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속에서 : 인민들에게 털끝만 한 부담도 주지 않으시려고 강덕수
5月 8th, 2015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7차 선동원대회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은 아무리 곤난한 일이 있어도 인민들의 재산을 바늘 하나,실 한오리,새끼 한오리도 다치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이 귀중한 가르치심을 가슴에 되새길 때마다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후퇴시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언제나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귀중히 여기도록 우리들을 교양하시고 몸소 그 모범으로 이끌어주시던 일들을 감회깊이 회상하게 된다.
1950년 10월이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의 간고한 시련을 겪게 되였다.
이무렵 횡포한 미제침략자들의 발악은 절정에 이르고있었다.
그러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전투에서 전투에로 나아갔고 어려운 정황속에서도 조그마한 주저도 없이 혁명적락천성을 지니고 준엄한 시련을 과감히 맞받아나아갔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그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무비의 혁명적담력과 드놀지 않는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태연자약하게 새 작전의 승리를 마련하고계시였다.
그러던 10월 어느날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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