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자력갱생정신으로 더 높이, 더 빨리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긍지와 환희 하늘땅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한 소식으로 세계가 끓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도예술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은 만천하에 떨쳐지고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에 접한 우리 강원도안의 인민들은 지금 충정의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우리 강원도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눈부신 변혁이 이룩되는 영광의 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강원도를 여러차례에 걸쳐 찾으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들에게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맡겨주시면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우리가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영예떨치고 우리 도가 무섭게 용을 쓰며 일떠서 천지개벽을 이룩해나가는것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믿음과 사랑, 무한한 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려오는 나날에 우리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곧 과학이며 승리이라는 철리를 더욱 심장깊이 새기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대문을 남먼저 열어제낄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력갱생대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겠다.
5대교양과 함께 자력갱생교양을 정치사상사업의 주되는 과업으로 틀어쥐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뼈속까지 배인 참된 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키겠다.
도안의 일군들이 맡은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다재다능한 실력을 지니고 자력갱생대진군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진취적인 설계가, 빈틈없는 작전가, 완강한 실천가로서의 역할을 해나가도록 하겠다.
그리하여 도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구자도의 영예를 떨쳐나가도록 하겠다.(전문 보기)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인민의 긍지와 환희 하늘땅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에 접하고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는 석탄공업성 정무원들과 수도시민들
본사기자 찍음
제21차 김일성화축전 개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제21차 김일성화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 뜨겁게 분출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심이 뜻깊은 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더욱 넘쳐나는 속에 또다시 경축의 꽃바다가 펼쳐졌다.
송이송이 붉게 피여난 김일성화들로 황홀경을 이룬 축전장에는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축전장에는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80개 단위와 각지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정성다해 피운 김일성화가 전시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를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과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인사들의 지성이 어린 꽃들도 전시되여있다.
축전개막식이 12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축전조직위원회,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일성화김정일화보급후원회 회원들과 해외동포들, 주조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 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위원장 김창도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7돐에 즈음하여 제21차 김일성화축전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며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축전이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 사회주의리상향을 안아오려는 우리 인민의 줄기찬 전진을 고무하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 하는데 이바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21차 김일성화축전의 개막을 선언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스승을 찾는것은 인륜도덕이고 법도이라고 하시며
주체39(1950)년 12월 어느날 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덕학교시절의 스승이였던 강량욱선생의 숙소를 찾으시였다.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때이라 선생은 자못 긴장하여 어버이수령님을 맞이하였다.그러자 그이께서는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시며 오늘은 선생님의 생일날이여서 축하해드리려고 이렇게 왔다고 하시였다.
강량욱선생이 이 전쟁판에 무슨 생일입니까라고 말씀드리며 어찌할바를 몰라하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무리 전쟁이라도 선생님의 생일은 우리가 쇠드려야 한다고 하시며 손수 가지고오신것으로 소박한 생일상을 차리시였다.그러시고는 지금은 전쟁이여서 이처럼 소박한 생일상을 차려드리지만 오히려 이날이 일생에서 더 잊혀지지 않을것이라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긴 다음 선생님의 생일상을 차릴 때에는 오늘일이 옛말로 될것이라고 하시며 어서 상에 나앉으라고 거듭 재촉하시였다.
이것은 강량욱선생이 46번째의 생일을 맞던 날에 있은 일이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옛 스승의 생일상을 차려주시려 포연이 날리는 밤길을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
창덕학교시절의 옛 스승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적의리의 세계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졌다.
전후복구건설이 한창이던 주체43(1954)년 12월 어느날 강량욱선생의 집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쉰번째생일을 축하해주시며 친히 로력훈장까지 안겨주시였다.그리고 선생의 부인이 쉰번째생일을 맞던 해에는 집무실의 일력에 붉은색으로 미리 표시해두시였다가 두차례나 찾아오시여 선생과 부인의 생일을 축하해주시였다.
해마다 생일이면 어김없이 찾으시여 각별한 정을 부어주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언제인가 강량욱선생은 자기 생일을 잊지 않고 극진히 위해주시는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소탈하게 웃으시며 창덕학교시절의 옛 제자가 스승의 집을 찾는것은 인륜도덕이고 법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어느 한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께 이제 더는 자기를 《선생님》이라고 부르시지 말아달라고 간절히 말씀올렸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옛 스승을 정깊게 바라보시며 누구에게나 어려서 글을 배워주고 이끌어준 선생이 있기마련인데 나에게라고 왜 선생이 없겠는가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나는 강선생을 잊을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시고 세계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우리 식 사회주의발전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일심단결, 자력갱생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생이 어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필승의 신념과 강인담대한 배짱,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으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는 무한한 영광을 지니게 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를 대표하여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사회주의조선의 정치사상적힘과 무진막강한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였다.
우리 당과 국가의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특기할 대변혁, 대승리만을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 력사적인 시각 전체 대의원들과 회의참가자들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면서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우리 조국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중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대정치사변이며 태양조선의 무궁한 미래와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혁명적대경사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은 비범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선로동당과 우리 국가를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를 펼쳐주신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열화와 같은 흠모와 신뢰심의 발현이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1일회의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1일회의가 4월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새로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 군당위원장, 인민위원장들, 중앙과 도급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영남동지, 최룡해동지, 박봉주동지, 김재룡동지, 양형섭동지, 리만건동지, 박광호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태종수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 박태성동지, 최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영철동지, 리용호동지, 태형철동지, 김수길동지, 최부일동지, 정경택동지, 로두철동지, 리영길동지, 노광철동지, 임철웅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조연준동지, 리병철동지, 김능오동지, 박정남동지, 리히용동지, 김영대동지가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경모하여 묵상하였다.
개회사를 양형섭대의원이 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부의장들을 선거하였다.
의장 박태성대의원
부의장 박철민대의원
부의장 박금희대의원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를 선거하였다.
위원장 김평해대의원
위원 손철주대의원
위원 강필훈대의원
위원 김두일대의원
위원 고기철대의원
위원 김영호대의원
위원 김광남대의원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의안을 결정하였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선거
2.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지도기관 선거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을 토의하였다.
최룡해대의원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할것을 최고인민회의에 정중히 제의하였으며 전체 참가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회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음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오시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공고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열광적인 박수를 터쳐올리였다.(전문 보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개회사 -양형섭대의원-
오늘 우리는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만천하에 떨쳐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를 진행하게 됩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회의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공화국의 70년 력사를 빛나게 총화한 승리와 영광의 자랑찬 로정이였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지닌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자주권수호와 평화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부강조국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전략적로선이 빛나게 관철됨으로써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이 성취되고 우리 공화국은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우리 혁명무력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난 애국적공민들과 영용한 장병들의 비상한 열정과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공화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으며 문화분야에서 눈부신 성과가 마련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다지고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습니다.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애국의지와 결단에 따라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짐으로써 온 겨레는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국제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려는 립장과 의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고 공화국의 대외적권위와 영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밑에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과 경이적인 성과들은 전적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전체 조선인민의 최고대표자이며 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함에 대한 최룡해대의원의 연설
오늘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강대한 힘과 위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실천으로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철석같은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우리 공화국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내이시고 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고 국가건설과 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여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의 성스러운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선포하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한 고귀한 사상리론들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시대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였습니다.
발전하는 시대와 격변하는 정세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기초하여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앞길을 뚜렷이 명시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리론은 그 과학성과 진리성, 견인력과 생활력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앞당기는 백승의 기치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대국으로 일떠세울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탁월한 령도력으로 민족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하시였습니다.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시고 주체의 사상론과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이 끊임없이 강화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강철의 담력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시련과 난국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불패의 혁명무력을 키우시고 우리 공화국을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켜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전쟁의 위협을 종식시키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불멸의 공적입니다.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정신과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총폭발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정권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기풍이 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내각총리의 선서 -김재룡대의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내각총리의 중임을 받아안은 저는 내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은 혁신적인 안목으로 당이 제시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인민경제 부문별, 단계별목표를 동원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오늘 국가주권의 행정적집행기관인 내각앞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이며 발전전략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완강한 공격전으로 국가경제발전의 당면목표를 점령하며 경제강국건설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내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선로동당의 경제건설로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겠습니다.
내각은 경제사업에 대한 전략적관리를 실현하고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을 전면적으로 확립하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의 성과적수행을 힘있게 추진하면서 다음단계 경제발전목표를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겠습니다.
에네르기문제의 선차적해결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수준을 더욱 높이며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겠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에 힘을 집중하여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과 함께 축산, 수산부문의 생산토대를 강화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원만히 풀며 경공업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상품수요를 우리의것으로 충족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할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대로 과학연구부문과 교육부문에 국가적투자를 강화하고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며 보건부문을 추켜세워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각 방면에서 적극 복원하고 높이 발양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나가는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삼지연군꾸리기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적극 다그치며 건재생산능력을 확장하고 마감건재의 국산화와 질적발전을 이룩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 보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 김평해대의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였으며 전체 선거자의 99.99%가 선거에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습니다.
이것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선거자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려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열렬한 애국심의 뚜렷한 발현으로 됩니다.
선거를 통하여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자기의 발전행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진면모와 강대성을 힘있게 시위하였으며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숭고한 자각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아름다운 리상과 목표를 빛나게 실현할 드팀없는 지향과 강렬한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하였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강력한 국가정치체제를 확고히 고수하고 우리 인민정권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킨 력사적사변으로서 공화국의 자랑찬 년대기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될것입니다.
대의원자격심사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에서 당선된 모든 성원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있다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선거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인민의 대표들입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가운데는 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 참가하여 손에 무장을 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싸웠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계속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항일혁명투사, 전쟁로병들이 있습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가운데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공장, 기업소 로동자가 16.2%, 협동농장원이 9.6%입니다.
그리고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빛나는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군인이 17.2%입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가운데는 당과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근로단체,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을 비롯하여 여러 부문의 우수한 일군들이 있으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와 그 산하단체 일군들도 있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한 기광호대의원의 보고-
본 회의에 앞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부강조국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계획은 101.4%로 집행되였으며 전해에 비하여 104.6%로 장성하였습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서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도, 시, 군들에서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을 철저히 구현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감으로써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0.5%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계획은 99.9%로 집행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나라의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도록 인민경제발전에 지출총액의 47.6%를 돌려 전력생산능력을 확장하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성과를 확대하며 석탄생산과 알곡생산을 늘이고 각종 륜전기재들과 경공업제품들의 질적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거창한 대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는데 맞게 국가적인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4.9%로 늘임으로써 삼지연군꾸리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도들에 현대적인 양묘장을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중요대상건설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하였습니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7.4%로 늘여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고 인민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사회주의문화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지출총액의 36.4%를 돌려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며 체육과 문학예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지출총액의 15.8%를 돌림으로써 혁명군대의 전투력강화와 군수공업의 주체적인 생산구조, 생산공정의 현대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 그처럼 어려운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경제전반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여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된것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며 당의 재정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결함도 있었습니다.
나타난 결함들은 경제지도일군들이 현실발전의 요구와 세계적수준에 맞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기 위한 대담하고 적극적인 경제작전과 지휘를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인민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며 활성화할데 대한 당면한 경제건설목표를 달성할수 없고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제 기간내에 점령할수도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공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김재룡동지
리만건동지
최 휘동지
박태덕동지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정경택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리룡남동지
박정남동지
리히용동지
조춘룡동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 참가할 대의원들이 10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은 그들은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고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그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립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홀에 들어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상징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그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그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어린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나가는데서 맡겨진 사명과 임무를 다해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봄명절 온 세상에 노래하자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성황리에 개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조국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태양의 노래, 위인찬가를 세세년년 높이 울려갈 불타는 충정의 마음들에 떠받들려 열리는 전인민적인 예술축전이다.
중앙과 지방에서 선발된 40여개 단체에 1 500여명의 예술인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는 축전은 예술단부류, 예술선전대부류,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진행되며 요술축전도 있게 된다.
개막식이 1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있었다.
개막식장 야외에서는 철도성녀성취주악단의 박력있고 기백넘친 연주와 시안의 녀맹원들, 청소년학생들, 유치원어린이들의 흥취나는 북춤, 장고재주 등이 펼쳐져 축전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영식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축전참가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문화상 박춘남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태양절을 가장 성대하게 경축하는것은 우리 인민만이 지닌 특전이고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체 축전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며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되는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과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 혁명적락관이 그대로 춤과 노래로 펼쳐지는 주체조선의 대정치예술축전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인민예술축전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온갖 조건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하여
주체108(2019)년 4월 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조성된 혁명정세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4월 10일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시여
한없는 그리움속에, 뜨거운 추억속에 4월의 날과 날이 흘러가고있다.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끓어오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백승을 떨치는 영웅적인민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것 아니랴.
하기에 온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보며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을 활짝 꽃피울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으며 세기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라를 빼앗긴탓에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며 지지리 눌리우고 짓밟혀온 우리 인민이였다.
과연 어느분이 령토도 자원도 국권도 지어는 자기의 성과 이름까지도 모두 빼앗겼던 우리 인민에게 해방의 새봄을 안겨주시였고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였던가.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인간의 값높은 삶을 안겨주시고 우리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분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주체34(1945)년 10월 14일 평양시환영군중대회장에 울려퍼지였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새 조선에 세워야 할 정권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입니다.이러한 정권은 바로 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모든 지방에 인민정권기관을 조직하고 그것을 튼튼히 꾸리며 그에 토대하여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세워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 각지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6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6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9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무도회장들은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위력을 떨쳐가는 긍지를 안고 모여온 청년전위들의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당창건기념탑,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 《조선의 행운》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며 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한 선군정치로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노래하세 친근한 인민의 장군》 등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켜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조선청년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넘쳐 참가자들은 노래 《인민의 환희》를 합창하며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이며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가는 열혈청춘들의 열정이 《청춘송가》, 《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의 노래와 함께 무도회장들에 차넘치였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의 노래로 끝난 무도회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에서 한몫 단단히 할 청년들의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각지에서도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가 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