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군악단창립 일흔돐기념 연주회를 관람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2월 23일 로동신문

 

2016-02-23-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군악단창립 일흔돐기념 연주회를 관람하시였다.

김기남동지,박영식동지,리명수동지,조남진동지,렴철성동지,조경철동지와 인민군장병들이 연주회를 함께 보았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백두의 넋과 기상,무비의 담력과 애국헌신으로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연주회를 통하여 출연자들은 세상천지가 열백번 뒤집히고 그 어떤 역풍이 분대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백절불굴의 투지를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장중한 울림과 경쾌하고 호소적이면서도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선률로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혁명의 제일군기로 휘날리며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나아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사상정신세계와 불패의 기상을 힘있게 구가하였다.

연주회를 보면서 관람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는 장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격동의 발걸음소리를 심장에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2016-02-23-01-02

 

[Korea Info]

론설 :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자

주체105(2016)년 2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고있다.

주체조선의 막강한 국력이 천지를 진감하고 도처에서 희한한 천지개벽이 펼쳐지고있다.세계가 경탄하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천만군민의 자강력에 의하여 펼쳐진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백두산에 시원을 두고 온 나라에 활화산처럼 분출하는 자강력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선군조선의 무한대의 힘이고 무적필승의 기상이다.자강력은 강국건설의 힘있는 무기이며 자강의 길에 혁명의 최후승리가 있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우리의 힘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며 우리의 꿈과 리상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

 

자강력은 강국건설의 위력한 보검

 

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인민대중의 한결같은 념원이다.조국과 인민대중의 운명은 하나로 련결되여있다.외세의 강압에 굽어드는 약소국은 자기 인민의 리익을 옹호해줄수 없고 운명을 지켜줄수 없다.인민대중은 불패의 강국을 건설하여야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자기의 삶과 행복도 꽃피울수 있으며 후손만대의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조국의 강한 국력이자 인민의 억센 힘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굴욕협상에 항거하는 재단설립운동

주체105(2016)년 2월 23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지난해말 친일매국노들이 일본당국자들과 벌려놓은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을 무효화하기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격렬해지고있는 속에 재단설립운동이 광범히 추진되고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보수패당이 일본과의 매국협상에서 꾸며낸 《합의》에는 《일본으로부터 10억¥을 받아 〈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이에 따라 남조선이 재단을 설립하면 《지원》의 명목으로 돈을 내겠는데 그것은 국가적배상이 아니라는것이 일본반동들의 립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에 현혹되여 상전의 날강도적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물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은 매국역적들의 죄악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쓸개빠진 역적패당은 저들의 친일매국행위에 대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위한 《재단설립에 기여》한것으로 여론을 오도해나섰다.보수패당의 파렴치한 망동에 수치를 느낀 남조선인민들은 시민사회단체주도의 재단설립운동에 나서게 되였다.

지난 1월 14일 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우리 겨레 하나되기운동본부,참여련대,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무효를 위한 《전국행동》결성식을 가지였다.단체들은 보수당국이 추진하는 《위로금관련 재단설립》책동에 시민사회계의 《정의기억재단설립》으로 맞설것을 선언하고 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1월 30일에도 이 단체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협상의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고 성노예피해자들을 위한 재단설립의지를 다시한번 피력하였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굴욕협상으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또다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성토하면서 재단설립으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을 규명하고 일본의 과거죄악을 까밝히며 아이들에게 옳바른 력사를 가르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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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죄악의 력사는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주체105(2016)년 2월 23일 로동신문

 

력사에는 세인을 경악케 하는 범죄만행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조선녀성들에게 저지른 성노예범죄보다 더 잔악하고 야만적인 죄악은 없다.일제의 총칼밑에 얼마나 많은 조선녀성들이 피흘리며 숨지였고 침략자들의 변태적인 욕구의 희생물로 된 녀성들은 또 그 얼마인가.

하지만 일본은 패망후 7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저들의 성노예범죄의 국가적,법적책임을 인정하지 않고있다.오히려 뻔뻔스럽게 과거범죄사를 력사의 흑막속에 영영 묻어버리려고 꾀하면서 우리 민족과 인류량심에 도전해나서고있다.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지난해말 서울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벌려놓은 협상놀음이다.이 협상에서 일본은 몇푼의 돈을 내는 대가로 성노예범죄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배상의 국가적책임을 교묘하게 회피하였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극악한 성노예범죄를 고발하는 상징물인 성노예소녀상의 철거를 남조선당국에 강요해나서고 협상후에는 성노예문제의 《최종적》,《불가역적인 해결》을 떠들며 더이상 이 문제가 국제사회에서 여론화되지 못하게 하려고 획책하였다.

천인공노할 성노예죄악의 력사를 덮어버리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성과 철면피성은 피해자들에게 한사코 《위안부》의 딱지를 붙이려고 발광하고있는데서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은 영문도 모르고 강제로 끌려간 녀성들이며 유곽으로 위장된 성의 고역장에 갇혀 조직적인 집단강간을 강요당한 말그대로 성노예들이였다.그에 대하여 유엔인권위원회 제52차회의에 제출된 보고서에서 녀성폭력문제담당 특별조사관은 당시 일제가 수많은 녀성들을 군성노예로 끌고가 가혹한 성폭행을 강요하였으며 그것은 군사적성노예제도였다고 폭로하였다.일본의 동맹국들의 정계인물들조차 성노예문제와 관련한 일본정부의 망동에 대해 나치스의 유태인대학살을 부정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녀성들이 성노예로 살았다는것은 력사적사실이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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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령토강탈을 노린 비렬한 광대극

주체105(2016)년 2월 23일 로동신문

 

일본은 해마다 2월 22일이 되면 시마네현에서 《다께시마(독도)의 날》행사라는것을 벌려놓군 한다.일본정부는 시마네현을 내세워 2005년에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을 정해놓고 그 다음해부터 년례적인 광대극을 펼쳐놓고있다.일제가 《시마네현고시》 제40호를 발포하여 우리 나라의 독도를 일본 시마네현에 《편입》시킨 1905년 2월 22일을 잊지 않는다는것이다.때문에 《다께시마의 날》행사는 한줌도 안되는 일본반동들이 썩은 물의 싸그쟁이들처럼 오구구 모여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넉두리를 늘어놓는것으로 일관된 비렬한 광대극이다.다른 나라의 령토를 강탈하는데 이골이 난 강도들만이 펼쳐놓을수 있는 어처구니없는 놀음이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그따위 황당한 광대극을 벌린다고 하여 우리 나라 신성불가침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가 일본령토로 바뀌여질수는 없다.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오히려 세상사람들의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내고 일본이야말로 매우 파렴치한 나라임을 드러내보일뿐이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이 얼마나 부당한가 하는것은 일본국내에서 발굴된 력사자료들이 보여주고있다.

몇해전 남조선의 한 교수가 일본륙군성 참모국이 1877년에 제작한 《대일본전도》를 일본에서 입수하여 처음으로 공개한 일이 있었다.그 지도에는 일본령토전체가 자세하게 그려져있다.그런데 독도만은 그려져있지 않다.왜냐하면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기때문이다.

1899년 일본륙지측량부가 20만분의 1의 크기로 만든 지도의 구역일람표에도 독도가 명기되여있지 않다.

1876년 일본해군성이 편찬한 《조선동해안도》,일본수로국이 편찬한 《환영수로지》와 《조선수로지》를 비롯하여 1905년까지 나온 많은 지도들도 독도를 조선령역안에 포함시키였다.

모든 사실은 독도가 우리 나라의 주권이 당당히 행사되는 조선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을 당시 일본자체가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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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어버이

주체105(2016)년 2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과 로씨야자유민주당에서 11일과 13일에 진행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을 비롯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이시였다고 칭송하면서 그이의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화발전을 굳건히 담보하였다,김정일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에 의하여 조선의 당과 군대,인민의 통일단결은 더욱 철통같이 다져졌으며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이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관철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얼마전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로 주체조선의 국력이 다시한번 세계에 힘있게 과시된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그들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그렇듯 위대한 사변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감사를 드리며 그이께서 건강하시여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자유민주당 국제부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2월 16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이다.

조선에서는 이날을 광명성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다.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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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태양 영원히 빛난다

주체105(2016)년 2월 22일 로동신문

 

세월이 흐르면 사람들의 생각도 깊어져 그전에는 미처 느끼지 못하였거나 알지 못했다가도 새롭게 느끼고 알게 되여 심장에 더욱 깊이 새기게 되는 경우도 있기마련이다.

내 집 앞방에도 당신의 사랑,내 집 뒤방에도 당신의 사랑…

인민을 친혈육이상으로 사랑하시며 다함없는 정과 열을 안겨주신 어버이장군님을 더욱 그리는 이 노래의 구절구절이 비상한 의미로 안겨오는 속에 이 땅에 2월의 날과 날이 흐른다.

우리 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자애에 넘치신 음성이 천만의 가슴에 뜨겁게 스며드는 2월.

인민의 어버이로,만민의 태양으로 빛나시는 우리 장군님,

인민의 뇌리에 영원한 위대한 태양상이다.

불멸할 태양상과 더불어 민족의 어버이를 그리워하는 인민의 노래,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어버이의 노래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겁게 울린다.

 

* *

 

사랑,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억센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이 인류의 가장 큰 소원이였다.그런 세상을 얼마나 갈망하였으면 인류는 오랜 세월 신선이 산다는 무릉도원에서,《유토피아》나 《태양의 도시》에서 그런 리상사회를 찾으려 하였겠는가.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꿈속에 존재한것이였고 공상의 세계에 지나지 않았다.

어디 가나 슴배여있는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가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노래로 울려퍼지는 오늘 인민은 누구나 우리 장군님의 가장 고결한 혁명생애에 대하여 삼가 뜨겁게 더듬어보며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치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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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넋이 살아숨쉬는 진정한 조국

주체105(2016)년 2월 22일 로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민족의 문화와 전통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외세의 강점과 지배하에서 민족의 넋이 시들어가는 남조선과는 너무도 판이한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그들은 찬탄의 목소리를 한껏 터치고있다.

남조선의 한 력사학자는 《민족의 참모습을 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남이 사는 내 나라〉,이것이 이남의 상징적인 대명사이다.내것이면서도 사실상 내것이 아닌 남의 땅,선조들이 창조한 유산들이 외세의 탐욕과 끊임없는 전쟁연습으로 무참히 략탈,파괴되고있는 곳이 다름아닌 이남이다.자기의것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남과는 달리 이북에서는 자기의것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것을 민족적정서와 요구에 맞게 꽃피우고 풍미해가고있다.이북에서는 조상전래의 유적,유물 등 유산들이 끊임없이 조사발굴되고 훌륭히 복원되여 민족의 향취를 풍기고있을뿐아니라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미풍량속이 개화만발하고 민속전통이 참답게 살아숨쉬고있다.》

인천의 한 언론인은 어느 한 모임에서 《북에서는 텔레비죤이나 방송은 물론 각종 출판물들과 거리의 간판들 그 어데서나 외래어를 도저히 찾아볼수 없다.한마디로 말하여 민족의 얼이 살아숨쉬고있는 북이다.》라고 말하면서 이것은 《가장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절세위인들의 투철한 민족문화어보존정책의 빛나는 결실이다.》라고 격정을 터쳤다.

서울의 한 인사는 동료들에게 평양을 다녀온 소감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이남에서는 서양풍,왜풍에 휘말려 단일민족의 혈통이 흐려지고 민족문화와 전통이 흔적없이 사라져가지만 이북은 다르다.민족의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는 평양은 민족의 혈맥이 용용히 높뛰는 민족성의 대화원이다.이북에는 분명 민족본연의 모습,우수한 전통과 문화가 있고 고유의 멋과 향기가 있다.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의 맥이 력력한 이북이야말로 민족의 정기와 얼이 살아있고 약동하는 진정한 내 나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터친 송가음악회,승리의 음악회》,《평양의 힘을 페부로 느꼈다》 -광명성절경축음악회 《2월의 봄》 미국의 뉴욕에서 진행-

주체105(2016)년 2월 22일 로동신문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재미동포예술인들과 미국예술인들이 함께 출연하는 경축음악회 《2월의 봄》이 13일 미국 뉴욕시 맨하탄의 머르킨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74돐을 맞으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우주만리에 높이 떨쳐지고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세계가 우러러보는 불패의 대강국을 일떠세우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에 대한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열풍이 온 누리에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미국땅에서 또다시 태양칭송의 음악회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맵짠 추위를 무릅쓰고 극장으로 모여왔다.

각계층 재미동포들과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부 성원들,유엔주재 여러 나라 외교관들,미국인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음악회는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가 지휘하는 관현악 《승리의 길》로 시작되였다.

위대한 사상과 탁월한 령도로 행성우에 빛을 잃었던 한 나라,한 민족의 존엄을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려세워주신 절세위인,인류의 대성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가 어려있고 시련의 천만산악 헤쳐넘으며 력사의 돌풍속에서 더욱 억세여지는 강용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척불변의 혁명신념이 맥박치는 관현악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김일성,김정일조선의 담대한 기상을 담은 장중하고 기백있는 선률에 심취된 장내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열렬히 칭송하는 관현악 《발걸음》과 클라리네트와 관현악 《불타는 소원》이 울려퍼졌다.(전문 보기)

 

2016-02-22-06-01

2016-02-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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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전범국의 《평화》타령

주체105(2016)년 2월 22일 로동신문

 

일본의 항공《자위대》에 제9항공단이 새로 조직되였다.40대의 《F-15》전투기로 구성된 항공단은 오끼나와현 나하기지에 둥지를 틀었다.이보다 앞서 방위장비청은 미쯔비시중공업회사가 제작한 스텔스전투기를 언론에 공개하였다.

전투기는 앞으로 지상활주시험 등을 거쳐 오는 3월에 방위성에 납입되게 된다고 한다.

한편 일본당국은 《평화유지》의 간판밑에 남부수단에 파병된 륙상《자위대》의 주둔기간을 8개월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새해벽두부터 벌어지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은 군국화에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일본의 호전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쩍하면 일본당국자들은 자국이야말로 《평화국가》라고 너덜대고있다.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는 군국주의적망동에 대해서는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서라고 떠벌이고있다.하지만 그따위 간특한 말장난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다.왜냐하면 일본이야말로 《평화》의 간판을 도용해온 전쟁국가,침략의 온상이기때문이다.

《명치유신》이후 해외침략을 본격화한 일본반동들은 《평화》의 간판을 내들고 청일전쟁과 로일전쟁을 도발하고 조선을 침략하였다.이어 만주와 중국본토에 대한 침략,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무차별적인 파괴와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이것은 일찌기 일본지배층이 평화가 아니라 침략과 전쟁만을 추구해왔다는것을 보여준다.

패망후에도 《평화국가》의 간판을 내걸었지만 속에서는 재침야망만이 꿈틀거렸다.

《자위》의 미명하에 얼마 안되는 무력으로 창설된 《자위대》가 오늘 서방세계에서 미군 다음가는 침략무력으로 변모된것은 전적으로 군국화를 국가정책으로 정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온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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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파렴치한 정치적도발 -일본경찰당국 총련의 경제단체 사무소들을 강제수색,동포상공인 체포-

주체105(2016)년 2월 22일 로동신문

 

일본경찰청이 18일 교또부,가나가와현,야마구찌현,시마네현의 각 경찰본부들로 구성된 합동수사본부 경찰대를 내몰아 총련산하의 경제단체 사무소들을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날 아침 경찰당국은 한 동포무역회사 사장이 2014년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우리 공화국에 의복류,식료품,일용잡화 등을 부정수출하였다고 하면서 그를 《외환법》위반혐의에 걸어 체포하였다.

이와 련결시켜 경찰당국은 수사원 50여명을 내몰아 무려 4시간 30분에 걸쳐 조선상공회관에 있는 총련 도꾜도상공회 경리사무소와 재일조선합영경제교류협회 사무소를 강제수색하였다.

이번 강제수색놀음은 일본 아베정권의 반공화국,반총련제재책동의 일환으로서 공화국의 국가주권을 침해하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더욱 박해하며 총련을 기어이 말살하려는 엄중한 정치테로행위이다.

더우기 동포무역회사의 《외환법》위반혐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재일조선합영경제교류협회에 대한 불법무도한 강제수색을 감행하고 협회의 자료들을 부당하게 압수한것은 조국과의 합영,합작사업의 내부사정을 탐지하며 나아가서 총련의 내부실태를 조사장악하려는 음흉한 기도의 발로이다.

일본정부가 공화국에 대한 단독제재를 실시할데 대한 조치를 결정한것과 때를 맞추어 감행된 폭거야말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탄압이며 인권유린만행이다.

일본경찰당국의 불법적이며 기습적인 폭거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강력히 항의해나섰다.

총련중앙은 긴급대책협의회를 소집하고 중앙의 담당일군들을 재일조선합영경제교류협회와 상공회관안에 있는 총련의 각급 기관들에 파견하여 강제수색에 대비한 대책을 세웠다.

그리고 중앙단체와 도꾜 등의 총련일군들을 조직동원하여 상공회관앞에서 경찰당국의 천만부당한 정치적탄압책동을 규탄하는 강력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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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사이의 쌍방실동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2월 21일 로동신문

 

2016-02-21-01-01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즈음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받아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기세로 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폭풍노도와 같이 진격해나아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인민군대에서는 드높은 훈련열의로 전군이 용암처럼 들끓으며 훈련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사이의 공격과 방어를 위한 쌍방실동훈련이 3개의 방향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훈련에서 조선인민군 제91수도방어군단관하 부대들은 방어전투임무를,조선인민군 제105땅크사단,제425기계화보병사단,제815기계화보병사단관하 부대들은 공격전투임무를 수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방향전방지휘소에서 쌍방실동훈련을 지도하시며 다른 2개 방향에서의 훈련은 영상표시장치를 통하여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훈련장에서 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명수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중장 림광일동지,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인 륙군중장 조남진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겸 전투훈련국장인 륙군중장 방관복동지,조선인민군 제91수도방어군단장인 륙군중장 김명남동지,정치위원 륙군소장 김도운동지,조선인민군 제815기계화보병사단장인 륙군중장 고명수동지,정치위원 륙군소장 주송남동지가 맞이하였다.

인민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과 공병지휘관들,각급 군사학교 교원들이 훈련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2016-02-21-01-02

2016-02-21-01-03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투비행사들의 검열비행훈련을 보시였다

주체105(2016)년 2월 21일 로동신문

 

2016-02-21-03-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투비행사들의 검열비행훈련을 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 기종의 전투기들을 불의에 도로비행장에 호출하시고 현지에서 전투비행사들의 비행술을 판정검열하시였다.

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명수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중장 림광일동지,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인 륙군중장 조남진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항공군대장 최영호동지,대련합부대 정치위원인 항공군상장 손철주동지가 맞이하였다.

훈련에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제447군부대,제458군부대가 참가하였다.

지심을 구르는 천둥소리와 함께 시뻘건 불줄기를 뿜으며 푸른 하늘을 누비고 날아온 영용한 전투비행사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지켜보시는 앞에서 여러가지 복잡한 공중전투비행동작들을 맵시있게 수행하며 우리 당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으로 평시에 련마해온 자기들의 조종술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이어 전투비행사들의 도로비행장에서의 리착륙조작에 대한 판정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투비행사들이 추격기들을 손바닥놀리듯 자유자재로 조종하는데 정말 볼만 하다고,생소하고 불리한 도로비행장에서의 리착륙조작도 정말 잘한다고 하시면서 검열비행훈련을 불시에 조직하였는데 훈련이 아주 잘되였다고,믿음직한 우리 당의 하늘초병들은 언제든지 명령만 내리면 출격할수 있게 준비되여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전문 보기)

 

2016-02-21-03-02

2016-02-21-03-03

 

[Korea Info]

한시바삐 력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특등재앙거리 -무섭게 격노하는 이 나라 민심의 폭발-

주체105(2016)년 2월 21일 로동신문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주체조선의 수소탄시험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은 이 행성을 통채로 들었다놓고있다.

자주와 선군으로 강대국들의 전횡과 독단위주로 굳어진 이 행성의 정치공식을 일변시킨 이 특대사변들은 진보적인류를 감격과 환희의 열풍속에 휩싸이게 하고있다.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핵강국,마음먹은대로 위성을 쏴올리는 우주강국의 존엄높은 기개를 만방에 떨치게 된 우리 겨레의 경우에야 더 말해 무엇하랴.

화승총으로 강도 일제의 기관총에 맞서고 보병총으로 승냥이 미국놈들의 대포와 맞섰던 피맺힌 과거가 응어리져있는 우리 민족이기에 수소탄보유국,우주강국의 일원이라는 그 자부만으로도 가슴이 넓어지고 걸음도 당당하게 되였다.

비록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은 달라도 온 겨레가 민족사적장거를 진심으로 경축하는것이며 불미스러운 과거로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까지도 함구하는것으로 말없는 축하를 보내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유독 박근혜만은 정반대이다.

수소탄시험의 폭음이 마치 사형선고처럼 울리고 우리 위성의 황홀한 비행운이 죄많은 몸뚱이에 휘감길 올가미로 여겨졌는지 몸부림치고 발버둥치며 앙탈과 독설,행악과 시비로 밤을 꼬박 지새우고 낮을 허송하며 앙앙불락해대고있다.

지난 16일에는 남조선이 우리의 핵과 미싸일의 《1차적인 피해자》이며 《막중한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린다는 가을뻐꾸기같은 수작을 늘어놓으며 제놈들이 취하고있는 형형색색의 대결소동을 합리화하는 악담질로 지은 죄를 덧쌓아댔다.

원래 박근혜의 입은 재앙을 몰아오는 문이요,혀는 목을 베는 칼이 된지 오래다.

림종을 앞둔 대결광의 말기발작증은 북남관계사에 그 류례를 찾아보지 못할 정도로 해괴망측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정치가,탁월한 군사전략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주체105(2016)년 2월 20일 로동신문

 

광명성절경축모임이 11일 로씨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모임에는 로씨야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준비위원회,로씨야외무성,로씨야련방공산당 모스크바시위원회,로씨야과학원,로씨야 조선전쟁로병리사회,로씨야 포룸잡지사의 인사들과 군중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보고와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가장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희세의 위인으로 성장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고 현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인민이 진정한 주인으로 된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그들은 칭송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러차례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로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 우리 공화국이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완전성공 등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 인민이 강성국가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이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우리 나라 영화를 감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론 :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주체105(2016)년 2월 20일 로동신문

 

 

전당이 일시에 일떠섰다.료원의 불길마냥 멸사복무의 열풍이 어디서나 일고 전선으로 탄원하듯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로 멸사복무행렬차에 몸을 실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하여!

당중앙의 피끓는 부름에 일군들은 멸사복무로 화답해나섰다.인민은 혁명의 최전성기로,당은 복무의 최전성기로 영광의 5월을 마중해가는 이 땅에서 우리 일군들은 당중앙의 따뜻한 손길이 되고 기발이 되였다.당 제7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의 표대,지금 이 시각 가장 높이 울리는 혁명의 구령으로 높이 받들었다.

미더웁다.당의 진정에 몸을 부시며 일떠선 장한 모습이다.

수도의 일군들이 신발창이 닳도록 뛸 때 저 멀리 조국의 북변 자강땅에서는 살기 좋은 고장,희한한 산골도시들이 많아진다.현실에서 일감을 찾고 만짐을 진다는 은률군과 곡산군의 일군들,알심있게 인민의 재부를 늘여가는 운산군과 부전군의 일군들… 북방의 청진땅에 가면 혈육의 정으로 종업원들을 위하는 수산사업소 지배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고 동해기슭 문천땅에 가면 대중의 어머니로 사는 식료공장 일군의 미담이 심금을 울린다.

정말로 좋다.주체조선의 위성,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성 《광명성-4》호발사성공으로 인민의 존엄은 하늘에 닿고 《최상의 문명》,《최고의 수준》이라는 말과 함께 만복의 금방석들이 꿈같이 늘어난다.거기에 또 어린 자식 돌보듯 뛰고뛰는 일군들의 발자욱소리가 더 가까이에서 그칠새 없으니 이런 때를 두고 어찌 흥하는 인민의 세월이라고 노래하지 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에 기여한 우주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을 위한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축하공연 진행

주체105(2016)년 2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우주강국건설구상을 받들고 백두산대국의 자존과 권위를 광활한 우주만리에 보란듯이 올려세운 우주정복자들에게 우리 조국과 인민이 안겨주는 열렬한 축하의 노래가 환희로운 2월의 조국강산에 뜨겁게 울려퍼지고있다.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에 기여한 우주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을 위한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의 합동축하공연이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주체위성의 대성공적발사로 태양조선의 승전가를 온 세상에 소리높이 울려 광명성절을 더욱 뜻깊게 장식한 위훈자들의 긍지가 차넘치는 공연장소에는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성공을 열렬히 축하한다!》,《〈광명성-4〉호발사에서 성공한 기세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는 글발을 드리운 기구들이 떠있었다.

백두산악과도 같은 무비의 담력과 애국헌신으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필승불패의 우리 공화국의 위용,위대한 우리 인민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시고 사랑하는 우리 인민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으로 공연장소는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광명성-4》호발사성공에 기여한 우주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과 평양시내 대학생들,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선군혁명의 제일나팔수들인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은 련이은 승전포성과 다계단의 특대사변으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힘차게 전진하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찬가,최후승리의 진군가를 새롭고 특색있게 형상하여 환희로운 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전문 보기)

 

2016-02-20-04-01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2월 20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에 대한 병적인 적대감에 사로잡혀 발광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정상적인 경제무역활동을 저애하며 내부와해를 위한 심리전과 《인권》모략소동을 강화하는 등 쓰레기같은 조항들을 엮어 만들어낸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이라는것이 미국회상하원을 통과하고 18일 오바마의 서명을 거쳐 정식 발효되였다.

미국이 비렬한 제재와 심리전으로 우리의 병진로선수행을 막아보겠다는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워보겠다는것과 같은 가소로운 짓이다.

반세기이상 미국의 가혹한 제재속에 살아온 우리에게는 제재가 통하지 않으며 바로 그속에서 우리는 자강력에 100% 의거하여 수소탄까지 만들어냈다.

제재나 위협의 방법으로는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할수 없으며 오히려 더 복잡하게 만들뿐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다.

미국이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를 평화파괴행위로 매도하면서 벌려놓고있는 책동의 목표가 우리 인민의 삶의 보금자리이고 행복의 터전인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 보려는것이라는데 대하여 절대로 간과할수 없다.

지금껏 미국은 제재압박이 우리 인민과 인민생활을 겨냥한것이 아니라고 곧잘 외워왔지만 이번에는 그 너울마저 집어던지고 저들의 대조선정책의 본질이 우리의 인민경제전반을 질식시키고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자는것이라는것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국가와 인민의 존재자체를 물리적으로 없애버리는것을 목표로 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계속되고있으며 약화되는것이 아니라 그 도수가 한계점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특대사변

주체105(2016)년 2월 20일 로동신문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발사로 우주가 진감하였다.《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는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고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커다란 민족적자부심과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준 력사적쾌거이다.

세계는 우리 공화국의 국력이 얼마나 무진막강한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새겨안았다.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핵강국,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우주강국!

조용히 그 이름 부르느라면 가슴은 터질듯 환희와 긍지로 부풀어오른다.

지난날 세기적락후의 질곡속에 허덕이며 초라한 화승총조차 없어 대포와 기관총을 쏘아대는 일제야수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 바로 우리 민족이다.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은 조선은 렬강들의 웃음거리,조롱의 대상이였다.상가집 개보다도 못한 노예의 설음이 얼마나 컸으면 어느 시인이 《아!조선아,왜 너는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굳세지를 못하였더냐》 하며 가슴을 쳤겠는가.

허나 이 모든것이 지금은 영영 과거의 일로 되였다.력사의 기슭에서 사라져가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서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력사의 흐름을 주도하고있다.

력사의 흐름은 위인의 시간표에 따라 전진한다고 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결심만 하면 그 무엇이나 꽝꽝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나라로,세계를 떡주무르듯 한다는 제국주의강적도 《가장 두려운 상대》라고 벌벌 떨며 감히 범접을 못하는 나라로 위용떨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주적신념과 강철의 담력,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며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통일의 앞길에 빛나는 휘황한 등대

주체105(2016)년 2월 20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분렬된 민족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겨레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실 확고부동한 의지를 안으시고 자주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민권연구소의 한 상임연구위원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정치는 김일성주석의 정치》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정치는 근본사상으로부터 내용,형식에 이르기까지 모두 김일성주석의 정치를 계승발전시킨것이다.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에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친필이 새겨진 기념비를 판문점에 건립하도록 하시고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를 발표하신것을 비롯하여 주석의 통일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다.》

서울의 한 언론인도 《김정일령수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고 우리 나라의 통일은 조국통일3대헌장에 따라 실현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나는 김정일령수님의 민족자주와 애국애족으로 일관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우리 민족이 법으로 간주하고 그대로 통일조국을 일떠세워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였다.

부산의 한 대학교수는 제자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은 민족의 앞날을 환히 밝혀주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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