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거대한 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고매한 덕성을 천품으로 지니신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적당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게 되였다.오늘 온 누리에 떨쳐지는 우리 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기상은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6월 19일은 당창건기념일과 더불어 우리 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혁명적명절로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주체의 혁명적당,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이 주체의 혁명적당,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한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됩니다.》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 그 전투적위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은 당창건에 못지 않은 중대한 사업이다.이 성스러운 위업은 탁월한 령도자를 모실 때에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는 우리 당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오신 긍지높은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김일성주의를 자주시대의 영생불멸의 혁명사상으로 빛내이시고 우리 당을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통일체, 최정예의 전투대오로 다져놓으시였다.그처럼 엄혹한 시련과 세계적인 대정치풍파속에서도 우리 당이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키며 주체의 령도방식으로 일심단결의 정치사상강국, 천하무적의 군사강국,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일떠세우는 특출한 공적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전문 보기)
론설 : 사상사업은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위력한 원동력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22년전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에는 이 진리가 철의 론리로 밝혀져있다.
로작발표기념일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사상을 가장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더욱 억세게 나아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며 승리적으로 완성해나가는 열쇠가 있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사회주의가 전진한다.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20여년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위력으로 시련의 천만고비를 뚫고 백승을 떨쳐온 격동의 나날이였다.최악의 역경이 겹쌓이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지만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됨이 없이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 사상사업을 중시하였기때문이다.우리 당사상사업은 천만군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정신적량식이였고 민족사적인 대승리와 대변혁이 이룩되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사상전의 북소리가 높이 울릴수록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되며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는것이 지나온 성스러운 년대가 가르쳐주는 철리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점령해나가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가져오는 필연이며 사상전의 불길, 사상공세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치는것만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는 보다 큰 승리가 이룩되게 된다.
사상사업은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이며 그 공고성은 사상적일색화에 달려있다.당과 혁명대오가 하나의 사상의지,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결속된 일심단결만이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고 불가항력적위력을 발휘하게 된다.(전문 보기)
정론 : 조선인민은 성명한다
나라의 그 어느곳, 그 누구나 하나와 같이 외우고 불덩이같이 쏟아내는 인민의 생각, 인민의 말이 있다.아름답고 행복넘친 우리 인민의 생활에서 오늘과 같이 시시각각 전해지는 소식과 사변들, 핵과 전쟁에 대하여, 세계의 정의와 공정성에 대하여 그리고 벗과 원쑤에 대하여 그렇게도 많이 말하고 생각해본 때는 없을것이다.동방의 핵강국 조선의 초강력태동으로 천년의 동토대가 무너지듯 세계가 돌변하는 이 력사적인 순간에, 그 불가항력의 힘과 붉은 려명을 막아보려고 미국과 그 졸개들이 사상최대의 발악적공세를 몰아오는 이 시각에, 전쟁의 마지막판가리보다 더 격렬한 운명의 한초한초가 흐르는 이 시각에 어찌 이 나라 인민이 가슴의 피를 끓이지 않을수 있고 터치는 목소리가 례사로울수 있으랴.매일 아침 신문게시판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 어느 가정을 찾아가보아도 원쑤들에 대한 분노를 토로하는 목소리들, 사전을 펼치며 로케트라는 말을 찾고 세계지도에서 워싱톤까지의 거리를 재여보며 주먹을 불끈 쥐는 사람들, 승냥이의 독기서린 씨벌임과 그 무리들의 제재광증에 이를 갈며 누구는 증오의 눈빛을 번뜩이고 누구는 쉬임없이 론박하고 누구는 불을 뿜듯 성토하는 그 모든것을 합치면 민심이 내리는 인민의 성명이 될것이다.
인민의 목소리만큼 위력한 성명은 없다.
끝없이 울려오는, 이 순간도 뇌리를 치는 력사의 웨침을 듣는다.너무도 쌓여온 이 나라 인민의 피절은 목소리이기에, 이 민심의 뢰성으로 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파헤치고 악착스러운 원쑤들이 치욕과 패배를 기어이 자인케 하기 위해 나는 소리없는 인민의 성명을 쓴다.문자에도 화약을 재울수 있다.정녕 획과 점으로도 폭탄을 만들수 있다면 궤변과 횡포의 두터운 장막을 폭파해버리고 원쑤무리의 머리우에 사정없이 퍼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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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은 어느 민족, 어느 인민보다 더 사무치게 평화를 사랑한다.아마도 평화라는 이 두 글자에 그렇게도 상상할수 없는 눈물과 희생을 바친 민족, 그렇게도 곧고 순결하고 소중한 꿈을 많이 실어온 인민은 없을것이다.
세계여, 정녕 아는가.이 땅의 평화를 위하여, 우리의 삶의 보금자리와 소중한 아이들의 웃음을 위하여, 지역의 안정과 인류의 정의를 위하여 몇대를 이으면서까지 허리띠를 조이고 무수한 피와 땀을 뿌려온 조선인민의 깨끗한 절개와 도덕적량심에 대하여 과연 얼마나 아는가.
우리는 눈을 똑바로 뜨고 물어야겠다.
저마다 살륙하고 강탈하는것이 례상사였던 그 참담한 전란의 세기들에조차 남의 땅에 돌멩이 하나 던져본적이 없는 이 그지없이 착하고 순박한 인민이 오늘 어이하여 핵강국에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힘을 지니고 세계앞에 생사결단하고 섰는지 과연 모른단 말인가.
지난 5월 우리 식의 또 하나의 강력한 핵타격수단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성공을 결론하시면서 불세출의 령장 김정은장군께서는 선언하시였다.(전문 보기)
사설 : 두벌농사, 세벌농사에 힘을 넣어 다수확의 돌파구를 열자
사회주의협동벌에서 앞그루밀, 보리가을이 시작되였다.지금 우리앞에는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최단기간에 밀, 보리, 감자를 수확하고 논벼, 강냉이, 콩을 비롯한 뒤그루작물심기를 끝냄으로써 다수확의 돌파구를 열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앞뒤그루와 겹재배에 의한 두벌농사,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알곡 대 알곡, 알곡 대 감자를 기본으로 하면서 알곡 대 남새, 알곡 대 공예작물재배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하여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농촌들에서 이제부터 이달말까지는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에 힘을 집중해야 할 시기이다.앞그루밀, 보리, 감자수확과 뒤그루논벼, 강냉이, 콩, 남새심기를 원그루농작물비배관리와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것만큼 이 시기는 한해농사중 품이 가장 많이 드는 중요한 농사철이다.지금이야말로 모두가 총동원되여 앞그루작물수확을 와닥닥 끝내고 뒤그루작물심기를 최단기간에 결속하여야 할 시기이다.
두벌농사, 세벌농사를 잘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이며 우리 당의 일관한 농업정책이고 방침이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나날 서해지구, 동해지구 농촌들을 찾고 또 찾으시면서 어디서나 두벌농사, 세벌농사를 잘할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여러가지 두벌농사, 세벌농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토지리용률과 농사의 집약화수준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까지 환히 밝혀주시였다.내 조국을 쌀이 넘쳐나는 나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태천군 은흥, 연안군 읍, 성천군 대봉협동농장을 비롯한 많은 협동농장들에서는 지난 기간 두벌, 세벌은 물론 네벌농사까지 지어 다수확을 냄으로써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지금 우리 조국의 힘찬 전진에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고있다.자력갱생, 자급자족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투쟁목표이다.우리에게는 강력한 물질기술적토대가 있고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다.(전문 보기)
사설 :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한다
태양조선의 영원한 사회주의찬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시대의 메아리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가 성대히 열리게 된다.우리의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의 명절인 조선소년단창립 71돐을 맞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대회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멀리 조국땅 북변의 산골학교로부터 외진 섬마을분교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모여온 대회참가자들의 명랑하고 미더운 모습은 만리마대진군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고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고있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행복상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의의깊은 정치축전이다.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으며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활짝 꽃펴나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밝은 모습에서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이처럼 훌륭한 조선소년단을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수백만 소년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는 선군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존엄높고 강대한 백두산대국의 미래의 주인공들이다.소년단원들이 건전하고 씩씩하게 자라나야 혁명의 피줄기가 꿋꿋이 이어지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해나갈수 있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에는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뜨거운 령도의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일찌기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소년운동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가장 인민적인 전반적무료교육제도를 세워주시고 철따라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도록 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학생소년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한걸음 늦추면 조국의 전진이 열걸음 떠지며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에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언제나 학생소년들의 친근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비바람, 불구름도 다 막아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품이 있었기에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과 시련의 시기에도 이 땅우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졌으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전문 보기)
사설 : 보천보의 홰불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갖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노도와 같이 전진해나가고있다.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만리마시대를 빛내이는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보천보전투승리 80돐을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세상에는 우리 혁명처럼 개척의 첫 기슭에서부터 류례없이 간고하고 준엄한 만난시련을 헤치며 백승의 력사와 전통만을 수놓아온 혁명은 없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망국사의 흐름을 조국해방에로 돌려세우고 항일무장투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보천보전투는 항일혁명전쟁사에 가장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도 크게 고무추동하였다.보천보전투를 통하여 민족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이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졌으며 일제의 식민지통치체계에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이 가해지게 되였다.이때로부터 보천보의 홰불은 조선혁명의 백절불굴의 상징으로,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을 위한 거족적투쟁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보천보전투승리 80돐은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성을 만천하에 떨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집니다.》
1930년대 후반기 일제의 야만적인 폭압밑에 우리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형언할수 없었다.
민족수난의 가장 암담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거느리고 결연히 국내에로 진출하시여 보천보전투를 조직지휘하시였다.보천보에 울린 총소리는 칠칠암흑이 무겁게 드리운 조국땅의 정적을 깨뜨린 민족재생의 뢰성이였고 보천보의 밤하늘에 타오른 홰불은 전민족을 거족적인 반일성전에로 불러일으킨 원쑤격멸의 불길이였다.(전문 보기)
정론 : 후대들을 위하여
내 조국의 6월은 아이들의 계절, 저 하늘의 억만가닥 해살도 꽃보라로 뿌려지고 아이들의 웃음꽃이 강산을 가득 채운다.
이제 온 나라의 축복속에 성대히 열리게 될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는 그 얼마나 미더운 미래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력사의 페지에 아로새기게 될것인가.
몇해전 새해 첫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속에 잠겨계시며 쌓였던 피로가 다 풀렸다고, 우리가 일은 힘들게 하였지만 저렇게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게 되니 얼마나 좋은가고, 우리가 이를 악물고 혁명을 하는것은 바로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기 위해서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그 사랑 안고 또다시 밝아온 6월이다.해마다 찾아오는 기쁨의 달이건만 이해의 환희는 류다르다.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사회주의와 이 땅의 밝은 미래를 짓밟으려고 미쳐날뛰던 간악한 원쑤들을 패배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승리자의 자부와 환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신념, 존엄과 미래를 굳건히 수호할 위력한 《주체탄》, 새로운 무기체계개발의 련속적인 통장훈으로 밀려드는 불구름을 여지없이 쳐갈기고 영원한 승리와 평화의 하늘을 펼쳐놓은 민족사적대경사속에 맞이하는 아이들의 6월명절이다.
우리 원수님 얼마나 감회가 크시랴.이 나라 어머니들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고여오른다.
전쟁과 시련을 물리친 땅에 꽃처럼 피여나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
누가 승리자이고 패배자인가, 누가 인간이며 누가 야수인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우리 노래하노라.명랑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선률로, 복받은 이 대지를 오선지삼아 사회주의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해나아가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힘찬 동음입니다.》
아이들이 웃는다! 그것은 참으로 힘이 솟는 말, 하나의 위대한 세계가 보이는 말이다.그 나라의 강대함과 무궁한 앞날을 가늠하는데서 아이들의 웃음만큼 소중한것은 없다.
따뜻한 정이 넘치고 언제나 이기는 나라, 미래가 보이고 희망이 부푸는 나라에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있다.억대의 재부보다, 거대한 령토보다, 핵보다 더 값지고 강한것은 바로 명랑하고 구김살없는 아이들의 깨끗한 웃음이다.(전문 보기)
사설 : 국방과학전사들처럼 결사전을 벌려 과학기술대전에서 승리자가 되자
온 나라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필승의 신심과 락관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새형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 대성공에 이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의 최종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한 소식이 온 행성을 진감하고있다.
세계가 보란듯이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한 길에 다발적, 련발적뢰성을 울리며 솟구쳐오른 우리 식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와 중장거리전략탄도탄시험발사의 련이은 성공, 이것은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백두산대국의 강대성과 국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해 폭풍쳐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게 하는 특대사변이다.
지금 온 나라 천만군민은 우리 식의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 《주체탄》탄생의 대승전고를 높이 울린 국방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으며 이들처럼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사생결단의 실천으로 받들어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할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며 국가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과학기술중시는 우리 당의 전략적로선이다.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은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조선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국방과학전사들은 우리 당의 주체적핵강국건설구상, 과학기술중시사상을 피끓는 심장으로,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주체형의 혁명가, 참된 애국자들이며 영웅중의 영웅들이다.(전문 보기)
론설 :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조선혁명의 백승의 표대이다
조선혁명은 위대한 사상으로 닻을 올리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떨쳐온 성스러운 혁명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5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56(1967)년 5월 25일에 발표하신 로작 《당면한 당선전사업방향에 대하여》는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으로 일관된 우리 당력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기념비적문헌이다.로작의 기본정신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여 우리 당을 사회주의위업을 향도하는 정치적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배치되는 온갖 이색적인 사상독소들을 철저히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당정책교양, 혁명전통교양, 사회주의적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우리 당사상건설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여기에 로작의 력사적지위가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50년간은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 일대 사상전의 나날이였으며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거대한 힘이 눈부신 비약과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온 격동의 년대기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따라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혁명적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 *
사상적일색화는 혁명의 근본요구이며 혁명적당의 기본임무이다.
혁명의 승리는 곧 사상과 신념의 승리이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하나의 사상으로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혁명이 승승장구한다.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의 일색화를 실현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하여 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여온 영광스러운 력사입니다.》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위대한 혁명사상을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켜온 긍지높은 행로이다.혁명의 개척과 함께 시작된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는 우리 인민을 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로 키웠고 준엄한 년대들이 일대 고조기로, 승리와 번영의 전성기로 수놓아지게 하였다.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출발한 혁명, 첫 기슭에서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사회주의기치로 휘날리는 혁명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정론 : 사랑하노라 우리의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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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명거리는 그 이름처럼 어둠을 모른다.낮에는 밝은 해빛이 눈부시게 쏟아져내리는 이 거리에 밤이면 또 희한한 불야경이 펼쳐진다.
자연의 어둠만이 아니라 이 땅을 불행과 고통에 몰아넣으려고 원쑤들이 몰아오는 검은 장막을 산산이 찢어버리며 행복의 불빛 눈부신 려명거리의 밤, 우리는 지금 이 거리에서 제일 높은 초고층살림집의 70층에 서있다.
세상에 유명해진 이 건물이다.건설이 한창이던 때에는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만리마기상으로 세계를 격동시키였고 건축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공법으로 세운 초고층살림집인것으로 하여 유명해졌다.
이밤, 우리의 가슴을 그리도 세차게 파고드는 이 거창한 건축물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가 들어선 이 집의 세대주는 김일성종합대학의 평범한 연구사이다.그에게는 안해와 학교에 다니는 딸애와 70살이 넘은 부모님이 계신다.이 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가정이다.허나 이들이 사는 집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초고층건물이 있다.하지만 그것이 통채로 살림집으로 리용되고있는것은 없다.그 리유는 국력의 시위라고 일컫는 초고층건물건설은 막대한 자금과 첨단건축기술을 요구하는데 그렇게 품들여 지은 건물을 호텔이나 봉사시설과 같은 상업적목적에 리용하여야만 건설에 들인 엄청난 자금을 보충할수 있기때문인것이다.
그런데 이 땅에서는?!
총높이만도 무려 200여m를 헤아리는 려명거리의 70층초고층살림집은 첫 세대부터 70층의 마지막세대까지 통채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에게 안겨졌다.그것도 돈 한푼 받지 않고 무상으로 말이다.이것이 려명거리를 돌아보는 다른 나라 사람들의 제일 큰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얼마전에도 부부방, 자식방, 부모방에 공동살림방이 있고 채광창이 달린 넓은 베란다와 부엌, 위생실을 합하여 그 면적이 백수십㎡나 되는 이 집을 돌아본 한 외국인은 자기네 나라에서는 이런 집에서 살려면 수백만US$를 내야 한다, 그래서 웬만한 부자들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조선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돈 한푼 안 내고 이런 집을 쓰고산다니 정말 믿기 어렵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전문 보기)
사설 :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자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가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면 온 나라를 혁명전통교양의 학교로 만들고 혁명전통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3월 새로 개건된 조선혁명박물관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조선혁명박물관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는 혁명전통교양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불멸의 리정표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대가 바뀔수록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전통은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발전의 전행정에서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주는 피줄기이다.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수령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고귀한 혁명업적,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을 뼈에 쪼아박은 견결한 혁명가들의 대군을 키워낼 때 혁명이 수령이 밝혀준 곧바른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갈수 있다.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됨에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혁명전통교양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는 절대로 약화될수 없으며 혁명전통교양사업은 한시도 중단할수 없는 중대사라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선견지명,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 없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 거점들이 훌륭히 꾸려지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이 끊임없이 심화되여왔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는 혁명실천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적대세력들의 야만적인 제재압박책동이 반세기이상 계속되는 속에서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은것도, 최악의 역경을 강행돌파하며 기적적인 승리와 변혁만을 이룩해올수 있은것도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정론 : 조국과 인민의 축하를 받으시라
환희와 격동의 대하가 조국강산을 진감한다.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을 맞이한 이 땅은 거대한 격정의 용암이다.
천만군민의 그 불같은 마음이 비꼈는가 하늘땅도 유난히 뜨겁게 달아올랐던 지난 18일 우리 수도 평양에는 성대한 경축의 꽃바다가 펼쳐졌다.평양체육관광장으로부터 만수대거리, 창전거리, 대학거리 등에 이르는 연도에 떨쳐나와 주체적핵강국의 위력을 과시한 국방과학전사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 수십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웨치며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던 수도시민들, 진정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승리자들인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성공의 소식이 전해진 그 시각부터 천만의 심장에 끓어넘치던 크나큰 희열이 그처럼 눈부신 사변을 안아온 국방과학전사들에게 보내는 열렬한 축하의 인사로 5월의 조국강산을 진감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환영의 거리에서 우리는 보았다.
조국이 이룩한 승리를 두고 그처럼 기뻐하며 격동을 금치 못해하는 인민의 진정넘친 모습, 유치원꼬마들까지 달려나와 축하의 노래부르고 머리흰 전쟁로병들과 청년대학생들도 모두 떨쳐나 환영의 꽃물결펼친 5월의 열기,
어디 한번 잡아보자, 조국을 다시한번 떠올린 그 장한 손들을!
얼싸안아보자, 화선의 영웅들을!
집집의 창가에서도 주체적핵강국의 위력을 과시한 국방과학전사들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수도의 수많은 시민들이 그들에게로 달리는 불같은 마음 금치 못해한다.
온 나라를 진감하는 축하의 열기이다.천리방선초소로부터 북방의 철의 기지와 수천척지하막장, 모내기전투로 들끓는 협동벌들과 동서해의 포구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전체 군대와 인민이 환영의 꽃바다에 마음을 합치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만리마시대의 중요한 요구
오늘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세기를 주름잡는 만리마속도로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같이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은 위대한 영웅의 나라로, 우리 인민은 영웅적인민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모두다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발표하신 2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77(1988)년 5월 15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조선혁명의 영웅적투쟁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길을 뚜렷이 밝힌 기념비적문헌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발표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을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 시대의 영웅으로 키우고 온 나라에 영웅적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하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이 다 영웅이 될것을 요구하며 또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인간의 값높은 삶은 결코 오래 사는데 있는것이 아니다.순간을 살아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길에 가장 값있고 긍지높은 삶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과 수령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면 누구나 다 보람있는 삶을 누릴수 있으며 영웅으로 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영웅적조선인민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면,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세대라면 력사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야 한다는것이 로작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사상이다.(전문 보기)
사설 : 모든 힘을 농사에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자
만리마속도창조대전으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에 모내기철이 왔다.
모든 힘을 농사에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올해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것은 오늘 우리앞에 나선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입니다.》
모내기는 한해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전투이며 제일 품이 많이 들고 절대로 시기를 놓쳐서는 안될 영농공정이다.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모내기전투의 승패에 달려있다.지금이야말로 전당, 전군, 전민이 한결같이 떨쳐나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야 할 때이다.
모내기전투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는것은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은 올해에도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하고 여기에 당적, 국가적힘을 집중하도록 현명하게 이끌고있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경제제재와 봉쇄책동이 절정에 달한 최근에도 영농전투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 로력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혁명적인 대책을 취해준것도 우리 당이다.여기에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농업전선에서 더 큰 승전고를 울리도록 하여 하루빨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을 지켜주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당에 대한 충정은 당에서 제일로 관심하는 문제를 푸는데 한몸을 아낌없이 내대는데서 표현된다.오늘날 수령결사옹위를 실천의 구호, 행동의 구호로 삼고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나가는 사람이라면 올해농사에서 다시한번 통장훈을 부르도록 하려는 당의 뜻을 받들어 모내기전투에 깨끗한 량심과 진심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모내기전투의 승리이자 알곡증산이고 농업생산성과이며 나아가서 존엄높은 우리 당의 권위보장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