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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위업실현에 바쳐진 고귀한 생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온 민족을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숭고한 헌신의 한생이였다.
오늘도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길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온 남녘땅을 진감시킨 자주통일대강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의 발표, 그것은 북과 남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앉아 조국통일원칙을 합의한 력사적장거였다.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온 민족을 격동시켰으며 대결과 분렬로 얼어붙은 삼천리강토를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열정으로 들끓게 하였다.
7.4공동성명이 발표되자 남조선신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시고 《7.4성명은 새 민족사의 서광》, 《자주통일의 거보》라고 대서특필하였다.
부산의 한 신문은 《시내의 가정과 직장마다에서는 한꺼번에 박수소리와 환호소리가 터졌는데 이날의 감격에 찬 박수와 기쁨은 일제통치하에서 해방되던 지난 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의 감격을 재현하는듯 했다.》라고 전하였다.이에 뒤질세라 남조선의 다른 언론들도 《온 민중의 표정은 분렬의 장벽이 한꺼번에 무너지는것을 보는듯 경악과 흥분속에 휩싸였다.》, 《모든 업무가 중단될 정도였고 곳곳에서 〈와!〉 하는 함성과 놀라움이 겹친 환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등으로 보도하였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민족의 앞길에 대통운이 텄다.》, 《김일성장군님의 도량과 애국애족의 뜻은 하늘보다 높다.》, 《통일을 눈앞에 보는것만 같다.》는 목소리들이 연방 울려나왔다.
그것은 민족의 분렬과 겨레가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크나큰 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이였다.(전문 보기)
북남통일롱구경기 평양에서 개최 -북과 남의 선수들 혼합경기 진행-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이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높아가고있는 속에 평양에서 북남통일롱구경기가 개최되였다.
북과 남의 남녀롱구종합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통일롱구경기는 북남선수들이 함께 어울려 구성된 팀들사이의 혼합경기와 북남종합팀들사이의 친선경기방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북남롱구선수들의 혼합경기가 4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있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과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과 선수단 주요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경기에 앞서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체육상 김일국동지는 북남수뇌분들의 높은 뜻에 의하여 이번 통일롱구경기가 마련된데 대해 언급하고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에 온 남측의 선수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한피줄을 이은 겨레의 따뜻한 정을 소중히 간직하고 북과 남이 하나가 되여 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힘있게 떨친다면 아리랑민족의 위상은 온 세상에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경기가 평화번영의 새로운 출발선에서 마음과 발걸음을 맞춰 전진해나가려는 북남체육인들의 지향과 의지를 시위하고 서로의 귀중한 경험을 나누는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실천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하면서 남북수뇌분들이 채택한 판문점선언에 의하여 남과 북은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전진해나가고있으며 그 선두에는 남북체육교류가 있다고 말하였다.
이번 통일롱구경기는 체육교류를 확대발전시키고 민족화해와 단합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선수들이 실력과 우정을 겨레와 세계앞에 아낌없이 보여주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평양시민들이 남과 북이 하나된 함성을 남녘동포들과 전세계가 들을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해주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통일롱구경기개최를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반갑습니다》노래주악이 울려퍼지는 속에 북과 남의 남녀선수들이 서로서로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하자 관중들은 동포애의 정으로 그들을 따뜻이 환영하였다.
북과 남의 선수들은 장내를 돌면서 관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였다.
먼저 선수, 감독, 심판원들에 대한 소개가 있은 다음 북과 남의 남녀선수들은 평화팀과 번영팀으로 나뉘여 혼합경기를 각각 진행하였다.
경기들에 출전한 북남선수들은 보조를 잘 맞추어나가면서 다양한 전술로 적극적이고 대담한 공격들을 시도하였다.
먼거리던져넣기, 꽂아넣기 등 높은 기술과 재치있는 특기동작으로 선수들이 멋진 득점장면들을 펼칠 때마다 박수갈채와 환호가 터져올랐다.
휴식시간에 녀성취주악단이 펼친 세련된 연주와 우아한 률동은 경기장의 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선수들의 열띤 경기활동과 관람자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하여 장내에는 민족화합의 후더운 열기가 차넘쳤다.
이날 녀자경기는 번영팀이 이기고 남자경기는 비긴 가운데 끝났다.(전문 보기)
북남산림협력분과회담 진행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합의에 따라 북남산림협력분과회담이 4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류광수 산림청 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북남산림협력사업에서 제기되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드시 결산되여야 할 반통일분자들의 죄악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대화와 평화에로 지향되고있는 시기에 7.4공동성명발표 46돐을 맞이한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의 지난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의 발표는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크게 고무추동하였으며 새 세기에 들어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그리고 4.27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이 변함없이 존중되고 리행되였더라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는 이미전에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을것이다.
하지만 북남사이에 이룩된 합의들은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였다.그것은 남조선의 력대 보수패당때문이다.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과 선언들을 부정하고 동족대결과 사대매국책동에 광분해온 용납 못할 반통일역적무리이다.
남조선의 《유신》독재자는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을 서슴없이 줴버리고 민족분렬을 영구화하기 위해 날뛰였다.역도는 공동성명에 합의하고 돌아앉자마자 《이 한장의 종이장에 우리의 운명을 점칠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합의사항들을 란폭하게 뒤집어엎었으며 《대화있는 대결》, 《대화있는 공존》을 부르짖으며 민족의 통일념원에 악랄하게 역행하였다.지어 북과 남의 유엔동시가입을 노린 《특별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역도가 들고나온 《특별성명》은 사실상 7.4공동성명을 전면부정하고 《두개 조선》조작흉계를 정책으로 선포한 민족분렬선언, 북남대결선언이였다.
7.4공동성명을 반대해나선 《유신》독재자에게 있어서 조국통일3대원칙은 안중에도 없었다.역도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배치되게 《유엔은 외세가 아니》라느니, 《미군주둔은 길면 길수록 좋다.》느니 하는 반통일적인 궤변을 늘어놓았다.그리고 평화통일원칙에는 대결과 전쟁준비로, 민족대단결의 원칙에는 극악한 《반공》소동으로 도전해나섰다.
《유신》독재자가 《통일의 비극이 분렬의 비극보다 더 크다.》고 공공연히 줴치면서 대결책동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린 결과 북남사이에는 정치, 군사적으로 첨예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전쟁위험은 나날이 커갔다.
남조선의 《유신》독재자가 지난 세기 70년대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핵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유린하였다면 그 후예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의 리행을 가로막는 반통일적망동을 부리였다.
리명박역도가 겨레의 통일념원이 짙게 어리였던 6.15시대를 대결의 과거에로 되돌려세운것은 《유신》독재자의 반통일적죄악을 찜쪄먹을 극악한 민족반역행위였다.역도는 《대통령》벙거지를 쓰자마자 《6.15식통일은 없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을 《편협한 민족주의》, 《배타적민족주의》로 걸고들었다.그리고 6.15공동선언을 《용공리적문서》로 매도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이 최후의 궁극적목표》라고 줴쳐댔다.
리명박역적패당이 6.15시대를 그 무슨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면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차단하는 한편 10.4선언을 감히 《할것》과 《못할것》, 《나중에 할것》 등으로 칼질하다 못해 《전면무효》를 선고하는 망동을 부린것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북남통일롱구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남측대표단, 선수단이 평양에 도착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통일롱구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과 선수단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원길우 체육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이날 체육성은 옥류관에서 남측대표단과 선수단을 위하여 환영연회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오늘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6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은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삼으시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될 때마다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제시하여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열렬한 민족애와 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6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격변하는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시였으며 그 나날에 우리 민족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해주시였다.감회도 새로운 주체61(1972)년 7월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7.4공동성명이 온 세계에 울려퍼졌다.이것은 분렬과 대결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일대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을 명확히 확정하고 그것을 통일위업실현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매우 관건적인 문제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조국통일3대원칙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기의 요구와 근본리익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보검을 틀어쥐게 되였으며 조국통일운동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곧바로 전진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지난 46년간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통일3대원칙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나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길에 시련이 겹쌓일수록 조국통일3대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도록 하시였을뿐아니라 그에 기초한 현실적인 통일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온 겨레를 자주통일과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그이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전진해온 위대한 계승의 력사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실 확고한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온 겨레를 그 실현을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과 유훈을 받들어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주동적으로 열어나가시였다.그이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초석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채택발표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시대를 펼쳐주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판문점선언의 리행은 온 겨레의 지향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받아안고 평화와 통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그 리행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 이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오늘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면서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는것은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이것을 실현하자면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온 겨레의 강렬한 념원을 반영한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나가고있다.얼마전에도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으며 남조선도처에서는 수많은 단체들이 판문점선언의 리행과 조국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였다.여기에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은 투쟁의 중심목표를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 선언을 반대하는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는데 두고 그것을 기어이 관철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현실은 판문점선언이야말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는 희망의 표대로 되고있으며 그의 리행은 막을수 없는 시대의 요구,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로 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으며 온 겨레의 의사와 념원에 맞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선언에는 북과 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공동의 노력으로 해결해나가려는 투철한 민족자주의 립장과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애국의 의지가 어려있으며 분렬의 장벽을 허물어버리고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려는 확고한 결심이 비껴있다.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선포한 판문점선언이 온 겨레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지금 우리 겨레 누구나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발전과 평화, 민족공동의 번영과 조국통일이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판문점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될 때 조국통일위업은 크게 전진할것이며 머지않아 이 땅우에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을 높이 받들고 그 리행을 다그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함으로써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여기에서 주인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다.
판문점선언에 새겨진대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하며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그 어떤 간섭과 전횡도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그 누구도 우리 민족에게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써만 이룩할수 있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에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고있는것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하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다그쳐나가면 북남관계발전의 전성기가 열리고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가 활짝 펼쳐지게 될것이다.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21세기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들은 오늘 조국의 천만군민이 만리마의 기세드높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민족사에 잊을수 없는 경사의 날로 아로새겨진 이날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위대한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의 위용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충정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불패성의 상징이시며 백승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조국의 천만군민과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의 표시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만방에 빛내일수 있게 한 민족사적대경사입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를 자신의 첫째가는 본분과 의무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쳐주시여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고귀한 업적이 후손만대 길이길이 빛나게 하여주시였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아래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시여 주체조선의 새로운 승리의 년대기를 펼치시였습니다.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해 세계가 알수도 없고 아직 본적도 없는 만리마속도, 만리마신화를 창조해주시여 우리 공화국을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쥔 필승불패의 강국으로 우뚝 세워주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억척같이 수호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백두산번개와 정일봉우뢰와도 같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한몸에 체현하신 만고절세의 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관계와 자주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시고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시여 대결과 적대의 기운이 팽배하였던 조선반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을 안아오시였으며 확고한 통일의지와 애국의 대용단으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4.27판문점선언을 마련하시여 민족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주시였습니다.
세월을 주름잡는 파격적이며 련속적인 조치로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주신데 이어 조미관계를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사변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인류의 존경과 흠모, 찬탄의 목소리는 온 지구촌에 차넘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북남도로협력분과회담 진행
【판문점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합의에 따라 북남도로협력분과회담이 28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북과 남은 동, 서해선도로현대화사업을 동시병행의 원칙에서 추진해나가기로 하고 이를 위한 실천방안들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공동보도문을 채택발표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확고한 의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때로부터 2개월이 흘러갔다.자주통일의 리정표를 밝힌 판문점선언과 더불어 이 땅에서 일어나고있는 극적인 사변들에 대해 누구나 목격하고있으며 모두가 기뻐하고있다.
거세찬 흐름으로 되고있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는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다.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은 올해 정초부터 시작된 북남화해와 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조치와 진정어린 노력의 결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일념으로부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제안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올해신년사에서 엄숙히 천명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은 긴장격화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급전환시키고 온 겨레를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그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북의 2018년 신년사는 남북관계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신년사의 4분의 1정도를 남북관계에 할애하여 관계개선의지를 적극 밝혀 주목된다.》, 《남북당국접촉이 셈세기에 들어가는 등 남북대화가 급물살을 타고있다.》 등으로 대서특필하였다.남조선의 정계와 각계인사들속에서도 《신년사의 내용과 표현이 전례가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여서 깜짝 놀랐다.》, 《상당히 파격적인 조치를 담고있다.》, 《대단히 환영할만 한 제안이고 그에 상응하는 립장을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인터네트에는 《오래동안 얼어붙었던 남북관계에 해빙의 물고를 텄다.》, 《남북관계가 중요한 분수령을 맞을것으로 보인다.》, 《올해가 남북평화의 시기로 들어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등의 글들이 차넘쳤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획기적인 발기와 진정어린 노력은 온 겨레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 조선반도의 정세발전과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장애물을 제거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사이에 꽉 막혔던 대화의 문이 열리고 접촉과 래왕이 실현됨으로써 북남관계개선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게 되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 4월에 진행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사변이다.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 의해 마련된 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여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려는 우리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것과 함께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데서 거대한 실천적의의를 가지는것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함으로써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에게 기쁨을 안겨주려는것은 우리의 확고한 의지이다.우리는 시종일관 민족의 단합을 중시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 립장을 견지해나가고있다.
지금 북과 남사이에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대화와 접촉들이 진행되고 그에 따른 실천적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있다.판문점선언을 귀중히 여기고 그것을 성실히 리행해나갈 의지만 있다면 그 어떤 난관과 장애도 얼마든지 극복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제24차대회 진행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제24차대회가 24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조일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보낸 축전과 6.15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총련 와까야마조선초중급학교 소년단에서 보낸 축전들이 소개되였다.
김용주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청이 23기 사업기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2015년 5월 25일에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모든것을 동포청년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조청원들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의 구호밑에 애족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청의 새 기상, 새 모습을 창조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조청이 집행해야 할 과업에 대하여 그는 밝혔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불멸의 기치로 추켜들고 재일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진군을 보다 가속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조청조직을 공화국의 존엄높은 주체적해외동포청년조직으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운동을 전동맹적으로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청이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확대하고 동포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동포사회에서 대를 이어 민족성을 지키는데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생들을 애족애국운동의 믿음직한 계승자, 유능한 애국인재들로 튼튼히 키우는 사업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면하여 머지않아 맞이하는 공화국창건 70돐을 재일조선청년운동의 새 단계를 펼쳐나갈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사업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재일한국청년동맹》 위원장, 일본청년단협의회 회장, 일본사회주의청년동맹 위원장이 련대인사를 하였다.
이어 각급 조청조직일군들의 토론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조명진대의원이 새로 선출되였다.
조일연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발언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
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 나타나고있는 극적인 변화는 내외의 찬탄을 자아내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해묵은 불신과 대결의 랭기를 몰아내는 속에 진행된 두차례의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은 온 삼천리강토를 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북남관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민족사적사변들을 지켜보며 우리 겨레는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앞길을 활짝 열어나갈 드높은 결심과 의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진지도 어느덧 70년이 넘었다.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통일과 번영을 이룩하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으로 되고있다.
날로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면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할 당사자도 북과 남이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외세의 승인이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우리 민족내부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고 그와 공조하여야 얻을것은 없으며 그것은 오히려 문제해결에 복잡성을 조성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만 격화시킬뿐이다.지난 보수《정권》시기 북남관계가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거부해나선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은 민족자주가 아니라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리면서 북남대결을 최대로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에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의 위험을 조성하였다.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므로 그것은 철두철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자주적립장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북과 남이 오해와 불신의 감정을 가시고 신뢰를 다지며 관계발전을 추동해나가는 과정으로서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지향에 완전히 부합된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
판문점선언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과 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찬동을 받고있다.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
북과 남은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제기되는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해결한 좋은 전례를 가지고있다.격동적인 사변들로 가득찬 6.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능히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개척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안고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북남철도협력분과회담 진행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합의에 따라 북남철도협력분과회담이 26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김윤혁 철도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동, 서해선철도를 련결하고 현대화하여 활용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전문 보기)
민족교육의 명맥을 지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교육사업을 총련의 중심과업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지금 각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동포사회의 어제와 오늘, 래일을 애국의 피줄기로 굳건히 이어주는 민족교육의 보금자리인 우리 학교를 위해 지성을 바쳐가고있다.애국위업과 동포사회가 활기를 띠자면 우리 학교를 강화해야 하며 새 세대들을 민족의 넋을 지닌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자고 해도 우리 학교를 강화해야 한다는것이 동포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후대들을 위해 바친 지성
언제나 애국과업수행에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총련 효고현본부산하 니시고베지부가 관할지역에 자리잡고있는 총련 니시고베조선초급학교를 위해 또 한가지 좋은 일을 해놓았다.교사가 지진에 견딜수 있도록 완벽한 대책을 세운것이다.이 학교교사는 원래 지진견딜성이 강하게 설계된 건물이였다.지난 1990년대 중엽의 한신대진재때 지역내에서 무너지지 않고 서있은 몇개 안되는 건물들중의 하나가 바로 이 교사였다.그래서 당시 우리 동포들과 일본사람들의 피난처로 리용되였었다.건물은 여전히 견고해보였으나 예상치 않은 강한 지진이 때없이 잇달으는 곳에서 사는 동포들은 결코 마음을 놓을수 없었다.
우리 학생들의 안전보장이 첫째이다, 아이들이 마음놓고 공부할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자.
학교보수공사에 착수할데 대한 총련지부의 결정에 지역상공회 리사장이며 학교 교육회 회장인 김석동동포를 비롯한 많은 동포들이 호응해나섰다.지부산하 각 단체 책임자들과 핵심동포들로 구성된 《니시고베조선초급학교 미래계획》이 발족되였고 기금운동이 벌어졌다.동포들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미래를 위해서는 아낄것이 없다고 하면서 모두가 지성을 바치였다.그러면서도 누구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민족교육의 요람인 우리 학교를 더 잘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훌륭한 교육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애국위업의 전통을 계승하고 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기 위한 더없이 중요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그들모두의 가슴속에 차있었기때문이였다.그들의 이런 아름다운 후대관, 열렬한 애국심에 의해 학교보수공사는 성과적으로 끝났다.지부에서는 이 기회에 고령동포들을 위한 복지시설 《이어고베》도 교사로 이전하는 등 여러가지 조치도 취하여 학교를 명실공히 광범한 동포들이 리용할수 있는 종합적거점으로 만들었다.
총련을 둘러싼 엄혹한 정세로 하여 재일동포들의 생활은 의연히 어렵지만 그런 조건에서도 민족교육에 대한 동포들의 사랑과 지성은 이처럼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아직은 철없는 나이의 학생들이지만 동포사회의 그 뜨거운 진정을 어찌 헤아리지 못하랴.해빛밝은 교실에서 배움의 글소리 랑랑히 울리며 믿음직한 민족인재들로 자라나고있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동포들은 크나큰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있다.(전문 보기)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서명운동 선포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로총 대전본부가 시청앞에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대전지역로동자선언운동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모임에서 민주로총 대전본부 본부장은 판문점선언에는 로동자들이 바라던 평화통일의 시대정신이 명확하게 담겨있다고 하면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민중의 념원을 풀어주는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올해 8.15까지 대전지역 로동자들을 대상으로 서명활동형태의 로동자선언운동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철도로조 대전지방본부도 로동자선언운동에 적극 참가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로동자선언운동과 관련한 서명문건에는 《판문점선언지지》, 《대전로동자 앞장서서 조국통일 이룩하자.》,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로 영구적인 평화시대 만들자.》, 《분렬적페청산을 위한 법과 제도개선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한다.》 등의 내용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에 이바지할것을 다짐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계기로 판문점선언의 리행과 조국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였다.
서울에서는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평화협정체결운동본부 등 여러 단체들의 참가하에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기념하는 체육대회가 열리였다.통일을 위한 길에서 여러 단체들사이의 련대를 강화할 목적밑에 2011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있는 이 체육대회에서는 축구경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경기들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의 앞길에 중대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체육대회를 통하여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기념하고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을 결의다지는것은 실로 의의있는 일로 된다고 자신들의 심정을 표명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통일의 앞길에 아무리 시련과 난관이 많다고 하여도 각계 단체들이 뜻과 힘을 합쳐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감으로써 자주통일의 그날을 앞당겨올것이라고 다짐하였다.한편 전라북도 전주에서는 통일마라손대회가 진행되였다.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가 주최한 행사에는 수많은 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하였다.참가자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가 열리는 격동적인 시기에 통일마라손대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면서 《판문점선언과 함께 평화로!통일로!》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였다.
한 통일운동단체인사는 해마다 통일마라손대회가 진행되였지만 올해처럼 큰 감동을 받아본적은 없었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을 리행하여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겠다고 결의다졌다.(전문 보기)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위대한 조중친선의 새로운 년대기우에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고계시는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또다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무한한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대장정을 이어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불과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번이나 중국을 방문하시여 조중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관계를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승화시키시여 우리 민족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지금 세계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과 확신에 넘치신 거룩하신 그 영상에서 주체조선과 21세기 인류의 위대한 태양의 영상을 뵙고있으며 원수님에 대한 흠모와 신뢰,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온 행성을 들끓게 하고있습니다.
온 겨레, 온 인류가 세계적인 정치거장, 불세출의 위인으로 공인하며 칭송하는 강인담대하시고 걸출하신 위대한 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모시여 민족의 앞날은 더없이 밝고 창창하며 우리 조국은 자주의 성새, 불패의 강국으로 영원토록 무궁번영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련속적인 중국방문에서 커다란 고무와 힘을 받아안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확대강화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할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비록 해외에서 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도 있고 우리 재중동포들의 삶과 미래도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새로운 혁명적로선을 심장에 새기고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해 만리마의 속도로 질풍노도쳐 달리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애국운동을 적극 벌려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주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며 조중관계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길이 빛내여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북남적십자회담 진행
【금강산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북남적십자회담이 22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박용일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8.15를 계기로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을 진행하기로 하고 상봉준비를 위한 실무적문제들에 대해 협의하였으며 앞으로 필요한 적십자회담과 실무접촉을 계속 가지기로 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공동보도문을 채택발표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 통일운동 활발히 전개
남조선에서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에 맞추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하면서 조국통일운동을 대중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지난 9일 남조선의 80여개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인사들을 망라한 평화초불추진위원회는 서울에서 2차 평화초불대회를 열고 시위행진을 진행하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해 더 큰 초불을 들것을 결의해나섰다.대회에서 발언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으로 평화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하면서 선언을 반드시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조국통일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리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통일이 오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려는 반통일세력에 의해 또다시 난관이 조성된다면 더 큰 초불을 들고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리면서 통일의 길로 흔들림없이 나아갈것이라고 다짐하였다.그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안고 판문점선언이 밝힌 자주통일의 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면서 《평화에 살자!》, 《통일로 가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였다.
한편 민주로총, 로총을 비롯한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도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단체들은 다양한 투쟁과 활동들을 통하여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으로 새로운 력사,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으며 북남로동자의 단결로 새로운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다짐하는 북남로동자단체 공동성명이 발표된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은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해서는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광범한 인민들이 힘을 합쳐 통일운동을 대중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로동자들뿐아니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의 련대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과 인민들이 판문점선언을 한결같이 지지하면서 그 리행을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떨쳐나 관철해야 할 민족공동의 투쟁강령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으며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한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여 온 겨레가 바라는 평화와 안전의 새봄을 마련하였다.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각계층 동포들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뛰여넘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8천만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오늘 우리들은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시여 온 민족에게 자주통일의 대강을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조국땅우에 강성번영의 전성기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장장 반세기를 넘긴 민족분렬의 고통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통일유훈을 받들어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발표하신것은 전세계를 끝없이 경탄시키고 민족의 앞길에 조국통일의 새 전기를 펼친 민족사적업적으로 오늘도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됨으로써 새 세기 민족의 진군길우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의 리정표가 세워지고 전 민족적인 통일운동의 새시대가 펼쳐졌으며 온 민족의 통일애국의지가 뜨겁게 분출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민족은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민족의 통일의지를 과시하며 거족적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왔습니다.
6.15공동선언이 밝혀준 길을 따라 군사요충지인 개성지역이 북남경제협력지대로 전환되고 민족공동의 재부를 창조해나가며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경이적인 사변들도 펼쳐질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지니시였던 애족애민의 통일념원을 실현하는것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간직하신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견줄수 없는 비범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회담을 마련하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안겨주시여 지금 온 겨레는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습니다.
특히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과 기대속에 력사상 처음으로 조미수뇌회담을 마련하시여 조선반도와 행성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에 접한 전세계인류의 매혹과 찬탄, 흠모의 열기는 온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위대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 끝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8천만 겨레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반드시 실현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안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은 온 겨레와 더불어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간절한 소원이며 념원입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