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식 현대화의 본보기공장으로 전변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11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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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현대화공사가 훌륭히 완공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이 바라는 현대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양건동지,오수용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식료일용공업상 조영철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지난해 12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생산정상화문제는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어린이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는 도덕의리에 관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특별히 중시하는 공장,온 나라 어머니들의 각별한 관심속에 있는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모든 생산공정을 현대화함으로써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안겨주자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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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가 진행된다

주체104(2015)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가 11월 하순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발단을 열어놓으신 40돐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표대로 틀어쥐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된다.

대회에는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하여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인민경제 각 부문의 공장,기업소,농장 3대혁명기수들과 선군시대 공로자들,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참가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을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되는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개척하시고 마련하여주신 주체적대중운동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백방으로 높여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새로운 력사적리정표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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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겨레의 다함없는 칭송

주체104(2015)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소집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은 전체 인민들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을 새로운 기적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총공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언제나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 맹세를 굳게 다지며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적풍모와 그이의 령도를 받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한 사회학자는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업적은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분께서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과학적통찰력으로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리론을 발전풍부화하시고 그것을 당건설과 활동에 구현하시여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격찬하였다.

대구에서 사는 언론인은 최근 어느 한 강연회에서 청중을 향해 《조선로동당창건 70돐 경축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령도자의 연설은 모두 인민이라는 말로 일관되여있다.〈인민중시〉,〈인민존중〉,〈이민위천〉,〈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인민으로 일관된 표현들속에 대를 이어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그이의 인민관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부산의 한 정치인은 모임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그대로 계승하신 위대한분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였으며 한 정치학교수는 《위인의 위업은 위인에 의해서만 확고히 계승된다.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혁명위업은 김정은최고사령관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고있다.세계는 그분의 위인적풍모를 목격하며 커다란 충격을 받고있다.진정 김정은최고사령관은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시다.》라고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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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에 역행하는 《국정화》를 단호히 거부한다 -남조선 각계에서 투쟁 고조-

주체104(2015)년 11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력사교과서《국정화》반대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10월 31일 서울 각지에서 력사를 외곡하고 친일과 독재를 찬미하는 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반대하는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벌어졌다.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저지하는 연세인모임소속 대학생들과 고려대학교,경희대학교,한양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학생들로 구성된 《국정화》저지대학생대표자련석회의 성원들,성공회대학교 학생들이 연세대학교와 마로니공원,룡산에서 각각 집회들을 가지였다.

그들은 수만명의 대학생들이 《국정화》를 반대하는 서명운동에 참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옳바른 력사교육을 할수 없게 하는 당국의 처사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가 《국정화》를 반대하는 대학생들을 《종북》,《오염된 세대》로 몰아대고있지만 그에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들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에 나섰다.

청계천에 이르자 그들은 대학생공동집회를 가지고 력사에 역행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선언하였다.

《국정교과서반대 청소년행동》소속 학생들도 광화문광장주변에서 항의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들은 《국정교과서》반대시국선언에 참가한 교원들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국정화》실현으로 외곡된 력사를 배우게 될 당사자들은 바로 자기들이라고 하면서 옳바른 력사를 지키기 위해 《국정화》저지운동에 떨쳐나설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전교조,력사교수모임 등도 광화문광장과 력사박물관앞에서 각각 《국정화》반대집회를 가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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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본전도 못 찾을 호전광의 잡소리

주체104(2015)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최근 미륙군참모총장 마크 밀레이가 워싱톤에서 열린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 낯간지러운 넉두리를 한바탕 늘어놓았다.

그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 가서는 한민족으로서 같은 언어를 쓰는 남북조선이 다시 하나의 나라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하면서 통일방식은 폭력적일수도 있지만 미국은 《평화통일》을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또한 조선반도는 진정한 평화가 없고 전세계에서 중무장한 병력이 가장 밀집된 지역이라느니,남북의 소규모충돌이 대규모전쟁으로 확대될 경우 비극적인 일로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거짓우려를 표시하기도 하였다.

미국이 조선의 평화와 통일에 관심을 두고있다는것을 보여주려고 한 소리겠지만 그것은 본전도 못 찾을 소리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은 수십년동안 민족사상 겪어보지 못한 최대의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고있다.세계를 둘러보면 유독 우리 민족만이 아직까지 지난 세기의 낡은 랭전구조와 분렬의 치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누구때문인가.

미국때문이다.조선반도를 인위적으로 분렬시키고 력사적으로 북남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일 때마다 장애와 난관을 조성하며 음흉하게 놀아대고있는 미국은 통일의 극악한 방해군,우리 민족이 당하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족은 이미전에 하나된 조국에서 자기의 찬란한 문화와 력사를 자랑하며 민족번영을 누릴수 있었을것이다.

미호전광이 평화통일을 입에 올리는것은 수십년간 통일을 갈망해온 우리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우롱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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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심단결의 노래,승리의 노래높이 위대한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104(2015)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높이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장엄한 투쟁이다.

당창건 70돐을 백두산대국의 혁명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그 기세를 계속혁명의 포성으로 더욱 고조시키며 천만군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전사의 념원》,《장군님은 조선의 운명》은 총진군대오의 혁명열,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우리 당의 기초축성시기에 창작된 이 노래들이 오늘도 거대한 견인력을 가지고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충정의 일편단심과 수령결사옹위의 신념,필승의 신심이 힘있게 맥박치고있기때문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시대와 더불어 울려퍼지는 일심단결의 노래,승리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대고조전역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노래는 사람들에게 깊은 정서와 열정을 안겨주는 생활의 길동무이고 투쟁의 량식이며 혁명의 힘있는 무기입니다.》

혁명적인 노래는 투쟁의 대오에 높이 울리는 진군가이며 시대의 행진곡이다.우리 혁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위대한 계승의 력사는 당과 수령에 대한 송가,찬가들을 비롯한 혁명적인 노래와 함께 일심단결의 위력이 천백배로 강화되여온 력사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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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주체의 사상론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위력한 무기

주체104(2015)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다.천만군민이 계속혁신,계속전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주체의 사상론을 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주체의 사상론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을 밝힌 리론이다.혁명을 전진시키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그 모든 요인들이 어떻게 마련되고 은을 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에 귀착된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엄혹한 나날들과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시련의 나날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온 나날이였다.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위력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깨뜨릴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주장하는 사상론이다.우리 당은 주체의 사상론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갔으며 혁명발전의 단계마다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널리 조직전개하여 집단주의위력,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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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평화협정체결을 회피해보려고 시도하고있는 미국을 단죄

주체104(2015)년 11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평화협정체결을 회피해보려고 시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는 어느 한 토론회마당에서 우리의 평화협정체결주장이 순서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전에 먼저 비핵화에서 중요한 전진이 이룩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완전한 언어도단이다.

우리는 지난 시기 비핵화론의를 먼저 해보기도 하였고 또 핵문제와 평화보장문제를 동시에 론의하는 회담도 수없이 하였지만 아무런 결과도 보지 못하였다.

그 바탕에는 변하지 않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가 깔려있다.

1950년대에 시작된 조미교전관계때문에 1980년대에 핵문제가 발생했다는것을 모를리없는 미국이 비핵화가 먼저 되여야 평화협정을 체결할수 있다고 순서타령을 하는것은 결국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소리이다.

력사적경험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 조미사이의 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지 않고서는 어떤 문제도 해결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평화협정이 체결되여 미국이 더는 우리의 적이 아니고 신뢰의 분위기가 조성되면 다른 모든 문제들의 해결도 가능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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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주체104(2015)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정계의 보수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문제를 들고나오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미국회 하원외교위원회 테로,전파방지 및 무역분과위원회 위원장이라는자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걸고들며 우리를 《테로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회안의 보수적인 인물들속에서 이러한 얼토당토않은 궤변들이 자주 울려나오고있다.

2008년에 당시의 공화당행정부가 우리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한것은 결코 우리에게 베푼 선심이 아니라 자기 식의 기준과 리해관계에 따라 한 일이다.문제의 경위와 내막을 알지도 못하는 촌뜨기들이 정치인행세를 하며 저마끔 목청만 돋구는 미국의 현 국회야말로 중고품장마당을 방불케 한다.테로와 아무 인연이 없는 우리에게 핵문제를 걸고 《테로지원국》모자를 씌우려는것은 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과 적대의도에 환장이 된자들의 넉두리에 불과하다.미국이 우리에게 《테로지원국》딱지를 다시 붙인다고 하여 눈섭 한오리도 까딱할 우리가 아니다.온갖 테로를 반대하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에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것이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의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강화발전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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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고조되는 《정권》퇴진투쟁

주체104(2015)년 11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반역《정권》을 반대하는 투쟁이 현 집권자의 퇴진을 요구하는 투쟁으로 이어지면서 더욱 고조되고있다.

지난 10월 30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보수당국의 반인민적인 《로동개혁》책동과 쌀시장개방을 반대하는 23개 시민단체성원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이날 집회참가자들은 기업주들의 손발이 되여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절대다수 근로인민들의 리익을 짓밟는 현 보수《정권》을 규탄하면서 《극소수 자본가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혈안이 된 반민주〈정권〉은 물러가라!》는 구호를 웨치였다.그들은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생존권을 마구 짓밟는 반인민적정책으로 근로인민들을 자살의 길로 떠밀고 사회를 미래가 없는 암흑세상으로 만든 책임은 현 집권자에게 있다고 단죄규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새누리당》이 틀고앉은 건물로 행진하면서 《정권》과 여당은 손쉬운 방법으로 로동자들을 해고하고 《로동법》개악으로 수많은 로동자들을 비정규직으로 만들고있을뿐아니라 무분별한 시장개방을 통해 농업을 위기에 빠뜨리고 인민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있다고 울분을 토로하면서 현 집권자의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였다.한편 리화녀자대학교에서 남조선집권자가 대학에 찾아오는것을 반대하는 투쟁이 전개되였다.대학생들은 10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자를 대학에 들여놓을수 없다고 선언하였다.그들은 보수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와 녀성고용정책 등을 비난하면서 집권자에 대한 야유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기자회견을 마친 수백명의 대학생들은 력사교과서《국정화》와 《로동법》개악추진중단을 요구하는 구호들을 웨치며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투쟁에 참가한 대학생들의 수가 늘어나자 남조선당국은 수많은 사복경찰무력을 학교에 투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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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강위력한 불패의 당,조선로동당 만세! -5대륙에 세차게 굽이친 다함없는 칭송열기-

주체104(2015)년 1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10월의 경축광장에 높이 모시고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함으로써 당의 령도밑에 억척같이 다져온 무진막강한 위력과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에로 용기백배,기세드높이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혁명적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평양과 멀리 떨어진 세계 5대륙의 13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진보적인민들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계기로 2 000여회에 달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펼쳐놓았다.

세계의 1만여개 출판보도물들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는 한편 사회주의위업,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업적에 대하여 대서특필하였다.

진보적인류가 드높은 열광속에 10월의 대축전을 뜻깊게 경축한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백승만을 떨쳐왔으며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시여 그 존엄 하늘에 닿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심의 분출이다.

 

《조선로동당의 불패성》,《인민이 칭송하는 당》

 

10월의 경축광장으로 향한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새로운 대진군의 불길이 이 땅에서 거세차게 타오를 때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도 대축전장으로 줄달음쳤다.

지난해 12월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는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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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평화보장의 시금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4(2015)년 11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가 《북조선이 핵무기만 포기하면 <외교관계정상화와 평화체제수립> 등 조선이 원하는 모든것을 론의할수 있다.》느니 뭐니하고 횡설수설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공명정대한 평화협정체결제안을 회피하고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적이목을 우리에게 돌리기 위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세계 여론은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조미사이의 조건부없는 협상재개만이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러한 공정한 요구를 외면한채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대화가 열리지 못하고있는 모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여론을 환기시키고있다.

미국이 《매일 북조선에 새로운 협상에 나설 의지가 생겼는지 주시하고있지만 북조선은 핵무기를 포기할 의사를 전혀 내보이지 않고있다.》고 아우성치는것은 우리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고 저들앞에 알몸으로 나선 다음에야 그 무슨 협상론의를 할수 있다는 날강도적인 주장이다.

그야말로 파렴치와 위선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반도핵문제는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며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핵위협과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인하여 발생한 필연적귀결이다.

미국의 끈질긴 북침핵전쟁위협과 반공화국대결정책이야말로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근원이다.

최근년간에도 미국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고 꾀하였으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내세워 주권국가로서 응당 가져야 할 평화적위성발사권리와 같은 자주적권리를 강탈하려고 압박과 제재를 강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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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리을설동지의 장의식 엄숙히 거행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의식에 참가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11월 12일 로동신문

 

2015-11-12-01-01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조선인민군 원수인 고 리을설동지의 장의식이 11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엄숙히 거행되였다.

장의식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가장 친근한 혁명전우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받들어온 항일의 로투사인 리을설원수동지를 잃은 커다란 비애에 잠겨있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의식에 참가하시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인 김영남동지,황병서동지,박봉주동지,김기남동지,박영식동지,리영길동지,김원홍동지,김양건동지,곽범기동지,오수용동지,최부일동지,로두철동지,조연준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당,무력,정권기관,내각 일군들,고인의 유가족들이 장의식에 참가하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인 황순희동지,김철만동지,박경숙동지,리영숙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고인의 령구가 안치된 중앙로동자회관에는 조기가 드리워져있었다.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령구를 발인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2015-11-12-01-02

2015-11-12-01-03

2015-11-12-01-10

 

[Korea Info]

애도사

주체104(2015)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커다란 슬픔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위대한 령도자 김정일2015-11-12-03-01동지의 친근한 혁명전우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받들어온 우리 혁명의 제1세 호위전사,항일의 로투사인 리을설원수동지와 영결하게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백두산에서 항일성전에 참가한 그날로부터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리을설원수동지는 그렇게도 념원하던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의 날을 보지 못한채 심장의 고동을 멈추고 애석하게도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리을설원수동지와 영결하게 되는 이 시각 우리들은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선군혁명위업수행에 특출한 공적을 쌓아올린 귀중한 로혁명가를 잃은 슬픔을 금할수 없으며 북받치는 애도의 정을 누를수 없습니다.

리을설원수동지의 생애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육친적사랑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참다운 혁명가로 자라나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온 고귀한 한생이였으며 수령보위의 제1선초소에서 백옥같은 충정을 바쳐온 총대투사의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식민지망국노의 비참한 처지에서 헤매이던 리을설동지는 1937년 여름 어린 나이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에 입대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끌끌한 소년혁명가들을 키워내실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소년중대를 조직하여주시였으며 리을설동지를 비롯한 소년중대원들을 친부모도 줄수 없는 위대한 사랑으로 돌보아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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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국녀맹초급일군열성자대회 진행

주체104(2015)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제2차 전국녀맹초급일군열성자대회가 11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창립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녀맹초급조직강화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분석총화하고 녀성동맹을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을 억세게 떠밀고나가는 믿음직한 방조자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당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녀맹초급조직들을 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조직적전일체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특출한 모범을 보인 녀맹초급일군들을 비롯한 녀맹일군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인민문화궁전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녀성혁명가가 되자!》,《모든 녀맹초급조직들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만들자!》라는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리일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녀맹중앙위원회,관계부문 일군들,모범적인 녀맹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대회는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녀성동맹사업에서 초급조직들을 강화하는 문제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기층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2015-11-1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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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를 파괴하는 군사적도발은 중지되여야 한다

주체104(2015)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북남로동자축구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은 북남관계개선의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아직도 북남사이에는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여러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의 추진을 비롯하여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와의 공모결탁을 강화하면서 군사적도발에 기를 쓰고 매달림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얼마전 남조선군부당국이 미국과 함께 서울에서 제47차 《년례안보협의회》와 제40차 군사위원회회의를 열고 《4D작전계획》의 수립을 공식 선언하는 등 우리를 무력으로 해칠 꿍꿍이를 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대결소동은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로 보나 모처럼 개선의 기회를 맞이한 북남관계의 현 상황으로 보나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은 북남관계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근본요인이다.

지난 8월 북남사이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이 그 직접적원인이다.민족의 운명에 대한 중대한 사명감을 안은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전쟁에로 치닫던 북남관계가 수습되였지만 남조선군부불한당들의 호전적광기는 여전하다.

호전광들은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있은지 불과 며칠후인 8월 28일 극히 도발적인 《2015 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것을 력대 최대규모로 벌려놓았다.이 전쟁연습에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을 가상한 각본들이 적용되였다.호전광들은 총포탄들을 미친듯이 쏘아대면서 우리를 극도로 자극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였다.이것이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대결광신자들의 고의적인 긴장격화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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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간첩사건》으로 드러난 인권유린자들의 몰골

주체104(2015)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요즘 남조선에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의 모략적진상이 또다시 여론화되면서 각계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대법원》은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으로 기소되여 간첩의 죄명을 뒤집어썼던 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대법원》은 피고를 간첩으로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보안법》위반혐의를 무죄로 인정하였다고 한다.그에 대하여 피고의 변호사는 《위법수사와 불법구금을 대법원이 인정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이번의 무죄판결로 그 무슨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이라는것이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유치한 음모로 일관되여있는 날조극인가 하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몇년전에 터져나온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은 고문과 회유로 당사자의 녀동생을 허위자백시켜 조작한 반공화국모략사건이다.

사건조작의 장본인은 두말할것없이 정보원이였다.정보원패거리들은 그를 간첩으로 몰아 체포한 후 중국에서 살고있는 녀동생을 6개월간 감금한 상태에서 고문과 회유로 오빠가 《간첩》이라는 허위자백을 받아냈던것이다.보수집권세력은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면서 남조선사회에 동족대결기운을 고취하고 파쑈독재통치를 합리화하려 하였다.

그러나 허위날조와 모략은 오래갈수 없었다.정보원이 《위력한 증거》로 제시했던 자료들과 공판과정에 나온 《증언》들이라는것이 모두 날조품이였다는것이 명백히 드러났으며 지어 《간첩사건》조작에 리용되였던 3국의 공문서도 정보원이 위조하였다는것이 폭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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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강압과 회유,기만으로 추진되는 《국정화》소동

주체104(2015)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지난 3일 남조선당국이 각계층 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력사교과서《국정화》고시를 강행하였다.이로써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반동적인 《국정교과서》를 만들기 위한 놀음이 정식 시작되게 되였다.이와 관련하여 《국무총리》,교육부 장관 등이 나서서 《대국민담화》를 발표한다 어쩐다 하고 부산을 피우며 력사교과서《국정화》의 불가피성을 운운했는가 하면 《새누리당》은 《국정화》가 《옳바른 결정》이라느니,《공감한다.》느니 하면서 극구 추어올리는 망동을 부리였다.집권자까지 나서서 력사교과서《국정화》와 관련한 당국의 조치를 정당화해나섰다.

이 얼마나 뻔뻔스럽고 파렴치한자들인가.

지난 10월 12일 남조선당국이 중,고등학교들에서 력사교과서를 《정부》가 만든것만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국정교과서제》라는것을 공식발표한 때로부터 온 남녘땅에는 항의기운이 해일처럼 휩쓸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절대다수 인민들의 력사교과서《국정화》철회요구를 가차없이 짓뭉개버리고 군사작전을 감행하듯이 예정일보다 이틀이나 앞당겨 《국정화》고시를 강행하였다.보수당국의 이 오만하고 무지막지한 처사가 인민들의 분노를 더욱 폭발시키고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남조선집권세력은 날로 거세여지는 력사교과서《국정화》반대기운을 눅잦히기 위해 친일,독재미화는 없을것이라느니,《국정교과서》집필을 투명하게 진행할것이라느니,집필은 력사학자들에게 맡기고 저들은 거기에 개입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며 분노한 여론을 달래려 하였다.교육부 장관이 나서서 《력사에 대한 외곡없는 기술》이니,《접수된 의견에 대한 공표》니,《철저한 심의》니 하고 장광설을 늘어놓을 때 《새누리당》의 원내대표는 《력사교과서집필에서의 독립성보장》과 《정치권의 불간섭원칙》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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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기상

주체104(2015)년 11월 11일 로동신문

 

◇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는 천만군민을 또다시 새로운 비약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총돌격 앞으로!

내 조국땅 어디서나 힘차게 울려나오는 심장의 웨침이다.이 힘찬 웨침이 메아리되여 끝없이 울려퍼지는 속에 대전력생산기지 북창땅이 달아오르고 협동벌들이 끓어번지고있다.거리와 마을에서는 녀맹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추켜든 붉은 기발이 출근길에 오른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발걸음에 박차를 가해주고 취주악대의 박력있는 취주악이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있다.

선군조선의 기상을 떨치며 10월의 하늘가에 불타올랐던 충정의 열정이 또다시 비약에로 내달리고있다.

◇ 조선의 기상은 위대한 당을 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끊임없이 비약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사회주의조선의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계속혁신,계속전진하며 기적창조의 동음을 높이 울려온 우리 인민의 투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전후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고 하던 원쑤들의 궤변을 짓뭉개버리며 기적우의 기적을 창조해나갔고 우리 당이 펼친 계속혁명의 기치따라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197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80년대속도창조의 위대한 장을 수놓아온 우리 인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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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빛발따라 애국의 필봉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을 추동해온 자랑스러운 로정 -총련 《조선신보》의 70년력사를 더듬어-

주체104(2015)년 11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선군혁명승리의 한길을 힘차게 걸어온 우리 인민은 얼마전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같이해온 총련에도 올해에 경사스러운 기념일이 많다.지난 5월 총련결성 60돐을 성대히 경축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얼마전 《조선신보》창간 70돐을 기쁜 마음속에 기념하였다.

이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주체적해외교포신문의 시원이 열리던 못 잊을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영광의 년대기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조선신보》를 해외교포신문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고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께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는 총련을 전체 재일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대표하는 주체적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습니다.》

《조선신보》가 걸어온 70년의 로정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극진한 사랑과 은정속에서 애국애족운동의 승리의 력사를 수록해온 빛나는 로정이며 날로 악랄해지는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힘찬 전진을 추동해온 자랑스러운 로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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