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품

주체104(2015)년 9월 12일 로동신문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은 오늘 세계 각국과 남조선인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경향신문》에는 이런 글이 실리였다.

《지금 평양에서는 미래과학자거리건설이 한창이다.평양 대동강변에 건설하고있는 미래과학자거리에는 고층,초고층살림집과 탁아소,유치원,편의봉사망 등 현대적인 공공건물과 봉사시설들이 들어서게 된다.평양속도는 놀라운 신화를 창조한다.》

허위가 진실을 오도하는 온갖 악선전이 란무하는 남조선사회에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잘 알고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싶어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요구는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는 민심의 흐름으로 되고있다.인간을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고 미래를 기약할수 없게 하는 황량한 자본주의사회에서 삶의 의욕마저 잃어버린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우리 공화국은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이러한 민심을 담아 《통일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의 언론들은 최근년간 우리 공화국에 릉라인민유원지와 류경원,인민야외빙상장,문수물놀이장,마식령스키장과 같은 문화후생시설들과 체육기지들이 본격적으로 늘어나 인민들의 기쁨이 날로 커가고있는데 대해 소개하고있다.

특히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에게 문화정서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하여주시려고 로고를 바치고계신다고 하면서 건축물 하나를 일떠세워도 인민들이 먼 후날까지 덕을 보며 사회주의만복을 누릴수 있는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꾸려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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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는 《통일외교》놀음

주체104(2015)년 9월 1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통일외교》에 대해 떠들면서 외세와의 공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있다.며칠전 해외행각에서 돌아온 남조선집권자가 《통일》을 어떻게 이루어나갈것인가에 대해 이웃나라와 《다양한 론의를 시작할것》이라고 떠든것도 그것을 말해준다.그는 《서울안보대화》개막식이라는데서도 《안보대화》를 《통일기반을 닦는 다자안보대화체로 발전》시키겠다고 떠들었다.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외세가 통일론의의 핵심당사자로 되는 괴이한 일이 벌어지고있다고 개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처사는 관계개선의 길에 어렵게 들어선 북남사이에 다시금 극도의 불신과 반목을 조성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에 커다란 장애를 가져오는 용납 못할 행위이다.남조선당국자들의 속내에 대결의 앙금이 두텁게 깔려있지 않다면 무엇때문에 민족내부문제인 통일문제를 동족이 아니라 밖에 들고다니며 《지지와 리해》를 청탁하는 놀음을 벌리겠는가 하는것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신문은 《체제통일》에 대한 외세의 지지와 협조를 노리는듯 한 인상만 주는 집권자의 《통일외교》는 동족사이의 불신을 조장시키며 새로운 갈등요인을 만드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응당한 우려이고 지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민족내부문제,북남관계문제에 외세를 끌어들이는것은 우리 민족에게 백해무익하다.

조선반도는 지정학적으로 대국들이 코를 맞대고 접해있는 예민한 지역에 자리잡고있다.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우리 나라가 민족분렬이라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게 된것은 조선반도를 무대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는 외세의 리해관계때문이였다.지금도 외세는 조선반도의 현 대결국면을 통해 최대한 리득을 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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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발에 부딪치는 《로동개혁》

주체104(2015)년 9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추진하고있는 《로동개혁》놀음이 로동계를 비롯한 각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치고있다.

《로동개혁》은 《임금피크제》(로조의 동의가 없이도 회사가 《법원》의 판결에 따라 로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할수 있는 제도)의 도입과 《로동시장유연성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고있다고 한다.지금 남조선집권세력은 《로동개혁》을 위해서는 로조와 회사의 《타협과 결단이 필요》하다느니,《로사정》협의니 하고 설교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로동개혁》을 통해 심각한 실업사태를 해결할수 있는듯이 광고하고있지만 남조선 각계는 오히려 그에 반기를 들고있다.야당들과 언론들은 집권자가 경제적실패와 구조적모순의 우선적인 해결책인 재벌개혁은 외면하고 《로동개혁》만 부르짖는것은 실업문제와 경제위기의 책임을 로동자들에게 넘겨씌우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난하고있다.

그도그럴것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썩어빠진 재벌내부의 분쟁이 심화되여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남조선의 재벌순위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든다고 하는 롯데그룹에서 상속권,경영권문제를 놓고 발생한 형제간의 개싸움은 그 대표적실례이다.일가족속들간의 이런 더러운 싸움질은 롯데그룹만이 아니라 삼성그룹,두산그룹을 비롯한 남조선의 재벌기업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편적인것으로 되고있다.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여있지 않는 남조선의 재벌들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추한 모습이라고 개탄하고있다.

문제는 상속권,경영권을 둘러싼 재벌내부의 피터지는 싸움이 기업경영을 악화시켜 남조선의 경제위기를 부채질하고 그로 하여 수많은 로동자들이 피해를 입고있다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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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를 외곡하는 비렬한 놀음으로 얻을것은 세상의 조소와 비난뿐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12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력사적승리를 다시금 되새기고 길이 빛내이려는 겨레의 지향과 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력사적승리의 진실을 외곡하고 사대매국으로 얼룩진 저들의 《정권》에 《정통성》을 부여해보려는 비렬한 놀음을 벌리고있어 우리 력사학계는 물론 온 겨레를 분노케 하고있다.

얼마전 해외행각에 나선 남조선집권자가 《상해림시정부》청사 재개관식이라는데 나타나 저들의 《법통이 시작된 곳》이라느니,《다양한 독립투쟁의 근거지》라느니,《우리 민족의 주권회복에 대한 희망을 주도했다.》느니 하고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은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친미,친일이 체질화된 남조선당국자들이 반일독립운동자들이 조직한 《상해림시정부》의 옛 건물에 발을 들여놓은것부터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것이지만 더욱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과거력사까지 뻐젓이 외곡하면서 저들의 반역적정체를 미화분식하는 유치하고 파렴치한 행태이다.

애당초 남조선《정권》은 《상해림시정부》의 법통을 운운할 자격도,체면도 없다.

8.15해방후 남조선을 비법강점한 미국은 군정을 실시하면서 《상해림시정부》인물들을 비롯한 독립운동세력을 철저히 배제하고 저들이 손때묻혀 키운 리승만과 친미,친일주구들로 《단독정부》를 조작하였다.

미국의 배후조종에 따라 리승만역도는 《상해림정》 주석이였던 김구가 민족자주와 련공합작을 주장한다고 하여 정치적탄압을 가하다 못해 백주에 암살하였으며 그 암살범을 수십년이 넘도록 비호두둔하고 보호해준 장본인은 다름아닌 리승만《정권》의 바통을 물려받은 남조선의 력대 《정권》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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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1) : 모략과 날조는 미국의 상투적인 침략과 간섭수법

주체104(2015)년 9월 12일 로동신문

 

《우리의 경제는 전쟁경제이며 우리의 번영은 전쟁번영이다.》,이것은 지난 세기 중엽 미국의 아이젠하워대통령이 발표한 성명의 일부분이다.

이것만 보아도 침략으로 생겨나고 침략과 략탈로 배집을 늘구며 비대해진 침략의 원흉이고 흉물인 미국의 침략력사와 날강도적본성에 대하여 명백히 알수 있다.

미국은 인디안의 피바다우에 흑인들의 피땀을 밑거름으로 하여 형성된 때로부터 제1차 세계대전발발전까지의 기간에만도 100여차의 크고작은 침략전쟁과 8 900여차의 군사적간섭을 일삼아왔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에도 전쟁도발과 군사적개입으로 세계를 소란하게 만들었다.

윁남전쟁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미전부터 식민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로 나아가는 윁남을 노리던 미제는 저들의 손때묻은 친미주구들을 내세워 남부윁남에 친미괴뢰정권을 조작하는 등 윁남의 통일을 각방으로 방해해나섰으며 나아가서 윁남을 압살하려고 꾀하였다.그러나 윁남인민의 투쟁으로 미제의 이러한 음모는 실현될수 없었다.

이렇게 되자 미제는 남부윁남에서 붕괴의 위기에 직면한 식민지통치를 지탱하며 《특수전쟁》에서의 거듭되는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북부윁남침략을 위한 모략을 꾸미였다.이렇게 북부윁남에로의 전쟁확대를 위한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조작해낸것이 바로 바크보만사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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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가 진행된다

주체104(2015)년 9월 11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0돐에 즈음하여 김일성김정일화전시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주체104(2015)년 10월 초순부터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무력기관,성,중앙기관들과 총련을 비롯한 해외동포단체들,외국의 벗들이 참가하게 된다.

전시회기간 각 지방들에서도 불멸의 꽃 전시회와 김일성김정일화온실참관사업이 있게 된다.

이번 전시회는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위대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해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의지가 뜨겁게 분출되는 위인칭송의 대정치축전이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김일성김정일화전시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백두산대국의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천만군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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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렬사 류경수동지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주체104(2015)년 9월 11일 로동신문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렬사 류경수동지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보고회장에 나붙어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모형이 걸려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자!》,《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자!》라는 구호들이 보고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보고회에는 김기남동지,박영식동지,양형섭동지와 김정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당,무력,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인민군군인들,공로자들,평양시내 기관,기업소,공장 일군들,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황순희동지를 비롯한 혁명렬사유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보고회는 시작되였다.

보고를 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가 하였다.

보고회는 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불굴의 혁명신념을 심장에 새겨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항일선렬들의 혁명신념을 본받아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나가자 – 중앙보고회에서 한 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의 보고 –

주체104(2015)년 9월 1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혁명렬사 류경수동지의 생일 100돐을 맞이하고있습니다.

2015-09-11-03-01류경수동지의 혁명적생애는 사상과 신념,총대로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열혈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주체4(1915)년 9월 9일 함경남도 신흥군의 가난한 농민의 가정에서 출생하여 어려서부터 이국땅에서 지주집머슴살이를 하며 망국노의 설음과 고통을 뼈저리게 체험한 류경수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슬하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 자라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데 공헌하였습니다.

류경수동지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로선을 받들고 우리 당창건과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위한 사업에서 특출한 공적을 세웠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사단장,군단장의 중책을 지니고 최고사령부의 전략전술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였습니다.

전후시기에도 류경수동지는 인민무력부문의 중요한 직책에서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받드는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

류경수동지의 한생이 그토록 빛나는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혁명신념을 지니는데 혁명가의 진가가 있고 생명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었기때문입니다.(전문 보기)

 

2015-09-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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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세력의 준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주체104(2015)년 9월 11일 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은 결코 순탄치 않다.우리 민족과 광범한 국제사회가 북남고위급긴급접촉과 공동보도문발표를 열렬히 환영하며 북남관계개선을 한결같이 바라고있는 때에 이와는 상반되게 일부 불순세력은 현정세발전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대결상태를 유지하려고 꾀하고있다.공동보도문이 발표되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해소된 직후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북의 미싸일도발》이니 뭐니 하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망동을 부린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현실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내외불순세력의 도전에 각성을 높이며 모처럼 마련한 긴장완화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그 어떤 행위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북남관계의 력사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반대하면서 동족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 반통일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의 력사이다.

돌이켜보면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급속히 발전할수록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하고 교활하게 감행되였다.6.15통일시대를 돌이켜보아도 그렇다.2000년 4월 8일 북과 남은 7.4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교류와 협력,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최고위급회담개최를 합의하고 그것을 내외에 공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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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민심에 등을 돌려대는 자멸행위

주체104(2015)년 9월 11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안전보장관련법안성립을 전제로 《자위대》의 새로운 부대운영에 관한 내부자료를 미리 작성하여놓은 사실이 세상에 공개되였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시는 방위상이 하였고 집행은 륙해공《자위대》의 일체 운영을 맡고있는 통합막료감부가 하였다고 한다.

작성된 때부터 여러달이 지나서야 공개된 《자위대》의 내부자료를 놓고 일본의 민심이 분노하고있다.

일본의 헌법연구사그루빠는 긴급성명을 발표하여 내부자료작성이 《립법권의 침해》,《여당의원들도 격분해야 할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국회에서의 안전보장관련법안채택을 강력히 반대해나섰다.

안전보장관련법안이 국회 중참량원을 통과하기도 전에 방위성이 법안성립이 될것이라고 앞질러 단정하고 그에 해당한 《자위대》의 새 운영과제를 내부자료로 작성한것은 패망후 일본력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국회를 무시하고 단행한 행위이므로 명백히 립법권의 침해이다.

일본방위성과 《자위대》가 이제는 국회를 내려다보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일제시기에 바로 군부가 행정권과 립법권을 다 틀어쥐고 아시아침략에 발광하였다.

이 사실은 안전보장관련법안이 어떤 법안이며 이 법안이 성립되는 경우 일본이 어떤 길로 나가겠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이전 정치가들과 야당들,각계층 군중은 정부가 안전보장관련법안을 의결한 때부터 그 법안이 전쟁법안이라고 규탄해왔다.옳은 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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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강한 반발을 불러오는 비렬한 처사

주체104(2015)년 9월 11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에서 국제의회동맹 성원국들의 국회의장대회와 녀성국회의장들의 제10차회의를 비롯한 일련의 국제행사들이 진행되였다.여기에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이 참가하지 못하였다.미국이 훼방을 놀았기때문이다.

미국은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이 저들의 입국제재명단에 포함되여있다고 하면서 왼새끼를 꼬던 끝에 이러저러한 제한조치들을 포함시킨 사증을 발급하였다.그 사증으로는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이 국제의회동맹이 조직하는 여러 상봉들과 회의들에 참가할수 없게 되여있었다.

결국 로씨야는 련방평의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회대표단의 미국방문을 취소하였다.

우크라이나사태를 절호의 기회로 삼고 로씨야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보다 로골화하고있는 미국이 이번에 저들의 비렬하고 유치한 속심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냈다고 할수 있다.

이번 사건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의 독선적이고 이중기준적인 전횡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유엔본부가 뉴욕에 자리잡고있다고 하여 결코 그것이 미국의 부속기구로 되는것은 아니며 여기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에 대해 훼방을 놀 명분은 더욱 없다.

미국은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대내외정책을 국제기구의 활동에까지 적용할 권리를 가질수 없다.미국식대로라면 뉴욕에 본부를 둔 유엔은 물론 세계 많은 나라들에 주재하고있는 모든 국제기구들이 해당 나라의 정치적의사에 따라 자기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론리가 선다.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유독 미국만이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황당한 론리와 가치관으로 유엔우에 군림하고 세계를 좌우지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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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태양을 따르는 청춘의 노래》를 관람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9월 10일 로동신문

 

2015-09-10-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태양을 따르는 청춘의 노래》를 관람하시였다.

황병서동지,최룡해동지,박영식동지,리영길동지,김양건동지,리일환동지,전용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인민군장병들,군대와 사회의 예술단체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공연을 진행하게 된 출연자들의 가슴가슴은 청년들을 귀중한 전우로,최후승리의 그날까지 혁명을 같이할 젊은 주력부대로 불러주시고 참된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려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심으로 하여 뜨겁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극장관람석에 나오시자 관람자들은 청년강국의 주인들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로 청년들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소합창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가》,《인민의 환희》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설화시와 남성독창 《금방석》,재담 《청춘의 이름》,하모니카와 혼성중창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혼성2중창 《우등불》,어은금독주와 방창 《젊음은 급행렬차》,남성기타5병창 《우리 앞날 밝다》,극이야기 《500만의 신념》,남성4중창 《가리라 백두산으로》,선동과 독연 《청년혁명학교》,가무와 민족기악3중주 《우리민족 제일일세》,혼성중창이야기 《체육열풍좋다》,선동극 《천백배로 복수하리라》,혼성중창 《전선행렬차》,녀성독창 《내가 지켜선 조국》,북과 노래 《해안포병의 노래》,시이야기 《위대한 태양의 품》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전문 보기)

 

2015-09-10-01-02

2015-09-10-01-03

 

[Korea Info]

공화국의 앞길에 차넘치는 영원한 태양의 축복 –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

주체104(2015)년 9월 10일 로동신문

 

2015-09-10-03-01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탄생 67돐을 맞이하였다.

김일성,김정일조선,그 이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령도자들이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가슴부풀어오른다.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는 인민들의 물결에 실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의 광장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십니다.》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뵙고싶어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이 닿아서인가 대원수별 빛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의 돌대문은 활짝 열려져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우리에게 제일먼저 안겨온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이였다.

경건한 마음을 안고 불멸의 태양상을 우러를수록 공화국의 존엄을 온 세상에 높이 떨쳐주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이 저절로 솟구쳐올랐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차넘치는 절세위인들의 환하신 웃음이 태양의 축복이 되여 쏟아져내리듯 유난히도 밝은 해빛이 성지의 곳곳마다에 따사로이 넘치고있었다.(전문 보기)

 

2015-09-10-03-02

 

[Korea Info]

《자주정치로 존엄높은 이북은 우리 겨레의 자랑》

주체104(2015)년 9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침략세력도 감히 덤벼들지 못하는 정치군사강국으로 온 세상에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이북은 행성에서 가장 우뚝 솟아올랐고 지구의 중심에서 가장 크게 보이는 나라》,《자기의 존엄,자기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르며 목숨다해 그것을 지키는 말그대로 존엄에 사는 나라》, 《자주정치로 존엄높은 이북은 우리 겨레의 자랑》 …

필승불패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지닌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러움과 경탄을 금치 못하는 남녘겨레의 이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국가를 일떠세우시고 강위력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건국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과 감사의 정이 세차게 굽이친다.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있다.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력사학교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은 력사상 처음으로 민중중심의 참다운 정권이 출현한 특기할 사변》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님은 빛을 잃었던 우리 단군민족을 재생시켜 민족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현대조선의 건국시조이시고 태양민족의 원시조이시다.》라고 격찬하였다.

1948년 9월 9일,바로 이날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함께 우리 인민이 극적인 운명전환을 맞이한 날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민족적분노를 폭발시키는 반총련폭거

주체104(2015)년 9월 10일 로동신문

 

총련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한시라도 괴롭히지 않으면 오금이 쑤셔 못 견디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의 체질적인 악습이다.지난 6일 일본 혹가이도경찰당국은 그 무슨 《사취》니,《보조금제도악용》이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며 총련 혹가이도본부와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에 대한 란폭한 강제수색놀음을 벌리였다.식당을 경영하는 한 동포기업의 그 무슨 《위장고용》문제라는것을 들고나와 그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총련지방본부와 지어 학교를 대상으로 감행한 이 무지막지한 란동은 그야말로 잔악하기 그지없다.

터무니없는 혐의를 코에 걸고 총련기관들에 대한 련쇄적인 강제수색소동을 벌리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상투적인 수법으로서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아니다.일본반동들이 총련과 산하단체 및 동포기업들을 《위법행위》를 일삼는 세력으로 락인찍어 그 영상을 흐려놓고 공포와 압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저지른 망동들은 허다하다.불과 몇달전에는 한 동포기업이 《북조선산 송이버섯을 중국산으로 위장하여 수입》하였다는 사건에 《총련이 관련된것으로 의심》된다고 북적거리며 총련의장과 부의장의 집을 강제수색하는 폭거까지 저질렀다.

이번에도 그 양상이 꼭같다.동포기업과 총련의 《련관성》을 운운하며 무작정 총련기관으로 쳐들어간것도 그렇고 조선학교교원이 《위장고용자로 의심》된다고 하면서 신성한 교정을 함부로 뒤진것,보수언론들을 사촉하여 총련과 총련일군들이 그 무슨 《사기사건》에 가담하고있는듯 한 여론을 류포시킨것 등 모든것이 판에 박은 그대로이다.말그대로 총련에 대한 극도의 적대심과 악의적인 편견으로 가득찬 일본식《법치》제도하에서만 볼수 있는 살풍경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반동들은 총련에 대한 파쑈적탄압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말살하려는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탄압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식당을 경영하고있는 한 재일동포의 그 무슨 《사기죄》를 구실로 수십명의 경찰들을 내몰아 장시간에 걸쳐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와 총련 혹가이도본부,본부회관에 있는 모든 총련기관들을 강제수색하는 란동을 부리였다.

이날 일본경찰은 식당경영자뿐아니라 조청일군의 집도 강제수색하였으며 이전 혹가이도상공회 경리실 부실장을 부당하게 체포해가는 한편 언론을 시켜 총련이 비법적인 범죄행위를 하는 단체인듯이 여론을 환기시키는 비렬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악랄한 탄압행위는 재일조선인들의 합법적권리를 옹호하는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의로운 활동을 가로막고 압살하려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일본반동들이 총련탄압을 통해 노리는것은 명백히 공화국의 합법적인 단체인 총련을 어떻게 하나 없애버리고 《북위협》설을 합리화하여 저들의 군국주의적재침책동을 다그치려는데 있다.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으로부터 화해와 신뢰의 길로 돌려세우는 중대한 전환적계기로 된 북남고위급긴급접촉과 공동보도문발표에 대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가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찬사를 보내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만이 이 평화애호적인 분위기에 엇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망동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일우호친선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10일 로동신문

 

지난 9월 6일 일본의 혹가이도경찰당국은 수십명의 불한당무리들을 내몰아 혹가이도조선초중고급학교와 총련 혹가이도본부와 본부회관안에 있는 총련관계기관들을 강제수색하는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동시에 경찰깡패들은 음식점을 경영하는 재일동포와 조청일군의 집을 강제로 수색한데 이어 전 총련 혹가이도상공회 경리실 부실장을 부당하게 체포해가는 횡포무도한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고용보조금의 《부정수급》이요 뭐요 하면서 조선학교와 총련본부회관에까지 수색을 확대하는 란동을 부린것은 어떻게 하나 총련에 《위법단체》,《범죄단체》의 모자를 씌워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나아가서 말살해버리자는데 악랄한 목적이 있다.

일본반동들이 언론을 통하여 마치 총련조직과 총련의 간부가 사건에 가담한것처럼 거짓여론을 류포시키고있는것자체가 이번 탄압책동의 음모적성격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이번에 또다시 감행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극악무도한 탄압만행의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에 있다.

내외여론이 한결같이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아베정권의 탄압책동은 일본의 력대 그 어느 당국과도 비길수 없을만큼 극히 악랄하고 잔인한 방법으로,가장 광범위한 규모에서 감행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력사는 분렬의 원흉,통일의 원쑤를 단죄한다

주체104(2015)년 9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의 절반땅이 미제의 날강도적인 군사적강점으로 70년째 신음하고있다.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온 조선민족이 미제때문에 인위적으로 갈라져 70년간이나 리별의 고통속에 몸부림치고있다.민족분렬의 력사를 돌이켜볼수록 철천지원쑤 미제에 대한 원한과 분노가 활화산처럼 끓어오른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하나의 혈통을 이으며 우수한 문화를 창조해온 자랑높은 단일민족의 혈통을 끊어놓았다.군사분계선상에 외로이 서있는 녹쓴 철탑은 겨레의 가슴속에 비분의 옹이로 박혀 파렴치한 침략자 미제를 끝없이 저주하고있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사는 우리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해온 죄악의 력사이다.

미제는 오래전부터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선반도를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패권추구를 위한 전략적요충지로 삼고 호시탐탐 침략의 기회만을 노려왔다.일제의 패망을 세계제패전략실현의 기회로 삼은 미제는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았다.

미제의 남조선강점은 그 어떤 리유와 구실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우리 민족에 대한 엄중한 주권침해,생존권유린행위이다.미제는 결코 《해방자》가 아니라 강점자이고 《원조자》가 아니라 략탈자이며 파렴치한 자주권유린자이다.

삼천리강산을 진감시키던 조국해방의 만세소리와 함께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고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존엄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치려는 우리 겨레의 소중한 꿈과 지향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세계제패야망실현에 미쳐날뛰는 미제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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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백두령장을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이다

주체104(2015)년 9월 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강력한 보루로 위용떨치는 무적필승의 강국이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조국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며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돌격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을 맞이하고있다.

9월 9일은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주체사상을 구현한 위대한 인민의 나라가 탄생한 력사적인 날이다.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영예,값높은 삶과 휘황한 미래는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에서 부강조국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심장깊이 새기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웁니다.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위대하면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습니다.》

조국과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이다.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나라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영원히 담보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된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4(2015)년 9월 9일 로동신문

 

2015-09-09-02-01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뜻깊은 공화국창건일을 경축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숭고한 애국헌신으로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인민문화궁전 대회장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선군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장과 국기가 형상되여있었으며 《경축 67돐》이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위대한 김일성조국,김정일장군님의 나라를 김정은동지 따라 만방에 빛내이자!》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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