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북남로동자의 단결로 새로운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북남로동자단체 공동성명-

주체107(2018)년 6월 1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는 이 시각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들은 판문점선언이 열어준 새로운 평화의 시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뜨거운 심장으로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6월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사의 일대 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을 시작으로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이어지고 삼천리강토는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으며 우리 북남로동자들은 6.15의 기치밑에 겨레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운동을 앞장에서 힘차게 추동하여왔다.

반통일의 역풍속에서도 북남로동자들을 비롯한 온 겨레가 굳건히 지켜오고 실천해온 6.15는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으며 6.15의 감동은 오늘날 4.27의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분출하고 온 민족을 5.26의 거세찬 열광으로 들끓게 하고있다.

북남로동자단체들은 두차례의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을 다시한번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새로운 력사,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드높은 의지와 열의로 충만되여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대결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이 땅에 항구적인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가 놓여있다.

70년이 넘게 이어진 분렬과 예속의 력사를 청산하고 자주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사적과제가 나서고있다.

북과 남의 로동자는 고난과 위기의 언덕을 넘으며 우리 민족의 힘으로 열어낸 력사적전환기앞에서 민족앞에 주어진 책무를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실현해나갈것이다.

이 땅의 항구적평화와 자주통일의 실현을 위해 로동자들이 당당히 앞장서나갈것이다.

불신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실현하는것은 민족의 공존과 공영을 위한 가장 선차적과제이다.

73년간 이어진 위기의 반복속에 외세의 군사적개입과 간섭은 가증되였다.

결과적으로 이 땅은 세계최대의 화약고로, 언제 핵전쟁이 발발할지 알수 없는 국제사회의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되고말았다.

또한 위기의 반복은 이 땅의 정치적, 경제적발전의 불균형을 초래한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제는 이 비극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1953년 7월 27일에 멎은 전쟁상태를 완전히 끝장내야 한다.

나아가 전쟁위기의 완전한 종식과 항구적평화실현을 위해 평화협정을 체결하여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민족의 공존과 공영을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분렬 73년만에 열린 력사적전환기에 북과 남의 로동자는 모든 힘을 다해 우리 민족앞에 나선 력사적과제를 해결할것이다.

정전협정페기, 평화협정실현을 위해 북과 남의 전체 로동자가 앞장서서 나아갈것이다.

오늘 6.15공동선언이 밝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판문점선언의 민족자주원칙으로 계승되였다.

평화와 통일의 가장 절실한 당사자는 바로 우리 민족이다.

그 어떤 동맹이나 우방도 우리 민족의 리익을 대변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의 빛나는 결실

주체107(2018)년 6월 17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8년전 평양에서는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상봉이 진행되고 통일의 리정표가 마련되여 우리 민족성원모두의 가슴을 격정으로 끓어오르게 하였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되는 이 격동적인 사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인민에게 조국통일을 최대의 선물로 안겨주시려고 고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조국통일을 자신의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자주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는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는 조국통일의 위대한 정치강령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민족대단결위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발전완성해나갈수 있는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하시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 《우리 세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도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가 응축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에 떠받들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오늘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찬란히 빛을 뿌리고있다.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는것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정력적인 헌신의 나날을 이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늘 일군들에게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등잔불심지를 돋구시며 비쳐보시던 조선지도는 북과 남으로 갈라진 조선이 아니라 한지맥으로 잇닿은 조선이라고, 수령님께서 백두밀림에서 풍찬로숙하시며 일제를 때려부신것은 결코 조선의 절반땅만 해방하자고 하신것이 아니라고 하시며 어버이수령님께 조국통일의 선물을 안겨드려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군 하시였다.

혁명령도의 길에서 기상예보를 들으실 때에는 남쪽의 날씨도 꼭 알아보시였고 남조선에서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 구호물자를 보내주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은정은 오늘도 온 겨레의 가슴을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숭고한 애국의 대장정으로 민족존엄과 평화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만고절세의 영웅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6월 16일 로동신문

 

지금 삼천리강토와 온 지구촌은 세기적대사변으로 길이 빛날 력사적인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에 접하여 충격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절세의 위인을 모신 민족적존엄과 긍지가 만리창공에 차넘치는 격동적인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조미 두 나라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시여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시대의 최정상에 올려세우시고 자주통일과 세계평화의 초석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 남녘민중의 열화같은 흠모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께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량국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청산하시려고 몸소 머나먼 애국애족의 대장정을 단행하시여 조미관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신것은 민족의 화해와 번영, 통일을 위한 거족적흐름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시고 세계평화와 안정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금세기 최대의 사변입니다.

더우기 민족사에 전쟁발발의 달로 아프게 기록된 이 6월에 지구상의 마지막랭전의 먹구름을 몰아내고 평화의 신록을 맞이한것은 우리 겨레에게 평화의 새 세상, 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경륜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안아온 꿈같은 현실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온 겨레와 인류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조미수뇌상봉장에 나오실 때 우리 남녘땅은 해솟는 바다처럼 설레였고 환희의 열파속에 끓어번졌습니다.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민중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민족의 운명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세기적회담을 마련하신 절세의 위인을 모신 민족적행운을 시시각각 페부로 절감하였습니다.

과거의 력사가 우리의 발목을 붙잡고 그릇된 편견과 관행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기도 했지만 그 모든것을 과감하게 짓밟고 이렇게 이 자리에까지 왔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되였다는 뜻깊은 말씀, 력사적인 공동성명에 서명하시면서 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하신 의미심장한 음성에서 민족과 평화에 대한 절세위인의 비상한 결심과 숭고한 책임감을 구구절절 새겨안은 우리 민중입니다.

조미 두 수뇌분들이 서명한 력사적인 공동성명은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력사의 새 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며 전쟁의 위험과 불안을 가시고 평화와 번영을 갈망하는 인류에게 보다 휘황한 미래와 희망을 안겨준 특기할 리정표입니다.

하기에 지금 세상사람들은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을 《초현실적이며 력사적인 사건》, 《력사책과 세계사교과서에 담겨질 회담》이라고 격정과 찬사를 금치 못하고있으며 이 땅의 경향각지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민족의 령수, 세계평화의 영웅으로 격찬하는 목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습니다.

참으로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 진행하신 이번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은 70여년간의 적대관계를 끝장내며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시대의 물줄기를 정의와 평화에로 돌려세운 전무후무한 대공적으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6.15의 정신으로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아가자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결의문-

주체107(2018)년 6월 16일 로동신문

 

온 겨레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받아안고 평화와 통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4.27선언리행에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고있다.

민족분렬이후 처음으로 2000년 6월 평양에서 진행된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민족사의 새시대를 열어놓고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일대 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을 시작으로 반세기이상 끊어졌던 민족의 혈맥이 이어지고 온 삼천리강토는 화해와 단합, 통일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으며 6.15의 기치밑에 전진한 겨레의 통일운동은 북과 남, 해외의 광범한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대되였다.

반통일의 광풍이 기승을 부리는 속에서도 6.15는 그 정당성과 생명력, 거대한 견인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통일애국의 기치로 힘차게 나붓겨 마침내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6.15시대의 감동은 오늘날 4.27의 환희와 격정으로 뜨겁게 분출하고 5.26의 거세찬 열광으로 들끓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올해에 진행된 두차례의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4.27선언의 채택을 다시한번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해내외에서 세차게 고조되는 각계각층의 통일열의를 하나로 모아 평화번영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갈 드높은 의지를 안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6.15공동선언과 그를 계승한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것이다.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4.27선언의 채택으로 마련된 오늘의 시대는 6.15통일시대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며 력사의 새시대에 온 겨레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기치는 바로 6.15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이다.

우리는 민족사의 새 출발을 선언하고 6.15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온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그날까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것이다.

6.15공동선언에서 천명되고 판문점선언에서 재확인된대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다.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공동의 리익을 우선시하며 나라의 통일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할것이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사이에 고위급회담을 비롯하여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여러 갈래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되고있는것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것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는 북남관계가 판문점선언이 밝힌 리정표를 따라 활력있게 전진해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하며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그 어떤 간섭과 전횡에 대해서도 단호히 배격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7(2018)년 6월 15일 로동신문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걸출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미국대통령과 력사적인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북받쳐오르는 격정과 흥분,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영광과 행복감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싱가포르 쎈토사섬에서 트럼프대통령과 첫 악수를 나누시고 력사적인 회담을 하시는 위풍당당하고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온 세상에 울려퍼지도록 목청껏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6월 12일은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적대적인 조미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조미관계를 수립하며 조선반도와 세계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도록 하는데서 세기적인 대사변이 일어난 력사적인 날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70여년간 조선반도에 존재하여온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확고한 평화적환경과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확약한 싱가포르수뇌회담 공동성명을 발표하시여 삼천리조국강토와 세계의 평화수호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상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온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속에 미국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조미관계발전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였다는것을 전세계에 선포하신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정치력의 뚜렷한 과시로 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공동성명에 서명하시면서 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을 때 우리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과 더불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원수님의 해외식솔로 한품에 안겨 긍지높은 삶을 마음껏 누리는 행운으로 하여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여 주체조선을 세계적인 전략국가의 지위에 높이 올려세우시고 세계가 경탄하는 무비의 담력과 령활무쌍한 외교전으로 미국과의 세기적인 회담장에서 조국과 민족,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정녕 21세기를 이끄시는 인류의 찬란한 태양이십니다.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으로 하여 가슴은 높뛰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휘황찬란한 현실로 꽃피여나고 자신들의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난다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만을 이 세상 끝까지 높이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새겨진 애족애국의 성스러운 행로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자랑차게 새겨나갈 불같은 충정의 결의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간곡히 가르쳐주신대로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 전기가 펼쳐지는 력사적단계의 요구에 맞게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더 가속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중앙으로부터 분회에 이르는 총련대오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을 일심단결의 성새, 애족애국의 성돌로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재일동포들의 운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는 력사적인 전기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쳐주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발전에 맞게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데서 중요한 일익을 담당수행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15일 로동신문

 

【판문점 6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이 14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안익산 조선인민군 륙군중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김도균소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데서 나서는 제반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였으며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쌍방이 군사적충돌의 원인으로 되는 일체 적대행위를 중지하는 문제, 서해열점수역을 평화수역으로 만들기 위한 문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에 대한 군사적보장대책을 세우는 문제, 판문점공동경비구역을 시범적으로 비무장화하는 문제 등에 대해 충분한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지적되여있다.

또한 쌍방이 서해해상충돌방지를 위한 2004년 6월 4일 북남군부회담합의를 철저히 리행하며 동, 서해지구군통신을 완전복구하는 문제에 대하여 호상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이번 회담에서 상정된 문제들을 앞으로 계속 협의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리정표를 마련하신 불멸의 공적

주체107(2018)년 6월 1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투쟁속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맞이하고있다.

이 시각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15통일시대의 개척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그이께서 민족의 단합과 자주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인 주체89(2000)년 6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통일애국의 뜻과 의지, 대용단에 의하여 력사적인 첫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새 세기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지면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다고 하시며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 세기에 기어이 북남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시대를 안아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마침내 애국의 대용단을 내리시여 민족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평양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의 대강인 6.15공동선언을 우리 겨레에게 안겨주시였다.

6.15공동선언은 온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 시대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발표되자마자 내외의 폭풍같은 환영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고있는 6.15공동선언은 확고한 민족자주사상에 기초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북과 남은 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것이라는것을 온 민족과 세계앞에 확약하였다.

6.15공동선언에 의해 제시된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간직하시고 구현해오신 민족자주, 민족대단결사상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온 민족을 자주와 단합의 기치밑에 묶어세워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떠밀어주는 우리민족끼리리념은 6.15통일시대의 격동적인 현실을 통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립증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령도와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6.15공동선언, 우리민족끼리리념이 있었기에 조국통일위업은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였으며 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그 나날 북남사이에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와 협력, 래왕과 교류가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락관하게 하는 사변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와 넓은 도량, 무한대한 포옹력은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원동력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되던 나날에

주체107(2018)년 6월 15일 로동신문

 

주체89(2000)년 6월에 진행된 평양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상봉의 나날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천재적예지, 투철한 애국애족의 일념을 지니시고 남측성원들과 격식없는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통일의 근본원칙과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제반 문제들을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심어주시며

 

우리 민족끼리, 이 뜻깊은 애국의 대명제를 외워볼 때면 못 잊을 6월의 그 나날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기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온 민족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회담이 진행될 때였다.

회담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내놓는 문건은 2000년대에 들어선것만큼 온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락관을 주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그러니 이번에는 우리 민족끼리를 공동의 리념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한다는것을 천명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끼리, 정녕 그것은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 제도와 소속의 차이를 뒤로 미루고 온 민족이 자주와 단합의 기치밑에 하나로 뭉칠수 있게 하는 애국애족적인 명언, 그 어떤 요란한 표현이나 수식사는 없어도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이고 공감하게 되는 애국의 대명제였다.

이날 외세가 아니라 피를 나눈 동족끼리 손을 맞잡고 민족의 밝은 미래를 개척해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과 조국통일에 대한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에 접한 남측성원들은 시종 깊은 리해와 공감을 표시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민족끼리를 기본정신으로 하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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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제30차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제30차대회가 8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들, 각급 조직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에는 온갖 고생을 달게 여기며 남편들을 애국의 길로 떠밀어주고 자녀들을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워가는 녀성동맹원들의 뜨거운 애국충정과 사업성과에 대한 높은 평가도 담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총련의 가장 큰 군중단체인 녀성동맹의 사업이 더 활발히 전개될 때 동포사회에서 민족성과 동포애가 줄기차게 이어지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반적부흥을 이룩할수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강추련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2017년 10월 9일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기념 중앙대회에 친히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시였으며 지난 4월에는 자기에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격정속에 언급하였다.

총화기간 녀성동맹이 선전교양사업, 지부와 분회강화사업, 자녀교양사업, 민족문화운동, 3대애국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였으며 특히 동맹결성 70돐을 전례없는 일대 축전으로 의의있게 장식한데 대하여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녀성동맹을 주체의 항로따라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는것을 동맹사업의 총적방향으로 정하고 녀성동맹을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을 녀성동맹의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조국의 통일과 경제건설대진군에 특색있게 이바지하고 대외사업을 활발히 전개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일본인사들의 련대발언이 있었으며 그들이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다시 선출되였다.

강추련위원장이 페회사를 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0기 제1차회의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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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제24차 전체대회 결정집행을 위한 도꾜도본부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총련 도꾜도본부 제24차대회가 1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도꾜도본부 일군들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강령적인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격동적이며 전환적인 정세의 요구에 맞게 도꾜도본부의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전진시키기 위한 사업방향과 과업이 토의되였다.

조일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도꾜도본부 위원장이 본부집행위원회 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총화기간 일군들과 동포들이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을 단결과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총련의 애족애국의 본태를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도꾜도본부가 애족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도약대를 마련하고 일군들과 동포들의 애국충정의 마음을 불러일으켜 3대애국과업수행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본부일군들과 동포들이 래일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조직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지키고 3대애국과업수행에 앞장서는 등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마련하기 위한 돌파구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도꾜도본부 위원장으로 고덕우대의원이 선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로 세기적인 대사변이 일어나는 격동의 시대에 애족애국활동을 벌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전면적부흥을 가져올데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동포들의 존엄과 행복을 쟁취하며 사랑하는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펼쳐나가기 위해 애족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해나가며 모든 사업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새롭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말하였다.

총련중앙이 자리잡은 도꾜도본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최전선에서 항상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할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지니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본부가 애족애국운동의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언명하였다.

그는 본부의 새 집행부가 《나를 따라 앞으로!》의 정신으로 항상 대오의 앞장에 서며 모든 일군들이 굳게 단결하고 동포들과 고락을 같이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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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의 기치높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창조에 총매진해나갈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회견에서 강조-

주체107(2018)년 6월 1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한평생은 조국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신 절세의 애국자의 헌신의 력사이다.

그이께서는 투철한 통일의지와 넓은 도량,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장장 반세기이상 겨레의 가슴속에 쌓이고 맺혔던 분렬의 설음을 6.15통일시대의 봄빛으로 따스히 녹여주시였다.

55년간에 걸치는 대결과 반목의 력사에 파렬구를 낸 통일선언문에 서명하시던 김정일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해내외동포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6.15공동선언은 위대한 장군님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다.

온 겨레를 환희로 들끓게 하고 전세계를 격동시킨 장엄한 6.15시대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야말로 가장 정당한 조국통일의 기치임을 실증해주었다.

6.15통일시대의 개척자, 령도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무궁번영할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겨레의 앞길에는 자주통일의 새로운 리정표가 등대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남북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펼쳐주시였다.

판문점선언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한 새로운 력사적시대, 김정은시대의 자주통일강령이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파국상태에 있던 남북관계가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국면으로 급변하고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사변들이 련발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보며 온 겨레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동포애와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지금 이남민중속에서는 《김정은국무위원장님 최고》, 《정말 훌륭하고 멋진 지도자》, 《겨레를 품고 삼천리를 안으실 통일령수》 등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으며 경향각지에 18년전과 같은 새로운 위인충격, 김정은숭배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모두가 우러러따르고 높이 받들어모셔야 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남북삼천리를 밝히시는 위대한 태양이 계시여 8천만 겨레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며 통일강국의 고고성은 반드시 터쳐지고야말것이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층 애국민중은 판문점선언의 기치높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창조에 총매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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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채택을 《국회》에 요구

주체107(2018)년 6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8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우리 민족서로돕기운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국회정론관》에서 《국회》가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을 시급히 채택할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남북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통해 공동번영과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의지를 전세계에 천명한 선언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국민의 지지를 얻고 남북사이에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국회》가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하루빨리 채택하여야 한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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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대표들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 일본신문사에 항의

주체107(2018)년 6월 9일 로동신문

 

총련중앙 대표들이 5월 31일 아사히신붕사 본사를 찾아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는 모략기사를 보도한데 대해 항의하였다.

그들은 《아사히신붕》이 신문사의 어용기자로 악명높은 서울지국장이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지어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여 쓴 모략기사를 30일부에 게재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러한 행위는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국제적인 평화흐름에 완전히 역행하는것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아사히신붕사가 이번의 모략보도에 대해 즉시 사죄하고 정정하며 앞으로 사실에 기초한 공정한 기사를 게재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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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을 위한 시종일관한 립장

주체107(2018)년 6월 9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은 계속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있다.

북남관계의 새 출발과 화해단합의 새시대가 열려진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진행된것은 온 겨레를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들끓게 하고있다.

오늘의 극적인 사변들은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우리의 시종일관한 립장과 의지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 든든한 배짱과 자신심을 가져야 합니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공화국은 항상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자신이 책임지고 온 겨레의 힘을 합쳐 풀어나가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왔다.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으며 조국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달성해야 할 자주적위업이다.조국통일은 그 누구의 승인을 받고 하는것이 아니며 누구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민족의 공통된 지향과 요구에 기초하여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기만 하면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풀지 못할 난문제가 있을수 없다.

북과 남은 이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풀어나갈것을 세계앞에 엄숙히 확약하였다.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민족자주의 정신과 민족단합의 원칙에 기초하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그 정당성으로 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커다란 견인력과 생활력을 발휘하였다.우리 민족은 실체험을 통하여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자주적으로 그리고 민족단합의 원칙에서 풀어나갈 때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평화와 민족번영의 넓은 길이 열리게 된다는것을 확신하였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왔다.그러던 우리 민족이 둘로 갈라져 통일적발전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거기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 가리키는 길이며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기치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이다.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풀어나가자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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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하여

주체107(2018)년 6월 7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면서 선언의 리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등 각계 단체 성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민족자주통일대회에서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에 이은 통일의 새로운 강령적좌표로, 오랜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 자주통일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길을 밝힌 통일의 리정표로 지지찬동하는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왔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얼마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판문점선언을 적극 실천하고 전민족적통일대회합의 기반을 마련하며 《보안법》을 페지할것 등을 요구하는 공동결의문을 발표하였다.

공동결의문에서 단체는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확고한 지향을 담은 력사적인 선언이라고 하면서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과 정신에 따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것을 다짐하였다.그러면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민족의 대단합과 자주통일의 기운을 한껏 높여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진보운동단체들의 련대조직인 민중공동행동도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요구하는 투쟁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한편 남조선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의 리행을 기를 쓰고 반대해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 대한 단죄와 규탄의 목소리도 날로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론평을 발표하여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판문점선언지지결의안의 통과를 반대한데 대하여 비난하면서 《다된 밥에 재뿌리는짓》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더불어민주당도 《자유한국당》이 낡은 대결적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제는 정신을 차리라고 경고하였다.

민중당성원들은 얼마전 《자유한국당》건물앞에서 모임을 가지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해서는 선언을 반대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을 청산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에 평화를 가져올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약속이라고 하면서 선언의 리행을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을 청산해야 하는바 이것은 적페청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제이며 더이상 늦출수 없는 최대의 과제라고 강조하였다.그러면서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미래를 여는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을 정계에서 몰아내는데 앞장설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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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펼치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6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이는 난관과 장애를 앞장에서 헤치시며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력사적위업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데 이어 지난 5월 26일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해주신것은 판문점선언의 확고한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하시려는 그이의 굳센 의지의 과시로서 우리 민족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으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격식과 틀이 없이 마음을 터놓고 중대한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견해를 청취하시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심으로써 북남대화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조선반도정세가 극적인 전환의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고 주변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으며 우리 겨레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분렬을 더이상 지속시켜서는 안되며 우리 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하여도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실 웅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사상과 리념,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친히 구상하시고 마련하신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비껴있다.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새 전기를 펼쳐주신지 한달도 안되여 판문점에서 또다시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온 겨레에게 4.27선언리행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조국통일운동에 커다란 활력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지니신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확고한 통일의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통일에로 이끌어나가시는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명감과 책임감, 무한대한 도량에 온 겨레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판문점에서의 이번 력사적사변을 목격하면서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만고절세의 애국자의 뜨거운 동포애와 천출위인상을 다시금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평화통일과 공동번영의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하여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앞당기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 남측, 해외본부 공동결의문-

주체107(2018)년 6월 3일 로동신문

 

자주통일의 문이 활짝 열렸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다.

판문점선언은 7.4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계승하여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리정표이다.

판문점선언은 오랜 세월 지속되여온 분렬과 대결을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여는 자주통일의 리정표로서 민족자주선언이고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선언이며 평화선언이다.

특히 지난 5월 26일 민족의 화해단합, 평화번영의 상징으로 력사에 아로새겨진 판문점에서 또다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은 우리 겨레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고 북남관계발전을 가속화하는 또 하나의 력사적인 계기로 된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북, 남, 해외본부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8천만 겨레와 함께 열렬히 환영하며 민족공동의 이 귀중한 합의를 하루빨리 리행해나갈 굳은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새로운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판문점선언을 적극 실천해나갈것이다.

판문점선언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확고한 지향을 담은 력사적인 선언이다.

범민련은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철저히 배격하고 오로지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과 정신에 따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나갈것이며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개척해나가자!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평화와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

2.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반드시 성사시켜 전민족적통일대회합성사의 기반을 마련해나갈것이다.

판문점선언에서는 6.15를 비롯하여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날들을 계기로 당국과 의회, 정당,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를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

범민련은 판문점선언에서 천명된 민족공동행사들을 성사시켜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민족의 대단합과 자주통일의지를 한껏 높여나갈것이다.

북남공동행사와 각계층의 접촉과 래왕에서 범민련 남측본부가 《선별불허》되는것을 반대하며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의 뜻을 같이한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수 있도록 투쟁해나갈것이다.

범민련은 민족공동행사의 성과적개최를 통해 앞으로 온 민족의 힘을 모으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의 성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나갈것이다.

3.민족분렬로 발생된 인도적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민간교류와 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것이다.

범민련은 민족분렬과 반민족적인 대결로 인하여 발생된 인도적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며 민간교류와 협력을 적극 활성화해나갈것이다.

반통일대결분자들의 집권시기에 조작된 《5.24조치》를 비롯한 각종 《대북제재》와 북과 남의 협력과 교류를 막아나서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 진행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판문점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열망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이 1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대표단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측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립장을 확인하였으며 실천적조치를 취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진지하게 협의하고 공동보도문을 채택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개성공업지구에 개설하며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의의있게 기념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문서교환방식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한다는 내용이 반영되여있다.

또한 북남장령급군사회담, 체육회담, 적십자회담의 시기와 장소들이 밝혀져있다.

공동보도문에는 이밖에 10.4선언에서 합의된 동, 서해선철도와 도로들의 련결, 현대화문제를 토의하는 분과회의, 우리 예술단의 남측지역공연을 위한 실무회담 등의 개최날자와 장소를 문서교환방식으로 합의하며 판문점선언리행을 추진하기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을 정례적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이 명기되여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추동하는 력사적사변

주체107(2018)년 6월 2일 로동신문

 

지난 4월의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이 있은 때로부터 불과 29일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또다시 충격적인 사변이 펼쳐졌다.이곳에서 력사적인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북남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놓는 또 하나의 력사적계기가 마련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친히 구상하시고 마련하신 이번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다그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절세위인의 비범한 결단과 확고한 의지의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신데 이어 지난 5월 26일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신것은 판문점선언의 확고한 리행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더욱 추동하는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이번 회담에서는 제3차 북남수뇌상봉에서 합의된 판문점선언을 신속히 리행해나가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 등 여러가지 현안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통해 격식과 틀이 없이 마음을 터놓고 중대한 현안문제들에 대하여 견해를 청취하시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심으로써 북남대화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으시였다.조선반도정세가 극적인 전환의 국면을 맞이하고있는 때에 력사의 땅 판문점에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이 아무리 악랄하고 주변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치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한 길을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마련하시여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면서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령도를 따라 조국통일을 앞당겨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오늘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면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번영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는데서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 진행

주체107(2018)년 5월 29일 로동신문

 

【도꾜 5월 27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주체혁명위업수행과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가 26일과 27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공화국기를 배경으로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태양상앞에는 꽃바구니들이 놓여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 조국의 강성번영과 통일의 새시대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24전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새 전성기를 앞당기는 애족애국운동을 더욱 가속화하자!》라는 구호들이 모셔져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모형과 조선회관모형이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 배익주, 배진구, 강추련부의장들,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상임위원들, 총련중앙고문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고문,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의 책임일군들, 중앙감사위원들, 총련의 각급 기관, 단체, 사업체들에서 선출된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남승우부의장이 랑독하였다.

축하문랑독이 끝나자 전체 참가자들은 천재적예지와 령활무쌍한 령도예술로 세계정치를 주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전체대회에 친히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대회에 참가한 대의원들과 재일동포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에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우렁찬 박수를 터쳐올리였다.

대회에서는 자격심사에 대한 보고가 있은 다음 대회의안으로《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제출하는 총련중앙위원회의 사업보고에 대하여》, 《재정결산 및 예산안에 대하여》, 《총련중앙기관의 역원선거에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대회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 보고를 하였다.

첫째 의안에 대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총화기간 총련결성이래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광범한 동포들을 교양쟁취함으로써 지부와 분회를 비롯한 총련의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진 귀중한 사업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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