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론평: 북남관계전도를 흐려놓는 대결악습
참혹한 재난을 빚어낼번 하였던 전란의 위험한 불길이 마지막순간에 다행스럽게도 사그라들고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한 겨레의 기대가 높아가는 지금 식어가는 재무지를 한사코 뚜지며 대결의 불씨를 되살려보려고 발악하는 불순세력이 있다.허위사실류포와 동족리간으로 악명높고 아무때나 대결을 부르짖는 남조선의 보수떨거지들이다.
지금 남조선보수언론들은 그 무슨 《북의 핵포기》니,《10월도발가능성》이니 하는 제나름대로의 헛나발을 불어대며 우리를 마구 걸고들고있다.흩어진 가족,친척상봉과 관련하여서는 그 누구의 《상투적인 협상카드》니 뭐니 하는 고약한 나발까지 불어대고있다.그뿐이 아니다.《자유총련맹》,《재향군인회》 등 각종 보수단체들은 저저마다 고개를 쳐들고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느니,《도발의 악순환》이니 하고 기광을 부리고있다.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사람축에도 못 드는 쓰레기들까지 나서서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에 미쳐날뛰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대세에 역행하는 보수패거리들의 모략선전과 대결소동은 위험단계에 이르고있다.우여곡절끝에 가까스로 움터나는 화해의 싹우에서 칼춤을 추고 란동을 부리며 대결의 풍구질을 마구 해대는 불순세력의 이런 추태를 과연 보고만 있을수 있겠는가.
지금 내외여론은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를 적극 지지환영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의 기운이 더욱 고조되기를 바라고있다.그런데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내외의 목소리에는 귀를 틀어막고 대결의 북통을 요란스럽게 두드려대며 동족의 선의와 아량에 모략과 중상,도발로 대답해나서고있다.이것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의 싹을 한사코 짓뭉개버리려는 고약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파괴와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의 범죄적정체를 발가본다
미국이 평화와 인권의 옹호자가 아니라 파괴자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에게 있어서 전쟁을 막고 사회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중대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평화가 파괴되고 인권이 유린되는것을 좋아할 나라와 인민은 그 어디에도 없다.그러나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누가 진정한 평화를 위해 투쟁하고 누가 진짜 인권을 위해 노력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정확히 꿰뚫어보아야 평화와 인권을 수호할수 있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증명해주고있다.
그런데 지금 적지 않은 나라들속에서는 미국을 세계의 《평화와 인권의 옹호국》으로 오인하고있다.
미국의 위선과 허위기만을 가려보지 못하는것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있는것은 인류의 비극이 아닐수 없다.
그 대표적실례가 미국이 벌리는 《반테로전》에 대한 인식이다.
9.11사건을 구실로 10년이 훨씬 넘게 벌리는 미국의 《반테로전》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반테로전이 아니라 그 미명하에 벌리는 다른 나라에 대한 범죄적인 주권유린,국가테로,인권유린행위이다.그 기간 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국의 《반테로전》의 희생물로 된것은 그 진속을 들여다보고 투쟁하지 못한데 있다.그로 하여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가 미국의 먹이감이 되고말았으며 그 여파로 중동전체가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장으로 전변되고말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측정계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측정계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춘섭동지,조춘룡동지,조용원동지,홍영칠동지,윤동현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만건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측정계기공장에서 발전된 각종 계기류들을 더 많이 만들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직접 새 제품연구종자도 안겨주시였으며 개발과정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는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신의주측정계기공장의 일군들,로동자,기술자들은 련관부문의 과학자,연구사들과 합심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뚫고나가며 발전된 각종 계기류생산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이번에 공장에서 세계적수준의 최첨단측정계기를 연구개발하였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고,큰일을 해냈다고,개발자들을 직접 만나보고싶어 이렇게 찾아왔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거듭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혁명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나 찾아오시여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신의주측정계기공장의 발전력사속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관계개선을 위한 건설적인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전체를 동란의 소용돌이로부터 평화와 안정에로,북남관계를 파국으로부터 화해와 신뢰의 길로 돌려세운 극적전환의 계기로 된 북남고위급긴급접촉과 공동보도문발표에 대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가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찬사를 보내고있다.
보석도 닦아야 빛나는 법이다.조선반도와 우리 민족의 운명적인 시각에 북남합의를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철저히 리행하는것은 합의달성에 못지 않게 중대한 과정으로 된다.
이번 합의를 성과적으로 리행하여 북남관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관건적문제는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대담하게 관계개선의 길을 열기 위한 건설적인 분위기를 마련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과거에만 집착하며 대결관념을 고집할것이 아니라 대담하게 앞을 내다보며 전진해나가는것은 이번 합의의 성과적리행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는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의 승리이다.주의주장과 편견에 빠져 불미스러운 과거에만 매달리였다면 이번의 합의가 이룩되지 못하였을것이다.
북과 남이 민족의 운명,북남관계의 장래를 앞에 놓았기에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류례없이 최고조로 치달은 일촉즉발의 엄중한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긴장완화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었다.(전문 보기)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바로 알고 언행을 심사숙고하여야 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해외행각중인 남조선집권자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를 두고 《북의 도발사태》니,그 누구의 《건설적역할에 감사를 드린다.》느니 하는 온당치 못한 발언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금 온 겨레는 최근 북남사이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무력충돌위기가 수습된데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하면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합의된 공동보도문이 성실히 리행되여 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새로운 환경이 마련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이번 북남합의에 따라 며칠후인 7일에는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진행하기 위한 적십자실무접촉이 예정되여있으며 관계개선을 위한 향후일정들도 준비되고있다.
그런데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러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망발을 거듭하면서 다시 북남관계에 복잡성을 조성하고있다.
특히 지난 2일에는 해외행각에 나선 남조선집권자가 《북의 비무장지대도발사태》니,《언제라도 긴장을 고조시킬수 있다.》느니 하면서 최근 조성된 사태의 진상을 외곡했을뿐아니라 그 누구의 《건설적역할》까지 운운하며 우리를 심히 모욕하는 극히 무엄하고 초보적인 정치적지각도 없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내외가 일치하게 평하고있는것처럼 우리는 이번에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온 겨레의 념원을 반영하여 철저한 자주적립장에서 주동적으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제기하고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극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파멸은 군국주의일본의 숙명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지 70년이 되였다.전대미문의 희생과 파괴를 가져온 대전은 일제가 항복서에 도장을 찍는것으로 막을 내렸다.지금 동방과 서방의 많은 나라들이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 할 력사의 교훈,자자손손 잊지 말아야 할 승리의 비싼 대가를 되새겨보고있다.
그러나 아시아의 한끝에서는 세계를 불안케 하는 사태가 일고있다.
일본이 발표한 《태평양전쟁패전 70년 담화》를 보자.
수상 아베는 인류를 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었던 전범국의 수장으로서 응당 피비린 죄악에 대해 사죄했어야 했다.그러나 담화에는 성근한 인정도,허심탄회한 사죄도 담겨지지 않았다.있다면 일제의 해외침략이 불가피한 선택이였다는 궤변들과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는 망언들뿐이다.이것은 과거의 죄악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재침의 길로 나아가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다.패망일에 정부고위인물들을 선두로 한 극우익정객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야마도혼》을 부르며 참배놀음을 요란스럽게 벌려놓은것이 그것을 다시금 립증해준다.
더우기 스쳐보낼수 없는것은 화약내짙은 선제공격론이 왕왕 튀여나오는 국회에서 전쟁헌법조작놀음이 강행되고있는것이다.여기에 발맞추어 공격형의 무력으로 전환된 일본《자위대》는 군사적해외침략을 위한 첨단무기구입책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시기 일본에서 국가적인 성격을 띠고 광란적으로 벌어지는 군국주의망동은 일제가 《동방의 맹주》로 군림하겠다며 침략의 칼을 벼리던 때를 방불케 한다.그 폭과 깊이,열도에 있어서 어제날 파쑈제국의 복사판인 일본의 광증은 단순히 현 집권층의 극우익적동태가 빚어낸 산물이 아니다.재침을 부르짖으며 군국화에로 질주해온 70년의 폭발이다.(전문 보기)
우리에게는 승리의 법칙이 있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의 행군길을 힘차게 이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는 그 어느 나라,그 어느 인민도 가질수 없는 승리의 법칙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우리 인민의 운명은 말그대로 노예의 비참한 처지였다.망국노의 설음속에,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속에 국권도 령토도 자원도,자기의 말과 이름까지도 빼앗기고 집집의 밥그릇마저 강탈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였다.조선독립을 웨치며 온 민족이 떨쳐일어나 3.1인민봉기도 일으켜보고 국권회복을 부르짖으며 이국땅에서 배를 갈라 피를 뿌리기도 하였으나 과연 망국노의 운명에서 벗어날수 있었던가.
일찌기 일제의 가혹한 총검밑에서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자면 자기의 군대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절감하시고 주체적건군위업의 초행길을 헤치신 위대한 수령님,10대의 시절에 벌써 총대중시의 혁명원리를 밝히신 그이께서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신것은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주력군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다.
얼마나 준엄한 항일의 나날이였던가.백두산 줄기줄기마다에,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아시아의 《맹주》로 날뛰던 강도 일제를 때려눕히신 우리 수령님의 업적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전쟁로병들에게서 이어받아야 할 불굴의 정신력
당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맞으며 제4차 전국로병대회가 성대히 진행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지금 온 나라의 전쟁로병들은 자신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으로 값높이 불러주시고 건강장수와 가정의 행복을 축원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을 받아안고 전화의 나날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여나갈 불타는 일념으로 충만되여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온 이들의 투쟁정신이야말로 오늘 우리 새 세대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은 불타는 전호가에서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혁명가를 부르던 그때처럼 로쇠를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며 후대들에게 백옥같은 충정의 일편단심과 죽어도 버리지 않는 혁명신념,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피줄기로 넘겨주어야 합니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인민의 자주위업이다.혁명의 전세대가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들가운데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상정신적재부이다.그것은 혁명이 사상을 가장 위력한 무기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위업이기때문이다.
피줄은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은 저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혁명의 전세대가 사상정신적재부를 물려주지 못하고 새 세대가 그 정신을 이어받지 못한다면 피로써 수호해온 혁명을 한순간에 망쳐버리고만다.이것은 지난 세기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이 남긴 피의 교훈이다.(전문 보기)
남조선당국은 어렵게 마련된 북남관계의 개선분위기에 저촉되는 언행을 삼가하여야 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전쟁전야에로 치달아올랐던 엄중한 군사적긴장상태가 가까스로 수습되고 북남공동보도문을 합의발표한것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화해와 신뢰의 길로 돌려세운 중대한 전환적계기로 된다.
이에 대하여서는 이미 우리의 영명한 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내외에 천명하시였다.
겨레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민족의 구성원이라면 마땅히 운명적인 시각에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이번 합의를 소중히 여기고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나가는데 유익한 실천적조치만을 취하여야 할것이다.
그러나 공동보도문이 발표된 이후 남조선에서는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매우 상서롭지 못한 언행들이 계속되여 겨레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고있다.
만약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현 상황을 그대로 방치해두는 경우 민족화해의 귀중한 싹은 된서리를 맞게 될것이며 북남관계는 기필코 대결의 원점으로 되돌아갈수밖에 없을것이다.
이로부터 우리는 어렵게 마련된 북남관계의 개선분위기를 유지하고 그 전도를 열어나가기 위한 일념으로부터 남조선당국에 다음과 같은 원칙적이고 동포애적인 조언을 주기로 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무엇보다먼저 조선반도의 《안보위기가 북으로부터 시작되고》 이번에 조성된 위험천만한 위기의 《주범》이 마치 우리인듯 한 여론을 계속 확산시키는 온당치 못한 처사부터 일소하여야 한다.
남조선집권자는 청와대에서 《북의 지뢰도발과 포탄발사로 이번 위기가 산생되였다.》고 공언해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세의 안정적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과 공동보도문의 발표로 분분초초 무력충돌에로 치닫던 위험천만한 사태는 드디여 평정되였으며 조선반도는 평화와 안정을 되찾았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도 날로 적극화되고있다.
북과 남은 온 겨레의 드높은 열망과 기대에 맞게 이번 합의를 토대로 북남관계를 획기적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
그러자면 뭐니뭐니해도 어렵게 마련하여 완화의 길로 돌려세운 현정세흐름을 잘 유지하고 관리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최근 북남관계에서 조성되였던 위기일발의 초긴장상태는 돌발사태에 대해 자제력을 잃은채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일방적으로 행동한 결과에 의해 초래된것이다.사태의 진상을 정확히 해명하기도 전에 도발적인 행동으로 상대방을 자극하는 경우 정세만 긴장시키고 나아가서는 전쟁밖에 빚어낼것이 없다는것을 최근의 사태는 똑똑히 보여주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을 막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견결한 의지와 원칙적인 노력이 없었더라면 이번 사태가 어떻게 번져졌을지 짐작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북남관계에서 돌발적으로 나타나는 충격적인 사건은 정세의 안정적관리의 주되는 장애이다.(전문 보기)
사설 : 불굴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조선혁명의 력사는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승리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온 나라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을 이룩하며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비전향장기수들의 조국에로의 귀환 15돐을 맞이하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변함없는 신념과 완강한 의지로 끝까지 싸워 승리한 참된 혁명가,열렬한 애국자들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뜨겁게 느끼고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고 오직 우리 당만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이며 신념이 없으면 혁명가가 될수 없습니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것은 혁명동지들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믿음,숭고한 도덕의리가 안아온 세계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동지애는 혁명동지를 위해서라면 하루밤에도 천리길을 걷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이 세상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다.(전문 보기)
무궁토록 휘날리라,람홍색공화국기발이여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온 세상에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이 자기의 탄생 67돐을 앞두고있다.
당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때에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게 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정은 자못 류다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수령님과 우리 당의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영웅적투쟁으로 일떠세운 위대한 인민의 조국이며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입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누구나 성스러운 이 부름을 외울 때면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세우시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되새겨져 눈굽을 적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무궁번영할 우리 조국의 밝은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길 불같은 일념으로 심장을 끓인다.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높뛰는 그 고결한 애국충정의 사상감정이 9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발에 다 담겨져있다.
이 신성한 국기앞에 떳떳하기 위해 조국보위초소와 일터마다에서,국제경기들과 세계무대에서 애국의 더운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이 땅의 천만군민이 값높은 추억과 긍지속에 람홍색공화국기발을 경건히 우러른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공화국기발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높이 휘날려주신 사회주의조선의 성스러운 국기이다.(전문 보기)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 인민의 친선의 정을 힘있게 과시 – 공훈국가합창단이 청봉악단과 합동출연하는 초대공연 모스크바에서 대성황리에 진행 –
조국해방 70돐과 로씨야에서의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조로친선의 해인 올해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훈국가합창단이 청봉악단의 주요배우들과 함께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고있다.
우리 예술인들을 맞이한 모스크바시민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였던 력사의 나날들과 조로관계의 의의깊은 사변들이 아로새겨진 자기들의 도시에서 조선의 관록있는 예술단체의 공연을 보게 된 기쁨을 안고 우리의 예술사절들에게 친선의 정이 어린 따뜻한 인사를 보내고있다.
공훈국가합창단이 청봉악단과 합동출연하는 초대공연이 8월 31일 저녁 로씨야의 이름있는 력사 및 문화대상인 챠이꼽스끼명칭 음악당에서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고리 모르굴로브 외무성 부상,끼릴 스쩨빠노브 원동발전성 국무비서 겸 부상,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공연에 초대되였다.
로씨야정계,사회계 등 각계인사들과 군인들,모스크바시민들,재로씨야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김형준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우리 나라 애국가와 로씨야국가의 장중한 주악으로 막을 올린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받들어 선군으로 존엄높고 강위력한 사회주의조국을 세계적인 문명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조선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신심드높이 노도쳐나아가는 천만군민의 담대한 기상을 담아 편곡형상한 관현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 경쾌하게 울려퍼졌다.(전문 보기)
위대한 사랑과 은정 천만년 전해지리
비전향장기수들의 사회주의조국에로의 귀환 15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동지애의 력사를 아로새기며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꿈결에도 그리던 위대한 장군님의 품,은혜로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어느덧 15년이 되였다.
이날을 맞으며 비전향장기수들과 함께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혁명전사들의 삶의 태양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이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보낸 15년,이 나날은 꺼져가던 인생들에 재생의 기쁨과 활력을 부어주시고 그들이 만사람의 존경과 축복속에 온갖 행복을 다 누리도록 해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전설같은 사랑의 서사시로 엮어져있다.
글 본사기자 라설하
사진 본사기자 강정민
온 나라 인민이 조국의 장한 아들들인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축복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 9월 2일, 민족의 장한 아들들을 맞이하기 위해 수백리 연도에 꽃바다를 펼치고 《축하합니다!》,《장합니다!》,《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고 소리높이 웨치던 환영군중의 목소리는 오늘도 우리의 귀가에 어제런듯 쟁쟁히 울려온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비전향장기수들
정신병자의 발작증은 제때에 눌러놓아야 한다
추악한 범죄자이고 정신병자인 박상학놈이 우리 공화국창건기념일전에 삐라 50만장을 풍선 20~30개에 나누어 살포하겠다고 설쳐대고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개의치 않고 오로지 삐라장사로 수잔 솔티니 뭐니 하는 미국상전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을 받아 구복이라도 채우면 그만이라는 이런 인간추물의 망동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북남관계에 짙게 드리웠던 먹장구름을 걷어내며 어렵게 개이기 시작한 민족의 하늘에 더러운 삐라장으로 대결의 불찌를 마구 뿌려대겠다는것이 정신병자의 추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박상학놈으로 말하면 공화국에서 문화재도적질과 강간을 비롯한 온갖 흉악범죄를 저지르고 월남도주한자로서 마땅히 법적심판을 받아야 할자이다.
그러니 이놈에게는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이 꼭 목에 올가미가 걸리는 날이 다가오는것처럼 느껴질것이다.
또 정세가 완화되면 더러운 돈벌이직업을 잃고 명줄이 끊길 판이니 지랄증이 또다시 발작하고있는것이다.
이런자들이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들을 등에 업고 감히 민족의 운명을 우롱하려드는것자체가 수치이고 비극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정신병자들의 발작증세를 그대로 보고만 있을 형편이 못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지난 시기의 교훈을 깊이 되새겨보아야 한다.
남조선안에 인간오작품들의 삐라란동으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기회가 허무하게 사라지는것을 바라는 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미치광이들에게 돈을 대주어 대결을 선동하는 반통일분자들뿐일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핵전쟁소동은 긴장격화의 근원
최근에 조선반도정세는 교전직전의 최극단상황에까지 치달아올라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냈다.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평화애호적노력에 의해 일촉즉발의 위기가 타개되였다.
이번 사태의 발생근원은 미국이 남조선과 결탁하여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있다.
결코 우리의 주장만이 아니다.로씨야신문 《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프랑스신문 《몽드》,홍콩 봉황위성TV방송 등과 우리 주변나라들의 조선문제전문가들이 그런 평을 내놓고있다.
그들은 이번 사태를 놓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이번 긴장고조의 원인으로 된다는것,조선해방 70돐을 계기로 북남관계완화의 좋은 기회가 마련될수 있었지만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등으로 장애가 조성되였다는것,조선은 이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들이 벌어지면 긴장격화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하였다는것,《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명칭을 단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들이 조선반도정세의 불안정을 야기시키고 북남관계완화를 저애한다는것 등에 대해 피력하였다.
세계언론들과 대조선문제전문가들의 분석들을 놓고보아도 벼랑끝까지 치달은 이번 교전직전의 위기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의해 조성되였다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2014년,2013년,2012년 등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가며 살펴보아도 그에 대하여 확증할수 있다.조선반도정세는 해마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질 때마다 극도로 긴장되군 하였다.(전문 보기)
세계적인 핵위협과 전파의 원흉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평양전쟁시기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폭탄을 투하한 이후 《원자탄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일반폭탄으로는 파괴하기 힘든 일본의 도시들에 12발의 원자탄을 추가투하할 계획을 추진하였다는 자료가 최근 미국의 인터네트뉴스싸이트 《데일리 비스트》에 의해 공개되였다.
1945년 8월 13일에 있은 군사전문가들의 협상내용을 보면 앞서 투하된 원자탄보다 위력이 더 센 세번째 원자탄이 마리아나제도에서 대기중이였으며 이것까지 포함하여 12발의 원자탄을 더 투하할것으로 계획되여있었다 한다.
인류에게 첫 핵참화를 들씌운 미국의 원자탄투하는 극악한 인권유린범죄행위이다.
1945년 8월 6일과 9일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대한 미국의 원자탄투하로 2개의 도시가 순식간에 재가루로 변하고 수십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무참한 떼죽음을 당하였다. 당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살던 약 70만명의 주민들이 원자탄피해를 입었다.
지금도 생존해있는 원자탄피해자들중 방사선이 원인으로 되여 발병할수 있는 질병을 치료해야 하는 인원이 수천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나 인류력사상 유일무이한 미국의 원자탄투하는 아직까지 국제군사법정의 심의대상으로 되지 않았다.
얼마전 로씨야국가회의 의장은 미국이 일본에 원자탄을 투하한데 대한 국제군사재판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반인륜범죄에는 시효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인류에게 처음으로 핵재난을 들씌운 핵전범국이며 세계적인 핵위협과 핵전파의 원흉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몸서리치는 조선인학살만행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다
지금으로부터 92년전인 1923년 9월 1일 일본의 간또지방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
지진은 가정들에서 점심준비를 위해 곤로에 불을 지펴놓은 시간에 일어난것으로 하여 당시 대부분 목조건물이였던 살림집들이 무너지면서 불이 당겨 순식간에 대화재로 번져졌다.
이날의 지진과 화재로 말미암아 120여만명이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았으며 20여만명이 무너지는 건물에 깔려죽고 불타죽었다.
지진에 의하여 도꾜는 물론 가까운 항구도시들인 요꼬하마와 요꼬스까도 거의다 파괴되고 불타버렸으며 그밖의 여러 도시들이 심한 피해를 입었다.철도와 전신전화선로들을 비롯한 교통,통신수단들도 파괴되였다.
일본반동정부는 사상자들과 리재민들에 대한 아무런 구제대책도 취하지 않았다.민심이 소란해지고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게 되자 일제는 그들의 반정부적감정을 딴데로 돌려 지진으로 조성된 심각한 사회정치적위기를 모면해보려 하였다.그로부터 재해지역 주민들의 극도에 이른 불안과 공포,정부에 대한 불만을 해소시키기 위해 재일조선인들을 희생물로 삼을 간악한 흉계를 꾸미였다.
왜왕의 《칙령》 401호로 계엄령을 선포하여 무시무시한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각 지방장관들에게 조선사람들을 철저히 탄압할데 대한 공식지령을 내려보냈다.또한 일본신문들이 《조선인이 방화한다.》,《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조선인이 강도질을 한다.》는 무근거한 류언비어들을 련일 보도하게 함으로써 온 일본땅에 조선사람에 대한 증오의 분위기를 조성시켰다.
《조선인폭동설》을 날조한 일제는 무고한 재일조선인들을 터무니없이 《적》으로 규정하고 탄압할데 대한 계엄령까지 내리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평양강냉이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한 평양강냉이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박봉주동지,최룡해동지,김양건동지,조용원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를 비롯한 해당 부문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평양시에 현대적인 강냉이가공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평양강냉이가공공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하루빨리 앞당겨 끝낼데 대한 간곡한 말씀을 주시면서 건설과 운영에 이르기까지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주시는 은정깊은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평양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련관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뜻깊은 당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평양강냉이가공공장이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건설되여 생산을 시작하였다.
부지면적이 1만 2,800여㎡이고 년간생산능력이 1만t이며 원료투입으로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공정이 무인화,무진화,무균화가 실현된 평양강냉이가공공장에서는 여러가지 강냉이가공품을 생산하고있다.(전문 보기)
선군은 조선반도평화를 지키는 근본담보
선군의 총대를 높이 추켜들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통해 남녘겨레는 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의 존엄을 떨치고 조선반도평화를 지키는 근본담보라는것을 깊이 절감하고있다.
한 통일문제연구사는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한 나라가 바로 이북이라고 격찬하면서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북을 다녀온 사람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자주정치,선군정치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려는 적에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고 징벌한다는것이 바로 이북의 의지이고 조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도 다치지 못한다는것이 이북의 선언이다.
이북은 말그대로 위대한 자주의 결정체이며 난공불락의 성새이다.
부산의 한 퇴직교수는 제자들에게 《이북은 총 한방 쏘지 않고도 자기의 막강한 위력과 존엄을 시위하는 특수한 비결을 가지고있다.이북에는 독특한 정치방식인 선군정치가 있다.선군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이겨내고 자체의 힘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필승의 무기이다.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선군의 위용을 떨치고있는 이북이야말로 필승불패의 강국이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속에서 북은 자주권을 지키는 길을 선택하였다고 하면서 북의 현실을 통해 우리는 선군정치가 미국의 군사적위협으로부터 사회주의를 지키고 적대시정책을 좌절시키는 정치임을 잘 알수 있다,따라서 북에서 선군정치는 앞으로도 계속 강화될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