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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
주체96(2007)년 9월 29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통일은 북과 남의 화합과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대단결위업은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사상과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령도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민족대단결위업을 계승해나가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일성동지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주체사상을 민족문제에 구현하여 내놓으신 철저한 민족자주의 사상,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상이며 가장 폭넓은 민족단합의 사상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이룩하신 민족적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고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단합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실 확고한 결심을 표명하시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로선의 빛나는 구현이며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는 6.15통일시대의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단결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내외의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각계각층 동포들의 련대련합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단결의 기초와 리념, 과업과 방도들이 명백히 밝혀져있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앞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온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과학성과 현실성, 비상한 견인력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으며 현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틀어쥐고 민족대단결위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우리 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민족자주통일의 성스러운 기치로 휘날리며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합니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이다.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우리민족의 투쟁은 바로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며 민족의 주체적력량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고 통일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다. 온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다름아닌 민족의 자주성을 지키기 위한것이다. 오직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는 민족의 대단결만이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을 추동하는 결정적힘으로 될수 있다.
민족자주는 외세의존과 인연이 없다. 외세의존을 추구하면서 민족자주와 민족단합을 운운하는것은 민족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진정으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민족의 단합,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정치인이건 경제인이건 또 당국자이건 민간인이건 관계없이 외세의존이 아니라 민족자주, 민족공조의 길로 나가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반대배격하는 민족자주의 원칙만이 민족대단결위업승리의 담보로 된다.
우리 민족은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며 민족의 넋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이다. 이러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나라의 분렬로 인해 민족의 자주권이 유린당하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비극이다. 이로부터 우리 민족성원들은 계급과 계층의 차이, 정견과신앙 등의 차이는 있어도 하나의 민족으로서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통일을 이룩해야 한다는데 대해서는 다같이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있다. 민족성원들의 애국애족의 일념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이러한 민족적공통성, 조국통일에 대한 한결같은 지향을 기초로 삼는다면 우리 민족은 서로의 차이점을 뛰여넘어 얼마든지 하나로 굳게 단결할수 있다.
민족공동의 최대의 리익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민족대단결의 길에 나서는 사람은 애국자이며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이다. 겨레가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가시기 위해 민족대단결의 뜻을 품고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대단결위업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조국과 민족은 참된 애국자로 기억하게 될것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절실한 요구이다.
북남관계를 진정한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발전시켜야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수 있다. 북남관계는 서로 다른 민족간의 관계가 아니라 하나의 피줄을 이은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인것으로 하여 그 개선과 발전은 너무도 당연한 리치이다.
6.15공동선언이 채택되고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민족끼리》리념이 제시된것은 북남대결의 시대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북남관계를 개척해나가기 위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새 세기 북남관계발전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은 철저히 고수리행되여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배치되는 사대와 외세의존사상, 외세와의 공조를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남조선에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대결시대의 온갖 제도적장치들은 제거되여야 한다. 그 길에 북남관계발전도 있고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도 있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 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더욱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외세의 지배와 간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이다. 특히 미국은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에 역행하면서 조선반도를 영원히 북과 남으로 갈라놓고 지배하려는 야망을 추구하고있다.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친미반동보수세력들 역시 북과 남사이의 정치,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간고한 통일운동력사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북과 남의 단합과 민족의 대단결도,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외세와 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을 반역하는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을 거족적으로 벌림으로써 이 땅에서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근원을 제거해버려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한다.
동포들사이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을 널리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해내외의 동포들사이에 자유로이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하는 과정은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과 각계각층 동포들은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조직적인 련대련합을 실현하여야 하며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면서 공동행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민족대단결5대방침이라는 위력한 민족단합의 사상적무기를 가지고있는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락관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제시해주신 위대한 민족대단결강령을 높이 받들어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것이다.
호 영 길
통일조국의 여명이 밝아온다
양 봉 구(민족언론인)
들어가며
2007년 8월8일 오전, 남과 북이 동시에 발표한 보도가 세계를 진감시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대한민국 로무현 대통령의 합의에 따라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로무현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기로 하였다’는것이다. 그러면서 보도는 7년만에 이루어지는 남북수뇌분들의 평양상봉의 목적과 의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게 될것이다.’
8월의 상봉이 6.15공동선언과 ‘우리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게 될것이라니, 자자구구 새길수록 7천만 겨레가 하나되어 통일조국을 하루 속히 안아오려는 소망이 장엄한 현실로 다가왔음을 확신케 하여 우리 모두의 가슴을 격동의 파도로 차넘치게 하며 온 몸에 환희의 전률이 흐름을 느끼게 한다.
돌이켜 보면 외세에 의하여 장장60여년의 분단의 치욕과 불행을 당할대로 당해온 우리 민족이 아닌가. 세계의 주시속에 1차 평양상봉에 이어 7년만에 바야흐로 이루어지게 될 경사롭고 사변적인 남북정상들의 2차 평양상봉은 과연 어떻게 마련된 것인가. 이남의 제도언론이 거의 외면을 한 중대한 이벤트가 올해 8월초에 북한에서 있었다.
북한의 미디어들은 8월4일의 정치적 의의를 두드러지게 부각시키는 다양한 편집물들을 일제히 발신하였다. 8월4일은 바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불후의 고전적 노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발표 10돌이 되는 날이다. 바로 10년전인 1997년으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10년간은 격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김정일위원장의 백전백승의 위대한 선군영도로 김일성 주석의 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그를 빛나는 현실로 전환시킨 승리의 10년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여 이 글에서는 첫째로 김일성 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의 기본내용과 역사적 의미, 둘째로 김정일 위원장의 통일위업영도와 6.15남북공동선언, 셋째로 제2의 6.15시대 민족의 과제 대하여 고찰해 보려고 한다.[more]
북남수뇌상봉을 지지환영하는 재일본조선중앙대회(가칭)에 참가하자!
위대한 수령님의 통일유훈을 높이 받드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대용단에 의하여 마련
된 북남수뇌상봉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민족의 운명과 장래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민족의 중대행사입니다.
2006년 6월 나라가 분렬되여 장장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진 력사적인 평양상봉은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자주통일의 새 시대를 펼쳐놓았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로 조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전후 반세기이상에 걸쳐 지속되여온 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질서가 력사적인 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7년만에 열리는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우리 재일동포들에게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북남수뇌상봉을 지지환영하고 경충하는 중앙대회에 모두 참가합시다.
민족의 중대행사를 감히 시비해나서는자들은 고립과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96(2007)년 9월 2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지금 온 겨레와 전세계는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게 된 북남수뇌상봉에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표시하면서 한결같이 지지환영하고있다.
그러나 유독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민족의 중대행사를 악랄하게 시비하면서 그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한나라당》의 반민족적망동은 온 겨레와 내외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한쪼각의 민족적량심과 체면도 다 줴버리고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민족의 중대행사를 가로막아나서려는 《한나라당》의 반통일적, 반민족적죄행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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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수뇌상봉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 민족의 운명과 장래문제를 풀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민족의 중대행사이다.
2000년 6월 나라가 분렬되여 장장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진 력사적인 평양상봉은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키고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온 겨레는 감격과 충격, 환호로 삼천리강산이 세차게 끓어번졌던 력사의 그날을 감회깊이 되새겨보면서 다가오는 10월 북남수뇌상봉에 대한 크나큰 희망과 신심으로 가슴을 부풀리고있다.
하지만 민족의 운명과 나라의 평화와 통일은 안중에도 없는 《한나라당》은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 《정권》강탈책동에 더욱더 매달리면서 북남수뇌상봉을 처음부터 무작정 반대해나섰다.
《한나라당》은 무엇보다 얼토당토않은 온갖 독설과 궤변으로 수뇌상봉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였다.
지난 8월 8일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북남합의서가 발표되여 내외에서 폭풍같은 파문이 일어나자 《한나라당》은 대변인을 내세워 《현시점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는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라느니, 《기대할것은 아무것도 없다.》느니 하면서 삐뚤어진 소리를 줴쳤는가 하면 《시기, 장소, 절차가 모두 부적절한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한다.》는 이른바 《당의 립장》이라는것을 공식발표하였다.
8월 9일에는 《최고위원회의》니, 《련석회의》이 하는것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국익훼손》을 떠들면서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에 정당대표단이 함께 방북할 경우 불참한다.》는 《결정》을 채택하는데 이르렀다.
《한나라당》패들의 이러한 망동은 지난 2000년 4.8합의서가 발표되고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이루어져 전세계의 이목이 평양에 쏠리고 북남수뇌분들의 감격적인 상봉장면을 지켜보며 환성을 올리고있을 때 세상을 등지고 안방에 틀고앉아 보던 TV까지 꺼버리고 발광질을 해대던 선임자들을 방불케 하고있다.
《한나라당》이 그 무슨 《타당성》이니, 《시기》니, 《절차》니 하면서 수뇌상봉을 반대해나서는것은 언어도단이다.
민족의 중대사를 론의하기 위해 북남수뇌분들이 만나는데 《타당성》이 무엇이고 《시기》와 《절차》란 또 무엇인가.
《한나라당》패당들에게는 분렬의 년륜이 반세기도 훨씬 넘어 예순두돌기를 헤아리고있는것도 모자라고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한나라당》패들은 북남수뇌상봉에 관한 8.5합의서도 시시콜콜 걸고들고있다.
8.5합의서에는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언급되여있다.
《한나라당》은 이 합의서내용을 얼토당토않게 시비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라고 한것은 《비핵화》를 뒤로 미루려는것이며 《민족공동의 번영》이라고 한것은 경제협력이라는 명분으로 《천문학적인 재정적부담》을 들씌우기 위한 《대규모지원》에 나서려는것이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이라는것은 《북의 련방제통일방안에 말려드는것》이라고 하면서 반대하였다.
실로 어처구니없는 생트집이다. 그것은 선임자들이 4.8합의서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던것과 조금도 다를바없다.
당시 《한나라당》패들은 북과 남이 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기로 한데 대하여 《미군철수》로 이어질수 있고 《동맹관계》를 허물수 있다고 걸고들었는가 하면 련방련합제에 의한 통일을 지향시켜나가기로 한데 대해서는 《자유민주주의체제에 대한 양보》라고 시비중상하였다.
결국 《한나라당》패들의 망발과 궤변들은 분렬의 장벽을 백년가도 허물지 않고 갈라진대로 살며 외세와 한짝이 되여 대결과 전쟁을 계속 추구하겠다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 얼마나 위험천만하고 사대매국적인 망동인가.
《한나라당》이 평양수뇌상봉에 자기 당의 대표를 파견하지 않을것이라고 한데 대해 말한다면 애당초 민족의 중대사를 론의하는 신성한 마당에 《한나라당》과 같은 반통일역적무리들이 끼여들 자리가 없다.
지난 6.15공동선언발표 7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때 《한나라당》협잡배들이 끼여들어와 어떤 망동을 부리였는가 하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반통일행악질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그런 망나니들은 평양에 오지 않는것이 차라리 더 좋고 더 깨끗하다는것이 그때 내린 일치한 결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남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고 《불참》이니 뭐니 하고있으니 이처럼 가소로운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것은 그들이 얼마나 후안무치한 족속들인가를 그대로 보여줄뿐이다.
북남수뇌상봉을 반대하는 《한나라당》의 추태는 핵문제를 꺼들여 소란을 피우고있는데서도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공갈책동에 의해 산생된것으로서 그것은 어디까지나 조미관계에서 해결할 문제이지 북남관계에서 토의할 문제가 아니다. 또한 지금 핵문제론의를 위한 마당이 따로 마련되여 긍정적해결의 출로를 찾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의 리명박은 《대통령》후보로 선출되자마자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회담을 하면 안된다.》, 《북핵페기없이 정상회담을 하면 북의 핵을 인정하는것으로 된다.》, 《6자회담진전에 도움이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였다.
그에 《한나라당》패거리들이 합창이나 하듯이 수뇌상봉에서 《핵문제가 초점이 되여야 한다.》느니, 《북핵페기를 최우선의제로 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고있다.
지난 수십년간 남조선에 1, 000여개의 핵무기를 전개해놓고 핵전쟁책동에 광분해온 미국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못하던 그들이 갑자기 《비핵평화투사》로라도 둔갑했단 말인가. 그들은 외세가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퍼부으려는 방대한 핵무기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전체 조선민족을 지켜주는 동족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대해서는 눈을 부릅뜨고 《페기》하라고 고아대고있다. 이런 쓸개빠진 민족반역의 무리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한나라당》패들이 불어대는 《핵페기타령》은 외세에 명줄을 걸고있는자들의 반민족적추태이기전에 저들이야말로 핵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가려볼줄도 모르고 무엇이 기본이고 선후차인지도 분별할줄 모르는 정치저능아임을 스스로 드러낸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한나라당》패들은 또한 북남수뇌상봉이 남조선《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려는것이라고 하면서 반대해나서고있다.
리명박을 비롯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려는것이라고 하면서 반대해나서고있다.
리명박을 비롯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수뇌상봉에 합의한것은 대선용》이라느니, 《선거판을 흔들어 정권교체를 막아보려는 술책》이라느니 하고 떠들었는가 하면 우리가 류례없는 큰물피해를 입은것으로 하여 부득이 수뇌상봉을 연기하지 않을수 없게 된데 대해서도 《대선에 더 가깝게 접근시켜 영향을 미치게 하려는것》이라고 하면서 또다시 걸고들었다.
지어 연기조치가 발표된 직후인 지난 8월 20일에는 그 무슨 《긴급회의》라는것을 열고 남조선당국에 대고 수뇌상봉을 《다음기 정부로 미루어야 한다.》고 호통을 치는데까지 이르렀다.
동족의 자연재해에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할망정 그 재난마저 더러운 정치적야욕에 악용하는 리명박과 그 패거리들의 반인륜적처사는 민족의 어버이를 잃고 슬픔에 통곡하던 동족에게 총대포를 들이댄 선임 《문민》파쑈광들의 천하망종짓을 그대로 방불케 한다.
더구나 아직 후보에 불과한 리명박이 마치 《대통령》이 다된것처럼 으시대면서 다음 《정권》에 수뇌상봉을 넘겨야 한다느니, 다음《정권》에 부담을 주는 합의를 하면 안된다느니 하고 주제넘은 소리를 하는것이야말로 웃지 못할 정치희비극이다. 바로 몇년전 《한나라당》의 전 《대통령》후보 리회창이 그렇게 희떠운 소리를 줴치고 우쭐렁대며 놀아대다가 참패의 고배를 마시지 않으면 안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동족이 입은 큰물피해까지 《정권》탈취의 목적에 악용하고있는 《한나라당》족속들의 너절한 놀음이 너무 쓰거워 침을 뱉고있다.
현실은 수뇌상봉을 《대통령선거》에 정략적으로 리용하는것은 다름아닌 《한나라당》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출판물들이 《민족의 운명보다 정권에만 눈이 먼 정치모리간상배들의 망발》, 《다음정권을 예약한듯 한 오만한 자세》라고 하였겠는가.
《한나라당》패들은 또한 수뇌상봉에 대해 《정치적뒤거래》니, 《대북퍼주기》니 하면서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있다.
《한나라당》의 대변인이니, 최고위원이니 하는자들은 수뇌상봉과 관련한 보도가 나오자 《금전뒤거래가 있는지 더 지켜보아야 한다.》, 《정치적뒤거래가 있을수 있다.》, 《퍼주기를 약속했을 개연성이 높다.》고 미친듯이 고아댔다.
북남관계가 전진될 때마다 《퍼주기》니, 《뒤거래》니 하면서 그에 제동을 거는것은 《한나라당》족속들의 상투적수법이다.
그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북남사이에 화해와 협력기운이 급격히 높아가자 《대북송금의혹》이라는것을 들고 나와 《퍼주기》니, 《뒤거래》니 하면서 통일에 의로운 일을 한 6.15관계자들을 사정없이 물어메친 천추에 용납 못할 악행을 저질렀다. 지금 《한나라당》은 그때의 그 수법을 다시 써먹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이 얼마나 너절하고 추악한 반역의 무리들인가.
《정치적뒤거래》와 《퍼주기》로 말하면 《한나라당》이 최고왕초이다. 력대 《한나라당》족속들은 남조선을 미국에 통채로 섬겨바치고 그 대가로 더러운 파쑈독재통치를 연명해왔다.
그러한 추악한 사대매국노들이 통일을 위한 신성한 중대행사에 대해 감히 《뒤거래》니, 《퍼주기》니 뭐니 하는것이야말로 민족의 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더우기 리명박으로 말하면 부정부패로 소문나있다. 그의 때묻은 정체는 이번 《후보경선》때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그런자가 《대가성》이니, 《퍼주기》니 하고있으니 실로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일이다.
모든 사실은 리명박과 《한나라당》이 민족의 중대행사를 훼방하고 방해해보려고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more]
반동보수세력의 매장은 정의구현의 길
주체96(2007)년 9월 25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올해공동사설에는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이 반보수대련합을 실현하여 매국적인 친미반동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매장해버려야 한다는 문제가 강조되여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진보애국력량과 권력의 자리를 다시 차지하려는 친미반동보수세력간의 대결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격화되고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선거》에 대비하여 당을 《리명박후보체제》로 개편하고 보수세력들을 결집시키면서 다가오는 《선거》에서 기어이 권력을 빼앗아내기 위해 갖은 발악을 하고있다. 이 반역당이 권력을 차지하게 되는 경우 남조선사회는 군부파쑈독재의 암흑시기에로 되돌아가고 북남대결시대가 재현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뻔하다. 지금 《한나라당》것들이 북남수뇌상봉에 방해를 놓으면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반대하고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는 망발들을 마구 내뱉고있는것도 그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한나라당》의 권력탈취시도를 짓부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남조선에서의 사회발전과 인민들의 운명, 나아가서 조국통일위업의 전도를 좌우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 낡고 부패한 친미반동보수를 타파하고 진보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사회정치적개혁은 각계층 인민들의 삶의 요구이며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 조국통일운동발전의 전제조건이다. 실생활체험을 통해 이것을 똑똑히 깨닫고있는 남조선의 진보애국력량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체제와 파쑈독재세력의 반인민적통치를 끝장내고 사회적진보와 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줄기찬 투쟁을 벌리였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피도 많이 흘렸고 목숨까지 바쳤다. 그것은 결코 헛된것이 아니였다. 수십년간 권력을 장악하고 총칼부림으로 인민들의 자유와 권리, 사회적발전을 가로막던 가증스러운 친미반동보수세력이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났으며 진보와 개혁을 위한 각계의 진출이 강화되고있다. 6. 15통일시대를 맞이하여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있다. 진보개혁을 주장하고 민족자주와 북남관계발전,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6. 15지지세력, 통일애국세력은 친미보수세력에 대항하는 하나의 큰 정치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변혁적인 흐름속에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의식이 급격히 높아지고있다. 그들은 미국을 더이상 《해방자》, 《벗》으로 보려하지 않으며 《지배자》, 《략탈자》, 《살인마》로 단죄규탄하고있다. 오늘 남조선에서 대중적인 반미투쟁은 그 어디서나 례사롭게 찾아볼수 있는 현상이다.
그러나 반세기이상이나 외세와 반동들에 의해 진보와 정의가 짓밟히고 정치적암흑기가 지속되여온 남조선에서 사회정치적개혁은 결코 순탄치 않다.
시대의 변화와 개혁의 추진앞에 극도로 당황한 반동보수세력들은 외세를 등에 업고 그에 필사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은 저들의 반동리념과 체질적속성으로부터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그리고 조국통일을 결코 바라지 않고있다. 친미보수세력의 본거지이며 아성인 《한나라당》은 사대와 외세의존, 북남대결에 명줄을 걸고있는 랭전대결시대의 대표세력이다. 이들은 저들의 생존기반이였던 독재시대, 반통일대결시대를 복귀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이들의 필사적인 도전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그토록 요구하고있는《보안법》철페와 같은 진보적이며 개혁적인 시도들이 응당한 결실을 맺지 못하고있으며 6. 15공동선언의 리행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사업들도 성과적으로 진척되지 못하고있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있는 미국이 지난 시기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유지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 남조선에서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주장하는 진보애국력량의 진출이 강화되고 북과 남에서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토대한 자주통일운동이 급격히 활성화되자 지배권약화에 대한 위구심을 품은 미국은 음모와 술수로《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에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이들의 권력탈취시도를 적극 뒤받침해주고있다.
상전의 지지와 부추김에 힘을 얻은 이들은 지금 기세등등해 날뛰면서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공공연히 역행하고있다. 대화와 평화, 통일의분위기를 해치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울것을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 방망이질을 하면서 전쟁연습을 계획대로 실행하라고 고아댄것이 《한나라당》패거리들이며 그 무슨 《북핵》을 운운하며 북남대화와 협력을 로골적으로 반대해나서는 반통일역적들도 역시《한나라당》것들이다. 얼마전 이 당의 《대통령》후보인 리명박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찾아가 《대통령》이다된듯이 허세를 부리면서 이번 《선거》가 《친북좌파와 보수우파의 대결》이라고 떠들어댔다. 그의 이 수작은 낡아빠진 《색갈론》을 또다시 들고나와 남조선사회에 반공화국대결감정을 조장하는 한편 극우보수에 환장한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긁어모아 친미보수진영을 확대함으로써 권력탈취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음흉한 술책의 발로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시대흐름에 도전하고 력사발전에 제동을 거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의 준동이 계속되는 한 남조선에서 사회적진보나 개혁을 위한 시도들이 성공할수 없고 정의를 구현할수 없다. 친미보수세력의 저항을 짓부시고 그들을 사회정치적으로 철저히 매장해버리는것은 남조선사회의 진보와 개혁, 조국통일운동발전의 선결조건으로 된다.
《한나라당》이 남조선사회발전의 길을 가로막으면서 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분별없이 날뛰는 현실은 각계각층의 진보애국력량이 반보수대련합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에게 환상을 가지는것은 결국에는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의 암흑시대를 되살리고 자기스스로를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실로 어리석은 행위로 될것이다. 때늦은 후회는 백번 해도 필요없다.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 민주정치와 진보개혁, 자주적인 삶과 평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당파와 소속, 주의주장을 초월하여 굳게 단결함으로써 진보애국력량의 결정적우세로 친미반동보수세력을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 광범한 대중을 망라하고있는 수많은 통일애국단체들과 시민운동단체들이 하나로 굳게 뭉쳐 반보수대련합을 형성한다면 그 힘은 실로 막강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친미보수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사회적정의도, 진보도, 자기들의 삶도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친미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김 정 옥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민족주체의 애국운동
주체96(2007)년 9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조국통일운동에서 주체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은 이 운동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이다. 어떤 운동에서든지 주체를 강화하고 주체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할수 있다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주체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담보이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을 자각하고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감으로써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전체 조선민족입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이며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힘은 우리 민족의 주체적력량입니다.》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우리나라 통일문제의 본질에 대한 과학적해명과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고있는 가장 명철한 정식화이다.
조국통일운동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다시 찾고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이으며 민족적단합을 실현하여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다.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륭성번영을 이룩하는데 대해서는 민족성원들이 다같이 공통된 리해관계를 가진다. 민족의 운명이자 민족성원들의 운명이며 민족의 운명속에 개인의 운명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나라가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는것으로 하여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생명인 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있으며 나라의 통일적발전과 번영의 길은 심히 억제당하고있다. 결국 조국통일은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된 운명적인 문제로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위한 일이다. 이로부터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의 주인이며 주체가 되는것이다.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체로 되는것은 또한 조국통일위업이 우리 민족만이 담당수행할수 있는 위업이기때문이다. 모든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를 가지고있다.
조국통일위업은 철저히 그 주인인 우리 민족자신이 담당수행해야 하는 민족자주위업이다. 주체의 역할을 떠난 조국통일운동의 전진과 성과란 있을수 없으며 그 어떤 외부세력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을 대신할수 없다. 반만년의 자랑찬 발전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은 능히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개척해나갈수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속에서도 조국통일운동이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며 줄기차게 발전해온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이 모든것은 조국통일의 주인은 철저히 우리 민족이고 그 직접적담당자도 우리 민족자신으로서 전체 조선민족은 조국통일운동의 주체로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그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관계없이 모두가 조국통일의 주체라는 관점과 립장을 굳게 가져야 한다.
그럴 때만이 민족최대의 숙원이며 지상의 과업인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들의 위치를 옳게 차지할수 있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그를 위하여서는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야 한다.
주체의 위력은 곧 단결의 위력이다. 하나의 지향과 의지를 가지고 굳게 뭉친 민족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조선반도를 영원히 둘로 갈라놓으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치렬한 투쟁을 동반하는것만큼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단결을 필수적으로요구하고있다. 온 민족의 대단결에 바로 조국통일위업의 결정적담보가있다.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생명선이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수호할수 없고 민족의 운명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도 없다.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다름아닌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위해서이며 그것을 위해 민족의 대단결도 필요한것이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배격하고 사대와 외세의존사상을 철저히 반대하는 민족자주의 원칙밑에 단결해야만 조국통일의 주체로서 통일운동의 결정적력량으로될수 있다.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며 사상감정이다. 우리 민족은 자기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며 민족의 넋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어나가는 민족성이 강한 민족이다.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민족성과 자주정신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기초로 된다. 더우기 반세기이상이나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서고있으며 따라서 조국통일의 기치는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 민족대단결의 기치로 되고있다.
진정으로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지닌 사람,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민족대단결의 길에 나서기를 주저하지말아야 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련대, 련합을 강화하는것은 통일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주체적력량의 강화는 말로써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온 민족이 조국통일위업에 뜻을 합치고 힘을 모아 공동행동을 벌려나가는 과정에 이루어지고 공고화되게 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과 각계각층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며 공동행동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다져나가야할것이다.
6. 15민족공동위원회는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수행하고있다. 온 민족은 6. 15민족공동위원회를 모체로 한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의 련대련합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것은 조국통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자주리념이며 대단결리념인 《우리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다.
호 영 길 [Korea Info]
론 평 ▒ 색마의 본색은 어쩔수 없다
《한나라당》의 이른바 《대통령》 후보로 나선 리명박이가 도적질뿐아니라 색잡기에서도 견줄자가 없어 세상이 또한번 떠들썩하고있다.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넘기고 야생원숭이 신사복을 입혀놓아도 초원에 뛰쳐나가기 마련이라고 역시 색마의 본색은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신사복을 쭉 빼입고 《선거유세》에 나서서 《대통령》이 다 된듯이 희떱게 놀아대던 리명박이 그만 먹자판이 벌어지자 체면이고 뭐고 다 줴버리고 그 무슨 유곽에서의 《녀자를 취하는 지혜》에 대하여 《강의》했다고 한다.
리명박은 지난달초 《대통령》후보경선을 위해 충청북도 청주에 갔을 때도 그곳 《도지사》라는 자가 옛날같으면 리명박을 위해서 관기(봉건시대에 관청에 소속된 기생)를 넣어드렸겠는데 미안하다고 하자 《어제밤에 온 녀자가 당신이 보낸 녀자 아닌가?》라고 해서 언론의 화제거리로 된 일도 있다.
리명박이가 얼마나 색광이였으면 자기의 정치운명을 건 《대통령》후보경선에 뛰여들어서도 녀자를 찾고 정치가들의 밑구멍까지 들춰낸다는 언론사의 대표들앞에서 망신스러운것도 모르고 자기의 《유곽행》과 《좋은 녀자를 고르는 지혜》에 대해서 횡설수설하였겠는가.
이 사실을 놓고 지금 여론들은 《대통령》후보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의심하게 하는 망발이라고 한결같이 조소하면서 이런자가 《대통령》이 되면 《그야말로 나라의 수치이고 비극으로 될것》이라고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래도 명색이 일개 정당의 《대통령》후보라는자가 《마싸지봉사》니, 《녀자를 고르는 지혜》니 하고 음탕한 발언을 거리낌없이 내뱉으면서 《녀성편답》의 경험을 자랑하는것을 보면 역시 《성추행당》,《색정당》에서 선출한 《대통령》후보가 적실하기 그지없다.
지금 《한나라당》은 반통일분렬당, 《전쟁불사당》, 매국역적당, 《미공화당의 남조선지부》등 온갖 오명을 다 들쓴데다가 《성추행당》, 《성폭력당》, 《색정당》이라는 듣기 거북한 추한 이름까지 다 뒤집어쓰고있다.
《한나라당》이 얼마나 추잡하기 그지없는 《성폭력당》, 《색정당》인가 하는것은 지난해 정초부터 년말까지 《한나라당》의 그 무슨 《사무총장》이니 《지구당위원장》이니 하는 고위당직자들과 《국회의원》들까지 줄줄이 나서서 성추행, 성폭력을 저지르다 못해 올해 년초에는 당대표라고 하는 강재섭이가 역시 언론사대표들앞에서 성음란발언을 해대여 사람들을 아연케 한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오죽했으면 지난해말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가 《2006년 꼬매고싶은 입》이라는 성폭력《치적》의 1위에 지난해 2월 《동아일보》녀기자를 성추행한 《한나라당》의 사무총장이며 《국회의원》이였던 최연희, 2위와 3위에는 성매매를 《국민의 성생활공급》이라고 발언하였으며 녀성재소자들을 걸고 유치한 성망발을 한 이 당소속 《국회의원》들이 《당선》되였다고 보도하였겠는가.
말하자면 녀성학대, 녀성멸시의 사고관을 가지고 짐승도 낯을 붉힐 성추행, 성폭력행위들로 2006년을 《빛나게 장식》한 《성추행당》, 《색정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와 규탄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이번에 리명박의 성추행망발을 통해서 알수 있는것은 《한나라당》패거리들이야말로 녀성의 초보적인 인권마저 무시하고 녀성을 한갖 노리개로, 성희롱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패륜아들의 무리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이다.
리명박이 지금 그 무슨 《경제지도자》니 《경제전문가》니 하고 떠들며 다니지만 진짜 그의 체모는 《색광우두머리》, 《호색전문가》일따름이다.
리명박같은 색마는 어리석게 《대통령》자리를 꿈꾸지 말고 유곽에서 매춘부의 치마자락이나 건사할 생각을 하는것이 제 분수에 맞을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호색광들의 서식지이며 색정당인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집권하게 되면 경제와 민생의 혹심한 파탄과 전쟁위기뿐만아니라 녀성멸시, 패륜패덕이 극도로 란무하는 인권생지옥으로 화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역적무리들의 재집권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김 성 호
민주조선 《통일잔치에 재를 뿌리려는 역적행위》-리명박 수뇌상봉시비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은 《통일잔치에 재를 뿌리려는 역적행위》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 리명박이 벌써부터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나 한것처럼 기고만장해서 돌아치고있다. 당내의 《후보경선》에서 치마두른 아낙네한테 겨우 이긴 주제에 쑥대우에 오른 민충이마냥 우쭐거리는 그의 경박하고 좀스러운 행동거지는 론할 가치도 없다.
하지만 그가 터무니없이 북남수뇌상봉을 시비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함부로 걸고들며 대결과 전쟁을 선동하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리명박은 북남수뇌상봉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반대립장을 밝혔다가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았다. 이쯤되면 정신을 차리고 입을 다물어야겠는데 그는 오히려 《핵이 있는 상태에서 회담을 하면 북의 핵을 인정하는것으로 된다》, 《북이 먼저 핵을 포기해야만 개혁, 개방으로 나갈수 있다》고 매일같이 불어댔다. 최근에도 자기가 당선되면 《핵페기를 념두에 두고 대북정책을 실시하겠다》느니, 《북핵의 완전페기를 위해 정상회담을 계속 추진》하겠다느니 하고 떠들다 못해 《참여정부》보다 《대미관계를 중요시하겠다》고 줴쳤다.
이와 같이 리명박은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보도가 발표된 후 어느 하루도 그에 대해 시비하지 않은 날이 없다. 그것은 겨레의 념원에 도전하는 반통일적이고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그에게 묻건대 북남수뇌상봉이 민족의 중대사라는것을 모른단말인가. 그것을 모른다면 다시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 북남수뇌상봉은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민족사적사변이다.
때문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열망하는 7천만겨레가 북남수뇌상봉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커다란 기대를 표시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리명박이 북남관계발전과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반대하고 대결과 전쟁, 분렬을 추구하는 망발을 망탕 내뱉는것은 겨레의 기대에 찬물을 끼얹고 우리측을 자극하여 민족의 통일잔치를 막아보려는 고의적인 역적행위가 아닐수 없다.
리명박은 마치도 핵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는듯이 가장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데 그것은 자기의 무지를 드러낼뿐이다. 조선반도핵문제의 발생근원은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그것으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는 미국에 있다.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로 위협하지 않았다면 조선반도에서는 애당초 핵문제가 생겨나지 않았을것이다. 결국 조선반도핵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 되는것은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힘의 정책,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급히 바꾸는것이다. 우리 민족은 물론 세계 광범한 인민들이 조선에서 새 전쟁,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날뛰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후보》인데 이 자명한 리치도 엄연한 현실도 가려보지 못하니 얼마나 가련한가. 이런 인물을 《대통령후보》로 선출한것은 《한나라당》의 비극이라고 할수 있다. 이를 통해서 명백해진것은 《한나라당》에 인물이 없다는것이다. 하기야 민족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며 전쟁억제력을 강화하는 동족을 향해서는 《전쟁불사》를 부르짖고 60년이상 자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을 향해서는 설설 기는자들의 소굴이 《한나라당》이고보면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리명박이 북남수뇌상봉을 터무니없이 시비하고 동족을 헐뜯으며 《대미관계를 중요시하겠다》고 다짐한것은 민족이야 어찌되든 미국의 환심을 사고 상전의 비호밑에 《대통령》감투를 써보려는 흉계의 산물이다. 이로써 목구멍까지 들어찬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중대사를 정략적목적에 악용하는것도 서슴지 않는 시정배, 역적으로서의 그의 본색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그런것만큼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민족의 리익을 미국에 팔아넘기면서 대결과 분렬, 전쟁의 길로 질주할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러한 후과를 막는 길은 민족을 등지고 미국에 기생하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을 정계에서 깨끗이 매장해버리는데 있다. 북과 남, 해외에서 반《한나라당》투쟁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오를수밖에 없게 되였다.
온 겨레는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일신의 영달과 권력욕에 미쳐 대결과 전쟁, 분렬을 선동하는 역적배들을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리명박을 비롯한 《한나라당》족속들은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역적행위가 저들의 고립과 파멸을 촉진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인민들의 요구대로 정계에서 물러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해 설 ▒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은 자주의 길
조국통일위업은 자주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자주의 기치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민족자주위업이다.
우리 겨레는 민족운명개척의 필승의 무기로 위력떨쳐온 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자주통일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다.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거세말살하려는 외세와 그 추종세력의 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오늘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나라와 민족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과 민족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며 립장이다.
자주성은 사람의 생명인 동시에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문제이다.
민족이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과정은 곧 자기의 자주성을 지키고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해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수 있다. 결국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은 민족문제해결과 운명개척의 근본목적인 동시에 그 기본담보로 된다. 자주성을 떠나서는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족자주의 원칙과 립장을 견지하여야 민족문제를 옳게 해결할수 있으며 민족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민족문제와 민족운명의 주인은 다름아닌 그 민족자신이다. 무슨 일이든지 주인이 똑똑한 주견과 의사를 가지고 책임적으로 달라붙어야 잘 될수 있다. 모든 민족이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인 립장에서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자기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고 민족의 운명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에 얽매이게 되면 민족의 권리와 리익이 침해당하고 민족성과 민족의 존엄이 짓밟히게 되며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민족자주를 옹호하는 길이 민족의 존엄과 영예, 긍지와 자부심을 지키는 길이다.
우리의 민족사는 자주성을 지키는 길만이 민족이 살길이고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라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새겨주고있다.
지난날 우리 민족이 외세에 나라를 빼앗긴 탓에 강요당한 식민지노예의 운명은 참으로 비참한것이였다.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온갖 민족적억압과 천대를 다 받았으며 자기의 말과 글, 성과 이름마저 빼앗겼었다.
우리 민족의 피눈물나는 망국사는 자주권이 없으면 살아도 죽은 목숨이고 노예로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주권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남조선인민들이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이어 오늘까지 외세의 군사적강점하에서 온갖 민족적수모와 치욕을 당해오면서 찾게 되는 교훈도 마찬가지이다.
민족이 자주성을 지키지 못하면 외세에게 먹히우게 되고 발전은커녕 존재마저 지켜낼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민족자주의 원칙을 견지하는것은 민족최대의 과제인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도 생명선으로 된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전민족의 자주권을 위한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 우리 민족의 살길이 있고 존엄과 번영을 이룩하는 길이 있다. 결국 나라의 통일은 우리 민족의 생명에 관한 문제, 운명에 관한 문제이다.
외세에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조국통일문제해결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은 핵으로, 생명선으로 된다.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를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자는것인만큼 조국통일투쟁에서 자주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민족자주를 떠나서는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민족자주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조국통일이자 민족자주이다.
민족자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협력, 자주통일운동이 줄기차게 벌어진 6. 15통일시대의 현실은 민족자주의 길만이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6. 15통일시대는 민족자주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가 시대의 정신으로 자리잡고 통일운동이 민족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선 자주통일시대이다. 민족단합과 통일운동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없는 시대적성과가 이룩된것은 바로 민족자주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가 명실공히 전민족적리념으로 되고 화해와 통일투쟁이 민족자주적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된 결과에 이룩된 결실이다. 민족자주가 대세를 이루고 사대와 외세의존이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난 6. 15통일시대에 민족자주의 위력과 생활력은 힘있게 과시되였다. 이제 와서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린 민족자주정신,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그 어떤 힘으로도 거세말살할수 없게 되였다.
오늘 내외반동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도 민족자주의 리념, 《우리 민족끼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민족자주정신,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신념으로 새긴 우리 겨레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세상에 없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따라 나아가는 길에 자주통일도, 민족의 영예와 번영도 있다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오늘 민족자주를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에서 민족중시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남조선에서 민족의 의사와 리익이 침해당하고 민족보다 외세를 더 중시하는 일이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그것은 더우기 우리 겨레의 현실적인 과제로 제기된다. 온 겨레는 민족중시로 자주통일운동을 고수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을 떠나 민족자주에 대해 론할수 없다. 외래침략군대가 나라의 절반땅을 강점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외면하고 자주를 말하는것은 무의미하며 지상공론에 불과하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미군철수가 없는 민족자주란 있을수 없다. 미군이 남조선에서 온갖 전횡을 다 부리며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리익을 침해하고있는 한 민족자주도, 나라의 통일도 실현될수 없으며 우리 겨레는 편안할수 없다. 온 겨레는 미군철수에 민족자주가 있으며 바로 거기에 우리 민족의 살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미군철수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민족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며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 류 광 선
론 평 ▒ 반북대결에 환장한자들의 추태
지금 남조선인민들은《우리 민족끼리》리념을 따라 이 땅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나라의 평화와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할 일념밑에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보수세력들은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게 팔아먹고 민족적불행과 재난을 가져오지 못해 발광하고있다.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한나라당》의 추악한 반역적정체는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이 반역무리들은 온 민족과 국제사회가 강력히 반대배격한《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극구옹호하면서 그것을 반대하는 각계의 요구에 대해 무슨 《동맹의 훼손》이니 뭐니 하고 게거품을 물고 비난해나섰다.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외세와의 대규모적인 북침전쟁불장난이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해치고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용납 못할 반통일적이고 반민족적인 도발소동이라는것은 지난 력사가 증명해주고있다. 남조선에서 북침을 가상한 도발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소동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의 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초긴장상태에 처하고 북남사이의 대결과 불신의 감정은 더욱 짙어졌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외세와 함께 벌리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그토록 준렬히 단죄규탄한것이다. 더우기 지금 조선반도에는 대화와 평화, 북남관계발전의 좋은 분위기가 마련되고있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지향과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전적으로 부합되는것으로서 응당 고수장려되여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패당들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근본장애요인이며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흐름을 가로막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적극 비호두둔해나섰다.
이렇게 함으로써 《한나라당》것들은 외세에는 잘 보여 권력야망을 실현하고 북남대결분위기를 조장하여 랭전수구세력으로서의 저들의 생존기반을 닦아보려고 획책하였다. 바로 여기에서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정치생명을 부지해가는 매국반역당인 《한나라당》의 추악한 정체가 낱낱이 드러나고있는것이다.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대결에 미쳐날뛰는 이 반역당의 더러운 몰골을 드러낸 또 하나의 사실을 보자.
얼마전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 리명박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찾아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이 자리에서 리명박은 올해 《대통령선거》가 《친북좌파와 보수우파의 대결》이라느니, 《북핵이 없》어야《경제협력도 될수 있》다느니뭐니 하며 골수에 배긴 동족에 대한 증오감과 반공화국대결야망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리명박이 남조선에서의 올해《대통령선거》가 《친북좌파와 보수우파의 대결》이라고 떠든것은 낡아빠진 《색갈론》을 또다시 들고나와 남조선사회에 반공화국대결감정을 조성함으로써 권력탈취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유치하기 그지없는 술책이다. 그가 《북핵》이 없어야 경제협력을 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주제넘게 떠들며 핵문제와 북남사이의 경제협력문제를 련결시킨것도 본질에 있어서는 동족과의 일체 협력, 교류를 다 걷어치우고 외세와 함께 북남대결일변도로 나가겠다는 수작이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보아도 리명박과 《한나라당》의《대북정책》이라는것이 얼마나 시대착오적이며 반통일대결로 일관된것인가를 여실히 알수 있다.
《한나라당》이 6. 15통일시대의 원쑤이며 반통일대결광신자들의 집단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지난날《한나라당》은 북남관계발전의 계기가 마련될 때마다 그리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통일의 열망이 높아질 때마다 저들의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친미사대와 반통일대결에 더욱 매달렸다.
하지만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지금처럼 악랄하게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며 헤덤빈적은 일찌기 없었다. 권력욕에 환장한 《한나라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이 《대통령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광기를 띠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권력야망에 미쳐 외세를 등에업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는 이런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조선반도의 평화와통일의 열기는 대결과 전쟁의 랭기로 뒤바뀌고 남조선인민들은 언제 가도 불행한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것이다. 그러니 《한나라당》의 매국역적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남조선인민들이 《한나라당》이 집권하게 되면 평화와통일의 국면은 파탄될것이라고 하면서 힘을 합쳐 역적무리들을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기 위한 반《한나라당》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본사기자 송 영 석
미제침략군은 평화와 조국통일의 근본장애
오늘은 미국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62년이 되는 날이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장장 60년이 넘도록 지속되고있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미군이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물러갈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배와 침략책동을 절대로 용납치 않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민족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미제국주의자들의 남조선강점력사는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평화를 교란하며 조국통일을 가로막아온 침략의 력사, 범죄의 력사이다.
민족의 자주권은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고 침해할수 없는 신성불가침의것이다. 그러나 미제는 반세기이상이나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타고앉아 지배권을 행사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엄중히 유린하고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다.
지난 세기 중엽 일제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열망을 짓밟으며 남조선에 기여든 미군은 결코 《해방자》가 아니라 철두철미 강점군이였고 침략군이였다. 미제는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남조선인민들의 애국투쟁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식민지예속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실시하였다. 하여 우리 민족은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마침내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도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독립과 자주권을 이룩하지 못하였으며 조선반도의 절반땅인 남조선은 미국의 새로운 식민지로 전락되게 되였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우리 민족의 인공적인 분렬을 가져왔다. 미국이 자기의 침략적목적으로부터 조선반도중부를 가로 지른 38°선을 군사분계선으로 설정하고 그 남부를 강점함으로써 대대로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어받으며 살아온 단일한 우리 민족이 북과 남으로 갈라지게 되였다. 이로써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민족에게 상상도 할수 없었던 민족사적비극과 불행을 서슴없이 들씌웠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지배체제를 확립한 미국은 그에 토대하여 대조선침략책동을 강화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을 악랄하게 가로막아왔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정책의 주되는 목적은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전반에 대한 군사적지배야망을 실현하는것이다. 미국이 일제의 패망직후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군대를 들이민것은 바로 그러한 범죄적인 침략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였다.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대조선침략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의 평화는 항시적으로 위협당하였으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1950년 조선전쟁도발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의 침략적성격과 범죄적진상을 세계면전에 스스로 드러 내놓은것이였다. 조선전쟁이 끝난 이후 미국은 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군사력강화에 계속 박차를 가하면서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기지로, 군사기지로 전변시키고 새 전쟁 도발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해왔다.
미국은 랭전이 종식된 이후에도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버리지 않고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증강소동과 북침전쟁연습책동에 계속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더욱 고조시켰다. 오늘 세계적으로 남조선과 같이 미국의 핵무기가 조밀하게 배치되여있고 방대한 전쟁무력이 집중되여있는 곳은 없으며 또 그처럼 위험천만한 전쟁도발의 근원지도 없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시한탄과 같은 존재이다. 만약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자위적군사력이 없었다면 그 침략전쟁의 시한탄은 벌써 열백번도 더 터졌을것이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무거운 차단봉이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책동을 벌림으로써 정세를 긴장시키고 조국통일위업에 난관을 조성해왔다. 무슨 《승인》이니 뭐니 하는 구실을 내걸고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의 길을 가로막은것도 역시 미제침략군이다. 최근 《우리 민족끼리》리념밑에 조국통일운동이 전민족적규모에서 힘차게 벌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국통일위업이 거듭 난관을 겪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과 남조선강점정책에 기인된다.
미국은 지금 남조선강점 미군의 존재를 그 누구의 《도발억제》와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평화유지》를 위한것인듯이 광고하고있다. 하지만그것은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궤변이며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을 정당화하고 영구화하려는 교활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다. 지난 8월 미국은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그에 역행하여 남조선에서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였다. 이것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과 계속되는 북침전쟁 불장난소동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기본요인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립증해주는 구체적인 실례이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결코 정당화될수 없다.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나라의 평화를 엄중히 파괴, 유린하면서 북남사이의 대결과 영구분렬을 추구해온 미국의 죄악에 찬 62년의 력사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우지 못한다.
지금 우리 조국강토에는 자주통일의 기치,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가 펄펄 휘날리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이 차넘치고있다. 6. 15통일시대는 남조선에서 반미자주의 열풍, 자주통일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인민들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고 온갖 민족적불행과 고통의 화근으로 되고있는 미제침략군의 남조선철수를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 침략군을 그대로 남겨 둘 그 어떤 명분이나 구실도 없다.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은 이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을 통해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이것은 미국의 범죄적인 남조선강점정책에 대한 전체 조선민족의 준엄한 심판이다.
민족자주정신과 정의감이 강한 우리 민족은 외세에 의해 자기의 존엄과 리익이 침해당하고 불행과 고통이 지속되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저지른 온갖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 말것이다.
미국은 시대의 흐름과 우리 민족의 굳센 의지를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남조선강점정책을 포기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하루빨리 철수시켜야한다.
호 영 길
위대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의 려명을 안아오시는 절세의 애국자
60여년의 분렬력사가 흘러온 이 땅우에 통일의 려명이 밝아오고있다.
민족자주의 리념이며 대단결리념인 《우리 민족끼리》가 시대의 기치로 되여 삼천리조국강토에 힘차게 휘날리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북과 남, 해외의 3자가 다같이 떠밀고나가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고있다. 온 겨레의 굳센 통일의지와 무한대한 힘앞에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도전은 물거품으로 되고 무겁게 드리웠던 불신과 대결의 검은 구름이 가시여지는 속에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이 열리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6.15통일시대의 이 가슴벅찬 현실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필승의 선군정치로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더이상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과업이다. 만난을 무릅쓰고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민족적위업이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우리 민족의 인공적인 분렬은 반만년의 력사를 가진 단일한 조선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심히 훼손시키고있으며 나라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고있다. 우리 민족이 만약 조국을 통일하지 못하면 북과 남사이에 민족적공통성마저 사라지고 단일한 우리 민족이 영원히 둘로 갈라지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
조국통일은 절대로 외면할수 없고 한시도 미룰수 없는 가장 절박한 민족사적과제이다. 남조선에서 외세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고 하루빨리 민족적자주권을 회복하며 전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해내외의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열망으로 되고있다.
민족분렬의 비극적현실과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열망을 그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고계시는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조선은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으며 조선은 둘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이라는 애국의 신념을 드팀없는 지론으로 삼아오시였다.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조국통일을 민족최대의 애국위업으로, 반드시 실현해야 할 조국과 민족의 신성한 부름으로 간주하시는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통일관이 그대로 어려있다.
조국통일을 최대의 민족적과제로, 애국의 신조로 삼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이시기에 그 어떤 장애가 가로놓인다고 해도 만난을 무릅쓰고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의 력사, 치욕의 력사를 끝장내실 억척같은 결심을 천명하시고 그것을 현실화해나가고계시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철석의 통일의지, 우리 대에 기어이 통일위업을 실현하시려는 장군님의 신념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분출이며 그것은 민족의 운명과 지향을 한몸에 지닌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심장의 메아리인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의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표현이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무엇보다도 가슴아파하시였으며 조국해방의 그날부터 반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인민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조국이 통일되면 10년은 더 젊어질것 같다고 하시며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조국통일위업에 헌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자신의 혁명적의무인 동시에 수령님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로 간직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천만뜻밖에 잃은 그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가슴속에 묻어두시고 수령님의 필생의 뜻을 받들어 오로지 조국의 륭성번영과 통일을 위해 불면불휴의 낮과 밤을 이어오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타는 신념과 의지는 그이께서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통일위업에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통일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시였다. 이것은 오직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력, 덕망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위대한 사업이며 이 땅우에 수령님의 조국통일력사가 계속 흐르도록 해주신 불멸의 공적이다.(전문 보기)
단 평 ▒ 낯가죽 두터운자의 궤변
인민을 반역하는자들은 저들의 허물을 가리우기 위해 온갖 미사려구를 늘어놓고 사실을 외곡하기에 모지름을 쓰는 법이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이 그렇다.
이 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선 리명박은 며칠전 《한나라당》이 《전쟁불사당》이 아니라 《전쟁억제당》이라는 얼토당토않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사실이 그런가.
《한나라당》이 자기의 더러운 반민족적립장으로부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전쟁불사》를 떠든것이 얼마전의 일이다. 이번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때에도 이 반역무리들은 연습을 《축소, 연기》하지 말라고 피대를 돋구며 대결광기를 부려 사람들로부터 《역시 전쟁불사당이 다르다》는 야유에 찬 비난까지 받았다. 엊그제까지 대결과 전쟁을 떠들며 화약내를 풍기던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언제 그랬느냐싶이 뻔뻔스럽게 그 무슨 《전쟁억제당》을 운운해나섰으니 낯짝이 두터워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리명박이 《선거》를 의식하고 닭잡아먹고 오리발내놓는 식으로 생억지를 쓰며 저들의 호전적본색을 감추어보려고 무진 애를 쓰고있지만 그런 수로는 인민들을 얼려넘길수 없다. 리명박은 이것을 알 필요가 있다.
심 철 영
단 평 ▒ 그놈이 그놈
얼마전 한나라당의 대선후보로 나선 리명박이 김영삼을 찾아가 밀담을 벌렸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김영삼은 리명박의 《대선후보선출 축하》니, 《마음이 해이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말라》느니 뭐니 하고 너스레를 떨었는가 하면 리명박은 김영삼에게 그동안 도와준데 대한 《감사》니,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겠다》느니 뭐니 하고 마치 《대통령》이 다 된것처럼 놀아댔다고 한다.
《사람을 알려면 그의 친구를 보라》는 말이 있다.
《한나라당》대선후보로 선출된 리명박이 감지덕지하여 제일 먼저 찾은 김영삼으로 말하면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가슴에 칼을 박고 무르익어가던 민족의 통일분위기를 파탄시켰는가 하면 《핵을 가진 상대와는 악수할수 없다》며 미국과 한짝이 되여 동족대결과 전쟁책동만을 악랄하게 추구해온 통일의 원쑤로서 이미전에 민족의 버림을 받은 인간쓰레기이다.
리명박이 이런 반통일분자, 인간쓰레기를 아무런 부끄럼없이 찾아다니는것자체가 그의 됨됨을 잘 말해준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사실 리명박이도 김영삼이와 한 저울에 올려놓으면 조금도 짝지지 않을 반통일, 반북대결분자이다.
그가 얼마전에 《북핵페기가 없는 공허한 합의는 필요없다.》느니, 《북을 이길수 있는 나를 뽑아달라》고 고아대며 북남수뇌상봉을 반대하고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도발적인 망언을 아무 거리낌없이 줴쳐댄 사실만으로도 그의 반통일적이며 반북대결적인 정체를 명백히 드러냈다고 해야 할것이다.
겉과 속이 다 같은 이런 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반북대결, 반통일음모를 실현시킬 꿍꿍이를 했으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그러나 제 앞날도 모르고 헤덤비는 반통일분자들의 이러한 추악한 몰골에 민심은 조소를 보내고있다.
독초를 제때에 뽑아버리지 못하면 온 꽃밭을 못쓰게 만들기 마련이다.
민족의 화해와 통일의 꽃밭을 못쓰게 만드는 독초는 제때에 뽑아버려야 한다.
최 창 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한나라당》의 리명박을 비롯한 이 당 족속들이 북남수뇌상봉을 시비하는 망발을 줴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이들은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보도가 나가자마자 《대선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된다》, 《북의 개방을 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떠벌이였는가 하면 수뇌상봉을 다음 《정권》에 넘겨야 한다는 얼토당토않는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또한 《대선용이라는것이 분명해졌다.》느니, 《뒤거래가 있는것 같다.》느니, 《평양방문에 동행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험담을 해대고있다.
특히 리명박은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다음날부터 련이어 《핵이 있는 상태에서 회담을 하면 북의 핵을 인정하는것으로 된다.》, 《북이 먼저 핵을 포기해야만 개혁, 개방으로 나갈수 있다.》고 하면서 《정상회담이 대선에 리용되여서는 안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념원과 시대의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추악한 정치적야욕에만 미쳐돌아가는자들의 망동이며 용납 못할 반통일,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북남수뇌상봉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민족사적의의를 가지는 뜻깊은 사변이다.
이러한 북남수뇌상봉에 대해 《한나라당》패들이 시야비야하는것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부정하고 평화와 통일을 반대하는 반역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리명박을 비롯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망발을 민족의 중대사에 훼방을 놓고 남조선민심과 내외여론에 찬물을 끼얹는 반민족적망동으로, 북남관계진전과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방해하고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역적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한나라당》은 력사적으로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북남수뇌상봉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그것을 악랄하게 훼방하고 반대해왔다.
1994년 북남최고위급회담이 일정에 올랐을 때에도 《한나라당》족속들은 대국상을 당한 동족의 가슴에 대포를 겨누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 반민족적행위를 감행해나섬으로써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었다.
《한나라당》은 6.15때에 역시 수뇌상봉을 악랄하게 반대하면서 6.15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된 날을 《국치일》로 모독하고 공동선언을 페기해야 한다는 정신빠진 소리까지 공공연히 줴쳐댔다.
심지어 제 나라, 제 민족도 모르고 겨레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아랑곳없이 침략적인 외세와 결탁하여 《전쟁불사론》을 들고나온것도 바로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의 안중에는 오직 권력욕밖에 없다.
이러한 정치시정배들이기에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북남합의서가 발표되고 그에 대해 내외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게 되자 《대통령》자리를 차지하려는 저들의 야욕이 파탄될가봐 두려워 생뚱같이 《대선용》이니 뭐니 하고 생떼를 쓰며 수뇌상봉을 시비하고 반대하고있는것이다.
민족의 중대행사를 정략적목적에 리용하는것은 《한나라당》자신이다.
《남북정상회담을 해도 무방하다.》고 한 저들의 말까지 뒤집어엎고 반공화국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한나라당》의 파렴치한 행위를 통하여 《호혜》적이니, 《전향》적이니 하는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전환》놀음의 기만성도 완전히 드러났다.
《한나라당》것들이 평양에 오지 않겠다는것은 차라리 잘된 일이다.
민족의 피도 넋도 없는 그러한 반역집단을 환영해줄 사람도 없고 받아줄 사람도 없다.
통일잔치에 재나 뿌리는 역적무리는 없는것이 더 깨끗하다.
《한나라당》은 그로 하여 자신의 고립과 파멸을 더욱 촉진하게 되였다.
이번에 《한나라당》과 함께 리명박의 위선적정체도 백일하에 드러났다.
북남수뇌상봉을 시비해나서는 리명박의 망발은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파탄에로 몰아가기위한 반공화국대결선언으로서 반평화, 반통일역적으로서의 본색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온 겨레는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을 외면하고 일신의 영달과 권력욕에 미쳐 대결과 전쟁, 반통일만을 추구하는 역적배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민족을 등진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주체96(2007)년 8월 30일
평 양
《반통일, 반민족당 한나라당 해체하라!》
남조선각계의 《한나라당》반대투쟁기운 고조
남조선각계에서 친미사대, 반통일매국반역집단 《한나라당》반대투쟁기운이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6.15실천련대와 산하 지역별단체들, 통일련대,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단체들은 반《한나라당》투쟁에 화력을 총집중하여 친미보수세력의 재집권야망을 짓부시고 2007년을 진보개혁세력의 승리로 빛내일것을 올해 투쟁방향으로 확정하였다. 이에 따라 각계단체들은 년초부터 전지역적규모에서 《한나라당》반대투쟁을 줄기차게 전개해왔다. 지난 1월 5일 《2007년 한나라당규탄투쟁》의 시작을 선포한 부산실천련대는 1월 12일 범민련 부산경남련합, 통일시대 젊은벗, 《한총련》산하 부산경남지역대학총학생회련합 등 부산지역 각계단체들과 함께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1차금요집회를 가지였다. 이 금요집회는 주마다 어김없이 계속되고있다. 집회들에서 단체들은 《한나라당》이 민족대결과 전쟁선동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며 국민들이야 죽건말건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식의 파렴치한 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는데 대해 준렬히 규탄하였다.
서울에서 2월 21일부터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수요실천행동》이 시작되였다. 매주 수요일이면 《한나라당》의 죄행을 단죄하는 집회와 다양한 선전활동이 시내 곳곳에서 벌어지고있다.
실천련대와 6.15청학련대, 《한총련》을 비롯한 각계단체들은 3월 12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과 부산, 대전, 광주, 경기도 등 전지역의 주요도시들에서 100차례에 걸쳐 《한나라당》규탄거리연설회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실천련대와 산하조직들은 5월 21일부터 31일까지의 《반한나라당 5월마당》투쟁기간 각지에서 《한나라당》의 사대매국적, 반통일적행위를 폭로규탄하는 내용의 선전물을 2만여부나 배포하였다. 6.15청학련대 성원들로 구성된 6.15순례단은 6월 5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춘천, 수원, 청주를 비롯한 전지역을 돌며 결의대회와 기자회견, 1인시위를 통해 반역정당을 해체시키기 위한 투쟁기운을 고조시켰다.
《친미사대, 전쟁불사, 통일방해, 부정부패, 한나라당해체결의대회》, 《군사독재, 유신헌법 옹호하는 한나라당규탄대회》, 《민족대결을 조장하는 한나라당규탄집회》 등의 모임장소들에서는 《전쟁선동하는 한나라당 해체하라!》, 《반통일, 반민족당 한나라당 해체하라!》는 분노의 웨침이 그칠새없이 터져나왔다.
《대통령선거》가 박두할수록 집권야망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 《한나라당》의 추악한 행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가는 속에 얼마전 남조선의 불구자단체들과 《한미자유무역협정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성원들은 이 당의 《선거준비사무실》들앞에서 반인권정당, 파쑈독재정당 《한나라당》을 단죄규탄하였다.
인터네트를 통해 《한나라당》비난여론을 환기시키는것은 각계단체들의 주요투쟁방식으로 되고있다. 남조선의 각계단체들은 인터네트를 통해 성명, 론평, 호소문, 결의문, 투쟁구호들을 발표하여 사대매국, 동족대결, 민생파탄집단인 《한나라당》의 죄행을 낱낱이 폭로단죄하면서 역적당을 매장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남조선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진주의 한 주민은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들로 나섰던자들을 비난하는 글을 인터네트에 300여차례나 올렸으며 부산의 한 주민은 1,000여차례나 게재하였다고 한다. 사법당국은 이와 같은 현상이 막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아우성을 치고있다.
본사기자 최 철 범
반《한나라당》투쟁은 반전평화를 위한 투쟁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과 함께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적극 환영하면서 그것이 공고한 평화와 조국통일에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평화지향을 무시하고 남조선군부호전세력과 야합하여 도발적인 북침전쟁연습인《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외세의 침략전쟁책동을 반대배격하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그런데 친미사대와 반통일대결에 환장한 《한나라당》은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해치면서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무모한 책동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는 평화를 보장할수 없으며 평화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위업을 계속 전진시켜나가자면 외세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추종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호전세력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반《한나라당》투쟁은 곧 반전평화를 위한 투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이다.
지금은 6.15통일시대이며 《우리 민족끼리》리념따라 전진하는 민족자주통일의 시대이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와 평화통일의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온 민족이 민족자주, 민족중시의 립장에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외세의 무분별한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해야 한다. 그런데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아직도 대결시대의 낡은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요구를 외면하면서 외세와 한짝이 되여 북남대결과 북침전쟁책동에 미쳐돌아가고있다.
남조선에서는 친미이자 반통일대결이고 북침전쟁이며 반통일호전세력의 집합체는 바로 《한나라당》이다. 《한나라당》은 친미에 명줄을 걸고 북남대결과 북침전쟁에서 살길을 찾는 매국반역당이다. 이 역적당무리들은 겨레의 가슴에 자주통일의 희망을 안겨준 소중한 6.15를 감히 《국치일》로 모독하며 북남공동선언의 《페기》를 로골적으로 떠들고 동족에 대해 제재소동에 미쳐날뛰다 못해 《전쟁불사》까지 부르짖었다.그리고 시대와 온 겨레가 요구하는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결사반대하며 《통일된후에도 미군이 남아있어야 한다》는 얼빠진 망발까지 늘어놓으며 외세와의 《전쟁동맹》강화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한나라당》의 위험한 흉계는 지금 더욱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20일부터 남조선에서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의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며 화약내짙은 군사적대결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호전광들이 이 전쟁연습에 대해 《년례적》이니, 《지휘소연습》이니 하고 떠들며 그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을 감추어보려고 꾀하지만 그것은 실로 어리석은것이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량립될수 없다. 대화상대방을 겨냥한 불장난을 벌려놓는자체가 벌써 대화분위기를 깨는 행위이며 대화와 평화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우리 인민은 물론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사실상 대결의 신호, 북남관계의 진전을 가로막아보려는 용납할수 없는 도발행위》로 락인하고 무모한 북침전쟁불장난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그런데 《한나라당》만은 자기 동족을 해치고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말살하려는 외세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적극 지지하면서 친미사대매국당, 반통일전쟁당으로서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남조선각계에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계획의 취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자 이 당의 역적무리들은 합동군사연습이 어떠한 리유로도 《축소나 연기》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미국과의 《동맹》을 《해칠수 있다》느니 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전쟁연습을 예정대로 강행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
지금 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의 합의사항들이 리행되고있고 북남관계발전의 길이 열리여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조국통일의 전망도 그 어느때보다 밝아지고있다. 《한나라당》은 이러한 정세흐름이 강화되는것을 그 무엇보다 두려워하고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이 완화되고 조미관계, 북남관계가 개선되는속에 통일의 전망이 밝아지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이 반역당이 자기의 생존기반을 잃게 되기때문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한나라당》은 동족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의 포성이 요란히 울리기를 그토록 고대한것이고 또 그것을 위해 분별없이 헤덤빈것이다. 이런 매국반역당, 전쟁당을 그대로 두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어떻게 지켜낼수 있겠는가.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한나라당》이야말로 평화의 원쑤가 아닐수 없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의 권력야망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한나라당》이 집권할 경우 다시금 북남대결시대가 재현되고 전쟁의 재난이 또다시 겨레의 머리우에 들씌워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한나라당》을 반대규탄하고 그의 집권기도를 짓부셔버리는 투쟁은 곧 반전평화를 위한 투쟁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으로 된다. 재난의 화근은 제때에 송두리채 제거해야 한다.
제반 사실은 이 땅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반 《한나라당》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송 영 석
〈북남수뇌상봉〉 로무현대통령의 평양방문연기
1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북측은 최근의 큰물피해와 관련하여 8월말로 예정되였던 남조선의 로무현대통령의 평양방문을 연기할데 대한 전화통지문을 남측에 보내였다.
통지문에서 북측은 최근 우리의 대부분 지역들에서 련일 폭우가 내려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하여 지금 큰물피해를 가시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는것이 급선무로 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예상치 않았던 심각한 큰물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불가피하게 로무현대통령의 평양방문을 1개월정도 늦추어 10월초로 할것을 남측에 제의하였다.
이에 대해 남측은 우리 지역에서 큰물피해를 입은데 대해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로무현대통령의 평양방문을 연기하는데 리해를 표시하고 동의하였다.
쌍방의 합의에 따라 로무현대통령의 평양방문은 2007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게 된다.
(조선신보 2007/08/18 17:17:00 )
민주조선 《친미삽살개들의 망동》-《한나라당 대변인론평》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은 《친미삽살개들의 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최근 남조선의 《한나라당》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축소나 연기되여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대변인론평》이란것을 발표했다. 이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과의 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역적들만이 할수 있는 망발이다.
1만여명의 미군이 방대한 규모의 남조선군과 함께 20일부터 31일까지 벌리기로 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은 북침을 노린 위험한 전쟁연습이다. 이 북침전쟁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위험계선으로 치닫고 조미관계가 보다 악화되였으며 개선되던 북남관계도 우여곡절을 겪었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한마디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은 조선의 평화와 통일에 해롭고 조미관계, 북남관계에도 해로우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도 해로운 전쟁불장난이다.
때문에 온 겨레가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계획이 발표된 첫날부터 그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남조선에서도 범민련 남측본부와 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은 물론 각계층 시민단체들이 《통일을 방해하는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계획 철회하라》는 내용의 성명, 담화들을 련속 발표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고집해나서는것은 이 북침전쟁연습을 기어이 강행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을 6.15이전의 대결상태에로 돌려세워보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심지어 《한나라당》은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여론의 요구를 두고 미국과의 《군사동맹을 일부러 생채기를 내겠다는 저의가 있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부르짖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한나라당》이 말하는 미국과의 《군사동맹》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예속적이고 침략적인 성격을 띠고있다. 이 예속적이고 침략적인 《군사동맹》에 의해 남조선이 미국의 지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 민족이 항시적인 전쟁의 위험을 겪고있다.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남조선민간인랍치사건도 미국과 맺은 《군사동맹》이 낳은 후과의 하나이다. 이로부터 남조선인민들은 미국과의 《군사동맹》을 깨버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한나라당》은 인민들이 규탄배격하는 《군사동맹》을 코에 걸고 민족에게 전쟁의 참화를 들씌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할것을 주장함으로써 친미삽살개로서의 매국적정체를 다시금 여실히 드러냈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한나라당》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여론을 두고 《북의 의도에 말려드는 일》이라고 하면서 감히 우리까지 걸고든것이다. 여기에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결과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진행되고 6.15공동선언이 발표되였으며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어깨겯고 전진하는 자주통일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 불신과 대결로 얼룩졌던 북남관계도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방향을 바꾸었다. 온 세계가 이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있다.
《한나라당》에 묻건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화해와 협력의 새 국면이 펼쳐지고있는것이 그렇게도 배아프단말인가. 《한나라당》의 속심은 《북의 의도에 말려드는 일》이요 뭐요 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자극하여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를 악화시키자는것이다. 이로써 《한나라당》은 저들이 표방했던 《대북정책변화》란것이 민심을 낚기 위한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드러냈다. 친미, 반민족적인 《한나라당》의 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변하지 않았다.
그것은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한 《한나라당》의 《대변인론평》이 미국의 의사를 대변한것이라는 사실이 말해준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무성 부대변인은 8월 11일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계획대로 진행될것이라고 뇌까렸다. 《한나라당》의 《대변인론평》은 바로 그 다음날에 발표되였다. 그것은 《한나라당》이 《딴나라당》, 《미국공화당의 남조선지부》라는것을 다시금 확인해주었다.
민족을 등지고 미국의 비위를 맞추는데만 열을 올리는 친미삽살개무리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온 민족이 편안할수 없다는것이 더욱더 명백해졌다. 그런것만큼 남조선인민들은 《한나라당》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할것이다. 《한나라당》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전에 스스로 해산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온 겨레와 전세계가 적극 지지찬동하고있는 북남수뇌상봉을 헐뜯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한나라당》은 북남수뇌상봉과 관련한 북남합의서가 발표되자마자 《정권교체를 막아보려는 술책》이니, 《북에 구걸한것》이니 뭐니 하며 험담을 늘어놓다못해 최근에는 회담상대방인 우리를 걸고들며 악의에 찬 망발을 마구 줴치고있다.
특히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로 자처하고있는 리명박, 박근혜는 그 무슨 《합동연설회》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북핵페기가 없는 남북정상회담은 반대한다.》고 떠벌이였는가 하면 무엄하게도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까지 걸고드는 악담질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이러한 책동은 력대 군사파쑈독재의 후예들이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발전에 제동을 걸고 극우보수세력들을 긁어모아 《정권》을 탈취하려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사변으로 될것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그토록 지지찬동하면서 북남수뇌상봉의 성공을 바라고있다.
조선사람의 피를 물려받은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지간에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전환적국면을 안아올 북남수뇌상봉을 열렬히 환영해나서야 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패당은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은 안중에도 없이 《전쟁불사론》을 떠들다못해 북남합의서를 헐뜯고 감히 존엄높은 우리의 체제까지 걸고들면서 북남수뇌상봉에 장애를 조성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이런 반통일분자, 전쟁광신자들이 있는 한 나라의 통일과 북남관계발전은 고사하고 민족의 분렬과 대결, 조선반도의 긴장과 전쟁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다.
현실은 《한나라당》패당이야말로 우리 민족과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특등매국노무리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온 겨레는 리명박, 박근혜를 비롯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의 정체를 똑바로 보고 반통일세력, 전쟁세력들을 완전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96(2007)년 8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