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괴뢰정보원깡패들의 비렬한 유인랍치범죄행위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괴뢰정보원이 우리 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에 매달리면서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내외에서 우리 인원들을 백주에 유인랍치해간 괴뢰패당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남조선 각계에서 괴뢰정보원이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인원들과의 면담을 강하게 요구해나서고있다.

지난 3일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기독교교회협의회가 괴뢰정보원에 유인랍치된 우리 인원들과의 면회를 요구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그러나 괴뢰정보원은 저들의 천인공노할 죄악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부당한 구실을 붙여 끝끝내 거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지난 5월에도 괴뢰정보원은 민변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단체들이 강제억류되여있는 우리 인원들과 관련하여 제기한 정보공개청구와 면담요구를 무작정 묵살하였다.

지금 괴뢰정보원깡패들은 유인랍치만행의 주범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저들에게 쏠리는 내외의 거센 비난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획책하고있다.

특히 강제로 랍치해간 우리 인원들을 외부와 철저히 격리시키고 갖은 회유기만과 협박공갈로 어떻게 하나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으로 조작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인원들에 대한 유인랍치만행이 청와대의 지시밑에 괴뢰정보원이 치밀하게 작전하고 현지에서 감행한 극악무도한 범죄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게 되여있다.

우리 해당 기관에서는 괴뢰정보원깡패들이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사람들의 주위에서 어떻게 신분을 위장하고 어떻게 비렬하고 교활하게 놀아댔으며 어떻게 유인랍치행위를 감행하였는가를 낱낱이 장악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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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일주종관계는 달라질수 없다

주체105(2016)년 6월 10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일본의 오끼나와에서 주일미군속이 20살 난 녀성을 살해하고 시체를 숲속에 내버린 사건이 발생하였다.범죄자는 미해병대출신으로서 미군기지에 소속되여 일하던자라고 한다.이번 사건은 발생하자마자 일본내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는 사회적여론이 급격히 앙양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군이 일본땅에 둥지를 튼 때로부터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미군기지는 불행의 화근으로 되였다.주일미군에 의한 살인,강간,절도,폭행 등이 성행하고있다.미군기지에서 나오는 각종 페기물들은 주민들의 생활조건과 자연생태환경에 커다란 해를 주고있다.일본인들속에서는 미군기지철수를 요구하는 기운이 나날이 높아갔다.특히 주일미군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는 오끼나와에서 미군기지에 대한 반감이 남달리 크다.

최근시기 오끼나와에서는 현지주민들이 《오끼나와를 반환하라!》는 구호밑에 미군기지철페를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오끼나와의 나하시에서 미군기지철페를 요구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벌어진데 이어 가데나미공군기지앞에서 약 4 000명의 각계층 군중이 집회를 열었다.집회참가자들은 오끼나와가 미군기지로 말미암아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겪었다고 하면서 미군기지에 대한 주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은 한계에 이르렀다고 울분을 터뜨렸다.그들은 오끼나와뿐아니라 전국도처에 있는 미군기지들을 페쇄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바로 이러한 속에서 일본인녀성에 대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던것이다.

《살해된 녀성이 느낀 공포와 고통을 우리도 겪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할 말을 찾을수 없다.분노가 끓어오르는것을 억제할수 없다.》,《미군기지가 없었으면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오끼나와에서 살아가야 하는 한사람으로서 인권이 홀시당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는 목소리들이 터져나왔다.일본정계에서까지도 주일미군의 법적지위를 정한 주일미군지위협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며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를 철수시킬데 대한 요구가 제기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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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모든 힘을 김매기전투에 총집중하자

주체105(2016)년 6월 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계속혁신,계속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끝내여 다수확의 첫 돌파구를 열어제낀 농촌들에서 그 기세로 김매기전투에 맹렬히 진입하였다.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한포기의 곡식도 더욱 알심있게 가꾸어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려는것이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지원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협동농장들에서는 매 영농공정별로 준비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시기별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최강의 정치군사력에 토대하여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에서 농사를 잘 짓는것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당에 대한 충실성도,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도 농사에 대한 관점과 태도에서 뚜렷이 검증된다.

올해 농업전선에서는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를 계기로 전례없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당의 부름따라 온 나라가 정초부터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함으로써 영농전투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와 농사차비를 그쯘히 갖추어놓았으며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지원자들이 총공격전,총결사전을 벌려 튼튼히 기른 모를 제철에 내여 다수확의 토대를 마련해놓았다.농업전선에서의 첫 승전고는 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고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충정의 20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더 큰 성과로 확대해나가는것이 보다 중요하다.시기를 다투는 농사인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지금의 하루하루야말로 한해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관건적인 나날이다.봄내 애써 심어놓은 곡식들이 풍만한 열매를 맺는가 아니면 쭉정이로 되는가 하는것은 이제부터 어떻게 이악하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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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녀낮은 귀틀집에서 펼쳐주신 황금산의 력사 -위대한 수령님께서 양덕군 은하리 구지골에 새기신 령도의 자욱을 더듬어-

주체105(2016)년 6월 9일 로동신문

 

조국을 선조의 땅이라고들 하지만 오늘날 우리 나라의 강산은 조상대대로 물려받아오는 옛대로의 산천이 아니다.

황금산,황금벌,황금해!

우리 조국강토의 인민적성격을 규정짓는 이 시대어들에는 얼마나 심오한 력사적의미와 풍부한 사료,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는것인가.

그것은 그대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이고 고결한 애국정신의 정화이며 숭고한 인민사랑의 응결체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황금산의 력사를 펼쳐주신 구지골.

력사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어느덧 69번째의 년륜을 감아가고있다.

우리는 흐르는 세월도 감히 망각의 이끼를 덮지 못하는 양덕군 은하리의 구지골이야기를 삼가 더듬어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떤 심혈과 로고를 바쳐 황금산의 력사를 창조하셨는가를 세상에 전하게 된다.

 

화전민들을 찾아 걸으신 력사의 오솔길

 

구지골의 추녀낮은 귀틀집앞에 우리는 서있다.

통나무로 사개를 맞추어 벽체를 쌓고 초가이영을 올린 어설픈 귀틀집.바깥벽체 여기저기에 걸려들있는 피나무껍질로 만든 초신이며 호미와 낫이 든 망태기,새초와 나무줄기로 엮은 닭둥지…

해방전 화전민들의 생활상이 그대로 안겨오는 귀틀집이다.

강태죽과 고콜불,등거리가 화전시대를 특징짓는 3대상징물이라는것을 어느 책에선가 보았던 우리였지만 원상대로 보존되여오는 이 귀틀집앞에 서고보니 화전생활의 비참상에 가슴이 뻐근해왔다.

우리와 동행하였던 은하혁명사적지관리소 소장 김명숙동무는 이 귀틀집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실 때까지만 하여도 리로인네 3대에 달하는 식구들이 살고있었다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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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첨예한 군사분계선일대와 서남열점수역에서의 군사적도발을 계단식으로 확대

주체105(2016)년 6월 9일 로동신문

 

【평양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시키려는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엄중해지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7일 14시 7분부터 20시 30분까지 첨예한 서남열점수역에서 무인정찰기들을 동원하여 《북방한계선》을 따라 왕복비행시키면서 우리측 령공을 최대 10km까지 3차례 침범시키며 공중정찰을 하였다.

한편 5시 30분부터 16시 58분까지는 5차에 걸쳐 괴뢰해군 쾌속정 1척과 어선 4척이 우리측 해상을 1.5km 깊이까지 침범하였다가 황급히 달아나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무인정찰기의 공중정탐행위와 괴뢰해군함정들의 해상침범행위는 6월에 들어와 그 어느 하루도 번짐이 없이 계속되고있다.

서남열점수역에 조성된 정세는 남조선괴뢰들이 이미 북침전쟁도발에 진입한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위험계선을 넘어섰다.

군사분계선일대에서의 군사적도발 역시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괴뢰군사불한당들은 정상적인 경계근무수행중에 있는 우리 전연군인들을 조준하여 사격태세를 갖추고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줴치면서 신변을 위협해대고있는가 하면 반공화국심리전방송을 계속 확대하면서 인간쓰레기들을 《민통선》안에까지 끌어들여 반공화국삐라살포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로 하여 가뜩이나 예민한 군사분계선일대와 서남열점수역은 북침전쟁도발의 위험천만한 도폭선이 되여 지상과 해상,공중을 가림없이 도처에서 불찌를 튕기고있는것이다.

군사분계선일대와 서남열점수역에서 감행되는 괴뢰들의 군사적도발은 그것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려는 계획적인 음모의 산물인것으로 하여 보다 큰 위험성을 띠고있다.

우리 해군련락선을 정조준한 포사격도발과 19척의 민간어선들을 우리측 령해에로 내몰아댄 비렬한 해상침범으로도 성차지 않아 지상과 해상,공중 그 어디라 없이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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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광신자들에게는 비참한 운명만이 차례질것이다

주체105(2016)년 6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도발적악설들을 쉬임없이 내뱉는다면 대결광신자,민족반역자로 락인된채 참혹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단호히 선포하였다.이것은 동족의 애국애족적호소에 한사코 역행하는 현 남조선집권세력에 대한 온 민족의 준엄한 경고이다.

지금 북과 남은 민족의 운명과 장래를 놓고 전략적사고와 랭철한 판단에 기초하여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느냐 아니면 현 파국상태를 그대로 지속시키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

우리는 언제나 사상과 제도우에 민족이 있다는 철리를 신조로 삼고있다.하기에 우리는 어떻게 하나 북과 남이 손잡고 대결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고 관계개선의 대통로를 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에도 우리 공화국은 파국적인 현 북남관계를 군사적대결과 충돌이 아닌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일념으로부터 과거를 불문하고 남조선당국에 선의와 아량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었다.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서 꽁꽁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모처럼 화해와 개선의 기회가 도래한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그러나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심을 품고있는 남조선집권세력은 여전히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의 길을 택하고있다.남조선당국자들이 눈앞에 펼쳐진 기회도 보지 못한채 대세의 추이도 분별 못하는 청맹과니가 되여 동족을 중상모독하는 악담을 쉴새없이 내뱉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눈만 짜개지면 《북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느니,《북핵포기》를 위한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느니 하며 비린청을 돋구고있다.얼마전에도 아프리카의 여기저기를 치마에서 비파소리가 날 정도로 돌아치면서 《국제사회의 일관한 대응》으로 《북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고아댔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집권자부터가 이 꼴이니 통일부장관이니,외교부 장관이니 하는것들도 저저마다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제재》라는 수단을 통해 《북의 변화를 끌어내야 할 때》라는 고약한 수작만 내뱉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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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화분위기를 파괴하는 도발소동

주체105(2016)년 6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우리는 남조선당국에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고 관계개선을 방해하는 기본장애물인 일체 적대행위들을 중지할것과 군사적신뢰를 보장하기 위한 쌍방군부대화를 조속히 개최할것을 제안하였다.이것은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대화와 협상으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의 근원을 청산하려는 뜨거운 민족애로부터 출발한 매우 정당한 조치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진정어린 노력에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도발소동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의 북남군사당국회담제안을 그 무슨 《남남갈등》조장과 국제적인 《대북제재의 균렬》을 노린것으로 매도하면서 무작정 거부하였다.그런가하면 《비핵화에 대한 의지》니,《실질적인 행동》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황당무계한 전제조건까지 들고나왔다.

이런 속에 괴뢰군부는 청와대의 대결정책을 뒤받침하기 위해 군사적긴장격화를 꾀하며 북침전쟁도발소동의 도수를 그 어느때보다 높이고있다.

지난 5월 12일 괴뢰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한 응징》을 떠들며 서해 5개 섬일대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요란하게 벌려놓았다.자행포,다련장로케트포를 투입한 호전광들은 《북의 도발원점》을 가상한 표적을 향해 수백발의 포탄을 미친듯이 쏘아대며 극도의 긴장국면을 조성하였다.

한편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륙해공군의 병력 24만명과 4 000여대의 장비 그리고 행정기관들과 수많은 민간인들까지 동원하여 훈련을 벌려놓고 도처에서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고취하였다.

호전광들은 5월 19일부터 24일사이에는 《련합작전능력제고》의 간판밑에 서남해상에서 그 누구의 《다양한 해상도발상황》을 가정한 련합해상훈련에 광분하였다.미해군의 이지스구축함 2척이 참가한 이 전쟁연습에서 괴뢰들은 미싸일발사를 탐지식별하고 대응하는 훈련을 벌리였다.

괴뢰륙군 1군단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파주와 고양시일대에서 전투장비들의 기동과 장애물설치 등을 기본으로 하는 전술훈련에 광분하였으며 괴뢰해군 1함대사령부는 5월 26일 함정과 전투기로 지정된 목표를 원거리에서 타격하는 훈련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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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세계제패야망은 멸망에 직면한 미국의 몽상이다

주체105(2016)년 6월 9일 로동신문

 

비상한 속도로 강화되는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에 미국이 불안감과 공포심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미국회에서 우리의 핵시험을 탐지하기 위하여 새로운 지진파측정기술을 개발하며 미국본토로 날아오는 대륙간탄도미싸일들에 대한 식별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현재 미공군이 새로운 지진파측정기구를 개발하고있는 상태에 있다.미국회 상원 군사위원회는 국가예산의 적지 않은 몫을 이 기술개발에 지출하는데 대해 지지해나서고있다.

지금까지 미공군은 우리 나라가 핵시험을 한 후 정찰기를 출동시켜 대기층에 방출되는 방사성물질을 포집하여 분석하는 방식으로 핵무기의 폭발력 등을 측정해왔다.하지만 그런 식으로 우리가 단행하는 핵시험의 종류와 핵무기의 작용특성,폭발위력 등을 제대로 알아내지 못하였다.현재 미공군이 개발하고있는 지진파측정기는 핵시험시에 발생하는 지진파의 세기를 직접 측정하여 필요한 자료들을 알아내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것이라고 한다.

미국회 상원 군사위원회는 우리의 미국본토타격가능성에 대해 운운하면서 그 대응책으로 대륙간탄도미싸일식별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우리의 핵보유,핵억제력강화로 하여 발편잠을 자지 못하는 핵범죄자의 불안한 심리의 발로이다.

오바마가 미국대통령의 자리에 올라앉았을 때만도 미국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이렇게까지 변할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하였다.우리를 핵으로 계속 위협공갈하고 경제제재를 혹독하게 들이대면서 시간을 끌면 《제도붕괴》와 《북침》을 능히 실현할수 있으리라고 타산하였다.그러한 야망을 반영한것이 바로 《전략적인내》정책이였다.그런데 그것은 오늘에 와서 풍지박산나고말았다.우리에 대한 미국의 끈질긴 핵위협은 오히려 우리 나라를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서도록 해놓은것밖에 없다.

우리가 핵시험을 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군 하는 미지배층의 신경쇠약증은 날로 심해지고있다.

처음 집권할 때에 점잔을 빼며 마치 적대국들과도 화해의 악수를 나눌것처럼 희떱게 놀아대던 오바마가 일본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조선이 《핵무기를 개발할뿐아니라 핵무기를 전파하는 도발행위를 하고있다.》느니,《핵무기없는 세계실현의 최대의 장애》라느니,조선의 《핵과 탄도미싸일계획은 지역과 미국,세계에 대한 위협》이라느니 하고 신경질적으로 마구 악담을 늘어놓은것만 놓고서도 그의 병적증상이 매우 악화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미집권세력은 《전략적인내》정책,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되고 조선반도비핵화를 하늘로 날려보낸 모든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밸풀이하는 식의 악담들을 쏟아놓고있다.하지만 그러한 망동은 미국이 약자로 되여가고있다는것을 반증해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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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70돐 경축행사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2016-06-08-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70돐 경축행사 대표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전용남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게 된 소년단대표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무한한 행복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촬영장에 도착하시자 전체 소년단대표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여기시며 세상에 부럼없는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렸다.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주체조선의 소년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우리 학생소년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시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고마움에 넘쳐 소년단대표들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크나큰 행복과 기쁨에 겨워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그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따뜻이 손을 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소년단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한 해님으로 높이 모시고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가는 나어린 애국자,청년강국의 주인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소년단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2016-06-08-01-02

 

[Korea Info]

조선소년단창립 70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세상에 부럼없어라》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소년단대표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2016-06-08-02-01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만발한 후대사랑의 대화원에서 온 나라 소년단원들이 부르는 행복의 노래,사회주의찬가가 시대의 영원한 메아리로 울려퍼지는 속에 조선소년단창립 70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종합공연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7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70돐 경축행사 대표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우리 소년단원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며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에서 뜻깊은 6.6절을 긍지높이 노래하게 된 학생소년들의 기쁨으로 공연장소는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원수님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사랑으로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해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며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동지,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전용남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전문 보기)

 

2016-06-08-02-02

 

[Korea Info]

조선로동당대표단이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를 만났다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태복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7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인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분냥 워라찓동지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분냥 워라찓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동지적인사와 구두친서를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최태복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분냥 워라찓동지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따뜻한 동지적인사와 구두친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최태복동지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분냥 워라찓동지가 라오스민족회의 제8기 제1차회의에서 국가주석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축하한다고 하면서 그는 라오스당과 인민이 당 제10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라오스당과 인민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변함없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분냥 워라찓동지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2016-06-08-03-01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사이의 회담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태복동지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 겸 조직위원회 위원장 짠씨 포씨캄동지사이의 회담이 7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 성원들,라오스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부사무장,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검열위원회 부위원장,선전교양위원회 부위원장,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최태복동지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진행정형에 대하여 통보하고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당이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사회주의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고 그는 당 제10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라오스당과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조선과 라오스의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고 가꾸어주신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두 당,두 나라 인민들이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짠씨 포씨캄동지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특명을 받고 라오스를 방문한 조선로동당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서와 조선로동당과 정부와 인민이 나라의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2016-06-08-03-02

 

[Korea Info]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을 따라배우자 : 백두청춘들은 위대한 영웅인민의 아들딸들이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전투기록장을 펼치고(3)-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지난 세기 50년대에 세계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당당히 맞서 위대한 전승을 이룩한 우리 나라를 영웅조선으로,우리 인민을 영웅적인민이라고 찬양하였다.

잊을수 없다.영웅조선의 하늘가에 꽃보라처럼 터져오르던 전승의 축포를…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 백두산기슭의 만년언제우에서 전승의 하늘가에 터져올랐던 그날의 축포가 다시 터져올랐다.

우리 당은 전화의 용사들과 인민들처럼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로 이 땅우에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백두청춘들의 위훈을 조국의 하늘가에 금문자로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정갈한 물과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고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배짱과 신념을 키운 청년전위들은 우리 당의 가장 믿음직한 계승자들이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들입니다.》

지난 1월 《로동신문》에는 백두산영웅청년1호,2호발전소건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의 지휘관,돌격대원들에게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국가수훈,명예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정령이 발표된 소식이 실리였다.수천명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하여 높은 국가수훈,명예칭호를 수여받았다.

그것은 백두청춘들이 발휘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에 대한 평가였다.

대중적영웅주의! 이것은 백두산영웅청년정신의 창조자들인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의 고귀한 투쟁기풍이였고 모든 기적과 위훈의 원천이였다.

백두의 엄혹한 겨울을 열번 나마 맞고보낸 그 나날에 제일 잊혀지지 않는 전투가 어느때였는가고 물으면 돌격대의 구대원들은 누구나 2010년 1월에 있었던 발전설비수송전투를 눈시울 적시며 추억하군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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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사적도발에 대한 대응은 무자비한 징벌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나라의 평화와 안전,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우리가 보여준 선의와 아량에 대해 오판하면서 대화를 전면거부하는 추태를 부리다 못해 군사적도발행위를 더욱 확대하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또다시 위기일발의 험악한 지경에로 거침없이 치닫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정당한 제의를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거부해나선다면 그에 따른 대응은 무자비한 물리적선택으로 될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단호히 천명하였다.

외세에 의해 반세기가 넘도록 전쟁위험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은 그 누구보다도 평화를 갈망하고있다.더우기 우리 민족은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외세에 의해 전쟁의 참화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상처는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고있다.우리 겨레 누구나 동족끼리 대결하고 피흘리는것을 원치 않는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이 일어나면 그 피해를 입는것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평화만이 우리 민족에게 통일과 부강번영을 가져다줄수 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근원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우리가 최근 북남군사당국회담의 개최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취해나갈것을 제안한것은 군사분계선과 서해열점수역을 비롯한 첨예한 대치계선들에서 군사적충돌의 불씨를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정세안정을 도모하여 북남관계개선의 평화적분위기를 마련하려는 의지의 발현이다.

누구나 아는바이지만 군사분계선일대와 서해열점수역에는 극도의 긴장상태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다.지난 시기 남조선호전광들이 감행한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다 이 일대에서 발생한것들이다.언제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지 알수 없는 군사분계선과 서해열점수역의 첨예한 긴장을 시급히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제안은 지극히 정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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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나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집권자가 《북핵포기》야망에 사로잡혀 분별을 잃고 마구 헤덤비고있다.

지난 6일 박근혜는 《현충일추념사》라는데서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해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느니,《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장애》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중상하면서 《국제사회와의 협력추진》으로 《제재와 압박을 지속》시킬것이라고 떠들었다.그런가 하면 미국과의 《련합방위태세유지》로 그 누구를 《자멸》하게 할것이라는 악담까지 줴쳐댔다.

남조선집권자가 《북핵공조》를 노린 구차스러운 해외행각에서 돌아오자마자 그 무슨 《현충일추념사》라는것을 하면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걸고드는 판에 박은 대결망언을 또다시 늘어놓은것은 그가 《북핵포기》야망에 단단히 환장했다는것을 말해준다.박근혜의 이번 망동은 사실상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제 처지도 알지 못하는 분수없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집권자가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해 그 무슨 《위협》이니 뭐니 하고 헐뜯은것은 흑백을 전도하고 현실을 외곡하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우리의 핵억제력은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정의의 보검이며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번영을 담보해주는 민족공동의 재보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그에 대해 《위협》이라고 악담을 내뱉은것은 우리의 핵억제력의 성스러운 사명과 평화애호적성격을 가리우고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부지해보려는 히스테리적발작증이다.

남조선집권자는 쩍하면 우리의 핵억제력을 《위협》이라고 걸고드는데 그렇다면 남조선에 숱한 핵선제타격무력을 투입하며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핵공갈책동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가.미국의 무분별한 핵전쟁위협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지금까지 전쟁의 불길이 치솟지 않은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터무니없이 시비중상하면서 《제재와 압박을 지속》시키겠다고 피대를 돋군것은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능력을 상실한 대결병자의 말기증상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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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재통치유지를 위한 파쑈적전횡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를 잘 반영하겠다.》,《남은 임기동안 협력,소통을 잘 이루어나가겠다.》

이것은 《새누리당》의 대참패로 막을 내린 지난 20대 《국회》의원선거이후 현 남조선집권자가 내뱉은 수작이다.하지만 지어먹은 마음 사흘을 못 가고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오만과 불통,독단과 전횡으로 일관된 남조선집권자의 고질적인 악습이야 어디 가겠는가.

지난 5월 27일 남조선집권자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여야합의에 따라 《국회》를 통과한 《국회법개정안》에 서슴없이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이 법안으로 말하면 《국회》가 당국의 책임을 따지는 청문회를 제한없이 아무때건 실시할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일명 《상시청문회법》으로도 불리운다.이전의 《국회법》에서는 청문회실시대상을 특별히 《국정조사》가 필요한 사회정치적문제들로 국한시켰지만 이번의 《국회법개정안》에서는 실시대상을 제한하지 않았다.

주목되는것은 이 《국회법개정안》이 현 남조선집권자가 야당의원노릇을 할 때 행정당국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국회법개정안》을 골자로 하고있는 점이다.이와 관련하여 야당들은 집권자가 차마 자기가 만든 《국회법개정안》에는 거부권을 행사하지 못할것이라고 장담하였다.

《국회》의원으로 있을 당시 행정당국을 저들의 뜻대로 통제할 심산으로 《국회법개정안》을 만든바 있는 현 남조선집권자에게는 사실상 그에 거부권을 행사할 그 어떤 체면도 없는것이다.그러나 보다싶이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청와대안방주인은 그에는 아랑곳없이 《국회법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남조선집권자가 또다시 독단을 부리며 《국회》에서 통과된 《국회법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은 독재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파쑈적전횡이다.여소야대의 정국이 조성된 현실에서 《국회법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반역정책추진에 제동이 걸릴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이로부터 남조선집권자는 각계의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거리낌없이 행사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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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새로운 랭전으로 치닫고있는 로미관계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미국이 로므니아에서 오래전부터 추진하여온 미싸일기지건설을 완료하였다.전파탐지소와 미싸일체계조정쎈터 등이 설치된 이 기지는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미국은 뽈스까에도 요격미싸일기지를 건설하려 하고있는데 이것은 2018년에 완공되게 된다고 한다.그렇게 되면 동유럽에 대한 미국의 요격미싸일체계구축은 완전히 끝나는것으로 된다.

여기에 로씨야가 예민하게 반응해나서고있다.

얼마전 나토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로므니아에 전개된 요격미싸일체계가 벌써 로씨야의 전략미싸일들을 추적하고있다,앞으로 뽈스까에도 이러한 기지가 건설되는 경우 상황은 더욱 험악해질것이다,필요한 대책을 세울것이다라고 언명하였다.그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는 미국의 주장은 거짓이며 동유럽에 대한 요격미싸일체계구축은 명백히 자국을 겨냥한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이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과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이러한 요소들을 격파하기 위한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의 발언이 지금 정세분석가들속에서 론의의 초점으로 되고있다.그들은 제나름대로의 견해와 주장을 가지고 분석을 가하며 앞으로의 로미관계를 전망하고있다.

여기에서 공통점은 나토주재 로씨야상임대표의 발언이 정부의 립장을 대변한것으로서 로씨야가 미국과 나토를 적수로 보고 그에 군사적힘으로 강하게 맞서나가겠다는것을 시사하였다는것이다.

결코 무근거한것이 아니다.그 주장에는 타당성이 있다.

랭전종식후 미국이 동유럽에 대한 요격미싸일체계배비를 추구하여왔으며 이로 하여 로미사이에 의견상이와 마찰이 있었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미국은 처음부터 동맹국들을 《미싸일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고 로씨야는 그것은 한갖 구실에 불과하며 철저히 공격을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반대하여나섰다.

하지만 미국은 동유럽에 배비하는 요격미싸일체계는 순수 방어적인 성격을 띤것이기때문에 로씨야에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는 판에 박은 소리만 늘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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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정책전환을 하여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8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이 대조선정책에서 미국의 선택여지는 점점 줄어들고있다고 평가한 자료가 공개되여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로씨야의 한 국제TV방송은 미국 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에 실린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의 발언내용을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최근 몇달사이에 조선의 지위는 국제무대에서 더욱더 확고해지고있다.이 나라는 1월에는 핵시험에서 성공하였고 2월에는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으며 5월초에는 1980년이후에 처음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진행하였다.미국정부가 조선의 핵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미국에는 조선의 핵계획을 멈춰세울 방도가 없다.만일 조선과의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 그것은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일리가 있는 평가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우리 공화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미국의 핵위협과 공갈,강권과 전횡이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우리 공화국에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우리 나라를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지정하고 일방적으로 핵위협공갈을 일삼던 시대는 영원히 끝장났다.어제는 비록 미국이 비핵국가인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공갈할수 있었다면 오늘은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나라가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미국을 압박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시대착오적인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확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정치군사적압박과 극악한 경제봉쇄책동속에서도 핵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자주와 정의의 성새,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서의 위력을 높이 떨치고있다.우리 인민은 이에 대하여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가소로운것은 미지배층이 우리의 핵보유를 악의에 차서 시비질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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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단창립 7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주체105(2016)년 6월 7일 로동신문

 

2016-06-07-01-01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진로따라 200일전투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공격전,총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사회주의조국의 자랑이며 희망인 소년단원들의 명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항일아동단의 고귀한 전통을 계승한 조선소년단을 창립해주시고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는 소년혁명가들의 대부대로 키우시여 혁명적소년조직건설과 소년운동의 전성기를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의 뜻을 정히 받들어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김일성,김정일소년단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주시며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주체조선의 소년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조선소년단창립 7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계승자,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끝없는 행복과 자부심에 넘쳐 조선소년단의 명절,온 나라 인민의 소중한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모여온 학생소년들로 차고넘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대회장정면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근위대가 되자!》,《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들이 대회장에 나붙어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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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문   조선소년단 조직들과 소년단원들에게

주체105(2016)년 6월 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의 전체 소년단원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쳐준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가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조선소년단창립 일흔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소년단원들의 명절이며 우리 당과 인민의 소중한 명절인 조선소년단 창립절을 맞으며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당을 따르는 해바라기들로 활짝 피여나고있는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축복을 담아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70년력사는 숭고한 후대사랑과 현명한 령도로 혁명적소년조직건설과 소년운동의 빛나는 전성기를 열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이며 소년단원들을 조선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계승자,청년동맹의 교대자들로 억세게 키워온 혁명적소년조직의 자랑스러운 투쟁사이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주체35(1946)년 6월 6일 항일아동단의 고귀한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나라 소년들의 대중적조직인 조선소년단을 창립하여주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 크나큰 사랑과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여 이 세상 가장 혁명적인 소년조직을 건설하여주시였으며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위대한 사랑으로 이 땅우에 어린이들의 왕국을 세워주시였다.

일찌기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에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를 조직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배우는것을 소년단사업의 기본임무로 규정해주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조선소년단을 당과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들을 키우는 혁명적교양의 학교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으며 끊임없이 전선길을 걸으시며 새 세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지켜주시고 꽃피워주시였다.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은 우리 소년단원들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사랑의 품이 있어 우리 나라 소년운동은 승리와 영광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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