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무도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6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6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경축무도회가 9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독창적인 선군령도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이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속에 《장군님께 영광을》의 노래가 울려퍼지며 무도회가 시작되였다.
그들은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경모심을 안고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정일봉의 우뢰소리》,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의 노래에 맞추어 춤물결을 일으켰다.
《내 마음 별에 담아》, 《봄빛입니다 해빛입니다》의 노래선률에 실려 위대한 태양의 축복속에 시대의 꽃으로, 혁명과 건설의 힘있는 력량으로 보람찬 삶을 빛내여가는 녀성들의 긍지와 자랑이 무도회장에 굽이쳤다.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을 받들어나가는 녀성들의 애국의 열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전진하는 사회주의》, 《황금산타령》, 《흘라리》의 노래선률에 춤률동을 맞추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희열과 랑만이 한껏 어려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이어가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안고 그들은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노래를 합창하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경축무도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껏 떠밀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 조선녀성들의 혁명적기개를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비료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좋다.
압축기직장에서 울려퍼지는 우렁찬 동음을 들어봐도, 만가동, 만부하를 건 가스발생공정의 생산현장에 서보아도 마음 흐뭇하다.콘베아를 타고 쉬임없이 흐르는 비료를 바라보아도, 차판이 넘쳐나게 비료마대들을 가득 싣고 떠나가는 화물렬차와 자동차들의 행렬을 바라보아도 대화학공업기지창설에 바쳐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려온다.
남흥로동계급은 뜻깊은 4월에 들어와서도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이 땅우에 공장을 하나 건설하여도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도록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각종 기초화학제품들과 비료를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 대규모의 화학공업기지로 일떠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이다.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는 주체57(1968)년 10월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기업소의 터전을 잡아주시던 그날의 숭엄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아직은 길조차 변변히 없는 험한 길을 오랜 시간 걸으시며 기업소의 터전을 잡아주시고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대규모의 화학공업기지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
그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남흥화학공업기지건설과 관련한 주요회의들을 여러차례 소집하시고 건설문제로부터 시작하여 기술일군양성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면서 공장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이렇듯 남흥을 굴지의 대화학공업기지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려 9차례나 남흥땅을 찾으시여 련합기업소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언제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오늘도 남흥로동계급은 수입에 의존하던 갱질관을 자체로 생산하여 쓸수 있게 된것을 두고 그토록 기뻐하시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는 자력갱생을 잘하는 공장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가장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있다.
하기에 이들은 뜻깊은 4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뜨겁게 가슴적시며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증산의 동음을 더욱 힘차게 울리고있다.
자력갱생하여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자.그것이 오늘의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남흥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는 길이다.
바로 이런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남흥로동계급은 최근 주체비료생산에서 전례없는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결코 남흥이라고 조건과 환경이 좋은것은 아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적극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구상을 받들고 수도건설위원회 산하단위 조남일은 여러차례 많은 건설자재를 지원하였으며 돌격대원들의 생활에도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였다.
서성구역 남교동 62인민반 반장 리윤옥은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보람찬 길에서 순직한 남편의 삶을 참되게 이어갈 열의밑에 건설장으로 달려가 건설자들과 일도 함께 하고 경제선동도 힘있게 벌려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돌격대에 탄원한 속도전청년돌격대지도국 참모 전영성, 대외건설지도국 산하단위 교원 현철진,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방송원 김수정은 건설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면서 공사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와 기공구, 직관자재 등을 성의껏 지원하였다.
지난 시기 중요대상건설지원에서 모범을 보인 수도건설위원회 대외건설관리국 과장 조명철은 성의껏 마련한 자재와 물자들을 가지고 총공세의 기상이 나래치는 전투장을 찾아가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조선체육대학 교원 한영철은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불같은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공사를 힘껏 도왔다.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데 적은 힘이나마 바쳐갈 열의밑에 평천각 로동자 한경화는 본신혁명과업수행에 적극 헌신하면서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보건성 산하단위 로동자 강금순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인민의 락원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울 일념 안고 명사십리전역에서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돌격대원들에게 성의를 다하였다.
조국의 만년재부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을 돕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고 조선장애자체육협회 부원 리철웅, 농근맹중앙위원회 산하단위 통역원 박일혜는 건설장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고있다.
함경남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 산하단위 로동자 리경희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공사를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산하단위 부원 박성희도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문화휴식터, 인민의 해양공원을 꾸리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는 돌격대원들에게 온 가정의 지성이 어린 후방물자들을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해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세계화초사에 특기할 위인칭송의 꽃축전 -태양절을 맞으며 진행된 20차례의 김일성화축전에 31만여상의 불멸의 꽃 전시, 630여만명이 축전장을 참관-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불멸의 꽃축전사에 스물한번째 년륜을 아로새기는 제21차 김일성화축전이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주체88(1999)년 4월에 처음으로 열린 김일성화축전은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태양의 꽃과 더불어 영생하신다는 철리를 우리 인민과 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주는 대정치축전이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20차례에 걸쳐 열린 김일성화축전에 31만여상의 불멸의 꽃이 전시되였으며 참관자수는 630여만명에 달하였다.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며 펼쳐지는 위인칭송의 꽃바다는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인류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그리움과 흠모심의 분출이며 그이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계적으로 볼 때 화초전시회나 화초박람회와 같은것을 조직하여 갖가지 진귀한 꽃들을 펼쳐보이고있지만 김일성화축전처럼 한가지 꽃을 가지고 온 축전장을 충성의 꽃바다로 일색화하는 화초전시회는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가장 고결한 충정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대지방에서 자라난
김일성화가 우리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 세기를 이어 온 누리에 아름답게 만발하도록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어버이수령님을 더욱더 그리워하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태양절을 맞으며 김일성화축전을 년례화하도록 해주시고 축전형식과 방법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축전이 명실공히 위인칭송의 꽃축전으로 진행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화축전이 수령영생위업실현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며 년년이 성대히 진행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관심과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태양절을 맞으며 열리는 김일성화축전은 그 규모에 있어서 세계화초사에 특기할 태양칭송의 꽃축전으로 발전하여왔으며 축전장은 해마다 성황을 이루었다.
불멸의 꽃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관심과 열의가 높아지는 속에 김일성화축전장들에 전시된 태양의 꽃은 끊임없이 늘어나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7차례에 걸치는 축전에만도 17만여상의 김일성화가 전시되였으며 참관자수는 160여만명에 달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진행된 제14차 김일성화축전에는 2만 7 600여상의 태양의 꽃이 전시되여 만사람을 경탄시켰다.
이 나날 내각, 위원회,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해외동포들,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을 비롯한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개별적인사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린 불멸의 꽃들이 황홀경을 펼쳐 축전장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배경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시고 수많은 김일성화들이 만발한 전시대와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만경대고향집을 중심으로 아름답게 피여난 불멸의 꽃들로 장식한 전시대를 비롯하여 축전장에는 절세위인에 대한 영생축원의 마음이 끝없이 넘쳐흘렀다.(전문 보기)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을 담아 불멸의 꽃재배에 지성을 바쳐가고있다.
-강원도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
이 땅우에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속에 4월 9일이 밝아왔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위훈과 혁신으로 삼가 엮은 충정의 꽃다발들을 안고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오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환하신 태양의 미소를 지으시고 우리 인민을 보다 큰 승리에로 고무추동해주고계신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흠모가 대하처럼 굽이쳐흐르는 만수대언덕에 올라 그 누구나가 가슴속에 깊이 새겨안은 영원한 부름을 격정에 넘쳐 부르고 또 불러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마음속으로 불러만 보아도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된다.
그렇다.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력사의 모진 광풍을 헤치시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여기에 우리 장군님의 위대성이 있고 영구불멸할 업적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지금도 주체82(1993)년 4월 9일을 잊을수 없다.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5차회의에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발전과 조성된 정세의 요구, 시대의 열망을 반영하여 전당, 전국, 전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계시며 불굴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할것을 엄숙히 제의하시였다.
순간 회의장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와 열광적인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로투사들도, 전승의 기적을 안아온 로병들도, 새 세대 일군들도, 회의참가자모두가 눈굽을 뜨겁게 적시며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을 끓이였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게 된 무한한 영광과 환희의 분출이였으며 그이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불타는 맹세의 발현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그날은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날이였다.
우리의 혁명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소식이 온 나라, 온 행성을 진감시켰다.(전문 보기)
일군과 자강력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서면 하나부터 백, 천가지의 일을 막힘없이 할수 있다는 혁명승리의 심원한 진리를 새겨주는 자강력,
비약으로 들끓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비상한 공격정신,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주체사상의 조국에서 연길폭탄의 력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사람이라면 마땅히 일터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강용한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강력만이 살길이고 승리의 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만사를 자강력으로 해결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투쟁으로 들끓는 우리 시대의 사람이면 누구나 자력갱생정신을 체질화하여야 하지만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이끌어야 하는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자강력은 더욱 사활적이다.한것은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기때문이다.
일군들부터가 자강력제일주의를 신조로 굳혀야 당정책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자강력을 투쟁과 전진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일군이 일하는 단위에서는 마땅히 자력갱생의 불길이 활활 타번지고 당정책관철에서 0.001mm의 에누리도 있을수 없다.
자력갱생의 길은 말처럼 헐치 않다.완강한 난관극복의 정신, 간고분투의 정신으로 하는것이 자력갱생이며 그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자력갱생선구자들의 투쟁행로이다.
자강력은 당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하려는 사상적각오로 피를 끓이는 일군들만이 발휘할수 있는 위력한 힘이다.당에서 바라는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안타까와하며 이악하게 노력하려는 사상적각오만 투철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과 같은 기적을 일으킨다.
당의 의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들었다놓는것을 기질로 한 일군은 항상 높은 자기희생성으로 당의 견결한 옹위자의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
위대한 당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언제나 당과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하며 자강력의 귀감인 연길폭탄의 제작자들처럼 살며 투쟁하는 일군이 바로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에게 자력자강의 정신을 다시금 뼈에 새겨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다.(전문 보기)
혁명의 성지에 새겨가는 청춘의 값높은 자욱 -각지 청년동맹조직에서 삼지연군꾸리기를 적극 지원, 수많은 청년들 건설장에 탄원-
당이 부르는 혁명초소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가려는 충정의 마음을 안고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이 태양의 성지 백두대지에 청춘의 값높은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우리 당의 웅대한 뜻을 받들어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꾸리는것을 숭고한 도덕의리로 간직한 청년들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삼지연군꾸리기를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으며 6 000여명의 청년들이 건설장에 탄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솟아오른 대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이 아로새겨져있으며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창조물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각지 청년동맹조직에서는 청년들이 삼지연군꾸리기전투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앞선 단위들과 청년들의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삼지연군꾸리기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평양시안의 청년들이 성의껏 마련한 수많은 지원물자들을 건설장에 보내주었다.
국가검열위원회, 묘향지도국, 만경대, 중구역을 비롯한 여러 단위와 구역의 청년들은 공사용자재들과 작업복, 장갑 등의 로동보호물자들을 지원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건설전투를 벌리고있는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당의 뜻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삼지연군건설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가는 열혈청춘들속에는 김일성종합대학, 김철주사범대학, 평양건축종합대학, 평양외국어대학 등의 청년대학생들도 있다.
우리 혁명의 고향군에서 살며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량강도안의 청년들은 건설자재들과 70종에 1 000여점에 달하는 기공구들을 마련하여 공사속도를 더욱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함경남도, 자강도청년동맹조직에서는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8 500여점의 생활필수품들을 보내주었으며 황해남도, 함경북도청년동맹조직에서는 삼지연군꾸리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지원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 건설자들을 고무하였다.
당이 부르는 곳으로 용약 달려가 청춘의 영예를 빛내여갈 일념에 넘쳐있는 청년들속에서 삼지연군꾸리기건설장에 탄원하는 소행들도 발휘되고있다.
평양시 락랑구역량정사업소 청년들이 모범을 보이였다.
구역청년동맹위원회에서 이들의 미풍을 모든 청년들이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구역안의 많은 청년들이 영예로운 대오에 합세하였다.
언제나 혁명의 성지에 마음을 잇고 사는 평천, 대동강, 서성, 선교, 보통강, 순안구역을 비롯한 시안의 청년들도 보람찬 창조대전에서 수도청년의 기개와 본때를 과시할 열의를 가다듬으며 적극 떨쳐나섰다.
평안남도, 라선시 등의 많은 청년들은 격동적인 오늘의 시대에 조국의 큰 짐을 다 맡아 해제끼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삼지연군꾸리기건설장으로 달려나갔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사회주의조선이 불패의 위력을 떨치고 우리 혁명위업이 날로 승승장구하는 근본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우리의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행정에 아로새겨진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비결이 인민대중을 혁명의 강력한 주체로 키우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세련된 령도에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에 관통되여있는 좌우명이였으며 절대불변의 신조였다.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은 이민위천을 국가건설과 활동의 근본리념으로, 출발점으로 내세우시고 빛나게 구현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인민대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일떠서고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이 자기 발전의 길을 확신성있게 걸어올수 있었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최우선시되여왔기에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이런 나라야말로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위대한 나라, 불패의 강국이다.인민이라는 대지우에 깊이 뿌리박고있는 여기에 우리 국가의 강대함이 있고 창창한 전도가 있다.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신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이다.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지론이였다.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로 지향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 의거하시였기에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복구건설,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실수 있었다.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투쟁해나가는 여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이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중요한 요인이 있다.인민이 영원하듯이 인민이 지지하고 떠받드는 우리의 혁명위업도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념화하고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인 우리 공화국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해나가야 한다.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과학농사와 분조관리제를 틀어쥐면 풍년을 안아올수 있다 -최근년간 해마다 다수확을 낸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일군들의 경험을 놓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발표 5돐을 맞이한 뜻깊은 올해에 전국의 다수확농장들에서는 정보당 알곡 10t을 내기 위한 운동의 맨 앞장에 설 목표밑에 봄철영농작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그 대오속에는 재령군 북지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최근년간 이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해마다 자체로 농사를 지어 다수확을 내는 혁신을 창조하여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하였다.특히 제1작업반에서는 논벼 최고소출을 계속 기록하여 작업반장은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는 영광을 지니였다.그리하여 북지리사람들은 농장벌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백가지 농사일을 과학기술적리치를 따져가며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담보는 과학농사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있다.하기에 어느 농장에서나 과학농사에 큰 힘을 넣고있지만 가을의 결실은 하나같지 않다.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6년전까지만 해도 자기 농장의 논에서 10t을 내기 힘든것으로 여기였던 북지리사람들이 그것을 돌파하고 오늘은 정보당 11t이상의 알곡생산목표밑에 신심에 넘쳐 투쟁하고있는 현실이 시사해주는것이 있다.
저수확포전들을 다수확포전들로 만들 때의 일을 놓고보자.
여러해전 가을 많은 포전들에서 다수확이 나왔지만 그전부터 저수확지로 알려진 포전들의 소출은 여전하였다.질좋은 거름을 더 내고 비배관리에도 왼심을 썼지만 정보당 8t의 논벼를 생산하지 못한것이였다.그러자 원래부터 나쁜 땅은 아무리 애쓴들 별수 없다, 좋은 땅에 그만큼 품들이였다면 소출을 더 높이였을것이라는 뒤말이 나왔다.
그때 일군들은 땅을 탓하는 그 목소리를 자기들에 대한 농장원들의 비판으로 받아들이였다.이쯤하면 다수확지로 만들수 있겠지 하는 허황한 기대를 가지고 과학적인 방도를 내놓지 못한 자기들이 응당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 그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농장을 찾으시고 농사를 잘할데 대하여 주신 과업을 집행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과학농사작전과 지휘를 바로하지 못한 자기들에게 있었다.
일군들은 새로운 결심을 안고 수확이 낮은 원인을 찾기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을 펼쳐들었다.농사에서 질소비료에만 매달리는 현상을 없애고 린, 카리, 규소비료와 여러가지 미량원소비료를 구색이 맞게 칠데 대한 구절을 다시금 새긴 그들은 토양분석을 해보았다.그랬더니 저수확포전들에는 하나같이 린과 규소성분이 부족한것으로 나타났다.(전문 보기)
제30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진행
태양절에 즈음하여 제30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마라손, 반마라손, 10㎞, 5㎞달리기로 나뉘여 벌어진 이번 경기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마로끄, 케니아, 에티오피아선수들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마라손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 7일 개막식이 있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근로자들, 청년학생들과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체육상 김일국동지가 개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태양절을 맞으며 해마다 진행되는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그리움을 안고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우의와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가는 위인칭송의 국제경기무대라고 말하였다.
그는 마라손선수들과 애호가들이 이번 경기대회에서 높은 기술을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제30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노래주악이 울리는 속에 경기대회기발이 게양되였다.
이어 경기가 있었다.
신호총소리가 울리자 출발선을 박차고 경기장을 떠난 선수들과 애호가들은 제정된 주로를 따라 기운차게 달리였다.
강의한 의지와 높은 인내력을 발휘하며 수도의 거리들을 누벼나가는 그들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손을 흔들고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고무해주었다.
극한점을 넘어선 선수들은 결승선을 가까이하면서 속도를 더욱 높여나갔다.
마라손경기에서는 우리 나라의 리강범(남자), 리광옥(녀자)선수가 1등을, 에티오피아의 다비 타데쎄 야에(남자), 우리 나라의 조은옥(녀자)선수가 2등을, 우리 나라의 한일룡(남자), 김지향(녀자)선수가 3등을 하였다.
반마라손경기에서는 우리 나라의 남, 녀선수들이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애호가들의 마라손경기에서는 로씨야(남자), 스웨리예(녀자)선수가 1위를, 뽀르뚜갈(남자), 오스트리아(녀자)선수가 2위를, 아일랜드(남자), 오스트리아(녀자)선수가 3위를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페막식이 있었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애호가들에게 컵과 메달, 상장, 증서가 수여되였다.
제30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는 뜻깊은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며 우리 인민과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을 강화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언제공사를 본때있게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높이
받들고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전력생산기지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세포지구 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언제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이들은 수력발전소건설의 기간부대, 근위부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며 10여만㎥의 언제성토과제를 수행하고 1.4분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건설장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 진격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려 대중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륜전기재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 언제성토를 다그치면서 속벽공사를 질적으로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특히 이곳 일군들은 자력갱생기지들을 더욱 튼튼히 꾸려 세멘트와 강재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적극 앞세우고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모든 건설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로력적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타입직장과 운수직장, 수송직장과 건설기계화사업소의 로동계급이 혁신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이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각종 설비들의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매일 성토과제를 두몫, 세몫씩 해제끼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중기계직장과 굴착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언제기초굴착속도를 종전보다 1.5배이상으로 끌어올리며 비약의 한길따라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선별직장과 혼합직장의 건설자들은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집단주의위력으로 1주일동안에 근 1만㎥의 속벽다짐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금 충천한 기세로 언제성토공사에 계속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념원을 높이
받들고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김명 찍음
문수봉과 더불어 길이 빛날 푸른 숲의 새 력사
4월에 들어선 조국의 산과 들이 더더욱 푸르러가고있다.
아름드리나무들에도, 자그마한 꽃나무들에도 새싹이 돋아나고 꽃들이 피여나 조국강산을 아름답게 장식하고있다.
가지마다, 잎새마다 봄물을 한껏 머금은 숲을 보아도, 봄의 훈향속에 새싹이 움터나는 푸르른 전야를 보아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4월의 이 봄날, 조국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새겨져 빛나는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자욱을 감회깊이 더듬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몸소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보통강개수공사의 첫 삽을 뜨시고 문수봉에 오르시여 친히 나무를 심으시며 국토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얼마전 우리는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고 인민의 명승지로 그 이름도 자랑높은 문수봉을 찾았다.
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문수봉혁명사적지관리소에 이르니 책임강사 김일화동무가 우리를 반겨맞아주었다.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문수봉혁명사적비가 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며,청고운 새들의 지저귐소리를 들으며 높이 자란 나무들과 꽃나무들로 꽉 들어찬 문수봉의 경치를 바라보느라니 저도모르게 탄성이 울려나왔다.
풍치수려한 문수봉의 경치에 심취되여있는 우리에게 김일화동무는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오늘의 문수봉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체36(1947)년 4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어리신 장군님과 함께 몸소 나무를 심으시려 문수봉에 오르시였다.
해방된 조국땅에서 백두산위인들과 함께 문수봉에 나무를 심게 된 평양시민들은 형언할수 없는 감격에 휩싸여있었다.
하지만 문수봉의 전경을 바라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마음은 참으로 아프고 쓰리시였다.
세월의 풍상이 짙게 어린 세그루의 소나무가 외롭게 서있을뿐 문수봉의 여기저기에는 되는대로 석탄을 캐내던 시꺼먼 구뎅이들과 일제가 쓰던 다 찌그러진 병영과 방공호들이 널려져있었다.
예로부터 비단에 수놓은것처럼 아름답다고 하여 문수봉이라고 불리우던 이곳이 일제의 악랄한 식민지통치속에서 나무도, 우짖는 산새도 없는 벌거숭이가 되였으니 우리 수령님의 심중이 오죽하시였으랴.
한동안 황페화된 문수봉의 산발을 둘러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조림사업을 잘하여 일제식민지통치가 남겨놓은 이 후과를 하루빨리 가셔야 한다고 하시며 그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지방공업발전을 인민생활향상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강원도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지방들에서 자체의 온갖 예비와 잠재력을 어떻게 동원리용하는가 하는것은 지방경제발전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인 동시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도자체의 잠재력을 지방경제발전에 실리있게 조직동원하고있는 강원도의 현실이 그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최근년간 도에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발전소와 살림집, 지방공업공장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지고 많은 자력갱생기지들이 일떠서 도안의 경제사업전반이 날이 갈수록 활기를 띠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며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여야 합니다.》
도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모든 사업을 철저히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에 의거하여 진행하고있는것이다.
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다시금 되새겨볼수록 도일군들은 생각이 깊었다.
다른 도들보다 부족한것도 많고 경제토대도 미약한 조건에서 도가 자체로 살아나가자면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그에 의거하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었다.
방도를 모색하던 끝에 도일군들은 도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과학기술위원회력량을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를 풀어나갔다.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이 진행될 때였다.
당시 많은 사람들은 도에 회망초가 없기때문에 탄산소다를 생산하자면 부득불 다른 도의 원료에 의거해야 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도일군들의 생각은 달랐다.
어떻게 하나 도에 흔한 원료에 의거하여 기초화학제품을 생산하자.
모두가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언제공사를 통이 크게 다그치고있다.
-이천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제21차 김일성화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진행되는 제21차 김일성화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 반영된 선전화에는 화창한 4월의 봄과 더불어 일만경치를 펼친 만경봉과 대동강을 비롯하여 수도 평양의 모습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피여난 태양의 꽃 김일성화를 형상하였다.
선전화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구호와 함께 《태양절》, 《경축》, 《제21차 김일성화축전》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으며 축전마크와 장소, 기간 등이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에 떠받들려 성황을 이루게 될 불멸의 꽃축전을 훌륭히 장식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불멸의 꽃을 활짝 피워간다 -평안남도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김일성화를 잘 키워 대대손손 길이 전하며 김일성화가 우리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만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금 평안남도의 여러 단위에서도 불멸의 꽃 김일성화를 활짝 피워가고있다.
도와 각 시, 군당위원회일군들, 여러 련합기업소 당위원회일군들은 불멸의 꽃전시회준비사업이 보다 활기를 띠고 진행되게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짜고들고있다.
일군들은 자기 단위 재배공들이 다른 단위의 재배공들과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여 재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온실에서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스스로 맡아 해결해주었다.
평안남도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일군들도 전시대를 지난 시기와 달리 새로운 형식으로 특색있게 제작하도록 여러가지 도안을 토의하였다.
이들은 해가림막, 배낭식분무기 등 재배관리에 필요한것을 성의를 다하여 갖추어주었으며 재배공들의 생활조건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또한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와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들의 방조밑에 온도와 습도, 빛세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현시해주는 장치를 도입하여 불멸의 꽃재배를 더욱 과학기술적으로 할수 있게 하였다.
평안남도김일성화김정일화온실 박송철동무와 재배공들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자체로 만들어 불멸의 꽃재배에 리용하는 한편 태양의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 온도, 습도, 해비침도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평원군, 숙천군, 회창군, 순천시,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온실재배공들도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위인칭송의 꽃바다, 충정의 꽃바다를 펼칠 흠모의 마음을 안고 지성을 다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청천강-평남관개자연흐름식물길건설을 적극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청천강-평남관개자연흐름식물길건설을 성심성의로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평원군협동수산관리위원회 로동자 장은철은 총공격전의 기상이 나래치는 물길공사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바치면서 지원사업에도 앞장섰다.
평안남도 회창군 상류진료소 준의 림대혁은 물길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을 위한 현장치료활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공사를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돕고있다.
열두삼천리벌의 풍요한 전야마다에 생명수를 부어주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 기여할 열의드높이 돌격대에 탄원한 강계백화점 로동자 한영길은 여러차례에 걸쳐 기공구들과 로동보호물자 등을 지원함으로써 공사를 앞당기는데 이바지하였다.
양덕군식료공장 로동자 강은별도 건설장에 달려나간 첫날부터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면서 돌격대원들의 생활에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순천시식료수매종합상점 로동자 김옥향은 들끓는 공사장에 찾아가 경제선동을 벌리고 돌격대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해 떨쳐나선 건설자들을 돕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고 황해남도탐사관리국 부원 김영춘은 지원사업을 통이 크게 하여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적극 헌신해갈 애국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덕 만대에 길이 빛나리
꿈결에도 그리운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천만의 가슴에 더더욱 뜨겁게 격랑치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 인류공동의 경사의 날 태양절.
민족대통운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다함없는 경모의 노래,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가 강산을 더욱 뜨겁게 진감하는 속에 불타는 충정의 마음들이 유서깊은 만경대로,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인민, 이 신성한 이름앞에 위대한 한생의 하루하루를 가장 뜻깊고 빛나게 바치시여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류례없는 성스러운 사랑의 한평생을 광휘롭게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인민에 대한 책임감, 혁명에 대한 책임감, 조국에 대한 책임감으로 자신을 채찍질하시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랑의 자욱 헌헌히 이어가시면서 이 조선, 이 인민이 후손만대로 누려갈 복을 안겨주신 영원한 인민의 어버이!
참으로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는 숭고한 덕성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해 불멸할 업적을 이룩해놓으신 인민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다.
장장 수십성상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사는 행복을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해온 우리 인민이 그 은혜로운 태양의 력사를 어이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불멸할 그 은덕을 어이 천년만년 전하지 않을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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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력사에는 애국자도 많았고 력사에 흔적을 남긴 위인도 많았다.
하지만 진실로 인민을 위대한 존재로 존대하고 존엄높은 영광에로 이끄신 위인, 인민을 위하여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시여 인민의 어버이로 영생하시는 그런 인민적수령은 동서고금에 일찌기 없었다.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우리 수령님처럼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한 인민의 수령은 아직 력사가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이 땅우에 일떠선 불패의 사회주의강국과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은 수령님께서 인민이라는 대지우에 씨앗을 뿌리고 한평생 가꾸어 마련하신 고귀한 결실이다.》
우리가 여기에 쓰는 이야기도 그러한 헤아릴길 없는 사료들가운데 그 일부로 된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었으며 인민의 리익을 위하는 일보다 더 신성한 위업은 없으시였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9월 어느날이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만경대갈림길혁명사적비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세계적인 추세, 절약형의 선진농업기술 -농업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보호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에서 증산의 중요한 예비는 현대농업발전추세에 맞게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농업생산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적극화되고있는 오늘 보호농법에 대한 관심은 날을 따라 높아지고있다.
나라의 지속적인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이룩하자면 보호농법과 같이 토지를 보호하면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선진농업기술을 실정에 맞게 도입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는 얼마전 보호농법의 세계적인 발전추세와 그것을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를 놓고 농업성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보호농법의 우월성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국장 주철규: 보호농법은 낟알짚이나 록비작물로 토양겉면을 피복하고 논밭을 갈지 않거나 최소갈이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씨붙임을 하며 합리적인 작물그루바꿈을 진행하는 등 자체보호능력을 가진 토양의 특성을 최대로 발휘하게 함으로써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일수 있게 하는 선진농업기술이다.
보호농법은 토양과 물을 포함한 농업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수확고와 수익을 높여주며 토양에 유기물질이 축적되게 하여 농업생산체계의 지속성을 담보해주는 농법으로서 세계적인 농업발전추세로 되고있다.
기자: 보호농법의 세계적인 발전동향은 어떠한가.
국장 김성민: 이미전에 과학자들은 보호농법에는 씨뿌리기와 비료주기만을 할수 있을 정도로 땅다루기를 최소한 줄이는것, 토양겉면을 항상 유기질(작물잔여물)로 덮어주는것, 그루바꿈과 록비작물재배를 적용하는것이 기본구성요소로 포함된다고 발표하였다.최근년간 보호농법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는데 따라 과도한 토양리용방지, 토양다짐을 막기 위한 농기계주행조절, 토양의 영양물질균형과 산도보장, 종합적인 병해충관리, 김잡이대책들이 개념상 구성요소들로 보충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많은 나라에서 보호농법을 적극 장려하고 그 도입면적을 계속 늘이고있다.
2011년에 어느 한 나라에서는 알곡재배면적의 70%에 보호농법을 도입하였으며 일부 주에서는 85~90%의 면적에서 보호농법기술을 적용하여 농사를 지었다.비가 오면 밭에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질어지고 마르면 돌덩이처럼 굳어지는 척박한 질흙토양에서 수십년동안 불경농법을 적용한 결과 토양겉층에 20~25㎝두께의 비옥한 부식층이 형성되고 비물에 의한 토양침식이 극복되였다.또한 정보당 강냉이수확고는 종전의 2배로, 콩수확고는 불경농법을 받아들인 첫해에 130%로 높아졌다고 한다.그리고 농기계작업공정이 대폭 줄어들고 연유는 15~20% 절약되였으며 큰물피해, 가물피해가 극복되고 해마다 일어나던 소출변동도 줄어들었다고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이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위대한 당,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삼지연군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이 땅우에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가 세세년년 흐르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령도의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주고있다.
주체혁명의 백승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인적풍모가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을 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려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 참석하시여 열병종대들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사회주의승리의 길로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빛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은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고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고와 헌신을 감명깊게 전하고있다.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우리 인민의 평화롭고 행복한 삶과 미래를 굳건히 담보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천출위인상을 담은 사진문헌들도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자력으로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끝없이 약동하며 비약하는 내 조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성황리에 진행될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선전화들이 나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4월의 봄명절을 가장 성대히 경축하려는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념원이 선전화들에 반영되여있다.
선전화들에는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이라는 글발과 함께 축전마크와 축전기간 등이 새겨져있다.
불멸의 꽃 김일성화와 푸른 하늘가에 휘날리는 공화국기, 조선의 국화 목란꽃을 형상하고 축전부류를 새겨넣은 선전화는 주체의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차넘치는 수도 평양의 축전분위기를 잘 보여주고있다.
예술단부류 축전선전화는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세세년년 빛내이며 주체예술의 발전면모와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해 혁명적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예술인들을 형상하고있다.
들끓는 협동벌과 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벌리고있는 예술선전대원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랑만과 희열에 넘친 모습이 예술선전대부류,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축전선전화들에 반영되여있다.
예술소조부류 축전선전화와 요술축전선전화는 당의 구상을 받들고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속에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을 맞이한 근로자들과 요술배우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선전화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며 태양절의 경축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