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사 설 : 사상전의 련속포화로 총진군속도를 더욱 높여나가자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반년 남짓한 기간이 흘러갔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의 일터와 초소들에서 일대 사상전이 벌어지는 속에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일신되고있으며 커다란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이것은 사상전의 된바람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사상전의 련속포화로 천만군민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올해를 장엄한 투쟁의 해,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는것은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또한 당의 목소리가 잠시도 중단없이 울리게 하고 사상투쟁을 계속 고조시켜 온갖 잡사상,잡귀신들이 우리 내부에 발붙일수 없게 하여야 합니다.》
원래 사상사업은 그자체가 련속적인 사업이다.사상사업에서 공백이 생기면 사람들의 머리속에도 공백이 생기게 되고 결국 그들의 머리속에 잡사상이 침습하게 된다.경제사업에서는 깜빠니야가 있을수 있어도 사상교양사업에서는 깜빠니야식이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전문 보기)
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대결광란극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괴뢰패당은 반민족범죄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의 인천에서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 대결광란극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9월 14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74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금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앞둔 남조선의 인천에서 괴뢰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그 무슨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라는 대결광란극을 벌려 세인을 경악케 하고있다.
이른바 인천상륙작전 64년을 맞으며 진행된다는 이번 《행사》에는 《유엔참전국 군문화체험장 개방》이니,《해군함정 공개》니 하는 괴상망측한 놀음들이 들어있을뿐아니라 15일에는 월미도에서 괴뢰해군함선 및 비행기들과 해병대무력,미해군함선들까지 동원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는 광대극까지 벌려놓게 된다고 한다.
월미도로 말한다면 우리 인민군대의 1개 해안포병중대가 단 4문의 해안포로 약 1 000대의 비행기와 수백척의 함선을 가지고 달려드는 맥아더 5만대군의 인천상륙기도를 3일간이나 좌절시켜 대참패를 안기고 우리의 전승에 크게 기여한 영웅적위훈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있다.(전문 보기)
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풍선작전》에 종지부를 찍는것으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 – 북남고위급접촉 북측대표단 대변인담화 –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공개석상에 나설 때마다 《신뢰조성》을 통하여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단합을 이루고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청을 높이고있다.
지어 《관계개선》이 급선무라며 북남고위급접촉을 하루라도 빨리 재개하자고 제창해나서고있다.
그것이 불신과 적대로 일관된 동족대결의 어지러운 늪에서 헤여나 악화된 북남관계를 회복하려는 진정에서 우러나온것이라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현실은 남조선당국자들의 이러한 《관계개선》표명이 민족을 우롱하고 세상을 기만하기 위한 한갖 위선적인 행위에 불과하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보이고있다.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는 삐라살포를 비롯한 반공화국심리모략행위가 그것을 그대로 말해준다.
지금 남조선당국의 삐라살포행위는 그 규모와 도수에 있어서 일찌기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8월에 들어와 군사분계선전역을 포괄하는 넓은 지역에서 수십차에 걸쳐 대대적으로 살포되기 시작한 삐라와 미국돈,유치한 물건짝들은 그 수를 헤아릴수 없다.
어떤 날에는 삐라 120만매와 불순종교선전물 2 250권을 풍선에 매달아 우리측 지역에 날려보내고있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것들은 례외없이 우리 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고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며 주민들을 유혹하기 위한 불순한 흉계를 실현하는데 복종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인권연구협회 보고서
조선인권연구협회 보고서
주체103(2014)년 9월 13일 평 양
차 례
머 리 말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제도
1) 나라개관
─ 조선의 자연지리
─ 조선의 력사
─ 공화국의 지도사상과 국가사회제도
2) 인권에 대한 공화국의 견해와 립장
① 인권은 자주적권리이다.
② 참다운 인권의 체현자는 인민대중이다.
③ 인권은 국권이다.
④ 기본인권과 인권기준
─ 기본인권
─ 인권기준(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신뢰구축》론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사이의 그 무슨 《신뢰》에 대해 곧잘 운운하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집권자는 《민생,문화의 통로》를 열자면 《신뢰의 통로》를 열어야 한다고 떠들었다.괴뢰고위당국자들속에서도 《신뢰구축이 우선》이라느니 뭐니 하는 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북남사이에 신뢰와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하다면 남조선당국자들이 외워대는 《신뢰》라는것이 과연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을 위한것인가.
오늘의 엄혹한 현실은 남조선괴뢰들의 《신뢰구축》론이 저들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반통일책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궤변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신뢰구축》론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거부하기 위한 방패막이이다.
북남사이의 신뢰구축은 말로 하는것이 아니다.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신뢰가 구축되는 법이다.
그러나 대화와 협력을 대하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는 말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다.우리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의 국면을 열기 위하여 할수 있는 노력을 다 하였다.그러나 그것은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남조선당국의 부당한 처사때문이다.
올해초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우리 국방위원회의 중대제안이 발표되였을 때만 보아도 그렇다.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의 제안에 적극 호응해나왔어야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제사회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조미대화가 진행되지 못하고 두 나라 관계가 악화되고있는것이 우리의 핵무기보유때문인듯이 사태를 외곡하고있다.최근에도 미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이라는자는 조미관계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화를 위한 대화에는 관심이 없으며 이러한 미국의 원칙은 변함이 없다느니,조선이 비핵화에 대해 진정성있고 기존약속을 준수할 준비가 되여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느니,그래야 신뢰할수 있는 협상이 가능하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하였다.
미국에서 이러루한 소리가 나온것은 처음이 아니다.이전에도 미당국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입만 벌리면 우리의 핵보유를 인정하지 않으며 우리가 핵을 포기하는 조치를 먼저 취하여야 대화도 있고 조미관계개선도 있다고 주장하여왔다.
미국은 사태를 외곡하며 허튼 말장난질로 국제사회를 우롱하고있다.명백히 현실을 그대로 말한다면 우리를 핵보유에로 떠민것도,대화를 파괴한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다.바로 미국때문에 조선반도핵문제가 발생하고 모처럼 마련된 대화가 깨여져나갔으며 조미관계가 풀릴 가망이 보이지 않고있다.
미국은 조미대화와 관계개선에 대하여 더우기는 우리의 핵보유를 놓고 시야비야할 명분이 없다.
지금까지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하여 책임있는 당사자인 미국에 주동적으로 여러가지 대화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미국이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행동을 할 때에도 최대한의 자제력을 발휘하였다.여러 기회에 미국을 백년숙적으로 보려 하지 않으며 조미관계가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는 우리의 립장을 천명하고 그 어떤 형태의 대화에도 나설수 있다는것도 밝히였다.(전문 보기)
조선의 참모습,필승불패의 상징
《인민들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수령의 풍모를 닮아가며
당의 정치를 따라가게 됩니다.》김정일
한 나라,한 민족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는데서 국력도 중요하다.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또 하나의 요인이 있다.그것은 사회의 륜리도덕이다.
인간사회에 도덕이 있는것은 물에 제방이 있는것과 같다고 하였다.제방이 있어야 물이 형체를 유지하는것처럼 사회에 건전한 륜리도덕이 지배해야 사회발전의 기초인 질서도 단결도 화목도 유지된다는 뜻이다.제방이 무너지면 물이 쏟아지는것처럼 도덕이 무너지면 사회도 무너지며 하기에 력사는 정치우에 도덕이 있다는 말도 전하는것이다.
조선혁명은 인간도덕을 높이 내세우고 중시하는 위대하고 숭고한 혁명이며 그 전과정자체가 한없이 고결한 도덕의리의 력사이다.이 세상에 자기의 혁명력사를 숭고한 도덕의리의 력사이라고 자랑스럽게 부를수 있는 인민은 오로지 우리 인민밖에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가르치신것처럼 우리 혁명이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는 근본요인의 하나가 바로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 숭고한 도덕의리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사회주의도덕건설의 새로운 력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핵으로 하는 사회주의도덕을 창시하시고 구현하심으로써 가장 숭고한 경지에 이르게 되였으며 그것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더 빛나고있다.
우리 인민과 세상만민은 그 위대한 상징,제일상징으로 금수산태양궁전을 꼽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가는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할뿐아니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닌 참다운 인간적풍모의 소유자로 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 공화국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우리 공화국의 인권정책과 인권보장제도에 대한 보고서가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특성과 인권보장정책,인민들의 인권향유실상을 사실그대로 반영한 조선인권연구협회의 보고서가 발표되였다.
지금 우리에 대한 병적인 거부감이 체질화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걸고들다못해 그 무슨 《조사위원회》라는것을 조작하고 정체도 모호한 어중이떠중이들이 아무렇게나 지어낸 허위날조자료들을 조립해놓은 《보고서》를 발표하게 한 다음 그를 전면에 내세워 반공화국《인권소동》을 한층 로골화하고있다.
소위 《조선인권상황조사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라는것은 철두철미 우리의 인권옹호정책과 제도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없이 《탈북자》협잡군들의 《증언》에 저들대로의 억측과 악감을 섞어 만들어낸 쓰레기문서에 불과하다.
적대세력들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하여 인권문제를 악용하고있는 실정에서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진실을 밝히고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상을 바로 알리기 위하여 보고서를 발표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사이의 대결상태가 하루빨리 해소되고 긴장완화와 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기를 기대하고있다.특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당국이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철회하고 《5.24조치》의 해제와 금강산관광재개와 같은 실천적인 행동조치들로 북남관계개선의 출로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말로는 그 무슨 《남북관계완화》와 《대화》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실지 행동에 있어서는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대결을 고취하는 망동을 계속하고있다.최근 괴뢰호전광들이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현실은 괴뢰집권세력이 아직까지도 동족을 해칠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면서 북남대결정책에 계속 매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은 북남관계악화의 근원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의 채택은 민족적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놓았다.북과 남은 우리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한 대화와 협력과정을 통해 지난 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였다.그러나 남조선에서 《잃어버린 10년》이니 뭐니 하며 대결정책을 들고나온 극우보수적인 리명박《정권》의 출현으로 북남관계는 파국상태에 빠지기 시작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로 존엄높은 곳에 민족의 번영이 있다
자기의 성스러운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수놓아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력사에 또 한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온 세상에 장엄히 선포한 때로부터 지나온 66년의 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주체의 조국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흘러넘치고있다.
자주정치가 실시되는 곳에 민족의 참다운 존엄도,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지리적으로 볼 때 륙지는 유라시아대륙과 잇닿아있고 바다는 태평양과 련결되여있는 정치,군사,경제적으로 중요한 전략적위치에 놓여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지난날 조선반도는 대국들간의 리익쟁탈을 위한 각축전장으로,전략적승부를 겨루는 관건적인 지역으로 되여왔다.강하면 유리하고 약하면 불리한 지정학적위치에 있는 곳이 바로 조선반도이다.(전문 보기)
사 설 :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전투를 힘있게 벌리자
가을걷이철이 왔다.
당의 호소를 받들고 온 나라가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 5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맞이한 가을걷이계절이다.백년왕가물을 이겨낸 사회주의협동벌에서 구수한 낟알향기 풍기고있는 곡식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전투에 떨쳐나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농업을 주타격방향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합니다.》
올해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할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불태우며 힘찬 투쟁을 벌려왔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통찰력으로 우리 농업의 현 실태와 발전전망을 꿰뚫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마련해주시고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으며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제1제대 제1선참호로 내세워 온 나라 협동벌이 알곡증산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김일성조국이며 우리 민족은 김일성민족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민족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수령님의 나라,수령님의 민족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며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위대한 수령을 모실 때 빛나게 된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의 우리 민족이였다.그러던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적인 인민,창조적생활로 긍지높은 행복한 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세기를 이어 누려가는 보람차고 행복한 사회주의생활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전쟁의 포화속을 헤치시며 미제를 타승하고 우리 조국을 지켜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이 세기를 두고 바라온 모든 리상과 념원을 꽃피워주는 가장 우월하고 생활력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였고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공장과 농촌을 쉬임없이 찾으시며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언제나 민중속에 계시는 친어버이의 숭엄한 모습》
몇해전 남조선의 한 정치학교수가 《서방사회가 어둠속에 력사무대에서 사라져가는 사회,묘지로 가고있는 어두운 쟝글사회라면 이북의 사회주의는 인류력사라는 지평선에 해돋이마냥 찬란한 빛을 뿌리면서 솟아오른 광명한 사회,인간만세의 송가높은 인간중심의 락원이다.》라고 격조높이 주장한적이 있다.그 주장이 오늘 더더욱 세찬 공명을 일으키며 남조선 각계에 메아리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오늘 우리 공화국은 천하제일강국,사회주의문명국을 보란듯이 건설해나가고있다.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국땅우에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날에날마다 더욱 높아가고있다.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개화기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지켜보면서 남조선 각계는 인민의 리상과 꿈을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력에 찬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과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우리 인민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부럼없는 인민으로 되게 하기 위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정치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칭송을 담은 글들이 계속 실리고있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이북민중은 경제강국,사회주의문명국의 미래를 향해 질풍같이 나아가고있다.이북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김정은령도자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북민중은 국가의 혜택속에 모두가 활기에 넘쳐 생활하고있다.공화국의 품만이 온 겨레가 함께 안겨살 은혜로운 품이다.하루빨리 통일렬차를 타고 북으로 가고싶다.》…(전문 보기)
론 평 : 언제까지 힘의 과신에 빠져있겠는가
최근 미국방성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이 항시적으로 계속 진행될것이라고 떠벌이였다.여기서 다시금 확언할수 있는것이 있다.그것은 미국이 결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지 않으며 힘으로 우리 민족모두와 삼천리강토를 통채로 집어삼키려는 강도적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전략은 곧 힘의 전략이다.우리에 대한 끈질긴 제재와 악랄한 봉쇄,유화정책이 아무런 결실도 가져오지 못하게 되자 미국은 군사적힘에 의거한 위협과 공갈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미국방성은 지난 3월에 발표한 4개년국방전략검토보고서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을 미국의 《직접적인 위협국가》,《최대적수》로 규정하고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한 억제전략이 실패할 경우 무력제압을 통해 결정적승리를 이룩한다.》고 공언하였다.수십년세월 조선반도에서 그칠 사이없이 벌어진 미군주도하의 합동군사연습들은 북침전쟁을 실천하기 위한 책동의 한 고리이다.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전쟁연습은 그 규모와 회수에서 세계최대이고 내용에서 극히 위험천만한것이다.현시기 세계적으로 규모가 크다고 하는 군사연습들은 기일이 1주일,길어서 1개월가량이며 그것도 대체로 2년 또는 몇년에 한번씩 진행되고있다.훈련내용과 방식도 특정국가를 적으로 정하지 않고 일반군사교류나 협동작전능력을 강화하는 훈련과 병종,군종별훈련,반테로,재난구조훈련같은것을 기본으로 하고있다.좀더 력사를 거슬러올라가 살펴보아도 마찬가지이다.랭전종식을 전후하여 유럽에서 동서쁠럭사이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빈번히 벌어졌지만 그 규모와 회수는 엄격히 제한되여있었다.합동군사연습에 1만 3 000명이상의 병력이 참가하는 경우 련속 3차례이상,4만명이상의 병력이 참가하는 경우에는 2년에 1차례밖에 할수 없었다.더우기 다른 나라 수도점령연습이나 핵선제타격연습이라는 단어자체도 존재하지 않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반인륜적망동
남조선에서 《〈세월〉호특별법》제정문제가 시간이 흐를수록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그것은 괴뢰당국에 대한 민심의 항거를 불러일으키는 불씨로 되고있다.
지난 8월 괴뢰국회에서는 《〈세월〉호특별법》제정문제를 둘러싼 여야간의 심각한 의견대립이 있었다.론의의 초점은 《세월》호침몰사건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는가,특별검사추천위원회의 구성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 문제였다.새정치민주련합이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고 특별검사추천위원회에서 야당인사를 늘이자는 주장을 들고나온 반면에 《새누리당》이 그 무슨 《법과 원칙》을 운운하며 그를 한사코 반대하여 《국회》 본회의는 아무런 결과도 없이 막을 내리고말았다.
새정치민주련합은 8월 하순 여야당과 《세월》호희생자유가족들이 참가하는 3자협의체를 구성하고 거기에서 《〈세월〉호특별법》제정을 토의할것을 《새누리당》에 공식 제안하였다.하지만 《세월》호희생자유가족들의 의사에 《유연하게 접근》하겠다고 광고해온 《새누리당》은 정작 3자협의체구성문제가 제기되자 《의회민주주의훼손》이니,《론의구도의 변질》이니 하고 생주정을 하면서 거부해나섰다.《세월》호침몰사건과 관련한 집권세력의 책임을 강하게 주장하는 유가족측에 법의 칼을 쥐여주지 말자는것이 반역패당의 속심인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구차스러운 궤변,반통일적흉심
죄지은자 변명이 구차스러운 법이다.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참가를 위해 인천에 나가게 되여있던 우리 응원단의 앞길을 가로막은 죄악으로 하여 안팎으로 얻어맞는 동네북신세가 된 괴뢰들이 지금 그 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우리 올림픽위원회가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에 의해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는다는데 대해 밝히자 《유감》이니,《외곡주장》이니 뭐니 하고 발뺌을 하던 괴뢰들이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계속 유치한 오그랑수에 매달리고있다.지난 2일 괴뢰당국은 우리 응원단에 대한 《환영립장을 유지》한다고 하면서 응원단파견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속에도 없는 소리를 잔뜩 늘어놓았다.4일에도 괴뢰통일부 당국자는 《환영한다는 립장》에 《변함이 없다.》느니,《화해,협력에 이바지하는 긍정적효과》니 하고 너스레를 떨었다.우리 응원단파견을 고의적으로 망쳐놓은 괴뢰당국자들이 이제 와서 바빠맞은 나머지 그와 관련하여 하루가 멀다하게 계속 말장난을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은 그들의 시꺼먼 속을 빤히 들여다볼수 있게 한다.저들은 우리 응원단파견에 무척 관심이 있는데 우리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였다는 불순한 여론을 조성하려는것이다.괴뢰패당이 아무리 요사를 떨어도 우리 응원단이 인천으로 나갈수 없게 한 저들의 비렬한 처사의 내막을 가리울수도 없고 정당화할수도 없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9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자주의 새 나라를 일떠세우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이 끝없이 륭성번영할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국기가 형상되여있었으며 《경축 66돐》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위대한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강성국가를 건설하자!》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대회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로력혁신자들,혁명렬사유가족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자 –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의 보고 –
오늘 우리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높이 강성국가건설의 일대 번영기를 열어나가고있는 장엄한 시기에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을 맞이하고있습니다.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국가를 가지고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9월 9일은 참으로 의의깊고 소중한 명절입니다.
뜻깊은 이 자리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자주적인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이 끝없이 번영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만년유산으로 물려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이날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또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애국렬사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전문 보기)
론 평 : 전멸을 원치 않거든 제 소굴로 돌아가라
최근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미국 보수층내에서도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미국 륙군전쟁대학부설 전략문제연구소는 《전략적환경의 중요한 변화》와 《비용증가》 등을 고려할 때 미군의 남조선주둔이 효과적이지 못하며 오히려 《타성에 따른 희생물》이 될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았다.전략국제문제연구소와 미국기업연구소,랜드연구소 등도 이러한 견해를 내놓았다.미국 케이토연구소의 한 상급연구사는 잡지 《포브스》에 미군의 남조선주둔이 더이상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기고문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과 국제사회는 물론 미국내에서 특히는 보수층내에서까지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킬데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있는것은 이전과는 다른 주목되는 움직임으로 된다.이것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시대에 역행하는것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되는 요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런데 미집권층은 이런 정당한 요구에 귀를 기울일 대신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려고 꾀하고있다.그들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킬데 대한 주장이 《개인의 의사》에 지나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는것이 그에 대한 실증으로 된다.
남조선을 영원히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속심은 딴데 있지 않다.
그것은 미국이 어떻게 하나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과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를 한손아귀에 거머쥐려는 침략적야망을 포기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분렬과 전쟁의 원흉 미국을 성토한다 – 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 성토문 –
남조선인터네트싸이트 《구국전선》(http://www.aindf.com)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발표한 《분렬과 전쟁의 원흉 미국을 성토한다》는 글이 게재되였다.
글 전문을 소개한다.
미군이 이 땅에 침략의 군화발을 내디딘 때로부터 69년이 되였다.
1945년 9월 8일, 미군의 《한국》강점사가 시작된 이날은 우리 민중의 가슴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제2의 국치일》이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년가까운 세월 미군에 의해 강요된 우리 민족의 불행과 고통, 재난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온갖 범죄적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해온 미제의 《한국》강점사는 미군이야말로 《해방자》가 아니라 침략자, 략탈자이며 민족분렬과 전쟁의 원흉이라는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전대미문의 이 통탄할 사태앞에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는 전국민과 함께 분렬과 대결, 북침전쟁책동으로 점철된 미군의 《한국》강점사를 엄중히 단죄규탄하기 위해 이 성토문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