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소집에 대한 공시

주체110(2021)년 1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를 주체110(2021)년 1월 17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회의에서는 조직문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과 관련한 법령채택문제,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0(2021)년 국가예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한다.

대의원등록은 주체110(2021)년 1월 16일에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주체110(2021)년 1월 1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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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끝없는 영광, 열화같은 맹세

주체110(2021)년 1월 13일 로동신문

당을 받들어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걸어갈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

 

우리의 가슴이 넓어졌다.

우리의 하늘이 더 푸르러지고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배심이 더 든든해졌으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우리의 발걸음이 더 씩씩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력사적인 시각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에 특기할 거대한 정치적사변을 맞이한 천만의 가슴이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세차게 높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지난 11일 또 하루의 새날이 밝아왔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되는 나날 마음도 지향도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당대회장에 두고 사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해가는 내 조국의 력사에 있어서 참으로 의의깊은 아침이였다.

동터오는 새날과 더불어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격정의 파도가 굽이쳤다.주체혁명위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신 소식에 접하여 전체 인민이 감격의 환호성을 터쳐올렸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오는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이 조선을 승리에로 억세게 이끄실 위대한 령도자, 희세의 위인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한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소식은 그대로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고 새해의 진군길을 다그쳐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무한대한 힘과 열정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보도에 접하는 순간 가슴이 막 벅차올랐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영광중의 가장 큰 영광, 경사중의 대경사가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 사변적인 소식에 접한 우리 직동탄전은 막장마다 부글부글 끓고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계시는 한 내 조국의 미래는 휘황하리라는것이 우리모두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그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대로만 가고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승리는 반드시 옵니다.우리 북창용사들은 이 진리를 만난을 뚫고나가는 투쟁속에서, 자기의 생활과 체험을 통해서 더 굳게 확신했습니다.》

직동과 북창의 로동계급만이 아니다.새해농사차비에 떨쳐나선 한드레벌 농업근로자들의 목소리는 또 얼마나 격정에 넘쳐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보도에 접하고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혁명의 중하를 다 걸머지시고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돌리시며 위대한 인민, 고마운 인민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는 우리 원수님은 진정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오늘의 이 감격을 심장에 아로새기고 올해농사에서도 본때를 보이겠습니다.》

그렇다.

주체혁명의 유일무이한 계승자이시고 령도자이시며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는것은 시대와 력사의 엄숙한 요구이고 전체 당원들의 총의이며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부문별협의회 진행

주체110(2021)년 1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부문별협의회가 1월 11일에 진행되였다.

각 부문별협의회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정서초안연구에 들어갔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리병철동지, 김덕훈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부문별협의회들을 지도하였다.

협의회들에서는 우리 혁명의 새로운 전진발전을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달성하여야 할 앞으로 5년간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관철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대표자들은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발전방향과 구체적인 방도가 절실하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내각이 나라의 경제사령부로서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제대로 감당하며 국가경제의 주요명맥과 전일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 경제관리를 개선하는데서 절박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공업부문협의회에서 대표자들은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투자를 집중하며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계획성, 인민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과학적인 타산과 수자자료에 기초하여 분석하였다.

농업부문협의회에서는 종자혁명,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며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를 실현하고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방도들이 심도있게 론의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주되는 방향으로 틀어쥐고 현대화를 다그치며 제품의 질을 높이고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이 경공업부문협의회에서 토의되였다.

교육, 보건, 문화부문협의회에서 대표자들은 당대회보고에서 제시된 사회주의문화건설의 혁신적인 방향과 해당한 과업들을 놓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전략을 연구하였다.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한 당의 의도대로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달성하여야 할 각 부문의 과학기술발전목표와 실행방도들에 대한 현실적가능성을 충분히 타산하였다.

교육부문에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 교수관리제도를 부단히 갱신하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사회주의보건을 발전시키고 그 어떤 세계적인 보건위기에도 대처할수 있는 방역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이바지하는 진취적인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군사부문, 군수공업부문협의회들에서는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 평화수호의 굳건한 담보인 국가방위력강화를 위한 중대한 전략적과업들을 실행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협의되였다.

대표자들은 인민군대를 조선로동당화된 혁명적당군으로,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며 국방공업을 비약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의의있고 긴절한 대책적의견들을 내놓았다.

당, 근로단체부문협의회에서 대표자들은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며 근로단체조직들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령도사상에 립각하여 높은 당적책임감을 가지고 문제토의에 열중하였다.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며 전당에 강철같은 규률과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당의 령도력과 전투적기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당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당의 인전대이며 외곽단체인 근로단체조직들이 동맹내부사업과 사상교양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전동맹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특히 청년동맹을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억세게 준비시키기 위한 방법론적인 의견들이 나왔다.(전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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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 당 제8차대회 기념행사에 초대된 특별손님들의 숙소 방문, 초대장 전달

주체110(2021)년 1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일군들과 공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 기념행사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하였다.

이 뜻깊은 특별초대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해온 일군들과 공로자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값높은 영예와 행복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정상학동지, 김두일동지, 최상건동지가 11일 특별손님들의 숙소들을 방문하여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당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초대장을 전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의 따뜻한 사랑과 다심한 정을 받아안은 특별손님들은 혁명전사들의 삶의 은인이시며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은 혁명의 로세대들이 로당익장하여 변함없는 충신의 모습으로 생을 더욱 빛내이며 행사기간 즐겁고 의의깊은 나날을 보낼것을 당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서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에 대하여

주체110(2021)년 1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서

주체110(2021)년 1월 10일

조선로동당 총비서 선거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는 전당을 대표하고 령도하는 당의 수반이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당의 수반은 전당의 조직적의사를 체현한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이다.

당의 수반을 정확히 선거하는것은 혁명위업의 계승기와 새로운 발전기에 더욱 중요하고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진 당의 수반은 전당을 현명하게 령도할수 있는 특출한 자질과 능력을 지니고있어야 한다.

본 대회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정중한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숭고한 풍모를 지니시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가장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리신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존엄높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위대한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사상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세부적으로, 전면적으로 재정비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당을 명실공히 혁명의 강력한 정치적참모부, 정예화된 강철의 전위대오,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 민족사상 가장 특기할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전략전술적지침들이 풍부히 마련되고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졌으며 혁명의 계승자대오가 튼튼히 준비되고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인민적성격이 더욱 뚜렷해지게 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한 군령도로 공화국무력을 불패의 혁명적당군, 최정예강군으로 비상히 강화하시고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우리 국가방위력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넘볼수 없게 자위의 강력한 물리적수단들을 강화하시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신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민족만대를 두고 길이 칭송할 만고절세의 애국공적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인민경제의 자립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고 조국땅우에 자력자강의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대비약, 대혁신의 시대를 펼치시였다.

인민을 위한 고생, 인민을 위한 창조를 더없는 락으로, 혁명하는 멋으로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김정은동지의 헌신적인 령도의 길에서 우리 인민의 복리증진과 생명안전을 위한 가장 우월한 시책들이 복원되고 나라의 방방곡곡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별천지들이 솟아났다.

혁명의 중하를 다 걸머지시고 조국과 민족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돌리시며 위대한 인민, 고마운 인민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모두가 심장으로 우러러따르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혁명의 대성인이시다.

김정은동지는 비범한 외교지략과 령활한 대외활동으로 자주와 정의, 평화를 수호하시며 세계정치흐름을 우리 혁명에 유리하게 주도해나가고계신다.

주체혁명의 유일무이한 계승자이시고 령도자이시며 우리 국가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는것은 시대와 력사의 엄숙한 요구이고 전체 당원들의 총의이며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전체 대표자들과 전당의 당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일치한 의사와 소원을 반영하여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것을 결정한다.

전당의 당조직들과 전체 당원들,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우리 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야 할것이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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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전원회의에 관한 공보

주체110(2021)년 1월 11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김정은

최룡해 리병철 김덕훈 조용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김정은

최룡해 리병철 김덕훈 조용원

박태성 박정천 정상학 리일환

김두일 최상건 김재룡 오일정

김영철 오수용 권영진 김정관

정경택 리영길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박태덕 박명순 허철만 리철만

김형식 태형철 김영환 박정근

양승호 전현철 리선권

당중앙위원회 비서국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당중앙위원회 비서

조용원 박태성 리병철 정상학

리일환 김두일 최상건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부위원장 리병철

위원

조용원 오일정 김조국 강순남

오수용 박정천 권영진 김정관

정경택 리영길 림광일

당중앙검사위원회

위원장 정상학

부위원장 박태덕 리히용

위원

리경철 박광식 박광웅 전태수

정인철 김성철 장기호 강윤석

우상철 장광봉 김광철 오동일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재룡 오일정 박태덕 김성남

허철만 김형식 박명순 리철만

리두성 강순남 김영철 김세복

박정남 최휘 김용수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

책임주필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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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공보

주체110(2021)년 1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선거된 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위원

김정은

최룡해 리병철 김덕훈 김재룡

리일환 최휘 박태덕 김영철

허철만 김형식 박명순 최상건

오일정 김용수 신룡만 전현철

조용원 리히용 박태성 김여정

리영식 김성남 홍승무 장광명

최동명 정상학 박성철 리경철

안금철 현송월 김병호 장룡식

김조국 박광식 김성기 박광웅

김정식 조영철 김세복 박정남

김성철 정인철 전태수 박영민

마종선 태형철 고길선 오동일

양승호 오수용 김영환 김두일

리재남 문경덕 리철만 박창호

강봉훈 김철삼 리정남 리태일

신영철 장영록 림경만 리선권

전학철 김충걸 강종관 김정남

박훈 리성학 송춘섭 리충길

김승진 김경준 김승두 장기호

박정근 장춘성 김성룡 김유일

리영길 정경택 장정남 김광철

장광봉 강윤석 우상철 장창하

리홍섭 강경호 림영철 심홍빈

김금철 주철규 윤재혁 박문호

김순철 유진 강학철 리용헌

김광남 한영일 김철하 리광철

노광철 전일호 리국철 최병완

박정천 김수길 김정관 조경철

방두섭 림광일 권태영 강순남

서홍찬 권영진 리두성 박영일

김명식 김광혁 김정길 박수일

최두용 위성일 박광주 리태섭

최춘길 박명수 송영건 리영철

김영복 리봉춘 최광일 송석원

곽창식 한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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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사

주체110(2021)년 1월 11일 로동신문

 

전체 대표자동지들!

오늘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지는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문제를 토의결정하게 됩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당의 수반은 전당의 조직적의사를 체현하고 대표하는 혁명의 최고뇌수,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서 수령의 지위를 차지하며 인민대중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당의 최고령도자를 옳게 추대하는것은 혁명적당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성업으로 됩니다.

당의 수반을 정확히 선거하는 문제는 혁명위업의 계승기와 새로운 발전기에 더욱 중요하고 사활적인 요구로 나섭니다.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그 성스러운 위업이 빛나게 계승되여나가는 과정이며 더 높은 단계에로 도약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혁명의 계승과 발전은 력사의 흐름과 함께 저절로 이어지거나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당의 수반을 옳바로 추대하고 그 령도를 받을 때에라야 당과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굳건히 이어놓을수 있으며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나서는 모든 변혁적과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습니다.

장구한 혁명적당건설사는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 혁명앞에 전환적인 국면이 조성되는 시기에 당의 수반을 잘못 내세우면 승승장구하던 사회주의위업이 쓰디쓴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하고 종당에는 당자체의 존재마저도 끝마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습니다.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진 당의 수반은 전당을 대표하고 현명하게 령도할수 있는 특출한 자질과 능력을 지니고있어야 합니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고 나라와 민족의 강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입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곧 위대한 수령의 혁명력사이며 우리 당의 높은 령도적권위와 불패의 전투력도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업적에 근본원천을 두고있습니다.

격변하는 20세기와 21세기의 세계정치사에는 조선로동당처럼 폭풍사나운 75성상 정확하고도 세련된 령도력을 발휘하며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백전백승의 당은 있어본적이 없습니다.

력사상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걸출한 수령이시고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만고절세의 영웅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였기에 위대한 우리 당이 탄생할수 있었고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간고하고 준엄한 력사의 시련속에서도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키신 조선로동당은 사상과 령도의 거장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혁명적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여올수 있었으며 중첩되는 엄혹한 고난속에서도 주체혁명의 새로운 승리적전진을 확신성있게 이끌어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의 사상과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당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위에 높이 모심으로 하여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으며 비상히 높은 령도적권위와 전투력을 지니고 조선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장구한 전투적행로에서 지난 9년간은 혁명정세가 격변하고 미증유의 변혁적과제들이 수없이 나선 중대한 시기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력사적시기에 우리 당이 혁명의 모든 중하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에 유일하고 충직한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께 맡긴것은 가장 옳바른 선택이였으며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고 창창한 미래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 거룩한 풍모를 지니고계시는 탁월한 정치지도자이십니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9년간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정치대경륜을 펼치시며 시대와 력사, 조국과 인민앞에 전무후무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변천되는 력사발전의 추이를 환히 꿰들으시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명철하게 천명하시였으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류례없이 복잡다단한 소용돌이속에서도 시대와 혁명, 인민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부국강국건설과 사회주의승리를 위한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신 김정은동지의 사상리론적업적은 탁월한 정치지도자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룩할수 없는 불멸의 공적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시여 정치와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전성기를 펼치시였습니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전대미문의 난관이 겹쌓이는 준엄한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실록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최고정화로 수놓아져있고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현명성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습니다.

김정은동지의 엄격한 통제력과 정확한 령도밑에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백방으로 다져지고 우리 당은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비상히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짧은 력사적기간에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 공화국은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빛나게 실현하시고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틀어쥐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불패의것으로 더욱 공고화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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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

주체110(2021)년 1월 11일 로동신문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

주체110(2021)년 1월 11일 로동신문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한 결정서 채택

주체110(2021)년 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셋째 의정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당규약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행동규범이고 활동준칙이다.

조선로동당규약은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과 혁명발전의 격변기는 당규약의 혁신을 요구하며 당건설과 당활동의 진일보는 당규약의 옳바른 개정으로부터 시작된다.

당중앙위원회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당앞에 나선 새로운 투쟁과업에 따라 당사업발전과 원리에 맞게 당규약의 일부 내용들을 수정보충하여 당 제8차대회의 심의에 제기하였다.

당 제8차대회는 제기된 당규약개정안을 심의하고 수정보충한 조선로동당규약초안이 우리 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고 보면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서 《조선로동당규약개정에 대하여》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개정된 당규약에서는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더욱 부각되고 당의 최고강령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 명백히 규제되였으며 당의 조직형식과 활동규범들이 일부 수정보충되였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밝히는데 중심을 두고 당규약서문의 일부 내용들이 정리되였다.

서문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일적으로 체계화된 혁명과 건설의 백과전서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검증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이라는데 대하여 정식화하였다.

그리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의 영원한 기치로 높이 들고나간다는데 대하여 성문화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반영하였다.

서문은 또한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을 더욱 뚜렷이 하기 위하여 당의 최고강령인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에 대하여 규제하였다.

우리 국가의 지위와 국력이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혁명발전의 요구를 반영하여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식화하였다.

이것은 자기 발전의 전행정에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하여 투쟁하여온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본태와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다.

서문은 당의 당면한 투쟁과업과 관련한 내용가운데서 일부분을 수정보충하였다.

우선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제도적우월성을 더욱 공고발양시키면서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앞당기며 공화국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부단히 강화할데 대한 내용을 보충하였다.

또한 해외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고 그들을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며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열의를 불러일으킬데 대한 내용을 새로 명기하였다.

그리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업부분에 강력한 국방력으로 근원적인 군사적위협들을 제압하여 조선반도의 안정과 평화적환경을 수호한다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히였다.

이것은 강위력한 국방력에 의거하여 조선반도의 영원한 평화적안정을 보장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의 반영으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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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검사위원회 사업총화보고

주체110(2021)년 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습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며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필승의 신심과 확고한 의지에 넘쳐있습니다.

대표자동지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총결기간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 높아지고 당사업과 당활동이 심화발전되는 현실은 당재정관리사업에서도 변혁을 일으킬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당재정관리사업은 당사업과 당활동을 재정물질적으로 보장하며 당안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꾸려나가는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당재정관리사업을 개선하여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며 당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릴수 있도록 재정물질적으로 담보할수 있습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고 모든 분야에서 발전의 기준, 본보기를 마련하기 위하여서도 그에 대한 물질적보장사업이 따라서야 합니다.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과 건설에서 당재정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당재정관리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과학적인 지침을 제시하시고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11월 제2차 전당재정경리일군강습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력사적서한 《혁명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당재정경리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신것은 당재정관리사업을 혁신하는데서 결정적계기로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당재정관리에 관한 사상리론을 발전풍부화하시고 당재정경리사업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을 밝혀주시였습니다.

당의 강화발전을 재정물질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것을 기본임무로 틀어쥐고나가며 당재정관리사업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견지하고 정연한 당재정규률과 질서를 확립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당재정관리사업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재정관리사업과 관련한 당의 방침과 정책, 규정과 세칙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당재정통제와 검열을 심화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으며 당재정경리부문의 여러 단위를 찾으시여 당재정관리사업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습니다.

또한 당재정이 당안의 살림살이를 꾸려나갈뿐아니라 인민생활향상에도 이바지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여 우리 당재정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이 높이 발양되도록 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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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토록 빛나라 주체의 붉은 당기여

주체110(2021)년 1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의 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여주며 주체의 붉은 당기가 세차게 펄럭인다.

인민의 운명을 안고 세월의 모진 풍파를 이겨내며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위대한 우리 당의 모습이 어린 성스러운 기폭,

쉬임없이 나붓기는 그 붉은 기폭을 바라보는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위업의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정확한 투쟁방향과 임무를 명백히 재확정하며 실제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열린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조용히 귀기울이느라면 당 제8차대회장에 힘있게 울려퍼진 절세위인의 뜻깊은 말씀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당 제8차대회가 투쟁의 대회로서 자기 사업을 실속있게 하고 옳은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내놓으면 조선혁명은 새로운 도약기, 고조기를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또한 이 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게 될것이라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 땅우에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워 온 나라 강산에 사회주의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어머니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붉은 당기와 더불어 숭엄히 안겨온다.

하기에 당기발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 누구나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가 그리도 절절한것 아니랴.

우린 사랑하네 열정의 붉은 당기

아침해와 같이 우리 심장 불태우네

…

노래의 선률이 가슴에 파고들수록, 당기의 펄럭임소리가 들려올수록 조국강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고 영원한 승리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여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천만군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백두에서 휘날리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그때로부터 백승의 력사만을 떨쳐온 위대한 당-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모습은 정녕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품에 안고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이였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은 한없이 뜨겁다.그래서 자식들은 머리에 흰서리를 얹었어도 다심한 어머니의 사랑을 못 잊어하는것이며 기쁜 일이 생겨도, 슬픈 일이 있어도 어머니를 먼저 찾는다.허나 수천수만의 어머니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사랑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이 꿈결에도 찾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다.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라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투쟁하는 불패의 혁명적당, 참다운 령도적정치조직으로 건설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에서 걸음걸음 혁명의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련과 역경을 헤쳐온 례는 없었다.그러나 우리 당은 그 어떤 곤경속에서도 항상 배심든든히 돌진하며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고 위대한 승리만을 안아왔다.

그 나날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으며 인민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겨왔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한 여기에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로 줄기차게 걸어온 근본비결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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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정치적사변

주체110(2021)년 1월 10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에서 총결기간 우리 당과 인민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총화하시고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정치적사변이다.

당 제7차대회이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투쟁은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

성스러운 이 투쟁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가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 공화국의 존엄과 대외적지위, 종합적국력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며 류례없이 혹독한 시련과 난관을 인내하고 분투하는 과정에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졌으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제일생명으로 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하였다.우리는 우리자체의 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며 확실한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공격적인 혁명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전인민적인 결사전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당중앙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었기에 전진도상에 첩첩히 가로놓인 전대미문의 도전과 격난들을 과감히 이겨내면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며 우리 혁명을 자기의 시간표와 로정대로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었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결함을 전면적으로 엄정히 분석총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을 다음단계의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진로를 명시한것으로 하여 당 제8차대회는 우리 혁명발전에서 위대한 전환점, 력사적분수령으로 될것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불보다 뜨거운 사랑으로 인민을 이끌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더 혹독한 도전이 막아나선다고 해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확신으로 충만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데 맞게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우리는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겠다.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사상전의 화력을 집중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과 우리 당의 령도업적을 뼈속깊이 새기고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도록 하겠다.선전선동사업에서 내재하고있는 고질적인 결함을 철저히 극복하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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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일관시켜

주체110(2021)년 1월 10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각계의 반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보고를 받아안고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우리 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충실하여온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우리 당은 당 제7차대회이후 지난 5년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고착시키기 위한 주도세밀한 정치공세를 전개하여왔다.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오는 과정에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튼튼히 다져지고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뚜렷이 부각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난관이 중첩되여도 그리고 내재된 결점들이 있다고 하여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면 불리한 모든 주객관적요인들을 능히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과제들을 용이하게 해결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총결기간 재확증된 귀중한 철리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데 맞게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나가겠다.

모든 당조직들이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사업전반을 철두철미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가도록 하겠다.

도안의 모든 당일군들이 당의 인민사랑의 뜻과 정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인민앞에 무한히 겸손하며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도록 하겠다.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도록 하겠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일감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며 뜻깊은 올해의 농사차비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겠다.신의주화학섬유공장과 신의주화장품공장을 비롯하여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훌륭한 결실들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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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민성, 친현실성을 참답게 구현해나가겠다

주체110(2021)년 1월 10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각계의 반향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의 구절구절은 우리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의 요구에 맞게 당을 강화하고 그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가슴에 넘쳐나고 그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더욱 힘차게 걸어갈 의지로 심장이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근로하는 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투쟁하는데 영원한 정의와 승리가 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보고에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높이 받들고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람과의 사업인 당사업을 그들의 심리와 태도, 시대적환경과 조건에 맞게 하여야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할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인민이 외면하고 인민의 심장에 가닿지 않는 당사업은 백번 해도 소용이 없다.

당사업에서 친인민성, 친현실성이 참답게 구현될수록 전당이 진실과 진리에로 더 접근하게 될것이며 우리 당의 전투력은 배가될것이라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

우리는 친인민성, 친현실성을 철저히 구현하는 문제를 현시기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겠다.

당의 뜻을 받들어 우리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키는가 일으키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일군들이 얼마나 참신하게, 얼마나 능동적으로 사업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 인민관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그것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겠다.

무슨 일에서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시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하여 모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집행해나가겠다.

아무리 어렵고 품이 많이 드는 일이라도 인민이 바란다면 주저없이 달라붙는 대담성,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고 좋다고 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 완강성,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사소한 현상과도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원칙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겠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지향과 심리를 환히 꿰들고 옳은 방법론과 묘술로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력을 분출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련된 령도예술은 우리 당일군들이 본받아야 할 빛나는 귀감이다.

우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인생의 보람으로, 도덕적의무로 여기고 군안의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하겠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억세게

주체110(2021)년 1월 10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각계의 반향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며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무한한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주체혁명의 계승자들이며 청년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에서 당의 인전대이며 외곽단체인 근로단체조직들을 위력한 정치조직,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력량으로 강화할데 대한 중요한 과업들을 제기하시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혀주신대로 청년동맹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고 오직 당의 사상과 의지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위력한 정치조직으로 강화해나가겠다.

동맹안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고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분에 맞게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벌려 모든 청년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철저히 준비시켜나가겠다.

중요하게는 지난 시기의 그릇된 편향들을 결정적으로 뿌리뽑고 사상교양사업을 청년들의 특성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패기있게, 전투적으로 해나감으로써 청년교양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혁신이 일어나게 하겠다.

더운 피 펄펄 끓는 청춘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나팔소리, 북소리를 꽝꽝 울리며 기세높이 나아갈 때 온 나라가 더욱 들끓게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

오직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앞으로만 나아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불변의 기질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으로 더욱 굳게 뭉쳐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 접한 각계의 반향

-평양지하철도 개선역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인민이 심장으로 따르는 위대한 어머니당

주체110(2021)년 1월 9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격동적인 시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크나큰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되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로 이행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인 동시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행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으로 되는 당 제8차대회의 날과 날이 흘러갈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당 제8차대회의 개회사에서 이 시각 지난 5년간의 혁명사업을 총화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확정하는 본 대회에 대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관심과 기대, 열망은 대단히 크고 뜨겁다고,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절대신뢰하고 받들어왔으며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해준 인민들의 커다란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대회사업에서 최고의 책임성과 열정을 발휘하여야 할것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온 나라 인민들 누구나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언제 어느 순간에나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해가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불같은 사랑과 정이다.

자기의 탄생을 알린 그때로부터 성스러운 행로에 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당을 우러러 인민은 그 얼마나 많은 부름들을 혁명의 년대기에 새겨왔던가.

주체형의 혁명적당,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

이 모든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진 친근하고 정다운 부름이 있으니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행복을 주고 영광을 주며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는 따사로운 그 품을 인민은 어머니당이라 부른다.

온 나라 인민이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위대한 당,

바로 여기에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넓은 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우리 당,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입니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군 하였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가슴속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정신을 깊이 새겨주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민족대국상의 나날 천만의 가슴에 흘러들던 위대한 어머니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잃은 상실의 아픔이 그 누구보다 크시였건만 오히려 조의식장을 찾는 인민들을 념려하시여 일군들에게 추운 겨울밤 추위속에서 인민들이 떨고있다는것을 아시면 우리 장군님께서 가슴아파하신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적으로!(전문 보기)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을 받들어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에로 가리

주체110(2021)년 1월 8일 로동신문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일대 분수령으로 될 투쟁과 전진의 대회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당대회의 개막소식에 접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흥분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다.

얼마나 커다란 관심과 기대, 뜨거운 열망을 안고 기다려온 당대회이던가.

조용히 귀기울이느라면 당 제8차대회장에 힘있게 울려퍼진 절세위인의 뜻깊은 말씀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절대신뢰하고 받들어왔으며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해준 인민들의 커다란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기 위하여 우리는 대회사업에서 최고의 책임성과 열정을 발휘하여야 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기면 새길수록 이 나라 인민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고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탁월한 령도와 더불어 이 땅에는 얼마나 경이적이고도 영광스러운 력사가 장엄히 아로새겨졌던가.

우리 인민의 존엄이 비길데 없이 높아졌으며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 영원한 승리의 노래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결심하면 무엇이나 다 이루었고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 그 위대한 력사에 제명을 단다면 아마도 《조선로동당이 있기에!》일것이다.

그렇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며 이 조선은 무궁번영하리라!

바로 이것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창공높이 휘날리는 붉은 당기를 경건히 우러르며 소리높이 터치는 격정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백두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70여성상!

그 나날에는 참기 어려운 모진 시련과 난관의 고비도 있었고 위험천만한 격난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모든것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왔다.

바로 그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세련되고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멀리 뒤돌아보지 않아도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아도 우리 당의 위대함과 그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그 나날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악중의 최악으로 계속된 난국은 우리 혁명의 전진에 커다란 장애를 몰아왔으나 우리 당은 자기의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완강하고도 정확한 실천행동으로 거대한 승리들을 쟁취하였다.

못 잊을 추억이 우리의 가슴을 적신다.

력사의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쥐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불패의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기관차가 되여 우리 조국의 한해한해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이였다.(전문 보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에 새 아침이 밝아온다.

 

 

[Korea Info]

 

위대한 향도의 손길아래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인민의 환희 굽이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중앙사진 및 도서, 미술전람회장을 돌아보고-

주체110(2021)년 1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감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여야 합니다.》

지금 조선미술박물관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기념 중앙사진 및 도서, 미술전람회가 진행되고있다.전람회장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위대성도서를 비롯한 각종 도서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형상한 미술작품들과 다양한 주제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전람회를 통하여 참관자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로정을 가슴벅차게 되새기며 일편단심 당을 따라 한길만을 가고갈 불같은 맹세를 가다듬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하는 주체조국

 

전람회장의 첫번째 전시구역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어 참관자들의 가슴속에 숭엄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번 전람회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주체105(2016)년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령도와 고귀한 업적을 주제화하여 가슴뜨겁게 펼쳐보이고있다.

참관자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목표와 투쟁강령 제시》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력사가 이 땅우에 영원히 흐르도록》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전시구역에 정중히 모신 영상사진문헌들을 우러르며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의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 나서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과 당대회를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 및 군중시위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은 참관자들로 하여금 뜻깊은 력사의 나날에로 마음달리게 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천만년 드놀지 않을 기틀을 마련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운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였다.

대회에서 제시된 웅대한 목표와 혁명적로선과 정책들은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미래에 대한 확신과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고 전당, 전국, 전민을 새로운 승리를 향한 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로 되였다.

당대회에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반이시라는것을 당규약에 명문화함으로써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 천만군민의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참관자들은 삼지연군(당시)에 정중히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며 력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가 깃들어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영광의 땅에 우리 장군님의 동상을 모심으로써 천만군민의 정신적기둥인 태양의 성지는 누리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하신 원수님의 말씀을 뜨겁게 되새기였다.

전람회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새로운 높은 경지에로》 등의 제목밑에 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시며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몇해전 백두전구들에 대한 력사적인 준마행군길에서 혁명의 대백과전서이며 우리 민족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천만군민이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에 올랐다.

그 길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쳐나갈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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