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횡포한 자연을 길들이며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에서 혁신 – 상반년기간 먹이풀씨뿌리기,3회김매기,배수로치기계획 수행,자연풀판조성과 대상건설 활발 –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에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으로 횡포한 자연을 길들이며 건설성과를 높여나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이들은 상반년기간에 계획된 먹이풀씨뿌리기를 150%이상,먹이풀판의 3회김매기와 380㎞의 배수로치기를 100% 수행하였으며 수천정보의 자연풀판을 조성하였다.또한 살림집,집짐승우리 등 660동의 건물들에 대한 기초콩크리트치기,벽체쌓기,층막치기를 진행하였으며 세포려관,세포축산연구소를 비롯한 공공건물들의 내외부공사도 힘있게 내밀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희망찬 새해에 승리에 대한 확신과 열정에 넘쳐 영웅적진군을 다그침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번영기를 열어놓아야 합니다.》
중앙현장지휘부에서는 봄철풀판조성과 대상건설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일군들은 지력을 높이는 사업을 중시하고 흙깔이와 토양개량제실어내기에 힘을 넣으면서 먹이풀씨확보를 동시에 내밀었다.그리고 현지에 나가 모든 단위들에서 먹이풀씨뿌리기와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먹이풀을 안전하게 자래우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웠다.또한 가물과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전투를 경쟁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특히 대상건설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설계를 앞세우고 시공의 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틀어쥐고 내밀었다.(전문 보기)
-철도성려단 개천철도국대대에서-
본사기자 김광혁 찍음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온 세계가 엄한 시선으로 시대착오적인 군사적망동을 지켜보고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어느 하루도 침략과 간섭이 없으면 몸살을 앓는 미국이다.
바로 이런 미국이 7월 11일에는 또다시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단을 남조선의 부산항에 불시에 들이밀었다.
같은 날 남조선의 동해항에도 미제침략군 3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 《키드》호편대가 들이닥쳤다.
놀라운것은 이 해적함선집단들이 심사숙고하여야 할 남조선괴뢰들의 적극적인 요청과 요란한 환영을 받으며 기여든것이다.
이제 미제침략군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타격단과 구축함 《키드》호편대는 오는 7월 16일부터 조선남해와 동해에서 괴뢰해군무리들과 함께 우리를 겨냥하여 해상기동을 동반한 그 무슨 《항공기요격훈련》을 벌리게 된다고 한다.
7월 22일부터는 일본침략군 해군함선들까지 끌어들여 제주도근해에서 련속 큰 규모의 해상합동훈련을 강행하게 된다고 한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벌어지고있는 이 엄중한 사태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려는 취지에서 우리 국방위원회가 특별제안을 내보내고 공화국정부가 의미심장한 성명을 발표한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있다.(전문 보기)
혁명무력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세계자주화위업에 한생을 바치신 탁월한 정치가,만민의 어버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선군의 기치밑에 백두산혁명강군을 창건하고 비상히 강화하시여 백전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오늘 인류가 한결같이 격찬하고있듯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전에 인류자주위업을 위해 참으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그 업적중의 하나가 바로 주체의 선군혁명령도방식을 창조하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사실상 선군혁명령도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기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은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의 전례없는 폭력으로 하여,선행리론의 제한성으로 하여 일련의 진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나온 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를 과학적으로 분석통찰하신데 기초하시여 시대가 요구하는 력사적과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에서 정치적령도기관으로서의 당을 먼저 꾸리고 그다음에 무력건설에 착수하는것은 하나의 원리로 공인되여왔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탐행위가 몰아온 미국배척바람
반미바람이 불고있다.전세계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감행한 미국의 전화도청사건이 국제적인 미국배척바람으로 번져지고있다.
얼마전 도이췰란드정부가 미국의 대규모통신회사와의 계약을 파기하였다.문제의 회사는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의 전화기를 도청하였던 미국가안전보장국의 요구에 따라 고객들의 통화리력 등 방대한 량의 자료를 제공하여왔다고 한다.
이번 계약파기는 도청의 재발을 방지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도이췰란드는 미국의 전화도청행위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도 착수하였다.
이 나라의 내무상은 미국정부의 감시를 받고싶지 않으면 인터네트사회련결망 등을 리용하지 말라고 국민들에게 경고하였다.
지난 시기 미국은 도이췰란드에 대해 조밀한 감시망을 펴고 유럽동맹 성원국들가운데서 가장 많은 정보를 수집하였는데 매달 약 5억건의 전화대화,전자우편거래 등을 도청,추적하였다고 한다.지어 수상의 전화까지 도청하였다.
도이췰란드수상 대변인은 랭전시기도 아닌 때에 도청을 당한다는것은 용납될수 없다고 하였으며 이 나라의 각 정당대표들은 이구동성으로 도이췰란드가 미국한테서 3부류국가로,지어 적국처럼 취급되고있다고 격분을 터뜨렸다.(전문 보기)
사 설 : 승리의 신심드높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2014년의 총진군을 개시한 때로부터 반년이 흘러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들고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하여 천만군민이 총궐기,총돌격해온 지난 반년은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고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지나온 투쟁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조선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신년사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올해 우리의 투쟁은 인민의 아름다운 리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빛나게 장식할 대축전장과 잇닿아있는 승리자의 진군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는 올해 총진군의 승리의 앞길을 밝힌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2014년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갈 장엄한 투쟁의 해,위대한 변혁의 해로 규정하시고 올해에 수행해야 할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열,투쟁열을 백배해준 강령적지침이였고 온 나라에 대혁신,대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속에 첫걸음을 뗀 올해의 총진군은 하루하루가 그대로 영웅적투쟁과 자랑찬 위훈의 련속이였다.(전문 보기)
정 론 : 영원한 태양 우리 수령님
어느덧 20년세월이 이 땅에서 흘렀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두번 지나고 옹근 한세대가 성장한 그 20년을 두고 오늘 우리가 분명히 말할수 있는것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20년전,영생의 진리를 안은 구호를 피눈물속에서 심장에 새기던 그때 오늘과 같은 현실을 내다본 사람이 얼마나 있었겠는가.
우리모두의 20년 체험이 그것을 말하고있다.한없는 긍지로 부풀고 승리의 쾌감으로 충만되여온 우리 천만의 심장들이 그것을 말하고있다.
김일성동지,그이는 영원한 우리의 태양이시다.
1
영원한 태양 우리 수령님,
너무도 귀에 익고 너무도 입에 오른 말이다.
이 나라 남녀로소가 다 이 말과 함께 20년을 살아왔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이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며 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싶다.
그날은 보통날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통일의 밝은 전망을 펼쳐주는 획기적제안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의 출로를 열어나가자
평화통일은 겨레의 세기적숙망이고 막을수 없는 지향이다.민족분렬의 비극이 세기를 이어 지속될수록 이 땅에서 전쟁의 위협을 하루빨리 가시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열망은 더더욱 높아가고있다.그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남조선당국에 조국통일3대원칙을 틀어쥐고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내용의 특별제안을 보냈으며 이어 공화국정부성명을 발표하였다.
특별제안과 정부성명에서는 평화통일의 원칙에서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고 평화적분위기를 조성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자면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상태를 끝장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하지 않고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도 기대할수 없다.》
우리 국방위원회의 특별제안과 공화국정부성명의 발표는 조선반도에서 날로 커가는 새 전쟁발발의 위험을 가시고 북남관계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단호한 의지의 발현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 떨쳐나서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의 출로를 열어나가자
우리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간곡한 유훈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한생이 어리여있는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실현하는것이야말로 전체 조선민족앞에 맡겨진 성스러운 의무이고 영예로운 과업이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올해에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애국애족의 사상과 로선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과 단합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외세가 강요한 나라의 분렬은 우리 겨레에게 불행과 고통,재난만을 가져다주었으며 오늘까지도 지속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인 륙군중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강기섭동지,림광웅동지를 비롯한 민용항공총국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12년 7월 새로 건설한 평양국제비행장 1항공역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2항공역사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건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2항공역사건설이 75%계선에서 다그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물조감도,전개도,평면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2항공역사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당의 의도대로 2항공역사건설을 잘하고있다고,마음에 든다고,그동안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건설을 마무리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태양은 마음속에 찬연하고 우정은 천하를 밝힌다 – 위대한 김일성주석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 장금천
어느덧 스무해가 흘렀다.
인류의 대성인이신 김일성주석님을 회고하여 붓을 든 내 나이 돌아보니 어언 여든한번째 년륜이 감겨있다.
세월의 류수는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을 더더욱 실어오고있다.이미 몇건의 글을 세상에 냈건만 장울화렬사의 아들로서,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큰아버님으로 모신 나로서는 아직도 력사앞에 할바를 다 못하였다는 생각에 또다시 붓을 들게 되였다.
이 하늘아래 살아숨쉬는 한 나만이 아니라 아들,손자,증손자,고손자에 이르는 우리 가문의 후대들에게는 김일성주석님과 장울화렬사의 우정과 의리의 세계,세상에 다시없을 그 특출한 교우와 교분에 대하여 전해야 할 의무가 있는것이다.
시대는 변천하고 시속은 변하여도 국경과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원을 이룩한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우애심은 래일에도 변함없이 천하를 밝힐것이라는것을 믿어마지 않으며 나는 진정과 진실만을 담아 이 글을 달린다.
송화강의 흐름도 천지에 시원을 두었다
나는 김일성주석님이 그리워질 때면 무송현성의 밤거리들을 거닐군 한다.
현세기에 무송도 몰라보게 변하였다.
그러나 현대적인 면모속에서 력사는 의연히 숨쉬고있다.(전문 보기)
고 전병호동지의 장의식 진행
조선인민군 륙군대장이며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 명예관장인 전병호동지의 장의식이 10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진행되였다.
장의식장인 서장회관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끝없이 충실하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군수공업의 주체화,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로혁명가를 잃은 비애에 휩싸여있었다.
장의식에는 김영남동지,황병서동지를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당,무력기관,내각,국방공업부문,평양시당 일군들,고인의 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유가족들이 고 전병호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추도곡이 울리는 가운데 고인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령구에 들어 총!》을 하였다.
령구차는 애국렬사릉을 향하여 떠났다.(전문 보기)
애도사
오늘 우리는 커다란 슬픔속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이며 우리 당과 인민의 귀중한 로혁명가인 전병호동지와 영결하게 됩니다.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길에서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전병호동지는 그렇게도 념원하던 조국통일의 날을 보지 못한채 심장의 고동을 멈추고 애석하게도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전병호동지와 영결하게 되는 이 비통한 시각 우리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굳게 믿고 따르며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다 바쳐온 귀중한 혁명동지를 잃은 크나큰 슬픔과 북받치는 애도의 정을 누를수 없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가장 암담한 시기인 주체15(1926)년 3월 20일 자강도 전천군 빈농민의 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하던 전병호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품속에서 당원으로,유능한 일군으로 성장하여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
동지는 해방직후 경위대에서 복무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무장으로 결사호위하였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부터 군수공장 공정원,부장,기사장으로 사업하면서 전쟁의 승리를 앞당기며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였습니다.(전문 보기)
론 설 : 수령영생위업과 시대의 명작들
이 땅우에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진 때로부터 어언 20년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한 우리 인민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불타는 그리움의 정을 시대의 명작들에 담아 절절하게 터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위업,불멸의 업적을 옹호하고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문학예술의 첫째가는 본분이고 가장 영예로운 임무입니다.》
지난 20년동안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칭송하고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감명깊게 형상한 소설,시,음악,미술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예술작품들이 나왔다.
김일성조선의 영원한 태양의 력사를 만대에 길이 전하는 이러한 문학예술작품들은 그 내용과 형식의 철학적심오성,형상의 진실성에 있어서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있다.
위인들에 대한 추억과 회고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문학예술의 역할은 참으로 크다.위인의 력사를 생동하게 재현한 문학예술작품을 보면서 후세사람들은 당대의 위인들과 심장의 말을 나누기도 하고 그들이 살아있는것만 같은 현실적인 느낌을 받아안게 된다.(전문 보기)
미국의 쇠퇴몰락은 력사의 필연이다 – 조선중앙통신사 백서 –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며 세계우에 군림하였던 미국이 오늘날 전횡과 독단으로 인한 고배를 삼키며 쇠퇴몰락하고있다.
다극화된 세계에서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정책은 더는 통할수 없는것으로 되였다. 《거대한 제국》 미국이 정치,군사,경제,사회생활 등 모든 분야에서 헤여나올수 없는 총체적인 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인류는 미국주도의 세계지배체계로서의 《팍스 아메리카나》(미국주도의 평화)시대가 끝장나고있음을 시시각각 목격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국제무대에서 날로 패권적지위를 잃고있는 미국이 그 가련한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멸망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을 확증하는 백서를 발표한다.
허울만 남은 《초대국》
랭전종식후 미국은 일극세계를 실현할 야망에 들떠 세계도처에서 거리낌없이 전쟁의 불을 지르고 독단과 일방주의정책으로 국제무대를 어지럽혀왔다.
《부쉬주의》가 극도에 달하였을 당시 적지 않은 미국의 보수파 학자들과 정객들은 《미국식평화》니 《아메리카제국》이니 하는따위의 궤변들을 부쩍 여론화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확고한 의지
대결시대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가자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7일 우리 공화국은 민족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애국애족의 일념으로부터 출발하여 정부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는 북과 남이 무모한 적대와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가며 외세의존을 반대하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가는 문제,온 겨레가 지지하고 민족의 공동번영을 담보하는 합리적인 통일방안을 지향해나가는 문제,관계개선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해나가는 문제 등 우리의 원칙적립장과 선의를 반영한 현실성있는 제안들이 담겨져있다.그 며칠전에도 우리 공화국은 국방위원회특별제안을 통하여 북남사이에 쌓여있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자주의 원칙에서 풀어나갈것과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는 모든 군사적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고 평화적분위기를 조성하며 화해와 협력,민족번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제의하였다.국방위원회특별제안에 이어 정부성명이 발표된것은 악화된 북남관계를 정상화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완화하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정과 아량,애국애족적의지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자면 우리가 국방위원회특별제안에 이어 정부성명을 통해 제의한 문제들이 반드시 해결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절세위인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대결시대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하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을 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적극 투쟁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조국통일3대헌장과 그 구현인 북남공동선언들과 우리민족끼리리념은 자주적운명개척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겨레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과 의지는 시종일관하며 확고부동하다.
올해에도 우리 공화국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말미암아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된 속에서도 최대한의 인내력을 발휘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길을 주동적으로 열어왔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전략군 서부전선타격부대들의 전술로케트발사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7월의 이 강산에 차넘치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생전의 념원인 강성국가건설위업을 강력한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갈 우리 혁명무력의 불타는 전투적열의가 천리방선을 뜨겁게 달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또다시 조선인민군 전략군 서부전선타격부대들의 전술로케트발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이번 발사훈련은 전략군 서부전선타격부대들의 실전능력을 판정검열하기 위하여 불의적인 기동과 화력타격을 배합하여 진행되였다.
황병서동지,박정천동지,윤동현동지,홍영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인 전략군상장 김락겸동지를 비롯한 전략군 지휘성원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현지에서 전략군 참모부가 작성한 발사계획,설정된 비행궤도와 목표수역봉쇄정형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전술로케트발사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전병호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병호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7월 9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의방문에는 황병서동지,리영길동지,현영철동지,박도춘동지,윤동현동지,조춘룡동지,주규창동지,최춘식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고인의 령구앞에 놓여있었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인민무력부와 여러 기관들에서 보낸 화환이 놓여있었다.
령구옆에는 고인의 유가족들과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이 호상을 서고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장내는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혁명적원칙성과 소박한 품성으로 하여 우리 당의 높은 신임과 인민군군인들,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전병호동지를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었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 제7권 출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7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2(1963)년 8월부터 주체53(1964)년 3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결론 등 98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고전적로작들에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가장 독창적이고 명확한 해명을 주신 절세위인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은 위대한 정치가이시다》,《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혁명가가 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김일성동지는 인민대중의 리익을 반영한 독창적인 사상을 창시하시고 과학적인 정치학설을 정립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라는데 대하여 밝히시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인식하고 그이를 높이 받들어모실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것은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전사들이 마땅히 지녀야 할 혁명적의리입니다.》(전문 보기)
사 설 : 지원의 사상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조선혁명은 깊고도 억센 뿌리와 전통을 가지고 승승장구하는 영광스러운 혁명이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강성국가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2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김형직선생님은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에 지원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새 력사를 펼치신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다.
1894년 7월 10일 만경대의 애국적가정에서 탄생하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애국,애족,애민의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해방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김형직선생님에 의하여 진통을 겪고있던 반일민족해방운동이 자주적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였으며 주체적조선혁명의 려명이 밝아오게 되였다.김형직선생님께서 반일독립투쟁을 이끌어나가시는 그 어려운 나날에도 후대교육사업에 심혈을 기울이시며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으신것은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 업적으로 빛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구자,개척자가 되시여 험난한 력사의 새벽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커다란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형직선생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지원의 사상을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