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1st, 2026

어머니당을 위하여,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기적적인 증산성과로 화답해나선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을 따라배우려는 전인민적열기가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2026년 7월 2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창조의 시대에는 반드시 훌륭한 시대의 전형들이 나오기마련이다.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욱 분발하여 증산투쟁을 보다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속에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기적적인 증산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떨쳐나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영웅적이며 혁신적인 투쟁소식이 온 나라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열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이것은 긍정에 열렬히 공감하며 그 소행을 거울로 삼아 더욱 분발해나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그것이 위대한 변혁시대에 어떻게 더욱 승화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만짐우의 덧짐, 그 무게가 안겨주는 충격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거둔 증산성과를 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인정하고 감탄하는것이 있다.그들이 결코 할수 있는것을 해낸것이 아니라는것이다.

지난해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거두었던 그 전해 증산량의 10배에 해당한 세멘트를 더 생산하였으며 올해에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조국과 혁명이 부를 때 스스로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맡아나서고 더는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던 그 마지막한계점에서조차 완강하게 일떠서서 증산의 새로운 출구를 열어놓고 경이적인 증산성과로써 당의 믿음에 기어이 보답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을 전해들을 때마다 실지로 당에 힘이 되고 조국에 보탬이 되는 증산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그런데 상원에 이어 오늘은 천성에서 기적적인 증산소식이 또다시 전해졌다.

한개 채탄중대에서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

규모에 있어서는 굴지의 건재생산기지인 상원에 비할바가 못되지만 당과 조국을 위하여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는 그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은 다를바가 없다.

그들은 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탄광을 다녀가신 후 당결정을 다시 채택하는것으로부터 새로운 증산투쟁을 시작하였다.

올해 공화국창건기념일까지 수행하기로 했던 년간계획을 8월 15일까지 완수하며 그를 위해 4월에 월계획량의 두배가 넘는 5 000t의 석탄을 생산할것을 자자구구 쪼아박은 당세포결정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다시 채택한 당세포결정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있다.

최근년간 당결정을 대하는 우리 인민의 립장과 태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전화의 용사들처럼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을 무겁게 대하며 일단 채택한것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관철하려는 관점과 각오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보다 투철해졌다.이것은 위대한 변혁시대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성장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로 되고있으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성공적으로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였다.상원의 로동계급이 이룩한 기적적인 세멘트증산성과도 당결정결사관철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이후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새 전망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첫해 투쟁에서부터 능력과 잠재력을 초월하여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당결정을 엄숙하게 채택하였다.그런데 그 집행을 위한 상반년도 투쟁을 성과적으로 경과하고 자신심에 넘쳐 새로운 단계의 투쟁에 진입한 시점에서 당결정에 어떤 비상한 무게를 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르쳐주는 귀중한 본보기가 태여났으니 그것이 바로 서은철채탄중대의 당세포결정서이다.

2.8직동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 당세포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보에 실린 서은철중대에 대한 기사를 읽고나서 세포당원들모두가 우리 당결정서를 되새겨보았다.우리로서는 높다고 생각했던 생산목표가 그들이 세운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막장에서 한t한t의 석탄을 증산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탄을 캐본 사람이라면, 막장에 들어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그런 속에서 근 한달을 더 앞당긴 년간계획수행목표, 월계획의 두배가 넘는 생산목표를 내세우고 《집행함》이라는 결과로만 총화되여야 하는 당결정으로 쪼아박은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결정을 자기앞에 부과된 생산과제나 자기가 처한 조건과 환경을 기준으로 하여 쉽게 채택할것이 아니라 철의 기지에서든 지하막장에서든,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이든 중대당세포이든 수령의 구상에 자기의 목표를 일치시키고 수령께 실린 짐의 무게를 헤아려보며 당결정을 한조항한조항 무겁게 채택할 때 한계와 관례가 산산이 짓부셔지고 기적이 창조되게 된다는것이다.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채택한 당결정은 지금 훌륭히 집행되고있다.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수요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한 그들은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완강하고 줄기찬 투쟁을 이어감으로써 8월 15일로 정했던 년간계획완수목표를 보다 더 앞당겨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달성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내다보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의 심정을 들어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증산의 예비는 당원들, 생산자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의 정당성을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힘있게 확증하였습니다.》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이다.

자기들에게 시달되는 생산과제, 증산과제를 앞에 놓고 그 방대함보다 먼저 거창한 변혁을 준비하는 당중앙의 구상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다름아닌 자기들을 내세워준 크나큰 믿음을 읽은 상원의 로동계급,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험한 탄광지구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존경하는 천성의 탄부동지들!》이라고 불러주시고 온 나라 탄광마을을 변모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실 때 그 사랑과 믿음이 너무 커서 격정의 눈물을 쏟은 천성의 탄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망, 바로 그것이 만짐우에 덧짐을 주저없이 떠메게 한 원동력이였고 한계를 모르는 증산의 진짜예비였다.보답의 열망이 강렬하면 할수록 스스로 걸머지는 덧짐의 무게는 보다 더 무거워지는것이다.

수령의 은덕을 받아안을 때 그저 좋아만 하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기울이시는 수령의 심혈과 로고를 새겨보며 그것을 조금이나마 덜고저 스스로 만짐우에 덧짐을 진 그 웅심에 깊이 머리숙어졌다면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한 직장장은 우리 강철전사들은 나라의 맏아들이라고 늘 말해왔는데 맏자식과 철부지막내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가를 이제야 똑바로 깨달았다고 말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겠는가.

어머니당을 위하여, 고마운 조국을 위하여 우리도 그들처럼 만짐우에 덧짐을 지자!

이런 불같은 열망으로 지금 많은 단위들에서 더 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그 달성을 위해 분기해나서고있다.

그들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상원의 로동계급과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애국적미거를 두고 독자들은 공감의 목소리만 터치지 않았다.전국각지의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진행된 열띤 실효모임들에서도 그리고 마을과 가정들에서 진지하게 나눈 독후감에서도 그들처럼 살며 투쟁하겠다는 결의들을 들을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수많은 단위와 근로자들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서는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있다.

봉천탄광 혁신1갱 채탄5중대에서 상반년기간에 년간계획을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계획을 수행할 목표를 내세웠으며 지난 5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도 같은 목표를 내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보다 높여나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순천과 덕천, 북창, 개천, 득장, 안주지구 등 온 평남탄전이 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는다.

그 열기가 석탄공업부문만이 아닌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로 급속히 번져지고있다.검덕광업련합기업소 김혁청년돌격대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데 이어 2년분과제수행에 매진하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수백명의 방직공들이 다년분계획수행을 결의하고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농업부문 근로자들도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을 이겨내고 뜻깊은 올해에 또다시 《풍년가》를 높이 울릴 배심에 넘쳐있으며 과학, 교육, 보건, 체육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분발해나서고있다.

이것은 긍정에 공감할줄 알뿐 아니라 참된 삶을 지향하여 누구나 시대의 전렬에 서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기개와 혁명적열정의 발현이다.

전형을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고유의 사업방법이다.우리 당의 이 전통적인 사업방법은 새시대에 우리식 사회주의특유의 자랑스러운 국풍인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를 구현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으로 더욱 심화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그것은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의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지난해에 상원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따라 전체 인민이 산악같이 분기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마지막해의 투쟁을 빛나게 장식하였다.올해에도 당 제9차대회이후 제일먼저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시여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무한히 고무되여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욱 높여나가고있는 증산의 불길과 더불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혁신적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시기에 한개 채탄중대에서 그 많은 석탄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니 누군들 격동되지 않겠는가.

령대청년탄광의 한 채탄중대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련합기업소적으로 일 잘하기로 소문난 서은철채탄중대에 대하여 이미전부터 잘 알고있었고 마음속으로 서로 경쟁해왔는데 이제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똑똑히 알았다.…

생산에 앞서 무엇을 먼저 책임져야 하는가를 절감하였다고 한 룡등탄광의 한 중대장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신심에 넘쳐있는가.

우리 중대원들이 겉모습은 수수해도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누구나 당에 대한 고마움, 조국의 귀중함을 간직하고 산다.그런 마음들을 하나로 합치고 모르는 사람은 배워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준다면 우리도 서은철채탄중대처럼 모든 중대원들을 손꼽히는 로력혁신자들로 만들수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리 중대도 꼭 혁신자집단, 선구자집단이 될수 있다.그것을 서은철중대장의 일본새가 가르쳐주었다.…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애국적소행에 대한 인민들의 격동적인 반응을 요약하면 자기들과 조건이 다를바 없고 오히려 자기들보다 더 어려운 형편에서 일하는 그들이 기적을 창조하였는데 우리라고 왜 못하겠는가, 그들처럼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진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당을 따라 만난을 뚫고헤치며 공화국의 가장 성스러운 년대기를 아로새겨온 우리 인민은 이 거창한 변혁시대에 누구나 선구자가 되고 애국자가 되기를 바란다.그러한 열망에 어제는 상원의 로동계급이, 오늘은 천성의 로동계급이 백배의 자신심과 경쟁심을 북돋아주었다.

당대회가 제시한 방대한 과업들을 관철하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개척기를 일대 고조기에로 이어나가자면 인민경제계획수행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증산하고 또 증산해야 한다는 불같은 자각과 각오로 산악같이 일떠선 전체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당의 뜻을 받들고 조국의 전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능력과 잠재력을 초월하고 새로운 기준과 본보기가 마련되면 또 들고일어나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된 힘은 기적을 낳는다.바로 그 힘이 있어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제2, 제3의 서은철채탄중대가 속속 배출되고 상원과 같은 선구자기업소, 천성과 같은 본보기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게 될것이다.

 

* *

 

한점의 불꽃이 료원의 불길로 타번지자면 거세찬 폭풍이 있어야 한다.

당과 운명을 같이하고 당의 근심, 나라의 걱정에서 일감을 찾을줄 알며 시대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일떠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투쟁열의는 날로 높아지고있다.

그 기세를 타고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일으킨 증산열기가 온 나라에 파급되면서 새로운 혁신의 련속적인 고조로 거세차게 승화되고있으며 이것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의 빛나는 승리를 확신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

2026년 7월 21일《로동신문》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9일 모스크바 크레믈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상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가장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최선희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동지는 이에 사의를 표하고 김정은동지께 자신의 가장 훌륭한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석상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동맹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의지가 재확인되였으며 여러 분야에서 쌍무적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시킬데 관하여 유익한 담화가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 로씨야련방 대통령 대외정책담당 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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