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강철의 령장 김정은원수 – 국제사회계가 칭송 –
국제사회계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래일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격찬하고있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국제사회는 경애하는 김정은각하를 나라의 군력을 철통같이 다지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신 가장 걸출한 최고사령관으로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도록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그이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위대한 주체사상,선군사상을 혁명유산으로 물려받으시고 충직하게 계승발전시키시는 걸출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께서는 지난 기간 천출명장으로서의 비범한 군사적예지로 선군조선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8월 25일을 선군절로 제정하도록 하시였으며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밝히시고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전승령도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수많은 단위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전승의 력사,선군승리의 력사를 더욱 빛내이시고 탁월한 령군술로 조선인민군의 군사기술적위력을 한층 강화하시였다.(전문 보기)
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혁명업적
백두산대국의 앞길에 메아리치는 력사의 선언-조선아 너를 빛내리!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옮기신
55돐을 맞으며
룡남산!
선군조선의 하늘가에 높이 솟아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룡남산마루에 서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엄숙히 하신 력사의 맹세가 끝없이 메아리쳐온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언 55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뜻깊은 이날을 맞은 온 나라 천만군민이 열렬한 그리움의 마음을 담아,충정의 맹세를 담아 부르는 위인칭송의 송가가 이 땅우에 울려퍼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신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주체49(1960)년 9월 1일,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룡남산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위업을 대를 이어 받들어나가는것은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우리의 숭고한 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이것은 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라고 열렬하고도 숭고한 뜻을 담아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합의를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나가야 한다
온 세계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교전직전까지 치달아올랐던 조선반도의 극단적인 정세가 완화국면을 맞이하였다.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전체를 동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을번 하였던 일촉즉발의 위험은 해소되였고 인류는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이번 사태를 목격하면서 국제사회와 우리 겨레는 북남관계문제가 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새삼스럽게 깨달았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여 북남사이의 평화와 안정,화해와 협력을 위한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된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지금 온 겨레는 운명적인 시각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이번 합의를 열렬히 지지하면서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나가야 한다고 한결같이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이 싸우지 말고 힘을 합쳐 통일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겨레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북과 남은 더이상 무의미한 언쟁과 별치않은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개선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전제이다.
대결이 아니라 대화와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이번 접촉이 위급한 불을 끄기 위한것으로만 된다면 큰 의미가 없다.(전문 보기)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화해와 신뢰의 관계로 전환시키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이번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최근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수습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협의한데 기초하여 공동보도문이 발표된것은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화해와 신뢰의 길로 돌려세운 중대한 전환적계기로 된다.
지금 온 겨레는 북과 남이 이번 합의를 진지하게 대하고 그 리행에 적극 나설것을 바라고있다.
북과 남은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민족의 장래부터 생각하고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관계개선과 통일의 길로 손잡고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먼저 대결과 불신의 과거를 털어버리고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따라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건설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 중요하다.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를 풀어나가는것은 통일문제해결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원칙이며 생명선이다.
북과 남은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북남관계와 통일문제해결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의 리익과 지향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외세를 우상화하고 동족을 배척하는 사대매국의 종착점은 망국이다. 첨예하고 복잡한 오늘의 세계에서 믿을것은 오직 우리 민족이며 북과 남이 힘을 합치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서로 상대방의 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공존, 공영의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푸는것과 함께 상대방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전쟁연습을 중지해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미국을 인권법정의 피고석에 꿇어앉혀야 한다
얼마전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가 미군특수부대병사들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약과 알콜을 사용하고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는 자료를 공개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 2012년 아프가니스탄의 한 민가에 뛰여들어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한 16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해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한 베일즈라는 미군병사도 알콜과 마약을 쓰고 그런 만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베일즈는 원래부터 알콜 및 마약중독자로 알려져있었다.그런데 미당국자들은 이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하였었다.
이로써 미국이 의도적으로 알콜 및 마약중독자를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인권유린,인간살륙전을 벌렸다는것이 명백해졌다.
지금까지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이라크전쟁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힘의 사용을 《반테로》와 《인권보호》를 위한것이라고 정당화해왔다.무고한 민간인살해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병사들의 행위나 본의아닌 《실수》로 묘사하면서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오그랑수를 써왔다.
하지만 그따위 서푼짜리 술책은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다른 나라,다른 민족을 대상으로 국가적범위에서 의도적으로 조직적인 인권유린행위를 감행하였다.이렇게 찍어말해도 미국으로서는 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세계도처에서 《반테로》를 코에 걸고 감행한 미국의 민간인살륙만행과 인권유린행위들이 그에 대한 뚜렷한 증거로 엄연히 남아있다.
미국이 10여년동안이나 계속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은 말그대로 무고한 민간인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대량살륙전쟁이다.아프가니스탄에서는 미국의 《반테로전》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생죽음을 당하였다.그 수는 해마다 계속 늘어나 2013년에만도 거의 3 000명에 달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은 짓밟을수 없다
정의가 승리하고 부정의가 패하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법칙이다.그러나 승리는 결코 저절로 오지 않는다.오직 투쟁을 통해서만 이룩할수 있다.
지난 8월의 정세흐름이 그것을 더욱 실증해주고있다.
지난달 세계의 초점은 최대열점지역으로 되고있는 조선반도에 쏠리였다.
미국은 방대한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 침략열에 들떠 돌아갔다.
지구상에서 적지 않은 군사연습들이 진행되지만 이처럼 주권국가를 상대로 하여 핵선제타격과 《제도전복》을 로골적으로 꾀하며 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벌리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을 비롯한 침략세력들의 로골화되는 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여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였다.
교전직전까지 치달아올랐던 최극단의 정세상황속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취한 주동적인 조치들에 의하여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전쟁의 먹장구름은 가셔지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수 있게 되였다.
이것은 전적으로 강위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무진막강한 군력과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무적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이룩될수 있었다.
지난 8월에 세계의 눈초리는 일본으로 쏠리였다.
일본이 어떤 자세로 일제패망 70년을 맞겠는가.
이것이 국제사회의 주요관심사였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세계사회계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벌어졌다.(전문 보기)
사설 : 일심단결의 기치높이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총돌격 앞으로!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심장마다에 더욱 굳게 간직하고 조국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이것은 천만군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숨결,발걸음을 같이하며 억세게 전진하는 일심단결의 강국,선군조선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물려주신 가장 귀중한 혁명유산이며 백두산대국의 모든 승리의 원천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의 통일단결,제국주의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총폭발시키며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총돌격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우리의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입니다.》
일심단결은 우리 당의 혁명철학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올해 정초부터 백두의 기상과 담력으로 조국보위와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투장마다에서 애국충정의 불길,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왔다.선군의 기치높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국건설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전문 보기)
뜨거운 그 사랑 남새연구 및 생산기지는 길이 전해가리
우리는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자욱이 어려있는 평양남새과학연구소를 찾았다.
모든 공정이 콤퓨터에 의해 자동조종되는 현대적인 수경온실들과 박막온실들이 아득히 펼쳐진 연구소는 마치 우리 인민이 머지 않아 누리게 될 보다 큰 행복을 소리쳐부르는것만 같았다.
첨단생물공학연구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최신식남새연구 및 생산기지인 남새과학연구소에서는 도마도와 고추,오이를 비롯한 각종 남새들도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었다.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과 락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7월 이곳 연구소를 돌아보시면서 세상에 대고 자랑할만 하다고,평양남새과학연구소는 온실남새연구와 생산에서 시범단위,모범단위이라고 커다란 만족속에 하시던 말씀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어 무심히 걸음을 옮길수 없다.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력사가 끝간데없이 펼쳐진 온실바다에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남새과학연구소는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풍족하게 해주시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써오신 장군님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마련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남새연구 및 생산기지입니다.》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남새연구 및 생산기지 평양남새과학연구소!
새기면 새길수록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사랑의 씨앗을 묻으시며 연구소가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가 눈물겹게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론설 : 선군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에로 향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여오신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입니다.》
선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고 혁명실천이였으며 장군님의 정치리념이고 정치방식이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신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선군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다.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하였던 엄혹한 시기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놓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선군의 길에서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세계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장엄한 대진군의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6.15통일시대가 열리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마련되게 된것도,세계를 진감시킨 조미핵대결전에서의 련전련승도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만년재보로 틀어쥐시고 혁명과 건설을 장군님식으로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고계신다.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를 발표하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업적이 대를 이어 빛을 뿌리도록 하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선군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중대한 전환적계기
전세계의 초점이 조선반도에로 쏠리였다.불안과 우려속에 손에 땀을 쥐고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지켜보던 사람들이 공동보도문이 발표된데 대해 일제히 환영하고있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공동보도문이 발표된것은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화해와 신뢰의 길로 돌려세운 중대한 전환적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상,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뉴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가져와야 합니다.》
공동보도문의 발표는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한 력사적합의이다.
전쟁이라는 재난의 난파도를 몰아내고 평화를 안아온 그야말로 극적인 전환이다.
무력충돌에로 치닫던 위험천만한 위기가 가셔지고 북남사이에 평화와 안정,화해와 협력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된것은 우연히 마련된것이 아니다.운명적인 시각에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성과가 이룩된것은 전적으로 북남사이의 군사적충돌을 막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견결한 의지와 원칙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이번에 우리는 주동적으로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을 열고 일촉즉발의 위기를 타개함으로써 민족의 머리우에 드리웠던 전쟁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였다.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는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이 안아온 승리이다.그 누구의 지원도 동정도 없는 력사의 폭풍속에서 자신의 힘으로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혁명의 전취물과 민족의 안전을 지켜냈다는 여기에 우리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이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다시금 새겨보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판문점에서 열린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는 최근 조성된 엄중한 사태를 수습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폭넓게 협의한데 기초하여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전체를 동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해소되고 북남사이의 평화와 안정, 화해와 협력을 위한 극적전환의 계기가 마련되였다.
이번 접촉결과를 보며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정당성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된다.
우리 민족의 분렬과 대결에서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외세가 우리 민족에게 평화와 통일을 스스로 가져다주리라고 생각하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북과 남, 해외 우리 민족의 화합과 단결된 투쟁으로써만 지켜질수 있다.
이번 사태때 외부의 그 누구도 극단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의 위기상황을 돌려세울수 없었다. 이번의 위험천만한 위기상황에서 북남사이의 고위급접촉이 마련되고 진지한 협의끝에 공동의 과제에 대한 합의가 이룩될수 있은것은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숭고한 리념의 승리이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형식과 지속시간에서 전례없는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진행되고 여기에서 공동의 합의가 이룩됨으로써 무력충돌로 치닫던 일촉즉발의 위기는 타개되였다. 그를 통해 우리 민족자신의 노력만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성과적으로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하였다.
이제 북과 남 앞에는 이번 접촉으로 위급한 불이나 끄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으로 서로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대담하게 관계개선의 길에 들어서야 할 과제가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자세와 립장문제가 중요하다
지금 북과 남이 예측할수 없는 충돌로 치닫던 험악한 사태를 막고 화해의 첫 걸음을 내짚은데 대해 내외가 한결같이 환영하고있다.
온 겨레는 운명적인 시각에 화를 복으로 전환시킨 이번 합의를 소중히 여기고 풍성한 결실로 가꾸어가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이번 접촉에서 발표된 공동보도문을 실천으로 리행해나가자면 이를 대하는 자세와 립장문제가 중요하다.
북과 남은 이번 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기고 극단적인 위기를 극복한데 그칠것이 아니라 북남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건설적인 방향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서로의 불신과 대결을 해소하고 대담하게 관계개선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북과 남이 모든 문제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견지에서 풀어나가려는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대화와 협상을 발전시켜야 서로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갈수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도 활성화해나갈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번 북남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기초하여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정세안정에 백해무익한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에서 지난 17일부터 시작되였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28일 막을 내리였다.하지만 그것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얼마전에 있은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 긴장완화와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고 그것을 본격적으로 리행해나가야 할 지금 해마다 벌어지고있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에 미치는 파국적후과와 위험성에 대해 되새겨보지 않을수 없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면서 그것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인것이라고 광고하였다.하지만 그 어떤 미사려구를 다 동원해도 이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은 가리울수 없다.
지금은 랭전시대도 아니며 남조선에서 허구적인 《남침위협》설이 민심을 오도하던 때도 지나갔다.
우리에게는 그 어떤 외국의 군대나 군사기지도 존재하지 않는다.우리는 다른 나라와 련합하여 군사훈련을 한적이 없으며 그럴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우리의 혁명무력은 외세의 침략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안전을 지키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은 군사동맹강화의 중추를 이루고있다.세계의 공정한 여론들이 평하고있는바와 같이 남조선과 미국의 군사동맹은 날이 갈수록 비대해지고있으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심히 위협하는 위험한 세력으로 등장하고있다.
이번에 벌어진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도 남조선미국련합무력의 공격태세를 완비하고 연습을 불의에 실전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매우 위험한 예비전쟁이다.이것은 조선반도에서 우발적요인에 의해서도 대규모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인권유린의 란무장―미국
최근 미국의 워싱톤에 있는 어느 한 연구소가 보고서를 발표하여 나라의 한심한 인권실태를 개탄하였다.
보고서는 미주리주의 퍼구슨시에서 일어난 백인경찰의 흑인살해사건을 비롯하여 미국내에서 인권유린행위들이 방임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또한 미국에서 주민들의 경제적 및 법적권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으며 당국이 국내외에서 불법무도한 도청감시행위를 일삼아온데 대해서도 비난하였다.그러면서 보고서는 미국이 더이상 미국식《자유》와 《인권》에 대해 운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권의 모범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의 인권상황이 얼마나 한심했으면 자국내에서까지도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겠는가.
미국에서 흑인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죄 아닌 《죄》로 갖은 멸시와 학대를 받아오고있다.
얼마전 미주리주의 퍼구슨시에서 또 한명의 흑인청년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주리주 퍼구슨시는 1년전 적수공권의 18살 난 흑인청년 브라운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죽은 곳이다.
이 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1년이 되는 날을 맞으며 이곳에서는 당국의 인종차별정책과 백인경찰들의 야수적만행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시위도중 항의시위를 진압하는 백인경찰에 의해 해리스라는 흑인청년이 총에 맞아 쓰러졌다.전해진데 의하면 이번에 백인경찰의 총에 맞은 해리스는 바로 브라운의 친구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독점적인 전지구위치측정체계에 대항하여
얼마전 로씨야가 니까라과에 글로나쓰(위성항법체계)를 도입하기로 이 나라와 합의하였다.두 나라사이의 합의에 따라 첨단기술로 장비된 위성지상쎈터가 니까라과에 건설되게 된다고 한다.
니까라과정보통신 및 체신국장은 글로나쓰의 도입은 이를 통해 자기 나라가 지진,가물,태풍 등에 대한 정밀한 정보를 얻어 그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자연재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목적밑에 진행되는 사업이라고 언급하였다.
로씨야는 이미 여러 나라들과 글로나쓰리용과 관련한 문제를 합의하였다.지난 2013년말 벨라루씨와 글로나쓰의 리용 및 개발분야에서 협조할데 대한 문건에 조인하였다.그런가 하면 지난해 7월 꾸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나라들과 글로나쓰리용을 위한 기지를 건설하고 운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합의를 보았다.
최근에 진행된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 성원국지도자들은 우주를 평화적연구분야로 만들것을 주장하면서 성원국들이 로씨야의 글로나쓰를 공동으로 리용하는데서 보다 적극 협력할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로씨야에서 글로나쓰를 지구적범위에서 리용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로나쓰는 이전 쏘련시기인 1976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하였다.1982년 10월부터 위성들을 궤도에 진입시키는 사업이 진행되였다.그러나 쏘련의 붕괴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1990년대말까지 진척이 없었다.그러던것이 2001년부터 글로나쓰개발은 정부의 최우선과제로 선정되게 되였으며 이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로씨야는 2007년에 전국적규모에서 글로나쓰를 도입하기 위한 목표를 내세우고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왔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사리원시에 높이 모시였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영광스러운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노도쳐 내달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수도 평양의 관문도시 사리원시에 높이 모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29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은 황북땅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인민군군인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제막식장에 세워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제막식장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전문 보기)
청년중시정책이 펼쳐지는 공화국의 자랑찬 모습 – 남조선인민들 높이 격찬 –
젊음으로 약동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 안겨 귀중한 청춘시절을 값높은 헌신과 위훈으로 빛내여가는 우리 청년들의 자랑찬 모습에서 남조선인민들은 커다란 감동을 받으며 끝없이 동경하고있다.
백두회 회원 정상일은 오늘 세계적으로 청년문제가 가장 해결하기 힘든 사회적문제의 하나로 되고있지만 이북에서만은 그것이 빛나게 해결되여 청년들이 순결하고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신하고 활력있는 력량으로,사회와 력사발전의 위력한 주역으로 되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전라북도 전주에 사는 강세철은 이북청년들은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생각하며 자기를 바치는것을 행복으로 간주하고있다,처녀들이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고있는것은 물론 처녀,총각들이 영예군인들과 가정을 이루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면 누구나 앞을 다투어 구원해 주고 심지어 남을 위해 피와 살,목숨까지도 바치고있다고 경탄을 표시하였다.
한 언론인은 이북에서는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최고의 영예로 간직하고 인민군대에서 조국보위투사로 튼튼히 자라난다고 하였으며 정치학교수 강남은 이북청년들은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영웅적위훈을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한 정치학교수는 이북청년들은 미래를 사랑하고 언제나 신심과 락관,열정에 넘쳐 청년전위의 위훈과 기상을 떨치며 청춘시절을 빛내이고있다고 가슴속진정을 터놓았다.
평양을 방문하였던 한 청년운동가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조국과 민족,시대와 력사앞에 빛나는 공적을 세운 이북청년들의 애국의 열정과 기상,활달한 표정과 꾸밈없이 소박하고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면서 북녘의 청년들이 안겨사는 주체의 사회주의사회가 얼마나 우월하고 활력있는 사회인가를 온몸으로 절감하였다고 뜨겁게 말하였다.(전문 보기)
필승의 기치,휘황한 설계도
◇오늘의 시대는 인재들에 의하여 나라의 국력과 경제문화의 발전이 좌우되는 인재중시의 시대이다.
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강국으로 될수 있지만 인재가 부족하면 자기의 운명을 남들의 지휘봉에 내맡기는 현대판노예가 되고만다.력사는 지난날 광활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강국으로 자처하던 나라들이 인재의 부족으로 하여 세계무대에서 서산락일마냥 빛을 잃는것을 한두번만 기록해오지 않았다.
국력을 좌우하는 인재는 절로 자라나지 않는다.비옥한 토양에서 알찬 열매가 무르익듯이 훌륭한 교육제도만이 인재의 대부대를 키워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는 민족인재의 무성한 숲을 자래울수 있는 인재강국건설의 기름진 터전이다.
이처럼 훌륭한 교육제도를 가지고있기에 우리 당은 지식경제시대를 주도해나갈 인재강국을 하루빨리 건설하기 위한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필승의 기치이며 인재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강성국가건설을 다그치고 사회주의문명국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자면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선군조선의 기둥감,재능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더 훌륭히 키워내야 합니다.》
지난해에 열린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을 전달받은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터친 감격의 목소리를 다시금 되새겨보자.(전문 보기)
제1차 일본의 침략력사외곡과 관련한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일본의 침략력사외곡과 관련한 국제학술토론회가 2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사회과학,교육부문의 교원,연구사들,관계부문 일군들과 중국의 여러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일본의 침략과 략탈,살륙의 력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일제가 저지른 피비린 범죄의 력사를 신랄히 폭로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어 《일본의 과거범죄와 침략력사외곡의 진목적》,《일본의 력사수정주의와 〈전후책임〉에 관한 연구》,《조선인대학살만행을 은페축소하는 일본의 력사외곡행위》,《근대일본의 대외침략죄행과 그 력사관문제를 론함》,《특대형의 녀성인권유린범죄를 부정하는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우리 나라 표준시간을 말살하고 일본표준시간을 강요한 일제의 강도적죄행》,《일본식민주의언어환경에서의 침략죄행은페와 미화에 대하여》,《을미사변의 진상을 외곡날조한 일제의 책동》,《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국제법적책임》,《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날강도적인 령토강탈범죄를 합리화하기 위한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 등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의 력사는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들의 생존을 위협한 인류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전대미문의 특대형범죄이며 피비린내나는 살륙과 강탈의 력사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가장 경계해야 할 세력은 누구인가
지금 온 겨레는 북과 남이 이번 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기고 대담하게 관계개선의 길로 나갈것을 요구하고있으며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일으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를 고대하고있다.
어렵게 마련한 현 정세흐름을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 화해와 협력의 방향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북남사이에 쐐기를 치려는 세력들을 경계하는것이 중요하다.
말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고 통일을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지 행동에 있어서는 음으로양으로 북남관계발전을 저애하는 세력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을 들수 있다.
미국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장장 70년간 민족분렬의 고통을 들씌워온 기본장본인이며 북남사이에 대화가 열리고 평화통일의 기운이 높아질 때마다 그를 파탄시키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해온 대화와 평화파괴의 원흉이다.
1970년대 북남사이에 7. 4공동성명이 발표되고 온 강산이 통일에 대한 기대로 설레일 때 《두개 조선》정책을 전면에 내들고 각종 모략사건과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으로 찬물을 끼얹은것도 미국이고 1980년대 큰물피해를 입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우리의 지성어린 구호물자가 전달되면서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였을 때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일층 강화하는것으로 그에 훼방을 놓은것도 미국이며 1990년대 북남고위급회담이 열리고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 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였을 때 《북핵위기》를 조성하고 반공화국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 북남합의를 휴지장으로 만들어버린것도 미국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