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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단일팀 2018년 국제탁구련맹 세계순회경기대회 코레아공개탁구경기대회 혼성복식에서 제1위 쟁취
【평양 7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018년 국제탁구련맹 세계순회경기대회 코레아공개탁구경기대회 혼성복식에 참가한 북남단일팀이 우승하였다.
남조선의 대전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북과 남의 탁구선수들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념원하는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안고 복식경기들에 단일팀으로 출전하였다.
혼성복식에 참가한 북과 남의 차효심, 장우진선수들은 서로의 마음과 지혜를 합쳐 맞다드는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21일 중국팀과의 결승경기가 있었다.
북남단일팀 선수들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특기인 강한 걸어치기와 불의적인 반공격으로 2회전과 3회전에 이어 치렬한 공방전속에 벌어진 4회전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다.
결국 혼성복식경기에서 북남단일팀은 중국팀을 3:1로 이기고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
무한대한 도량과 포옹력
주체37(1948)년 력사적인 4월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던 때였다.당시 남조선의 민족주의정객들을 초청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당파나 같은 단체안에서도 모여앉기만 하면 싸움질만 하는 그런 사람들과 어떻게 국사를 의논할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우려하는 사람들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민족적량심을 더 귀중히 여기시였다.그이께서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영구분렬위기를 타개할수 있다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남북조선의 모든 애국적민주력량을 굳게 묶어세워 통일전선을 형성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을 타이르시였다.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련석회의가 소집되여 남조선의 민족주의정객들과 만나게 되면 지난날 행세식맑스주의자들의 편협한 행동으로 하여 생긴 공산주의에 대한 그들의 그릇된 견해에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라고 확신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소집된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는 위대한 수령님의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 무한대한 도량과 포옹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경사로운 탄생일에도
주체61(1972)년 4월 15일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은 온 나라가 환희로 들끓고있었다.하지만 이날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심중에는 남녘인민들이 있었다.
그이께서는 축원의 인사를 올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아직도 이룩하지 못하였다고, 우리 대에 꼭 조국통일을 성취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고는 남녘겨레들이 보고싶다고, 조국이 통일된 후 온 겨레가 모두 함께 모이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은 언제나 조국통일과 잇닿아있었다.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시여도, 하나의 공장,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시여도 언제나 조국통일을 생각하시고 그 모든것이 다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것으로 되도록 하기 위하여 언제나 마음쓰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하기에 뜻깊은 탄생일을 맞으시면서도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성취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신것 아니랴.
이에 대해 생각하며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와 통일의지를 판별하는 시금석
오늘 우리 민족앞에는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다그쳐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나가야 할 과제가 나서고있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을 진행한데 이어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남적십자회담, 북남철도협력분과회담, 북남도로협력분과회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를 추진하였다.
이런 속에 얼마전 평양에서는 북남통일롱구경기가 진행되였다.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의 의지는 확고하다.북과 남은 체육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사업들을 통해 다방면적이며 전면적인 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북남협력의 오솔길을 온 겨레가 활보할수 있는 조국통일의 대통로로 만들어나가자면 북과 남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해 보조를 맞추면서 그 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적으로 계승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다.
판문점선언의 리행에서 어떤 태도와 립장을 취하는가 하는것은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조선반도평화와 통일을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된다.
북과 남은 이미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갈것을 세계앞에 엄숙히 확약하였다.판문점선언에서도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다.
우리 민족끼리 뜻과 지혜를 합쳐나갈 때 북남관계에서 해결 못할 문제가 없으며 그 어떤 난관과 장애도 능히 극복할수 있다.이것은 6.15통일시대의 현실을 통해 뚜렷이 립증되였다.
그러나 곡절많은 북남관계의 력사는 민족공동의 합의를 외면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거부하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도 새겨주고있다.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반대하면서 그 리행을 가로막음으로써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고귀한 전취물들을 모조리 말살해버렸다.하여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극도로 고조되였다.
이런 불미스러운 과거가 다시는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
지금 남조선에서 반통일세력의 단말마적인 도전은 맥을 추지 못하고있으며 판문점선언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그 리행을 요구해나서는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의 활동은 계속 강화되고있다.
북남관계개선은 전적으로 그 당사자들인 북남당국의 의지와 노력에 달려있다.
판문점선언이 우리 민족에게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번영의 길을 환히 밝혀주고있고 선언의 철저한 리행을 해내외의 온 겨레가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는 이상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주저할것도 없다.
지금은 백마디의 말보다 실천이 더 중요한 때이다.
우리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위해 지금까지의 관례를 초월하는 파격적인 조치까지 취하면서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다.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들은 내외의 일치한 환영과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 날로 고조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과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로총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5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에서 《판문점선언실천, 8.15자주통일대행진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였다.결성모임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판문점선언을 성실히 리행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가시고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7.27종전의 날 대회》와 《8.15자주통일범국민대행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이 행사들이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통해 현실로 펼쳐질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의 새시대에 대한 대중적지향이 세차게 분출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흥분된 심정을 표명하였다.그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기 위해서는 미군철수와 예속적인 남조선미국《동맹》의 철페, 《보안법》페지가 반드시 실현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이 그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설것이라고 다짐하였다.
단체는 8.15를 계기로 통일대행진행사뿐만아니라 대합창공연과 평화통일박람회, 국제련대사업 등 다양한 행사들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통일을 위한 대중적투쟁을 더 적극적으로 벌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한편 지난 7일 서울에서는 각지에서 모여온 400여명의 각계층 인민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페기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지였다.앞서 남조선미국《동맹》의 페기를 요구하는 시위투쟁을 진행한 남조선의 한 대학생단체도 이 집회에 합세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집회에서 발언한 각계 인사들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참가자들은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으로 마련된 민족자주와 조선반도평화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온갖 불순한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그들은 북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준것처럼 미국도 단계적이고 동시행동적인 실천을 해야 한다, 미국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리행에 성실히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전쟁연습의 완전한 중단과 미군철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자주없인 통일도 없다!》, 《미국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 페기하라!》, 《미군은 이 땅에서 철수해야 한다!》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도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의지를 과시하였다.단체는 판문점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 때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반드시 쓰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이 인터네트홈페지들에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한다.》, 《우리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 자주적인 통일을 실제로 이룰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게 되였다.》, 《선언리행을 위한 구체적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는 내용의 글들을 올리면서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마중해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현실은 판문점선언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기운이 고조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흐름을 추동하는 적극적인 노력
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해묵은 불신과 대결의 랭기를 몰아내는 속에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이것은 철두철미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와 노력이 안아온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우리 공화국은 대결과 불신으로 얼룩진 북남관계의 파국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 애국의 의지밑에 년초부터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것을 다해왔다.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조성된 정세와 겨레의 통일지향, 변화된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지침으로 되였다.여기에는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고 자주통일위업을 추동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우리 공화국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과 그에 따른 련속적인 파격적조치들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극적으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지난 1월에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회담에서는 남조선에서 열리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인 개최와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진지하게 협의되였으며 그에 기초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다.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선수단, 응원단 등의 파견은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였다.이로 하여 오래동안 꽉 막혀있던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이 열리고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았다.
《아리랑》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통일기를 앞세운 북과 남의 선수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세계는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으며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은 온 남조선땅을 통일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남조선과 세계의 언론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결단과 진정어린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기운이 고조되고있다고 앞을 다투어 대서특필하였다.
지난 4월 27일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판문점에서는 력사적인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오는 분렬의 비극을 종식시키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열어나갈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이 채택되였다.판문점선언에는 북남관계의 전면적이고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제반 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제3차 북남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의 발표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백두산절세위인의 확고한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한없이 뜨거운 민족애와 대범한 결단에 의해 마련된 력사적사변으로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특기할 대공적으로 된다.(전문 보기)
전화의 나날에 남녘땅을 진감한 공화국의 예술폭풍 -1950년 여름의 격동적인 나날들을 더듬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1950년 여름 남녘땅을 진감한 공연열풍에 대한 이야기가 새겨져있다.
1950년 6월 28일 리승만괴뢰역도의 학정밑에 신음하던 서울시민들은 침략자들에 대한 즉시적인 반공격을 개시한 인민군대에 의하여 진정한 해방의 날을 맞이하게 되였다.이와 더불어 서울에서는 세계 그 어느 전쟁사에도 없는 력사적인 화폭들이 펼쳐지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서울이 해방된것과 관련하여 력사적인 축하문 《서울시 해방에 즈음하여 전국인민들과 인민군대와 서울시민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을 발표하시여 인민군장병들과 북과 남의 인민들의 가슴속에 승리의 환희를 한껏 분출시켜주시였다.남녘인민들은 서울해방전투를 인민들의 생명재산에 대한 피해를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치밀하게 조직해주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우리 수령님에 대한 존경과 신뢰의 정이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오래간만에 마음껏 웃었고 거리를 활보하였다.
마치도 1945년 8월에 김일성장군환영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서울역광장에 구름처럼 모여 어버이수령님의 조국개선을 기다리던 그날의 광경이 다시 펼쳐진것만 같았다.이러한 민심을 반영하여 남녘의 예술인들은 소규모의 공연을 진행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서울시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파견해주신 조선인민군협주단을 비롯한 군복입은 예술인들을 만나는 경사를 맞이하게 되였다.하나같이 름름한 군복입은 예술인들을 맞이한 서울시내는 활기에 넘치였으며 공연관람열기는 여름날의 더위처럼 달아올랐다.
공연의 첫막이 오르던 그날 무대에 나선 소개자의 인사말은 온 관람석을 격동시키였다.
《서울시민 여러분!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였습니까.우리들은 지난 5년간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새 조선을 일떠세우는 보람찬 투쟁을 벌리면서 어느 한시도 여러분들을 잊은적이 없었습니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께서는 해방된 서울시민 여러분들을 위한 경축공연을 진행하라고 우리들을 보내주시였습니다.》
순간 장내에는 폭풍같은 환호성이 터져올랐으며 오래도록 박수소리가 울려퍼지였다.공연은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시작되였다.배우들도 관람자들도 뜨거운 눈물속에 혁명송가를 불렀다.이날 공연은 관중들의 아낌없는 절찬을 받았다.
당시까지만 해도 공화국남반부에서 제일 크다는 어느 한 교향악단의 성원은 50명정도였고 다른 예술단체들은 훨씬 더 적었다.그런 예술단의 공연만 보아온 서울시민들은 100여명의 군복입은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공연을 보고 찬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전문 보기)
민족번영의 밝은 미래를 펼치시는 불세출의 위인
7월 17일은 우리 조국의 력사에서 참으로 의의깊은 날이다.
6년전 바로 이날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시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최대의 행운, 최상의 영광이며 조선민족의 양양한 전도와 무궁번영을 담보하는 대경사였다.
우리 민족이 맞이한 불세출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를 모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은 그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
지금 우리 인민은 우리 공화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빛내여주시며 민족번영의 밝은 앞날을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며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군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킬수 없고 발전과 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갈수 없다.
이것은 력사가 새겨준 교훈이다.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철옹성같이 수호하고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갈피갈피에는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치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신 그이의 위대한 헌신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다.
병사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백두령장의 전선길은 그대로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진 천만리길이였다.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군인들이 있어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면서 작은 목선에 오르시여 풍랑사나운 바다길을 헤치시며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감격의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일촉즉발의 팽팽한 공기가 항시적으로 감도는 오성산의 까칠봉초소까지 찾으신 그이께서 이곳은 결코 외진 초소가 아니라고, 최고사령관이 동무들과 늘 함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베풀어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모든 인민군군인들이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날수 있게 한 정신적자양분이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전승사와 더불어 길이 전할 동포애의 전설
예로부터 전쟁처럼 모든것에 대해 랭혹하고 무자비한것은 없다고 일러왔다.누가 누구를 하는 사생결단의 싸움마당인 전쟁판에서 평범한 백성들의 운명은 흔히 바람앞의 초불과도 같았다.
그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류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위대한 인민사랑의 전설들이 꽃펴났으니 남녘겨레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동포애는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적셔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고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을 진두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남녘동포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하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39(1950)년 6월 27일, 서울해방전투를 앞둔 이날 저녁 최고사령부 작전대를 마주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은 여느때없이 무거우시였다.한밤중에 공격을 시작하면 피해를 입게 될 서울시민들이 무엇보다 걱정되시였던것이다.그이께서는 공격에는 좀 불리하더라도 날이 밝은 다음 작전을 개시할것을 결심하시였다.그리하여 서울해방작전은 전쟁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투로 위대한 전승사의 한페지에 새겨지게 되였다.
주체39(1950)년 7월 4일이였다.이날 해방된 공화국남반부지역에서 토지개혁을 실시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되였다.
제땅 한뙈기 없어 피눈물을 뿌려온 남조선농민들의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남녘땅 이르는 곳마다에 환희와 격정이 물결쳤고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소리는 천지를 진감하였다.
당시 가렬한 전쟁을 치르는 그 엄혹한 환경속에서 토지개혁을 한다는것은 그 누구도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다.그러나 제땅을 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고싶어하는 남조선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그 누구보다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소원을 하루빨리 풀어주시기 위해 전쟁시기였지만 해방된 공화국남반부지역에서 지체없이 토지개혁을 진행하실 용단을 내리신것이다.뿐만아니라 그이께서는 남조선인민들의 애국적열의와 적극성을 옳게 조직동원하여 단시일내에 토지개혁이 성과적으로 수행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정녕 그것은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그들을 위한 일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라도 끝까지 해내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창조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였다.
하기에 토지를 분여받은 남녘의 농민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토지개혁경축대회를 열고 자기들에게 땅을 주시고 새 생활의 기쁨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감사의 전문과 편지들을 수없이 올리였다.
토지를 분여받은 남녘의 한 농민은 자기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린 감사편지에서 이렇게 썼다.
《…저는 아버지도 머슴이였고 형도 머슴이였으며 또 두 동생도 머슴이였습니다.이러한 저에게 김일성장군님께서 땅을 주셨습니다.이것이 꿈입니까, 생시입니까.
저의 늙은 어머니는 살아생전에 김일성장군님의 이 은혜를 안갚으면 내 자식이 아니라고 하며 노래처럼 장군님은덕을 칭송하고 벽우에 높이 모신 장군님영상에 아침저녁으로 절을 합니다.그러나 천번만번 절을 하고 또 절을 한들 이 한량없는 은덕에 어찌 다 감사드릴수 있겠습니까.…》(전문 보기)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제20차대회 진행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 제20차대회가 6월 30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배진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김성훈 선전문화국 국장, 김정수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의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이 랑독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성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김정수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화기간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의 작가, 예술인들이 김정일상과 인민예술가, 공훈배우칭호, 2.16예술상을 수여받았으며 동포미술가가 공화국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국가미술전람회에 출품한 작품이 국보작품으로 등록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문예동의 작가, 예술인들이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수많이 창작보급하였으며 총련결성 60돐 기념행사와 각종 문예행사들의 성과적보장에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각지 조선가무단들과 지부들이 공연활동을 활발히 진행한것을 비롯하여 문예동이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5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와 지방조직들을 강화하고 새 세대들로 문예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작가, 예술인들이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주제의 문예작품을 더 많이 창작보급하며 금강산가극단과 각지 조선가무단들은 다양한 공연활동과 군중문화활동을 활발히 벌려 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고무추동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정수가 다시 선출되였다.
배진구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이 발언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리는 헌시가 랑독되였다.(전문 보기)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제10차 정기총회 진행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제10차 정기총회가 4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서충언 국제통일국 국장, 리동제 평통협 회장, 각 지방협의회 대표들, 간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총회에 보내여온 축전들이 소개되였다.
리동제회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9차 정기총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4년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공화국이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급부상하고 새로운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가 선언되였으며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는 직선주로에 들어선 력사적기간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총화기간 평통협이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박차고 조국통일선전사업과 북과 남, 해외동포들과의 련대련합을 강화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평통협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활동을 힘있게 벌려 평통협이 통일운동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6.15공동선언과 그를 계승한 판문점선언을 민족공동의 통일리정표로 확고히 틀어쥐고 널리 선전하는 활동을 적극화하며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북과 남, 해외동포들과의 련대련합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총회에서는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으로 리동제가 다시 선출되였다.
남승우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판문점선언은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 통일위업실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는 김정은시대 통일강령이라고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총련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가속화하며 판문점선언을 지지하고 실현하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평통협이 판문점선언의 력사적의의를 널리 선전하며 조국통일운동을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에 앞서 6월 30일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제9차 총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민족의 단합을 위한 위대한 헌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차넘치는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의 첫 시기부터 민족의 단합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시면서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본다.
돌이켜보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곧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현명하고 애국애족적인 령도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시였습니다.》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군사적강점으로 하여 해방의 환희로 들끓던 조국땅에는 민족분렬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게 되였다.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비극을 가시자면 철저히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야만 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길에서 쌓이고쌓인 피로도 푸실새 없이 새 조국건설과 함께 조국통일이라는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자체의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를 바치시였다.
해방직후 나라의 정세는 참으로 복잡하였다.형형색색의 정치세력은 저저마다 제나름의 주장들을 내세우면서 우리 민족을 사분오렬시키려고 획책하였고 내외반동들은 북과 남의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이 단합하지 못하도록 갖은 비렬하고 교활한 수법을 다 썼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이룩하신 민족적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전통에 기초하여 민주주의적인 각 정당,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울데 대한 독창적인 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층의 애국력량을 민족자주위업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대한 발기였고 애국력량의 결정적우세로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현명하고 정당한 로선이였다.
민족운명개척의 주체는 민족자신이며 단결된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나라의 통일도 자주독립국가건설위업도 수행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확고한 신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공화국북반부에서 각계층의 대중을 망라하는 사회단체들이 결성되고 각 정당, 사회단체들의 공동행동이 적극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주체35(1946)년 7월 평양에서는 북조선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대표회의가 열리였으며 북조선의 각 정당, 단체들은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를 결성하였다.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통일전선운동은 위력한 거점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주주의적인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조직적인 운동으로 힘차게 전개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남조선애국력량과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해방후 혼탁된 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 진정으로 애국의 길을 모색하던 남조선의 각계층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 위하여 사선을 헤치고 평양으로 찾아왔다.(전문 보기)
자주통일대강을 마련해주신 탁월한 공적
조국강산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대하가 되여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근 반세기동안 어느 하루도 통일문제때문에 마음쓰지 않은 날이 없으시였고 나라가 통일되면 10년은 젊어질것 같다고 하시며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이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민족분렬의 비극으로 시련과 곡절많은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려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신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안겨와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숭엄한 마음을 안고 더듬어볼 때 겨레의 가슴속에 사무치게 되새겨지는것은 그이께서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 애국의 헌신으로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것이다.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과 조건으로부터 조국통일운동에서 들고나가야 할 뚜렷한 사상과 리념, 투쟁목표와 실현방도를 제시하시여 온 겨레에게 통일의 리정표를 환히 밝혀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길에서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서 통일위업실현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고있는 불멸의 지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으로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는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을 때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얼마나 크나큰 감격에 휩싸였던가.온 겨레가 통일된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였다.그것은 우리 민족에게 자주통일의 대강을 안겨주시여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표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구상하시고 작성하신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민족대단결의 목표와 리념적기초, 단결의 원칙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명시되여있다.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력적인 탐구와 창조적사색을 거듭하시면서 무르익히신 독창적인 통일국가건설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해주심으로써 우리 겨레는 뚜렷한 목표와 방향,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추호의 동요없이 자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고 가장 절절한 념원이였다.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며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총련 본부위원장회의 일본 도꾜에서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축하문을 높이 받들고 애족애국의 진군을 가속화하는데서 본부위원장들의 책임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며 전조직이 공화국창건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빛내이는 혁신운동에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총련 본부위원장회의가 6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새로운 단계에로의 새 출발을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어떤 사상적각오로 맡은 혁명임무를 수행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새기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본부위원장들이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총련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관철투쟁에 총력을 집중하여 승리에로의 진군을 최대로 다그쳐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문에 제시된 과업관철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24기 본부사업을 강도높게 벌리기 위해서는 모든 사업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세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조직을 공화국창건 70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빛내이는 혁신운동에 궐기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신운동의 전기간 전체 일군들 특히 본부위원장들이 그 어느때보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뜨거운 충정심으로 가슴 불태우며 위대성선전교양사업을 정력적으로 벌려 전조직과 동포사회가 위인칭송열기로 끓어번지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축하문에서 제시하신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를 총련중앙일군들과 본부위원장들을 비롯한 전체 일군들이 심장깊이 새기고 맡은 사업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리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판문점선언의 리행에 통일이 있다
민족분렬의 70여년세월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한번도 중단하지 않았다.조국통일은 민족의 한결같은 소원이기에 우리 겨레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조선반도정세가 화해와 평화에로 지향되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모두가 기뻐하면서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하루빨리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지금 우리 민족이 살고있는 모든 곳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대한 지지열기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남조선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는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의 성명과 담화들이 련이어 발표되고 선언의 성실한 리행을 요구하면서 그를 추동하기 위한 여러가지 대중적활동들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얼마전에도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설 때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력사를 반드시 쓰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단체는 판문점선언을 지지하는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굳게 손잡고 선언의 리행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가며 민족내부문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그 어떤 간섭과 전횡도 단호히 배격하는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그뿐이 아니다.남조선의 수많은 단체들과 인사들은 인터네트홈페지들에 《판문점선언을 적극 지지환영한다.》, 《우리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 자주적인 통일을 실제로 이룰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게 되였다.》, 《선언리행을 위한 구체적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라는 내용의 글들을 올리면서 판문점선언의 리행을 위한 분위기를 적극 고조시키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면서 그의 리행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판문점선언은 북과 남 어느 일방의 요구와 리해관계가 아니라 민족공동의 리익을 반영하고있다.
판문점선언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리정표로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 자주의 원칙을 핵으로 하고있으며 온 민족의 의사와 념원에 맞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지향에 부합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민족공동의 강령이다.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의 채택으로 서로의 뜻과 힘을 합쳐 민족화합의 새 력사, 공동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군사적긴장을 완화하여 온 겨레가 바라는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기 위한 의의깊은 걸음을 내짚었다.
판문점선언이 성과적으로 리행될 때 북남관계가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해내외의 온 겨레는 판문점선언을 높이 받들고 그 리행을 다그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
조국통일운동사는 북남사이에 아무리 좋은 합의가 이루어지고 훌륭한 선언들이 채택되였다 하여도 그것을 리행하지 못하면 불신과 대립을 해소할수 없고 결국 조국통일위업이 난관과 장애에 부닥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북남관계의 불미스러운 력사가 답습되여서는 안된다.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어린 판문점선언을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리행하여 반드시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와야 한다.
판문점선언을 리행하는데서 당국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문 보기)
절세위인의 업적 만대에 전하는 불멸의 글발
지금 우리모두의 마음은 조국통일운동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비가 세워져있는 력사의 땅 판문점으로 달린다.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을 보아주시고 남기신 불멸의 친필글발!
《김 일 성
1994.7.7.》
보면 볼수록, 새기면 새길수록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치신 한생의 로고와 쌓으신 위대한 업적이 가슴가득 안겨오는 고귀한 친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민족의 분렬로 인해 우리 겨레가 당하고있는 불행과 고통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늘 마음써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남조선에서 망국적인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민족분렬의 위기를 막고 북과 남의 애국력량의 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실천적조치로서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온 민족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분렬을 막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시였다.내외분렬주의자들의 반통일책동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그것을 저지파탄시키고 통일운동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채택된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한없이 넓은 포옹력,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선견지명과 숭고한 동포애를 지니시고 정세발전의 매 시기마다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가장 현실적이고 공명정대한 조국통일원칙과 방안들을 천명하시여 자주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은 또 얼마나 위대한것인가.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분렬된 조국의 력사가 하루하루 지속되는것이 가슴아프다고, 통일만 되면 자신께서는 10년은 더 젊어질것 같다고 하시며 어느 한시도 편히 쉬신적이 없으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그대로 이어졌으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일대 사변을 안아올 력사적계기로 될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친히 구상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전문 보기)
통일애국의 길에 새겨진 거룩한 자욱
우리 겨레에게 통일의 기쁨을 안겨주시기 위해 쉬임없는 로고와 헌신의 낮과 밤을 보내신 어버이수령님, 위대한 심장이 고동을 멈추는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통일을 위해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신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 한생은 오늘도 우리 겨레를 한없는 격정에 휩싸이게 하고있다.
여름밤의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인 주체55(1966)년 여름에 있은 일이다.
당대표자회에서 하실 보고를 준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깊은 밤 회의준비사업을 하는 일군들의 숙소를 찾아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자애에 넘치는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시며 하루에 몇시간씩 자는가, 생활에서 불편한것이 없는가를 알아보시였다.그러시고는 창문밖을 바라보시며 자신께서는 밤이 되면 남조선인민들생각이 더 난다고, 어쩐지 남조선인민들생각만 떠오르면 가슴이 아프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전쟁때 서울에 나가보았는데 그때 그곳 동포들에게 인사의 말도 한번 못했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해방직후 서울사람들은 역전광장에 모여 김일성장군님께서 서울에 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밤을 지새웠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런 말을 자신께서도 들었다고, 자신께서는 아직 조국개선의 인사도 남녘동포들에게 하지 못했다고, 조국통일의 인사를 겸해서 해야겠는데 분렬의 력사만이 깊어가고있다고 가슴아픈 심정으로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분렬의 력사를 끝장내고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천출위인을 모시여 민족의 어버이의 숭고한 통일념원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와 회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4돐에 즈음하여 박수철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7월을 맞이한 삼천리강산에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겨레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끝없는 헌신으로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거룩한 한생이였다.그이께서는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하여 줄기찬 령도의 나날을 이어오시였다.나라의 통일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겨레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큰 선물로 여기신 주석님이시였기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에도 밤을 지새우시며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력사의 친필을 남기시였다.
《김 일 성
1994.7.7.》
이라는 력사적친필에는 조국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주석님의 거룩한 혁명생애와 애국애족의 뜻이 그대로 슴배여있다.력사는 위인들의 생애를 무수히 전하고있지만 김일성주석님처럼 한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초인간적인 헌신의 자욱으로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를 알지 못하고있다.하기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통일친필비를 세워 주석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도록 하여주시였다.
력사의 땅 판문점에 숭엄하게 건립된 친필비는 김일성주석님의 조국통일사상과 업적을 전하며 온 겨레를 통일성업실현에로 부르는 불멸의 기념비로 길이 빛날것이다.절세위인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을 높이 모시여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남북관계와 자주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펼쳐주시고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조치로 대결과 적대의 기운이 팽배하였던 이 땅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을 안아오시였다.특히 국무위원장님께서 확고한 통일의지와 애국의 대용단으로 두차례의 남북수뇌상봉을 진행하시고 력사적인 4.27판문점선언과 5.26합의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활로를 열어주신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공적으로 된다.
격동적인 현실을 목격하며 8천만겨레는 민족의 장래운명을 품어안고 가꾸어주실분은 오직 김정은국무위원장님뿐이심을 온넋과 페부로 절감하였다.지금 남녘의 각계 민중은 경애하는 국무위원장님을 《정말 멋지고 훌륭하신분》, 《민족의 영웅, 진정한 평화의 조정자》, 《2018년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통일대통령》으로 높이 칭송하며 《미구에 도래할 위대한 새시대가 보인다》, 《세계의 정상에 설 통일조국, 세계가 우러러볼 통일민족 만세!》의 환희를 터치고있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고귀한 업적은 불멸의 친필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비망록-
이 땅우에 민족의 화해단합과 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4돐을 맞이하고있다.
《김 일 성
1994.7.7.》
이 아홉글자의 친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애국애족의 한생과 숭고한 조국통일유훈이 깃들어있다.
지금 온 겨레는 나라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한평생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4돐에 즈음하여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조국통일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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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외세에 의하여 국토가 량단되고 민족이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고 통일의 구성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우리 나라가 분렬되여서는 안되며 반드시 민족공동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에 의하여 하나의 조선으로 통일되여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시고 한평생 구현하여오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이다.
해방후 유엔의 간판밑에 남조선에서 《단선단정》이 조작되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사대매국세력의 민족분렬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조직령도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고 1950년대와 1960년대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대결과 전쟁소동으로 정세가 극도로 첨예화되였을 때 조선인민은 자주적으로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여야 한다는 립장과 의지를 밝히시고 남조선당국이 외세의 간섭없이 민주주의적원칙에 기초한 전조선적인 자유선거를 통한 통일정부의 수립에 응할수 없다면 우선 민족적으로 제기되는 긴급한 문제부터 해결하기 위한 과도적대책으로서 북남련방제를 실시할것을 제안하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70년대초 격페상태에 있던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상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채택하도록 하신것은 통일운동의 새 국면을 열어놓은 획기적사변이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다.(전문 보기)
북과 남의 남녀롱구종합팀들사이의 친선경기 진행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통일롱구경기가 4일에 이어 5일에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첫날 경기에서 민족화해와 단합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북남롱구선수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각계층 평양시민들, 체육인들과 해외동포들이 모여왔다.
북과 남의 남녀롱구종합팀들은 각각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여 친선경기를 하였다.
선수들은 팀의 전술적의도에 맞게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높은 기술과 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발휘하였다.
재치있는 특기동작들로 련속 점수를 올리는 량팀 선수들에게 관람자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였다.
경기휴식시간에 민족의 슬기와 억센 기상을 과시하는 우리 태권도인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북과 남의 선수들이 훌륭한 경기장면을 펼쳐보일 때마다 관람자들은 선수들과 함께 뛰는 심정으로 응원하며 장내를 통일열기로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녀자경기는 청팀이, 남자경기는 홍팀이 이긴 가운데 끝났다.
경기를 관람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체육상 김일국동지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대표단, 선수단의 주요성원들이 선수들을 만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북과 남의 선수들은 한데 어울려 기념사진도 찍고 서로 얼싸안고 격려하면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나눈데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관람자들은 통일롱구경기를 통하여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에 기여한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환호와 박수갈채를 터쳐올리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
북남통일롱구경기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북남체육인들의 의지를 시위하고 북과 남이 하나로 뭉치면 민족의 존엄과 기개를 더 높이 떨칠수 있음을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온 겨레가 안긴 민족단합의 위대한 품
온 겨레의 가슴속에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이 더욱 뜨겁게 굽이치는 7월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분렬된 강토, 갈라진 겨레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며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언제나 민족을 우위에 놓으시고 민족적량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과거를 탓하지 않으시며 한없이 넓은 품에 안아 믿음과 사랑을 주시고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신 절세의 위인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적단결의 기초로 삼으시고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넓은 도량과 아량있는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인덕정치, 광폭정치에 매혹된 해내외의 수많은 동포들이 잘못된 과거와 결별하고 그이의 품에 안겨 조국과 민족을 위한 재생의 길을 걸으며 영생의 삶을 지니게 되였다.그들중에는 지난날 동족대결의 일선에 섰던 사람들도 있고 자산가나 종교인도 있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당파와 정견, 신앙의 차이, 과거여하를 전부 불문에 붙이시고 그들을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광폭정치를 받들어 불미스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진정으로 민족을 위한 길에 나선 수많은 동포들가운데는 최덕신선생도 있다.
최덕신으로 말하면 남조선에서 군단장을 거쳐 외무부 장관까지 한 사람이였다.그런 그가 늦게나마 평양을 방문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최덕신이 조국에 오면 먼저 아버지생각을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아버지의 묘부터 찾아가보도록 하시였다.
최덕신선생은 소나무가 우거진 명당자리에 아버지의 묘가 자리잡고있는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그는 생전에 천도교인이였고 민족주의자였던 자기 아버지에게 이처럼 높은 영예를 주고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최덕신선생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부친인 최동오선생은 《화성의숙》 숙장으로서 독립운동도 하고 해방후에는 평화통일을 위해 공헌한분이였다고 하시면서 《화성의숙》시절에 숙장선생댁에 종종 찾아가시였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최덕신은 지울수 없는 죄의식으로 하여 민족앞에 머리를 들수 없고 주석님을 대할 면목이 없다고 말씀을 올리였다.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거는 어디까지나 과거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와 손을 잡고 통일을 위하여 한몫하여야 하겠다고 고무해주시였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 고매한 덕망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그 누구와도 손잡고나가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에 이끌린 최덕신선생은 통일애국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결심을 다지였다.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최덕신선생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하면서 조국통일위업에 마지막까지 헌신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