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지원의 사상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 중앙보고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의 보고 –

주체103(2014)년 7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전당,전군,전민이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높이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2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이 력사의 날에 즈음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한평생을 바쳐오신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돌이켜보며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1894년 7월 10일 만경대의 애국적가정에서 탄생하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일본제국주의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한 시기에 나라의 독립을 기어이 이룩할 원대한 뜻을 안으시고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선각자로,탁월한 지도자로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습니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혁명투쟁력사는 언제나 조국과 겨레를 심장속에 간직하고 도탄에 빠진 민족을 구원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참다운 애국자의 불같은 헌신의 력사였으며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혁명가의 빛나는 활동력사였습니다.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생애는 지원의 숭고한 사상으로 이어지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된 성스러운 생애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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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지평을 기어이 열어놓고야말것이다 – 반제민전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담화 발표 –

주체103(2014)년 7월 10일 로동신문

《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때로부터 20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7일 북이 정부성명을 발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정부성명에는 남과 북이 무모한 적대와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갈것과 외세의존을 반대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며 온 겨레가 지지하고 민족의 공동번영을 담보하는 합리적인 통일방안을 지향하고 관계개선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해나갈데 대한 4가지 원칙적립장이 천명되여있다고 밝혔다.

정부성명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우리민족끼리정신을 틀어쥐고 남북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국방위원회 특별제안과 함께 현시기 민족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대세의 흐름과 요구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국민각계의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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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보병지뢰금지협약의 무풍지대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3(2014)년 7월 1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모잠비끄에서 열린 반보병지뢰금지협약(일명 오타와조약)리행검토대회를 계기로 반보병지뢰의 생산과 보유에 관한 미국의 편견적정책이 드러났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정부가 앞으로 반보병지뢰를 더이상 생산,구매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같은 시기에 국무성대변인은 《지뢰사용중단발표는 조선반도방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변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을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교두보로 영원히 타고앉으려는 음흉한 술책의 발로로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숨겨진 살인자》로 불리우는 반보병지뢰의 생산과 사용 등을 포괄적으로 금지하는 오타와조약이 1999년 3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되였지만 방대한 량의 지뢰가 묻혀있는 조선반도는 여전히 이 조약의 무풍지대에 속해있다.

미국의 반보병지뢰 총비축량의 70%가 남조선에 있으며 남조선괴뢰군이 보유하고있는 비자폭식 지뢰는 약 200만개,매설된 지뢰는 100만개로 추산되고있다.

반보병지뢰의 최대수출국인 미국은 애초에 《전쟁이 발발하면 미군의 생명을 1차적으로 보호해줄》 지뢰를 조선반도에서 없앨 뜻이 전혀 없음을 선포하면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을 구실로 조선반도에서는 례외로 한다고 주장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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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0돐 중앙추모대회 엄숙히 거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추모대회에 참석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7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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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0돐 중앙추모대회가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인류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수령영생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는 우리 조국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맞이하여 가장 경건하고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조국과 혁명,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걸출한 수령,절세의 애국자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돌이켜보며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시대에 우리 조국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자립,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거연히 일떠섰으며 민족만대의 존엄과 륭성번영의 토대를 굳건히 다지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의 영원불멸할 진리성이 힘있게 과시된 지난 20년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자주와 선군,사회주의의 한길로 승승장구하며 성스러운 계승의 년대기,태양조선의 대번영기를 펼쳐온 력사의 나날이였다.

추모대회장인 평양체육관에는 조선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주체혁명위업완성과 자주시대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심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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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인민의 심장속에 영원불멸할것이다 – 중앙추모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의 추모사 –

주체103(2014)년 7월 9일 로동신문

민족의 어버이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20년이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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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당한 민족대국상의 그날로부터 언제나 어버이수령님과 영원한 혼연일체를 이루고 살며 투쟁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은 지금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려가고 수령영생의 송가는 세기의 하늘가에 울려퍼지고있습니다.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조국과 혁명,인류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절세의 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습니다.

격동하는 20세기의 중심에서 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태양과 같으신 영상과 거룩하신 존함은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빛나고있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우리모두를 힘있게 고무해주고있습니다.

다함없는 경모와 절절한 그리움의 대하가 강산에 굽이치고 위대한 영생의 스무돌기 년륜이 새겨지는 오늘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중앙추모대회 추모사를 하려고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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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0돐 추모대회 및 추모회 각 도,시(구역),군들과 련합기업소들에서 진행

주체103(2014)년 7월 9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0돐 추모대회 및 추모회가 8일 각 도,시(구역),군들과 련합기업소들에서 엄숙히 진행되였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들은 조국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추모대회 및 추모회들에는 지방당,정권기관,사회단체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주악되였다.

추모대회 및 추모회들에서는 도,시(구역),군,련합기업소책임일군들이 추모사를 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시대와 인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가장 걸출한 인민의 수령,절세의 위인의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극적인 전변이 일어난 20세기의 갈피마다에는 가장 준엄한 시련을 헤치시며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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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주체103(2014)년 7월 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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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륙군대장이며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명예관장인 전병호동지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주체103(2014)년 7월 7일 19시에 8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전병호동지는 당과 수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로혁명가이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빈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나 가난과 멸시속에서 살아오던 전병호동지는 해방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유능한 일군으로 자라나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혁명가의 한생을 빛내여왔다.

전병호동지는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육친적인 사랑과 보살피심속에 경위대에서 복무하면서 안팎의 원쑤들의 악랄한 준동을 짓부시고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기 위하여 용감히 투쟁하였다.

전병호동지는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한생을 국방공업부문에서 사업하면서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병진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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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그이는 참인간,위대한 정치가이시다》

주체103(2014)년 7월 9일 로동신문

주체의 태양,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의 기치로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인간의 투쟁에는 아름답고 고상한 감정이 동반된다.

변혁과 창조,발전을 위한 인민대중의 숭고한 목적과 활동은 바로 고상한 감정,참다운 미덕을 지닌 정치가의 옳바른 령도를 받음으로써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 하기에 인류는 참된 정치가를 갈망하여왔다.하다면 인류가 바라는 고상하고 풍부한 인간미를 체현하고있는 참인간,위대한 정치가는 누구인가.세계는 이미 력사의 이 물음에 대답하였다.

-사람,인민대중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며 얼마나 그들의 힘을 믿고 발동하는가 하는데 진정한 정치가,국가지도자의 진가가 있다.그런데 나는 여태까지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을 만나보았으나 좀처럼 그러한 인민의 지도자를 찾아볼수 없었다.그러나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시며 주체의 령도예술을 체현하고계시는 김일성주석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나는 세계의 정치가,국가지도자들가운데서 가장 훌륭한분이 누구인가를 묻는다면 주저없이 대답할수 있다.그분은 바로 김일성주석이시라고.

이것은 1976년에 우리 나라에 온 일본 쇼까대학 기도 마다이찌교수가 위대한 수령님의 접견을 받고나서 한 가식없는 진심의 말이다.

세계의 정치가,국가지도자들가운데서 가장 훌륭한 정치가 김일성주석!

실로 그가 누구이든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뵙기만 하면 한결같이 느끼는 감정이고 경탄이며 한사람같이 토로하는 격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인간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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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주체103(2014)년 7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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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숭엄히 우러르고있다.이 땅에 생을 둔 남녀로소모두가 주체의 영원한 태양,민족의 어버이를 절절히 그리며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남녘인민들을 비롯한 해내외의 조선동포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하늘이 낸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때로부터 20년이 되였다.

지난 20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천출위인상이 우리 인민과 온 겨레,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더욱더 깊이 새겨진 나날이였으며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세월은 흐르고 세기는 바뀌였지만 이 땅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흘렀으며 수령님은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과 함께 계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당과 혁명,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였으며 수령님의 자애로운 태양상은 고난의 행군시기에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천만군민을 영웅적투쟁과 승리에로 고무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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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주체103(2014)년 7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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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황병서동지,리영길동지,현영철동지,변인선동지,서홍찬동지,박영식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이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서거 20돐을 맞이하였다.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은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탁월한 사상리론가,걸출한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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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그 사랑 못 잊습니다

주체103(2014)년 7월 8일 로동신문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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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잠 못 드는 수도의 밤

잊지 못할 20년이 흘렀다.

이 불멸의 년대들에 우리 혁명은 얼마나 간고한 시련을 헤쳤으며 우리 조국은 얼마나 멀리 전진하였는가.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지켜내며 강성국가건설의 한길로 줄달음쳐온 우리 조국,력사의 한복판에 뚜렷한 승리의 자욱을 새기며 노도쳐온 붉은기대오에 뜨겁게 굽이친 하나의 전인민적사상감정이 있었다.

그것은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인민사랑의 한평생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였고 수령님은 인민의 어버이로 영생하신다는 철석의 신념이였다.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은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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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시 : 이 나라 인민은 말한다!&nbsp&nbsp&nbsp&nbsp차영도

주체103(2014)년 7월 8일 로동신문

 

머리시

 

                                어버이수령님을 잃은 이 땅에

                                아프게도 흘러간

                                스무해세월을 부여잡고

                                조용히 부르고싶은 노래가 있다

 

                                아침에 비내려도 인민을 찾으시고

                                깊은 밤 눈내려도 온 나라 돌보시네

                                수령님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시련만

                                오신 길 또 오시여 사랑만 베푸시네

 

                                이 노래 부르면

                                절로 젖어드는 눈굽에

                                쩌릿이 맺혀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이여(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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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국통일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애국업적

주체103(2014)년 7월 8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을 하루빨리 성취하자

 

7월은 우리 겨레에게 가슴뜨거운 추억들을 불러일으킨다.20년전 조국통일과 관련한 중대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의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오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받아안던 42년전의 감격과 환희가 겨레의 가슴마다에 밀물처럼 가득차 오른다.

돌이켜보면 민족의 숙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통일의 길에 나서신 지난 세기 중엽부터 1990년대에 이르는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령도사는 하나의 조선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생애였다.그 력사적로정우에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로 이룩된 위대한 수령님의 거대한 통일애국업적을 우리 겨레는 천만년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한다 해도 절대로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념원이였다.일찍부터 망국의 비운과 아픔도 뼈저리게 체험하시였고 조국해방의 피어린 행로도 헤쳐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겨레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나는 태양

주체103(2014)년 7월 8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을 하루빨리 성취하자

 

언제나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자애로운 사랑과 덕망으로 온 겨레를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자주통일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김일성대원수님!

남녘인민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의 정을 안고 그이의 업적을 소리높이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의 력사학교수 김성봉은 《우리는 태양민족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이렇게 격조높이 터쳤다.

《김일성주석님은 우리 단군민족을 부활시켜 민족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현대조선의 건국시조이시고 태양민족의 원시조이시다.우리 민족은 그분을 모시게 됨으로써 태양민족의 고고성을 울리며 새로운 운명전환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바로 우리 민족은 그분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으로 민족재생의 광명을 받아안았고 그분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대전으로 조국해방을 맞게 되였으며 그분께서 제시하신 이민위천의 건국로선으로 현대조선건립의 새 력사를 펼치게 되였다.그리고 그분께서 단군원시조까지 찾아주심으로써 우리 민족은 온 세계에 태양민족의 현대사와 함께 반만년의 우리 민족사를 더욱 빛내여나갈수 있게 되였다.말그대로 김일성시대는 새로운 현대조선의 탄생,새로운 태양민족의 탄생을 안아온 영광의 개천시대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7월과 더불어 억세여지는 신념

주체103(2014)년 7월 8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을 하루빨리 성취하자

 

그리움의 대하인양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남녘의 민심이 뜨겁게 굽이쳐흐르고있다.

오늘도 조국통일을 위한 온 겨레의 투쟁을 이끌어주시고 고무해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환하신 태양의 미소는 남녘인민들속에서 한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태양회 회장은 글 《〈태양의 집-하늘궁전〉을 우러러》에서 남녘민심이 주체의 최고성지에로 달리는 가슴뜨거운 현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는 경모의 대하,영생기원의 행렬이 끊임없이 굽이쳐가고있거니.

〈태양의 집-하늘궁전〉에로의 길이야말로 우리 민중이 자신을 알고 민족을 알며 령수를 아는 깨달음의 길이다.〈민족의 령수께서 계시는 태양의 집을 순례하자〉,이는 이 땅의 민심이고 심장의 웨침이다.우리 민중의 단합된 힘으로 온갖 장벽과 차단봉을 부시고 〈태양의 집〉이 솟아 빛나는 평양으로 올라가자.언제나 경모해마지 않는 태양민족의 시조 김일성주석님께 삼가 큰절을 올리자.이것이 오늘 하늘에 닿은 이남민중의 지향이요,의지이다.》

부산의 어느 한 학교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다.학생들에게 《지금 통일이 되였으면 제일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내고 각기 글을 써내도록 하였는데 무기명으로 써낸 하많은 글들중에서 특별히 이목을 끈것은 《제일,제일 또 제일》이라는 제목의 글이였다.통일이 되는 그날 제일 아름답고 제일 큰 꽃바구니를 만들어 금수산태양궁전에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제일먼저 달려가 드리겠다는것이 글의 내용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동해안전방초소를 지키고있는 웅도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7월 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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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동해안전방초소를 지키고있는 3대혁명붉은기 웅도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화력지휘국장인 륙군상장 박정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웅도방어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돌아보시면서 방어대에 어려있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곳 섬초소에도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어려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섬방어대의 군인들이 몸은 비록 뭍에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체취가 어려있는 초소에서 군사복무를 한다는 긍지를 안고 군무생활의 나날을 충정과 위훈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

주체103(2014)년 7월 7일 로동신문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때로부터 20년이 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시기부터 민족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한평생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적인 통일로선과 방안들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고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전진하는 자주통일의 새시대,6.15통일시대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정책,방안과 방도들은 가장 정확하고 공명정대한것으로 하여 오늘도 온 겨레의 지지를 받고있으며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과 온 민족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신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통일유훈관철을 최대의 숭고한 사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 설 :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은 선군조선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주체103(2014)년 7월 7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업적으로 승승장구하는 불패의 강국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첫째가는 사업으로 틀어쥐고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오늘날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령도사를 교과서로 삼고 일해나가는 사람이 우리 당의 참된 동지로 되며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완강한 투쟁력이 사람들의 당성,혁명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번영을 위한 만년재보이며 영원한 생명선이다.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상천지가 변한다고 하여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수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혁명의 승패와 관련되는 최대중대사이다.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수령의 위업이다.장구한 혁명투쟁의 길에서 수령이 이룩한 령도업적은 인민대중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귀중한 재보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민족사적대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비망록 –

주체103(2014)년 7월 7일 로동신문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못잊을 7월의 그날로부터 20년세월이 흘렀다.

《김 일 성
1994.7.7.》

이 불멸의 친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한생과 우리 겨레의 통일숙원을 기어이 풀어주시려는 철의 의지,통일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한 락관이 력력히 어려있다.

지금 온 겨레는 나라의 분렬로 우리 민족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며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그 길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불멸의 친필을 남기신 20돐에 즈음하여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면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민족사적인 대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잊지 말자,불멸의 친필과 더불어 빛나는 고귀한 업적을

주체103(2014)년 7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높은 뜻 받들어 이 땅우에 통일된 조국을 일떠세우자

 

201407070601

조국통일을 숙원하는 민족의 가슴속에 억년 지울수 없는 비문으로 새겨진 그날이 왔다.

한생을 열렬한 조국애,민족애로 불태우시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문건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잊지 못할 7월 7일,

그날로부터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두번도 흘러 어느덧 20돐이 되였다.

해마다 어김없이 7월의 그날은 찾아왔고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겨레의 사무치는 그리움은 스무해를 덧쌓았다.그래서 다함없는 경모의 날과 날들이 흐르는 이해의 7월은 류다르다.

찬란한 태양이 내 조국강산에 더욱 밝게 빛나는 지금 온 겨레는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민족의 어버이의 통일애국의지가 비껴있는 불멸의 친필을 우러른다.

《김 일 성
1994.7.7.》

민족의 어버이의 애국웅지가 맥맥히 살아높뛰는 친필은 아홉글자,허나 이 아홉글자의 글발속에 조국과 민족을 그토록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조국통일을 필생의 념원으로 간직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전설적위인의 고귀한 한생이 집대성되여있음을 온 겨레는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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