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대결광신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

주체107(2018)년 2월 9일 로동신문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전체 조선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은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호소문을 지지하는 성명, 담화, 호소문 등을 발표하면서 그에 열렬히 화답해나서고있다.남조선 각계는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에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첫걸음을 자주통일위업수행의 획기적전진으로 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고 하면서 그 실천을 위한 애국투쟁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북남관계는 오랜 기간 극도의 파국상태에서 헤여나지 못하였다.특히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류례없이 악화되고 이것은 북남관계파국을 더욱 심화시키였다.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나라의 통일은 고사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운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가실수 없다.

새해에 들어와 우리의 대범하고 주동적인 노력으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지고 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였다.이에 대해 온 겨레는 기쁨을 금치 못하면서 북남사이의 대화분위기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에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이러한 시기에 발표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에는 오늘의 의미있는 출발을 북남관계의 새로운 발전에로 이어나감으로써 평화와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사의 엄숙한 요구가 담겨져있다.그렇기때문에 온 겨레는 그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서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겨레의 드높은 통일의지에 도전해나서는 반통일세력의 준동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고조될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북남관계에 대화와 협력의 흐름이 나타난 지금 내외반통일세력들은 불안감을 금치 못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다시금 격화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지금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끌어들이고 핵전략폭격기들을 증강배치하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은밀히 준비하는 등으로 대결과 긴장을 적극 고조시키고있는 사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난 즉시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공언하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문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미국상전의 반통일적망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다.이자들은 지금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동족의 성의있는 노력을 《화전량면전술》로, 그 무슨 《리간질》로 헐뜯으면서 대화와 협력에 제동을 걸고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에 훼방을 놓으려고 미친듯이 헤덤비고있다.

민족분렬의 장본인인 외세에 추종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망발들을 마구 줴쳐대며 대결의 불씨를 살려보려고 발악하는 보수패당의 반통일적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남조선의 각지에서 보수세력의 망동에 격분한 각계 단체들과 인민들의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역행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대결미치광이들을 희대의 매국노로 락인하고 징벌하기 위한 다양한 형식의 활동들이 벌어져 이목을 끌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공화국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 성명, 담화들을 발표-

주체107(2018)년 2월 6일 로동신문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월 30일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받아안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호소문을 받들고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해 온갖 정열과 지혜를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애국애족의 화신이시며 불세출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절세위인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을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마음으로 적극 지지하고 실천해나갈것이다.

우리들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조국통일운동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높이 추켜들고 민족우선, 민족중시, 민족단합의 립장에서 전민족적위업인 조국통일의 대의에 모든것을 복종시키고 지향시켜나갈것이며 북남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한사코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우리들은 찬란한 민족의 래일을 굳게 믿고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

또한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과 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재중조선인녀성협회 대변인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담화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에 따라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서 날이 갈수록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심장을 통일애국에 대한 새로운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각 동포단체 일군들,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선민족의 운명과 천만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공화국의 핵무력건설과 경제건설병진로선을 적극 지지옹호하며 외세와의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책동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련대투쟁에 특색있게 이바지할것이라고 담화들은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중앙단체일군들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2월 4일 로동신문

 

총련중앙단체일군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1월 30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회장은 평통협의 전체 간사들과 재일동포들이 새해벽두부터 북남관계개선의 전환적인 국면을 열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통일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비범한 령도력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열렬히 지지환영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적통일을 가로막는 근본장애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온 겨레와 함께 내외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벌려나갈것이라고 피력하였다.

올해에 북과 남에서 맞이하는 민족적대사들을 다같이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며 나아가서 폭넓은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개최된지 70돐이 되는 올해에 련석회의정신을 고수하고 이어가며 북남선언발표기념일들과 조국해방 73돐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해내외 각 정당, 단체들과 인사들이 참가하는 민족공동행사가 성대히 개최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뜨거운 열의를 반영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전체 조청일군들과 동포청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주장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로 공화국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여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라선 오늘 우리 민족에게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에도 끄떡없이 온 겨레의 자주적인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성취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이 북과 남, 해외의 형제들과 더욱 굳게 련대련합하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미국과 반통일세력들의 핵전쟁연습을 비롯한 온갖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조선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앞장서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량옥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전체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도 련합회의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그 실천을 위한 투쟁에 앞장설 굳은 결의를 다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모든 조선민족이 힘과 마음을 하나로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할 때이라고 주장하였다.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총매진해나갈 의지를 안고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지부위원장회의 일본 도꾜에서 진행

주체107(2018)년 2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대 진군의 해로 빛내이며 총련지부사업에 전조직이 총궐기하기 위한 총련지부위원장회의가 1월 2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중앙단체책임일군들, 각지 총련본부, 지부위원장들, 간또지방 총련본부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일군들이 지부사업을 중심에 놓고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한 전조직적인 운동을 일제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무엇보다도 총련지부위원장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담겨진 기본사상을 깊이 새기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올해투쟁의 총적방향을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그 관철에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재일조선인운동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여는 기본고리는 총련지부사업의 강화이며 그 총적과업은 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튼튼히 다지는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지부위원장들이 사상사업을 철저히 앞세우는 원칙에서 선전교양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관하일군들과 열성자들이 총발동되도록 하는 한편 지부상임위원회를 튼튼히 꾸리며 그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총련의 모든 지부들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한 돌파전을 일제히 벌려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첫째로, 지부사업에서의 돌파전은 지부위원장자신의 사업에서 종래의 틀을 타파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현시기 지부사업에서 돌파구를 열기 위한 기본열쇠이다.

둘째로, 지부위원장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종래의 지부사업의 틀과 수준을 타파하는 목표를 대담하게 내걸고 참신한 사업계획을 세워 돌파전을 벌려야 한다.

셋째로, 돌파전에서는 지부앞에 나선 과업집행에서 실적을 뚜렷이 내도록 하여야 한다.

그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며 새로운 리정표를 반드시 세우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대회를 지향한 전조직적인 운동을 지부사업의 중심에 놓고 총공세로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각지 지부위원장들과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지부상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고 조직을 반석같이 다져 애족애국과업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올릴 결의들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27일 온 민족이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의 휘황한 길을 따라 그토록 첨예했던 조선반도정세가 급격히 전환되고 악화일로를 치달아온 북남관계가 단 며칠사이에 면모를 달리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앞에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온 겨레와 더불어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열망과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시기에 열린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호소문을 채택, 발표하였다고 담화는 밝혔다.

호소문에는 절세의 위인께서 신년사에서 그어주신 가장 정확하고 선견지명한 리정표따라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고야말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 불같은 결의가 맥박치고있다고 담화는 격찬하였다.

담화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련합회의의 4가지 호소에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첫걸음을 자주통일위업수행의 획기적전진으로 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나라의 통일과 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승리의 신심을 안고 련합회의 호소문을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이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가진 전략국가로 세계만방에 위용떨치고있기에 미국이 아무리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우리 민족은 마음놓고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의기양양하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절세위인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을 애족애국의 열정과 의지로 관철해나갈것이다.

우리는 각계각층의 재일동포들과 해외동포들의 굳센 통일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제2의 6.15시대를 안아오며 통일되고 강성번영할 민족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거족적통일운동에 힘있게 떨쳐나설것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민족자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조국통일운동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랑하는 조국땅에 핵재앙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반미성전에 적극 합세할것이다.또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과 민족의 대사를 파괴하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반대규탄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녘동포들의 정의의 투쟁을 백방으로 지지성원할것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개최된지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북과 남, 해외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과 민족공동행사를 실현시키는데 특색있게 기여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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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28일 로동신문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우리의 대범한 용단과 주동적인 조치들에 의해 북남관계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있는 지금 조선반도의 현 사태를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완화의 기운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것을 가로막고 정세를 격화시킬 심산밑에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이미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로 기동시킨 미국은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수역에 투입하고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증강하려고 획책하고있다.이것은 3척의 미핵항공모함이 조선반도수역에 집결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한편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하여 《B-2》, 《B-52》핵전략폭격기들을 괌도에 추가배치하였으며 일본의 사세보미해군기지에는 초대형상륙직승기모함 《와스프》호를 들이밀었다.

이런 속에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카나다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외교당국자회의를 벌려놓았다.여기에서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세의 강화를 선동하면서 《군사적선택》에 대해 또다시 줴쳐댔다.현실은 미국이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로 향한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돌려세우고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의 불을 한사코 지르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도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북남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고약한 망동을 일삼고있다.

아베패당은 《대화를 위한 대화》로 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느니 하는 망발들을 련일 줴치고있다.바로 여기에서 북남대화를 반대하며 동족대결을 부추기고 그것을 통해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악한 심보가 그대로 드러나고있다.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얼마전 사상 처음으로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대피훈련을 벌려놓았다.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는것을 그처럼 배아파하면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에 제동을 걸려고 모지름을 쓰는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속통은 갈데 없다.

미국과 일본반동들만이 아니다.

남조선의 보수패당도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 래왕이 이어지고 우리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는데 대해 걸고들면서 반통일망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우리 선수단의 출전종목과 북남단일팀구성, 공동입장 등이 합의된데 대해 련일 악의에 차서 시비질하고있다.이것은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대한 도전으로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북남대결장으로 만들고 신성한 국제경기를 우롱모독하는 극악무도한 범죄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실천적노력들을 적극적으로 기울이고있다.얼마전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현지료해대표단이 남측지역을 방문한것도 민족적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과시하려는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다.우리 대표단의 방문을 두고 남조선 각계는 환영의 박수를 보내고있다.

그런데 미국과 일본반동들 그리고 남조선의 반통일대결광들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마련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완화추이를 불안한 눈길로 지켜보며 그에 어떻게 하나 훼방을 놓고 저들의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이 계속될수록 그에 도전하면서 대세의 흐름을 가로막고 반공화국압살흉계를 실현하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지향이며 시대의 요구이다.이에 따라 우리는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을 제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해 여러 조치들을 취하고 성의와 노력을 다하면서 현정세흐름을 주동적으로 마련해가고있다.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조성된 정세와 겨레의 통일지향, 변화된 조선반도의 새로운 전략적구도를 정확히 반영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조국통일위업을 힘차게 추동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한 지침으로 된다.여기에는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할데 대한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데 대한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高校無償化 : 고교무상화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말라!》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 항의투쟁 전개-

주체107(2018)년 1월 25일 로동신문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의 적용을 요구하는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올해 첫 금요행동이 19일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 진행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올해는 재일동포들이 일본당국의 민족교육말살책동에 맞서싸운 4.24교육투쟁이 벌어진 때로부터 70년이 된다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제외하고있는것은 잘못된 70년전의 력사를 되풀이하고있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을 요구하는 재일동포들의 투쟁에 남조선, 일본인사들도 합세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앞으로도 계속 금요행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투쟁이 장기화되고있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고 힘을 합쳐 조선학교지원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싸워 기어이 승리를 쟁취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일본정부는 조선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말라!》, 《문부과학성은 모든 아이들의 배우는 권리를 보증하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현지료해대표단 남측지역 방문

주체107(2018)년 1월 23일 로동신문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5일에 진행된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북남실무회담합의에 따라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현송월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현지료해대표단이 21일부터 1박2일일정으로 남측지역을 방문하였다.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남조선의 강릉과 서울에서 진행하는 우리 예술단의 공연보장을 위한 준비정형을 현지료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문] : 남북고위급회담 실무회담 공동보도문

2018년 1월 18일 민족통신

 

남과 북은 2018년 1월 1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1.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북측 선수단의 참가 종목과 선수단 규모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양측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2. 남과 북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며,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양측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3. 북측은 230여명 규모의 응원단을 파견하여,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행사와 남측과 북측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고, 남측 응원단과의 공동응원을 진행한다. 남과 북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응원단 활동도 보장한다.

4. 북측은 30여명의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하며, 남측 평창과 서울에서 시범 공연을 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범공연 일정은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

5. 북측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활동을 취재하는데 필요한 기자단을 파견한다. 남측은 북측 기자단의 활동을 지원하며, 동계 올림픽대회와 관련한 취재의 지원 범위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양측 국가올림픽위원회 간 협의를 통해 정한다.

6. 북측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여 왕래한다. 북측 선수단은 2월 1일에, 북측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은 2월 7일에 남측으로 이동하며, 귀환시기는 분야별로 양측간 합의에 따라 편리한 시기로 한다.

7. 북측은 경기장을 비롯한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의 활동에 필요한 현지시설 점검 등을 위해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선발대를 파견한다.

8. 북측은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기자단을 150여명 규모로 파견하며, 이와 관련된 문제는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한다.

9. 남과 북은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 전 북측 금강산 지역에서 남북 합동 문화행사와 북측 마식령스키장에서 남북 스키선수들의 공동훈련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측은 현지 시설점검 등을 위해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선발대를 파견한다.

10. 북측 대표단은 남측의 안내와 질서에 따르며, 남측은 북측 대표단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한다.

11. 북측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참가 및 금강산 합동문화행사, 선발대 파견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실무적 문제들은 판문점을 통한 문서 교환 방식으로 협의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문제는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16일 로동신문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그로부터 우리는 북남관계의 파국을 해소하고 자주통일의 새 장을 펼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우리의 확고한 북남관계개선의지와 주동적인 노력으로 하여 최근 북남사이에 고위급회담이 열리고 합의가 이루어진것은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그 길에서 이룩된 소중한 열매이다.

이 성과를 확대하여 조국통일에로 이어나가자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며 북남관계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북남관계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다.

그 어떤 외세도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 자격과 명분이 없다.외세가 북남관계문제에 끼여들면 그의 리해관계가 작용하여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하는데 난관이 조성되게 된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미국은 지금도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

최근 미국이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남조선당국에 음으로양으로 압력을 가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해, 공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고조시키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다른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저들의 침략적리익만을 추구하며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반대하고 그에 한사코 제동을 거는 미국에 의존하고 그와 공조하여서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언제 가도 실현할수 없다.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려 하고 그의 지지를 받아 문제해결의 동력을 얻어보려 하는것은 실로 어리석은 처사이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것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그럴 때만이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북남관계를 개선할 힘과 지혜도 우리 민족에게 있고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와 방도도 우리 민족에게 있다.

우리 민족은 자기 운명을 자주적의사에 따라 자체로 개척해나갈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최강의 억제력을 보유한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되고있다.이제는 제아무리 횡포한 제국주의침략자도 감히 우리의 자주권을 건드리지 못하며 우리 민족을 얕볼수 없다.

힘이 약하면 남의 눈치를 보게 되지만 자기 힘이 강하면 배짱이 커지기마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 진행

주체107(2018)년 1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주체107(2018)년 신년사와 새해축전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이 12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 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간또지방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 총련본부관하 일군들, 각급 조선학교 교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새해축전이 랑독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온 세계가 진감하고 국제사회가 지목하고있는 참으로 격동적인 시기에 모임을 가지게 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올해신년사는 주체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 다시말하여 반미대결전이 최후단계에 들어선데 맞게 이 판가리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한 탁월한 전략과 투쟁과업, 획기적방안들이 제시된 필승의 보검이며 조국의 군대와 인민을 혁명적인 총공세에로 불러일으키는 불멸의 전투적기치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총련일군들이 뜻깊은 올해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워나가는데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성스러운 행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해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발전시켜주신 영광의 행로이며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재일조선인운동의 발전행로이라고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돌려주신 크나큰 정치적신임을 한시도 잊지 말고 그 어떤 사태가 조성되고 난관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 결사의 각오로 총궐기하여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새로운 리정표로 장식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불신과 대결의 장벽을 허물어버려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14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의 길은 의연히 간고하고 복잡다단하지만 갈라진 겨레의 혈맥을 다시 잇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민족사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조성된 정세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떨쳐나 자주통일의 대행진을 다그쳐나감으로써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더욱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실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근본전제이다.

조국통일문제의 당사자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며 민족의 대단합을 떠나서는 조국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조국통일위업은 민족적단합을 실현하는 위업이며 우리 민족이 단결하여 투쟁하여야 통일위업도 그만큼 다그쳐질수 있다.바로 그렇기때문에 온 민족의 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라고 하는것이다.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을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사활적요구로 나서고있다.분렬의 력사가 우리 민족에게 가져다준것이란 불행과 고통밖에 없다.대결의 악순환이 지속될수록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여 민족적참화를 빚어내게 된다.

오늘 우리 민족의 단합문제는 그 어느때보다도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부세력들은 북과 남의 대결을 부추기면서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꾀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 핵전쟁불장난소동을 요란하게 벌려놓으면서 높아가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기운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 하고있다.오늘과 같은 복잡하고 험악한 정세하에서 북과 남이 계속 대치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북과 남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자각하고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야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은 당국만이 아니라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바라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풀어나가야 할 중대사이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우리 민족이며 그 위력은 바로 민족대단결에 있다.우리 민족이 단합하기만 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으며 바로 여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의 확고한 담보가 있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는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실현된다.북과 남은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면서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것이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안팎의 정세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대세의 흐름으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 조국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야 할 때이다.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세력들과 각계각층 동포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노력에 호응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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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

주체107(2018)년 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지금 날이 갈수록 내외의 폭풍같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세계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하신 후 긴장격화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에 변화가 일어나고있다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에 대해 대서특필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밝히신 북남관계개선방침에 따라 얼마전에는 북남고위급회담이 마련됨으로써 내외의 관심은 더욱 커가고있다.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 단체들과 인민들은 이번 회담을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그것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있다.내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열린 이번 북남고위급회담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제의에 의하여 마련된 소중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성된 정세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의 간섭이 없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립장이다.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으로 말미암아 조국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난국이 조성될 때마다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공명정대한 통일방침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 주동적인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정세흐름을 주도하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천명하신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우리 공화국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의 빛나는 구현이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지의 발현이다.

북남관계는 오랜 기간 극도의 파국상태에서 헤여나지 못하였다.특히 최근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를 막아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박소동과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류례없이 악화되고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보다 엄중한 난관과 장애가 조성되였다.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에 매달리던 보수《정권》이 물러나고 새 《정권》이 들어섰지만 달라진것이 없고 북남관계는 더욱 풀기 어려운 경색국면에 처하게 되였다.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나라의 통일은 고사하고 외세가 강요하는 핵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조성된 정세는 북과 남이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비상히 강화된 우리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그에 의해 달라진 조선반도의 전략적구도, 조성된 현정세와 민족내부에서 날로 높아가는 통일지향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가장 적극적인 통일방침이다.여기에는 조국통일의 길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도가 명확히 밝혀져있다.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는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는 문제, 북과 남의 당국이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문제 등은 현시기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참으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천명된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은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것으로 하여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에 따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실천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북남사이에 꽉 막혔던 대화의 문이 열리게 되였다.이번에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에 따라 모처럼 성사된 북남고위급회담은 북과 남이 힘을 합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실증하였다.온 겨레가 그에 대해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북남사이의 대화분위기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에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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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는 천출위인

주체107(2018)년 1월 12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에 삼천리강토에 장엄하게 울려퍼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커다란 격정과 환희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민족의 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야말 확고한 의지와 온 겨레를 품어안는 뜨거운 민족애가 흘러넘치는 절세위인의 신년사에 접하여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심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문제,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데 대한 문제,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성된 정세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절박한 시대적요구를 외면한다면 어느 누구도 민족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나설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불신과 반목으로 얼룩진 대결시대를 결연히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려는것이 민족의 어버이의 숭고한 애국의 의지이다.

비정상적인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끝장내는것은 조성된 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지금은 북과 남이 마주앉아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북과 남은 오해와 불신을 풀고 화해와 협력으로 관계개선의 넓은 길을 열어나감으로써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군사적대결과 불신을 해소하고 외세가 강요하는 핵전쟁의 참화를 막으며 민족공동의 안녕과 조선반도평화를 수호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평화애호리념과 뜨거운 민족애가 맥동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보장하는것은 민족의 운명, 통일위업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총포성이 요란하게 울리고 전쟁위험이 떠도는 속에서는 나라의 평화가 보장될수 없고 조국통일운동이 순조롭게 전진할수 없다.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침략책동으로 말미암아 오늘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핵전쟁발원지로 되고있다.호전적인 미국의 트럼프행정부는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범죄적흉계밑에 군사적위협과 도발소동에 류례없이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발발의 문어구에로 바싹 몰아가고있다.조선반도와 지역에 항시적이고 극단적인 긴장상태를 조성함으로써 북남관계를 언제까지나 대결상태에 못박아두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합리화하는것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이로 하여 조성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커다란 장애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10일 로동신문

 

현시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근본핵이며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민족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민족의 자주성에 관한 문제이다.민족자주는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근본담보이다.

자주성이 없으면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해 결코 생각할수 없다.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외세의 그 어떤 압력이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 민족만이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는것은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을 비굴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사상적독소이며 망국의 길이다.자기 민족의 힘과 능력을 보지 못하고 민족허무주의에 빠지면 사대주의를 하게 되고 외세에 의존하게 된다.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절대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할수 없다.제 집안문제는 응당 주인들끼리 풀어나가야 한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그러므로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한다.

외세는 북남관계가 개선되여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가 해소되고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외세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킨것도 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그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동족대결을 부추긴것도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은 북과 남이 북남관계문제, 통일문제를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일삼아왔다.력사적으로 미국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와 손잡고 북남관계개선에 나서는것을 반대하면서 그에 한사코 제동을 걸고 동족대결을 조장격화시키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 하였다.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하게 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북남관계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해야 한다.

북과 남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공조해나간다면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요구, 공동의 리익에 맞게 능히 해결할수 있다.북과 남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손을 맞잡으면 극복 못할 난관과 장애란 있을수 없다.북남당국은 자기 민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민족의 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협의해결해야 한다.

외세에 대한 환상을 털어버려야 한다.

동북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장악하고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발광하고있는 미국은 우리 민족의 리익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려 하고있다.트럼프가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나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에서 죽는것》이라고 떠벌인것은 우리 민족에게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들씌워서라도 저들의 패권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흉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미국의 흉악한 정체를 똑똑히 꿰뚫어보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힘있게 과시해나가겠다 -총련일군들이 강조-

주체107(2018)년 1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커다란 감격과 흥분속에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조한주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교직동)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림으로써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깃든 신년사를 한자한자 새겨 읽느라면 격정의 피가 끓고 새로운 힘과 용기가 솟구쳐오른다고 말하였다.

새해에 전체 동맹원들이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승리가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며 동맹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나갈것이라고 그는 피력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허종만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보내주신 축전에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신 숭고한 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끝까지 충정다할 일념으로 새해과업수행에로 전체 동맹원들을 힘차게 불러일으키며 그 앞장에 설 결의를 다짐하였다.

배창렬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중앙상임간사회 간사장은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새길수록 경애하는 원수님을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신 영광과 행복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지난해 총련이 일본반동들의 악랄한 탄압책동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의 마음을 안고 온 한해를 애국애족의 날과 달로 긍지높이 수놓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분에 넘치는 평가를 주시였다고 그는 감격에 넘쳐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1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언제나 조국인민들과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주체106(2017)년을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찬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내인 긍지드높이 희망찬 새해 주체107(2018)년을 맞이하고있습니다.

새해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공민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존엄이시고 영상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주체106(2017)년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온 나라 천만군민이 백두화산의 분출마냥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주체의 강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안아온 승리의 한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7년의 첫아침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조선을 정치에서 제일, 군사에서 최강, 문명에서도 으뜸가는 이 세상 제일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온 한해 사생결단의 초강도강행군길에 계시며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들과 기적적승리들을 련이어 안아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포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땅우에 강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며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략적로선들과 투쟁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천만군민을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철의 담력과 배짱, 령활무쌍한 령군술과 불면불휴의 헌신으로 지난해 《3.18혁명》과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와 《9월의 열핵폭풍》에 이어 11월 29일 가장 위력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 완전성공의 《11월대사변》을 안아오시여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하시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해주시는 민족사의 대공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군사강국, 로케트강국으로 세계의 정상에 우뚝 솟아오르고 인민군대는 천하무적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되여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끈질긴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소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습니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열풍이 세차게 타올라 자립경제의 기술적토대와 자급자족의 경제구조가 보다 완비되고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이 일어나 세인을 경탄시키는 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자력자강의 힘찬 동음을 울리며 수많은 새형의 화물자동차들과 뜨락또르들이 공장과 농촌으로 달려가고 어장마다 만선의 기쁨과 웃음소리 넘쳐나는 가운데 현대화된 평양화장품공장, 류원신발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에서 인기있고 질좋은 소비품들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려명거리를 비롯한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보란듯이 일떠서 조국의 면모가 눈부시게 변모되였습니다.

세계를 앞서나가는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믿음직한 토대와 경제의 자립성이 강화되고 조국의 천만군민은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불길드높이 주체의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들을 련이어 열어제끼며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노도쳐 달려가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1월 2일 로동신문

 

백두산의 장쾌한 해돋이와 더불어 이 나라 강산에 또다시 밝아온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높뛰는 가슴마다에 새겨안았다.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은 물론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남녘의 겨레들과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동포애의 정을 담아 새해의 인사를 뜨겁게 보내시고 올해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통일념원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비껴있고 온 겨레를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에서 보란듯이 잘살게 하시려는 열화같은 민족애가 넘쳐나는 그이의 신년사는 지금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끝없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신년사에서 조국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를수록 해방후 개선연설을 하시는 높은 연단에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부강조국건설에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을 뵈옵는것만 같아 솟구치는 환희와 격정에 목메이는 우리 겨레이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힘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겨레의 신념과 의지는 지금 더욱더 억세여지고있다.

그럴수록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온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을 며칠 앞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과 건설을 오로지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반드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마디마디에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고귀한 충정이 맥박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반드시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그이의 고결한 도덕의리와 불타는 애국의 뜻앞에 가슴뜨거워짐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성대히 경축하는 뜻깊은 열병식장에서 온 겨레는 또 무엇을 보았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위대한 령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1월 1일 로동신문

 

행성을 진감하는 특대사변, 대기적들의 련속적, 다발적탄생과 더불어 주체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만리대공에로 치솟은 격동의 2017년이 저물고 보다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예고하며 새해 주체107(2018)년의 첫아침이 밝았습니다.

조종의 산 백두메부리에서 시작된 찬란한 해돋이가 남북삼천리를 붉은 채운으로 가득 물들이는 환희로운 이 시각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태양을 우러러 따르는 남녘겨레의 열화같은 경모의 마음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2017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특출한 령도아래 공화국의 존엄과 무진막강한 국력, 강용한 기상이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고 주체조국의 전략적지위가 강대국반렬에 확고히 올라 국제정치흐름을 주도하는 천지지변이 일어난 세계사적전환의 해, 위대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새해의 첫아침 신년사에서 주체조국의 휘황한 청사진을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주의 기치, 병진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반미대결전과 주체강국건설대전의 최진두에 서시여 력사의 행로를 전설적인 사변들과 영웅적인 신화들로 아로새겨오시였습니다.

마치 백두산이 노호하며 지심깊이에서 활화산을 련속 뿜어올리듯 시련의 두터운 얼음장을 쩡쩡 들부시며 《3.18혁명》과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에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이 울리더니 마침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의 실현을 선언하며 《11월대사변》의 통장훈소리가 천지를 진감하였습니다.

지금 온 민족과 세계는 무변광대한 우주로 높이 솟구쳐오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은 세계의 최정상에 올라선 공화국의 억센 기상이고 그 자리길은 이 세상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는 자주의 불변궤도이며 그 속도는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주체조국의 대비약속도이라고 격찬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우리 남녘겨레는 《유일초대국》이라고 으시대는 악의 제국 미국을 한손에 거머쥐고 쥐락펴락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설적위인상을 우러르면서 미국의 미치광이들이 조선민족의 절멸을 떠들며 제아무리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와도 민족의 자랑인 북의 핵보검이 있는 한 이 땅의 평화를 깰수 없고 아메리카의 종말은 시간문제일뿐이라는 확신에 넘쳐있습니다.

정녕 그 존함만 들어도 제국주의떼무리들이 벌벌 떠는 행성의 유일한 정의의 수호자, 절대강자이신 김정은원수님은 남과 북의 온 겨레가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맡기고 영원토록 따를 민족의 구세주, 만고절세의 대영웅이십니다.

승리의 만세소리 높은 곳에 행복의 노래소리 넘쳐흐르기 마련입니다.

지난해 북에서는 민중제일주의, 민중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손길아래 애민의 화원이 더 활짝 꽃펴났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조선의 승리의 상징이시고 운명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7(2018)년 1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을 맞는 민족적대경사의 해 주체107(2018)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비약과 앙양이 일어나게 될 주체107(2018)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일심단결의 대진군, 자력갱생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온 우리 조국이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절정에 올려세운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불과 한해사이에 《3.18혁명》과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성공에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11월대사변》을 안아오심으로써 우리 나라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니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우리의 영예와 긍지는 하늘을 찌를듯 높습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앞에서 우리들은 비범한 예지와 천재적인 지략,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배짱, 사생결단의 의지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온넋과 페부로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핵전쟁소동과 사상최악의 제재책동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조국과 인민들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하시는 천하제일의 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혜를 다 베풀어주시며 우리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반미전면대결전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기념 중앙대회앞으로 강령적인 축전을 보내주시고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배려해주시였으며 조선대학교 리사장에게 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안겨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은총은 이국의 모진 칼바람을 이겨내는 필승의 보검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화국 축구선수단을 일본에 보내시여 우리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선수단을 뜨겁게 맞이하여 환영과 응원, 물심량면의 지원을 다하여 녀자축구선수단의 우승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친히 감사까지 보내주시였으니 우리의 마음은 이 세상 더없는 영광과 기쁨으로 날아갈것만 같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하신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진정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시며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이끌어주시는 영명하신 수령이십니다.

위대한 주체의 조국이 창건 70돐을 맞는 뜻깊은 새해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자랑찬 새시대를 펼쳐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숨결도 보폭도 같이하면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위용을 만방에 더 높이 떨쳐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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