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4
《조선의 붉은 당기 세계의 중심에서 영원히 휘날리리라》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불멸의 업적
지난 세기 말엽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는 비극적사태가 일어나고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국제반동들이 사회주의《종말》을 떠들 때에도 우리 공화국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하여왔다.이러한 경이적인 현실앞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로숙하고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당,백전백승의 당으로 열렬히 찬양하면서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언제인가 로씨야련방공산당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제1비서의 자격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울라지미르 보리쏘비치 쯰쁠랴예브는 격동된 심정을 금치 못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희세의 위인 김정일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조선로동당이 강하고 조선의 군민은 신념의 강자로 되였으며 조선식사회주의가 성새처럼 수호되고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그가 우리 나라의 현실을 보고 심장으로 웨친 말이다.
쯰쁠랴예브로 말하면 군인시절부터 로씨야조국이라는 바다에 당이라는 배를 띄워 인민들을 싣고 사회주의지평선으로 끝까지 달려가고싶은 열망을 안고 살아온 사람이다.그러한 리상을 안고 그는 제대후 당학교를 지망하였고 원동지구에 와서 당사업을 하게 되였다.그러나 그의 리상은 산산이 부서졌다.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으로 수십년간 휘날리던 붉은기가 내리워지고 력사의 역풍이 휘몰아쳤다.(전문 보기)
무궁토록 빛나라,조선로동당기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불멸의 교과서로 삼고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승리와 영광의 대번영기로 빛내이자
이른새벽이였다.
청신한 공기가 흐르는 정원의 고요를 가볍게 흔들며 나직한 발자욱소리가 울리고있었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날밤을 집무실에서 꼬박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과 함께 깊은 사색속에 걸음을 옮기고 계시였다.
세차게 펄럭이는 당기발을 이윽토록 감회깊이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청사 창공높이 휘날리는 당기발은 불바다를 헤치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승리와 영광의 기발이며 혁명의 기발입니다.…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합니다.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50년세월이 흘렀다.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우리 당기발은 오늘도 당중앙위원회청사 창공높이 휘날린다.
영원불멸할 그대와 함께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는 격정의 노래 울려퍼지는 뜻깊은 6월의 하늘가에 펄펄 나붓기는 조선로동당기를 삼가 우러르는 천만심장은 이 시각 무엇을 뜨겁게 토로하고있는것인가.(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높이는 김정일령도자님의 정치공적의 높이》 – 남녘땅에 울려퍼지는 열화같은 칭송의 목소리 –
지구상에 수많은 당들이 존재하고있지만 영광스러운 우리 당,조선로동당처럼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자주의 기치,선군의 기치,사회주의의 기치높이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존엄높고 위력한 당은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을 맞으며 온 나라 천만군민은 빛나는 승리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적시고있다.어찌 우리 인민뿐이랴.
조선로동당을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꾸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는 남녘인민들속에서도 세차게 울려나왔다.온 남녘땅에 울려퍼진 그 열렬한 칭송의 반향가운데서 일부를 소개한다.
《사랑과 믿음의 위대한 화신》
《우리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북민중만의 령도자가 아니라 전체 조선민족의 령도자라고 확신한다.김정일국방위원장처럼 통일운동,혁명운동에서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지도자는 없다.김정일국방위원장은 주체사상을 정치철학으로 삼고 북을 민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로,진보적인류의 희망과 미래로 만드시였다.주체사상이 아니였다면 6.15공동선언도 발표될수 없었을것이다.》(남조선잡지 《말》 2002년 6월호에 실린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전체 조선민족의 령도자》중에서)(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 –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회견에서 강조 –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4돐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6.15공동선언은 민족자주와 단합의 기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든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운동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활달한 필체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시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우러러 온 겨레가 환호를 터치던 그때를 지금도 잊을수 없다.
이남민중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남북최고위급회담을 통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위인상을 직접 체험하였다.
남북관계에서 제기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비범한 안목과 식견,통이 크고 대담한 결단력으로 즉석에서 명쾌하게 풀어나가시는 그이의 탁월한 정치적수완에 이남민중은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남녘의 겨레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강철도 녹여낼수 있는 열화같은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고금동서의 그 어느 력사에도 장군님과 같이 민족의 운명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신 령도자는 찾아볼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핵전쟁머슴군의 무모한 전쟁광기
남조선괴뢰패당의 끊임없는 반공화국대결책동은 날이 갈수록 조선반도의 정세를 피할수 없는 핵재난의 위험계선으로 몰아가고있다.
새해벽두부터 그 무슨 《응징》과 《격멸》을 웨쳐대면서 화약내를 짙게 풍기며 돌아친 괴뢰호전광들은 북침핵전쟁도발을 중지할데 대한 내외여론의 한결같은 요구에 귀를 틀어막고 방대한 미국의 핵전쟁장비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여 2월말부터 침략적인《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3월말과 4월에 들어와서는 《평양점령》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적인 련합상륙훈련과 공화국의 전지역에 대한 공중타격을 노린 《맥스 썬더》라는 련합공중전투훈련을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기본목적으로 한 괴뢰호전광들의 전쟁불장난소동은 이에만 그치지 않고있다.
최근에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조선동해에 미태평양함대의 《죤 에스.맥케인》함과 이지스구축함들을 비롯한 대규모적인 군사장비들을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괴뢰들은 첨단장비들을 구비한 미해군함대를 앞세우고 동해의 여기저기를 싸돌아다니며 그 누구의 탄도미싸일요격과 미싸일기지들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실전훈련에 미쳐돌아갔다.(전문 보기)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50년전 6월 19일은 세계사회주의운동발전에 있어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의 날이였다.
바로 이날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확고한 담보를 가지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이날이 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해보려던 제국주의자들과 국제반동들의 책동이 물거품으로 되고 혁명적당들은 일시적인 난관을 이겨내고 공동의 투쟁강령을 가지고 앞으로만 전진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불패의 령도력을 지닌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기고있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그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한밤을 꼬박 새우시고 다음날 새벽 당중앙위원회청사우에 휘날리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하신 말씀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울려온다.(전문 보기)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이룩해가는 오늘의 김정은빨찌산이 되자 –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결의대회 진행 –
【삼지연 6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천만군민이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지난 6월 1일 혜산을 출발한 군인들은 보천보와 리명수,대홍단 등 항일의 전구들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투쟁업적을 가슴깊이 체득하였으며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불바다를 헤쳐온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넋으로 새겨안았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군인들의 결의대회가 16일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가 《만세!》의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오르는 속에 결의대회장에 입장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만세!》,《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등의 구호판들이 결의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
결의대회에는 인민무력부 일군들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론 설 : 주체성과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하며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
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대비약,대혁신을 이룩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7돐을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6(1997)년 6월 19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그 본성과 사회력사적조건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요구라는데 대하여서와 주체성이 강하고 민족성이 높이 발양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야 할 강령적지침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에 담겨진 사상리론들은 독창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발휘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높이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당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오늘 조선로동당은 우리 민족의 앞길을 밝혀주고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승리의 기치로 되고있다.조선로동당이 오늘과 같이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휘황한 등대로,모든 승리의 조직자,향도자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조선로동당을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다.하기에 남녘의 겨레들은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위대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조국과 민족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력사학교수는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주체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있는것은 김정일장군님에 의해 당의 위업이 꿋꿋이 이어져왔기때문이라고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새별회 회장은 복잡다단하고 엄혹한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백전백승의 영웅적기상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선군정치로 승리만을 이룩할것이라고 말하였다.조선로동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의 정은 《김정일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의 모든 영예와 존엄,위력의 상징이시다.》,《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은 김정일장군님의 특출한 정치실력,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다.》고 격정을 토로한 서울과 부산,광주와 대전을 비롯한 각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서도 찾아볼수 있다.남조선의 여러 출판물들에는 《만민의 칭송과 찬탄을 받는 조선로동당의 권위는 바로 김정일령도자님의 정치공적의 높이이다.》,《김정일령도자님은 온 겨레가 우러러받드는 희세의 정치거장,절세의 위인이시다.》,《이 행성에 김정일장군님처럼 오랜 기간 당을 령도하시며 그토록 풍부한 정치경험을 쌓으시고 그처럼 완벽한 령도능력을 발휘한 지도자는 없다.》고 칭송한 글들이 실리였다.(전문 보기)
론 평 : 핵전쟁위기를 조성하는 분별없는 망동
미국의 침략적인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하려는 괴뢰패당의 위험한 음모가 드러나고있다.
얼마전 미국방성의 한 고위인물은 기자회견을 통해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인 《THAAD》의 성능과 가격에 대한 정보를 요청한것과 남조선의 미국미싸일방위체계가입을 위한 관계자들사이의 검토가 계속되고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요소인 《THAAD》의 남조선반입을 위한 움직임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남조선의 가담문제는 어제오늘 제기된것이 아니다.하지만 지금까지 괴뢰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우겨왔다.며칠전에도 괴뢰국방부패거리들은 방위사업청이 《실무적차원에서 요청한것일뿐》이라느니 뭐니 하며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와 관련하여 《참여는 물론 협의》를 한바도 없다고 시치미를 뗐다.
하지만 불을 때지 않은 굴뚝에서 연기가 날리 있겠는가.얼마전 미국의 한 신문은 미군부가 《THAAD》를 남조선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으며 이미 부지조사도 진행하였다고 전하였다.최근 미,일,남조선의 군부당국자회담에서 주요의제로 론의된것도 미싸일방위협력방안이며 여기에는 《THAAD》를 개발하는 미군수독점체의 고위인물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인류정치사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 천추만대에 길이 빛나리
지금으로부터 50년전,
여느날과 다름없이 너무도 평범하고 례사롭게 6월 19일의 하루가 밝아왔다.
그때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바로 이날부터 우리 당과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장구한 투쟁의 년대기마다에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되리라는것을.
창공높이 휘날리는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를 뜨거운 마음으로 바라보시며 우리 장군님 조용히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들어서신 그날로부터 세월은 흘러 어느덧 력사는 50년의 년륜을 새기였다.
오늘은 온 세계가 다 알고있다.
50년전의 6월 19일,이날이 있어 인류는 그 어떤 시련과 곡절도 이겨내며 온 세계의 자주화라는 희망의 표대를 향해 굴함없이 전진해올수 있었다는것을.
50년의 세월과 함께 제국주의,지배주의세력의 온갖 전횡과 횡포를 물리치며 지구우에 사회주의강경보루가 솟아올랐고 좌절과 동요를 이겨내며 인류자주위업이 줄기차게 이어져왔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조선로동당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였다.
하기에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지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0돐을 맞으며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사랑과 의리로 뭉치고 천만군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은 강철의 당으로,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백승만을 떨치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이 땅은 1950년의 조선반도가 아니다
조선동해에서 또 한차례의 불장난소동이 일고있다.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벌려놓은 군사연습에는 미제7함대의 이지스구축함 2척을 비롯하여 잠수함과 해상초계기들이 동원되였다.《북조선의 잠수함에 대처》하여 대비태세를 완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한편 남조선륙군의 참가밑에 그 무슨 《급변사태》를 가정한 핵 및 생화학무기제거를 위한 련합훈련이 감행되고있다.당장이라도 남조선에,대양건너 미국땅에 우리의 핵 및 미싸일이 날아들고 잠수함의 공격이 있는듯이 아부재기를 치며 벌려놓고있는 군사연습들이 저들의 침략적,도발적정체를 가리우고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무모한 광증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지구상에는 열점지역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조선반도처럼 화약내짙은 침략전쟁연습으로 날과 달이 흐르는 곳은 없다.60여년세월 그칠 사이없이 벌어진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전쟁연습은 그 규모에서 세계최대이고 내용에서 위험천만한것이다.
세계적으로 큰 규모의 군사연습이라고 하는 《림팩》,《코브라 골드》,《코프노스》 등은 기일이 1주일 길어서 1개월가량이며 그것도 대체로 2년 또는 몇년에 한번씩 감행되고있다.훈련내용과 방식도 특정국가를 적으로 정하지 않고 일반군사교류나 협동작전능력을 강화하는 훈련과 병종,군종별훈련,해상구조와 《반테로》,재난구조훈련같은것을 기본으로 하고있다.
그에 비해 조선반도와 주변해역에서 벌어지는 합동군사연습들은 어떠한가.(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6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6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인 륙군대장 변인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인 해군상장 김명식동지,조선인민군 제597대련합부대 부대장 해군소장 진철수동지,부대정치위원 해군소장 남천학동지를 비롯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부대를 여러차례 다녀가시며 남기신 귀중한 사적물과 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아주시면서 잠수함부대를 창설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불과 몇척의 전투함선을 가지고 조직된 군부대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대잠수함기지로 전변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해내외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오늘 우리 겨레는 분렬과 대결의 비극을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단합,평화와 통일,공동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뜨거운 의지와 굳은 신념을 안고 6.15북남공동선언발표 14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목표와 대원칙,그 실현방도를 우리 민족모두의 합의로 승화시킨 기념비적문건이며 민족최고의 통일대강이다.
6.15시대가 열리면서 분렬의 고통으로 얼어붙었던 우리 겨레가 마음의 문을 열고 혈육의 뜨거운 정을 나누며 하나로 이어졌고 각계각층의 다방면적인 래왕과 접촉,공동회합과 협력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련이어 이루어졌으며 북남사이의 철도와 도로가 원한의 군사분계선을 넘어 하나로 련결되였다.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를 통하여 민족경제의 발전과 공동번영의 토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10.4선언은 그 모든 성과에 토대하여 6.15시대를 평화와 통일번영의 시대로 더욱 활짝 열어나가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이것은 6.15북남공동선언의 정당성과 생활력,생명력의 뚜렷한 과시이며 공동선언리행을 통하여 우리 겨레가 이룩한 민족공동의 소중한 결실이였다.(전문 보기)
더이상 가만히 있을수 없다,《정부》에 맞서싸우자 – 남조선의 로동자,농민,빈민 1만여명 항의투쟁 전개 –
민심을 거역하는 력사의 오물들을 단호히 쓸어버리자
【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13일 서울역광장에서 로동자,농민,빈민 1만여명이 박근혜괴뢰패당의 반인권적폭압만행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세월》호가 침몰할 때 《정부》가 한짓이란 거짓말을 되풀이한것밖에 없다고 단죄하였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박근혜《정부》는 《세월》호와 함께 침몰하였다고 말하였다.
박근혜가 지난 《대통령》선거때 가난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내걸었던 《경제민주화》니,《복지강화》니 하는 공약들을 모두 줴버렸다고 규탄하였다.
현 《정권》하에서 매일같이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는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비난하였다.
빈곤확대와 로동자탄압,농업말살정책의 본질에는 사람보다 돈이 먼저라는 무서운 론리가 담겨져있으며 이것이 300여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참사의 원인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사회에서 더이상 가만히 있을수 없어 로동자와 농민,빈민이 일어섰다고 하면서 갈수록 친재벌정책에만 매달리는 박근혜《정부》에 맞서싸울것이라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그들은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포함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철거민생존권보장,민영화중단,규제완화중단,반값등록금공약리행,선거개입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등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서울광장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는 그 어떤 양보나 타협도 모른다
우리가 전쟁억제력을 강화하는데 대하여 몹시 배아파하는 세력들이 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쩍하면 《북조선의 핵위협》이 미국본토뿐아니라 세계를 혼란에 빠뜨릴수 있다는 소리를 념불처럼 외우고있다.그들은 우리의 핵보유를 인정하지 않는다느니,핵을 포기하여야 대화도 있고 조미관계개선도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그 무슨 비핵화사전조치에 대해 운운하고있다.
한편 추종세력들도 우리에게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없다고 가살을 떠는가 하면 다른 길을 선택하면 잘살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희떠운 소리도 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국제무대에서 마치도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소동을 피우는것은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우리에게서 양보나 타협을 바라는 어리석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당의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날로 복잡하고 긴장해지는 조선반도정세와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된 현실적요구로부터 제시된 전략적로선이다.
최근년간 우리 당은 인민들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는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대담하고 혁신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하였다.그러나 경제건설에 주력하던 우리의 앞길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사 설 : 6.15의 기치높이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단호히 짓부시자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유훈을 받들어 겨레의 세기적숙원을 성취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6.15공동선언발표 14돐을 맞이한 오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자주통일에 대한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던 력사의 그 나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6.15공동선언을 통하여 북과 남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간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대결의 장막이 짙게 드리웠던 이 땅우에 격동적인 6.15통일시대의 희망찬 아침이 밝아왔다.이전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북남관계의 사변적성과들과 우리 겨레는 둘이 되면 못살 하나이라는것을 세계에 보여준 경이적인 현실,자주통일,평화번영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한 10.4선언의 채택도 뜻깊은 6.15와 잇닿아있다.6.15통일시대는 우리 민족사에 자주와 단합의 큰 자욱을 남기였으며 겨레의 심장마다에 꺼질줄 모르는 통일애국의 불씨를 심어주었다.
6.15공동선언은 새 세기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자주통일의 리정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의 주체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며 나라의 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철저히 설 때 민족의 리익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실현할수 있습니다.》(전문 보기)
위대한 사상리론으로 세기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에서 결론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주체63(1974)년 2월
6월의 하늘가에 주체의 당기가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휘날리는 당기의 정답고 눈부신 자태,불같고 줄기찬 열정속에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령도로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사상과 신념으로 뭉친 군대와 인민…
세계가 경탄하는 이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호 당보에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영명하신 모습에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지칠줄 모르는 정열이 넘치고있다.
우러를수록 사상리론의 거장을 영원한 수령으로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시대를 낳고 위대한 실천을 낳는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사상리론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오시였다.(전문 보기)
6.15통일시대의 개척자,위대한 령도자
전민족이 단결하여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자
온 삼천리강토가 통일에 대한 환희와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던 때로부터 어느덧 14년이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14년전인 주체89(2000)년 6월 15일, 온 지구를 뒤흔든 북남수뇌분들의 감격적인 상봉과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의 뢰성은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그것은 기나긴 민족분렬사에 하루빨리 종지부를 찍고 민족단합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려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웅지와 애국애족의 용단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북남공동선언은 민족대단결과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주체89(2000)년 3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기 위해 끝없는 사색과 탐구의 심혈을 기울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눈보라치는 백두산지구를 찾으시였다.우리 장군님께서 백두산의 눈바람을 맞으시며 생각하신것은 민족의 운명,나라의 통일문제였다.20세기를 마감하는 오늘 분렬을 끝장내고 민족의 아픔을 풀기 위해서는 중대한 결단이 있어야 한다.이로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여 분렬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극적으로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실 대용단을 내리시였다.(전문 보기)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가고있다.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서-
본사기자 리진명 찍음
[정세론해설] :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걸어온 나날들
전민족이 단결하여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자
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으로 북남대결이 첨예화되고 전쟁위험이 짙어갈수록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파도쳐오는 소중한 추억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6.15통일시대의 잊지 못할 나날들이다.
분렬의 원한서린 삼천리강토에 화해와 단합의 봄빛을 뿌려주고 민족의 통일열기를 한껏 북돋아준 6.15통일시대!
반세기이상의 대결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온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북과 남의 겨레들사이에는 서로 피가 통하고 고였던 정과 열이 흐르기 시작했으며 백두에서 한나까지 삼천리강토에는 통일의 환희가 굽이쳐갔다.
6.15공동선언발표로 대화와 협력,래왕과 교류의 넓은 길이 열리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전환적국면을 맞이하였다.
평양과 서울,금강산에서는 6.15와 8.15를 비롯한 주요기념일마다 북과 남,해외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민족의 통일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하였다.그 나날들에는 통일의 마치소리 힘있게 울려가는 긍지를 안고 얼싸안고 좋아라 돌아가던 북과 남의 로동자들과 통일된 새땅에서 밭갈이할 꿈을 농악무에 담아 펼치던 농민들,통일조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슴 불태우던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의 모습이 력력히 새겨져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