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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스러운 첫 실체들을 보며(2)-

2025년 1월 23일《로동신문》

 

 

오직 위대한 우리 당만이

 

새시대의 전진과 변혁에 있어 가장 격동적인 사변과 기적으로 충만된 참으로 못잊을 한해였다.

1월에서 1월까지 그 한해가 이 나라 인민에게 눈물겹도록 새겨준 가장 성스러운 세계는 무엇이였던가.

자애로운 인민의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는 얼마나 위대한분이시며 그이의 리상과 숙원은 얼마나 원대한것이고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에는 얼마나 눈부신 기적과 행복이 마중오고있는가를 지난 한해에만도 우리 인민은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고금동서에 전무한 가장 현명하고 독창적이며 위대한 우리 식의 새로운 국가정치경륜, 국가건설전략을 정립, 책정하시고 미증유의 혁명을 선포하시였으며 그 완수를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걸출한 수령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입니다.》

흥망성쇠로 엇갈린 인류발전사, 세계국정사에는 력사적시기마다 거론하여온 형형색색의 국가론들이 이루 헤아릴수 없이 산적되여왔다.

그러나 불세출의 위인이시고 탁월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내놓으신 새시대 국가건설사상과 전략처럼 특출한 견인력과 불멸의 생명력을 지니고 그처럼 심원하고 거대한 변화와 급격한 비약을 안아오고있는 위대한 대강은 없다.

지방으로부터!

이 말은 실로 지대한 의의를 가진다.

모든것은 기초와 뿌리로부터 시작된다.초고층건물일수록 기초가 더 깊고 든든해야 하듯이, 거목이 하늘높이 자랄수록 뿌리는 더 억세게 지심으로 내려져야 하듯이 국가가 활력있게 진보하고 계속 상승하자면 그 초석과 근간이 그만큼 강해져야 한다.

그 초석과 근간이 바로 지방발전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국가건설전략은 억척의 지지점과 튼튼한 토대우에 영원히 끄떡없이 번영하는 가장 안정적이며 무궁무진한 발전동력을 가진 강국을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기치이다.

우리는 지금 사회주의완전승리에로 가는 도상에 위치하고있다.지방발전과 유기적으로 련관되여있는 농촌진흥을 포괄하여 전면적발전의 중차대하고 관건적인 과제들을 실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진퇴를 결정하고 우리스스로가 모진 고난을 무릅쓰며 이루고저 하는 성스러운 위업의 목표완수에로 가닿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를 좌우하게 된다.

나라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지역도 지방이고 절대다수의 인구를 차지하는것도 지방인민들이다.경제발전의 광범한 령역도 바로 지방이다.따라서 지방을 발전시키고 지방의 중흥을 안아오는것이 선행될 때 나라의 전반이 활력에 넘치고 이로써 국가부흥의 새로운 도약기, 전환기가 열리게 된다.

우리 혁명과 국가발전의 백년대계가 굳건히 담보되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열리고 그 거창한 혁명이 강력히 추진됨으로 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무궁번영과 지속적인 발전은 무진한 동력과 토대를 비축하게 되였으며 그것으로 하여 주체혁명의 미래는 억년 드놀지 않는 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우리는 지난 1년간의 체험속에서 걸출한 수령께서 내놓으신 새로운 혁명전략이 얼마나 정당하고 위대한가를 깊이 새겨안았을뿐 아니라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이처럼 방대하고 간고한 투쟁을 요하는 력사적위업을 결단코 결심하고 단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세계가 어려와 가슴이 뜨거워진다.

거봉에 오를수록 바람은 더 세차다.지나온 10여년의 엄혹한 시련과 굴함없는 투쟁려정을 경과하면서 우리 국가와 혁명은 실로 력사이래 최고의 력동기,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그만큼 중압도 배가해지고 뚫고나가야 할 도전도 겹겹히 덧쌓여지고있다.그러나 우리 당과 국가의 전진은 불가항력이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압살공세를 절대적인 초강세로 분쇄하며 계속적으로 압도적인 힘을 다져나가야 하는 속에서, 자주와 정의실현에로의 세계정치기류를 강력히 주도하면서 우리 국가의 존위와 국격을 비상히 높여나가야 하는 속에서 그리고 자생자결의 힘으로 새시대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고 자연재해를 비롯한 예측불능의 국난들을 과감히 이겨내야 하는 속에서 자기 발전의 줄기찬 전진로정을 이어간다는것은 결코 용이한것이 아니다.사실상 그 하나하나의 목표수행과 난관극복은 남들같으면 엄두는 고사하고 영영 주저앉고말았을 아름찬것이다.

이런 속에서 우리 당은 어떻게 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로의 위대한 혁명을 과감히 결심하고 그 거대한 불길을 지펴올릴수 있었는가.과연 무엇으로 하여 내리기 힘든 용단도 반드시 내려야만 했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에 단연코 나서게 되였는가.

우리 다시 경건히 새겨보자.

거창한 혁명개시를 선포하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만장을 울리며 하신 그 절절한 말씀을.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입니다.해야만 합니다.

나는 기어이 지방공업발전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냄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인민, 바로 인민이였다!

인민은 우리의 하늘이라고 하시며 언제나 인민만을 생각하시는분, 인민을 일심전력 더 높이 받들고싶으신 마음 그리도 극진하시고 인민을 행복의 절정에 올려세우고싶으신 지성이 강철도 녹일만큼 열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신의 사상은 아무리 전개하여야 인민의 심부름군으로 되여야 한다는것밖에 더 나올것이 없다고 하시며 위민헌신, 멸사복무를 자신의 정치신조로 간직하시고 우리 당을 명실공히 인민의 당으로 건설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진정한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그 어떤 예지나 학술의 산물이기 전에 가장 진실한 사랑과 정, 다함없는 복무의 정신에서 분출한것이 바로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다.그것은 인민에게 태를 묻고 인민을 시원으로, 주소로 하여 세상에 나온 인민사랑의 정책, 위민헌신의 정책이다.

지방발전혁명의 새 전기가 펼쳐진 지난해의 하루하루는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사랑과 전설같은 이야기로 흘렀으며 그 거룩한 자욱을 따라 이루어진 하나하나의 열매들은 그이의 지극한 정과 불같은 헌신이 밑거름되여 안아올린것임을 우리 인민은 참으로 가슴쩌릿이 절감하였다.

그랬다.사연과 화폭들은 온 한해 끊길줄 몰랐다.우리의 세월이 감격에 젖고 환희에 들먹이고 기적에 놀라며 말그대로 도가니처럼 달아올랐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숙원을 가슴깊이 간절히 품으시고 얼마나 남모르는 고생을 많이도 하시였고 머나먼 길을 많이도 걸으시였던가.가시는 곳마다에서 얼마나 천만의 가슴을 울리는 격동적인 연설들을 많이도 하시였던가.얼마나 많은 지방의 인민들과 상봉하시고 또 우리 인민들은 친근한 어버이를 우러르며 얼마나 후더운 고마움의 눈물을 많이도 흘리였던가.

신포시, 이제는 말만 해도 온 나라가 다 안다.《부자시》라는 대명사로 불리우는 이곳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는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고 전할수 없다.무려 세번이나 이곳을 찾으시여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지방인민들에 대한 우리 어버이의 진정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7월에 오시여서는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부지를 돌아보시고 새 세기 양식산업의 본보기적실체를 일떠세울 구상을 피력하시고 그해 11월에는 건설장에 찾아오시여 완전무결하게 결속할수 있는 세심한 가르치심과 혁명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다.그로부터 한달후인 12월 28일에는 신포시의 경사중의 경사인 력사적인 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부자시》의 래일을 축복해주시였다.

한해에 무려 세차례, 어찌 그뿐이랴.

우리 당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야전천막회의도 소집하시고 몸소 배에 오르시여 바다가양식장수역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산업시설설계와 양식업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신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는 오직 하나 신포시인민들을 어떻게 하면 잘살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뜨거운 일념만이 가득차있었다.

우리는 지금 7월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붉은 당기가 세워진 천막에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던 그 사연깊은 자리에 서있다.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그처럼 의의깊은 협의회가 진행된 장소이건만 뜻깊은 사적을 전하는 표식비 하나 세워진것이 없다.

여기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두번째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이곳에는 못잊을 7월의 뜻깊은 사연을 전하는 혁명사적표식비가 세워져있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더 훌륭히 변모될 사업소의 래일을 위하여 혁명사적표식비가 세워진 방향으로 도로를 곧추 내도록 하시였다.

없어진 표식비와 새로 생긴 도로,

그길을 따라 지금은 활기에 넘친 종업원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수많은 참관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뜨겁게 새겨안고있다.지금은 그이께서 바다기슭에 남기신 사연깊은 자욱들이 보이지 않고 그처럼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회의장도 보이지 않는다.그우에는 희한하기 그지없는 현대적인 사업소가 세워져있고 그칠새없는 신포사람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목소리가 울리고있다.

이것이야말로 언제나 자신우에 인민을 놓으시고 고생길은 자신께서 다 걷고 인민들에게는 그 고생길이 하나도 보이지 않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우리 어버이의 한없이 고결한 인생관, 인민에 대한 복무관이 그대로 응축된 감동깊은 화폭이다.

위민헌신의 혁명사전에는 만족이라는 단어가 없다.오직 부족함만을 느끼시고 열백을 주시여도 큰 산속의 모래알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없다.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절대적인 인민관의 숭고한 세계가 있다.

20개 시, 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도 아름찬것이였지만 그와 병행하여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할 용단을 내리시기까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또 얼마나 많은 숙고와 고심을 기울이셔야 했던가.지방인민들의 고충과 생활이 마음속응어리로 아프게 맺히시여, 그들에게 천만가지를 다 주신다 해도 부족하게만 생각되시여 용단우에 또 대용단을 덧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아, 우리 정녕 이 사연 다 알고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8월의 무더위속에서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돌아보신 후 은행나무밑에 놓인 의자에 앉으시여 동행한 지도간부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앞으로 시, 군마다 지방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절로 흐뭇해지고 가슴에 맺혔던 응어리도 쑥 풀리는것같다고, 시, 군병원건설은 우리 당의 제일가는 숙원이라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까운 앞날에 수도뿐 아니라 지방의 인민들도 문명한 생활을 향유하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 조바심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불같이 달아오른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지방인민들에 대한 근심이 얼마나 가슴속에 사무치시였으면, 세상에서 훌륭한 모든것을 한꺼번에 한시라도 더 빨리 안겨주고싶으신 열망이 얼마나 하늘끝에 닿으시였으면 이런 열화의 진정까지 터치시였으랴.

지난해는 지방인민들이 류달리 눈물을 많이 흘린 해이고 원수님 생각으로 누구나 잠 못이룬 격정의 해였다.우리들에게 그처럼 훌륭한 재부를 안겨주시고도 오히려 우리들에게 감사를 주시고 인사를 보내신 이런 어버이가 어디에 있겠습니까라는 신포시인민들의 목소리에 가슴이 후더워진다.우리 고장 사람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착공식장과 준공식장에서 두번이나 뵙게 될줄 어찌 꿈이나 꿀수 있었겠습니까, 지방인민들에게 항상 송구했던 마음도 다소 풀리는것만 같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음성을 들으며 눈물이 쏟아지고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습니다라는 뜨거운 격정이 어찌 성천사람들의 심정만이랴.

지방이 변하는것도 가슴벅차다.그보다 더 값지고 위대한것은 수령은 끝없이 인민을 위하고 인민은 끝없이 수령을 그리워하며 충성다해 따르는 혈연의 정이 억천만배로 다져지고있는것이다.

 

행복은 어떻게 오고있는가

 

쓰고 또 써도 끝이 없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인민을 위한 우리 어버이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곳곳마다 걸으면서 체험하고 기록한 그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이 지면이 다하도록 적고적어도 다 전할수 없는것이 우리의 안타까움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지방중흥의 혁명강령을 밝혀주신것도 만대에 길이 빛날 공적이지만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억만로고는 또 얼마나 만사람을 울리는것인가.과연 어떻게 위대한 새 정책이 자랑스러운 첫 실체로 이어지게 되였는가.력사적인 착공식들이 어떻게 감격의 눈물바다를 이룬 준공식들로 펼쳐지게 되였는가.

이 물음은 외우기만해도 눈굽이 쩌릿이 젖어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삼 확언하지만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며 모든것을 바쳐 위대한 우리 인민께 충실할것입니다.》

위대한 혁명은 그만큼 위대한 분투를 요구한다.세기적인 숙망을 위한 정책의 실현에는 참으로 초인간적인 헌신과 피땀이 바쳐져야 한다.

착공의 첫걸음으로부터 준공에 이르는 한해동안 기어이 인민들에게 행복의 열매들을 안겨주시기 위해 걷고걸으신 위민헌신의 실록을 삼가 새겨보느라면 이 혁명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뇌와 심혈의 결정체, 그이의 친작이고 만대불멸의 기념비라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이 땅에 솟아난 창조물들에는 어느것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어리지 않은것이 없지만 지방발전의 창조물들에 깃든 그이의 뜻과 정은 참으로 류다른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새기고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어이하여 지방발전혁명의 천만가지 대소사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덧쌓여져야만 했던가.력사의 중하를 걸머지신 우리 어버이께서 하나부터 백천만에 이르는 지방중흥의 하많은 일감들을 떠안으시고 그처럼 로심초사하셔야만 했던가.

스스로 기꺼이 걸머지신 만짐이였다.지방발전혁명의 첫 기슭에서 벌써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밀 생각을 하고있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발기로부터 책정과 선포, 실천의 전 과정과 결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다 감당하시고 모든것을 다 지도해주시였다.

지방발전정책의 실행이라는 력사적인 과제수행을 놓고 얼마나 많은 품과 정력을 기울이시며 진지하게 연구하시고 거듭 심중히 토의하시며 초강도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였던가.초행길의 걸음걸음에 리정표들을 세워주시기 위해 그렇게도 많은 방략들을 제시하시느라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정책집행을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작전, 지휘하며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모든 조건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기구와 사업체계도 세워주시고 시, 군들의 경제적토대와 인구수까지 하나하나 따져보시며 적실한 해결책들도 가르쳐주시였다.

첫 착공의 그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바로 어제 자신께서는 올해 20개 시, 군들에 건설할 지방공업공장들과 그 규모와 부지, 생산공정들이 반영된 종합보고서를 검토하고 비준하였다고 하신 그 말씀을 직접 들으며 우리 어버이께서 력사적인 착공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는가 하는 격정에 더욱 눈물이 났다는 성천군사람들의 이야기는 오늘도 인민의 심금을 뜨거이 울려준다.

착공의 첫삽도 뜨시고 나라의 곳곳에 위치한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여 미흡한 점들과 시정방도를 자상히 가르쳐주시였으며 건물의 미장면과 타일까지도 세심히 헤아려보신분, 때로는 새 일감들을 놓고 희열에 넘쳐계시고 때로는 안타까운 심정을 터놓기도 하시며 천만로고를 다 바치신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친근한 어버이께서 걷고걸으신 위민헌신의 려정을 자욱자욱 다시금 새겨본다.

얼마나 멀고 험한 길을 많이도 걸으시였는가.

한해는 길지 않았지만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녕 10년, 20년과도 맞먹는 헌신의 장정을 이어오시였다.말그대로 지방이 변하는 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야 하시였기에 지역이란 모든 지역을 다 가보아야 하시였고 그것도 제일 멀고 외지고 어려운 지역부터 다 밟아보아야 하시였으며 일일이 헤아려야 하시였다.이 나라 령이란 령은 다 넘어야 하시였고 바다가면 바다가, 벌방이면 벌방, 산간이면 산간 그 많은 지방인민들을 만나보아야 하시였고 다 품어주어야 하시였다.

길이란 길은 다 있었다.가파로운 령길, 해변가의 모래길, 파도치는 바다길, 건설장들의 흙먼지이는 험한 길…

가고가도 끝이 없는 지방발전강행군길우에서 우리 당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새로운 회의들과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태여났다.

움직이는 회의장,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찾아 이어가신 지방발전강행군의 대명사라고 할수 있다.

우리 인민의 뇌리에 깊이 새겨진 신포시바다가에서 열리였던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 모래불우에 세워진 천막은 항일빨찌산의 숙영지에 자리잡았던 백두산사령부천막을 련상케 하였다.붉은 당기가 드리운 천막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진흥의 새로운 국면을 거폭적인 확대에로 승화시키기 위한 실천방략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협의회》는 바다우에서도 계속되였다.자그마한 배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동행하였던 신포시당 책임일군이 채 정리되지 않은 바다가양식장수역에 그이를 모시였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옥죄여드는것같다고 터놓은 절절한 목소리를 우리 어이 무심히 들을수 있겠는가.

지금도 인민은 잊지 못한다.바다가에서 진행된 지방발전사업협의회며 연 이틀간에 걸쳐 침수논에서 진행되였던 야전렬차회의를.각지 인민들에게 어서 빨리 새 공장들을 지어주고싶으시고 뜻밖의 불행을 당한 지방인민들에게 한시바삐 세상이 부러워할 만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고싶으시여 현지에서 중요회의들을 소집하시고 불철주야의 심혈을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눈물겨운 강행군실록을.

지나온 날과 달들을 돌이켜보면 하나의 생각이 가슴을 친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지방의 급속한 부흥을 위한 뜻깊은 연설들을 얼마나 많이 하시였던가.그 대부분이 회의장의 연단이 아니라 현지지도의 길에서 가슴절절히 울리였다.뜻깊은 착공식장에서, 흙먼지날리는 건설장들에서, 준공식장들에서 하신 격동적인 연설들과 뜻깊은 말씀들을 합치면 세상에 둘도 없는 위민헌신의 불후의 총서가 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앞두고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과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일군들이 현실속에서 먼저 체험과 학습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련이어 계속된 강행군길에서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과 고귀한 실체들을 직접 체감하게 하시고 새해에 책정해야 할 정책들의 구체적인 방향과 방략을 현지에서 하나하나 몸소 가르쳐주신 그 나날은 전원회의에 앞서 진행된 현지에서의 또 하나의 《전원회의》가 아니였던가.

우리는 이 글에 재령군인민들이 가슴깊이 간직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날에 있었던 감동깊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재령군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멋쟁이식료공장에서 뵈온 그이의 모습은 정녕 세간난 자식을 찾아오신 친어버이의 모습이였다.

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과일음료를 보여드릴 때였다.음료들이 놓여있는 작업대에 다가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허리를 굽히시고 병들에 차있는 단물의 높이를 가늠해보시였다.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눈에는 모든것이 다 헤아려지듯이 그이께서는 생산자들도 미처 몰랐던 병들에 들어있는 음료의 미세한 차이를 대번에 알아보시였다.

기름생산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몸소 병마개를 여시고 냄새까지 맡아보시며 인민들에게 질좋은 기름을 안겨주게 된것을 두고 참으로 기뻐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이 과일음료의 맛을 보고 중앙에서 생산한 음료보다 나은것같다고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쁨의 미소를 지으시였습니다.과자맛도 보아주시며 질을 높이기 위한 묘리를 가르쳐주시고 일용품공장에서 생산한 비누들도 보아주신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잊을수 없습니다.》

감격에 목이 메여 그날의 만단사연을 전하는 재령군사람들의 눈가에는 뜨거운 눈물이 맺히였다.세상에 나라마다 지도자들이 있다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그토록 인민을 사랑하시고 인민의 행복에서 제일 큰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는 인민의 수령이 어디에 또 있으랴.

성천군 3차례, 신포시 3차례, 재령군 2차례… 이것은 지난해와 올해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련련히 이어가신 지방발전강행군의 현지지도차수이다.여기에 삼지연시와 여러 지방공업공장건설장,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비롯하여 찾고찾으신 곳들은 그 얼마나 많았던가.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는 새 행복에 웃는 자식들만이 아니라 불행을 당한 자식들도 모두 안겨있었다.

수재민들은 기쁨의 평양길로, 우리 어버이께서는 지방발전을 위한 강행군길에로,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내 조국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사랑의 전설이다.

먼곳에 있는 자식들을 먼저 생각하며 험한 길도 웃으며 달려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가슴을 끓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로지 인민밖에 모르는분이시기에 찌는듯한 삼복철에도, 찬바람부는 마가을에도,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에도 그이의 지방발전강행군, 사계절강행군은 계속되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길, 끝이 없는 위민헌신의 려정우에서 인민의 새 공장, 인민의 새 보금자리만이 일떠선것이 아니였다.세상에 없는 현지지도길에서 새시대의 리상과 목표, 유능한 실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체질화한 력사적인 대업완수의 주력군이 우후죽순처럼 성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수여하신 영광의 군기, 창조의 군기를 휘날리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의 지휘관과 병사들이 또다시 건설현장들에서 꿈만 같이 그이를 뵈옵고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전진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었고 날에날마다 변혁의 창조자들로 억세게 자라났다.현지지도의 길에서 그이를 걸음걸음 따라서며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수많은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은 자신도 몰라보게 성장의 키를 솟구었다.이것은 지방발전혁명의 가장 큰 밑천이다.이들이 억척같이 담당하고 힘있게 떠밀어가는 전면적부흥의 래일은 밝고 창창하다.

행복은 어떻게 오고있는가?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 터져오르는 한목소리로 대답한다.위대한 어버이께서 앞서 걸으신 위민헌신의 길만큼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길이 련련히 이어지고 그이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자양분으로 하여 인민의 행복이 무르익는 이 땅이다.

 

보폭을 더 크게 정확히 내짚자

 

계속하여 오늘의 이 성대한 준공식들은 새로운 착공식들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착공에서 준공에로, 다시 준공에서 새로운 착공에로 한해한해는 어김없는 시간표처럼 이렇게 흐를것이다.

지방변혁의 두번째 해 2025년의 출발은 이미 시작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새로운 지방발전전략실행을 강력히 추진하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길데 대하여 결정하였다.우리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축하거나 만족할것이 아니라 성과보다 교훈과 전망을 더 중시하면서 보다 분발분투하고 보다 빠른 속력을 재촉해야 한다.우리는 두번째 해의 승리로 첫해의 승리를 공고히 해야 하며 또 앞으로의 세번째 해의 도약대를 만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가 바뀔 때마다 20개 시, 군이 변하는 위대한 년대는 어김없이 무조건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시대와 력사앞에, 인민앞에 엄숙히 다짐한 당의 선서, 맹약과 같다.이것은 비상한 각오와 백절불굴의 투지, 무조건적인 실천과 집행력을 요하는 가장 영광스러운 성업인 동시에 매우 책임적이고도 중차대한 혁명이다.

따라서 이 혁명의 완수에 관한 문제, 이 력사적인 정책의 집행에 관한 문제에서는 오직 무조건, 반드시라는 대답외에 다른것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구상하시고 인도하시는 조국력사의 가장 격동적인 변혁기이며 존엄높은 우리 수령의 존함으로 빛나는 기념비이다.이 혁명만큼 영광스러운 투쟁은 없으며 이 거창한 시대를 체험하고 이 세기적창조대전에 참전하였다는것만도 더없는 영예이고 긍지이다.

우리 당이 지방발전정책을 제시하면서 특별히 강조하여 밝힌 20이라는 수자, 10이라는 해수가 새겨주는 의미는 결코 가벼운것이 아니다.여기에는 오늘의 형세와 조건속에서 그 현실성과 가능성에 대한 매우 심중한 숙고와 과학적예견성이 반영되여있을뿐 아니라 더는 미룰수 없는,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절대적요구가 엄숙히 정식화되여있다.

오늘의 투쟁에서 한걸음의 정체나 한치의 퇴보는 추호도 허용할수 없으며 매해 20개의 목표수행은 혼심에 쪼아박고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담보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빈말공부만 하던 지난 시기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하지 말아야 하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일군으로 력사에 남지 말아야 한다.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는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실천적방도들이 명시되여있으며 불투명하고 불가능한것, 비현실적이고 비실리적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우리 당이 밝혀준바와 같이 당정책을 굳게 믿는 신념과 자신심을 가지고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어느 한가지도 드팀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면 반드시 확실하고 만족한 결과가 도출될것이다.주어진 조건에 구애되지 않고 굴함없는 완벽한 실천으로 리상을 현실로 만드는것은 전면적발전이라는 아름차고 거창한 혁명임무를 스스로 걸머진 우리 혁명가들의 성스러운 사명이며 투쟁본때이다.

지난해만큼, 이것은 우리의 기준으로 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을 기념하여 하신 연설에서 앞으로 건설될 바다가양식기지들은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한다고 강조하신바와 같이 올해에 새로 건설하게 되는 모든 창조물들의 목표와 기준을 높이 세워야 한다.

첫해 투쟁에서 김화군이 기준이 아니였던것처럼 올해에 우리는 이미 해놓은것보다 한단계 올라서야 한다.또 달라져야 하고 새롭게 끊임없이 솟구쳐올라야 한다.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는 지난해보다 더 방대하다.지방공업공장들을 더 멋지고 보다 발전적인것으로 일떠세워야 할뿐 아니라 우리 당이 그처럼 강렬히 바라고있는 3대필수대상들을 지방인민들에게 반드시 안겨주어야 한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무조건적인 실천으로 보위하자, 이것은 각급 건설련대 군인건설자들만이 아닌 이 거창한 혁명에 참전한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전체 인민들의 충성의 일념, 창조본때로 되여야 한다.

정확성과 완벽성을 또 하나의 관건으로 틀어쥐여야 한다.무조건성으로 정책집행을 견인하고 정확성으로 무조건성을 담보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아인 지방발전정책의 집행에서는 티끌만한 부족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다.

지방발전혁명의 고귀한 창조물들에는 순결한 량심과 고귀한 애국심이 스며야 한다.그것은 이 창조물들이 바로 우리들자신의것이고 새시대를 대표하는것이기때문이다.그 하나하나는 후손들이 우리 세대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되는 력사의 거울이기도 하다.

여기서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 질과 속도에 대한 정의를 다시금 새겨본다.

《건설에서는 속도보다 질이 우선이고 질제고가 생명입니다.

우리의 리상과 복무정신, 분투의 자욱이 모두 완벽한 질로써 발현되여야 합니다.》

질이라는 말은 한글자밖에 안된다.하지만 이 한글자에 수백수천마디로도 대신할수 없는 참으로 크나큰 무게가 실려있다.

전국도처에 일떠선 인민의 새 공장들을 바라보느라면 지방인민들을 한품에 감싸안고 뜨거운 사랑의 혈맥을 이어주는 어머니 우리당의 모습과도 같이 정겹게 안겨온다.그 하나하나는 정녕 지방인민들에게 하루속히 새 행복, 새 생활의 환희를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의 정과 천만로고가 떠올린 이 세상 아름다운 소원과 축복의 기념비가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 인민인가.우리 어버이의 지극한 정성, 절절한 숙원을 모두다 가슴에 새겨안고 이제 또다시 이 땅이 무겁도록 펼쳐지게 될 지방중흥의 실체들에 깨끗한 량심을 묻자.

질제고는 우리의 충성이고 애국이며 생명이다.한층한층 쌓아올리는 벽체에도, 한장한장의 타일들에도 인민위한 어머니 우리당의 진정이 깃들게 하여야 한다.

준공후의 성패에 사활을 걸자.

지방발전의 자랑스러운 실체들이 솟아오른 오늘날 이 부름에는 시대의 높은 요구와 우리 당의 간곡한 당부가 실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정상화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성패여부를 결정하는 관건적인 문제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2025년은 우리 당과 인민이 일심전력하여온 위대한 혁명사업이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으로써 실지 생활력을 발양하게 되는 의의깊은 해이다.올해부터 우리는 지방부흥의 두개 전선, 보다 거창해진 지방건설대전과 함께 새 공장들의 운영을 정상화하는 또 하나의 창조전역을 동시에 펼치게 된다.

준공식은 결승선이 아니라 보다 벅찬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이다.상징물로나 서있는 공장은 우리 당에도, 우리 인민들에게도 필요없다는것이 당중앙의 뜻이다.

우리는 지방중흥의 첫 산아들이 일떠선 많은 고장들을 돌아보았다.시, 군당책임일군들은 한결같이 인민들이 쏟아지는 새 제품들을 쓸어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바라볼수록 리상과 각오가 높아지고 어깨가 더욱 무겁다고 말하였다.

그것은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떠메고나가야 할 성스러운 사명감, 당의 은정을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어야 할 막중한 책임감을 매일, 매 시각 자각하며 분투하는 일군들의 달라진 일본새의 반영이다.당중앙의 손길아래 희한하게 자리매김한 바다가양식사업소의 조감도를 사무실의 벽에 걸어놓고 마음의 지지점처럼 늘 바라보며 새힘을 얻군 한다는 신포시당책임일군, 그 조감도를 가리키며 이제는 전망이 확고하다고, 요즘은 아무리 뛰여다녀도 힘든줄 모르겠다고 열정에 넘쳐있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 사는 시대는 정말로 확연히 달라졌다.새로 조업한 지방공업공장들도 첫걸음부터 신심드높다.

재령군에 가보면 우리 군은 쌀가공품생산에서 자신있다고, 패권을 잡겠다는 녀성작업반장의 청높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함주군에 가보아도 다른 곳에서는 보기 드문 이 고장특유의 가막조개제품이 눈길을 끌었다.성천군의 공장들에서는 작업현장마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이 합심하여 새 제품, 새 기술개발에 밤이 지새도록 열중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었고 그 전례없는 열기로 하여 온 공장이 한껏 달아있었다.

어디를 가보나 자기 지역특색의 경제적자원과 잠재력을 최대한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개발, 리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기울여지고 가장 필수적이며 전략적인 자원인 핵심기술자들을 키우고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전력하고있다.

성대한 준공의 승전포성들과 함께 비상히 충천한 지역인민들의 열의와 기세가 식지 않게 거세찬 불을 지펴올려야 할 기본담당자들은 다름아닌 시, 군책임일군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제 새로 건설된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군내 주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가 보장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시, 군책임일군들의 수준과 관련되여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에서는 일군들에게 보검을 주고 룡마에 태워주었다.이제는 기수들의 각오와 능력에 달렸다.

시, 군책임일군들이여,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금 새겨보자.

온 한해 지방의 변혁을 위함에 천신만고를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로 이 시각에도 새 공장들의 동음이 순간도 멈춤없이 울리고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들이 년년이 집집마다에 가닿는다는 기쁨의 소식을 기다리고계신다는것을.

모든 고난을 감내하며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따라온 충직하고 소박한 지방인민들 생각으로 늘 마음놓지 못하시는 우리 어버이, 아직 생활이 넉넉치 못한 지방인민들에 대한 걱정이 마음속에 응어리로 맺히시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고 만짐우에 덧짐을 얹으시며 휘황한 래일을 재촉하고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만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자.그이의 제일가는 숙원을 풀어드리는 충신이 되자.

이런 순결하고 열렬한 한마음만 간직하면 못해낼것도 두려울것도 없다.그 마음만 있으면 원료도 보이고 그 마음만 있으면 기술도 생기며 그 마음만 있으면 생산정상화는 문제로 되지 않는다.

어려울수록 자기 지역 인민들의 힘을 믿으라.자기 지역의 기술을 믿으라.자기 지역의 자원을 믿으라.

우리의 생활은 새 희망으로 충만되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는 광활한 미래를 약속한다.이제 1년이면 또다시 20개의 시, 군에서 준공의 축포성들이 련이어 터져오를것이니 지방발전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 힘차게 노도쳐나아가자.

비상한 분발과 줄기찬 투쟁으로 지방부흥의 두번째 해의 승리를 반드시 안아옴으로써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자.

어머니 우리당의 생일, 경사로운 10월의 하늘아래 어머니의 제일 큰 숙원인 지방변혁의 눈부신 성과로 기쁨의 꽃바다를 펼쳐드리자.만고풍상을 헤쳐온 위대한 어머니께 더없는 희열과 보람을 안겨드리자.주체혁명의 발전사에 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루게 될 영광의 대회, 승리자의 대회인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지방발전혁명의 축포성으로 경사롭게 맞이하자.

위대한 력사에 대한 우리의 기록은 끝나지 않았다.보다 거창하고 경이적인 사변과 기적들이 우리앞에 있고 10년의 세기적대승리가 력사의 지평에 환히 보인다.

새시대 지방발전을 향한 줄기찬 혁명려정 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투사들은 어려운 혁명임무를 크나큰 믿음으로 받아안았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2025년 1월 23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입니다.》

당중앙의 대해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로동계급이 지금 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때에 지난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큰짐을 남먼저 걸머진 그런 담력과 배짱, 혁명적인 열정과 의지는 과연 어디서 샘솟는것인가.

그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의 눈앞에는 그처럼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시기 사령관동지께서 주신 혁명임무를 가장 충직하게 집행한 혁명선렬들의 모습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돌이켜보면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대한 임무를 주시면 자기들에게 그만큼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는것으로 여기고 결사관철한 충신중의 충신들이였다.

항일혁명투사 최춘국동지도 명줄과도 같은 수령의 믿음을 지켜 그 어떤 어렵고 힘겨운 임무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싸웠다.

평상시 최춘국동지의 성장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려운 임무가 나설 때마다 그에게 맡겨주군 하시였다.언제인가 유격구방위전투때 최춘국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유격구를 지키고 근거지인민들을 보위할데 대한 임무를 받은적이 있었다.

사실 적아간의 력량상대비를 보면 100:1로서 그것은 결코 쉬운 임무가 아니였다.

하지만 그는 동무에게 늘 이렇게 어려운 임무만 맡기게 된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을 제일가는 믿음으로 새겨안고 결사적으로 싸워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유격구를 끝끝내 사수하고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였다.

수령이 안겨준 혁명임무를 전사에게 안겨주는 크나큰 믿음으로 새겨안고 살며 싸운 투사들중에는 항일혁명투사 오중흡동지도 있다.그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시는 과업을 두고 경중을 따지거나 환경과 조건을 타산하기 전에 무조건 접수하고 집행하였으며 때로는 스스로 어렵고도 위험한 임무를 솔선 맡아안기도 하였다.

1938년 겨울 오중흡동지가 인솔하는 7련대는 적들의 《토벌》력량을 분산시킬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고 간고한 행군길에 올랐다.

적의 대병력과 하루에도 수십차례 싸우며 10여일간 행군하여 련대는 사령부와 다른 부대들의 활동에 지장이 없을만큼 적들을 어지간히 따돌리게 되였다.하지만 오중흡동지는 돌아설념을 하지 않았다.자신을 믿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임무를 언제 어디서나 무조건 최상의 수준에서 집행해야 한다는것이 그의 신조였던것이다.하기에 그는 우리가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철저히 관철하면 그만큼 조국을 해방할 그날이 가까와올것이라고 지친 대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면서 끝끝내 힘겨운 임무를 수행하였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명령이라면 투사들은 천고의 밀림속에서 재봉기바늘도 만들어 수백벌의 군복을 제작하였고 맨손으로 화약을 제조하여 폭탄도 만들었으며 자체로 만든 등사기로 출판물들도 수없이 찍어냈다.

항일대전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아득히 흘러왔다.하지만 그 나날에 혁명선렬들이 남긴 실천적모습은 오늘 우리들에게 수령을 받들어모시는 전사의 자세와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오늘의 진군길에서 우리들 매 사람이 맡고있는 혁명임무에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으며 그 하나하나의 과업들을 책임적으로 집행해나갈 때 우리 혁명이 전진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가 관철되게 된다.하기에 혁명임무, 그를 대하는 립장과 태도는 충신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하나의 시금석으로 된다.

지금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줄달음치는 우리의 앞길에는 무수한 난관들이 놓여있다.하지만 간고했던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비하면 오늘 우리앞을 막아나서는 난관은 사실상 아무것도 아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일해나간다면 오늘의 난관속에서도 누구나 증산투쟁의 앞장에 설수 있으며 우리는 당이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얼마든지 관철할수 있다.

사람들이여, 우리 다시금 새겨안자.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혁명임무를 다하는것, 이는 혁명전사의 마땅한 본분이며 거기에 혁명가의 가장 큰 영예가 있다는것을.

수령의 명령에 절대충실하였던 혁명선렬들처럼 후대들앞에 부끄럼없는 삶의 자욱을 남기기 위해 분발하고 분투할 때 누구나 빛나는 삶을 누릴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스러운 첫 실체들을 보며(1)-

2025년 1월 22일《로동신문》

 

우리는 창당이래, 건국이래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경이적인 새시대의 눈부신 실체들을 체감하며 그 격변의 거창함과 력사적무게를 일각이나마 이 글에 담으려 한다.

혁명의 걸출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향도하시는 오늘의 시대는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에로 향함에 있어서 아직 어느 나라, 어느 당도 해보지 못한 력대초유의 혁명을 대담하게 개척하고 드팀없이 완수해나가는 위대한 새시대이다.이는 국가부흥의 전진속도와 변천상에 있어서, 부단한 혁신과 창조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전국인민의 애국적열망과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영웅적기개의 높이에 있어서 모든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는 가장 력동적인 시대로 세인의 각광을 모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지방의 진흥이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는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 특유의 정치경륜이 있으며 이 시대를 상징하는 근본징표가 있다.

수령은 진로를 밝히고 시대를 낳는다.탁월한 수령, 인민의 어버이께서만이 구상하고 정립하실수 있는 이 전고미문의 국가건설사상과 혁명강령을 우리 인민은 말과 글줄로써만이 아니라 이미 도래한 현실과 자신들의 새 생활로써 그 위대함과 고마움을 절감하고있다.

조국청사에 있어 2024년은 지방발전, 지방중흥의 새 력사가 시작된 원년인 동시에 그 착공과 준공이 당해에 이루어진 위대한 첫 승리의 해이다.거창한 혁명의 귀중한 열매들이 세월을 도약하여 눈앞에 속속 와닿고있는것은 괄목할만한 사변이다.이에 계속하여 보다 거폭적인 창조대전과 함께 그만큼 확대장성된 결실들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되는것이야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비범한 령도력의 빛나는 정화이며 그이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만대에 불후할 업적이다.

 

첫해로 보는 10년의 정답

 

이해 정월은 특유한 사변적경사의 계주봉을 이으며 격세지감의 신기록을 련속 알리고있다.그것은 이 땅이 진동하고 세계가 놀라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조선의 대경사, 실로 전당이 기뻐하고 전민이 기뻐하며 전국이 기뻐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소식이다.

우리의 지면과 화면에 일찌기 이와 같은 의의있고 력사적인 보도들을 련이어 쏟아낸적이 없다.매 나라의 신년의 첫 영상은 각이한 의미를 가진다.불안과 절망의 란류속에 휘말려든 오늘의 행성에서 인민의 경사, 인민의 웃음으로 시작된 조선의 2025년은 매우 충격적이다.

지난해의 성천군에 이어 올해에도 재령군과 숙천군, 은파군에로, 경성군과 은천군 그리고 연탄군과 함주군, 온천군에로 이렇게 화살표가 그어지고 리정표들이 세워지고 새 지도가 채색되듯이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 실체들인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이 련이어 진행되고있다.준공의 밤하늘이 축포의 불보라로 황홀경을 펼치는 속에 로동당의 은덕으로 새시대에 다시 태여난 우리 군의 생일, 우리 군의 명절이 생겨났다는 지역인민들의 흥분된 목소리에 기쁨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늘의 가슴벅찬 사변을 내다보시면서 확언하시였던 뜻깊은 말씀을 다시금 숭엄히 새겨본다.

《지방을 변화시킬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리상이 있고 그것을 할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1월이 주는 환희의 의미는 참으로 깊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미증유의 새로운 혁명을 구상하시고 선포하시던 지난해 1월의 격동적인 순간과 화폭들이 어제런듯 생생한데 꼭 한해가 지난 이 정월에 우리는 그 확실한 결과물들을 가슴뿌듯하게 목견하고있다.

오늘의 이 목견은 매우 고귀하고 값비싼것이다.

이 이름할수 없는 경사앞에서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렵고도 방대한 혁명을 결심하시면서 《이것이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라고 하시였던 그 결연한 말씀의 무게를 다시금 가슴쩌릿이 안아본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천신만고하여 이루어내신 그 력사의 대답, 우리 인민들이 자기의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느끼고있는 그 하나하나의 기적적실체들에서는 얼마나 심원하고 거대한 진리들이 울리고있는가.

혁명의 성패는 그 선택과 결심의 정확성에 기인된다.우리 당은 정말 보람있고 정확한 결정을 내렸으며 간고하고 줄기찬 투쟁으로 커다란 변화를 안아왔다.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고 누구도 볼수 없었던 초행과 개척의 길이였다.아니 불가능한것으로 여기던것이였다.

오직 한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헤아릴수 없는 숙고와 심혈을 거듭하시며 정책의 글자 하나, 수자 하나까지 완성하시고 가야 할 머나먼 10년의 매 구간을 일일이 밟아보시며 과학적으로 정립해주신데 기초하여 가장 결정적인 시기에 가장 정확한 결심을 내리시였다.

이는 탁월한 수령께서만이 내다보실수 있는 천리혜안이고 그이께서만이 선포하고 인도하실수 있는 력사적대업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고 국가부흥의 가장 리상적이며 공고한 초석을 축성해야 하는 관건적인 시점에서 더이상 지체할수 없는 인민의 세기적숙망실현에 대한 강고한 의지와 여러 단계의 발전로정을 경과하며 축적한 잠재력에 대한 과학적자신감에 기초하여 내린 당중앙의 중대결단이였다.

성공만큼 확실한 증명은 없다.본보기는 눈에 보이는 철리이다.조업의 세찬 동음이 울리는 새 공장들과 줄줄이 쏟아져나오는 자기 고장 제품들을 쓸어보고 안아보고 맛보며 더없이 기뻐하는 지방인민들의 밝은 모습은 우리 당의 결심이 얼마나 정확하였으며 얼마나 위대한 사변을 예고하고있었는가를 웅변하고있다.이런 훌륭한 정책과 과감한 결행이 아니였다면 오늘의 이 희한한 경사와 재부를 어찌 실감할수 있었으랴 하는 생각으로 모두의 가슴은 후더워오른다.

이로써 승산은 이미 확정되였다.우리는 분명코 새로운 혁명완수의 불가역적인 주로에 올랐으며 시시각각 쉬임없이 보폭을 넓히고있다.

자기의 힘을 감촉할수록 그 힘은 더 강해진다.1년이 준 자신심은 보다 큰 약진과 성공을 담보한다.1년의 투쟁과 경험은 10년의 변천과 승리에 정답을 내리고있다.

무엇보다 인민들의 열의와 기세가 대단하다.새시대 지방공업공장들은 구조력학적기초만이 아니라 굳건한 민심의 반석우에 서있다고 말할수 있다.그 선포와 착공에 접하면서도 열렬히 지지하고 반기였지만 그 실체와 결과가 뚜렷해진 오늘에 와서 우리 당정책에 대한 전국인민의 신뢰와 락관은 최고로 승화되고있다.지방인민들의 꿈과 리상이 커지였으며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품에서 모든 행복과 영광을 맞이하려는 진정의 목소리들이 어디 가나 끝없이 울리고있다.

신심이라고 할 때 이보다 더 확고한 신심이 없고 재원이라고 할 때 이보다 더 큰 재원은 없다.

오늘의 준공식들은 첫해 목표가 달성되였다는데만 그 의의가 있지 않다.우리는 이번에 중산간지대와 해안지대, 벌방지대를 비롯한 여러곳의 새 공장들을 돌아보면서 당의 의도대로 자기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리는데 많은 품을 들이고 시범들을 창조한데 대해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결코 한해사이에 생겨난 시, 군들의 변화를 뜻하는 20이라는 수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바로 그 하나하나에 최대한의 실리와 발전잠재력을 응축시켜 장차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의 전망까지 환히 열어준것은 새시대 우리 당정책의 높은 요구와 기준, 정확한 집행력의 뚜렷한 증시이다.각지의 지방공업공장들마다 자기 고장의 특색과 자원에 의거한 지역발전의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있다.

국가적인 지도체계와 보장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진것, 지방공업혁명의 전위대인 각급 건설련대들의 전투력이 크게 향상된것,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복무관점이 더욱 높아지고 지방당, 정권기관들의 책임과 역할이 제고된것을 비롯하여 앞으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더욱 완벽하게 실행할수 있는 토대가 구축되였다.

자강의 힘은 또 얼마나 커졌는가.

자생자결이야말로 지방발전의 제1의 자본, 필수동력이라고 할수 있다.지방발전의 주인은 지방인민들이다.자기 고장, 자기 지역을 자기의 힘과 기술로 발전시킬 때만이 지속가능한것으로 될수 있다.

지난 1년간 우리 당은 산업시설들의 건설, 설비제작과 제품생산을 자력갱생의 힘에 의거하여 해결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그 운영과 확대발전을 위한 토대축성도 철저히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나갈수 있게 이끌어주었다.이것이야말로 1년간의 경험과 능력에 대해 말할 때 제일 크고 보옥같은 성과라고 할수 있다.말그대로 우리 당은 지방발전이라는 기관차를 자생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거기에 자력의 무한한 동력을 재워주었다.

각지에서 경쟁적으로 전해지는 준공사변들은 조선로동당의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명백히 하고있으며 우리 힘을 믿고 조선사람의 기질과 본때로 일떠서면 그 어떤 미증유의 변혁도 능히 이룩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비상히 증폭시키고있다.

1년으로 보는 지방중흥의 전망은 대단하다.

우리는 벌써 두번째 해인 2025년의 착공식들을 그려보고있으며 이해에 또 얼마나 많은 거창한 사변과 기적들이 일어날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흥분을 금할수 없다.

지나온 한해를 다시 돌이켜보자.

혁명에서 더 거창한 새 혁명에로, 한 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방대한 창조투쟁에서 보다 확대증가된 목표제시에로, 이렇게 첫해의 지방발전로정은 부단한 상승고조에로 치달아올라 오늘에 와서는 놀랄만큼 아득한 높이에 이르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정책을 처음으로 선포하신 초기에 벌써 김화군보다 더 선진적인 기준을 정해주시였으며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이 한창이던 때에 누구도 생각조차 할수 없는 3대필수대상건설을 추가병행할데 대한 구상과 결심을 피력하시고 중요당회의에서 책정하시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대한 우리 당정책의 폭과 심도에는 한계가 없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안북도큰물피해복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당의 지방발전강령을 실현하는 중차대한 공정으로 되도록 하시였으며 이 지역에 리상적인 농촌문화도시를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20개 시, 군들의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삼지연시를 세계적인 산악관광지로, 신포시에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를 꾸리기 위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지방부흥의 새 령역들이 개척되고 확대되였다.

혁명은 그 자체가 새로운 개척이며 이 과정에 무수한 새것의 탄생들을 동반하게 된다. 우리 수산업의 구조를 쇄신하게 될 바다가양식, 지방공업공장들에 필요한 설비들을 종합적으로 생산하게 될 공장, 자체의 현대적인 향료공업, 색소공업을 창설하는것을 비롯하여 발전적이고 생활력있는 산업들을 탄생시키기 위한 조치 등 새롭게 정립되고 중시된 방책들은 새시대 지방발전이 얼마나 무진장한 원동력과 개발, 창조, 혁신의 령역을 포괄하고있는가를 보여준다.

불과 한해동안의 발전경지가 이러할진대 이제 또 한해, 련이어 여러해를 경과하게 된다면 얼마나 상상할수 없는 놀라운 변천과 기적적실체들이 전국을 뒤덮게 될것인가.

이는 결코 상상이나 감정의 토로가 아니며 정해진 법칙과도 같이 어김없이, 반드시 도래하게 되는 과학적현실이다.

이것이 조선로동당만이 지닌 불가항력적인 힘이다.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간다

 

우리의 류다른 준공보도는 끝나지 않았다.이 시각도 그 경사로운 소식들은 자기의 차례를 기다리며 지역마다를 도가니로 끓게 한다.마치 해살이 퍼져가듯이, 생명수가 흘러가듯이 곳곳마다로 이어지는 사변의 흐름을 기록하며 따라서느라면 이런 한마디가 가슴을 친다.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간다!

얼마나 좋은 말인가.이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열렬히 환호하고 반기는 전국의 민심이 떠올린 인민의 언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정부의 시책은 열, 백가지가 다 자기들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것이며 당에서 결심하고 펼치는 사업은 언제나 훌륭한 실체로 전환된다고 믿는 인민이기에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투쟁과업이라 해도 한결같이 지지하며 성심으로 받들고있습니다.》

손에손에 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준공식장으로 웃음소리 떠들썩하며 물결쳐가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들, 단 한해사이에 막 눈이 부시고 정말 멋들어지게 솟아오른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너무 기뻐 보고 또 보는 사람들, 제고장의 제품들을 이 세상 더없는 보물처럼 앞을 다투어 안아보며 그지없는 희열에 넘쳐있는 그 모습들은 우리 당정책이 어떤것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인민스스로의 훌륭한 대답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이여, 그 하나하나의 제품들이 어찌 작다고 볼수 있으랴.인민들의 밝은 웃음과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어찌 례사롭게 대할수 있으랴.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리도 고심참담하며 그리시던 제일가는 숙원이 마침내 첫 실체를 낳은 너무도 소중한 이야기이고 그이께서 그토록 품어주고 아껴주시는 살붙이같은 인민이 어떤 행복을 맞이하고있는가에 대한 참으로 눈물없이는 안아볼수 없는 화폭이다.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영원한 주인, 그 수익자, 향유자는 다름아닌 지방인민들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기본정치리념으로 하는 당, 인민의 당, 인민의 심부름군당이 되는것을 영원한 본태, 고귀한 명함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런 정책을 내놓을수 있다.

누구를, 무엇을 위하여,

정책은 언제나 이런 문제를 제기한다.이것을 출발점과 기조로 하여, 이것을 기준과 목적으로 하여 매 국가와 당은 자기의 정책을 내세운다.

인류정치사를 보면 리념과 정책을 론함에 있어서 거의다 인민을 표방해왔지만 정책과 인민이 완벽한 일치를 이룬 례는 없었다.반인민적인 자본주의정치제도에서는 오히려 정책이 인민의 불행과 수난을 빚어내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인민의 어머니인 조선로동당이 령도하는 이 땅에서는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하나부터 백, 천까지 오로지 인민의 꿈과 리상, 요구가 반영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지향되여있다.정책은 인민에게서 나오고 인민은 그 정책의 덕으로 자기의 행복을 누리는 사회주의 우리 나라에서는 정책과 인민이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우리 당정책은 인민이 기다리기 전에 먼저 인민을 찾아가는 인민제일의 정책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은 바로 인민을 찾아가는 정책이란 어떤것인가를 력사앞에 감동깊이 보여주고있다.

엄혹한 국난을 겪고있는 오늘과 같은 때에 우리 인민은 이런 상상밖의 정책이 책정되고 그 방대한 혁명의 첫 결과물이 그렇게 급속도로 자기의 눈앞에, 피부에, 생활에 와닿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하였다.

진리는 인민의 소박한 진정속에 스며있다.당정책이 나에게 온다, 당정책이 우리에게 찾아왔다고 오늘의 꿈같은 경사를 목메여 외워보는 인민들의 이 꾸밈없는 말에서는 얼마나 고귀한 뜻이 울리고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력사적인 착공식도 준공식도 제일먼저 진행한 성천군사람들의 기쁨은 하늘에 닿아있다.

착공의 발파폭음이 울린 때로부터 10개월만에는 군의 제일재보인 희한한 새 공장들을 가지게 되였고 준공의 그날에는 자기 고장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새 제품들을 안아보게 되였다.

그날 이 군이 생겨 처음 보는 풍경이 펼쳐졌다.누구나 마음에 흠썩하고 쓸모있고 멋있는 제품들을 보고 또 보며 얼마나 희열에 넘쳐있었던가.

조선의 정월은 어디에나 이런 이야기로 가득차있다.어느 군에 가보나 당에 대한 인민들의 고마움의 격정이 한껏 달아있고 로동당의 정책은 정말 좋다는 민심의 목소리가 그칠새 없다.

잠시 세계를 둘러보자.이 시각 조선에서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화폭들, 그처럼 흥성이고 남녀로소모두가 기쁨과 행복감으로 들썩이는 이 광경을 보는 세상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할것인가.기약할수 없는 운명의 막바지에서 정처없이 헤매이는 비극적수난자들의 눈에 이 모든것은 과연 어떻게 비쳐질것인가.우리에게는 너무도 례사로운 일상사로 되고있는 이런 행복이 그들에게는 백번 다시 태여난다 해도 꿈조차 꿀수 없는 일로 될것이다.

얼마나 자애깊은 조선로동당의 품인가.

얼마나 눈물겹도록 고마운 당의 손길이고 당의 정책인가.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간다.우리는 진정 이 말을 무심히 외울수 없다.어머니사랑은 스스로 바치는 사랑, 쉬임없이 찾아 정을 다해주는 사랑이다.자식들이 생각하기 전에 먼저 헤아리고 자식들이 찾기 전에 먼저 모든 지성을 다 기울이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당이 어머니라면 당정책은 우리를 먹여주고 자래우는 달디단 젖줄기이다.

지역들의 해발고에는 높낮이가 있을수 있지만 인민들의 물질생활과 문명에서는 높고낮음이 있어서는 안된다.위대한 당중앙은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천명하였다.

우리 당정책은 어느 한두 지역, 어느 특정한 계층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곳,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도 속속들이 찾아가는 진정한 인민적정책이며 찾아가도 멀고 외지고 어렵고 힘든 곳부터 먼저 찾아가는 자애로운 어머니손길이다.

기다리고 바라는것만 이루어주는것이 아니라 미처 생각지도 못하였고 그려보지도 못하였던것까지 다 헤아려 주저없이 달려가 행복의 꽃을 피워주는 이 세상 제일 깊고 넓은 사랑의 정책이다.

이런 의미에서 신포시에 깃든 이야기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인구수가 많은데 비하여 경지면적이 제한되여있고 척박하며 경제력이 약하여 사람들속에서 《빈포》라는 낱말로 불리웠던 신포시가 오늘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부자시》로 전변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구축하였다.여기에는 어머니 우리당의 남다른 관심과 극진한 정의 세계가 어리여있다.

모래바람이 불어치던 해변가에 번듯하게 일떠선 그림같이 황홀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 뒤에는 눈서리에도 푸른빛을 잃지 않는 솔숲, 앞에는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 아름다운 주변풍치에 어울리는 겉모양도 멋있지만 여러가지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건물내부도 눈부시기 그지없다.특색있는 부두와 줄줄이 늘어선 양식모선과 양식배, 잠수배들, 가없이 펼쳐진 양식장… 이것은 바다를 낀 모든 시, 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특색있는 창조물이다.

시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신포시가 이렇게 변모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이 책정되고 20개 시, 군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들이 련이어 진행될 때까지만 해도 신포사람들은 우리 시는 언제면 그날이 오겠는지 은근히 기다리며 부러워했습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우리 시에 찾아오시여 오늘과 같은 희한한 바다가양식기지를 마련해주실줄 어찌 생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신포사람들을 만나면 이제는 누구나 《부자시》라는 말을 입에서 떼놓지 않고있다.그러면서 예술영화 《도라지꽃》에서 나오는 박원봉과 같은 사람들이 생기고있다고 웃음속에 이야기하고있다.어제날에는 창성이 변했소라는 노래가 나왔다면 오늘에는 신포가 변했소라는 노래가 나오게 될것이라는것이 이 고장 사람들의 남다른 긍지이다.

신포가 변해도 완전히 변했다.신포시는 그대로 당의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산 교과서이고 바다가양식사업소의 하나하나는 감동깊은 해설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준공식이 있은 후부터 올해 1월초순까지 수만명의 참관자들이 사업소를 찾아왔다고 한다.그속에는 수백리 먼길을 달려온 어느한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도 있었다.우리가 사업소를 취재하였던 날 오전에만도 1 700여명의 참관자들이 줄지어 들어섰다.정녕 당의 손길이 와닿으니 신포시가 온 나라에 소문나고 전국도처에서 사람들이 물밀듯이 찾아오고있다.

당정책이 인민을 찾아간다!

세상에 이보다 위대하고 귀중한 말은 없다.이보다 힘이 솟고 감격스러운 말은 없다. 이는 당이 절대적인 민심의 초석우에 가장 든든히 서있다는것이고 당과 인민대중이 서로 뗄수 없는 불패의 혼연일체를 이루었다는것이며 당이 가장 현명한 령도력과 백승의 위력, 양양한 전도를 가지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사실상 이 말은 핵보다 강한 민심의 총의이고 당을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의 정화이다.

여기에 조선로동당만세가 있고 인민의 세상인 사회주의만세가 있으며 공산주의에 대한 우리의 열렬한 사랑과 확신이 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있는한 이 말은 세월의 끝까지 사라지지 않는 인민의 언어로 높이 울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압록강의 맹세와 위대한 한세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복의 천리길에 오르신 100돐에 즈음하여-

2025년 1월 22일《로동신문》

 

 

어느덧 한세기가 흘렀다.

1925년 1월 2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14살의 나이에 광복의 천리길에 오르신 때로부터 세월은 흐르고흘러 100돌기의 년륜을 감았지만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준엄하고 간고한 투쟁의 길에 나서시던 그날의 모습을 우리 정녕 잊을수 없다.

강산을 뒤덮은 흰눈, 사납게 불어치는 맵짠 눈보라, 대낮에도 맹수들이 어슬렁거리는 무인지경, 하루종일 넘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높고 험한 령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수령님으로 하여금 어른들도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이렇듯 위험천만한 길에 용약 나서실수 있게 하였던가.

그것은 강도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되찾으시려는 자각이였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는다고 하여도 조국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절대로 주저하거나 물러서지 않으시려는 강인담대한 배짱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기나긴 세월 인간이 당할수 있는 모진 슬픔과 괴로움을 다 겪으시면서도 오직 혁명만을 생각하시였으며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혁명에는 원대한 뜻과 리상이 있고 그 시원으로 되는 위대한 자욱이 있다.걸출한 위인만이 성스러운 혁명위업의 새 기원을 마련하고 고귀한 투쟁리념을 안겨주며 영원한 계승과 승리를 담보하는 거룩한 자욱을 력사에 남길수 있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아버님의 원쑤, 조선민족의 원쑤를 갚기 위하여 사생결단을 해야겠다는 불같은 각오를 다지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헤치신 천리길이 삼삼히 밟혀오고 압록강가에 서시여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던 그이의 심중이 가슴에 마쳐온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 하나를 집어드시고 소중히 감싸쥐시였다.조국의 표적이 될수 있고 조국을 추억할수 있게 하는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가시여 소중히 간수하고싶으신것이 그때 우리 수령님의 심정이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강건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북받치는 설음과 비분을 안으시고 조국산천을 돌아보시기를 그 몇번,

조선아, 조선아, 나는 너를 떠난다, 너를 떨어져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몸이지만 너를 찾으려고 압록강을 건는다, 압록강만 건느면 남의 나라 땅이다, 그러나 남의 땅에 간들 내 너를 잊을소냐, 조선아, 나를 기다려다오라고 마음속으로 뇌이시며 한걸음 또 한걸음에 천만근의 무게를 실으시던 위대한 수령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조국의 모든것을 자신의 살점, 피방울과 같이 여기고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숭고한 책임감이 없이는 단행할수 없는 위인의 발걸음이였다.

그때를 돌이켜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나는 그 노래를 부르면서 내가 언제 다시 이 땅을 밟을수 있을가, 내가 자라나고 선조의 무덤이 있는 이 땅에 다시 돌아올 날은 과연 언제일가 하고 생각하였다. 이런 생각을 하니 어린 마음에도 비감을 금할수 없었다. 나는 그때 조국의 비참한 현실을 눈앞에 그려보며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비장한 맹세를 다지였다.》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우리 수령님께서 압록강가에서 다지신 맹세, 이는 진정 조국을 한시바삐 되찾고 그 모든것을 영원한 우리의것, 조선의것으로 만드시려는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께서만이 간직하실수 있는 불같은 신념이고 의지였다.세계지도에서 빛마저 잃었던 우리 조국, 울밑의 봉선화마냥 속절없이 시들어가던 우리 인민의 운명에서 극적전환을 예고하는 선언이였다.

압록강의 맹세가 새겨진 때로부터 한세기!

력사는 위대한 애국의 신념과 의지가 어떻게 지켜지고 빛나게 계승되는가를 확증하였다.

우리 수령님 압록강가에서 다지신 그 맹세를 한시인들 잊으신적 있었던가.

피어린 항일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걸으신 북만원정도, 100여일간의 간고한 고난의 행군도 압록강가에 빛발친 위대한 맹세의 실천과정이였고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음을 시위한 보천보전투, 무산지구진공작전도 바로 그날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단행하신것이였다.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고 기어이 조국땅으로 다시 돌아오실 불같은 맹세가 심중에서 떠난적 없으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시였고 민주건국의 초행길과 전화의 불길만리,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기적의 수천수만리도 애국의 크나큰 뜻으로 수놓아오시였다.

진정 압록강의 맹세를 지켜 혁명의 머나먼 길을 헤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헌신과 불멸의 업적을 떠나 년대와 년대를 이어 높이 떨쳐진 조국의 강대함과 존엄에 대하여, 우리 인민의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에 어느해인가 량강도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포평나루에서 압록강을 건느시며 다지신 맹세가 오늘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되였다는데 대하여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여오신 애국의 의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위업계승의 웅지를 품으시고 해솟는 룡남산마루에서 굳히신 조선아 너를 빛내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맹세로 줄기차게 이어지였다.

위대한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이것이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라는데 대하여 선언하신 위대한 장군님,

이는 진정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내이시려는 불같은 신념, 수령님의 고귀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조선을 세계에 떨치며 영원히 빛내이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애국의 선언이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오신 조국수호의 천만리길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이였던 그토록 간고한 시기 사나운 풍랑도 폭풍도 헤쳐 조선을 이끌고 미래로 가리라고 룡남산마루에서 다지신 력사의 맹세를 지켜 철령과 오성산의 칼벼랑길을 넘고넘으시며 조국을 수호하여주신 위대한 령장, 강계와 성강, 락원을 비롯한 방방곡곡을 찾아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다지신 걸출한 위인,

단순히 고난을 견디여낼것이 아니라 강국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달려야 한다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신념,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은 고난의 천리를 행복의 만리로 이어놓으며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

력사와 전통은 위대한 령도자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게 된다.

지난 10여년간은 만고절세의 애국자들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음을 력사에 새겨주었다.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 자신의 온넋을 다해 터치신 이 부름들에 그이의 삶의 지향과 투쟁의 목표, 실천의 기준이 다 담겨져있는것 아니던가.

자신께서는 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결사의 각오 안고 헤쳐오신 무수한 길들이 삼삼히 밟혀온다.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드시고 걸어오신 혁명의 길,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으로 충만된 멸사복무의 길,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기 위한 사생결단의 화선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오신 이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압록강가와 룡남산마루에서 애국의 맹세를 다지시고 힘있게 발걸음을 떼시였던 그 모든 애국의 길들과 하나로 잇닿아있지 않던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숭고한 사명감,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나라를 빛내이고 내 조국을 강대하게 만들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헤치신 성스러운 그 자욱자욱이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광휘롭게 펼치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정녕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세계만방에 눈부시게 빛내이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천만로고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지신 압록강의 맹세가 세대와 세대를 이어, 세기와 년대를 이어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휘황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불멸의 화폭이다.

지난 10여년간 이 땅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세기적기적이 이룩되였다.

세계의 최절정에 오른 공화국의 국력, 만천하에 각인되고있는 주체강국의 국위와 국격, 인민생활향상에서 일어난 실제적인 변화들…

이 모든것에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신념으로, 리상으로 바라보던 번영의 모든 꿈을 눈앞의 현실로 펼쳐놓을 그날을 확신하고있다.

압록강의 맹세와 더불어 흘러온 위대한 한세기, 정녕 이는 우리에게 가르치고있다.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를 대대로 모시여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인민의 아름다운 행복이 담보되여있음을, 천만인민이 절세위인들의 애국의 고귀한 뜻과 념원을 신조로 삼고 투쟁해나갈 때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삶과 투쟁의 고귀한 진리를.

애국의 기치높이 전진해온 우리 조국의 성스러운 100년사를 천년, 만년으로 빛나게 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사명이 우리에게 지워져있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자!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하여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무궁한 번영을 위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애국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신념과 투쟁의 표대로 추켜들고나아가는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이 땅우에 또 얼마나 거창한 전변을 이룩하는가를 력사는 자기의 페지에 자랑스럽게 새겨넣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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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애국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이 땅에 휘황한 새 아침이 밝아온다

2025년 1월 22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이 땅에 휘황한 새 아침이 밝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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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자들의 행군길

2025년 1월 22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대단히 중요하고 사활적인 문제입니다.》

구성시에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수십개에 달하는 장소들이 있다.

지난 17일 시안의 20여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복수자의 맹세를 안고 피의 흔적이 슴배여있는 만행장소들을 찾았다.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보위초소로 달려갈 불같은 결심들이 넘쳐나고있었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할 멸적의 기상을 안고 대안고급중학교 학생들은 마을뒤산에 올랐다.

바로 이곳에 사람들이 《막운골생매장터》라고 부르는 만행장소가 있었던것이다.

당시 방공호와 련결되여있던 이 자그마한 구뎅이에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리자위대장이였던 장국성을 비롯한 6명의 당원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놈들은 장국성을 비롯한 애국자들을 체포하여 방공호에 감금하고 모진 고문을 가하다가 그것도 성차지 않아 이 구뎅이에 끌고가 아직 숨이 붙어있는 그들을 생매장하였다.

당시의 만행내용을 들으며 학생들은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했으며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였다.

오봉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계급적원쑤놈들이 무고한 농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장소인 오늘의 오봉농장 제8작업반 농업과학기술선전실앞마당에서 그들은 원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 계급투쟁의 철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였다.

이어 그들은 가슴속에 끓어번지는 멸적의 의지를 담아 《미제살인귀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등을 웨치며 복수의 결의를 다짐했다.

한편 이날 상석농장 축산작업반마을의 생매장터자리에서는 남평고급중학교, 동문고급중학교의 학생들과 만행체험자 전보패녀성과의 상봉모임이 있었다.

이곳에서 전보패녀성과 당시 구성군 서산면 룡흥리 민청위원장이였던 그의 언니 전순탄녀성은 악착한 고문을 받았으며 원쑤놈들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 그들을 생매장하려들었다.

인민군대의 재진격과 함께 전보패녀성과 그의 언니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으나 면당위원장(당시)을 비롯한 당원들은 그전에 살해되였다.

놈들의 야수적고문의 후과로 80고령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허리 한번 펴보지 못하고 고통속에 살았다는 전보패녀성의 언니인 전순탄로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학생들은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에 대한 증오로 가슴을 끓이였다.

이어 진행된 복수결의모임에서 동문고급중학교의 한 학생은 이렇게 웨치였다.

《저는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손에 총을 잡겠습니다.하여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백년숙적 미제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여 기어이 피값을 받아내겠습니다!》

이것은 그 하나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수많은 학생들이 앞을 다투어 미제와 계급적원쑤놈들의 죄악을 기어이 결산하고야말 맹세를 다지였다.

이날 구성시의 20여개 리와 동들에서는 원쑤들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

복수의 일념으로 이어진 이날의 행군길은 그들의 가슴마다에 고향과 조국의 귀중함을 깊이 새겨주었다.

지금 이 시각도 우리에게 지난날 할아버지, 할머니세대가 겪은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있는한 복수자들의 행군길은 계속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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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변혁의 새시대에 나날이 솟구치는 부흥의 재부 -서해기슭의 온천군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지역인민들 성대히 경축-

2025년 1월 21일《로동신문》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로 내세우고 온 나라 인민이 다같이 복락을 누려갈 국가부흥의 전면적개화기를 현실로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령도밑에 신년의 날과 날들이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격동의 나날들로 이어지고있다.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첫해 과업이 빛나게 관철되여 현대적인 지방중흥의 실체들이 도처에 솟구쳐오르는 속에 남포시 온천군에서도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경사롭게 맞이하였다.

안석간석지의 허리치는 물속에 들어서시여 침수된 벼이삭들의 알수까지 세여보시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는 서해기슭의 온천군에는 당중앙의 손길아래 지방진흥의 새 생활을 남먼저 향유하게 된 군내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가 끝없이 차넘치고있었다.

온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선포하는 성대한 의식이 20일에 진행되였다.

남포시와 온천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과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남포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재남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그는 뜻깊은 새해의 출발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맞게 되는 기쁨에 앞서 더더욱 뜨거워지는 격정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과업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것은 지방인민들에게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명을 안겨주시려 고귀한 심혼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수행의 자랑찬 열매로써 맞이하는 환희로운 경사들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전변의 시대를 뚜렷이 상징하는 동시에 지방중흥에 대한 우리 인민의 숙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실증하고있으며 계속해서 이어질 줄기찬 전진과 기적적인 성공들에 대한 벅찬 예고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지방공업공장들의 시설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고 생산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 주민들이 선호하는 명상품, 명제품들을 수요대로 원만히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은덕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당 제9차대회를 혁혁한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온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류성철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준공의 기쁨과 환희가 넘쳐나는 뜻깊은 자리에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며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시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끊임없는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천군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토론자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군내 주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 실질적인 전변과 알속있는 변화로 속속들이 스며드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 의하여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바다를 낀 지역적특성에 맞게 수산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면밀한 대책을 세우며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고 원료문제를 해결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림으로써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현실로 더욱 꽃펴나게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자각하고 당의 원대한 지방중흥, 농촌진흥정책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온천군이 전국의 앞장에 설 결의를 다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가 환희의 분출이 되여 준공식장을 울리는 속에 공장지배인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될 열의 안고 준공테프를 끊었다.

아름다운 꽃보라가 발산하고 수천개의 고무풍선들이 하늘높이 날아올라 경축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각종 식료품과 일용필수품들, 옷가공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생산공정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줄줄이 쏟아지는 제품들을 기쁨속에 바라보고 만져보면서 참관자들은 로동당의 은덕으로 더없이 부유하고 행복할 래일을 그려보며 저저마다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온천군 읍 141인민반의 강인실은 맛있는 음식을 식탁우에 올려놓기 위해 늘 왼심을 쓰는것이 우리 가정주부들의 마음이라고 하면서 질좋은 기초식품을 비롯한 갖가지 훌륭한 식료품들을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조국보위초소를 지켜선 아들이 전변된 고향소식을 들으면 무척 기뻐할것이라고 진정을 터치였다.

룡강온탕원에서 일하는 리준영은 우리 나라의 온천, 약수들가운데서 광물질이 제일 많은 온천으로 유명한 우리 고장에 또 하나의 큰 자랑이 늘어났다, 우리 고장의 특산품들을 만드는 멋쟁이 새 공장들이 일떠선 이 기쁨, 로동당세월속에 나날이 커만 가는 이 행복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다고 말하였다.

서해기슭 간석지벌의 평범한 농장원들이 당의 은덕으로 희한한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오늘은 또다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덕을 입게 되였으니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온천군 금성농장 농장원 림철혁은 경애하는 원수님 가시는 위민헌신의 장정우에 벼바다 설레이는 황금길을 펼쳐드릴 충성의 마음 안고 올해 농사에서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겠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온천군식료공장 과학기술보급실 실장 석성애는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공장에서 자기의 손으로, 자기 지방의 흔한 원료를 가지고 도시 못지 않은 명제품들을 꽝꽝 생산하여 고향사람들에게 안겨준다고 생각하니 정말 흥에 겹고 성수가 난다고 격정어린 어조로 말하였다.

전국의 모든 인민들이 다같이 흥하고 복락하는 리상적인 생활이 마침내 현실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온천군수유나무림사업소 지배인 리성호는 원료기지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힘을 넣어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에 필요한 원료들을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당의 사랑과 배려에 보답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온천군을 온 나라가 부러워하는 복받은 고장으로 전변시켜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노래가 되여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경사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이날 온천군인민들의 행복할 미래를 축복하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위대한 당중앙이 펼쳐준 지방중흥의 경사를 뜻깊게 장식하며 오색찬연한 불보라들이 온천군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물들였다.

온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변의 도래를 뚜렷이 실증해주며 당 제9차대회에 드릴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증산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인민들에게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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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속에 들어가자, 기적창조의 열쇠가 반드시 나진다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2025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신심드높이 과감하게 투쟁해나가자!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가 지금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북방의 철의 기지와 평남의 지하막장, 황남의 드넓은 포전 그 어디에 가도 증산투쟁, 절약운동에 궐기해나선 대중의 드높은 기세를 안아볼수 있다.

격동의 이 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절대의 진리를 다시금 새기고 박력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킴으로써 기적과 혁신의 봉화가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습니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참으로 중요하고 방대하다.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의 완결,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 농촌진흥, 교육토대강화 등 하나하나가 다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대하고 절박한 력사적과제인 동시에 막대한 힘과 불굴의 노력을 요구하는 어려운 목표이다.우리의 진군을 방해하는 도전과 난관 또한 만만치 않다.

하다면 중첩되는 시련을 과감히 박차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한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바로 군중속에 있다.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지혜와 창조적적극성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

대중은 가장 훌륭한 선생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의 원천이다.일군들이 광범한 군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지역과 단위발전의 가장 빠른 길을 찾을수 있다.참신하고 실속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애국열의와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동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은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지금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과감히 나아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모두가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난관극복의 묘술과 기적창조의 열쇠를 찾기 위해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이다.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듯이 우리가 믿을것은 자기 힘, 대중의 힘밖에 없다.대중의 두뇌와 창조력은 그 어떤 문제도 다 해결할수 있는 지혜의 샘이며 무진장한 힘의 원천이다.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화를 복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옳은 방법론을 찾을수 있고 그들의 힘과 열정을 발동하여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할수 있다.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지 않고 사무실이나 책상머리만 맴돌아가지고서는 당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에게 제때에 침투할수도 없고 그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킬수도 없으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을수도 없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것, 이것이야말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증산투쟁, 절약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당정책관철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 자기 지역과 단위의 운명과 관련된 중차대한 문제로 여기고 언제나 군중속에서 사업하고 투쟁하여야 한다.

군중관을 옳바로 세우는것은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는 첫걸음이다.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것은 결코 호령하고 대접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군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기 위해서이다.사람들은 군중의 힘을 믿지 않는 일군,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주관과 독단을 부리는 일군과는 마주앉으려고 하지 않으며 속을 터놓지 않는다.군중의 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자신의 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은 일군의 자격조차 없다.

일군들은 대중이 선생이라는, 그들의 목소리보다 더 정확한것은 없다는 확고한 신조를 깊이 새겨야 한다.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 생산실적이나 따지고 설비상태를 보기 전에 사람을 먼저 보고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들끓는 생산현장에 내려갔다고 하여, 로동자, 농장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여 군중속에 들어간것이 아니다.생산자대중과 어울려 일도 하고 한가마밥도 먹으면서 그들에게 진정을 주어야 한다.친혈육들과 집안일을 의논하듯이 사람들이 아파하거나 관심하는 문제들을 놓고 허심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업과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들을 진심으로 풀어주면 대중의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오늘날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는 중요한 목적은 증산과 절약의 방도를 군중과 의논하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의 열쇠를 찾자는데 있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들어가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의 사상과 투쟁과업에 대하여 정확히 되새겨주는 한편 현실을 미화분식하지 말고 전진을 가로막는 애로와 난관에 대하여서도 그대로 알려주어야 한다.

군중정치사업을 한두번 하고 그만둘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꾸준히 실속있게 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식지 않게 하여야 한다.

대중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떨쳐나서면 반드시 증산과 절약의 방도가 나지게 된다.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 우리 당의 이 구호는 일군들이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야 할 삶과 투쟁의 기치이다.

일군이라면 당사업을 하건 경제사업을 하건, 중앙에 있건 지방에 있건 누구나 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고 군중과 사업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모든 일터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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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조선벨라루씨최고위급관계문제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

2025년 1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20일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하여 조선벨라루씨최고위급관계문제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하였다.

17일 따쓰통신 보도에 의하면 벨라루씨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나라들이 민스크에 협조문제토의를 위한 최고위급상봉을 조직할것을 제안했다고 언급하였다고 한다.

나는 벨라루씨측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최고위급접촉을 적어도 두해전부터 간절히 희망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잘 알고있다.

하지만 지난 17일 따쓰통신 보도문의 문맥을 그대로 리해한다면 벨라루씨측의 요망이 제대로 반영된것같지 않다.

우리가 협조문제토의를 위해 민스크에 최고위급상봉을 제안하였다는 벨라루씨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한 따쓰통신의 보도에 대해 평가한다면 최소한 내가 알고있기에는 그러한 일은 없다.

우리와의 협조적인 관계발전을 희망한다면 자기의 의사를 정확히 밝히는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사실여부와 솔직성은 국가간 쌍무관계에서의 출발점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벨라루씨측이 이러한 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와의 친선적이고 협조적인 관계발전을 지향한다면 마다할 리유가 없고 기꺼이 환영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적자질-능숙한 군중동원력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일군들모두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의 구호에 담겨진 참뜻을 다시금 새기고 당중앙의 뜻대로 살며 일할것을 요구하는 오늘의 현실은 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적자질인 능숙한 군중동원력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합니다.》

공산주의혁명가의 첫째가는 실력은 대중을 알고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이다.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가세하고 새 변혁시대를 가속화하는데서 중요한 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적자질-능숙한 군중동원력.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설계하고 작전하며 창조하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하는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실천은 응당 대중의 힘을 믿고 그것을 최대한 발동하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원대한 목표와 리상실현의 주인인 대중의 애국충의심을 분발, 격앙시킬 옳은 방법을 모색하는것이 관건적이다.한마디로 모든 사업에서 결함은 주관에서 찾고 방도는 대중속에서 찾는 자세를 취하는것이 중요하다.

방법론은 언제나 대중속에 있다.

책상머리에 앉아 수판알을 튀길것이 아니라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조직동원하기 위해 대중속에 들어가는것이 최선의 방략이다.

일군들이 손금보듯 꿰들어야 할 현실이란 곧 사람들이다.한것은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는것은 사람들을 알기 위해서이며 매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환히 알고 효과적으로 발동하기 위해서이기때문인것이다.

각이한 준비정도와 성격의 사람들을 하나의 방법으로 발동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매 사람에 대하여 속속들이 알아야 그에 맞는 능숙한 군중동원력을 발휘할수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하지만 자기가 의거하여야 할 지반이기에 일군들은 어렵다 하더라도 반드시 모든 사람들을 다 알아야 하며 알아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알아야 한다.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움직이는 묘술은 다름아닌 그 마음속에 있다.오직 진심만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지난날 항일유격대 공작원들이 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하루이틀사이에 돌려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자기 부모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었기때문이다.

익측도 후방도 없는 간고한 투쟁의 나날에 대중을 믿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발동하여 중중첩첩한 설령들을 넘고헤친 창당세대,

이들처럼 군중을 혈육처럼 믿고 정을 나누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한 일군,

이런 일군이 광범한 대중을 산악같이 불러일으켜 오늘의 거창한 창조투쟁에서 거폭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진심이라는 그릇이 크지 못한 일군은 대중을 다 포용할수 없고 대중은 그런 일군을 외면해버린다.이런 일군에게서 애당초 능숙한 군중동원력을 기대조차 할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대중이 무엇을 생각하며 무엇을 바라는지도 모르면서 주먹치기로 일하면 반드시 랑패를 면할수 없기마련이다.

주관에 사로잡혀 일한다는 그 자체가 대중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의 궤도에서 탈선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군중은 모든것의 선생이며 진함없는 힘이다.개별적일군들이 제아무리 총명하고 지혜롭다고 하여도 군중의 지혜를 초월할수 없다.군중을 하대하는 일군은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대오를 옳게 견인할수 없는것은 물론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억제하는 결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는것,

이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을 찾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군중속에 들어간다고 하여도 틀을 차리면 군중이 속을 주지 않는다.군중속에 들어가 그들과 한데 어울려 고락을 같이하는것을 체질화해야 한다.

일이 바쁘다는 구실밑에 사무실에서 맴돌기만 하면 언제 가도 군중을 발동할수 없다.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인민대중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존재이며 그들을 각성시켜 조직동원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력사적인 진군에 거대한 활력을 부어주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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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단 : 전원회의장에서 받은 충격

2025년 1월 20일《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창조대전에서 조선로동계급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제일 처음으로 당보지상연단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올해 우리가 점령해야 할 방대한 세멘트증산목표를 새겨안을 때 사실 긴장감도 없지 않았다.현 조건에서 그 많은 예비를 찾아낸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던것이다.

하지만 새 년도에도 방대한 건설투쟁을 전개하여야 하며 이를 통하여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할데 대하여 간곡히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르며 내가 받은 충격은 실로 컸다.

사실 나는 올해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주체건축의 기념비적실체들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하여 우리 련합기업소앞에 제기되는 방대한 증산과제의 수행방도를 경제학적측면에서만 모색하였다.그러다나니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해결할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하지만 기적적증산의 방도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에 접하면서 대건설의 병기창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무엇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업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되였다.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문제해결의 비결은 무엇인가.예비는 바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에 있지 않는가.

부과되는 과업이 어렵고 방대할수록, 막아서는 난관과 장애가 극난할수록 수판알만 튀기는 회계원식사고방식으로는 언제 가도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릴수 없다는 생각은 더욱 강렬해졌다.

우리 로동자, 기술자들을 믿고 그들에게 증산을 호소하면 반드시 열렬히 호응해나서리라는 확신을 안고 나는 부과된 증산과제를 무조건 집행할것을 당중앙전원회의앞에 엄숙히 맹세다지였다.

전원회의장에서 돌아온 후 수많은 일군들, 종업원들과 함께 증산의 방도를 탐구하는 과정에 나는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는 당의 뜻을 다시금 소중히 간직하게 되였다.

로동계급에게 호소하니 정말로 그들에게서는 놀라운 증산예비가 쏟아져나왔다.

당의 호소에 기적창조의 기치를 앞장에서 높이 추켜드는것으로 화답해나선 로동자, 기술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직접 체감하면서 나는 대중의 정신력만 발동하면 그 어떤 방대한 목표도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달성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백배해졌다.

지금 이 시각도 당과 조국이 바란다면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도 구보로 내달리는것이 우리 상원사람들의 투쟁기질이고 창조본때라는 생각에 배심은 든든해진다.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하지만 또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없다.어떤 일이 안되였다고 하면 노력하지 않았다는것이다.

강한 의지, 확고한 자신감, 백방의 역할, 이것만 있으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수령의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줄기찬 증산투쟁, 개척투쟁의 선구자가 되기 위해 너도나도 새로운 목표에 과감히 도전해나서는 강인한 분발력, 바로 여기에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는것 아니겠는가.

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는 혁신에서 보다 큰 혁신에로, 증산에서 더 높은 증산에로 힘차게 줄달음치겠다.바로 이 길에 당의 믿음에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으로 보답해가는 우리 상원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충성심이 비끼고 영광스러운 우리 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가장 큰 로력적성과가 기약되여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윤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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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남의 늘어나는 자랑, 끓어넘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 -함주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맞이-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전국의 동시적,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우리 당이 중대결단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과 더불어 자랑도 많아진 함경남도인민들이 함주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을 일대 경사로 기쁨속에 맞이하였다.

모래바람만 세차던 련포지구에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경지를 창조하며 대규모의 장쾌한 온실바다가 펼쳐지고 신포시에는 바다가양식업의 희한한 표본기지가 일떠선데 이어 또다시 우리당 지방공업혁명의 첫 실체들을 마주하게 된 인민들의 감격과 환희로 함남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위해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끝없는 사색과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농촌과 어촌, 두메산골 그 어디에나 문명의 별천지가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이 민심의 대하가 되여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함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8일에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더욱더 윤택해질 새 생활을 락관하는 함경남도와 함주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의 남다른 기쁨과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정치의 고귀한 결실로, 깨끗한 량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자부심으로 설레이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 준공의식이 함주군에서도 의의깊게 진행된다고 하면서 오늘의 환희로운 시각은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전환, 대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는 동시에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 착공식으로부터 전국의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이 동시에 일떠서기까지는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력사의 이 거창한 전변에는 인민위한 고생을 천분으로 여기시며 지방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어버이의 애민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8월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지방공업혁명의 돌파구를 신심있게 열어나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로력적위훈을 치하해주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과업들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며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에 사소한 결점이라도 있을세라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지방인민들이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자기 고장특유의 맛좋은 식료품과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을 마음껏 쓰고 살게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라고 하면서 함주군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과 지방공업공장 종업원들이 새로 일떠선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을 정상운영하여 인민들의 생활속에 당정책의 정당성이 굳게 자리잡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주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주창석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지난해 3월 뜻깊은 착공식을 가질 때만 해도 낡은 건물들을 정리한 빈터뿐이였던 이 자리에 오늘은 군의 인민생활을 비약적으로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할 멋쟁이공장들이 희한하게 솟구쳐올랐다고 하면서 함주군인민들이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서 사는 복받은 인민들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그는 인민이 바라고 소원하는것은 그 무엇이나 우리 당의 최대숙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군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토론자는 당의 뜻대로 군안의 자연지리적조건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개발리용하여 군의 경제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울려나감으로써 함주군을 나날이 흥하는 고장으로 꾸려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혜택을 남먼저 받아안은 함주군인민들의 크나큰 감격이 꽃바다를 펼치며 설레이는 속에 새 공장의 주인들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경축의 환희를 더해주며 수많은 고무풍선들과 축포탄들이 일제히 날아올라 함주군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식료공장과 일용품공장, 옷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면서 참관자들은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력사적대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과제로 책정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숭엄히 우러르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현대적인 생산공정들을 그쯘히 갖춘 공장들의 곳곳마다에는 참관자들의 환희와 격정이 넘쳐났다.

련포온실농장에서는 사계절 신선한 온실남새가,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함주군이름을 단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당과류들,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이 쏟아져나오고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해마다 줄지어 솟아오르니 우리도 도시부럽지 않은 복을 누리게 되였다는 기쁨에 겨운 이야기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그들은 한결같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다.

공장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당의 품속에 안겨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긍지와 환희가 뜨겁게 분출되고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그 사랑, 그 은덕에 보답하려는 불같은 열정으로 충만되였다.

이날 《지방발전 20×10 정책》 함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경축하는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과 축포발사가 있었다.

전국의 곳곳에 전변의 새 모습을 떨치며 솟아오르고있는 인민생활향상기지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영원한 본성으로, 불변의 임무로 간주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혁명사업들을 완강히 실행해나가는 조선로동당만이 안아올수 있는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의 숙원이 떠올린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은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신과 자신심을 안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성과적완결을 위해 총매진하는 온 나라 인민들의 애국투쟁, 창조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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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안아오신 기적의 세월

2025년 1월 19일《로동신문》

 

참으로 가슴벅찬 세월, 기적의 새시대가 흐르고있다.

해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이 반기며 환호하는 눈부신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우리 국가방위력의 절대적강세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변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넘고 헤쳐야 할 고비 역시 만만치 않지만 전면적국가부흥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거창한 비약과 줄기찬 전진은 나날이 커다란 보폭으로 이루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당창건 80돐을 맞는 2025년을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거창하고도 휘황한 설계도를 또다시 펼치였다.

얼마나 거룩하고 위대한 향도의 손길, 로숙하고 현명한 령도가 우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휘황찬란한 미래에로 억세게 이끌고있는것인가.

나라의 힘이 나날이 커지고 번영의 새 지평이 마중오고있음을 말해주는 이 땅의 자랑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되는것인가.

뜻깊은 2025년의 려정이 시작되는 새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사업에서 풀기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어떻게 대응해왔는가 하는데 대하여 감회깊이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에게 또다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수령의 믿음,

여기에 가증되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속에서도 우리가 전면적국가부흥의 고조국면을 활기차게 열어나가는 비결에 대한 확실하고도 명확한 대답이 있고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백승의 힘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하지만 인민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을 안고 완강히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밝은 미래는 앞당겨질것입니다.》

령도자가 무엇을 믿고 어떤 힘에 의거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의 운명과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것을 최대로 발동하는 여기에 령도자의 특출한 정치실력이 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은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시작되고 이어지는 불멸의 행로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신념의 기둥이고 거대한 힘의 원천이며 열화와 같은 사랑의 기초이다.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집안일보다 나라일을 앞에 놓고 국가가 겪는 곤난을 열가지든 백가지든 함께 걸머지며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이 나라를 굳건히 받드는 고마운 애국자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라고, 우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이렇듯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기 위하여 더욱 분투하여야 한다고 참으로 가슴뜨거운 말씀을 하시였다.

언제나 현명한 스승이 되여 지혜와 슬기를 주고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으며 결사적으로 옹위하고 성심으로 받들어주며 당의 구상과 로선을 빛나는 현실로 만들어준 력사의 전능한 창조자인 위대한 우리 인민,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으며 당의 결심을 물불을 가림없이 무조건 실천해내고야마는 위대한 인민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우리 당은 언제나 든든하였고 어떤 곡경속에서도 이 땅에 기적의 년륜을 새겨올수 있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간직된 절대의 신조이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단순히 나라를 이루고 사회와 력사를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소중히 간직된 인민, 절세의 위인의 심중에 그토록 뜨겁게 자리잡고 어느때 어디서나 사무치는 정을 불러일으키는 인민은 그이께 있어서 매일, 매 시각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무한한 열원이고 사생결단으로 지켜야 할 목숨같은 존재이며 모든것을 다하여 떠받들어야 할 삶의 전부인것이다.

오로지 인민, 그 신성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시고 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이 이룩될 때마다 자신의 모든 사색과 로고, 눈물겨운 애국헌신은 다 묻어두시고 언제나 우리 인민의 수고를 헤아리시며 인민들에게 먼저 인사를 보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2024년을 총화하실 때에도 그이께서는 지난해의 그 모든 성과를 우리 인민에게 통채로 안겨주시며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들에게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뜨거운 감사를 보내시였다.

그토록 인민을 신성시하시고 하늘처럼 여기는분이시기에 인민에 대한 믿음도 그처럼 절대적이고 숭고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믿음은 곧 인민의 힘에 대한 확신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지난 시기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을 믿고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런 철석의 믿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전 과정에 관통되여있다.

우리 조국이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가장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눈부신 비약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절대적힘,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수도와 지방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 인민경제전반에서 끊임없이 떠오르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

얼마나 뜨겁게 새겨안았던가.

혁명의 중하를 걸머지시고 조국과 인민앞에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우리 당은 나라의 형편을 터놓으면 언제나 산악같이 일떠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국난을 타개해나가고있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을 비롯한 애국적인민이야말로 국가의 제일재부이고 국력중의 국력이라고, 우리 당은 바로 이런 인민을 믿고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변혁의 년대를 펼쳐나가고있다고 하시며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남기신 뜻깊은 화폭…

그 숭고한 믿음이 떠올리는 번영의 설계도따라 인민의 기쁨과 웃음이 넘치고 행복이 꽃펴나며 나라의 강력한 국력이 마련된다.우리의 존엄이 빛나고 조국의 번영이 이루어지며 휘황한 미래가 마중온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희한한 재부들,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과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눈부신 황홀경들, 극난속에서 이룩되는 소중한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위대한 어버이께서 인민을 믿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을 위해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들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리 원수님》이라고 목메여 부르며 그이의 품에 더욱 뜨겁게 안겨드는것이고 당의 뜻이라면 어려운 속에서도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것이다.

이런 인민을 믿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끊임없이 펼쳐가고계신다.

그 력사의 로정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뿐 아니라 삼지연시를 우리 나라 북부산간도시의 전형으로, 특색있는 복합형산악관광지구, 사계절산악관광지구로 개발하여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최상의 수준에서 충족시키기 위한 웅대한 구상도 펼쳐졌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기 위한 행복의 설계도가 마련되여 함경남도 신포시에서 그 시범창조사업도 본격적으로 벌어졌으며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매 시, 군들에 3대필수대상건설을 병행시켜나갈데 대한 새로운 투쟁방향도 제시되였다.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난관을 굴함없이 헤치는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으며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중앙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커다란 힘을 얻으시며 그 어떤 곡경도 이겨내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무한히 폭발시키고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근본원천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믿음을 삶의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새로운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철석의 의지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위대한 기적의 년대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전진은 언제나 줄기차고 승리는 확정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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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절약투쟁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2025년 1월 18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2025년을 당 제8차대회 결정들을 완결하고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기적창조에로 부르는 당중앙의 호소를 받아안은 즉시 총분기하여 지난해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아름찬 목표수행을 당앞에 결의하고 정초부터 련일 기적적인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상원로동계급의 모범을 본받아 지금 석탄, 전력,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애국적인 증산운동에로 한결같이 분기해나서고있다.

본사편집국은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적열의에 맞게 증산절약투쟁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당보지상연단에서는 증산절약투쟁에 떨쳐나선 자기 단위 또는 자기자신이 내세운 높은 목표와 지향과 결의, 대중을 증산절약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과정에 창조된 사업경험, 인재중시, 과학기술중시를 틀어쥐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한 방법론을 담은 글, 련관단위에 련대적혁신을 호소하거나 경쟁을 거는 편지와 그에 화답하는 편지 등을 제기할수 있다.

증산절약투쟁에서 특출한 성과가 있는 단위들에서는 그에 대한 자료를 요약하여 당보지상연단편집조에 보내는것과 함께 현지취재를 요청할수도 있다.

지상연단은 곧 조직된다.투고는 편지와 전화로도 할수 있으며 국가자료통신망을 통한 전자우편으로도 할수 있다.

편지를 보낼 주소는 《평양시 중구역 중성동 로동신문사 지상연단편집조》이다.

련계할 전화번호는 02-370-3146이다.

애국의 피가 끓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보지상연단에 적극 참가하여 온 사회에 증산절약투쟁의 봉화가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자.

당보지상연단은 각계층 독자들의 진심어린 목소리를 기다린다.

본사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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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숙원이 련이어 떠올리는 인민의 새 공장들 -연탄군에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 준공-

2025년 1월 17일《로동신문》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령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려정우에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 결실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련이어 일떠서 온 나라가 새해벽두부터 흥성이고있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의 진정이 응축되여있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숙원의 세계가 떠올린 인민의 새 공장들이 연탄군에도 희한하게 솟아나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고려약자원이 풍부하고 단나무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연탄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섬으로써 이곳 주민들은 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실시되고있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뿌듯이 새겨안으며 새 생활을 향유하게 되였다.

연탄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16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준공식장으로 들어서는 연탄군인민들은 우리 당의 력사,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지방발전정책을 천명하시고 온 한해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거창한 변혁과 문명부흥의 재부를 안아올리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황해북도와 연탄군안의 일군들, 군인건설자들, 지방공업공장들의 종업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황해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새시대 지방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과시하며 뜻깊은 새해의 출발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련이은 준공으로 맞이하는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의 전면적발전이 당과 국가의 가장 중대한 정치적과제로 책정되고 당해에 벌써 그 빛나는 실체들이 솟아오른것은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지방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시고 각지의 건설전구들을 찾고찾으시며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 위대한 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의 성대한 준공은 우리의 땅에 우리 손으로 제일 멋있는 인민의 공장들을 일떠세우고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인민의 행복을 마음껏 꽃피우는 희한한 시대가 현실로 펼쳐지고있음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리며 지역의 원료와 자재로 생산한 소비품들이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명상품, 명제품으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도와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연탄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전남철동지가 토론하였다.

그는 우리모두가 그토록 갈망하면서도 앞날의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숙망이 이렇듯 현실로 펼쳐진 뜻깊은 준공의 연단에 서니 기쁨에 앞서 뜨거운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의 첫 발파소리를 울린 때로부터 준공을 선포하기까지의 날과 달들에는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그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했고 다 알수도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분투의 시간들이 숭엄히 고여져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을 받들고 지방의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기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산골군특유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부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만가동을 보장함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자기 고장에 대한 애착이 소중히 자리잡도록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지방진흥의 새시대에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환해진 연탄군인민들의 환희와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공장지배인들이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길 바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에 자랑찬 증산성과로 보답해갈 일념 안고 준공테프를 끊었다.

수천개의 고무풍선들이 일제히 날아올라 읍지구의 맑고 푸른 하늘가를 환희롭게 장식하고 형형색색의 축포탄들이 련이어 터져올랐다.

연탄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도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위대하고 친근하신 어버이에 대한 매혹과 흠모,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은 전인민적송가들을 열창하며 참가자들은 산골군인민들의 꿈과 소원을 꽃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준공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들을 돌아보았다.

군자체의 원료로 생산되여나오는 단나무열매단물과 강정, 밀된장을 비롯한 식료품들과 향기로운 비누들, 맵시있고 쓰기에도 편리한 여러 형태의 피복류와 가정용품 등은 모두의 경탄을 자아냈다.

연탄군 읍 155인민반의 서애순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로동당의 정책, 사회주의혜택이 산골군사람들의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스며들었다, 군의 특산인 단나무와 오미자로 만든 갖가지 식료품은 물론 비누와 수지그릇들이 정말 질이 좋고 포장도 멋있어 중앙제품 못지 않다고 말하였다.

옛날에는 돌이 많아 돌모루라고 불리웠던 고장, 돌자랑밖에 할수 없었던 연탄군이 로동당시대에 천지개벽되고 만사람이 부러워할 새 공장들이 태여났다고 하면서 월룡리에서 사는 리선숙은 평생에 이런 희한한 경사를 보게 된것은 복중의 복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우리 산골군에도 자랑이 늘어만 간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우리 군의 공장들에서 만든 맛좋고 영양가높은 당과류들과 운동복들을 보니 좋아라 웃고떠들며 뛰여놀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고 하면서 연탄유치원 원장 리은별은 날이 갈수록 커만 가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사랑속에 우리 행복동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영원한 사회주의찬가로 울려퍼질것이라고 말하였다.

연탄군식료공장 지배인 허현은 기쁨에 넘쳐있는 근로자들을 보며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조국땅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민헌신,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에 떠받들려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사랑과 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한다.새로운 각오로 분발하여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새 제품개발과 인민소비품의 질량적증대를 위한 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기울여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사랑이 주민들의 생활에 속속 가닿도록 하겠다.

당의 품에서 복된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영광과 행복, 사랑하는 어머니조국을 충성다해 받들고 모든것을 다 바쳐 더욱 빛내여갈 강렬한 지향과 의지를 담은 노래들이 련이어 울려퍼지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져 준공의 경사를 더해주었다.

이날 저녁 연탄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을 경축하는 축포발사가 있었다.

축복의 꽃보라인양 눈부시게 쏟아져내리는 불보라를 바라보며 참가자들은 기쁨의 환성을 터쳐올리였다.

지방공업혁명의 강력한 추진으로 전국인민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한계단 올려세우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떠올린 연탄군의 전변상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절약투쟁에 떨쳐나선 온 나라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전집》제63권 출판

2025년 1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63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2001년 6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5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사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총대중시, 군사중시로선은 사회주의를 지키고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로선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에서 우리 당의 총대중시사상, 군사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인재양성사업을 개선하고 법질서를 철저히 지키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로작《현시기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는것은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다》, 《자력갱생에 대한 인식을 바로가지며 준법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해군무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비행훈련을 강화하며 비행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군인생활을 개선하기 위하여 머리를 쓰고 헌신적으로 일하여야 한다》등에서 함선들의 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비행훈련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군인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며 농촌에 현대적인 뜨락또르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자강도사람들은 강계정신의 창조자답게 강성대국건설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에 필요한 현대적인 뜨락또르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여야 한다》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평양시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며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에서 평양시민들에게 식료가공품을 많이 만들어 팔아주고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원료와 자금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로작 《기자, 언론인들은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제도, 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사상적기수이다》, 《문학예술부문과 출판보도부문 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는 기자, 언론인들이 혁명의 붓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창작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 시대와 인민의 요구를 반영한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을 내놓을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인민군공훈합창단이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노래들을 더 많이 창작형상하며 가극을 하는 예술단체들에서 노래형상, 음악형상수준을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노래창작과 형상에서 권위자가 되여야 한다》, 《가극에서 기본은 성악이며 노래형상수준이 가극의 품위를 결정한다》등의 문헌들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계급의 수령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도덕의리를 지켜야 한다》, 《로씨야련방을 방문하던 나날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공산주의자들이 혁명앞에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오든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를 목숨으로 지키며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사적부문 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없애며 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나라의 위력한 과학기술인재양성기지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 문답식학습방법을 끊임없이 새롭게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제63권에 수록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불멸의 전투적기치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보다 철저한 자위권행사로 적대적인 군사적도발기도를 억제하고 불안정한 지역정세를 통제관리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2025년 1월 17일《로동신문》

 

새해벽두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에 엄중한 도전을 제기하는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군사적도발행위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지난 1월 6일과 9일을 비롯하여 미공군 전략정찰기들이 조선반도상공에 여러 차례 날아들어 우리 국가의 전략적종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한 가운데 10일 워싱톤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연습과 미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를 모의하는 제4차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가 진행되였다.

특히 15일에는 조선반도부근 공해상공에 미공군의 《B-1B》전략폭격기들이 전개되여 미일한 3자련합공중훈련이 감행되였으며 같은 날 미한공군은 올해에 들어와 처음으로 되는 공중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았다.

교전쌍방의 방대한 무력이 고도의 경계태세에 있고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배회하는 조선반도지역에서 련일 목격되는 미국의 정치군사적도발행위는 무력충돌위험성을 자극하고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는 직접적근원으로 되고있다.

력대 최대규모의 전쟁연습강행으로 지난해를 마감한 미국이 추종국가들을 동원한 군사적도발로 새해의 서막을 올린것은 지역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주범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으며 올해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가 흐르게 될 우려스러운 방향성을 예고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극도로 첨예화된 조선반도지역의 긴장상태에 새로운 불안정요인을 더해주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가들의 도발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행사가 더욱 강도높이 단행될것임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

미국을 위시한 적대국가들의 군사적위협에 대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다 압도적인 전쟁억제력을 보유하는것은 조선반도지역에서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지역정세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미 천명한대로 최강경대응전략에 따른 보다 철저하고도 완벽한 자위권의 행사로써 적대세력들이 기도하는 임의의 군사적도발행위도 강력히 억제해나갈것이며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할것이다.

 

2025년 1월 1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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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상원의 놀라운 담력과 배짱, 이것이 조선사람의 투쟁기질이다, 우리도 그들처럼!

2025년 1월 16일《로동신문》

세찬 충격, 열렬한 공감, 드높은 경쟁열의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에 접하고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본사기자 찍음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기적적증산의 봉화를 추켜든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소식에 접하고 격정을 금치 못했다고 하면서 최영일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지배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상원로동계급의 과감한 실천력이 실로 놀랍고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앞에 머리가 숙어진다.

증산을 해도 기적적인 증산성과를 안아오는것이 조선사람의 담력이고 배짱이며 투쟁본때이다.

조선로동계급의 열렬한 충성심과 영웅적인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전인민적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상원의 세멘트생산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낸다.

기적적인 증산투쟁의 불길이 우리 탄전에서도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기 위해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겠다.

상원에서 타오른 증산의 봉화에 누구보다 열렬히 호응해나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자기들이라고 하면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 1호용광로 로조절작업반 반장 조문철은 이렇게 말하였다.

당이 제시한 방대한 대상건설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상원의 로동계급을 보면서 우리도 올해에 어떻게 분발해야 하겠는가를 다시금 자각하였다.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드는데서 상원과 우리 황철은 한전호에 서있다.

상원에서 치솟아오르는 전례없는 기적창조, 증산투쟁의 불길이 우리 용광로에서도 세차게 타오를것이다.

상원로동계급처럼 우리도 기적만을 창조하는 조선사람의 투쟁기질로 증산투쟁에 매진하겠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 힘있게 벌리고 다음교대를 도와주는 공산주의적미풍을 높이 발휘하면서 올해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증산성과로 빛내이겠다는것을 다시금 굳게 결의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립니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은파군과 경성군의 인민들속에서 련일 울려나오는 격정의 목소리-

2025년 1월 16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방중흥의 경사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 속에 은파군과 경성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섰다.이 고장 인민들속에서는 자기들의 생활에 행복을 더해줄 훌륭한 새 공장들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큰절을 삼가 올리고싶다는 격정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복에 또 복이 파도쳐온다

 

은파군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다섯해전 뜻밖의 큰물피해를 입었던 대청리사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은정속에 만복의 주인공이 되던 가슴뜨거운 사실부터 제일먼저 떠올리군 한다.이런 은파군에 얼마전 또다시 커다란 격정의 도가니가 펼쳐졌다.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고귀한 산아들이 은파군에 희한하게 일떠서 뜻깊은 준공을 선포했던것이다.

누가 공장종업원이고 누가 군주민인지 미처 알수 없을 정도이다.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공장들을 돌아보며 연방 감탄을 터치고 감격으로 눈시울을 적신다.

그 누구나 그러하지만 대청리사람들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그들은 새로 일떠선 공장마다에 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며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5년전 아직은 물이 채 찌지 않은 위험천만한 감탕길을 헤치고 찾아오시여 수재민들을 위한 온갖 사랑어린 조치를 다 취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서였다.어제날에는 자기들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오늘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끊임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으로 대청리사람들은 영상사진문헌앞을 떠날줄 몰랐다.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후부터 군인민들 누구나 몹시도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새 공장의 종업원들이다.그들의 가족, 친척들, 마을사람들과 동무들은 물론 처음 보는 낯모를 사람들까지도 공장을 돌아보고 갈 때에는 종업원들의 두손을 꼭 잡고 이런 희한한 일터에서 일하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겠는가, 나도 이런 곳에서 하루라도 일해보았으면 정말 좋겠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한다.

이전의 공장들에서 일해온 종업원들의 심정이야 더 말해 무엇하랴.

군식료공장의 한 종업원은 지난 시기 도에 있는 식료공장들에 가보았을 때 그곳 설비들이 정말 부러웠다고, 그런데 오늘 그보다 더 멋있는 설비들이 우리 군에 갖추어져 이제는 반대로 그들이 우리를 부러워하고있다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있다.

도가 군을 부러워하고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되였다는것을 새 공장의 주인들은 누구나 절감하고있다.

그러니 어찌 모든 일에 성수가 나지 않겠는가.요즘은 아무리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든줄 모르겠다는것이 새 공장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그런 속에 군식료공장 기초식품작업반 반장 리복화동무는 한가지 걱정이 늘 떠나지 않았다.처녀시절부터 수십년을 한직종에서 기초식품생산을 해온 그가 어느덧 년로보장나이가 다되였던것이다.

그래서 그는 공장의 일군들을 찾아가 자기 심정을 절절히 토로했다.열백밤을 새워 일을 하고 또 해도 힘들지 않으니 집에 들어가 쉬라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맡은 일을 더 잘해서 받아안은 당의 은정에 꼭 보답하고싶다고.

이런 보답의 열의는 식료공장과 옷공장, 일용품공장의 종업원들 누구나의 가슴속에도 깊이 간직되여있었다.이전공장과 대비할수 없는 현대적인 공장에서 일해야 하는것만큼 젊은 종업원들은 물론이고 나이가 많은 종업원들까지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배우고 밤을 새워가며 기능을 높이는것이 평범한 생활로 되였다.

은파군을 온 나라가 다 알고 부러워하는 복받은 땅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해야 한다며 군의 일군들도 분발해나섰다.

공장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 위민헌신의 세계를 가슴깊이 새겼다고 하면서 군당책임일군은 자기의 노력으로 자기 생활을 풍족하고 윤택하게 꾸리겠다는 결심만 확고하면 막돌도 보물로 만들수 있고 못해낼 일이란 없다는것을 시, 군당책임비서들부터가 자기자신의 변모와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좌우명으로 새겨안고 끝까지 관철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진정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을 떠나 어찌 은파군인민들이 거듭 받아안는 만복에 대해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 아시는 우리 은파사람들이 또다시 큰 복을 받았습니다.》

정녕 은파군인민들 누구나 터치는 이 목소리에는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우신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 긍지와 그이의 뜻을 받들어 지방변혁의 새시대의 주인공들이 될 굳은 맹세가 담겨져있었다.

본사기자 유광진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인민의 세상

 

지난 12일은 이 땅에 흘러가는 례사로운 날들중의 하루였다.하지만 경성군인민들에게 있어서 그날은 손꼽아 기다리고기다린 경사스러운 명절과도 같은 날이였다.

오늘일가 래일일가 그처럼 고대하여온 뜻깊은 준공의 시각을 맞이한다는 흥분으로 온밤 뜬눈으로 새운 그들은 날이 채 밝기도 전에 제일 좋은 옷을 떨쳐입고 준공식장으로 향했다.

이제는 너무도 눈에 익은 지방공업공장들이였건만 자꾸만 보고싶은 마음을 누를길 없어, 금시라도 자기들이 가닿기만 하면 곧 준공식을 진행할것만 같아 준공의 시각보다 무려 4시간이나 먼저 집을 나선 사람들도 있었다.그러나 그들도 《지각생》이였다.그들보다 먼저 나온 사람들이 수없이 많았던것이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당에서 제일먼저 일떠세워준 중평온실농장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온실남새를 늘 맛보며, 당의 은덕에 의해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새 농촌마을에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누리며 살아오던 그들이였다.경치좋은 바다가에 건설되고있는 염분진해안공원지구에서 향유하게 될 문명한 생활을 그려보아도 가슴이 벅찬데 오늘은 또 지방진흥의 첫 실체로 솟아오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식을 진행하게 되였으니 그들의 격정을 어찌 한두마디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그렇듯 불같은 격정으로 끓고있었기에 북방의 추위속에서도 그들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행복의 래일을 누구나 가슴벅차게 그려보았다.드디여 그처럼 기다리던 준공식이 진행된 후 생산현장을 돌아보던 그들의 격정은 더욱 고조되였다.

줄줄이 쏟아지는 제품들을 제눈으로 직접 보고 제손으로 만져보면서도 누구나 저도 모르게 이것이 정말 우리 군의것이 옳긴 옳은가고,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인민의 세상이라고 진정을 토로하며 눈굽을 훔쳤다.군에 흔한 구기자를 가지고 만든 구기자단물과 구기자단묵이여서 더 맛있는것같다고, 물고기가공품만 해도 7가지나 되니 이제는 우리 가정주부들이 한시름놓게 됐다는 한 녀성의 이야기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여러가지 빵이며 물고기가공품, 과자, 단물 등에 대해 끝없이 질문을 들이대는 사람들때문에 군식료공장 지배인은 그날 목이 다 쉬였다고 한다.빨래비누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이 비누로 빨래한 옷을 입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겠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끊길줄 몰랐다.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부터 준공식 전날까지 군인건설자들의 신발수리를 해준것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함으로써 군사람들 누구나 공로자할머니, 애국자할머니로 존경하는 군편의봉사관리소 신발수리공 윤영숙녀성은 준공식에 참가하여 이처럼 희한한 공장을 돌아보니 10년은 더 젊어지는것같다고, 이처럼 꿈같은 행복을 안겨준 당의 은덕에 이동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는것으로 보답하겠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생산현장을 돌아본 사람들 누구나 이처럼 멋쟁이공장들을 일떠세워준 고마운 당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보답의 맹세를 굳게 다질 때 경성군 충성고급중학교의 교원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학교에 모여 격식없는 모임을 가지였다.오늘의 이 격정이 그대로 교육사업에 반영되게 하자, 학생들을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로 훌륭히 키워나가자는 교장의 절절한 이야기를 들으며 교원들은 누구라없이 올해의 교육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올 마음속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지난해 농사를 잘 지어 전국에 소문을 낸 경성군 염분농장의 농장원들도 온밤 잠들지 못했다.

새 살림집들이 일떠선 자기 농장을 중심으로 한쪽에는 동해명승지인 염분진이 있고 다른쪽에는 중평온실농장과 도양묘장, 지방공업공장들이 있으니 자기 농장이야말로 명당자리에 자리잡은 농촌문화도시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지 않겠는가고, 이런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마땅히 일본새도 달라야 한다고 하면서 준공식이 진행된 그날 저녁부터 현재까지 밤을 새워가며 그들은 매일 맡겨진 작업과제를 두배로 넘쳐 수행하군 하였다.

마을의 늙은이들도 꿈같은 복락만을 안겨주는 로동당세상은 정말 좋은 세상이라고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저마다 포전으로 달려나가 젊은이들의 일손을 도와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새해 농사차비실적은 날에날마다 뛰여오르고있다.

뜻깊은 준공의 날로부터 이제는 여러날이 흘렀지만 준공식장을 뜨겁게 달구던 보답의 열기는 지금도 군안의 어디서나 가슴후덥게 새겨안을수 있다.누구나, 어디서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 한껏 앙양된 모습을 례사롭게 안아볼수 있다.

1월 12일, 그날은 진정 경성군인민들에게 있어서 행복한 래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기쁨을 안겨준 경사스러운 날만이 아니였다.

그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사는 행복이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오직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길로만 힘차게 나아갈 때 바라는 모든 꿈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을 그들모두가 인생의 철리로 다시금 굳게 간직한 참으로 못잊을 날이였다.(전문 보기)

 

-경성군에서-

(조선중앙통신)

 

-은파군에서-

오진일 찍음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기풍

2025년 1월 16일《로동신문》

 

당사업기풍은 당사업과정에 발휘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태도와 일본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개선강화할수 있습니다.》

당사업기풍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고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행정에서 발휘되는 당의 사업태도와 일본새로서 당풍의 한 측면을 이룬다.

당사업기풍을 바로세우는것은 당을 강화하고 당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로동계급의 당은 당안에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당사업기풍을 세워야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룰수 있으며 대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사업기풍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로동계급의 당의 본성적요구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의 혁명적본분으로부터 출발한 사업기풍이다.

당을 강화하고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수령의 혁명위업을 실현해나가는 과정에 당사업기풍이 발현되게 된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옹호관철하는 기풍,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는 기풍,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는 기풍,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투쟁기풍, 원칙적이고 공명정대한 사업기풍, 목표를 높이 세우고 일을 통이 크고 대담하게 밀고나가는 기풍, 맡겨진 혁명과업을 끝까지 수행하는 기풍, 혁명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과 이신작칙의 기풍 등은 당사업기풍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당사업기풍을 바로세우기 위하여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보여주신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하며 일군들속에서 낡은 사업작풍을 극복하기 위한 사상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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