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사 설 :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한길따라 끝없이 강성번영할것이다

주체103(2014)년 9월 9일 로동신문

201409090101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당,전군,전민이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변혁을 이룩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전체 조선민족의 총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진정한 인민의 나라,자주적인 강국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넓은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갈수 있는 위력한 정치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누리는 값높은 삶과 영예,부강조국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기적은 공화국의 창건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년대와 세기를 이어 불패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온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크나큰 영광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조국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끄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의 한길따라 강대하고 문명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건국의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르는 다함없는 마음

주체103(2014)년 9월 9일 로동신문

뜻깊은 9월을 맞을 때면 남녘인민들은 일제의 발굽밑에 짓밟혔던 조국강토를 찾아주시고 이 땅우에 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그 강화발전을 위해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끝없는 경모의 정을 터치군 한다.

서울에서 진행된 어느 한 모임에서 향일회 회장은 이렇게 격조높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모신 민족의 한울님이시고 건국의 어버이이시다.칠칠암야에 혜성처럼 출현하시여 왜놈의 마수로부터 겨레를 구원해주시고 해방된 조국땅에 민중이 주인된 새 나라를 세워주신분은 바로 김일성주석님이시다.민중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김일성주석님께서 민중속에 계시면서 오직 민중만을 위한 참다운 정치를 펴시였기에 이북은 그야말로 세계가 찬미하는 인류의 리상향으로,겨레모두의 참다운 조국으로 될수 있었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는 어느 한 모임에서 《공화국이 지닌 높은 영예와 존엄,이북인민이 누리는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이 모든것은 건국의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라고 하면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남조선의 한 언론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해방후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 미제의 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적중앙정부를 수립하기 위하여 전조선적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진행한데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으며 이어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를 건설하신것으로 하여 건국의 어버이,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높이 칭송받고계신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절세의 위인

주체103(2014)년 9월 9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을 맞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을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워주신 백두의 천출명장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지난날 국력이 약한탓으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던 우리 민족은 그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백전백승만을 떨쳐가는 위대한 민족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고있다.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이 놀라운 현실은 바로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다.하기에 남녘겨레들도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한껏 터치고있다.

《민족의 운명과 선군정치》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가한 서울의 한 대학교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자주정치,선군정치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운명,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고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라고 하면서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북에서는 김정일장군님을 1993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그분께서는 선군정치에 기초하여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새로운 국가령도체계를 수립하시고 1990년대 고난의 행군과 한층 격렬해진 북미대결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면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였다.오늘 북이 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며 경제강국을 향하여 돌진할수 있는것은 김정일장군님의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조국의 력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해외의 애국충신 –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이였던 서만술동지가 받아안은 믿음과 은정에 대한 이야기 –

주체103(2014)년 9월 8일 로동신문

《조국찬가》의 숭엄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이 땅,가없이 맑고 푸른 9월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린다.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따라 공화국의 승리와 영광넘친 로정을 빛내여온 애국충신들의 모습이 자랑스러운 기폭의 세찬 퍼덕임속에 어리여온다.그 못 잊을 군상들가운데는 투철한 애국의 신념을 지니고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서만술동지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애국자란 칭호는 조국과 인민이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값높은 칭호입니다.》

서만술동지는 절세위인들의 뜻을 받들어 거치른 이역땅에서 간고하고 시련에 찬 애국의 초행길을 묵묵히,꿋꿋이 헤쳐온 해외의 애국충신이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로부터 참다운 혁명가,열렬한 애국자,로련한 해외교포활동가라는 값높은 평가를 받아안고 영생의 삶을 누리는 서만술동지,그의 남다른 인생길에 수놓아진 사랑과 은정의 서사시를 우리는 뜻깊은 9월과 더불어 감회깊이 되새겨보게 된다.

 

해빛과 씨앗

 

이야기는 공화국창건의 환희로 삼천리강토가 설레이던 66년전의 그 나날에로 거슬러올라간다.

주체37(1948)년 12월 어느날 한척의 자그마한 배가 이역의 한적한 포구를 조용히 떠나고있었다.공화국창건 재일조선인경축단 성원들을 태운 쪽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민족의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인 미제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9월 8일 로동신문

미제가 남조선을 불법강점한 때로부터 69년의 세월이 흘렀다.

1945년 9월 8일 《일본군무장해제》를 구실로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것은 일제를 대신한 보다 교활하고 횡포무도한 식민지통치의 시작이였다.

40여년간의 일제식민지통치에 이은 근 70년에 걸치는 미국의 군사적강점으로 조선반도 절반땅은 장장 한세기이상이나 제국주의식민지지배하에 놓여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식민지체계가 무너져 수많은 나라들이 억압의 쇠사슬을 벗어던지고 자주,독립의 길을 걸어왔지만 유독 남조선만이 오늘까지도 식민지멍에를 그대로 쓰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수치이고 불행이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으로 우리 민족은 북과 남으로 갈라져 력사에 류례없는 분렬의 비운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으며 미국에 의해 가장 참혹한 전란까지 당해야 하였다.

미국의 지배와 강점하에 남조선은 공화국북반부와 아시아침략,세계제패를 위한 군사기지로,핵전쟁의 전초기지로 철저히 전락되고 우리 민족은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였다.

미제강점군의 횡포로 남조선인민들이 겪은 치욕과 고통은 또 얼마인가.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우리 나라의 통일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이다.

미국은 북남사이에 관계개선과 통일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책동으로 정세를 고의적으로 악화시켜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최대의 인류사적죄악

주체103(2014)년 9월 8일 로동신문

1945년 9월 8일은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원한의 상처를 남긴 비극의 날이다.바로 이날 미제침략군이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강점함으로써 민족분렬의 력사,치욕의 력사가 시작되였고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이 들씌워졌다.그 저주로운 날이 없었다면 조선민족은 애당초 북과 남이라는 말도 몰랐을것이며 조선반도가 전쟁위험이 가장 짙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지도 않았을것이다.

우리 겨레는 한두해도 아니고 반세기가 훨씬 넘는 기나긴 세월 남조선을 타고앉아 주인행세를 하면서 온갖 범죄적만행을 일삼고있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로 가슴끓이고있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우리 민족의 자주적발전에 대한 지향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은 용납 못할 자주권유린행위였다.

8.15해방후 우리 민족은 일제식민지통치의 후과를 청산하고 뛰여난 창조적지혜와 능력을 총발동하여 부강번영하는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해 한결같이 떨쳐나섰다.그러나 우리 민족의 지향과 열망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수립하기 위해 미쳐날뛰던 미제에 의해 짓밟히고말았다.

일찍부터 아시아침략에서 차지하는 조선반도의 전략적중요성을 간파해온 미국은 일제의 패망이후 조성된 정세를 리용하여 우리 나라의 38°선이남지역을 제멋대로 일본군의 그 무슨 《무장해제》를 위한 작전지역으로 설정하고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청진시에 높이 모시였다

주체103(2014)년 9월 7일 로동신문

201409070101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청진시에 높이 모셔졌다.

북방의 철의 도시에 천출위인들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대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함경북도인민들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청진시에 높이 모심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태양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나게 되였다.

청진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6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은 함북땅을 살기좋은 인민의 락원,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주시려 끊임없는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모여온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인민군군인들로 차고넘치였다.

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201409070102

[Korea Info]

 

론 설 :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주체103(2014)년 9월 7일 로동신문

공화국창건 66돐을 앞둔 지금 천만군민은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조국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0대의 어리신 나이로부터 80고령에 이르기까지 한평생을 바치시며 우리 조국과 민족,인류를 위하여 쌓아올리신 업적은 그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전무후무한것이다.그 거대한 업적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사람중심의 사상,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지난날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현대력사가 새롭게 개척되게 되였다.오늘 우리 인민이 지닌 존엄과 영예,누리는 참된 삶과 행복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한평생 로고의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인류력사가 시작되여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그 장구한 나날 사회발전의 직접적담당자,력사의 창조자는 언제나 인민대중이였다.그러나 노예사회와 봉건사회,자본주의사회와 같은 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억압과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도착

주체103(2014)년 9월 7일 로동신문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비행장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6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고 쓴 구호판이 세워져있었다.

이역의 광풍속에서도 애국의 한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헌신해온 총련일군들을 맞이하기 위해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비행장에 나와있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양건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절세위인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201409070302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3(2014)년 9월 7일 로동신문

최근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강행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후과가 참으로 막심하다.가뜩이나 파국에 처하였던 북남관계는 더욱 험악한 상태에 처하였다.그 책임은 두말할것없이 미제의 북침전쟁도발소동에 적극 편승해나선 괴뢰패당에게 있다.

우리 공화국은 여러차례에 걸쳐 북남관계의 첨예하고 복잡하며 긴장한 현 사태를 타개하기 위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서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에 관심이 있다면 그것을 중지할 용단을 내릴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이것은 조선반도에서 날로 커가는 새 전쟁발발의 위험을 가시고 북남관계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의지의 발현이였다.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이에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였다.

그런데 미제와 괴뢰호전광들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는 간판밑에 그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을 끝끝내 벌려놓았다.이것은 그들이 오직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유사시 조선전선에 투입할 미제침략군부대들과 괴뢰륙해공군의 대병력 및 최신전쟁장비들 그리고 괴뢰중앙 및 지방행정기관,군수,민간업체 등 수십만명이 동원된 이번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였다.이번 연습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맞춤형억제전략》을 처음으로 공식적용한 사실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남조선의 광범한 여론과 각계 단체들은 이번 연습이 《평양점령》과 핵선제타격을 노린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뻔질나게 감행하고있는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은 군사적도발과 위협의 전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가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였다

주체103(2014)년 9월 6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3(2014)년 8월 30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가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37돐을 맞으며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가 열리게 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우리 혁명의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전국교육일군대회가 열리는것과 관련하여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말하려고 합니다.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입니다.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국력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사회주의교육사상리론을 내놓으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사회주의교육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교육중시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우리 혁명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으시여 최첨단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조국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이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였습니다.오늘 우리 조국이 세상을 놀래우는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강력한 핵억제력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탁월한 교육중시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 진행

주체103(2014)년 9월 6일 로동신문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가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첫 대문이 열리고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력사적리정표로 된다.

대회에서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교육발전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최근시기 나라의 교육이 현실발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결함들과 그 원인에 대하여 분석총화하고 혁명인재육성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지난 기간 교육사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모범적인 교원들과 섬초소,최전연초소,두메산골에 자원진출한 교원들,부부교원,교육자가정을 비롯하여 공로있는 교육부문 일군들,중앙과 지방,련관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장인 4.25문화회관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세워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숭고한 후대사랑으로 주체교육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전문 보기)

201409060201_2

[Korea Info]

 

남조선강점 미군은 조선반도평화의 암적존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변인담화 –

주체103(2014)년 9월 6일 로동신문

오는 9월 8일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69년이 되는 날이다.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이 무조건항복을 선포한 후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군은 랭전시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대결과 긴장격화전략을 앞장에서 수행해왔다.

랭전이 종식되여 동북아시아지역의 국제관계지도가 크게 달라진 오늘날에 와서도 미군의 남조선강점이 지속되고있는것은 시대착오적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강점 미군의 활동에서 가장 엄중한것은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악순환을 초래하는 합동군사연습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저들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론리로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명백한 위협으로 되고있다는데 대해서는 서방나라들까지도 모두 인정하고있는 형편이다.남조선강점 미군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은 그 성격과 규모,회수로 볼 때 조선반도에서 파국적후과를 초래할수 있는 매우 위험한 불장난으로서 더이상 용납될수 없다.

랭전종식을 전후하여 유럽에서도 동서쁠럭사이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빈번히 벌어졌지만 그 규모를 제한하기 위한 강제적조치들이 취해졌다.1만 3 000명이상의 병력이 참가하는 합동군사연습은 련속 3차례이상 할수 없으며 4만명이상의 병력이 참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2년에 1차례밖에 할수 없게끔 되여있었다.특히 유럽 헬싱키과정에 법률적강제성을 더욱더 부여하기로 합의한 1986년 스톡홀름문건에는 모든 나라들이 정치,사회,경제적 또는 문화적제도에 관계없이 그 어떤 나라를 반대하는 무력사용이나 위협을 금지한다고 규제되여있다.다른 나라 수도점령연습이나 핵선제타격연습이라는 단어자체도 존재하지 않았다.보다 중요하게는 이 지역 나라들사이에는 정상적인 국가관계가 이루어져있었으며 정기적인 대화통로도 존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패당은 반공화국인권모략광란이 몰아올 파국적후과를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3(2014)년 9월 6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괴뢰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리는것과 관련하여 5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73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괴뢰인권위원회는 이른바 《북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북인권기록전시관》을 설립하고 그 누구의 《인권침해자료》라는것을 수집,전시할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인권위원회가 전면에 나서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광분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며 북남관계를 더욱더 파국에로 몰아가는 대결망동이다.

인권은 사회적인간의 자주적권리로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인간사랑의 정치가 구현된 우리 공화국에서 전면적으로 보장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근로하는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최우선시하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고있다.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직위의 높고낮음,빈부귀천이 따로 없이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참다운 인간의 자주적존엄과 삶을 마음껏 향유하며 보람있게 사는 나라는 이 세상에 오직 우리 공화국밖에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자

주체103(2014)년 9월 5일 로동신문

오늘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가 진행되게 된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제1차 전국교육일군대회가 열렸던 때로부터 1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전국교육일군대회는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지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이 성과적으로 실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되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우리 혁명발전과 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교육이 차지하고있는 사명과 역할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나라의 교육을 하루빨리 최첨단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하여 전국의 교육일군들의 대회합을 가지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이번 대회에서는 당의 령도밑에 지난 기간 주체교육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는 당의 주체적교육사상과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구현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해주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더욱 완비하고 빛내이며 나라의 교육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적계기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부문에서는 혁명의 요구,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중등일반교육을 비롯한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우리 공화국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기치

주체103(2014)년 9월 5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공화국창건 66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를 발표하신 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7(2008)년 9월 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권위,그 불패의 힘의 원천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기념비적문헌으로서 선군조선의 빛나는 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된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온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고야말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서있었으며 오늘도 래일도 자기 발전의 길,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60년력사를 긍지높이 총화하시고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 구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적이며 자주적인 성격과 불패의 위력,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모란봉악단의 신작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9월 4일 로동신문

20140904010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조직된지 불과 2년 남짓한 기간에 자기의 고유한 얼굴과 막강한 창작실력을 가진 멋쟁이악단,새 세기 선군조선의 예술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관록있는 예술단체로 일약 솟구쳐올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있는 모란봉악단이 새로 창작형상한 명곡들을 가지고 신작음악회무대를 펼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9월 3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모란봉악단의 신작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황병서동지,김기남동지,최룡해동지,김양건동지,김여정동지,리재일동지를 비롯한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이 음악회를 보았다.

또한 군대와 사회의 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문화성,문예총중앙위원회,작가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작가들,예술교육부문의 교원,연구사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모란봉악단의 신작음악회를 보게 된 관람자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201409040102

[Korea Info]

총대를 앞세우고 마련하신 조국의 귀중한 재부

주체103(2014)년 9월 4일 로동신문

선군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따라 이 땅에 자랑찬 승리의 력사가 장엄히 흐르고있다.

뜻깊은 8월의 그 짧은 기간에도 이 땅에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새롭고 놀라운 희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져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보다 큰 승리의 활력을 한껏 부어주었다.

남들같으면 엄두도 못낼 방대한 건설과제를 짧은 기간에 수행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의 놀라운 기적,건축에서 반복과 도식을 피하고 독창성을 살릴데 대한 우리 당의 방침이 철저히 관철되고있는 평양육아원,애육원건설장,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자기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한 갈마식료공장의 새 소식,우리 나라 산업시설의 본보기,표준으로 훌륭히 일떠선 10월8일공장의 눈부신 모습…

어디 그뿐인가.

각이한 탄도에서 전술로케트탄의 조종성이 최신군사과학기술적요구에 완전히 도달하였다는것이 검증확인된 우리의 성공적인 전술로케트탄시험발사에 대한 소식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을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던가.

지심깊이에서 끓던 용암이 활화산으로 터져오르듯 미처 가늠할새없이 련속적으로 일어나는 이 땅의 그 모든 변혁과 기적들,어디서나 흥하는 소식들이 강산에 파도쳐오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이 과연 그 누구의 도움에 의한 결과이던가.

결코 그런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 《선군은 곧 자주이고 존엄이며 애국,애족이다.》

주체103(2014)년 9월 4일 로동신문

선군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은 끝없이 륭성번영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명언에는 선군의 길에 우리 조국과 인민의 자주적존엄이 있고 나라와 민족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이 있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투쟁은 반혁명세력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는것만큼 강한 혁명무력에 의거하여야만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으며 승리한 혁명을 지켜낼수 있다.이것은 혁명의 원리이며 공식이다.

선군은 조국과 인민의 자주적존엄이다.

총대가 약한탓에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우리 나라는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짓밟히였고 우리 인민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 하였다.그러나 오늘 우리 조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백두산대국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존엄은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라섰다.이것은 두자루의 권총으로 시작된 우리의 선군혁명력사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 세기 90년대는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가로막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없애버리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자주적인민,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아니면 또다시 제국주의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 높이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게 한 필승의 보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통적인 민속명절-추석

주체103(2014)년 9월 4일 로동신문

오는 9월 8일은 음력으로 8월 15일로서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전통적으로 쇠여오는 민속명절인 추석이다.추석은 가을저녁이라는 뜻으로서 오곡이 무르익는 가을철의 달밝은 보름날을 명절로 즐기던데로부터 생겨난 이름이다.이날을 가위날,한가위날이라고도 불렀다.

《삼국사기》와 《동국세시기》를 비롯한 여러 력사기록들에는 오랜 옛날부터 우리 인민들이 추석명절을 쇠여온 풍습자료들이 서술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속에서 민속적으로 전해오는 좋은 관습들에는 민족의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적풍모와 정서가 반영되여있습니다.》

추석은 전통적인 민속명절가운데서 우리 인민의 고유한 풍습을 제일 많이 반영하고있는 민속명절이라고 볼수 있다.

대대로 내려오는 추석날의 첫 의례는 조상의 무덤을 돌아보는것이다.먼 옛날부터 우리 인민들은 추석날에 햇곡식으로 음식을 만들어가지고 조상의 무덤을 찾는것을 응당한 도리로,전통적인 풍습으로 지켜왔다.이날 사람들은 명절옷차림을 하고 조상의 묘를 찾아가 풀베기 등 무덤손질을 한 다음 제사를 지냈다.제사가 끝나면 둘러앉아 선조들의 생전에 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며 음식을 나누어먹으면서 화목을 도모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